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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지주논단(224) 남한, 미군의 생 화학전 독극물 실험장

번호 161844 글쓴이 봄호수 조회 1100 누리 61 (91,30, 18:7:3) 등록일 2015-6-20 15:57 대문 9

예정웅 자주논단(224)

남한, 미군의 생 화학전 독극물 실험장
 
-복잡한 세계에서 승리하기(Win in a Complex World) 미, 남한에서 탄저균 실험-
 
 

 

◆ ‘2015년도 미 육군 작전개념 보고서’ 생물학전, 화학전 독극물 실험 명시

 

좀 늦은 감이 있지만〈2015년도 미 육군 작전개념 보고서〉를 자주논단에서 논 해 보자고 한다. 미 육군이 금년 초에 제시한〈2015년 미 육군 작전개념 보고서〉의 제목은 “복잡한 세계에서 승리하기(Win in a Complex World)”이다. 이 보고서는 미 육군이 상대해야 할 적으로 규정한 구체적인 적대 국가는 첫 번째로 러시아와 중국을 지목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조선과 이란을 적시해 놓고 있고, 그리고 세 번째로 미국의 적대세력은 중동의 각계파 테로 조직과 이슬람공화국(IS)을 명시적으로 규정해 놓고 있다.

 

따지고 보면 전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제국주의자들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미국의 작전개념이 미국의 적대세력과 전쟁 령역에서 전 지구적이라는데 있다. 참으로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적대국가와 적대세력이 너무 많다. 미국이 동북아에서 적대세력은 조선이 첫째이고 다음이 중국이며, 유라시아 에서는 러시아이고,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는 반미테러조직체 들이다, 라틴 아메리카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의 적대세력은 전 지구적으로 퍼져있고 미국을 포위한 상태에 있다.

 

참으로 불행한 미국이다. 그런데 이 적대세력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미국에게 미 육군은 충돌가능성이 가장 큰 대상은 조선을 찍어 지적해 놓고 있다. 현실적 충돌이 우려되며 걱정되는 핵심대상으로 조선을 설정해 놓았다. 미 육군 작전개념에서 조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을 좀 알아보자.

 

〈2015년 미 육군 작전개념보고서〉“복잡한 세계에서 승리하기(Win in a Complex World)”는 조선에 대한 전쟁관점이 현실적인가 아니면 미국이 즐기는 가상의 전쟁(simulation game) 또는 어떤 전쟁게임 지경에 있는가. 이 관점을 연구해 볼 만 하다. 미국의 전쟁사에서 결과를 보면 미국은 어느 전쟁이건 단독전쟁은 못해 왔다는 것이다. 항상 남을 이용하거나 동맹국들을 전쟁에 끌어들여 연합전선을 형성해 전쟁을 치러 왔다. 그런데 20세기 보다 21세기에 미국의 적대 국가들은 더 많이 등장하였다.

 

미국의 적대국인 ① 중국, 러시아는 같은 경쟁적 군사강국이며 ② 조선과 이란은 미국을 위협하는 지역강국이며 ③ 아프리카의 각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이슬람공화국(IS)은 초국가적 반미테러조직이고 언제 어디서든 무력충돌을 빚을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복잡한 세계에서 승리하기”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미 육군 작전개념 보고서”에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조선반도에 대한 문제이다. 미국은 주한미군 남한주둔을 어떻게 생가하고 있을까, “안정된 보호구역에서 점령군”으로 자신들을 “과장된 자력”에 크게 도취되어 있다.

 

분명하지 않은 상대의 전력에, 자신들의 자만심을 기준치로 적용하고 있으며 정직하지도 신중하지도 않다. 미 육군 보고서에는 “조선은 중국의 후원에 의존해 살아가는 실패한 국가로 규정하고 있다.” 즉, 조선을 남한처럼 중국의 그늘에서 생존해 가는 자주권이 없는 예속국가로 보고 있다. 바로 여기에 미국의 대조선 정책이 기획되고 정치 군사적 전략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 “조선의 무장력은 비대칭 무기전반에서 미국이 힘들게 대응태세를 유지해야 할 전력을 갖추었고 조선인민군의 무장체계는 노후했으나 여전히 규모가 크며, 파괴력을 갖춘 재래전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핵무기를 늘리고 탄도미사일 능력을 강화하였고 정부와 군의 주요시설과 무기들을 지하 은신처에 설치해 놓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인민군은 사이버전과 생화학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생화학전, 화학 방사능전, 핵무기(CBRNE) 등 대량살상무기 전반에 걸쳐 대응 철저하게 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조선정권에 대한 경제, 사회, 정치적 압력이 전쟁 또는 정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육, 해, 공군이 남한 군과 공동으로 작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동북아에서 미국과 무력충돌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는 조선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미 육군의 작전개념은 조선을 남한과 같은 동격에서 본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주변국 및 미국과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은 인근 국가와 충돌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괄적인 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할 것이며 미국과 직접대립을 피하면서 민간자산을 이용해 과거에 몰랐던 미국의 대중국 정찰비행 같은 행동들에 도전하고 있다”고 평한다 그러면서 “중국은 우주와 사이버 공간에서 미국 전력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위성공격 능력을 개발하고 모든 군사작전에 사이버기술을 활용한 데 이어 정교한 미사일과 대공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군사력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은 육상,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공간 등 전 방위로 전력을 투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 육국은 러시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까. 러시아는 유라시아 지역에 대한 패권을 확장하고 있으며 유럽에 강력한 미 지상군 파견이 러시아의 모험주의를 막고 국가적 안보를 보호하며 정치적 충돌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지역 패권과 에너지 자원을 갖고 있다. 특히 포괄적인 군사현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조선은 이란의 군사무기의 기술적 후원국이다. 미국의 지역적 목표를 저해할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걸프전쟁은 해군보다 육군이 수행할 것이다. 그러나 적이 누구인지, 전투장소가 어디인지, 적들이 어떤 연대를 하는지 알 수 없어 모든 국가와 사람들에 대한 전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한마디로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미국의 육군보고서는 조선과 중국의 현대전 능력에 대한 평가치를 기존 보도지침에서 통제해온 평가에 비해 약간 상향조정하였다. 보고서는 조선이나 중국의 그 정도의 무력은 미국의 통제권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설정한 대상들과의 전면적 충돌 또는 동시적 전면충돌 상황에서도 미국은 승리할 수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육군에 대한 작전능력에 집중하고, 향상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자신만만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미래의 무력충돌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궁극적으로 지상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한다.

 

미 육군은 모든 영역에서 미국에 도전하는 적들을 격퇴하고 지속가능한 정치적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공동작전의 필수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중국의 장기적 목표는 중국 인근해역을 지배하는 것이고 미 해군이 이를 가로막는다면 양국 간의 마찰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지난 10년간 중국이 반복해온 정치 슬로건은 “화평굴기”〈평화적 부상〉이었지만 시진핑 등장 이후 변화가 생겼다. 중국은 자신의 해역 너머 동남아 해역 깊숙한 곳, 구역까지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아직 중국 해군의 전력은 미 해군전력에 상대가 되지 못한다면서 그러나 미국의 당혹한 생각이지만 현실은 미국과 중국의 무력은 비슷하게 대치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중국 해군무력은 미 해군 무력을 능가할 것이다. 중국은 미 항모들이 중국 인근해역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무기를 개발해 왔다. 신형 잠수함과 장거리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항모 킬러인 중거리 탄도미사일 등이 그 예다. 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조선의 백만 대군이 철옹성같이 중국의 동방최전선을 미국과 남한, 일본으로 부터 지키고 있는 것은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전략적인 의의가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 앞문을 지키기 위해 백만 이상의 중국군대의 피의 대가로 얻은 재산인데, 지금과 같이 미국이 일본을 앞에 세우고 남한을 내세워 중국을 포위하는 위협이 날을 따라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선을 포기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 할일이다. 세대가 바뀌여 나라의 환경이 변하는 것은 사실이며 그에 따라 전술적인 측면에서 전환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공산당과 그 체제를 독재국가로 보고 부정하는 미국과의 모순과 대립은 절대적인 것이며 미국과 중국의 생존을 겨루는 투쟁은 현세기의 가장 첨예하고 심각한 맞대결이다. 박 대통령의 치마 바람이 중국과 그 무슨 이웃이고 친척인양 변죽을 부려도 중국은 남한정부의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겉으로는 듣는 척 미소의 제스쳐만 취 할뿐이지 실지는 조선을 음으로 양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불안정성을 일으켜 당장 급변사태라도 올 것처럼 부산을 떨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조선은 안에 숨어서 나쁜 장난을 하는 간신들을 솎아 낸다는 것은 조선의 엘리트대오가 한결 더 정화되어 더 높은 차원에서 당의 통일단결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된다. 조선은 미국의 핵 위협과 경제제재를 뚫고 전진 해 나가느라고 남들과 달리 허리띠와 신들메를 단단히 졸라매고 간고 분투해야만 하였다. 그러나 2015년 5월 8일 핵전략잠수함에서 탄도탄〈북극성-1호〉수중시험발사의 완전한 성공을 거둠으로써 조선은 조국해방 70주년, 당 창건 70주년을 맞이한 전환적 시기에 최후결전 준비를 마침내 완성할 수 있었다.

 

◆ 반북 우익세력들이 원하는 것 "조선붕괴 라는 허황된 망상”

 
2015년 6월 13일 미국의 국제관계 전문 싱크탱크‘애틀랜틱 카운슬러’연구소의 제이미 메츨 선임연구원이라는 자가 미국 외교안보 전문지〈내셔널인터레스트〉에 기고한 “최후의 날: 다가오는 조선의 붕괴”라는 기고문에서 “조선의 광기가 조만간 종반전에 다다를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하였다. 그는 "조선은 정권생존에 필요한 요소는 핵무기와 정권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감, 경제 자원을 동원할 수있는 능력인데, 핵개발을 추구할수록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중국에 주로 의존하던 경제가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였다.
 

조선 문제에 대해서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제이미 매출에게 대학생 얘기를 해줄 수도 없고 필자가 좀 난처하다. 필자가 제이미 메출 수준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그는 조선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주민들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키기가 어려워지는 등 조선정권의 생존 요소들이 서로 상충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어 "조선정권이 붕괴되면 조선주민과 남한국민들은 물론 중국에도 이익이 될 것" 이라며, "한시적인 유엔의 관리 등을 거치면 조선반도에 통일된 정치체제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는 조선정권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상호 모순적이며, 이런 모순의 심화로 인해 조선정권이 약 10년 안에 붕괴될 것이라고 하였다.

 

자, 독자들이여 자주 듣는 식상한 썩은 냄새가 나는 소리이지만 분석해 보자. 조선의 정권 붕괴설은 사실인가, 기고자의 상상력인가. 미국이 세계패권을 거머쥔 20세기 이후 세계에 강요한 것은 결코 인류의 공동번영이 아니였다. 특히 미국을 장악한 몇몇 유태자본가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전 세계는 국가의 발전을 저해 당하고 미국의 패권전략에 숨죽이고 살아왔다. 미국은 인류의 문명을 위한 진보의 발걸음이 아니라 미제국주의자들 아래의 속국으로서의 지위를 강요당한 삶을 살아왔다.

 

그것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과학적 분야에서 미국에 의한 전 세계를 통제하고 규제하고 미국의 입맛에 맞게 조정 당한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유엔안보리라는 거수기를 통해서, 때로는 무자비한 침략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전횡을 보아왔다. 20세기 마지막에는 세계화라는 세계지배전략 하에 규제를 더 강화하고 바로 이것을 더 세분화해 세계 모든 나라와 인간들을 이 틀 속에 묵어두기 위한 교활한 위장개혁과 구조조정이라는 명분 속에 일본과 남한의 경우,

 

이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과거에는 비정규직이라는 제도가 없었다. 남한과 일본 이 두 국가는 정치, 경제, 군사, 과학적 분야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미국의 식민지로써 스스로 자주화를 거세 당해왔다. 남한과 일본이 미국의 극단적인 속국의 형태를 띠고 나머지 자본주의를 택한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는 그 압력을 직 간접적으로 받아왔다. 실제로 이것이 미국이 세계 패권을 유지하는 주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즉, 힘으로 억압하여 미국보다 뛰어난 것을 튀어 오르지 못하도록 제압하는 것, 이것이 현재 21세기 인류의 패권국의 패권의 형태이다. 미 제국주의자들의 패권의 형태는 궁극적으로 무엇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가의 문제를 삭제당한 채 달러만세와, 자본주의 만세, 그 착취적 시스템 만세만을 합창하도록 사람들을 세뇌시켰다. 즉, 그 시스템을 쥔 몇몇 자본가들의 이익에 무지한 대중들이 복무하고 자발적 노예가 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에 속고 살아 온 것이다.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전 세계 200여 국가는 결코 영원히 미국을 앞지를 수 없는가. 미국은 인류의 진보를 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패권을 택했고, 그 패권의 본질은 국가적으로는 미국을 앞지를 수 없게 억압하고, 개인적으로는 창조적이거나 천재적인 사람들을 미국의 편으로 끌어 들이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암살해 죽이거나 제거하는 시스템을 운용하여 왔다. 이것은 무시무시한 힘을 그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국가들의 경우 그 국가의 정권을 책임진 정책자들이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알아서 스스로 기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서 공부한 테크노크라트는 이러한 미국의 보이지 않는 힘의 정책을 앞장서서 수행한다고 보아야 한다. 남한의 대통령, 장, 차관들이나 국회의원들, 판, 검사들 재벌들, 이 특권층이 바로 미국의 식민지 지배체제를 정당화하고 합법화 하는데 가장 앞장선 반민족 집단에 속한 세력이다, 미국이 정한 선을 넘는 순간 미국이라는 나라가 직접 움직이고, 미국이 직접 움직일 때 그 정권의 생사가 불투명하게 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이러한 통치기술은 이미 전 세계에 암묵적인 힘의 형태로 고착되어 있다.

 

너 말을 안 들어? 그 나라는 무력으로서 철저하게 짓밟음으로써 다시는 반기를 드는 나라가 없게 만드는 공포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자신들이 택한 직간접적 세계 지배체제의 공고성을 더 확실하게 다져가는 것, 이것이 미 제국주의 세계지배방식이고 전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자주화〉의 기치아래 끝없이 투쟁해 온 선량하고 순박한 정직한〈불량 국가들?〉은 늘 툭툭 튀어나왔고 지금까지 미국은 그러한 나라들에 대해 잘 대처해왔다.

 

미CIA는 누구 던지 미국에 복무하면 살게 해주지만 반대자는 죽이고, 그 죽음을 자신의 속국들에게 보임으로써 세계의 진정한 패권을 확인시키는 작업이 지금까지는 원활하게 잘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그렇게 하지 않는 국가가 있다. 바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미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지난 70년간 철통같은 봉쇄 속에 너무도 못 살게 굴었지만 생존력이 강한 조선이라는 나라는 자본주의 시각으로 보자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생존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봉쇄를 남한, 또는 일본이라는 나라, 또는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다른 나라에 한번 대입해 조선을 본다면 미 제국주의자들의 조선이 당하는 봉쇄와 군사적 압력을 상상하면 앞이 절벽이고 깜깜할 것이다. 남한이나 일본은 70년 아니라, 단 10년, 아니 5년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조선은 그러한 미국의 각 종류의 봉쇄와 제재를 70년 이상이나 견뎌낸 주체적인 자주의 나라였다.

 

석유, 가스, 식량, 생필품의 교역이 중단된 채 5년을 견딜 자본주의 국가가 있을까? 아마도 그 국가가 내부적으로〈붕괴〉되지 않는 다면 그것이 기적일 것이다. 조선 인민공화국은 그 기적을 70년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이제는 조선을 고립말살하려고 일방적으로 제재와 압박을 휘두르던 처지가 역전되어 조선의 요구가 군사적 힘에 의하여 관철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발칸반도나 중동에서 미국의 속임수에 넘어가 핵무기개발, 즉 힘의 배양을 포기한 나라들이 당한 뼈저린 후과를 교훈을 삼고 줄기차게 핵개발과 무기개발을 추구하여 온 조선의 선대지도자들의 자주노선과 방침의 선견지명에 세계는 놀랐을 것이며 그 국가의 위대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 문제에 대해서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제이미 매출 연구원이 누구인지 이름도 생소한 사람이지만 조선의 70여년의 험난한 철령을 넘는 혁명의 고난의 역사를 알고 아야기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미국은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는 군사적 힘에 의존 해 상대나라를 굴복시키고 자기의 손아귀에 넣는 승냥이와 같은 본성을 지닌 제국주의 국가이다. 이런 짐승 앞에서 환상은 금물이며 오직 무자비한 힘으로 맞설 때 비로소 자기나라와 민족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은 자주적인 인가의 삶의 철리이다.

 

중국도 미국의 이러한 속성을 잘 알기에 방대한 노력과 돈을 국방력에 투자하고 발전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기반을 닦으면서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아직도 중국을 이간질로 꼬드겨 조선을 봉쇄하고 압박하려고 하지만 우선 미국의 대 아시아 정책에 맞서 해양방위권사수를 국책으로 천명하고 나선 중국이 미국이나 그 종속국인 남한이 조선을 지배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앞문을 승냥이에게 열어주는 것이니 다름없다.

 

조선의 백만 대군이 철옹성같이 중국의 동북방면 최전선을 미국과 남한, 일본으로 부터 지키고 있는 그 정치군사적 이익은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전략적인 의의가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 앞문을 지키기 위해 백만 이상의 중국군대의 피의 대가로 얻은 재산인데 지금과 같이 미국이 일본을 앞에 세우고 남한을 끌어들여 중국을 포위하는 위협이 날을 따라 고조되는 상황이지만 중국이 우방국인 조선을 포기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 할 일 이다.

 

조선의 자위적 핵 무장력이야 말로 남한까지도 보호해 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더우기 남한 따위가 떠든다고 하여 흔들릴 조선의 핵 보검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아야 한다.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진범인으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은 미국과 남한의 민족반역자들이다.

 

◆ 심상치 않는 조선반도 정세, 동남풍 바람이 불지 않는 이상기후 

 

 

 

요즘 조선반도의 날씨가 거의 한 여름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인 보통의 날씨가 아니다. 기상청 사진을 보면 태백산맥 동쪽은 서늘하고 서쪽은 찜 쪄 먹는 고온인데 이런 높은 고온은 늦봄과 초여름에 걸치는 현상에 기인한다. 오늘날 고온 날씨란 당연히 이상기후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날씨는 오오츠크 대기권의 이상 현상이 활성화 되면서 발생한 기후이며 문제는 너무 일찍, 너무 오랜 기간에 걸쳐서 무덥고 비는 안 오고 예전에는 보통 10~15일 정도면 끝났을 이런 날씨의 연속성은 자연적인 것보다는 인위적인 요소가 강하다.

 

자연과학 기술은 자연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어 가능한 얘기이다. 남 방향으로만 바람이 불지 북향으로 바람이 안 올라간다. 이런 무더위 속에 생물학전 메르스 세균을 살포하려는 풍선 장난질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담긴 이상기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 것이다. 이미 남측에서 조선을 향해 세균 장난질을 할 것 같은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지만 고온 가물에 농촌은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농사를 지어야할 땅에 비가 오지 않아 농산물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가뭄은 조선반도 만의 국한된 상황이 아니며 동남아 기후도 예년 같지가 않다. 날씨가 장기간 고온현상에 비가 안 온고 있다, 이상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라. 아시아 나라들 마다 이상기후에 입을 다물고 있는 현상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무슨 의미의 말일까? 그것은 각자가 판단하면 된다. 원인은 어디에서 찾느냐를 잘 판단해야 하며 먼저 이상기후 속서 조선반도의 바람의 풍향을 잘 알아야 한다. 즉, 이때쯤이면 남동풍이 불어야 정상적인 기후이다. 그런데 현재 그런 남동풍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 왜,? 원인이 무엇 때문인가. 날씨는 덮고 비는 안 오고 가물현상이 예년보다 엄청나게 지속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누구에게 차례지는 참담한 현상이 일어 날것은 틀림없다.

 

〈2015년도 미국 육군의 작전개념 보고서〉속 내용에는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생화학전, 화학 방사능전, 핵무기(CBRNE) 등 대량살상무기 전반에 걸쳐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문구에 못을 밖아 넣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가 늦게〈2015년 미국 육군 작전개념 보고서〉를 들먹거리는 이유이다. 미국은 이미 남쪽에 탄저균 생물무기로 국민들을 연구대상으로 장난을 쳤다는 것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왜, 아시아에 그 많은 나라 가 있는데 유독 남한만 메르스 균 창궐국 인가.

 

미군의 세균전 실험실의 장란질 치는 것이란 국민을 실험 대상을 삼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로인해 초래되는 후과는 더 큰 문제로 등장할 수도 있다고 본다. 미국이 조선을 탄저균 변이 바이러스 메르스 균을 생물전에 투입하기 전 현장실험을 강행하였다면 조선으로 날려 보낼 장난을 치려고 했다면 조선은 미 본토 땅을 전자전으로 지져버리는 것으로 대답 할 수고 있다고 한다. 조선의 전자전 대 미국의 생화학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조선은“미국 너희들이 탄저균으로 장난을 치면 우리는 1억도의 고열로 반격할 것”이다. 이런 의미도 있는 정세로 보아야 한다.

 

만약에 전자전이 벌어지면 미국은 형용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닦 칠 것이다. 먼저 군사시설이 전자전 타격을 받을 것이다. 상상 못 할 피해를 볼 나라가 미국이고 다음이 일본이며 미국을 추종하는 남한은 식민지라는 점에서 더는 안전지대가 아니다. 미국이 조선민족을 향해 대량 인명살상용 독극물인 생 화학전으로 장난을 치려고 하다가는 자기가 먼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의미가 담긴 오늘의 조선반도의 메르스 균의 정세가 될 것이다.

 

세계의 재벌들은 펜타곤이 아프리카, 중동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생물학 바이러스 균 실험 등 장난치는 것에 대하여 대단한 불만감을 표시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었이냐, 바로 세계경제가 하강곡선을 긋고 있다. 최근 세계 다극화 움직임에서 가장 상징적인 것이 중국의 AIIB(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의 창설이다. 시기적으로 미 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영국과 분리"하자는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이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AIIB에 가입한 사태를 계기로 미 의회는〈미, 영결별〉을 선언 한 것이다. 이는 한마디로 유대의 분열, 제국주의 내부 분열현상을 의미한다. 참고 (US Support of China 's Development Bank is Gigantic U-Turn)

 

영국이 미국의 반대를 무시하면서 AIIB에 가입하자 미국은 그 보복으로 미 의회가 미영 동맹을 파기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미 의회 보고서의 "G20이 생겼기 때문에, 미국에게 영국은 이제부터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라고 지적한다. 세계 재벌들의 우려는 조, 미 3차 대전이다. 이 전쟁이 개시되면 세계재벌들은 다 죽어가게 생겼다. 현재 잘 보이는 현상은 미국의 재정이 전쟁을 감당할 수 있는 재정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전혀없다. 현재 유럽에서 벌어지는 여러 분쟁사건들을 보면 미, 러 간 대립이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으며 전쟁위험도수가 대단히 높아지고 위험하다.

 

유럽에 전쟁이 났다고 하면 핵전쟁이다. 그런데 여기에 조선과 러시아, 중국이 연대성을 갖고 합세하면 어떻게 될까.? 털어놓고 말해서 우주전쟁이 터지려고 한다. 미국이야 당연히 구식 재래 핵전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아직 기술적으로 이온추진비행체(IFO) 무장을 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쉽게 말해서 초음속 무인기 회오리 비행기를 가지고 우쭐대고 있다. 전쟁 기득권을 누가 쥐고 있을까, 남한은 응당, 미국이 강력한 군대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할 것이다. 미국의 사드(?) 그거 한마디로 하나의 말뚝이다. 그래서 중국이 남한의 사드배치에 시비를 걸고 있다. 조선이 선제타격을 가하고 중국이 기본전선을 차지하면 조, 미 대전의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 한 가지 더 보태면 아메리카 전역을 공습하는데 몆 분이 걸리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질문을 하면 정확히 말해 10분이면 끝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누구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는 그 시간도 늦다고 본다. 1억 도의 열 폭풍과 지구에서 미국 땅 주변의 태양위성궤도에서 이탈시키면 아메리카 땅 우의 대기권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다고 했다. 산소가 차단된다. 어쩔 것인가...무섭다. 이것이 3차 대전의 마지막 작전이 그렇게 된다고 하였다. 현대전이 이래서 무섭다는 것이다. 10억 도는 고사하고 1억 도의 열로 지져대면 미 본토 땅, 국가기간산업과 공장들, 군사거점, 기본전략 요충지만 녹여 놓아도 미국은 전쟁수행을 못한다.

 

소문(?)은 지금 보이지 않는 곳, 모처에서 아시아 거두들이 극비로 모여 숙의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 조선의 리수용 외무상이 왜 극도로 민감한 시간대에 비공개적 베이징에 출현하는가. 두 전쟁으로 가자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유럽과 동북아 전선이 형성되는가. 누가 말하기를 이번 펜타곤에서 탄저균을 주무르고 탄저균 변형인 메르스 시험지령을 내린 유대 네오콘 장성을 빠른시간내에 제거하지 않으면 미국을 가만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 가나 저주받는 대상이다.

 

그 만큼 타 민족을 너무 많이 죽였기 때문에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한에 맺혀있다. 거기에서 나타난 바이러스 균이 국제테러조직이며 이슬람국가(IS) 출현이다. 이게 오늘날 미국을 향한 인류의 공정한 평가이다. 현재 물밑 외교 전쟁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먼저 살아야 한다. 돈보다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다. 이 말의 의미를 깊게 새겨들어야 한다.

 

머리가 보수꼴통으로 세뇌가 되는 것은 머저리를 만드는 첫 공정이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라는 것이다. 이제 곧 닥칠 환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죽은 자가 무엇을 알겠는가. 자신이 민족에게 진 죄 값에 깊이 반성하라.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종북몰이〉모략책동을 떠들고 조국통일을 하자고 말했다고 국가보안법으로 통일인사들을 감옥에 처넣는다.? 그래 그런 너절한 짓거리 계속 하거라, 역사는 그런 자들을 꼭 청산하게 될 것이다. 역사는 진보한다. 이게 진리이다.

 

전문가가 한 말을 재 게재하는 것으로 논단을 끝내자. 남한 언론들이〈메르스〉균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잘 못된 표현이라고 한다. 정확히 말 하면〈탄저균〉에 의한 변이 된〈메르스〉증상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 된다는 것이다.〈메르스〉증상은 탄저균 바이러스가 변이된 질병의 균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을 무시하지 말아야 될 것이다. (끝: 2015년 6월 20 일)

 

 

 

⁜ ⁜ ⁜

【참고자료】주한미군은 2013년 6월부터 서울 용산, 경기 오산, 대전 등 국내 3곳의 미군기지내 연구실에서 생물학전, 생화학전 바이러스 균 등 독극물 양성실험을 주도하는 주피터(Jupiter) 프로젝트를 진행하여왔다. 지난달 5월 27일 문제가 되었던 탄저균도 그 주피터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2013년 3월 “화학전 생물학전 방어계획 포럼”에서 미군의 주피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피터 이 매뉴얼’박사는 발표 자료를 통해 “주피터 프로젝트는 주한미군이 남한에서 조선의 생물학무기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착수했던 생물학전 군사 프로젝트”라고 자백한 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의 독소분석 1단계 실험대상이 “탄저균”과 “보툴리늄”에이(A)형 독소”라고 밝혔다. 보툴리늄과 탄저균 실험을 주도하는 연구소는〈서울 용산 65의무연대〉와〈경기 오산의 51 의무전대〉위치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대전 미육군공중보건국〉산하〈환경실험실〉등 3곳에서 연구를 했으며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으로 보아 사실임이 분명해 보인다. 탄저균의 변종 병균 바이러스가 메르스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탄져균도 병균 유전물질로 단일가닥의 RNA를 가지고 있으며 외피로 둘러싸여 있다. 병균의 게놈 크기는 26~32kb로, RNA 바이러스 중 큰 게놈 크기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숙주에 들어가 자신의 RNA를 복제하고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닭에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infectious bronchitis virus(IBV)의 경우 처음 호흡기에 감염되더라도 신장 등 다른 장기로 옮겨 감염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보통 가까운 동물 동종끼리 감염된다고 의학계는 밝히고 있지만 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일으키는 SARS-CoV의 경우 사람에서 원숭이, 개, 고양이 등 다른 포유류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주한미군은 여러 차례 남한 국민들을 향해 현지실험을 했을 것이다. 여러 차례 탄저균 변형균을 현지실험을 했을 수 있다. 철저히 조사하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 이 균이 감염되면 초기 콧물, 기침, 열 등 초기코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며, 악수 등 신체접촉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은 저절로 좋아지지만 기침과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약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메르스-CoV에 감염되면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보다 열과 기침, 두통 등 증상이 훨씬 심하다. 지난 2003년 세계적으로 약 8,000여 명이 SARS-CoV에 감염됐으며 이중 약 10%가 사망하였다.

 

〇 역학과 임상증상 ; 점차로 증가하는 환자발생 지역에서 MERS-CoV 의심되는 남한사람은 다양하다. 사망자는 평균 51세(14개월-94세)이고, 남자가 65%, 당뇨나 심장병과 같은 만성질환 병력을 갖는 환자는 85%이다. 그동안 사람끼리 광범위하게 감염이 나타난다는 증거는 없었으나 가족이나 의료진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경우(close contact) 전파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잠복기는 9일~12일로 추정하는데 사람마다 잠복기의 차이가 많다. 최근의 통계는 년령에 구애되지 않고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MEJM(2008.02) 보고에서는 1.9일~14.7일(평균 5.2일)이라고 했다.』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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