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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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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인에 안주하려는 안온함과 피해의식과 에고 이 모두가 내일이 아니라는 의식, 신으로부터 분리되어 있고 떨어져 있다는 의식때문에 일어납니다. 여러분은 신과 한 몸이며 이 모든 일은 여러분의 일이며 신을 욕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을 욕하고 누워서 제얼굴에 침뱉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이되 개인 속알찌 그릇을 넓여 우주와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해결책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신과의 연결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듯이 삶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고 창조주를 사랑하십시요.


모든 것의 근원이 여러분의 할아버지라면 창조주는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근원자는 한 집안의 최종권한을 가지지만 실질적으로 여러분을 다스리지는 않습니다. 창조주가 실질적으로 집안을 꾸려가고 여러분을 실질적으로 다스립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근원에 도달하려면 창조주를 거치는 것은 필연적인 일입니다.(왜냐하면 여러분들이 현재 우리 우주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린아이들이고 손주들인데 여러분이 아버지를 나몰라라 하고 할아버지 품에서만 명령을 받고 응석을 부리고 논다면
할아버지는 아버지에게 가서 배우라고 할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언니 오빠를 나몰라라 하고 아버지하고 만 논다면
아버지는 언니 오빠에게 가서 배우라고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여러분의 상위자아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상위자아 상위영혼은 창조주가 누리고 있는 그의 다양한 측면들이며,
(상위자아 상위영혼은 여러분의 진아입니다.) 여러분 각자는 여러분의 진아가 누리고 있는 다양한 측면들입니다.
양육하고 기르고 보호함에 각자 빠져서는 안되는 역활이 있고 각자 그 위치에서 중요한 몫을 다 하고 있는 이상 그것은 존중받는 한가족입니다.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 있는 자가 빛을 보면 빛이 자신들의 반대 되는 어둠으로 보일것입니다.
이 어둠은 정치 경제와 같은 각종 물질 환경들 사회시스템으로 여러분을 착취하고 빼앗고 파괴하고 군림하는 어둠입니다. 여기에 젖어 살다보니 님들도 험악해졌고 감각이 콘크리트 철틀처럼 무디어졌습니다. 전쟁에 나갔다 혹독한 체험을 하고 돌아온 병사는 민간인의 자유스럽고 평화로운 삶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적응을 못하죠. 다시 전쟁터로가서 더 큰 자극과 고통 속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것을 찬양하고 전쟁광이 되기 까지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영혼이 떠나가버린 이러한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같습니다. 비교우열을 가리는 경쟁과 질시와 반목속에 진정한 영혼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체험하지 못했고 이러한 어둠에 짐승처럼 노예처럼 취급되어 살다보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조차도 믿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자기 자신 존재 조차 믿지 못하는자는 타인도 결코 믿지 못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정한 것을 알아볼수가 있을까요.  흰빨래가 젖었는지 말랐는지를 보려면 먼저 만져 봐야 아는데, 자기 손을 깨끗이 해야하는데 자기 손이 젖어 있다면 빨래가 말랐는지 젖었는지 모릅니다. 자기 손을 먼저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빛을 알아보려면 여러분들이 치유를 받고 영혼을 회복하고 어둠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움직이고 있는 것이 멈추고 반대로 가는 데는 그 만큼의 힘이 필요하죠. 관성을 멈추고 서는 것, 그것은 여러분 수준에선 그만큼의 상대적인 일단의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어둠안에 안주하면서 빛을 어둠으로 보는 우를 범하지는 마십시요. 기존 세계에 안주하며 어떤 이들은 자기는 변할생각은 하지 않고 빛을 나무라하거나 기존 자기 자신의 처지만을 옹호하고 어둠을 옹호하는 악마를 숭배하는 꼴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루시퍼를 숭배하는 일류미나티 악마 숭배 주의입니까.빛은 수 없이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했으나 결코 침투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둠에 안온하게 안주하려는 여러분의 용기가 하나 하나 부족한 탓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빛을 알아보고 옳은 것에 승복하고 빛 앞으로 나오는 용기입니다.


>>빛의 마스터들은 우리를 실험대상의 실험실에서의 쥐처럼 갖가지 고난은 영적인 성장을 위한것이다 기타 등등 수만가지 미사어구들로 현혹하며 우리를 실험실위 쥐처럼 이용하고 실험 정보를 빼내고 끝내 에너지가 다하면 상승이니 하면서 폐기처분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루시퍼의 사상입니다. 루시퍼는 이러한 상태에서 여러분들을 구원해주겠다고 그 길로 가는 배움의 과정이 학습과정이 모두가 무의미하며 그길로 가는 과정을 무시하고 쉽게 최고정점에 이르겠다고 하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여러분이 삶이란 실험속에서 겸험속에서 쌓은 교훈과 지혜들 그것은 영원히 데이터로 남으며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며 다음 우주의 창조 더큰 창조를 위해 요긴하게 사용됩니다.이러한 피해의식은 분리의식에서 나오는 것이입니다. 분리가 진정 가능합니까? 우리 우주의 질료로 이루어졌있지 않습니까? 그 우주는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기에 여러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보상은 결코 영원히 기억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우주에 공동 창조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진다면 그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딴식으로 어둠의 간계에 휘둘려 '회사'를 모독하고 '회사'에 불만을 가진자, 원하지 않으면 우리 우주를 떠나면 그만입니다.


 탑을 쌓는데 1단 2단 없이 어떻게 3단 4단을 쌓을 수 있을 까요. 여러분이 사다리나 층계의 정점에 오르는데 1단 2단 없이 그 위로 오를수 있습니까. 먼저 1단 2단 삼단을 존중하는 것 그것이 그 길로 가는 여러분의 자세이고 할일이며 당금 목표입니다.

 
여기서 깨달음병에 걸려 최고정점외엔 오차원이나 상위자아가 모든 것을 꿈이라고 보는 사람들 어디 그렇게 한번 해보십시요. 깨달음은 차원마다 밀도마다 단계마다 존재하는 것이지 어느 날 한시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한꺼번에 되는게 아닙니다. 중간과정과 절차들 요소들 단계를 꿈인양 무시하고  최고정점에 올르수 있는게 아닙니다. 전 단계의 깨달음을 거치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깨달음은 오지 않습니다. 그길로 가는 여러분은 1단 조차도 가지 못했는데 먼저 당금의 목표로 1단을 존중해야하는데 여러분은 가만히 앉어서 저 멀리 높은 곳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개  분대원에 불과한데 소대장말을 먼저 듣지 않고 대대장말을 직속으로 들으려 하는 웃기는 짓을 하고 있죠. 여러분은 대리 과장 부장을 거치지 않고 사장 회장이 되려 합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회장실 사장실에 가서 회장과 사장을 만나도 여러분의 자리는 일개 말단 사원으로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자리늘 높이는 일은 배움과 겸험과 시공간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것을 무시하고 여러분이 사장이 되고 회장이 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님들의 의식이 고차원을 여행하고 도달해도 님들이 신체가 어디에 있는가는 또 다른 일입니다. 신체가 그 차원으로 가는 경지가 있는데 있는데 그것이 상승이며 그것이 진짜입니다. 그것은 신체의 진동수를 높이는 정당한 단계와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것이 진화이며 그것은 삶속에서의 봉사이고 배움입니다. 삶이란 봉사속에서 업적을 쌓고 신체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진동수를 높여 이루어집니다.


전쟁에서 벗어나 민간인의 평화로운 고요한 삶속에선 무엇이 되고자 아득바득하지도 않습니다. 최고를 향해 가고 또 가지만 최고정점만이 중요하다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정당한 과정 과정을 즐기는 가운데 시나브로 이뤄집니다.1등 최고도 중요하지만 2등 3등도 똑 같이 사랑받습니다. 무엇에 얽매여 앞서가지도 뒤서가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마치 어묵처럼 창대로 항문부터 입까지 꿰어 세우는 철틀, 철침대와 같습니다. 그런것이 없으면 내가 매달릴 철틀이 없으면 어쩐지 한시도 견디지 못하고 불안하죠. 불안 그것이 여러분에게 유아적이고 모순되어 보일 것입니다. 무엇인가 철근 콘크리트처럼 확고한 고체 내가 의지할만한 것이 없으면 여러분은 흐물흐물 불안하죠. 이제 까지 누군가 시켜서 해왔는데 허허벌판에서 스스러 자립해서 가야하고 스스로 선다는게 상당히 불안한 일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겐 모순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여러분을 편안하게 했던 콘크리트 철틀에서 벗어나 봐야 합니다. 그랬을때 또 다른 진정한 실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진정한 용기는 자신을 놓아주는데 있습니다.그랬을때 신이 천상의 존재들이 빛이나 상승마스터가 여러분을 실험실에서 모르모트처럼 착쥐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주에 대한 사랑으로 전체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타심으로 자발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선택한일입니다. 그 목적은 기쁨과 창조입니다. 회사원이 어떤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그 회사일에 기여하기 위함이죠. 그런 생각도 없이 회사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내가 개인의 그릇에서 벗어나 이타심을 가지라고 한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피해의식에 빠져 여러분을 불평부당하게 짐지운다고 생각하지말고 함께 동참하고 공동창조로서 그것의 주인이 되어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유입니다.회사에 기여할 생각이 없다면 그것이 아니라면 회사를 떠나야 지요. 왜 우리 우주에 기생하면서 불평불만입니까. 우주를 꾸려가는 창조주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잘못했습니까.여러분은 우리 우주에 있고 우리 우주 소속입니다. 창조자가 부모로서 여러분을 낳았고 그것은 여러분의 결과입니다.


모든 것을 꿈으로 보는 여러분의 논리라면 꿈따위는 없습니다. 모두가 실상입니다. 게중에서 어떤 것은 꿈이고 어떤 것은 실상이다고 말해야 비로소 꿈이 존재하고 실상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차원 마다 그 경계의 안팍으로 존재하는데 여러분에게 당금의 닥친 실상은 5차원입니다. 5차원이 여러분에겐 당금의 목표로 먼저 받들어야할 여러분이 말하는 극락인것입니다.


허무주의 부처는 절대 부처의 모습이 아니며 여러분의 입맛에 맛게 이용되고 왜곡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그것은 마치 삶으로부터의 자살과 같은데 탈영과 같습니다. 그도 우리 우주의 경영에 동참하고 후원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사안에 여러 부서가 있듯이 그는 빛이 되기 보다는 뒤에 남아 그 빛들을 모두 후원하고 영적수호자가 되기로 선택한 것일뿐입니다. 빛들이 전면에 나서는 주력부대라면 부처계열은 전면에 나서지는 않지만 후방에서 빛들을 후원하는 전략분석기지의 부서나 병참부대인것입니다.


위에서 군대나 회사따위는 비유에 불과합니다. 우주에도 위계질서는 존재하지만 물질을 생산하고 봉사하기 위한 그러한 위계질서는 아니며 영적인것입니다.


허무주의나 비관 염세주의, 냉소주의는 결코 수행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둠을 이기고자 똑 같이 거울로 복사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은 같이 죄로 타락하는 일이며 그런식으로 어둠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어둠은 여러분의 공포심을 먹고 살며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둠은 우리의 촛점이 아닌데, 수행은 빛에 대해 감사함과 배우려는 자세 입니다.


지금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여기를 (지구를) 먼저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그 길로 가는 모든 중간 절차와 과정을 귀찮아하고(무시하고) 그것이 없이 무엇을(최고정점을) 쉽게 한꺼번에 이룰수 있다고 유혹하는 것(생각하는 것)은 아누나키와 루시퍼의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이고 일방주의고 폭력입니다. 그것이 죄라는 것을 모릅니다. 수행은 냉소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감사함과 배우려는 자세가 기본일테죠. 진화와 성장과 배움은 여러 체험과 겸험을 거쳐 형제애에 대한 배려 속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실 멀리서 전체 그림으로 보면 깨달음은 늘상 있는 일로 깨달음 따위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일단의 당면한 경계를 넘는 깨달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깨달음으로 부르는 여러분의 깨달음, 그것이 5차원입니다. 그것도 무수한 단계중의 하나입니다. 있다면 삶의 단계마다 무수히 존재합니다. 오직 배움만이 존재합니다. 우주는 무한합니다. 최고레벨이란 끝이없습니다. 끝이 없는 배움의 길입니다. 깨달음은 끝이없습니다. 끝이 있는 순간 죽음입니다. 그런일은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데 생명은 영이며 영은 불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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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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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9.24
11:07:35
(*.34.108.88)

어둠을 이해하고 연민을 느끼는 것과 어둠을 따르고 추종하는 것은 다릅니다. 어둠도 결국 우주의 일부분인데 여러분이 최고 정점에 가면 우주와 하나가 되면 종국에는 어둠도 여러분이 포용해야할 우주의 한 부분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허무주의를 행하려면 어둠에 대해서 행하고 빛이나 그길로 가는 과정과 절차 단계들에 대해선 행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큰 오류가 어둠만이 아니라 최고정점외엔 그 길로 가는 정상적인 빛의 절차와 단계들 조차도 무시하고 최고정점만이 존재한다는양 그것이 한번에 가능한양 생각한다는 것입니다.나는 이것이 단층주위자라고 부른는데 결국은 세세함 없이 우주가 이자리에서 하나의 차원으로 이루어졌다는 물질주의자와 다를빠 없습니다. 그것이 모든 것은 두뇌 세포 화학물질이 만들어낸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보는 주류과학과 무엇이 다릅니까. 결국 모든 것은 영 아니면 물질이지만 거기에 서로 다른 차원이 있다는게 그냥 물질과 다른 점입니다. 그것을 그냥 싸잡아서 보는 것은 폭력이며 문외한도 할수 있는 일입니다. 빛조차도 모든게 꿈이고 허상이라며, 어둠을 벗어나 그 길로 가는 정상적인 과정과 단계들마져도 허상으로 치부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간 알맹이가 없이 어떻게 최종 목적지에 이릅니까. 결국 본론은 그길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연극을 보는 일은 그 중간과정 내용을 보는 일이지 처음과 끝의 엔팅크레딧트만 보는게 아닙니다. 멸망으로 가는 어둠과 여러분을 생명으로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빛을 분별해서 처우해야 합니다. 모두가 꿈이라고 최고정점만 중요하다고 하는 것 그것외에 모두가 꿈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두려움에 지나지 않습니다. 

네라

2010.09.25
12:56:48
(*.34.108.88)

.루시퍼를 숭배하는 일류미나티는 관념철학에서 나왔다고 하며 관념철학이 바로 허무주의입니다. '관념'은 결국 '없다'는 것입니다.

 

신(창조주)는 존재하지 않고 자연원리만이 존재한다고 한다고 한것도 루시퍼가 설파한 사상입니다. 여러분을 쉽게 목적을 달성 시키 위해서 제안했다고 한 사상이 도달해야할 그 목적을 제거해 버린 것이죠. 거기로 가는 정직한 댓가의 길을 무시하고 노고없이 목적하나만 이루겠다고 하는 것도 아눈나키이고 루시퍼 에너지입니다. 상승과 진화는 그 과정을 중시하며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배움이기 때문입니다. 그길은 고통이 아니고 노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점진적 기쁨과 즐거움의 놀이를 통한 배움을 위한 무대로 우리는 지구를 선택했는데,  지구를 사랑하지 못하게 방해한것 아누나키와 루시퍼의 에너지인것입니다.  삶을 도외시한 종교가 그 한 예이죠.

 

불교는 본질은 루시퍼가 아니지만 잘 보지 않으면 혼동할 부분이 있는데, 여러분이 현재 여기서 추종하는 불교의 모습은 많은 부분이 이런식으로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당시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고 기능적인것만을 추구한데 영향도 있으나 불교의 정수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기능적 과학적 원리만이 아닌 삶에서 오는 교훈들과 도덕적 성품 중요성도 함께 가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는 끝이 없는 것이기에 가면서도 지금 이순간은 이순간대로 매순간 완전할수 있는 것입니다-신은 그곳에도 있지만 바로 여기에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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