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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5.18광주 목격한 미국인이 눈물로 쓴 '한글 수기'


입력 2022. 05. 10.


http://v.media.daum.net/v/2022051411510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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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회고록 낸 미국인 "왜곡 반복 안 돼, 윤석열 진실 알아야"


입력 2022.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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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탈북자가 자기는 5 18북한군이었다고 거짓말을 했었는데, 시키는데로  했다면서 사죄하는 뉴스 있었으며, 그때 광주시민들을 압제하는  일을 했던 한국군인들도  사죄한다는 고백  뉴스가 있었지요.


https://blog.naver.com/jiwon599/222356600418

KBS 5.18특집다큐 나는계엄군이었다

http://v.media.daum.net/v/20220421215700992

보수 정당 추천 5·18진상조사위원 보수단체 반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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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47...전옥주 차명숙 살해사건에 대해



한국에서 모든 진실이 방송을 타고 폭로되기 직전이라 합니다.

그래서 딥스테이트에 의해 모든 증인들을 닥치는대로 

제거 할거라 합니다.

그래서 전옥주 차명숙 두분도 그들에게 희생된거랍니다.

그들은 끝까지 진실을 세상으로부터 감추려 노력할거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언급했듯

지금 한국의 상황은 그어느때보다 위험한 때라 말한겁니다.

딥스테이트 블랙햇이 역사의 증인들을 제거중에 있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희망적인건 

우리 한국도 딥스테이트 정리가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단 사실입니다.

전옥주 차명숙 외에도 얼마든 광주사태의 증인은 있습니다.

앞으로  진실이 터져 나오게 될겁니다.

 

기미년 3월1일 대한독립만세 라고 배웠던 

우리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게임에 일본에 주었다가 빼앗고 

남북으로 갈라 중공에 넘겨주고 했던 그들의 게임에 놀아난 

우리 민족은 이제 완전 자주독립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자주독립.

그건 우리 역사에 새로운 도장을 찍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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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을 겪은 산증인 인요한 교수 광주 비극 증언'


1979년 민주화의 ‘봄’을 향해 자유를 노래하던 학생들! 그러나, 1980년 그들의 꿈은 신군부의 군홧발에 짓밟혔다. 모든 걸 빼앗아간 군사독재에 맞서려 거리로 나선다... 1980년 5월 18일 평화로웠던 일요일, 광주에 들어온 공수부대 신군부가 학생들을 제압하기 위해 군대를 투입한 것인데...그렇게 광주에서는 열흘 동안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사진출처=MBC]
[사진출처=MBC]

'선녀들' 518광주민주화운동 특집은 ‘역사X기억’ 크로스 여행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한 ‘생생 마스터’가 등장해 그날의 기억을 안내한다.


이날 ‘선녀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푸른 눈’을 가진 한국인 ‘특별귀화 1호’ 인요한 교수였다. 인요한 교수의 집안은 1919년 군산 만세 운동에 참여하고, 6.25전쟁에 참전하는 등 4대가 한국과 126년째 연을 맺고 있다고. 스스로를 “전라도 순천 토박이”라고 소개한 그는 5.18 민주화운동 현장에 있었다는 이야기로 ‘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시민군 통역을 하며, 외신들에게 광주의 상황을 알리는 데 일조했다고 한다.

인요한 교수는 기발한 거짓말(?)로 검문소들을 뚫고 광주로 들어간 이야기부터 광주에서 목격한 그날의 참상까지, 긴박한 그날들의 기억을 전했다고 한다. 이에 ‘선녀들’은 마치 그 자리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특히 인요한 교수는 당시 도착하자마자 본 광주의 상황을 “마치 거대한 장례식과도 같았다”고 전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과연 인요한이 본 광주의 상황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또 감춰졌던 그날의 진실을 꺼내는 인요한 교수의 증언에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인요한 교수의 입으로 듣는 증언이기에 더 가슴이 아릴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살아있는 역사’, ‘근현대사의 산증인’ 인요한 교수와의 배움 여행은 5월 1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MBC]
[사진출처=MBC]

* 인요한 프로필 : 1959년 12월 8일 전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대부분을 전남 순천에서 보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장, 연세대학교 교수, 천리포수목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인요한은 190㎝가 넘는 키에 파란 눈, 갈색 머리칼. 겉모습은 전형적인 서양인이지만 “전라도 순천 촌놈 인요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호남 기독교 선교의 아버지 유진 벨(배유지) 선교사가 그의 진외증조부(친할머니의 아버지)이며, 스물두 살의 나이에 한국에 와 48년 동안 의료와 교육 선교 활동을 하신 윌리엄 린튼(인돈) 선교사, 군산에서 태어나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500여 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 휴 린튼(인휴) 선교사가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이다. 나눔을 통해 기쁨을 얻는 핏줄을 속일 수 없어 그 자신도, 제대로 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남녘의 소외된 이웃들과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녘의 동포를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한국의 응급구조 시스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국형 구급차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도 힘써 왔다. 2005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내 고향은 전라도 내 영혼은 한국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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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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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21
1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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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숙의 오일팔> 2020.11.30 2021.01.07

일말의 죄책감이나 반성의 기미를 조금도 보이지 않는데

 5.18 가두방송의 차명숙씨는 자신의 가두방송 때문에 (가두방송 때문인지도 불확실한) 도청앞에 모였다 계엄군...



https://www.youtube.com/watch?v=eGi0NzVBrqc




1980년의 현장실황!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속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JfWjsWfVafQ


[5.18 그 날 그 사람들] 거리방송 주역 차명숙





5·18 광주 민주화 운동(五一八光州民主化運動)

혹은 광주민중항쟁(光州民衆抗爭)은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광주시민과 전라남도민이 중심이 되어, 조속한 민주 정부 수립,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의 퇴진 및 계엄령 철폐

등을 요구하며 전개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이다.


당시 광주 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인해 발생한 헌정 파괴·민주화 역행에 항거했으며, 신군부는 사전에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여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이후 무장한 시민군과 계엄군 사이에 지속적인 교전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제1공영방송 ARD의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1995년 자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희생자에게 하는 보상 및 희생자 묘역 성역화가 이뤄졌고,

1997년에 '5.18민주화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1997년부터 대한민국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도 본 사건을

"광주인민봉기(光州人民蜂起)"로 부르며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영화로

 《꽃잎》, 《화려한 휴가》, 《26년》, 《택시운전사》 등이 있으며,

2011년 5월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정식으로 등재되었다.




베릭

2022.05.21
1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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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18 가두방송' 주인공 전옥주씨 별세 外


https://news.v.daum.net/v/20210218122538310



▶ '5·18 가두방송' 전옥주 씨 별세…향년 72세

방금 들으신 애끓는 호소, 

1980년 5월 광주 거리에서도 울려 퍼졌던 목소리죠.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거리방송에 나섰던 전옥주 씨가

어제 향년 72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49년 태어난 전옥주 씨는, 그날을 마주하기 전까진

무용을 전공한 평범한 30대 여성이었습니다.

그러다 1980년 5월 19일, 

서울에서 광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5·18의 참상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 계엄군의 무자비함에 5·18 가두방송 합류

전옥주 씨는 곧장 항쟁의 소용돌이 속에 뛰어들어

가두방송을 하며 헌혈과 항쟁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대치하는 시민과 계엄군 사이에 우뚝 서서 마이크를 쥔 여성.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이 당시 전옥주 씨의 모습인데요.


▶ 영화 '화려한 휴가' 이요원의 실제 모델

그 모습은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배우 이요원 씨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 간첩 누명 쓰고 옥고…고문 후유증으로 지병

전옥주 씨는 계엄군의 최후진압 작전 직후 

간첩으로 몰려 가혹한 고문을 당하고, 옥살이를 하다

1981년 사면 조치로 풀려났는데요.


▶ 청문회 증언·여성동지회 조직 등 투쟁 지속

이 때문에 평생 고문 후유증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5·18 청문회에 증인으로 서고 

5·18 여성동지회를 조직하는 등 투쟁을 이어왔습니다.


▶ 故전옥주 씨 애도 물결…정총리 "큰 빚 졌다"

전옥주 씨의 별세에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애도의 뜻을 전했는데요.


▶ 이낙연 "전옥주 여사 방송은 저항의 깃발"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민주주의는 당신께 큰 빚을 졌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사의 방송은 5월 광주의 절규였고,

저항의 깃발이었다"며 추모했습니다.



내일 발인식을 마치고 고인은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돼 오월 영령들과 함께 영면에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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