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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울고 하늘도 울었다
[조의방문기] 평양 그 뜨거운 눈물의 진실
유태영 박사
기사입력: 2012/01/19 [15:04]  최종편집: ⓒ 자주민보
 
[편집자 주: 북의 대국상 이후 우리 제도권 언론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 옷을 벗어 도로에 깔지 않는 사람들은 이후 엄한 책벌을 받게 된다는 탈북자들의 말을 인용 보도하여 강한 북의 반발을 사고 있다. 북은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이런 언론사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결산할 것이라고 최근 또다시 그 의지를 밝혔다. 상가집에 악담을 하는 것은 예로부터 가장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이 남북 긴장을 촉발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평생을 양심적인 목회자로 살아온 유태영 박사가 이번 국상 기간 평양을 방문한 소감을 본지에 보내왔기에 평양 그 뜨거운 눈물의 진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여겨 소개한다. 남과 북을 대조한 3부는 아예 삭제하였고 최대한 찬양조의 문투를 다듬었지만 필자의 느낀점을 전달하는 데 있어 필요한 부분은 일부 그대로 두었다. 
즉, 유태영 박사가 체험한 진실을 보도하자는 것이 이 글 소개의 목적이며 필자의 가치판단과 본지의 편집방향은 무관함을 미리 밝힌다.]
 
▲ 28일 영결식 날 새벽부터 도로의 눈을 치우는 평양 시민들     © 자주민보

▲ 2011년 12월 28일 영결식 날 자신들의 솜옷과 목도리, 집안의 모포를 가지고 나와 김정일 위원장 영구차가 가는 길을 덮어주는 북 주민들, kbs에서는 객관 사실보도만 했지만 mbc뉴스에서는 탈북자들의 말을 통해 옷을 벗어 덮지 않으면 후에 호된 추궁을 당하기 때문이라고 대북 악담 자료로 이 장면을 활용했다.     © 자주민보

▲ "장군님 못 가십니다. 사랑하는 인민을 두고 어디를 가신단 말입니까." 그 질서 정연하던 북 주민들도 영결식의 그날 영구차를 가로 막고 이렇게 목놓아 통곡하였다.     © 자주민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의 초강도 현지지도의 나날에 겹쌓인 과로로 2011년 12월 17일 오전 8시 30분에 달리는 야전열차 안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서거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2월 15일에 함경남도 현지지도를 하시고 돌아마자 동해 바닷가 눈보라에 젖은 옷이 아직 마르기도 전에 또 다시 북변의 어느 한 곳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났다고 한다.
 
바로 며칠 후인 24일은 북에서 “항일의 여성 영웅으로 받드는 김정숙 어머니 탄생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김정일 위원장을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한지 20돌이 되는 기념일었다. 하여 김정은 대장은 이를 축하하는 예술공연도 준비하는 등 성대하게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담당 의사들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간곡히 말했다.
 
“지금 장군님의 몸 상태를 보면 피로가 겹쌓였고 건강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며칠 동안이라도 쉬셔야 합니다.”
 
하지만 김정일 위원장은 의사들에게 이렇게 대답을 했다고 한다.
 
“나도 김정은 대장과 인민들이 훌륭한 예술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소.  그럴수록 나는 우리 인민들을 위해 한 가지라도 뭐 더 일을 해놔야 되지 않겠는가!  시간 늦잡지 말고 현지지도를 갔다 와서 공연을 보겠소.”
 
이렇게 또 현지지도를 위하여 먼 길을 떠났었던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생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넥타이 한번 제대로 매지 못하시고 고생만 하시다가 눈물겹게 떠나가시었다.” 라고 북녘 동포들은 통곡하고 있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정사진, '태양상'을 보도하는 외국 언론들     © 자주민보

✦ 이 지구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나라의 대국상
 
나와 이준무는 동행하여 12월 24에 평양에 도착했다. 평양 순안비행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29일 평양을 떠나 올 때 까지 줄곧 나의 머리와 가슴에 가득 차 있는 것은 ‘이 지구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이런 나라는 전무후무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뉴욕을 출발하기 전부터 서울의 신문들은 ‘김정일의 사망에 의심이 있다. 열차에서 사망한 것 아니라 집이서 사망했다.’라는 기사를 퍼뜨리고 있었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수 없이 많이 북을 방문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북에서 말하는 “동무와 동지”라는 그들의 단어에 대한 참된 동감을 느껴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국상 행사에 참석한 경험을 통하여 그들이 말하는 ‘동무와 동지’의 뜻에는 민족의식이 우선 강하고도 분명하게 포함되어 있고 또 나라의 최고지도자들을 비롯하여 당과 정부와 국가의 일꾼과 대중들이 모두 다 혼연일체가 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나는 1994년에 김일성주석 서거 당시에도 범민련 미주위원회 양은식 위원장과 동행하여 이른바 “조문파동”을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때는 매우 피상적으로 행사에만 참석하고 돌아 온 것 같이 느껴진다.
 
왜 그런가? 
그 때는 김일성주석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전혀 준비가 되여 있지 않은 상태였고 또 처음 겪는 일이었기에 극히 불안정한 상태의 초상집의 모습을 띄고 있었다.
 
나아가 김일성주석이 서거하자마자 자연재해까지 연이어지면서 북부 조국은 이른바 ‘고난의 행군’을 수년간 겪어야했다. 그야말로 첩첩산중의 국가적 위기 속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위기 속에서 김정일 장군이 등장하여 민중의 동지로서 지도력을 발휘하여 군민이 홀연히 일체가 되어 외세의 위협에 견결히 대항하면서 핵 보유 강성대국을 창건한 눈물겨운 역사적 기적을 창조해 냈다.
 
이러한 역사적 생생한 경험 때문에 북녘 동포들은 김정일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대하여 그렇게도 슬프게 통곡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서방에서 그렇게 ‘허구와 거짓’이라고 선전해왔던 북 동포들이 혼연일체가 틀림없는 사실임을 우리는 이번 북녘의 대국상 행사 참가를 통해 직접 보고 돌아왔다. 
 
계획한 영결식을 앞두고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었다.  이것을 평양 고려호텔의 창문을 통하여 내다보면서 나는 ‘하늘도 야속하다’는 생각를 했다. 하지만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평양시민들에게는 눈이 내리고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차가운 날씨가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음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운구차가 지나가게 될 길에 눈이 쌓이는 것을 염려한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평양 시민들은 남녀노소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불과 모포를 가지고 나와 아스팔트 길을 덮기 시작했다. 
이불과 모포뿐만 아니라 목도리와 겉옷까지를 펴서 눈이 내리는 길을 덮고 있었다.
 
김정일 위원장의 운구차가 지나갈 길 위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십만의 평양시민들과 각지의 군중들이 삽과 호미 심지어 빗자루와 막대기를 들고 나와 아스팔트 길 위의 눈을 치고 얼음을 까고 있었다.
 
필자는 어느 한 여인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왜 눈을 치고 어름을 까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녀의 대답은 단호했다.
“친애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편안히 가시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녀의 눈엔 눈물이 글썽하였고 목메인 음성이었다. 그런 그녀를 보며 나의 눈시울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북은 김일성시대로부터 시작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시대까지 두 영도자가 일관된 조국사랑과 인민사랑의 통치이념을 실천해왔다고 주장해왔다.
어떻든 이번 대국상을 통해 “당, 군, 민 3위일체”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온 세상에 분명히 보여주었다는 사실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이번 조문방문을 통하여 한국 속담에 ‘잔치 집엔 못 가더라도 초상집은 꼭 가야한다.’ 즉, ‘애사는 꼭 가봐야 한다.’는 전래 경구의 참 뜻을 이해하게 됐다.
 
12월 28에 영결식이 금수산궁전 광장에서 거행됐는데 약 10만의 군인들과 약 4만의 군중들이 3시간 정도를 끄떡없이 서서 영결식에 참가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진행과정과 군중들의 참가질서에 대하여 나는 완전히 압도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영결식이 끝난 후에 목격하였다.
집에 돌아가려면 그 많은 군중들이 저마다 자기가 타고 온 차를 찾아가 차를 타야 한다.  때는 이미 해가 져서 어둠이 앞을 가리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뉴욕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교통경찰이 최소한 5~6십 명 정도는 배치하여 교통정리를 해야만 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 복잡한 수만 명이 저들의 차를 기다리고 또 타고 있는데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이나 군인이나 민간인 봉사자는 한 사람도 없는 것이었다.
 
그 많은 차들 중에는 외교사절의 외국인의 차도 많았는데 그들에게도 주차와 통행에 아무 특권이 없는 듯 했다.
 
그런데 더욱 더 놀라운 것은 빵빵 소리를 내는 운전수들이 단 한 사람도  없이 차들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 때 “세계에 이런 나라는 없다.”라고 또 다시 생각하면서 우리 미주동포의 차를 타고 고려호텔로 왔다.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결하는 그 슬픈 날에 마음과 눈에 피눈물이 바다를 이루고 있는 그 현장에서 서방세계 등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그 험상스러운 교통순경이나 헌병들의 모습 같은 것은 전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나는 이번 북녘의 갑작스러운 대국상에 재미동포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여 말로만 듣고 알고 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지지도에서 ‘쪽잠, 줴기밥을 드셨다.’라는 사실과 또  ‘핵무기보다 강한 일심단결’ 등의 구호에 대한 이야기를 실감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돌아왔다. 
 
▲ 북한의 광명성2호를 탑재하고 발사되고 있는 은하2호 로켓, 핵무기 보유 선언에 이은 이 장거리 다단로켓 보유 증명은 사실 북을 건드릴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는 선언과 같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북에 그런 힘을 구축한 것이다. 남녘 주민들은 통일되면 북의 핵억제력도 우리의 억제력이 될 것이라고 호응한 바 있다. 결국 통일만 이루면 이런 힘이 결국 우리 민족 전체를 지키는 힘이 될 것임을 국민들은 직감하고 있는 것이다.  ©자주민보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긴 업적은 무엇인가?
 
나는 김정일 국위원장의 뜻밖의 서거가 발표된 12월 19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되고 있는 추모행사들, 특히 ‘대가족의 아버지’를 잃은 애절한 통곡의 모습, 28일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엄한 영결식과 그리고 29일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중앙추모대회가 전 민족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의 유산”을 명료하게 나의 마음속에 가득 채울 수 있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긴 “혁명의 유산”에 대하여 나의 느낀 바는 다음의 세 가 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생은 백두산 3대장군으로 출생한 그의 삶의 시작으로부터 한평생을 ‘주체혁명의 완성’을 향하여 시종일관해 왔다는 점이다. 그가 남긴 <주체혁명의 완성>은 조국통일의 완성과 직결되어 있다. 
 
오늘 세계는 그 어느 곳, 그 어느 제3세계 나라들을 막론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룩한 ‘주체혁명의 길’을 지침으로 삼고 따르고 있다. 그럼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긴 유산은 우리 민족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특히 제3세계에 남긴 유산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였다.
 
둘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긴 최대의 유산은 민족의 정신력을 집대성하여 이룩한 ‘핵 무기 보유와 위성의 발사’이다.
고난의 행군을 선두에서 헤쳐 나온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명칭만으로 국방위원장이 아니라 명실 공히 국방위원장이 되어 한 많은 민족의 운명을 송두리째 변혁시키는 엄청난 업적을 민족 앞에 유산으로 남긴 것이다.
 
강대국들은 약소민족들을 비참하게 희생시키면서 핵 실험을 수백 번 실험한 후에야 비로소 핵보유국들이 됐다.
그 얼마나 많은 약소국 민중들이 영국과 미국의 핵 실험 현장에서 비참하게 죽었으며 방사능의 피해를 당했으면서 피해보상도 받지 못하고 죽어 갔던가!
 
하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총명한 두뇌로 그 누구를 희생시키거나 희생양으로 삼지 않고 또 소란을 부리지도 않고 스스로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일으켜 단숨에 세계 앞에 핵 보유국으로 등장했다. 이보다 더 큰 우리 민족에게 남긴 역사적 유산이 또 다시 있겠는가? 

셋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긴 업적은 우리 민족의 사활이 걸린 민족통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혁명의 위업을 계승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남겼다.
 
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적 통치권의 계승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고 지도자로 김정은 대장을 잘 가르치고 키워 내세운 역사적 결단은 세계가 놀라고 주목할 만한 유산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세력이 세계 곳곳에서 약소국들을 집어 삼키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오늘의 국제적 정세 하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의 튼튼한 길을 유산으로 닦아 놓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북 주민들과 함께 닦아놓은 길을 파탄시키려고 미국은 ‘개혁개방’과 ‘핵 페기’라는 침략적 수단방법의 공세를 총집중하고 있음을 절실히 파악했다.
그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세계가 깜작 놀라는 철통같은 통치체제를 이미 닦아 놓았고 제국주의 침략의 야욕을 원천봉쇄하는 ‘핵 억제력’을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놓았던 것이다.
 
북녘 동포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를 애도하며 땅을 치면서 통곡하면서도 절대로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김정은 후계자가 튼튼히 존재하여 우리 민족을 집어삼키려는 제국주의 세력을 물리치고 강성대국을 건설할 것이며 민족의 평화통일 과업을 능히 이루어 낼 것임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 ( 2012년 1월 15  유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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