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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독 빛의 형제

좋은것

이런쪽의 존재들의 이야기만 있네요

 

본인은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예수 기타 보통 마스터들이 악마이고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사탄 마귀같은 존재들이 실제로는 천사라고 역설적으로 표현할수도 있습니다

마스터는 저멀리서 우리의 정보경험을 손쉽게 취득하여 자신의 성장으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혹자는 그들은 마스터이기 때문에 우리의 것을 초월하여서 우리를 도와주려고만 있느것이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우리와 인연을 맺는다는 자체가 그들이 말하는 카르마법칙등에 의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니까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인연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사실 사탄이나 악마는 우리의 경험을 더럽고 어려움을 자신의 몸으로 직접받아내는 고행의 길을 가는 사탄이나 악마가 사실은 천사인것입니다

 

 

아름다운 하얀뱀은 얼뜻 아름다워보이지만 독과 이빨을 숨기고 있고(빛의 마스터들)

더럽고 냄새나는 똥뭍어있는등의 소 돼지는 사실 우리에게 고기로 노동으로 봉사하는 천사들입니다

 

우리 사회적으로 본다면 높은정치인 공무원 고연봉 사무직들이 우리가 좋게 보고 있지만 그들은 세상 모든문제의 근원입니다

매우 사회를 비효율적 투기적으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사치를 유도하며 이 불필요한 막대한 경비는 서민 노동자 국민이 사채 자살 가정불화 배고픔으로 받아내느라 누추하고 더럽고 거칠은 모습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사회의 사무직이나 고위층을 우러러보고 존경하고 있고 그들이 사회의 천사인양보고 있지만 사실은 그들이 악마이고

서민 노동자가 피해보고 때로는 범죄자 살인자까지 되는 불쌍함을 스스로 감내하는 천사인것입니다

즉 형법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잡아가두는 사람들이 범죄자고 범죄자가 오히려 피해자인것입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 부처 기타 온갖 마스터니뭐니 한 존재들이 사실은 사탄악마이고

우리가 악마 사탄으로 보는 에너지 또는 존재가 천사인것입니다

어짜피 선악게임으로 인한 놀이터는 벌어졌고 그중에서 가장 누추하고 피해보고 더러운 역활을 스스로 맡은 사탄 악마가 진짜로는 천사인것입니다

 

 

빛의 마스터들은 우리를 실험대상의 실험실에서의 쥐처럼 갖가지 고난은 영적인 성장을 위한것이다 기타 등등 수만가지 미사어구들로 현혹하며 우리를 실험실위 쥐처럼 이용하고 실험 정보를 빼내고 끝내 에너지가 다하면 상승이니 하면서 폐기처분되는것입니다

석가는 그나마 이런 굴레를 떠나라고 살짝 힌트처럼 이야기라도 했으므로 현재 빛의 마스터의 그룹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즉 현재의 빛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사실은 다 악마들인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매우 예수 기타 여러 마스터들로부터 제한된 모순된 말을 듣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본인은 어떤 성인 마스터가 하는 말도 다 반대의 시각으로 여러분에게 바꾸어서 서술할수 있을것입니다

 

예수의 존재의 축복 vs 부처의 존재의 고뇌

 

여러분은 상승한다고 합니다

빠른 상승은 놀이터에서 먼저가고 나중에 할일도 없고 지루해집니다

따라서 상승은 깨달음은 늦은것도 좋습니다

존재의 축복을 즐기기 위해서죠

기타등등

 

수많은 마스터들이 하는말을 어떤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그들말이 매우 모순되고 역겹고 저질적이고 유아스러운 말로도 보일수 있고 본인은 사실 그렇게도 보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책이나 인터넷으로 접해보지 않은

어둠의 마스터로 불릴만한 존재들의 수준높은 글들을 어딘가에서 보고픕니다

무묘앙이 약간 그렇게 보일수도 있으나 단지 보는시각의 차이일뿐 근본적으로 빛의 마스터와 다른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떤것도 연결되어있습니다 절대적인 단락은 있을수 없죠 이것을 부처는 연기법 예수는 사랑하라 모두자식 사랑등의 매우 의인화된표현법 에오는 서로 에너지적인 먹고 먹히는관계로 보았고 사실 이것이 다른말인가요 똑같은 말입니다 전혀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류의

단지 보는시각의 차이일뿐인것이 빛과 어둠의 차이라면 더이상 본인의 탐구는 불필요한듯 하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놀라움이나 이해할만한것이 있을지?

또는 어둠의 하느님의 존재의 말도 어디서 듣거나 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제가 빛의 형제들을 사탄 마귀로 봤다고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단지 보는 시각의 차이의 차원을 넘어라는것입니다

좋고 나쁨은 단지 보는 시각의 차이일뿐이죠

따라서 빛의 마스터가 본인 글을 본다고 해도 본인보고 저 나쁜놈 이렇게 볼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보는시각의 차이에 따라서 다르뿐이라는것이죠

 

조회 수 :
4533
등록일 :
2010.09.17
19:08:02 (*.196.48.22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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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7874

네라

2010.09.23
14:23:40
(*.34.108.77)

이런것은 영적세계의 특수성을 들먹이지 않아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분별할수 있는 것입니다.
정당한 댓가나 노고없이 무엇을 쉽게 해주겠다고 하는 유혹하는 것, 루시퍼의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정당한 절차나 댓가없이 무엇을 쉽게 이루려고 하는 것 한건주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루시퍼는 매우 영리하지만 철없은 어린애와 같습니다. 그랬을때 그것은 총명함이 아니라 약아빠진것이 됩니다.
무엇을 원하면 그 과정과 절차를 경건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옳은 것입니다. 그것이 이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무수히 보이는 여러분들의 에너지이기도 하고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 악마주의자들입니까.
영적세계를 삶의 도피처로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그것으로 너머가는 것은 물질세계보다더 더 큰 스스로의 용기와 힘이 필요한 세계입니다.
생을 긍정하고, 생-영혼의 진화과정 자체 그것을 하나의 거대한 배움의 과정으로 보세요.
교실안의 수업과정 최초 그것의 경건하게 존중하는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며 그것 없이 어떻게 졸업이 가능합니까.
진화와 성장의 배움은 많은 경험과 체험을 통해 형제애속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점진적인 형제애가 없다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먼저 가겠다고 새치기나 하겠지요.
님들이 요즘 싹아지 없는 양아치입니까. '엿같은 학교'라며 교실문을 발로 차고 나가는 말죽거리 잔혹사입니까.
게다가 이 우주는 여러분을 억압하는 학교도 아니라는 것이죠. 여러분이 배움을 성장과 진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학생이라면 책상앞에 앉아 공부하고 농부라면 땅을 갈고 씨를 심으십시요. 정당한, 정직한 땀 없이 어떻게 수학과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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