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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질문 : 깨달음을 얻기 전에 다섯 가지의 계율을 지켰습니까?


대답 : 계율이란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다.


 좋은 근본을 가진 자 그러한 계율을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계율의 내용을 지키고 산다.

 


질문 : 다섯 가지의 계율을 모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까?

대답 : 난 계율을 배운 적도 없고, 그 계율 속에 있는 일들을 누구에게서도 듣지 못했다.

 

질문 : 당신은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대답 :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명할 수는 있다.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 있던 결과에 따라 각각 다른 차원에서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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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1:09:5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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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20
11:11:4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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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이곳에 진정으로 깨닫고자 하는 자가 있는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양심과 큰 소망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이 자리에 나와 나를 따라가자.
너희가 나의 하는 말을 듣고 따라하면 1년이 지나면 모든 아상이 사라진다.
다시 1년이 지나면 옳고 그름에 눈을 뜬다.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나면 너의 의식 속에서 양심과 용기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양심과 용기가 있다면 너희의 모든 어려움은 모두 해결되고 만다.

너희들은 양심과 용기 속에 있는 깊은 뜻을 모른다.
양심과 용기가 있는 나라는 한 세대 안에 세계를 지배할 힘을 가지게 된다.
밝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힘차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릭

2022.01.20
11:19:0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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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자는 4가지 증거가 항상 그의 곁에 있다.


첫째 몸에서 

둘째 마음에서 

셋째 행동에서 

넷째 말 속에 증거가 있다.


너는 나에게서 내가 가진 증거를 보겠는가?
최고의 깨달음을 얻으면 지혜의 눈이 나타난다.
나의 이마를 보아라. 이것이 지혜의 눈이다.

그리고 반야의 마음을 얻으면 모든 질병과 업이 사라진다.


그리고 오욕에 빠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돈과 물질과 명예와 여자와 술과 고기를 멀리한다.
거짓을 절대 말하지 않는다.

너는 달라이라마에게서 이런 증거를 본 적이 있는가?

 


(케사무 림포체)
달라이라마한테는 그런 증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스승)

명상 속에는 길이 없으니 부질없는 짓을 하지 마라


 

***********


너가 명상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
명상을 통해 깨달음이나 다른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부처가 제자들에게 명상을 가르친 이유는
당시 인도지방의 풍속은 수행자가 오면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일할 필요가 없었다.
따라서 제자들이 말씀을 듣는 일 이외에는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때는 헛된 마음을 품고 딴 짓을 못하록  부처님처럼 앉아 정신을 잡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고요히 생각을 잡고 있으면 외부의 감각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다.
다만 공덕을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니 열심히 일해야 한다.


사람은 몸과 정신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명상은 마음을 사용함으로써 그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적당한 일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생산적인 일을 하며 마음을 다스릴 것인가?
아니면 아무 수익도 없이 가만히 앉아 용을 쓰는 명상을 할 것인가?

 

따라서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명상과 못지않게 좋다.



 

베릭

2022.01.20
12:58:41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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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한  성자님살아계실때 해외  여행길 중 일부 내용)


교수 : 캘커타에는 얼마 정도 머물 예정입니까?


스승 : 나는 오늘 저녁에 떠날 예정이다. 그러나 캘커타에 미팅을 주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다시 캘커타로 돌아올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서 질문을 받아서 그 질문 속에 있는 일들을 알리는 일을 할 것이다. 인과의 법이나 법 속에 존재하는 있는 일에 대해서 묻는다면 나는 어떤 질문에라도 아무런 준비 없이 98%까지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 다만 진실이 부족한 사람들은 깨달은 자와 대화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교수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위대한 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은 자기 속에 붓다가 될 수 있는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승 : 그렇다. 누구나 깨달음의 길을 알고 그 길을 위해 노력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있는 일을 알지 못한 채 노력하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힘들다.



교수 :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가르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승 :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그런 일을 배우는 것을 어른들이 막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수 : 우리는 미래의 세계가 잘 되기를 원합니다.


스승 : 나는 여러분이 미래의 세상에 주인이 될 것을 원한다. 내가 세상의 비밀을 하나 말한다면 듣겠는가?


교수 : 말하세요.



스승 : 이 세상은 하나의 공식에 의해서 존재해왔다. 

인류가 끝없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를 통해서 있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사라지게 하는 일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이미 이 시대는 이러한 변화기에 들어섰다.

그리고 그 정확한 연대를 내가 말하면 인간의 세계나 신들의 세계에서 큰 혼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곧 세상은 중력대(重力帶)에 이상이 생기면서 

이 시대 인류의 종말을 가지고 오게 된다. 

그리고 그 일로 인하여 이 시대의 문명도 사라지게 된다. 


예언자들도 현(現)시대가 말세(末世)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어떤 영감(靈感)에 의해서 말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시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교수 : 변화기는 어떻게 오게 됩니까?


스승 : 대기권과 지표면의 사이에는 중력이 있고 이 중력의 활동에 의해서 생명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변화기란 이 중력층(重力層)의 힘이 균형을 잃게 될 때 나타나게 되는 현상으로서 기상이변으로부터 지진활동과 지각변동, 그리고 엄청난 해일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일로 인하여 한 시대의 인류가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인류가 나게 된다.



교수 : 새로운 인류가 태어난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때까지 존재하게 됩니까? 만약 그렇지 않고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가르침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스승 : 그렇지 않다. 

있는 일 속에는 새로운 인류의 길이 있고, 

변화기의 활동은 세상에 새로운 인류를 있게 한다. 

생명의 인자는 고도로 정화된 기운이다. 

이 순수한 기운은 있던 것들의 활동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어떻게 활동해야 한다는 길을 내가 가르쳐 줄 수 있지만, 중요한 점은 진리 속에 있는 가르침을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하느냐에 따라서 그 일은 결정되는 것이다.



교수 : 우리 인도인들은 가까운 장래에 자연의 법칙에 의해서 세상이 끝나게 되는데 오직 인도만 남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인도는 많은 훌륭한 사람들에 의해서 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내세(來世)에는 인도로부터 가르침이 전해진다고 하는데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스승 : 고타마 붓다가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실질적으로 그가 본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나는 인도가 변화기의 지각변동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없을 지를 알 수는 없다. 


다만 인도사람 중에는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가르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내가 여건이 된다면 사람들이 자신을 축복할 수 있는 새로운 복음을 전달하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

만약 학교를 세우게 된다면 그곳에는 자연히 인도인들이 많이 오게 될 것이고, 결국 인도에서는 영생하는 자들과 스승들이 많이 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인도만 남게 되는 그런 일이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교수 : 인도의 전통으로는 인도에서 부처가 났고, 부다가야의 보리수 밑에서 부처가 깨달음을 얻고 거기에서부터 가르침을 시작했습니다. 당신도 그곳에서부터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스승 : 인도에는 내가 거기서부터 시작해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 점은 여러분들이 나의 친구가 되어 나를 위선자와 대결하는 곳에 세워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모든 위선자를 이기고 정상에 섰을 때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구원의 약속은 거짓 속에 빠져있는 인간들의 진실을 

건져주는 일이다. 

유일하게 나는 그 위선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진 자이다. 

나는 이 시대에 태어나면서부터 그러한 훈련을 받아왔다.

여러분은 이제 신(神)을 믿지 말고 깨달으려고 노력하라. 

나는 무지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신의 세계에 존재하는 비밀까지도 언젠가는 밝힐 것이다.


세상의 주인은 인간이고, 세상은 인간의 깨달음과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힘에 의해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 왔다.


교수 : 당신을 만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또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와 장시간 대화를 나누는 동안, 

그들은 스승과 나를 매우 진지하고 정중하게 대접해 주었다.



베릭

2022.01.20
13:25:2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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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말했다.


"거짓으로 말을 끼워 맞추다 보면 맞지 않는 일이 없고, 거짓으로 일을 가르치는 자는 안 되는 일이 없다. 그러나 거짓은 남을 망치고 자신을 망치는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진실한 자의 가르침은 거짓을 가장 경계하라고 했다."


다른 사람이 질문했다.

"당신은 천부경의 비밀을 아시오?"


"천부경이란 무슨 책인가?"

"이 시대를 구할 비전(秘典)이오."


"너는 그것이 비전인 것을 어떻게 알았나?"

"세상에 그렇게 전해왔기 때문이오."


"그렇다면 내용을 한번 말해 보라."

"삼삼은 구요, 구구는 팔십일이라. 천부경은 팔십 한자의 글로 되어있고 그 책에는 한민족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예언이 들어 있소."


"내용을 그대로 읽어 보라."

그 사람은 천부경을 한문 그대로 읽었고 스승은 유심히 듣고 나서 말했다.


"나는 알 수 없는 말이구나.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러한 내용이 인간의 손에 의해서 전해졌다는 것이다.

만일 미래의 일을 아는 자라면 현재의 일도 알고

과거의 일도 알 것이니 그는 그 시대에서 가장 뛰어난 지혜인이다. 


그 사람을 보면 그 글의 진실도 알게 될 터인즉 

그 글을 지은이는 누구인가? 

이름을 알면 나도 그 글 속에 있는 일의 진실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의 뛰어난 자가 나타난 곳에서는

뒤따라 많은 뛰어난 자들이 나오게 된다. 

이는 좋은 땅에서 좋은 열매가 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많은 인재가 그 땅에 나게 되면 그 세상은 밝은 세상이 되고

그 곳의 인간들은 번성하게 된다. 


증거가 없는 말을 하는 자는 남을 기만하는 것이니

그 세상은 어둡고 혼란하게 될 것이다."

 

스승은 서울에서 머무는 동안 진실을 구하는 자를 찾기 위해서

밤낮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베릭

2022.01.20
13:27:4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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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석자들에게 스승을 소개하고 나서 스승의 메시지를 낭독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인류의 길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깨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는 영어도 태국어도 전혀 할 수 없으나, 

이 사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날 전 인류는 매우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다시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이 현상은 존재하며, 

단지 세상 자체가 그렇게 되도록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대들이 세상을 구하려 한다면

그대 자신도 구할 수 있을 것이요, 

그대들이 세상을 포기한다면 그대 자신도 망할 것이다.

선택은 그대들의 것이며 그대들의 결정 또한 존중될 것이다.



기적은 어떤 경우에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만일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대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내가 이곳을 방문한 목적을 말하겠다.

나는 그대들의 환상적인 말과 어리석은 삶을 깨어 부수고자 한다.

나는 그대들이 사실적인 세계에서 자신을 구하기를 바란다.


그대들에게 한 가지를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결과를 볼 수 있다면 당신의 현재가 

당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런 일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당신은 현재에 있는 미래의 원인도 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이런 일에 대해서 그대들을 돕고자 한다. 

오늘의 이 만남은 그대들과 나를 위해 소중한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 진실한 사람이 드문 것은 

이 세상에 더 이상 진리가 흐르지 않기 때문이요, 

진리가 통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실이 귀하기 때문이다.



만일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자신을 아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사람은 과거와 미래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지한 자는 멸망할 것이요, 사실을 아는 자는 자신을 구원할 것이다. 

그대들이 그 길을 얻고자 하거든 깨어나라. 

그 길을 가고자 하거든 노력하라.



만일 자신이 진실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한다.

이제 부처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겠다. 

장님은 세상을 의심할 뿐, 자신의 어두움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한 세상에 어떻게 부처가 존재할 것인가?

하늘이 부처를 내는 일은 이 세상을 존재하게 하기 위함이다. 

세상은 사람들이 하늘의 뜻을 알도록 부처의 길을 만든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얻게 되는 것이 뜻이다. 

그대들이 나를 보지 못한다면 내가 어찌 그대들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부처의 길은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내가 다시 하나의 사실을 들려줄 것이니, 들을 수 있다면

그대들은 세상을 얻고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을 완성시키는가? 

석가부처는 자신을 완성하고 나서 사람들에게로 갔다.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때 그는 대답했다.

'나는 수많은 세월 동안 인간의 근본을 섬겨 왔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여래의 말을 믿어야 하고, 

선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하며,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부처의 길은 자신 앞에 열리게 된다.



나에게서 부처의 세계에 대해서 듣고자 한다면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나는 그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만

나의 경험이 아닌 석가부처의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누구도 부처의 마음을 알 수 없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부처가 되기 전에는 결코 그의 마음을 볼 수가 없다.


여래는 '해탈'이란 말을 썼다. 

부처의 세계에 있는 자신을 보았다는 뜻이다.

여래가 가르친 것은 인과의 법칙이다.

그의 진실은 세상을 밝힐 수 있었다. 그는 누군가에게 진리를

말해 주어야 했으므로 한 장소에 오랫동안 머물 수 없었다.

그는 진실한 마음을 찾아서 온 나라를 떠돌아 다녔다. 


부처는 장님(중생)의 세계를 알지 못하고, 

중생 또한 부처의 세계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부처는 그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여행을 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이 세상에 다시금 

부처의 길을 존재하게 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인과의 법을 모르기 때문에 

제 눈앞에 훤히 열려 있는세상의 실상도 보지 못한다. 

그들의 진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래는 중생들에게 제발 자기 자신을 망치지 말라고 호소했다. 

경전 속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도

사람의 무지에서 비롯된 죄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인과법을 안다면 

자신을 구하는 일이 매우 쉽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신을 쉽게 버릴 것이다.



나는 두 가지를 가르치고 싶다.


'네 자신을 섬겨라. 


그리고 세상을 섬겨라.'


이 두 가지를 사람들이 배울 수 있다면

그는 영생과 극락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일은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의 진실을 증명해 보이겠다.

무엇이든지 나에게 질문하라. 

그대들은 가장 정확한 대답을 들을 것이다.

내가 그대들을 찾아온 것처럼

내가 그대들에게 결코 타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처의 길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될 것이다."



베릭

2022.01.20
13:30:51
(*.28.40.39)
profile

메시지를 다 읽고 나자 라위 박사가 말했다.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승이 물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그는 사성제(四聖諦)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했다.


스승이 말했다.

"당신들은 너무도 아는 것이 없어서 내가 가르치기 어렵다."


라위 박사가 물었다. 

"우리가 아는 것이 없다고 어떻게 단정해서 말할 수 있는가?"


스승이 말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자리에서 가장 쉬운 것 하나를 여러분에게 물어 보겠다. 질문해도 되겠는가?"


스승이 물었지만 그들은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스승이 그들에게 질문을 했다. "진리가 어디에 존재하는가?"

진리관 안은 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다.


침묵이 답답했던지 한 여학생이 대답했다. "마음속에 있습니다."

스승이 말했다. "잘못 배운 사람은 항상 그렇게 말한다."


그때부터 스승은 삶의 의미와 삶의 길,

그리고 세상의 변화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진실을 말하였다.



강연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는 차 속에서 필라이반 부인이 말했다.

"당신들의 가르침은 훌륭합니다. 당신들은 강을 거슬러 오르고 있군요. 나는 당신들을 믿습니다."

 

다음날, 필라이반 부인은 승용차를 가지고 우리를 촐라부라탄 절에 데려다 주었다. 필라이반 부인은 비구들을 보자 엎드려서 절을 3번 했다. 불교를 국교로 하는 태국의 일면을 볼 수 있었다.

강당에는 많은 승려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수백 명이 앉을 수 있는 강당인데 자리가 부족하여 문 밖에도 많은 승려들이 서 있었다.

지난번에 만났던 강사 승려가 우리를 맞이했다.

내가 강사에게 스승을 소개하자 그는 적잖이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스승이라는 분이 당연히 승려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평범해 보이는 중년 신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는 매우 난처한 기색으로 우리를 강당으로 안내했고 

강사가 먼저 참석한 승려들에게 우리에 대한 설명을 했다.

잠시 후 연단에 선 스승은 강당을 꽉 메운 승려들에게 말했다.


"나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렀다. 

알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질문하라."


승려들이 질문했다.

"당신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습니까?"


"수박에서 수박이 열렸을 뿐이다.

나는 전생에서 이미 깨달았던 사람이다."


"당신은 깨닫기 전까지 무엇을 했습니까?"


"나는 나의 양심과 용기를 바쳐 조국과 동포를 사랑했다."


"경전이나 기도로써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를 따르고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변하게 될 것이다.

1년 동안 내 곁에서 내가 하는 일을 보고 나의 말을 들어라.

그러면 자신 속에 있는 생각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2년이 지나면 너희는 옳고 그름에 눈뜨게 될 것이다.

그리고 3년이 지나면 큰 양심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 후에 너희들은 비로소자신과 세상을 위하여  축복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승려들은 스승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승려들의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하고 분위기는 진지하지 못했다.


스승이 그들을 향하여 외쳤다.

"너희들 중에 진정으로 깨닫고자 하는 소망과 용기가 있는 자가 있다면 일어서 보라."


장내에 일순 정적이 감돌았지만 한 사람의 승려도 일어나지 않았다.

불교가 국교인 나라에서 그토록 국민들로부터 대접을 받고 있는 승려들 중에서 낯선 외국인의 지적 앞에 한 사람도 자신 있게 나서는 자가 없었다는 사실은 정말 아이러니컬한 일이었다.

 

부처의 길도 모르면서 부처를 내세워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스승은 삶의 소중함과 깨달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그러나 강연에 참석했던 승려들은 더 이상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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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8 문대통령 딥스? 어떤분의 생각. / 참고용 (퍼옴) 아트만 2022-01-22 112
16637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2022-01-21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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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0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2022-01-19 103
16629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2022-01-19 135
16628 [르포]"자식 죽었는데 살아서 뭐하나" 백신 피해자 유족들 '눈물 [2] 베릭 2022-01-19 54
16627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2022-01-18 156
16626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보고 7차례 묵살 성남FC 사건 /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3] 베릭 2022-01-18 144
16625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2022-01-17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