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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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글을 안올립니다.
굳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까지 안올린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래도 말을 해놓아야
저도 약속을 깨기 어렵기 때문이죠.
약 한달 정도 꾹 참아보고 집중할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굳이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까지 안올린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래도 말을 해놓아야
저도 약속을 깨기 어렵기 때문이죠.
약 한달 정도 꾹 참아보고 집중할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Friend
- 2010.02.25
- 12:17:58
- (*.138.7.177)
약속이란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농담입니다.
소기의 목적 이루시길 바라며, 약속 시원하게? 깨도 상관없으니 그런데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진짜 속편히 맘편이 사는 "자연인" 한분이 계신데...
그분은 아예 사람 처음 만날때 대놓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약속 같은거 원래 잘 안지키는 사람이니, 나 하고 무슨 약속하면 안지켜도 너무 섭섭해 말라"고..
그런데도..사람은 괜찮은 사람입니다..혼이 싱싱하고 깊고..편안한 그런 사람이죠..요즘 어떻게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 말하는 것이 에너지 분산과 소모와 "자기 고유의 정체성과 주파수"의 흐트림(희석)을 유발하듯이, 인터넷 활동도 마찬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했습니다만, 저도 조만간 잠수한번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예 쿨~하게 회원 탈퇴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조만간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더라도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래 좀 예의가 없어서요 ^^ 그래서 미리 인삿말씀 올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게 다 우리안에 있고, "보물섬"도 "여의주"도 다 우리안에 있습니다..다만..그것이 워낙 꽁꽁 숨겨져 있는지라, 찾기가 심히 어려울 뿐이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등불이 되지 못한다면, 빛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에 있는 빛은 빛이면서 동시에 빛이 아닌데,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감사하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운영자 아트만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언제 한번 뵐날이 있겠지요..
아주 오래전 몇번 뵌적이 있는데, 아마 님은 저를 잘 모르실겁니다..
전 아트만님 생일이 제 생일과 같아서 특히 기억하고 있지요..
님의 수고와 봉사 헌신이 참으로 큽니다..여기에서도 또 저기에서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농담입니다.
소기의 목적 이루시길 바라며, 약속 시원하게? 깨도 상관없으니 그런데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진짜 속편히 맘편이 사는 "자연인" 한분이 계신데...
그분은 아예 사람 처음 만날때 대놓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약속 같은거 원래 잘 안지키는 사람이니, 나 하고 무슨 약속하면 안지켜도 너무 섭섭해 말라"고..
그런데도..사람은 괜찮은 사람입니다..혼이 싱싱하고 깊고..편안한 그런 사람이죠..요즘 어떻게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 말하는 것이 에너지 분산과 소모와 "자기 고유의 정체성과 주파수"의 흐트림(희석)을 유발하듯이, 인터넷 활동도 마찬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했습니다만, 저도 조만간 잠수한번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예 쿨~하게 회원 탈퇴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조만간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더라도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래 좀 예의가 없어서요 ^^ 그래서 미리 인삿말씀 올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게 다 우리안에 있고, "보물섬"도 "여의주"도 다 우리안에 있습니다..다만..그것이 워낙 꽁꽁 숨겨져 있는지라, 찾기가 심히 어려울 뿐이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등불이 되지 못한다면, 빛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외부에 있는 빛은 빛이면서 동시에 빛이 아닌데, 우리집 전깃불이 나갔다고,
옆집 전깃불로 우리집을 환히 밝힐 수는 없는 이치이지요..차라리..작은 촛불이라도 하나 밝히는것이 낫겠지요..
감사하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운영자 아트만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언제 한번 뵐날이 있겠지요..
아주 오래전 몇번 뵌적이 있는데, 아마 님은 저를 잘 모르실겁니다..
전 아트만님 생일이 제 생일과 같아서 특히 기억하고 있지요..
님의 수고와 봉사 헌신이 참으로 큽니다..여기에서도 또 저기에서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