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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약"..백신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하라'며 헌법소원

환자 및 유가족 단체, 헌법재판소 앞에서 항의 삭발식 거행

(시사저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피해구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후유증을 얻게 됐다고 주장하는 환자 및 유가족 단체가 백신 피해구제를 요구하는 소원청구했다. 이들은 항의의 뜻으로 회원 3명이 삭발 하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28일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개최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예방접종과 피해 사이의 인과성에 관한 인정 기준을 입법하지 않은 입법부작위 및 접종 후 피해가 발생해 법원 분쟁 시 인과성 여부 입증책임을 질병관리청장이 부담하는 취지로 입법하지 않는 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김두경 코백회 회장은 "행복했던 가정에 부모·형제·자식을 떠나보내고 거동조차 할 수 없이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자식을 보며 억울함과 비통함에 억누를 수 없는 자괴감마저 든다"며 "지방자치단체에 백신 이상반응 콜센터를 운영해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접수 시 신속 대응하고 전담 공공의료 기관을 선정해 피해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피해자나 희생자 가족을 입회시켜 투명하고 명확한 심사를 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백회는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에 백신 피해자 및 희생자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된 지휘부의 교체를 촉구할 것"이라며 "피해자나 희생자의 명예회복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코백회 측은 항의의 뜻으로 3명의 회원에 대한 삭발식을 거행했다. 삭발에 나선 회원들의 마스크엔 '백신은 우리에겐 죽음의 약이었다'는 문구가 인쇄돼 있었다. 이후 코백회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편 코백회 측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부작용이 나타난 피해자만 36만여 명, 중증환자는 1만1000명 이상이며, 희생자 역시 1170명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질병관리청 측이 백신 접종과 피해 간의 인과성을 인정한 사례는 지난 8일 기준 중증 이상반응 5건, 사망 2건 등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댓글 반응  ■

백신은 우리몸에 무서운 고통과 죽음까지도 실어나르는
접종해선 안되는 죽음의 사약 입니다.
코로나 걸리는 것보다 더 위험한거죠.


화이자의 전부회장이 폭로한 내용의 인터뷰가
유투브의 워용석의 진실정치에 보면 나오더군요.
작년부터의 인구감소와 코로나.
백신의 음모론이  진짜 인것 같아요.
많은 저명한 분들이 진실을 외치는데도
미개한 우리는 진실보다 세상의 요상한 권력자들 말을 더 신뢰하죠~
판단과 선택은 본안 몫이니 각자 알아서들 도생하고
싫다는 사람들에게 백신 맞으라고들 하지 마세요.
그누구도 상대방의 인생을 대신할순 없으니까요…


저사람들 일부는 생계에 엄청고통받는분들도 계실겁니다 문재인은 약속한대로 코로나 접종피해자들에게 쓸데없는소리하지말고 즉시 대책세워줘라 
정치에 득이 안된다고 외면하지 마라


  • 백신 사망관련은 tv에는 왜 안나오지?


  • 절대 공개 안하죠. 찾아야 나오는 자료.

  • 티비에서 하루종일 코로나 확진자 얘기만하고.. 

  • 백신맞고 죽는 사람 얘긴 한 번도 안함


목숨걸고 백신 맞아봐야 헛빵이네

저런 똥약으로 연간 수 조원씩 순이익 챙기는

 쓰레기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 ㅋ 국민만 호구되네



댁이 백신맞고 죽으면 댁 혈족들은 
 정부에 ( 괜찮습니다..백신맞고 죽은 자가 잘못입니나.) 
 하고 퍽도 수용하겠다...


싱가폴 이스라엘 보건부가
백신접종자가 오히려 코로나 걸렸을 때
2배 이상 중증환자가 많다고 발표함. 


즉 백신이 득보다 실이 크다는 것임..
정부는 백신 사들여 세금을 낭비하고 있음 
모든 백신 임상 다시 진행해야함. 
안믿으시면  검색해 보시길.

범 국민 납세거부 
 촛불 시위 해야함~!! 
노예임~??세금 왜내고살아~~??
인간 노예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로나 백신 
예방 효과 없는데 
 제약회사들이 돈 벌기 위해서 
백신 맞게 하려고 해. 
백신 맞으면 60% 정도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병에 걸리게 돼요.
염화칼륨,폴리에틸렌 글리콜 , 4- 히드록시부틸 등 
여러가지 유해물질들이 백신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약회사들이 돈 많이 벌게 되는 시스템인데요.
스파이크단백질이 접종자 몸에서 나오고
이오타 변 2021년 11월,
캅파 변이 2021년 12월에 유행한다는 획표가
호프킨스 대학교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인구 감축 독약 백신 접종자들 
자연 항체 파괴 
돌파감염 여러 질병에 취약 
접종자 근처 피해야 할것 
남녀불임 당장 안죽어도 앞으로 후유증 겪을것
이미 미,유럽 지구촌 곳곳에 자료로 나온 삼황 


파렴치 대깨문 코로나 사기단은
그저 코로나 살포
백신 마피아 명령만 시행 한 자들 
진실은 다 드러날것


요양원 김염자.
전부가.백신.접종자인데 전원 돌파 감염이라니 ㅡㅡ
이건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가 
글로벌 제약사에 의해 과대 포장됐고 
지금까지 물백신 팔아서 수백조원 벌어먹은
글로벌.제약사들의 사기 범죄성이 있다고 본다


다만 백신 접정으로 생긴 항체가 시간이 지나서 
줄어들어도 코로나 항원에.대한 항체 메카니즘이
체내에 기억돼 있어서
감염이후 항체가 빠르게.재생산되어 중증으로 가지 않고
자가 면역치료되는 경우가 미접종자보다 높다고
뚜렷하게 수치적으로 증명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감염 예방효과는 과장된 것이다



백신접종후 우리나라

전체적인 사망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말 바꾸기 어제 오늘이냐?
이번엔 이렇게 말하고
다음엔 더 악날하게 백신패스 옥죌것 뻔하다. 
우리 세금으로 중대본 인간들 월급을 주다니,
국민 혈세 돌려줘라, 이따구로 할거면

국민이 죽던 말던 그냥 무조건 맞아라고??
일단 1차는 맞고 보라는데
 1차맞고 평생 휴유증오면 책임지나?

그리고 애초부터 백신이,뭔데??
감염예방 아니냐?? 
감염자랑 접종자 같이 있어도 되잖아? 
그게 불가능하면 이게 백신이냐?? 
사람 죽이는 독주사지??


정은경을 먼저 희생양으로 삼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죄없는 국민목숨은 파리 목숨이고
니목숨은 사람목숨이냐
너도 죽어봐라
너 죽고 니새끼도 죽어봐라..

정은경님
백신맞는 사람이 부작용 혹은 죽었습니다
이것부터 해결하십시요
그리고 책임진다고 하셨잖아요
이제 코로나때문에 짜증난게 아니라
백신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납니다 
부작용 돌아가신분들 꼭해결하십시요!!!!!!


유럽은 완치자도 백신패스 주는데
우리는 왜 안주나요?
그러면서도 관리가 아니고 과학이라고요?
개가 웃습니다 ㅋㅋㅋ

백신패스가 아니라
항체패스로 가야지 
백신맞아도 항체없 을수있고
백신 안맞아도 무증상 감염자면 항체가 있을수있는데 
백신 두번 맞았다고 다풀어놓으면 
하루사망자 100명시대가 올것이다


이거 왜 맞아요 ?
당신 자식들 장애자 되면 누가 책임지는데? 
국가가 책임지는것 봤어요? 
걷지도 못하거나 탈모,
산 송장되면 어쩌라고?
부작용 생기면 부모가 해줄수 있는게 없는데
접종하지 않는게 현명하지.
생각할 필요도 없다.

전염성에 대한 효과,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접종 선진국들을 볼 때 없어보임.
사망률이나 입원률에 대한 효과,
60대 이상에게는 기대치라도 있으나
아이들은 기대치 자체가 없음.
부작용, 다른 백신하고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고 심함
사망, 너무 많았음. 
나의 결론은 내 아이는 안 맞춘다.
의사도 심지어 학회나 질병관리본부도 명확한 답을 못 한다. 
보호자가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해서 할 일. 
얘들에게 판단을 맡길 수도 없지않나


귀한생명 얼마나 죽어나가야 정신들 차릴거냐 
이제 부스터샷까지 시작한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정부
살인백신을 멈춰라 
이세상 그어떤 생명도 
소중하지 않은생명은 없
가정파탄 누구를 위함인가

그거 아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는
  '백신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진짜 전문가는 하버드 의대 대학원
mRNA 백신 실제 개발자인 마틴 컬도르프 박사이고,
지금 그 박사가 앤서니 파우치 미쳤다고 한다. 

60세 이하 면역문제 없는 사람들까지 맞힐 필요가 없다고 백신을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큰일 난다고 한다


제약회사 대체 얼마나 벌어 들이는거야?
미국이 그래서 대재벌이 많았구먼ㅎ
사람이 아파야 병원도 돈버니 ㅋㅋ
서로 윈윈하네 에휴
약한 사람은 죽이는 정책 ㅁㅊ 정부

살아남는 놈만 가자는 얘기구나..
이래도 백신패스 찬성하는 분들..
깨어나세요.
제발ㅜㅜ

백신 맞고 항체가 얼마가 생기는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고 이 양반아.
백신 부작용으로 죽거나
평생 고생하며 살 게 걱정인데
허구한 날 감염 예방 효과 몇 배만 떠들고 앉았어.

백신 전문가 납시셨네 그렇게 잘 알면서
접종하고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왜 죽었는지 모르지?

또 제약사에 매수된 연구진이 발표한거 인용중인감?
ㅋㅋ말인지 말걸리인지 뭐? 칠십몇배요?ㅋㅋㅋ
그래서 지금 mrna화이자 맞고도 전염되는 경우가 허다한거임?
ㅋㅋ우리나라 군대.요양병원들에서도 그러더니만 
해외도 별반 다르지않네
여름에도 미국의 한 축제때 접종자들 집단 감염되더만
가을에 학기 시작되니까 미국 대학들도 난리임.
코넬대 듀크대 하버드mba도
접종자 감염많아서 온라인 강의로 전환ㄷㄷㄷ


팜뉴스=최선재 기자]
질병관리청 직원들은 과연 코로나19 백신을 얼마나 맞았을까.
팜뉴스는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최근 질병청 등 주요 정부 기관에
 내부 직원 백신 접종 현황’ 관련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
그 결과 복지부, 식약처 등 다른 국가 기관과 달리
오로지 질병관리청만이 특별한 이유 없이
정보 공개 청구에 응하지 않았다.
본지가 ‘질병청 정보공개법 위반 논란’의 전말을 단독 공개한다.

그만하세요
이제는 코로나백신 때문에라도
당신 절대 신뢰가 가질않습니다
양심을 져버리고 살면 안됩니다


미국 의학논문 밝혀라.
이젠 질병청 말은 절대 믿지않는다.
온갖 거짓말만 해대니 
접종.이제 목숨걸고 할 이유없다.
입만열면 거짓말인 정은경이는 당장 사퇴하고
백신 피해자 가족들께 무릎꿇고 사죄하고 
피해보상 충분히 하라.
무조건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다고만 하지말고
없는 이유를대라."사람이 먼저다.
한사람도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된다.
신은 안전하니 접종해주세요
그에따른 백신 부작용은 전적으로 정부가 책임집니다."
이게 나라냐?
정부의 백신 접종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죽어도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고 오히려 백신접종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백신 부작용 사례는
검열하는 해외언론, 유튜브 글로벌리스트 록펠러 재단
2010보고서(기술과 국제적 발전의 미래에관한 시나리오) 내용중;
⟨기후변화 등 국제이슈 대처위해  UN이 힘 얻고
세계 단일정부 세워 고도의 통제사회 조성하고, 
 팬데믹 통해 세계 각국서 독재, 통제 강화해야한다

2020벨라루스 통령은 “세계은행과 IMF가
코로나 구호자금 제공 대신,
자국민 봉쇄, 마스크착용, 통금시간 지정,
경찰국가로 전환, 경제붕괴 등 요구했다"고 폭로
인권. 개인선택  존중 않는  중공과 글로벌리스트가
백신강제 통한 사회주의 독재.통제사회 추진중


다만 정부는 추가 접종을 받는 개인이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중 
접종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다고 했다.
결국은 복불복이라는거군ㅋㅋ

백신이란게 중증이나 사망환자를 줄이는데
초점을 두고 바라보면 참 다행인데
대부분 댓글들 보면 미접종자를 마치 코로나 보균자보듯
댓글 달던데 무섭더라구요. ㅋ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90%가 '백신 미접종자'
 이현우님 이런 기사보고 미접종자 90% 라고 하신 것같은데 이거 4월부터 9월 4일까지 통계이며
 18-49세 본격접종시기는 8월말부터입니다.
그것도 1차 접종 막들어간거라
18-49세 대다수가 미접종자였습니다.

뱈신장사 그만하세요
유효기간 6개월이라던데
 6개월마다 목숨걸고 맞아야  하나요?


이상반응을 접수조차 안받아 준다는데
저게 무슨 소용인가....
이상반응으로 병원가도 백신맞고 왔다고 하면
검사도 잘 안해주고 돌려보내고 이런 사례 없다 하고....
그런말 한번이라도 듣고 나면 10억을 준다한들
부작용으로 적용받지 못하면 한푼도 안줄게 뻔한데..
신 접종후 어떠한 증상이라도
병원비 만이라도 안받고 검사를 해준다면 차라리 낫다.


3천? 장난하냐? 장애가남거나 사망해도 3천?
고작 내놓은 답들이ㅠ
지금 티비에 안나와 그렇지. 엄청 많다
백신부작용 국민들...
니들 과자값도 않되는 금액을 준다고??


2023년도부터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부스트샷을 맞는 세상이 될 것???? 
사악하고 가증스럽다 
그토록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죽고 난린데
어떻게 그런 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냐? 
화이자 직원 20% 가 접종 안했다는데
화이자 CEO는 말 좀 해봐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만드냐?


살릴려고 맞는것이냐
백신맞다 죽어라고 하는것이냐..
백신 후유증 너무힘들다 2차는 약으로만살고있다
그만하
정확한 정보도 없는 백신으로
또다른 사람을 희생해야 하는게 말이되는가?
그만하자 이제 정말 힘들다ㅠㅠ



접종완료자 "죽을 때까지 목숨 걸고 맞아야 하나" 피로감 호소

(서울=뉴스1)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원들이 백신 피해구제를 요구하는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접종 완료자 사이에서는 "죽을 때까지 맞아야 하냐"는 백신 접종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부작용을 무릅쓰고 접종을 완료했는데 6개월마다 추가 접종해야 할 가능성이 점쳐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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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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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28
15:54:0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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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신문제를 예사로 여기는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나, 깊이 생각해보고서 탐구하는 깨어난 사람들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질병청직원들의 체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달되었으니

의료계 딥스의 처리문제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신호탄이 떨어졌으므로 작은 희망이 보입니다.

2026년까지 인류에 대한 통제간섭의  플랜을 세웠다고  하는즉

많은 시민들이 이 보이지 않은 생화학무기 전쟁과

거짓정보의 스파이식 전쟁에서 

각자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자기자신과 가족을 지켜야하는 심각한 현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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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다각적으로  많이 폭넓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합리적인 판단

객관적인 공정한 판단.

모순이 없는 논리적인 판단

진실한 판단!!!


전후좌우 앞뒤 모두 모순이 없는 판단을 한다면

절대 언론과 미디어의 거짓 쇼에 속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모모 출처에서

말의 앞뒤가 안맞는 모순점들이 분명히 확인되는데도

왜 계속 속으면서 믿을까요???

왜 타인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들이 자기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듯이 홀린듯이 움직일까요???


선의의 소수를 다수의 폭력으로 짓밟는 사회는

절대 민주주의가 아니며,

전제주의~ 사회주의라고 비판합니다.


유럽과  미국 곳곳에서는

백신반대, 백신패스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의 

항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뉴스 안 띄웁니다.

케이팝과 한국대중 문화가 뜬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 

한국은 그들의 실험국가라는 것을

추리해보아야  합니다.


베릭

2021.10.28
21:08:30
(*.28.40.39)
profile



댓글에서 소개된 유튜버를 훑어보았는데,

이 사람은 미국에 거주하면서 미국소식을 전하는 중입니다. 중간에 Q쪽의 소식을 전하다가 노선을 바꾸어서 Q쪽의 뉴스를 거부하고 그쪽 계통뉴스들이 가짜뉴스라고 큰소리치면서 미국의 현재 상황들(물자부족 등등)을 전달하고 백신 진행과정도 전달합니다.

그런데 힐러리가 죽지 않았다. 오바마도 그렇다. 떠들면서 여러 사진들이 증거라고 우깁니다.

그러면서 더블이라는것은 거짓이고 진짜가 맞다고 우기면서 댓글창이 의견분쟁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강 손정민군 사건때 진실탐구를 하던 대형 유튜버들이 변절하고 태도 급전환해서 유족을 공격하거나 다른 진실한 유튜버들을 공격하고 괴롭혔던 희안한 일들이 연상됩니다.


그당시 변절한 유튜버들이 돈을 댓가로 변심한것이다!라는 썰이 나돌았는데, 유튜버들도 태세전환을 하면서 변신을 하고 자기 이익을 쫒아서 사는 세상같습니다.

그래서 댓글에서 거론된 유튜버가 백신의 공포를 당하고 있는 현재 지구인들의  운명은 벗어나기 힘드니까 그냥 체념하고 포기하거라!!!는  세뇌방송을 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것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우리나라에 김정민 박사? 이 사람도 우리나라의 환빠사상을 주입하면서 동시에 다크세력의 정보를 전달하면서 다크세력은 숙명이고 운명이므로 저항해봤자 소용없으니 포기하고 체념하고 순응하라고 은근히 가스라이팅 방식으로 세뇌를 해왔다고 합니다.


아무튼 유튜브세계에도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들어서 자기 목소리를 주장하는데, 순수 유튜버들보다 이익과 목적 아젠다의 수행을 위해서 활동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고로 원용석 유튜버 말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철새정치인같이 철새 정치유튜버들도 은근히  있습니다.

동영상조차 딥페이크로 조작하는 세상인데,

사진 조작은 식은죽 먹기같이 쉬울것입니다.

미국의 생필품 문제는 이미 키미님이 딥스들이 식품생산 중단시키고

시민들을 괴롭힐것이라고  예견한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클론을 더블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클론(복제 쌍둥이)이 미국의 정치인들과 연예인들 사이에서 비밀리 통용되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그런데 클론 만드는 시설들을 다 막았으므로 더이상 생산할수 없다고 했으니 계속 처리하다보면 끝을 보겠지요.


아무튼 힐러리는 진짜가  아니라 대역같다라고 말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얼굴에 딥페이크 처리한  사진일수도  있는데  아래 댓글속 유튜버는 힐러리는 안죽었고 현재 소설 쓴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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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1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2021-10-30 1226
15570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2021-10-30 585
15569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1편) 홀리캣 2021-10-29 1174
15568 “장기적출 횡행…중국은 ’리얼 오징어 게임’ 나라” [1] 베릭 2021-10-29 672
15567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크 예돈 박사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3] 베릭 2021-10-29 847
15566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2021-10-29 559
15565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2021-10-29 581
15564 제수이트 맹세문 [4] 베릭 2021-10-29 1526
15563 행성 에너지 그리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3] 가이아킹덤 2021-10-29 817
» "죽음의 약"..백신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하라'며 헌법소원 [2] 베릭 2021-10-28 1138
15561 모든길은 오행을 통해 상화에 이른다. [7] 가이아킹덤 2021-10-26 1148
15560 Operation Mockingbird (앵무새 작전) 아트만 2021-10-25 616
15559 신비한 미스테리세계 ㅡ 우주와 지구의 역사 [11] 베릭 2021-10-24 872
15558 숨겨진 지구역사 (Hidden History of Earth) [10] 베릭 2021-10-24 2240
15557 음식으로 꼭 먹어야…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7 [2] 베릭 2021-10-24 733
15556 렙틸리언의 실체 베릭 2021-10-24 762
15555 트랜스휴먼의 상품화를 시도하는 안티 세력들 [2] 베릭 2021-10-23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