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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 (65) 

 

  북의 가공할 3,4차원의 핵 변형 립자전자탄

 

 

◈ 북의 제3차 핵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우려하는 사람들  

 

2012년 01월 11일 “외교안보연구원”은 11일 배포한 '국제정세 2012 전망' 보고서에서 "북은 올해 미국 및 남한의 총선과 대선을 겨냥해 신정부 등장에 맞춰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장거리 미사일실험이나 핵실험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 11월 9일 교도통신은 보즈워스 전 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미국 메세추세츠 주 터프츠 대학 법학 외교전문대학원 학장) 북은 ‘미국이 대화하지 않으면 3번째 핵실험을 할 것 갖다“고 하면서 강한 우려감을 표시 한 적이 있다.  

 

작년 11월 미국에서 가장 반북적 이며 보수적 연구소인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 브루스 클링너 역시 "북의 다음 도발은 더 공격적일 것"이라며 "비무장지대(DMZ), 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전술적 군사적 대결일 수도 있고 혹은 장거리 탄두 미사일 발사나 3차 핵실험일 수 있다"고 말해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현 시점에서 한, 미 양국정부는 북이 조만간 3차 핵 시험이나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할 것이며 한반도 정세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위기를 맞을 것을 예측하게 한다.”고 헸다. 3월 서울서 열리게 될 핵 정상회담이 제대로 열리게 될지도 의문이고 앞으로 남북관계는 평탄치 않을 것 같으며 이명박 정부가 선 5.24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사업을 재개함으로써 북의 악화된 감정을 선제적으로 풀어나가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남북대화는 영원히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북의 핵 시험이 무서운가? 장거리 핵 탄두미사일 시험발사가 두려운가? 사실 그거 대단한 문제 아니다. 세계 핵 강국들은 매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핵 실험을 한다. 비밀리에 하기도 하고 소리 내면서 하기도 한다. 언론에 보도가 안 되어서 그렇지 중국도 하고 러시아도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한다. 핵 시험의 범위가 크거나 적거나 알거나 모르거나 핵보유국들은 핵 실험을 한다. 몰라서 그렇지 세계 핵 강국 대열에 우뚝 솟아있는 북도 어느 바다 밑이나 어느 지하에서 핵 시험을 한다. 미국도 2011년 10월《네바다》주 사막 지하 핵 실험장에서 핵 시험을 진행 하였다.

 

이 지구상에서 핵 발전 역사에서 핵의 높이를 사람들은 중성자탄, 수소탄. 이러한 것으로 핵을 판단한다. 제국주의적 핵 인식에서 핵의 최고 높이가 《중성자탄》이며 《수소폭탄》이 핵에서 최고 인줄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일반적으로 세뇌시킨 핵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범위가 어머니의 자궁(Matrix)에 같혀 있게 만든 요인이다. 핵의 무한대한 발전에 대해서 모두가 하나같이 거대한 울타리 매트릭스 감옥안 에서 같혀있다. 스스로 매트릭스에 갇혀있던 생물체가 있다. 부하된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를 들을 보라. 이 문제에서 핵에 대한 과학적 인식에서 제국주의가 가두어 놓은 울타리가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먼저 파 헤처 볼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 어떠한 핵 시험들이 오늘날에 존재하는가. 이런 현실적 문제를 고찰해 보자.  

 

필자는 여러 번 미국의 핵 과학기술 수준이 북 보다 1세기~ 1,5세기는 뒤져있다고 강조해 온 바 있다.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북의 국방산업과 군사무기 체계는 미국보다 우월하며 어느 국가보다도 앞서있다는 것을 우회적 강조의 한 표현이다. 어느 정도로 앞서 있을까. 핵 과학의 정수인 핵융합 성공에 의한 북의 핵 군사무기체계는 핵폭탄 보다 우수한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011년 10월《네바다》주 사막 지하 핵 실험장에서 핵 시험을 진행한 미국은 이 핵 실험에서 방사선 검출에서 종전의 시버트 검출과 방사능 농도나 전자 세기가 똑같았다고 한다. 즉 핵 실험에서 핵 변형기술이 별로 진전되거나 발전한 것이 없다는 소리이다.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는 핵 실험을 왜 하는가. 그것은 바로 핵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다. 발전의 연구 상징이 시험이니까. 그런데 바보가 아닌 이상 똑같은 데이타를 놓고 연속 시험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멍청한 국가의 과학자 기술자들이라고 비판받아 마땅할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핵 과학 기술자들이라면 똑같은 시험 형태로 똑 같은 데이타로 매 해 같은 패턴으로 시험하지 않는다. 그런 시험은 어느 나라도 하지 않는다.  

 

미국의 핵 발전역사가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제일 오랜 된 국가 중에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핵 실험에서 나아진 것이 없다는 점이다, 즉 핵실험에서 방사성 동위원소가 늘 한가지고 방사 시버도 똑 같다면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임계질량은 변해도 핵 발전자체는 거의 없다는 말이나 같다. 즉, 임계질량에서《중성자탄》이냐 아니면《수소탄》이냐 내용만 좀 다르지 실질적인 핵기술 발전자체는 과거와 다를 것이 전혀 없는 것이다.

 

왜, 결론은 별로 진전된 것이 없는데 실험은 왜 하는가.? 이런 논리로 따지면 미국은 핵 문제에서 핵 변형 기술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자기 고백이고 연구 성과가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전략탄두에 탑재 할 핵의 임계질량에서 중성자탄이냐 아니면 수소탄이냐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된다는 얘기이다. 즉 미국은 아직도 8~90년대 핵 기술수준에서 멈추어 서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다. 미국의 핵 과학은 오로지 임계질량에만 매여달리기 때문 일 것이다.

 

 

◈  북의 핵 시험은 실전에서 한다.  

 

북도 핵 시험을 가끔 한다. 북의 핵 시험은 과거나 현재 앞으로도 과시용으로 시험하지는 않는다. 북은 미국 때문에 핵 시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대미압박을 가 할 필요가 있을 때 당연히 공개적인 핵 시험을 한다. 북은 평상시 정상적인 핵 시험은 수중에서 한다. 즉, 실전상황에서 한다는 의미이다. 실전상황이란 무슨 말인가. ? 즉, 변형 핵탄두에서 임계질량 즉, 정자 립자의 개수가 변 할 때마다 그것을 탄두에 장착해 미국이나 일본, 남한의 잠수함이 임계전략 위험 선을 침범해 농락 할 경우 그 잠함을 미행하다가 공해수중작전지대 에 접어들면 바로 시험 핵탄두로 타격해 소멸해 버림으로써 핵 시험을 한다. 이미 군사 정보계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신이 의문이 난다면 미 국방성이나 하와이 미7함대사령부에 문의 해 보라.  

 

이 경우 북의 핵 시험은 적들의 잠수함 하나를 잡아 소멸해 버리니 좋고 핵 실험 수치를 실전에서 얻어 낼 수 있어 좋은 것이다. 일거양득이 된다. 그리고 동위원소를 검출해서 정확한 데이터를 낼 수 있는 것 또한 좋은 것이다. “퀑 먹고 알 먹고 둥지 틀어 불 땐다”는 속담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북의 선군정치의 힘은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켜놓고 숫자노름 하는 군사력이 아니라 미래의 전장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경험을 통해서 키워진 힘이다. 먼저 간략한 기술적 문제로 들어가 보자. 대기보다 물속에서 핵 방위원소가 더 정확 하게 잡힌다고 한다. 그 원인은 대기는 전자밀도가 물보다 약하다. 물은 질량에서 대기보다 무겁다. 수중의 핵이던 변형 핵이던 전자분열과 융합에서 동위원소는 천천히 회석된다. 즉, 반감기가 길다는 것이다.  

 

이 기술적 문제에서 미국이나 러시아도 잘 알고 있다. 즉, 어느 누구는 핵 시험은 실전에서 한다고 속으로 비난할 수 있다.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는가? 미국이나 제국주의자들은 생사람은 잡아다가 인체실험까지 한다. 누가 더 인도주의적인가? 가끔 미 고위층은 “북은 <도발>을 중지하라“고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 겉으로 보면 북이 미국을 향해 위협하는 것처럼 표현한다. 북은 “증거가 있는가? 증거가 있으면 내놔 바라” 한다. 증거가 없으니 누구도 말 못 한다.  

 

그리고 가차 없이 보복한다. 군사전략에서 이게 겁나는 문제이다. 언론에 폭로되지 않아서 그렇지 적대국들의 전함들, 구축함들, 이지스 함 들이 번번히 깨져 나간다. 이 사실을 알 사람은 다 안다. 태평양 한 가운데서 야밤에 전격적으로 기습한다. 핵 잠이 습격당한다. 잠함내의 통신이 마비되고 전력이 다 꺼지고 전자기기가 먹통이 돼 그대로 수중으로 가라않는다. 1주일 2주일 소식이 없다, 수색 결과 자체기계장치 고장으로 판정해 처리한다. 승조원들은 다 죽은 시체로 된다. 이온 극초소형 핵으로 갈긴다. 방사능이 없으니 핵인지 일반 어뢰인지 분간도 못한다. 증거가 있어야 누가 깼는지 알기나 하지...시비를 걸만한 증거를 대라고 한다. 이러니 미국이 속이 뒤집히고 미치고 환장하는 것이다.

 

지구촌 자료를 잘 보라. 우리가 지진계에서 5도 이상 진도의 지진이 났는데 이상하게 바다에 주름현상이 없다. 즉, 지진진동은 있는데 파동은 없다.? 《미 국립지질 과학연구소》에서는 5도 진도의 지진이 났다고 발표 한다. 의문이 증폭된다. 그게 다 변형 핵탄두에서 이루어진 무엇인가 알 수없는 파괴행위로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2005년까지 지속 되다가 현재는 수중 이온 전자포가 출현하면서 진동과 소리가 없어졌다. 북은 미국이 말을 안 듣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하면 계산한다.

 

무조건 공격으로 계산한다. 미국이 한반도에 끼친 죄악사에서 북에 지불할 전쟁손해 배상과 보상금에 대비하면 공격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세발의 피” 이다. 북은 계산한다고 하면 꼭 계산하는 나라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반북세력은 이 말을 명심해 들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반북 대결정책의 그 후과가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곧 알게 될 것이다.

 

혁명하는 나라의 근간은 어느 누구도 약속을 지키면 이익을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저버리면 계산한다. 신뢰가 파탄 나게 되기 때문에 국가적 정치적 약속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일전에 중국의 한 해군장군이 북은 “때리고 대화 하고 대화하고 때린다.”고 말 한 적이 있다. 이게 바로 북의 고유한 미국에 대한 전략이다. 어느 자료에 의하면 미태평양 미7함대 해군사령부 소속 잠수함이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에 10년간 침몰되고, 격침수장, 파괴된 잠수함 대수가 무려 40여척에 달 한다고 한다. 즉, 한해에 평균 4척의 핵 잠함, 전투 잠함 등이 깨져 사라졌다는 것이다.

 

2011년 어느 달에 세계 최대 미 핵잠수함이 부산항 입항하였다. 잠수함 킬러라고 자랑하는 미태평양사령부 7함대 소속의 오하이오 급 핵잠수함인 미시간 호(SSGN 727)해군 잠수함이다. 대북 무력시위 차원에서 잠함 내부까지 언론에 공개한 최신형 핵 잠함이다. 그렇게 자랑하던 이 잠함이 그 후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 핵잠함도 제주도 동남 공해상에서 침몰 당하였다고 한다. 바로 이 잠함이 중국과 제주도 지점에서 5,3도의 지진 표에 의해 기록된 자료이다. 오늘날 보이지 않는 전쟁은 바다 밑 지하와 지상, 우주에서 계속 진행 중에 있는 것이다. 이 말은 북은 핵 시험은 정치적 의미에서 공개시험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그 위력의 힘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 시험을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  미국보다 1세기 이상 앞서는 북의 핵 과학기술

 

놀라지 말라. 미국은 핵탄두가 8000~1만개 가까이 보유하고 있어도 쓸 만한 핵 전략탄두가 단 한발도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솔직히 말해서 세계군사강국에서 4위로 밀려 난지 오래된 늙은 나라이다. 이게 올바른 미국의 핵 기술 평가일 것이다. 그러면 질문으로 들어가 핵에 방사능이 없는 핵 시험은 존재 하는가.? 단언한다. 정직하게 말해 북에 존재한다. 이 기술을 가진 국가가 핵 강국의 제1순위로 오른다. 세계 어느 국가도 북의 핵기술을 제외하고 핵이 여기까지 발전한 국가는 없다.

 

다음 기사를 참고하자『...정부의 한 당국자는 15일 "북이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단행한 2차 핵실험을 입증할 단서인 방사능 물질이 아직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풍계리에 건설된 지하 핵실험장의 밀봉상태가 상당히 견고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보통 핵실험 후엔 크립톤(Kr-85)과 제논(크세논.Xe-135) 등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는 방사능 물질이 대기로 방출되는 데 이것이 검출되지 않았다. 동해상공에서 두 차례 대기를 분석한 미국의 WC-135 특수정찰기도 방사능 물질을 검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일보 2009년 6월29일자) 바로 이 기사는 북조선 핵 시험에 대한 기술이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잘 말해 준다. 이미 북은 2009년에 방사능 없는 립자전자탄 핵을 보유하였다.  

 

방사선동위원소에서 세슘이나 제논 기타 동위원소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바로 전자로 이루어졌다. 이 전자를 가공하면 립자가 나온다. 이 립자를 융단폭격하면 바로 변형 핵 실험에서 방사선동위원소는 없어지면서 변형 핵이 폭발을 하고 핵의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핵 과학에서 최 고의 높은 단계가 된다. 핵의 정수이다. 즉 임계질량을 무시한 핵 과학이다.  

 

남한의 핵 물리학계는 공개된 장소에서 누가 핵문제나 방사선 문제를 말 할 때 보면 모두 엉터리가 많다. 즉,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 이 소리 저 소리 마구 뱉어 놓는다. 그러니 남한에서 핵문제 논리는 엉망진창이다. 좀 안다고 하는 자들은 고작《풀루토늄》아니면《고농축우라늄》소리나 해대고 풀루토늄에서《임계질량》이 어떠니 그것을 핵 기술로 인식한다. 이들이 바로 핵 과학 사기꾼들이다.

 

현대 첨단 핵들에는 일련의 순서들이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핵기술에서 순서는 ① 1차 핵폭발 순서에서 히로시마 원폭 투하 수준의 기술이 있어야 하고 ② 2차 기술은 핵탄의 소형화 기술이 완성되어야 한다. 즉 미사일이나 잠수함에서 소형으로 된 핵을 미사일에 장진 할 수 있는 핵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③ 다음은 핵 기술에서 극초소형인데 이것이 3차원 핵 기술이고 극초소형 핵탄두 기술이다. 예를 든다면 4kg 풀루토늄을 1차 기술로 본다면 다음은 소형에서 500kg부터 2kg은 인계질량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극초소형에서 0.1gm에서 10gm이 되어야 한다. 10gm 미만이면 박격포탄은 말 할 것도 업고 소총 핵탄알도 만들 수 있다는 말 이다. 북의 아메리슘 소총, 권총 탄알이 여기에 해당된다.  

 

다음 프로톤에서는 변형 핵이 있어야 한다. 임계질량이 100kg이고 그러면 극초소형에서 보면 장비가 대체로 여러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전자 폭탄에서 (EMP)전자 폭탄으로 갈라 보는 것이 상식적인 핵 지식이다. 그러면 4차원 핵 기술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는 전문적인 핵 고급기술 수준에 이를 때에만 이해가 될 수 있다.  

 

4차원은《핵 변형 립자전자 무기》이다.《우주 전자장비》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아직은 공식적인 국제적 명칭은 없다. 그래서 이온추진 비행체 즉, 미확인비행체(UFO)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같은 임계질량에서 핵을 변형시키면 핵폭탄의 위력에서 1000배 이상 더 강한 위력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핵 과학의 정수로 불리 우는 핵융합기술이다. 여기까지가 바로 핵 순서이다. 북은 5년 전에 4차원적 핵 과학기술을 완성하였고 핵 기술이 최고의 높이에 도달하였으며 이미 핵의 변종인 립자전자 핵탄 체계로 실전 배치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

 

 

◈ 북의 핵 변형 무기는 가공할 3, 4차원의 립자전자 탄

 

미국의 핵 기술은 바로 1945년 히로시마 원폭투하 1차 기술에서 소형화된 2차 기술까지가 고작이다. 즉 소형핵탄두 수준이다. 미국의 핵기술이 여기까지 오는데 거의 7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북은 이미 1989년 상온 핵융합 시험에서 성공해 핵의 결정체인 제3, 4차원의 핵융합 시대로 비약해 우주를 마음대로 진입하고 귀환하는 이온 우주비행체 수 십 기가 2005년에 제작이 완성되어 《우주전략군》의 우주작전에 투입하고 있다.  

 

미국이 핵 연구 기술이 1940년대 출발 했지만 북은 1950년대 초반 빈손으로 늦게 출발하였다. 그러나 늦게 핵개발을 시작한 북이 미국의 핵기술은 훨씬 앞서 있다. 북의 핵 기술 수준은 지금은 미국과 서방국가들보다 1백년 이상을 앞서가고 있다. 핵 기술 수준에서 북이 정상체격을 가진 어른이라면 미국은 어린 간나이 기형아를 기르고 있는 것이다. 현대 핵 기술은 변형 핵기술에서 립자 전자핵폭탄으로 발전하였다. 이것을 정밀하게 말하면 전자핵폭탄시대로 진입해 있다는 말이다.

 

러시아가 얼마나 급했으면 러시아 군수공업에서 가장 비밀적인 군수공업을 북과 합작을 하고 있겠는가. 북과 러시아 비밀 핵 개발계획 문제에 대해서 남한의 국정원과 미국의 CIA, 이스라엘의 모사드 정탐요원을 총동원해도 그 비밀을 알아낼 수는 없다. 다 알 아 낸다고 해도 문제는 남는다. 난해한 기술적 해석을 누가 할 수가 있는가. 불가능 하다.  

 

그 말은 지금 이 상태에서는 미국은 북을 따라오기 거의 불가능 하다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그 핵기술을 모르기 때문이다. 북의 핵기술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북을 핵보유국가로 인정 할 수 없다고? 웃기는 소리이다. 북이 언제 핵클럽에 가입하겠다고 했는가? 미국 자신들이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것이다. 1950년대 초 북은 러시아 과학자들에게 핵의 기초기술을 배웠다면 지금은 역전되어 러시아가 북에서 배우고 있다. 정말 상황이 역전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지금도 북이 핵보유국이라는 것을 죽어도 인정하기 싫을 것이다. 지금 북 과학자들이 러시아 핵 과학자들을 가르켜 주고 중국에도 북은 협력해 주고 있다. 더 이야기 해주어야 하나 ?  

 

한마디만 하자 4차원의 핵무기체계는 총 4가지가 존재한다. 현대 핵 기술은 변형 핵기술에서 립자전자 핵폭탄으로 발전하였다. 이것을 정밀하게 말하면 전자폭탄시대로 진입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미국은 처음 듣는 소리 일 것이다, 우리가 전자폭탄하면 이해를 못하는데 전자폭탄의 대명사는 EMP이다. EMP에 대해서는 다 잘 이해한다.  

그러나 EMP 보다 더 우월한 핵의 아버지 《핵 변형 립자전자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들을 잘 모른다. 현재 핵 변형 립자전자전에서 전자폭탄은 전자량이 아주 소량이라도 삼중 수소와 4중수소에서 화합하면 모든 전자는 화합한다는 이론을 그들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아메리슘 전자폭탄》《탄탈전자폭탄,》그리고 《제논전자폭탄》등 여러 형의 립자전자 핵폭탄이 생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까지만 얘기하자. 여기서 더 나 갈수는 없다. 오늘의 북의 최고 수놔인 김정은 대장만이 알아야 하는 국가적 극비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북에서 핵의 결정체인 핵융합의 우주기술을 전수받고 싶다면 북과 손을 잡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고 해도 북이 그 기술을 전수해 준다는 보장도 없다. 서로 믿고 신뢰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말이다. 왜냐하면 북도 세계를 선도해 나가고 우주를 정복할 만한 비밀(역량)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남한의 정치인들이여! 군사전문가들이여! 한번 깊게 잘 사고해 보라, 미국이 왜 북에 식량을 지원하겠다고 하는가. 뭐 흔히 말하는 정치적인 것을 떠나 인도주의적 차원이라고? 웃기는 소리이다. 그럴 때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나누기 위해서 우회적 접근을 해야 것이다. 그러한 정치를 이명박 정부도 좀 배워라. 눈에 훤히 보이는 속셈을 어떻게 부정하겠는가. 미국은 북과 손을 잡지 않고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며 미국의 국가 생존문제가 걸려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끝)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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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한민족 미국의 대 이란 굴복 너무 빠른데? [펌] 아트만 2012-01-19 2062
347 한민족 한미 FTA 부자들의 꼼수3편 [펌] 아트만 2012-01-17 1828
346 한민족 한미 FTA 부자들의 꼼수 2편 [펌] 아트만 2012-01-17 1960
345 한민족 한미 FTA 부자들의 꼼수 1편 [펌] 아트만 2012-01-17 1875
344 한민족 한국은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다 [펌] 아트만 2012-01-17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