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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상대할 가치없는 헛소리 떠드는 회원은  

꼭두각시 노예라는 표시 그만내고, 속히 철수하기 바람


■아눈나키 &드라코니언의 글  중

베릭님이 과거에 나에게 한말이 내가 80살까지 인생을 살면서 주위에

있는 저질 인간들에게 괴롭힘을 당할것이라고 저주스럽게 말을 했었는데 나는 이것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서 여러 영능력자들을 만나서 상담을 받아본 결과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런 일부 인간들이 달라붙는데는 텀이 있고 내 사주 자체가 박복하고 쎼기도하고 혼자 살아가야 외로운 사주라 그런 경향이 있는거라고 했다 그리고 평생은 아니라고 여러 영능력자분들이 대답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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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더이상 상대하기 싫으니까 다시는 베릭이름

    소환하지 않기 바랍니다.

2) 내가 무당입니까? 댁 나이가 80살까지 살지? 단명할지? 

     쓸데없이 그런말을 왜 합니까?

     딴데서 들은 내용들을 내가 했다고 덮어씌우기 하나본데, 

     그렇게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니까 

     질려서 내가 댁을 피하는 것 모릅니까?

3)  예전에도 본인스스로 학창시절 왕따였다고 하소연 글 쓰고서

      내가 회원들이 보는데서 내가  먼저 까발렸다면서 

      베릭님 탓에 빛의 지구 회원들이 댁을 갈구었다고 트집을 잡더니

      이번에도 똑같은 태도를 보입니까?

  4) 그리고 댁 주위에서 저질인간들이 늙도록 괴롭힐것이다!가 아니라

     [어둠 인간들은 주변에서 빛의 사람들을 갈구고 싫어하며

     괴롭히는 짓들을 하니까, 그런 인간흐름들을 간파하라!]고

      베릭이 말한것은 전부 다 잊어먹은체,

     평범한 일반인 무당스러운 말재주로 베릭이 떠든것같이

     여기서 시비를 텁니까? 진짜 갈수록 사람을 실망시키는군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바로 댁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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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몇달전에 이곳에 게시글을 올렸다 지웠는데 그 내용은 임사체험 카페에서 어떤 초보 사주쟁이가 사주를 봐준것이였는데 그 초보 사주쟁이가 내가 평생 사기꾼에게 시달릴 사주라고 했는데 그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그게 평생 그런게 아니고 텀이 조금 있고 내가 너무 순수해서 그렇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사주전문 상담가에게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볼 근거는 없었다 아마 사주봐주시는 분이 초짜여서 잘못 짚었을것이라고 하였다 사실 거기다가 나는 여러명까지 다 먹여 살릴 능력 또한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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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ㅡ

1) 베릭에게 사주를 물어봐서 계룡산 태극도령 괜찮다고 수년전부터

    소개해주었건만, 본인 스스로 핑게대고 싫다고 거부했음

2) 그러면서 여기저기 온갖 곳곳은 다 돌아다니면서,

     본인 정보를 탐구하는데, 더이상 베릭 찿지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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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릭님에게는 영적인 능력이 남아 있을까? 없을까? 나는 베릭님의 그 영능력이 이미 다 바닥이 나있다고 본다.. 옜날에는 잘 마추셨지만 지금은 헛다리 짚는 경향이 많이 보이고 예전에 트왕카페에서 퍼온 얘기가 있는데 내가 틀렸다고 지적했더니 배부른 투정하지 말라더니 틀린게 맞자 자신이 틀렸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지금 베릭님의 정신은 혼미하고 복잡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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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ㅡ

1)  베릭은 영능력 바닥이고 뭐고 관심 없으며,

     트왕카페의 우주인 종족의 활동들과 

     앞으로의 제사라.네사라 계획들을 비난하니까

     의식수준을 크게 확장하고 시야를 크게 가지라고 조언한것임

2) 그리고 베릭정신 혼미 타령 작작해대고,

     댁이나 횡설수설 떠들기를 더이상 빛의 지구에서  하지 말기 바람!

     지금 제대로 길을 가는 분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깨달음디자이너TV 김경호님,

     해피해피님, 아트만님, 그리고 금강연화원의 무동금강님

     이 정도인데  현재 기억나는 제대로 가는 분들인즉

     불필요하고 무익한 소리를 더이상 게시판에서 떠들지 않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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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면서 별 이상한일 당해보고 그러셨기 때문에 모두다 내 적이다? 믿지못하겠다는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사실 그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것이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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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댁은 비위가 좋아서 좋은게 좋다면서 

    먹구름같이 거무칙칙한 에너지장을 가진 인간들과 잔뜩 엮이어서

    잘도 타협하고 재미지게 살고 있나본데,

    댁 수완대로 재미있게 살다가 죽으면 된다네~~ ^   ^


2) 내가 아무나 적으로 취급하겠는가?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네~~ ^   ^   

    댁네들  수준들끼리 잘 사시게나~^ ^ 

    댁네들 스스로 만족하면 될것인데, 왜 굳이 나를 쳐넣어서 비교하니?

    빛과 어둠 경계선에서 잘못 처세하면 인생폭망길이

    아니라, 영혼폭망길 간다는 기초상식도 모르는것 같은데

    앞으로 5차원세계로 이동하고 싶으면, 제발 정신 바짝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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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이 내가 전생에 빛과 선의 종족이였다고 주장했었는데 나는 빛과 선의 종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내가 스스로 본것이다 무동금강 선생님의 칼럼을 보면 모든건 형태만 달라져서 다시 돌아온다 라고 쓰신글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그것이다.. 베릭님은 내가 지금 현생에 나쁜사람 같지가 않기 때문에 내가 빛과 선의 존재일것이다라고 했는데 그건 또 헛다리 짚으신것이고 지금 현생에 착한사람이였어도 전생에 나쁜사람일 경우가 있는것이다.. 내가 이런글을 올렸다고 베릭님이 발뻄하면서 무슨 엉뚱한 소리냐고 말을 바꾼다면 내가 거기에 대한 자료를 이미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올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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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빛의 선한 종족이다!라고 한게 아니라

     어둠계 파충류종족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조인종족들과

     연결이 되어서 빛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점차 빛이 커지며

     현재의 상위자아는 빛의 우주군으로 나온다고  했음!


2)  최근에 영상 및 사진으로  사람들을 리딩해본즉

      댁은 4차원파충류외계인과 조인종족(6차원 우주인)의 2개의 영이

      합동육화를 한것이라고 해석해야 맞음

3)  댁은 아쉽게도 빛의 길보다 어둠길을 더 좋아하는 듯 하며

      그런즉 베릭과는 더이상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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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생에 선한 존재가 있다고해서 악한 존재들에게 이유없이 공격을 당하거나 이유없이 그사람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마음의 작용일 뿐이다.. 예전에 무동금강 선생님에게 상담 받을때 베릭님이 했던 얘기를 했더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전문가가 알려준 답이 아니라.. 그냥 가까운 지인이 알려준 얘기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이런 늬앙스로 얘기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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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무슨소리인지? 횡설수설한데, 

    지구인은 절반(50%)만 카르마의 업보의 영향을 받는것 뿐이며

    나머지는 우발적인 사건사고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즉

    아무사람에게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카르마타령질 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임!

2) 이 빛의 지구게시판에서

     [운명론과 숙명론, 말세론, 카르마100%썰]을 적용하기를 즐기고 

     떠드는 작자들은 100% 사탄과

     파충류 렙틸악령들(타락한 용족 : 드라코니언)의 노예들인즉, 

     이곳에서 글을 쓸 자격이 없는 것임!!!


     그리고 아무나 갖다붙여서 창조주 타령하면 장땡인가? 

     용족들과 드라코니언들 출신들이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감히 건방지게 하나님타령과 창조주 타령을 떠든단 말인가???

     용족들은 용족의 시조(그들의 창조주)를 본인들끼리  잘 믿으면서

     본인들의 파충류계통의 천국이든 어디든지? 잘가면 된다!!!


     그런데 빛의 지구 사이트는 파충류 용족 출신들만 아니라,

     다른 우주인 종족들도 많이 드나들므로 제발 자기네들의 아젠다를

     이곳에서 강요하듯이 떠들지 말란 말이다.


      수많은 유형의 우주인종족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 하나님은

      절대로  자신의 창조물들을 함부로 터무니없는 핑게를 대고서

      겁없이 인종청소를  하지 않는다.

      성경 요한 계시록타령질 하는 인간들은 100% 파충류외계인들, 

      기타 드라코니언 용족의 노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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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제 몇달전부터 깨달은것은 기독교계 영능력자들이 어느정도 조금 맞추면서도 헛다리를 많이 짚는다는 사실이였다.. 뭔가 두리뭉실하게 조금 맞추다가 빗나가서 헛다리 짚는 경향이 많이 있던데 베릭님도 그중에 하나다 그것도 대표적으로 그렇다.. 

그리고 몇달전에 두려움에 휩싸여 이상한글을 썼다가 지웠던적이 있는데 무동금강 선생님 말씀대로 내 마음안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끔가다 두려움에 휩싸여서 그런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맞다 그것이 사실이다 나는 무서워하는건 없으나 두려움은 있기 때문에 가끔 그것에 휩싸일때가 있다 이것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인데 우울장애 불안장애 분노장애 그런증상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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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베릭이 헛다리를 짚든 말든!!!

    다시는 베릭에게 쪽지 보내지도 말며

    베릭이름 소환하지 말기 바람!


2) 글쓸거리 없으면 그냥 눈팅만 하시라~~

     말바꾸기와 뒤집어씌우기하는 기억력 오락가락하는 인간들은

     진짜 끔찍스러움!

     댁같은 자들은 딱 누군가 시키대로 조종받는 꼭두각시 역할을

     자청하는즉 더욱더 질색임

     댁과 튼튼한 인연줄을 맺은 빛의지구 회원들이 있을테니

     댁들끼리 오손도손 잘먹고 잘 사시게나~~~


    [ 이상 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그리고  예수가 어쩌고저쩌고 타령했는데

그 내용은 딱 어느 탈선 기독교인의 썰을 듣고서 떠드는 것 같음~~

에오사상에 물든 인간들은  딱 그런식임!

그자들은 악하게 살고싶은 자기네들의 입장을 

합리화를 위해서 그런것일뿐임~

댁들 패거리들 있나본데 끼리끼리 잘 살시라!!!!


1)  빛의 영들이 다 빠져나간 껍대기 육체와 혼(soul)만 남겨진

     인간들이  지구인 절반이 넘다시피 한다는게 현실이다.

     나이들어서만 아니라 젊어서도 영들은 흑화된 혼의 에너지장과

     공생하기 힘들어서 신체밖으로 이탈하는 것임!


2)  양심가책이라도 있으면 본인의 스피릿이 신체밖에서 보호령같이

    대기할 가능성도 크다지만,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면서

    무고한 타인을 모함하고 누명씌우기를 즐기는 쓰레기들은

    그 죄값이 무거워지면, 결국 빛의 스피릿(spirit)은 자기의 고향에

    가고 마는 것임

3) 결국 남는것은 본인안의 4차원의 카르마영((spirit)만 남거나

     본인의 현생의식만 남는것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댁과 화해는 하겠으나

예전같이 돌아가는 일은 없을것이며,

더이상 무보수 리딩을 하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일부 인간들은 나같이 선한 자세의  무보수 리딩을 해주면 

고맙다라는 마음이 들기보다는  자기만도 못한 병신이라는 착각이 생기는가?본데,  

내가 리딩을 하고 고차원의 빛을 본다는것은 

베릭이라는 인물이  고차원계 출신인즉 가능했다는 것조차 인지할 줄은 모르나본데, 

일부 악질들(혼의식들souls)은 오만방자하게 날뛰는데 더이상 공짜 리딩은 없습니다.


나도 박진여같이 1회 상담비 50만원씩 받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앞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즉 댁은 쓸데없이 내게 정보캐기 작업 중단하고

직접 하나님께 기도해서 성령하나님께서 현재 동행하느냐? 

물어보는 기도나 하란 말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게시판에 난잡한 글 던지기 하기전에

하나님께 베릭이 악령이 알려주어서 아는것이냐? 

직접 질문하는 기도부터 해보란 말입니다.

하나님을 소환해서  기도하는 방법 모릅니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세요

아무튼 앞으로 더이상  베릭을  거론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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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사람들에 대한 무보수 리딩 절대  안할것이지만,

지난해에 약속했던 어느 회원은 관련 정보들의 사진을 수집후  

게시판에 글 한번은 띄우겠으나

댁같은 일반인들 리딩은  다시는 안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양준일가수나 연예인들  일부  유명한 영성인들에 대한 리딩은

정보교육 차원해서 공개할 수 있겠으나, 

댁같은 부류에게 더이상 아무것도 알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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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하수 그  회원정보를 게시판에 공개하고자 했는데, 포기합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은하수회원의 리딩정보를

개인 메일로 전송했으므로 내할일은 전부다 끝났습니다.

특히 댁의 댓글을 통해서 확인한즉, 은하수는 내가 자기를 위해서

최선의 자세로 리딩정보를 전송했으나

나를  자기밑으로 취급하나본데, 

은하수의  전생신분보다는 베릭의 전생신분이 훨씬 더 

더 높은 차원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은하수에게 그녀 전생정보를 전한것은 

나를 비하하고 짓밟으라고 전한것이 아니건만, 

역반응들이 드러난것을 보면,

더이상 다시는 아무인간이나 영성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사람취급하면 안되겠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또다시 댁이 게시판에서 난동을 피우면

진짜 나도  더이상  존칭어 거두고, 

막말시전 벌일테니까 조심하기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이곳 게시판에서 빛의 차원계를 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난잡스러운 의식상태를 표출하지  않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댁은 7차원 악투르스 행성으로 차원상승을 해야할 사명이 있었던 것 

같으며,

댁의 혼(soul)은 조인종족 우주인으로부터 분리된 아기였습니다.


빛의 영과 어둠계 영이 합동육화를 하게 되면,

그 분리되는 혼의식은 빛의 존재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예컨데 김경호님이 그레이영과 캐니대(개과 신들)영의 2개체가

합동육화를 했다면, 현재의 혼(soul)은 빛의 캐니대 영으로부터 

분리가 되는것 같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제는 바로 다운로드 기억인데, 

빛의 영과  어둠영의 기억이 둘다 모두 다운로드 되니까, 

어둠기억이 자기 본체라고 착각을 하는데, 그렇게 착각하면 안됩니다.

어둠을 극복하고 빛을 선택하라는 사전합의하에 육화를 한후에

빛의 고차원계로 어둠계영과 혼의식이 빛의 영의 차원계로 상승하는

계획이었건만, 

거꾸로 혼(soul)들이 어둠의 영의 과거기억에 흡수를 당한체,

빛의 영과의 통합이라는 희망적인 미래를 저버리는 

어리석은 행태들을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댁만 아니라 빛의 지구의 일부 문제성 회원들이  그렇게 실패를 한체, 

오르지 돈과 쾌락추구의 현실에 굴종하고 살고 있음 / 

다들 돈과 쾌락을 제공해주는 어떤 작자들에게 굽실굽실 머리숙이고,

시키는대로 하는 노예들로 전락한체, 

지네들끼리 모이면 계속 잘났다고 큰소리치면서 ,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베릭을 겨냥한 비난과 비하질의 재미로 사는

쓰레기들이 되고 말았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튼 다행히도 김경호님은 자신안의 빛의 영의 장점들을

잘 살려가면서  슬픔과 아픔의 그레이 영들(수십명 이상의 그룹)의 

미래운명을 보장해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한 그레이영들의 성품은 동물중에서 사슴과 노루에 해당됩니다.

사슴이 고요하고 우아하면서 외로운  이미지인데, 

사슴같은 성품을 지닌 그레이들의  인간육화를 천상계에서 허락한것입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시스템이 다르지만 최고로 높은 천상계의 차원상승 

계획에 모두다 동의를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김경호님은 양심가책이라는 측면이 살아있기에 

빛의 spirit이 변함없이  동행하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댁은 본인의 빛의 영을 따라가는 7차원의 상승은  힘들수 있습니다.

댁은 쟈신의 빛의 영이 자신의 아이(분리된 자식 아기)로서 

김ㅁㅈ라는 인물이 빛의 출신이 아니라, 

합동육화를 한 카르마의 렙틸영이 본체라고 착각을 하고

그쪽의 기분에 젖어사는데, 빛의 영이 얼마나 속이 상하고 괴로와 했겠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댁의 혼(soul)의 성숙도가 도저히 본체 빛의 영(spirit)의 수준을

따르기 힘들다면,

5차원계로 상승은 하나님성령님께서 반드시 도우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기도를 하란 말입니다.

베릭을 찾지말고 하나님을 찾고 질문하고 따지세요.

반드시 꿈을 통해서든지?

새로운 생각을 통해서든지? 하나씩 답을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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