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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이 되든 안 되든 갈사람은 가고 안 갈사람은 안갑니다.


모든 것은 영혼의 심중의 인과의 선택을 보는 것이며 그것대로 가는 것이며 두려워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 선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죠. 그것을 받아들일때 두려움은 없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든 그것은 우주안입니다. 우주의 품안입니다. 우주말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결코 신의 품에서 벗어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생각과 행동의 결과를 책임지려고 하지 않을때 목적과 행동의 분리가 일어나며(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의 분리) 어리광의 모순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타의 두려움으로부터 나옵니다.


300년후의 인류는 지구 대파동후 살아남는 사람들이며 미래 지구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5차원은 육체의 죽음을 지배하게 되며 환생, 그것을 자기 선택에 따라 할수 있게 됩니다. 수명은 자기 선택에 따라 필요에 따라 수천년으로 연장시킬수도 안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5차원 지구속 문명이라고 하는 아갈타 샴발라(텔로스) 그 모델이 될수 있죠.


미래 인구는 약 5에서 10억이라고 합니다. 이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선 부정적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낙관적인 전망에 촛점을 맞추고자 내가 말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50억 60억 가량의 인류가 미래지구를 선택하지 않고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떨어져 나갈 사람들도 단지 지금 주파수가 아직 맞지 않고 자격(?)이 되지 않아서 이 시기에 떨어져 나갈 뿐이지 떨어진 곳에서 계속 거기에서 배우고 상승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영혼이 존재하는한 배움은 끊임없습니다.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지 않은 이상 모든 영혼은 결국 배움 과정을 통해 근원에 도달합니다.


자기 개인 생존 입장보다는 지구의 진화와 우주의 진화에 입각해 생각하세요.
우리는 그것을 이루는 구성요소인자로서 우리의 모두의 삶은 거기에 이바지 하는 겁니다.
그것은 삶을 통해 이루어지며 삶이 수행의 본류이며, 특정 수행은 그 길, 진화를 도와주는 역활밖에 안합니다.
개체가 근원에 도달하는 길은 무수한 길이 있습니다. 특정수행이 아니라 삶이 있기에 그것이 가능한겁니다. 이것은 특정 수행이나 수련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삶을 통해 많은 체험 많은 겸험을 겪지 않고는 어느 한도로 상승할수가 없는 겁니다. 그것이 봉사입니다.


이러한 삶의 요소들을 무시하고 자기 세계에만 틀어박혀서 뭐하나만 한다고 최고만을 향한다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곳을 향해 가야 하고 또 가야하지만 그것은 지금 이순간의 현재의 자기 사랑이 정당한 과정이 절차가 뒤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아주 정반대의 역효과가 납니다.
최고의 경지가 아니라 어둠의 밥이되죠. 빛과 어둠의 경기에서 어둠의 승리로 게임 오버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정직 근면 성실과 같은 품성 풍행의 윤리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세계는 그것과 다른 초월적 세계이니 제 멋대로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식이죠. 이것 하나만 하면 나머지 것은 다 힘쓰지 않아도 돼 그런것은 없습니다. 빛도 그런 진동수 높은 품성들이 뒤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빛은 정착되지 않습니다. 즉 삶에서 오는 도덕적 교훈들이 함께 간다는 것이죠.


정직하게 땀흘려 일한 사람이 대우받지 못하는 세계에 있다고 해서 안 좋은 마음을 품고 같이  편법을 사용하고 부정직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성취한다면 같이 동반 추락입니다.
정직함은 남이 알아주고 말고가 아닌 자기와의 문제입니다. 비록 이세계에선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해도 묵묵하게 가는 사람은 자기 자신 내면을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그것을 기록하고 있고 그 보상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옳게 품는 것이 진보의 첫 순서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옳게 품는 자는 이미 4차원을 넘어서 있는 겁니다.


'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허상이고 가짜라고 환상이라고 해서 애들처럼 책임감없이 우습게 보고 아무렇게나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것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적 아스트랄계의 요기가 스려 요사스런 승려가 되지는 마십시요.


정도를 걷는것 그것은 자기 책임감과 함께 건전한 상식적인 품성과 함께 가는 겁니다.


상위자아는 결코 이 세계(지구)를 버리고 떠나는 것을 가르치지 않고 바라지 않습니다. 상위자아는 선악을 초월해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여러분의 존재의 '누림'을 후원하고 도모합니다. 삶을 도외시 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데 치유와 활력의 에너지를 주며 온전한 상태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바로 우리가 서 있는 이 곳에서 우리의 행동을 통해 천국을 창조할수가 있죠. 그것을 다 이루었을때 우리는 자기 의지에 따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상승 승격 올라가는 것이며 그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십시요.

조회 수 :
4782
등록일 :
2010.09.25
13:12:08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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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10.09.26
00:32:02
(*.171.244.206)

완전 동감입니다!!!

전폭 지지 !!!

이미그렇게하고있다

2010.09.27
00:43:49
(*.248.182.111)

5에서.. 10억.. 하악.. 생각보다는.. 많네요;;

네라

2010.09.27
17:42:36
(*.34.108.120)

그게 지구가 먹여살릴 수 있는 인간의 적정 숫자라고 합니다.

 

나머지 50억 이상의 인구가 제거되는 것을 생각하면 많은 숫자도 아니죠.

 

참고로 현재 60억 인류를 모두 살린다거나 그것이 아니면 모두 버리겠다고, 둘중에 하나라고 말하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은 어둠의 진영 쪽에서 보내온 메시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것이고 편의적인것이며 각자 개인의 선택과 진동수를 고려하지 않고 있죠.

 

지구가 극이동과 같은 대전환, 대격변기 없이 이대로 순탄하게 진화한다는 것도 어둠 쪽의 희망사항이죠. 지금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어둠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나름의 미래('비스트(666)'라는 거대 컴퓨터에 의해 시민이 통치당하는 신세계질서의 세계 통합 국가?)를 꿈꾸고 있다니 분별력을 요합니다. 그 계획은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자연을 이길수는 없겠죠. 지구 대진동은 지구자연(가이아)의 주도하에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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