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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여기 들어오는게 좀 가벼워 졌습니다 

더이상 빛으로 안내하는일에 애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2022년이후 이미 지옥갈 자들은 정해졌고, 더이상 되돌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신을 만날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정말 특별한 사명을 가진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을 위한 인간천사들의 가이드는 없을겁니다

앞으로 영적경험이 없던 사람들의 다수가 영적체험을 하게된다면, 그 보고 듣고 느끼는 일들은  

창조주와 천사들의 에너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악한 영과 귀신들, 카톨릭과 프리메이슨과 

일루나미티의 마법에 홀려 영적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될테니 모두 경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 영적체험속에 신성한 사랑이 있는지를 없는지를 반드시, 꼭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현재 루시퍼가 지배하는 지상은, 바티칸과 공산주의와 이슬람을 통합하여 신성 통일 제국을 만들

토대가 쌓아졌고, 마지막 날들에 대한 최후의 발악을 위해, 하늘을 향한 활시위를 당길 힘을 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하늘에서 벌어지는 영적전쟁과 땅에서 일어날 인류마지막 전쟁을 대비해야 할것입니다

지옥으로 가기로 결정된 영혼들과 달리, 창조주를 만난자들은 뜨겁거나 차갑게 될수밖에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 던져집니다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지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할 시간들이 올것이며, 천사들은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 낼것입니다


저 또한 천사들에게 구별되어 질때라 몇년간 엄청난 시험들 속에 있었고, 그것은 불가항력적이였으며,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의 엄청난 축복과 위로가 있어 버틸수가 있었고

제게 삶은 어떻게 죽을것인가? 와 과연 나는 마지막날 창조주께 의리를 지킬수 있는가? 의 의미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몇분들께 전해드리고자 했던 이야기와 앞으로 시작될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고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삶, 영적 선악의 전쟁터로 돌아가게 될것인데, 이다음에 뵐때는 글이 아닌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자, 니므롯!! 히브리어로는 님과 마랏의 합성어로 "높은자에게 대항한다"란 이름입니다

그는 성경상에 영걸[창세기10장 8절], 여호와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창세기10장 9절]으로 나옵니다

역대상과 미가서에는 거대한 땅을 소유한 왕이 였으며, 유대인들의 미드라쉬와 탈무드에서는 바벨탑을 만든 장본인으로 

등장하는 이자가 바로 짐승,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앞으로 그대들이 만나게될 적그리스도, 그리고 우주에서 온자, 인간세상의 검은 지도자가 바로 그입니다


4100년전 여호와앞에서 특이한 사냥꾼!! 니므롯은 과연 무엇을 사냥하는 사냥꾼이며 누구에게 대항하는 자일까요?

노아의 아들들중 셈과 함과 야벳이 대홍수 사건에서 살아남아 터키의 아라랏산에 정박하였을때, 함의 식구들은 지금의

시리아와 이스라엘과 이집트로 지경을 넓혀갔고, 가나안의 아비란 이름을 얻었으며, 그의 아들 구스는 아눈나키(타락천사)

의 자손인 마녀 아스다롯(세미라미스)와 결혼하고 니므롯을 낳았고, 앗수르를 개척하고 후일 바벨론제국의 시초가 됩니다

2500년경 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를 위해 건설한 세미라미스여신의 공중정원은 누구나 다 알겁니다


마녀 아스다롯(세미라미스)은 정원이란 뜻이며 구스가 죽자 여황이 되고자 아들 니므롯과 결혼하고 이번에 니므롯이 죽자

아들 담무스(황소)를 통해 스스로 여신화 되어 수메르국을 탄생시키나 결국 왕권다툼으로 담무스에게 살해당합니다

그후 아스다롯은 달의신 이난나가 되고, 니므롯은 태양신 바알이 되고, 담무스는 황금송아지가 되어 루시퍼가 가장 좋아하는

일월성신의 다신교탄생이 시작되고, 혼음과 근친상간과 인간제물과 흑마술과 노예제가 인류사를 타락시키고 지옥을 만듭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샤머니즘과 토테니즘과 신화와 판타지와 전쟁은 이 세명의 이야기가 창조해낸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학자들이 착각케 만드는 것은 년대이지, 인물과 사건들의 이야기들이 아니라는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기와 전략으로 동물들과 큰괴물을 사냥하는건 일반적인 영걸의 모습이지만, 창조주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은 될수 없습니다

니므롯은 귀신과 악마를 부리며, 인간의 영혼을 사냥하여 루시퍼에게 가져다주는 자였고, 아스다롯의 아름다운 외모와

아눈나키의 피를 물려받아 4M가 넘는 거인에, 노아의 피를 물려받아 천재적인 영성을 가진자였기에 흑마술의 창시자가 되고,

인간을 제물로 받쳐 제사를 드렸으며, 사자를 애완동물처럼 앉고 다니고, 힘있는자들을 불러모아 땅을 뺏고 지배하였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어, 나라와 국가의 개념을 만들고, 지상을 정복하고 하늘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바벨탑을 건설하였으며

이는 태양을 상징하고 소라형태의 계단이 아닌 원뿔에 삼각형의 도로들이 그 받침대가 되어, 제각각의 높이로 쉽게 거대한 

벽돌과 역청을 이동하여 쌓을수 있게 만들어진 성이였으며, 그 높이와 너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증축하거나 철거할수 

있는 건축물로 하늘에서 보면 태양의 모양이 되었고, 지상에서 보면 피라미드의 모습과 같은 형태였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나미티의 상징인 빛나는 태양안의 피라미드 전시안이 생각나지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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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이집트)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쫓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더라"

"이는 시돈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너는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하는 일을 보지 못하느냐?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아스다롯)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케 하느니라"

[사사기 2장/3장, 열왕기상 11장, 예레미야 7장]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성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황소신)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낮(얼굴)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배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11장]


아스다롯은 각나라의 언어로 아세라, 이난나, 세미라미스, 이시스, 이슈타르, 헤라, 여와, 이자나미 등의 국가의 창조여신으로

니므롯은 바알, 발록, 오시리스, 제우스, 림몬, 복희, 이자나기등 창조신으로 전파되어 인류의 창세기를 훼손시켜 왔습니다

왜냐하면 인류최초의 나라라는 개념이 탄생된 국가사회가 바벨론이기 때문이며, 이 바벨론은 전인류를 통합하는 제국, 

전인류의 단일 통치자가 탄생될 미래가 그려졌고, 그가 창조주를 배도할 "나는 신이다"를 외치는 루시퍼의 수제자이기에...

창조주께서는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인류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으며, 니므롯은 바벨탑안에 갖혀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시체를 찾을수가 없었고, 그의 영혼은 루시퍼가 무저갱으로 데려왔으며, 이제 다시 무저갱이 열리면 지상을 통일하고

창조주에게 대적하기위해 그 어둠과 힘과 지혜로 창조주의 사람들을 죽이고, 타락시키고, 세상을 통치하고, 창조주를 대적해

인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게돈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스다롯(세미라미스)은 카톨릭의 마리아로써 파티마에도 나타났고,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드러내며 교황과 카톨릭의 권위를 세우고, 이슬람과 공산주의자 조차 신성한 종교처럼 믿게 만들었고 또 나타날겁니다


바티칸에서 1948년에 주최한 WCC(세계교회협의회)에서 46개국 152개 교파가 모여 "하나의 나라, 하나의 종교"를

만들자고 하는것에 대해 만장일치 하였고, 서로 죽기까지 대립했던 카톨릭과 기독교는 지원받고 지원하는 관계가 되었으며, 

이슬람 사원도 46개국 곳곳에 지어졌고, 1972년과 1973년에는 불교도와 회교도들이 회의를 주관했고, 2022년에 카톨릭 

러시아 정교회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대해 비판하였으나 지금도 공산주의자들을 열렬히 지원하며 돕고 있습니다... 

이미 카톨릭은 대제국이며 대한민국이 대들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여기에 놀랍게도 라엘리안과 사이언톨로지, 통일교등등 모두 카톨릭출신 리더들이 만든그룹이며 다른 종교는 배척하지만

카톨릭에 대해서만 관대하며 우호적이라 신부들과 집회도 같이합니다 

A.D 420년경 성오거스틴은 "교황은 태양이시며 우주의 지배자이시다, 달도 그의 영광을 반영한다, 온 세계사람들 모두 

그에게 복종해야 하며, 필요할때 교황은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의 교육, 정치, 경제와 

군사력을 통해 전인류를 통치할수 있는 신성한 권력을 허락받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십자군원정과 마녀사냥, 1/2차 세계대전... 지금도 종교재판소가 있는 이탈리아의 로마에서는 이교도로 

손가락질 당하면 공항에서 비행기도 탈수 없으며 제복차림의 카톨릭 사제들과 경찰이 함께 카톨릭 교회로 잡아갑니다

여러분중 누군가는 이글을 믿을수 없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창조주는 말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장]


이정권이 끝나면 북한이 움직일것이며, 미국과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이 서로 골치아픈 상황에 놓이게 될것입니다

반대편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유럽연합과 티격태격 할것이며, 이를 카톨릭이 중재를 하며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태복음 24장]의

창세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환난의 날이 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니므롯이 각각의 종교와 교단과 교리를 타파하는 거짓 그리스도로 나타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줄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정보는 음식과도 같습니다

여기 진수성찬이 깔려있고 당신은 그앞에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을 해하려는 요리사들중 몇명이 소량의 복어 독을 섞어놨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이 점심을 매일 먹는데 몸과 정신이 혼란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저 또한 당신과 같았으며, 음식을 매일 먹다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응급실로 갔습니다


신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죽었을 것이며 살아난후 이 음식들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수많은 요리사중 누가 나를 해하려 했는지 알수가 없었으나, 결국 저는 은수저와 은포크를 들고 먹는 지혜를 터득했습니다

그리고 신의 도움에 힘입어 내게 해로운것들을 치유하였고, 그들이... 그 요리사가 아무리 음독을 하려해도 

나는 죽지않고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신이 깨닫게 하신 은수저와 은포크를 주고 싶습니다


그 지혜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의 영혼과 몸과 정신을 살릴 것입니다

이 은수저와 은포크는 독이든 음식을 분별하게 하는 지식이며, 당신들의 경험과 지적능력을 되돌아 보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몇분들에게는 이번년도에 돌파하지 않으면 절대 안될 영적레벨이 있습니다

두번째 편지는 우리에게 있는 귀신들과 조상들, 그리고 영과 혼과 육에대해 그 DNA에 비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모두들 선악의 전쟁에서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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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23.04.15
19:19:46
(*.111.164.143)

우리가 아는 카톨릭 교황은 사실은 3명입니다

천주교의 보여지는 교황과 프리메이슨과 일루나미티의 검은교황,

그리고 루시퍼... 그들 나름으로 삼위일체라고 하지만 그래봤자

루시퍼를 제외하고 스스로 신이라 떠들어도 모두 감기하나 이겨내지 

못하고 병에 걸려 죽는 인간이며, 그져 인간일수 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인간인데 스스로를 부정하고 신이 되고자 하는것 자체가 정신병을 가진 증거입니다

그리고 대체 신이 되어봤자 뭘 하겠다는 겁니까?

지상의 피조물들을 억압하고 타인을 노예로 만들고 죽지않고 지맘대로 사는것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속에 사랑이 없는데 그 신에게 규합된 인간들에게 사랑이 있겠습니까? 

욕망의 갈증속에 현실을 부정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삶외에... 백성들에겐 단지 더한 고통 그것뿐일겁니다


우리는 행위로 잘알고, 기록된 역사를 잘 보아왔지 않습니까?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존재케할 시간과 공간의 기회를 주지 않고, 

세상 모든 욕망과 욕심에 중독되어 쫏겨 다니게 만드는 사회구조와 교육에 있으며, 

내 깨달음이 아닌 세상과 사람의 말들을 따라 사는 것은 결국 멸망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겉으로 행복한건, 혼자 행복하단건 실제론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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