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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로메다 1

안드로메다 성좌의 메시지를 이해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1990년대 후반에 우리에게 전해진 메시지인데 고등한 우주과학 지식을 전해주고 있지만
우주가 수많은 불량배들이 우굴거리는 곳이라는 개념을 갖게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메시지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띄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 중앙정부의 권한에 의해 파견된 아쉬타 사령부를 주축으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우리는 우주가 전체적으로는 통일을 이룬 상태라고 안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알렉스 콜리어라는 사람을 통해 주어진 이 메
시지에서는 우주는 온통 먹고 먹히는 세력다툼의 현장이요.

그 중에서도 지구는 지난 수천만년의 역사 동안 이용되고 착취만 당했다는 비애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이 메시지에 대한 해석은 본인도 자신이 없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해 보자.

대략적으로 보건데 이 메시지의 주제는 '공포'인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의 주제는 드래코니안(용족) 종족과 렙틸리안(파충류) 종족의 역사이며 그들이 보유한 고급의 유전공학 기술이다.

그리고 그 기술이 우리 지구인의 유전학적 체계에 미친 영향이다. 아니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이 메시지의 주제는 드래코니안 우주인들이 미국의 정부와 접촉하며 많은 우주과학의 기술을 전해주었다는 것이다.
시간여행 기술을 비롯해서, 달과 화성에 지구인이 가서 살 수 있는 기지를 건설하도록 도와주었고, 또 시간여행 기술을 통해 목동자리의 태양계에 진출해서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개척할 수 있게도 해주었다고 한다.

표면상으로는 이들 드래코니안 우주인들을 우주의 불량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드래코니안 우주인들이 지구의 우주 진출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빌리 마이어를 통해 메시지를 전한 플레야데스 우주인들도 눈동자와 머리칼이 까만 황색인종의 고향이 안드로메다라고 했는데 안드로메다 성좌의 우주인도 그곳 안드로메다 별자리에 황색인종과 백인종이 혼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어떻게 이 안드로메다 우주인이 드래코니안 우주인들의 역사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나 하는 것이다드래코니안은 용족 우주인을 가리키고 있고 지구의 동양에서는 용이 숭배의 대상이었다거북이 뱀 같은 파충류도 마찬가지다.

드래코니안 우주인들은 약 40억년 전에 우리 은하로 들어왔으며 그 처음 기착지가 북극성 근처의 용자리 성좌였다 한다.

그러나 그곳에 머문 것이 아니라 우주를 지배하겠다며 나선 후 40억년 동안이나 진화를 거듭해서 엄청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40억년 전부터 우주를 자유롭게 왕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뜻도 된다.

용족 우주인들이 자신들의 창조신화를 가지고 있으며 신이 자신들에게 우주를 지배할 권한을 부여했다고 믿었다는 다른 메시지의 말과 일치한다.
이들은 우주의 한 곳에 정착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그 속속들이의 기술이나 과학수준을 다 알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드래코니안의 뛰어남은 유전공학 기술에서 나타나는데, 우리 지구인의 유전자에 미친 그들의 영향은 놀라운 것이어서 유전자 은행이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그레이라는 회색인종이 지구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서 자기 종족의 잃어 버린 유전적 기능을 회복하려 하지만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고 한다이것은 리사 로얄이 쓴 '내부로부터의 방문자'라는 책에서 하는 말과 일치한다.

그레이들은 아직 인간의 영혼을 조작하고 창조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그레이들은 우주여행 도중 오리온 우주인들에 의해 납치되었고 또 오리온인들은 드래코니안에 의해 유전적으로 개조된 존재들이라고 한다.

드래코니안과 같은 종족인 렙틸리안(파충류)도 유전공학 기술이 뛰어나서 그들에겐 모든 생명체가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으로 여겨진다고 한다그 결과 화성에 살다가 지구로 옮겨온 영장류 인간을 창조했다고 한다.

그 후에 지구에 들락거린 다른 우주인들에 의해 21번이나 유전적 개조를 거쳐 22번째의 계가 현재의 모습이라고 한다.이것은 풍부한 유전적 자산이 지구인류의 유전자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지구인의 유전자를 이용하려는 외계인들이 있지만 지구인들이 지닌 '공포'라는 유전자 때문에 이용하기를 꺼려한다 한다.

그런데 21과 22라는 숫자는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된 숫자 같다.
우주는 은하계들이 새롭게 위치가 정렬되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의 변화주기가 22번째에 해당된다고 한다.

또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에서는 우리 우주가 12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고위급의 우주 지도자들이 머무는 세계가 13차원의 세계라고 했는데 이 안드로메다 성좌의 메시지에서는 11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제 막 12차원을 창조한 존재들이 나타나서 11차원을 지배하게 된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12번째 차원의 홀로그램 의식(영혼)으로 출현한 개체의식(뛰어난 영적 존재들)이 있다.
이들은 이전에 나타났던 그 어떤 것과도 닮지 않았다.
우리도 그들이 누구이고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12차원의 존재들은 모든 차원들을 속속들이 내려다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
그 결과 공포심이라는 퇴행적 사념을 지닌 여타의 세계들은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게도 11차원의 우주들은 수조년 전에 그 차원에 도달했으며 그들이 지구에 와서 창조기술을 발휘하려 했을 때 지구에는 벌써 22번이나 유전자 조작을 당한 지구인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번역이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유전공학 기술이 뛰어난 용족과 파충류 우주인들을 우주의 불량배 취급하면서도 이 메시지에서는 유전공학 기술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다른 종족을 지배하게 되는 평화적 무기라는 것이다.

11차원의 우주가 수조년 전에 그 차원에 도달했다는 것은 풍자를 위한 숫자적 과장일 것이다.
그리고 11차원의 우주가 지구에 와서 창조기술을 발휘하려 했을 때 지구에 이미 22번이나 유전조작을 당한 지구인이 살고 있었다는 말을 통해 무엇을 증거하려 하는가?

 지구에 영장류 인간을 창조한 용족과 파충류 우주인들이
11차원의 우주인들보다 먼저 지구 태양계를 점령하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말데크 행성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우주전쟁이 있었다는 말 아닌가?

이것은 아마도 지구 태양계가 속한 플레야데스 성좌가 우주에서는 사타니아계 성좌라고 불린다는 '유랜시아서'의 이야기와 같은 내용이 아닌가 한다.

용족의 최초 기착지였다는 용자리 성좌가 북극성 가까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북극성이나 그와 가까운 북두칠성은 동양신화에 많이 등장하는 별자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메시지가 만들어진 목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과거의 루시퍼 천사였던 증산선생은 자신의 내력을 북두칠성과 연결시켜 말했다. 또 북극성 태양계의 한 위성이었던 지구의 달에 대해서 자세한 역사를 말하고 있는 것도 이 메시지의 특징이다.
달 역시 은광의 에너지와 함께 증산의 상징인 것이다.그리고 용이라는 캐릭터가 요한계시록의 적그리스도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이 안드로메다 성좌의 메시지는 이 시대의 기독교 뉴에이져들에게 일어나 적그리스도와 싸우라는 싸인을 보내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게도 이 메시지의 또 하나의 특징은 기독교 경전인 성경 신,구약의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부인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창세기에서 말하는 신들이(하느님) 12번째 행성의 포악한 외계인인 니비루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메시지를 만들어준 목적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 메시지 발신지인 안드로메다 성좌는 지구에서 볼 때
안드로메다 은하와 겹쳐져서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약 200만 광년의 거리에 있다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약 1500광년 거리에 있다는 안드로메다 성좌가 지구에서 볼 때는 일직선상에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의 메시지에서는 우주가 왜 하나의 통치체제로 통일성을 갖추어야 하는가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에 그 아들 격인 안드로메다 성좌의 메시지에서는 용족이나 파충류 외에도 오리온, 그레이, 니비루 등 다양한 우주인들을 등장시키며 그들 모두가 세력적 각축전을 벌여왔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카엘 대천사의 13차원적 권위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현재 우주의 최고 실력자가 12차원의 존재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 안드로메다 은하계와 성좌는 지구에서 볼 때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안드로메다 은하와 성좌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고 말할 수도 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주의 통합을 강조하고 있지만 안드로메다 성좌의 메시지는 우주인들간의 각축전을 예기하고 있다.

그리고 드래코니안 우주인들이 지구의 대표집단인 미국에게
우주과학적 기술을 전수했음을 주제로 삼고 있다.그렇다면 이 메시지가 목적하는 바의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쉘든 나이들을 통해 전한 시리우스인의 메시지에서는 지구의 12번째 행성 니비루가 그리스도 사난다(예수)의 강력한 전투행성이라 했는데, 안드로메다 성좌의 메시지에서는 니비루인들이 지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지구를 점령하려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난다와 아쉬타 사령관이 지구의 왕자 자리를 놓고 세력다툼을 벌인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그러나 사실은 세력다툼이 아니라 온갖 방법과 감언이설을 동원해도 말을 들어먹지 않는 지구의 지도자들을 회유하기 위한 또 하나의 고육책일 것이다.

아쉬타 사령관은 미국이 그렇게도 갖고싶어하는 우주과학의 기술을 전달하면서 우주의 통치권을 향해 문호를 개방하라고 했지만 그 요구가 묵살되었던 것이다. 아직도 미국이 UFO 비밀정책을 유지한다는 것이 그 증거다. 

시간여행 기술을 비롯한 여러 기술을 전달해서 달과 화성에도 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했는데도 우주 중앙정부의 정책에 부응하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몰염치한 태도인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메시지는 미국의 그러한 태도가 '공포심' 때문이라고너그럽게 표현하고 있다.

아마도 그래서 시리우스의 메시지에서도 우주에는 비인간형
우주인도 많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예비지식을 건네고 있을 것이다.

불교의 미륵경에서는 미륵부처의 세상에서 용이 인간과 함께 산다고 말한다.  밤사이 길에 물을 뿌려 먼지가 없게 하는 일을 용이 한다는 것이다COBOLT 웹싸이트에서는 관음보살의 보디가드가 용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생명체들은 사실 용역을 위해 유전공학적으로 창조된 로봇들일 것이다.

유전공학적으로 맞는 예기인지는 모르지만 서양인들은 가슴과 얼굴에 온통 털이 있는 털부자 생명체이지만 동양인들은 매끈한 피부의 면적이 훨씬 많다.
이것은 그만큼 진화의 역사가 깊다는 의미 아닐까?

용자리 우주인이나 북극성, 북두칠성의 우주인들이 용족의 캐릭터로 인식되어온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동물적 DNA 조상을 용족이나 파충류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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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14
1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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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금속활자, 나침반, 화약이 동양에서 먼저 발명되었다 한다. 그런데도 문명적으로 서양에 뒤진 것은 화약을 무기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기가 아니라 겨우 축제용 폭죽을 만들었던 동양문명은 서양 만큼 공격적이 아니었던 것이다.

용이 그 외모가 험상스럽게 생겼다 해서 동양문명에 대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미국의 비밀집단이 느끼는 또 하나의 '공포심'은 요한계시록이 그 발생지일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그들의 전통적 종교는 기독교이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그렇게도 탐내는 과학기술을 전해주고도 기대하는 효과는 거두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쯤 된다면 아쉬타 사령부의 심정이 어떨까?
"거참, 꽤나 말을 안들어먹는다!!"가 되지 않을까?
우수은 예기 같지만 '안드로메다'는 '안들어먹는다'와 비슷한 발음이다.
그리스 신화의 '드리오페'와 '이올레'가 우리말 '드리오니', '이어갈레'와 같은 현상인 것이다. 화성에 건설했던 정착지가 드래코니안에 의해 파괴되었다 한다또 장차 지구에 드래코니안에 의한 폭정이 있을 것 같아  항성연합을 소집하려 했으나 과반수가 응하지 않았고, 지구에 있는 모든 외계인들이 2003년까지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명령을 내렸다 한다. 외계의 간섭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라면 미국이 어떤 태도로 나오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는 것이다너희가 요한계시록 핑계를 대며 거부감을 보이는데,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상태에서라면 어떻게 나올 것인가 두고보겠다는 제스쳐일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쉬타 사령관의 직무가 일시적으로 정지된 상태에 있는 것 같다.

드래코니안이 정말 미국의 비밀정부와 접촉하며 우주의 과학기술을 전달했다면 그것은 아쉬타 사령부의 묵인하에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아니 미국과 접촉한 드래코니안들은 유전학적으로 제조된 생체로봇들이었을 것이다이 사실을 미국정부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지난 수천만년 동안, 아니 수십억년 전의 지구 태초부터 지구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관찰하고 감독해왔다는 '백색형제단'과 첫 번째 하늘의 '지배하는 천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핵무기를 만들며 우주의 중앙정부에 거역하는 지구의 권력집단이 우주 불량배(드래코니안)의 도움을 받아 우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수수방관했단 말인가?


이 메시지를 전해받은 알렉스 콜리어는 알렉산더(Alex)를 불러낸다(Collier)는 뜻의 이름이다.
그가 처음 우주인을 접촉한 것은 14살 때였다 한다.
접촉한 우주인은 모레네(Morenae)와 비사에우스(Vissaeus)였다고 한다.
4는 별로 안좋은 숫자지만 천자는 15살이 되면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다 했다. 그리고 모레네는 '훗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비사에우스는 '비자'가 있어야 세계로 진출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과 도마가 인도에서 활동하던 같은 시기에 
한반도에서는
인도로부터 배를 타고 온 공주를 왕비로 맞이하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세워진 나라가 김수로왕의 가야국이었고 후에 계림국과 합해서 신라라는 국가를 세웠다
新羅는 새롭게 펼친다는 뜻을 지닌다.
동양이 서양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새 문명을 펼치며
우주의 한 백성으로 탄생되기를 
하늘의 존재들은 고대하고 있는 것이다.
용자리에 가까운 북두칠성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가장 가까운 별자리다.
그래서 절간마다 칠성각이라는 작은
사당이 반듯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칠성각의 유래는 아마도 함경도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무당이 행했다는 제석굿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제석굿은 불교에서 제석환인(帝釋桓因)이라 부르는 
제석신을 섬기는 굿인데
제석에다가 환인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제석신(인드라)이라는 인도 고대의 신이
  바로 우리 민족의 최고(古) 조상인 환인과
동일신(神)이었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이 속해 있는 큰곰자리 은하는 
나선형 은하임이 분명한데,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별들만 보였던 것이다.
하늘과 땅을 돌린다는 것은 
나선은하의 회전하는 거대한 에너지 체계를 관리하는 
지고자라는 뜻이다.

COBOLT 웹싸이트(cobolt.com.au)에서는 
아쉬타 사령관의 능력이 미카엘 대천사와 같은
'첫번째 빛'(First Ray of God's Consciousness)
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래서 미카엘 대천사의 빛의 우주선인 머카바 운행을
책임지는 사령관이 된 것이다.

별들의이야기 계속…

은하수

2022.05.14
20:45:21
(*.33.218.6)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A0%9C%EC%84%9D%EC%B2%9C+%EB%B6%88%EA%B5%90%EC%9A%A9%EC%96%B4&oquery=%EB%B9%9B%EC%9D%98%EC%A7%80%EA%B5%AC&tqi=hF%2Bn5dp0JXVsshHae0wssssss3l-432810&url=http%3A%2F%2Fencykorea.aks.ac.kr%2FContents%2FItem%2FE0051308&ucs=Y8FNsFbUPbsi


불교이전에 한울님( 하느님 ) 신앙이 있었으며 환인이 불교 제석천에 편입되었다는 이야기네요.


어떤 기독 유투버가 불교 제석천에서 하느님 용어가 나왔다고 역정보를 퍼트리던데, 그 사람 한국상고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요.....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은하수

2022.05.14
21:24:20
(*.33.218.6)
신약시대에 도마가 한반도에 와서 김수로왕에게 허황옥 인도공주 맞선 시켜준 거 말인데요.
김수로가 유태인 스키타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기원전 천년 쯤인가 그 때 단지파가 사라졌는데, 김수로가 단지파 유태인 인가? 싶기도 해요. 현재 김수로파의 김해김씨, 김해허씨, 인천이씨? 성씨가 가장 많대요 김해김씨성이 380만명 1위고요
김수로가  황제헌원 소호금천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는데....한국고대사는 국내에서는 실록이 부족하다보니까
재야 시민사학자들이 연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여러가지 설들이 난무하고 하나같이 자기들 설이 옳다고 하여 이론이 통일이 안되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저는 신라 가야지배층이 유태인이었다는 가능성도 열어두는 상태이긴 합니다.

환단고기는 고구려 대진국(발해)위주로 쓰여진 신화서 이자 역사서 인데요.

베릭

2022.05.14
22:23:15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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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유튜버가 착각을 한것같습니다.
은하수님이 소개한 정보에  ‘한울님’에 대한 민간신앙이 
불교보다 더  먼저 있었다고 하네요.
김수로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신기합니다.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서 탐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뭔가 실마리가 풀렸으면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나라의 제석신앙은 ‘하늘’에 대한 외경 심리와 결부된다. 불교가 도입되기 이전 막연하게 숭배의 사상이 되었던 하늘에 제석천이 있다는 불교신앙이 도입되면서 그 민간신앙은 이론의 근거를 갖게 된다.
따라서 고대 한국인들은 하늘의 주인과 제석천을 하나로 보았다. ‘한울님’에 관한 원초적 신앙은 유일 창조주를 부정하는 불교의 입장과 위배되었기 때문에 다만 민간신앙으로만 유포되었다. 
제석천의 조상(彫像)은 석굴암의 석실에 조성되어 대범천(大梵天)과 나란히 모셔져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제석천(帝釋天))]



베릭

2022.05.14
16:30:46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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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filechu.tistory.com/37

렙틸리언과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계획, 렙틸리언 실체


안드로메다 위원회는 태양계, 

특히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파충류를 몰아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일부 플레이아데스 그룹들이 이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조단 맥스웰은 이러한 파충류들은 

외계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류에게 극도의 해를 끼치는사악한 존재들이고

이들이 지구와 태양계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미래는 보장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글에서 아눈나키가 

흔히 언급되는 렙틸리언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그들이 인류인지 파충류인지,

아니면 혼성체인지 답을 내놓을 수 없지만,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은

뱀으로 간주되는 종족, 즉 고대 지구인류 문명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종족이라 생각되며,

이들과 아눈나키는 

깊은 관련이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아눈나키들이 인류를 창조 했지만, 

그들이 인류에게 있어 신의 행세를 하는게 아닌 

다른 파충류 그룹들이 신의 행세를 하고 있고 

인류를 조종하며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인터넷 상으로 알려지는

채널링 정보들의 99%(100%라고 말하고 싶다)는 

인류를 걱정하는 자애로운 외계의 존재들이 전해주는 메세지가 결코 아니라고 본다.

이것은 아눈나키(니비루 변절자 그룹)/

파충류(드라코니언, 렙틸리언 등)/

그레이(제타인, 리겔리안 등) 와 같은

 인류에게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변절자 그룹들이 전하는 메세지들 이라고 

“확신” 한다.

 

그들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써 

특정 대상자를 어릴때 부터 타겟으로 하여

계획되고 의도된 메세지를 전달하거나 아니면, 

그들의 혼성체들을 통해 알리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의 배후에는 

비인류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채널링에 대한 실체는

조금만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연구해 본다면 

그 본연의 실체를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러한 메세지들 깊숙한 곳에는 

그들의 아젠다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고,

메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통제한다.

 

마인드 컨트롤 기술과 

위성을 통한 정신제어 기술, 

홀로그램을 이용한 환상을 보여주는 기술들은

이미 1960년대부터 

개발이 완료 되었고 실용화가 되었다.

 

현재 이와 관련된 군산 복합체들의 기술수준은 

민간기술과는 그 차원을 달리하며,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기술들을 개발하고 

그들만의 목적을 위해 비밀스럽게 사용한다.


이들은 인류에게 지금의 시대가 어려우며, 

곧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인내하고 기다리라는 

아젠다를 내세운다


인류를 통제하는 비인류 그룹들의 최상위에는 

오리지널 일부 아눈나키/파충류들이 있고

그들 밑에는 그들의 수족 노릇을 하는

일루미나티/그레이(Grey) 그룹이 있으며, 

이들의 유전공학 기술은 뛰어나다. 

또한 두 종족 모두 

인류의 신체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을

군산복합체 관련 종사자들/경험자들은 

증언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들은 인류와의 교배를 통한 종의 개량을 진행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혼성체를 이용해

 기존 인류를 대체하며, 

지구의 환경을 그들이 거주하기 적합하도록 

변경한다. 


그리고 백지상태와 같은 인류의 정신을 

통제하여 보이지 않는 감옥속에

인류를 계속 가둘려고 한다.


파충류들을 포함하여 

인류에게 악의적인 그룹들은 

자연환경을 서서히 바꾸고, 

미디어를 통한 지속적인 세뇌작업과 

금융과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문명 전반적 통제를 진행하며, 

그들 없이는 인류가 존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도록 만들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따라서, 인류가 깨어나길 바라는 

몇몇 연구가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로 

류 스스로가 

진정한 현실을 인지하고 직시하여 

눈과 귀,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나누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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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물리적/현실적 실체

폭로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와 

외계지적 생명연구 센터(CSETI)를 이끄는 

스티븐 그리어(Steven Greer)씨는

렙틸리언들과 그레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미국 덜스와 호주의 파인갭(Pine Gap), 

그리고 다른 장소들의 시설들에서 실제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외계존재들(ETs)로 생각하는 

그레이, 렙틸리언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군산복합체 종사자들을 볼 때


 대중은 그들이 외계에서 건너온 존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 하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외계존재는 절대적으로 

나노 생물학적 기계들이고, 

이들은 프로그램화된 생명형태들 입니다

 

군산복합체는 전자기 시스템들을 개발했고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으며, 

더 낮은 아스트랄

또는 더 빽빽한 아스트랄 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그러한 존재들을

아스트랄 장에서 찾아내어

3차원으로 데리고 와서 

살갖과 혈액을 구체화 시킵니다.”

 

스티븐 그리어씨는 이들이 모두 

인류에 의해 다른 차원에서 데려와 졌고, 

의식이 프로그래밍된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제임스 월든(James L. Walden) 씨를 

포함한 몇몇 연구가들은 

파충류 형태의 렙틸리언들이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아닌

 차원간 독립체들(Interdimensional Entities)로

장점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는 3차원에 속하는 지구와는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건너온 존재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수십, 수백광년의 거리에서 

온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스티븐 그리어(Steven Greer)씨

주장대로 라면 이들의 물리적인 육체는 

인류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구체화된 것이라는 얘기인데, 

이 부분을 조금만 넘겨 짚어 보면 

군산복합체 또는 덜스지하기지, 

51구역과 같은 비밀 지하시설에서 

이들이 만들어 졌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img.jpg스티븐 그리어

 


스티븐 그리어씨 역시 수많은 증언들과 자료들을

기반으로 위와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을 것이다.

또한 관련 종사자들의 인터뷰에서, 

비밀사회에 몸담고 있는 인류들이 

다양한 생물학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증언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비인류들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류들에 의해 

구체화 되어 만들어 진다는 내용은 

아주 일부분의 내용일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차원에 대한 개념 자체를 

아직 우리들은 정확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만들고 일반화 시키는게 쉽지않을 것이다.

 

연구가들은 흔히 더 많은 진화가 이루어지고 

더 영적인 존재일수록 차원이 높아지며, 

진동수가 빠르고 밀도가 적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살고있는 

물리적 현실과 차원(주파수, 진동)이

다를경우 서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우리들 곁에 가까이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우리들 눈으로는 

결코 그들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한쪽에서 

차원/진동/주파수를 변경하지 않는이상 

조우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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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구가들은 이들이 Hologram 을 이용해 

인류처럼 보이게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고

또 어떤 연구가들은 

실제 물리적인 인류의 신체에서 

혼과 의식을 바꾸어 몸안에 거주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또는 오랫동안 지구에 적합하도록

개량된 種으로써 인류와 파충류의 기질을 

둘다 갖추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연구가들은 인류들의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이들은 지금 우리와 동일한

물리적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인류들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주장한다

지금의 상황에선 그들이 

우리가 있는 물리적 현실로 오고 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그 출발점은 다른 차원인지, 아니면 지구내부, 

또는 외계와 같이 다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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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들이 인류들과 물리적인 접촉을 하고

인류가 거주하는 지구와 여러가지 환경적 

요건들을 조종하기 위해선 

인류의 신체가 필요할 것임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렙틸리언들에 대해 

경고하는 연구가들은 

들이 인류와의 교배를 통해 

그들의 차원과 우리들의 차원을

보다 수월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혼성체를 만들고 있다는 주장들을 내놓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들과 직접 조우를 했다면,

그것은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존재이고 

오리지널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들의 정보가 미약한 상태에서 

이들과 조우한자들은 모두 파충류를

닮은 종으로써 생각하고 증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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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구가들은 이들이 Hologram 을 이용해

인류처럼 보이게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고

또 어떤 연구가들은 

실제 물리적인 인류의 신체에서 영혼과 의식을 

바꾸어 몸안에 거주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또는 오랫동안 지구에 적합하도록 개량된 種으로써 인류와 파충류의 기질을 

둘다 갖추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연구가들은 인류들의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이들은 지금 우리와 동일한

물리적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인류들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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