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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8...우리의 뿌리.
kimi 추천 3 조회 577 20.07.29 03: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아침 케이큐가 우리님들에게 특별히 

부탁하고 픈 마음이 있어 우리민족의 뿌리

아름다운 영혼 두사람을 이자리에 올려본다.


내가 평소 어릴때부터 영웅으로 생각해온 한 분

안중근 

내가 어릴때부터 본받고 싶어한 영웅 

이순신.

이 두분을 우리대한민국 국민치고 모르는 이는 

없을것으로 본다.


위의 두분은 알아볼수록 우리에게 우리자신을 

돌아볼수있도록 영감을 주시는 분들이다.

말뿐이 아닌 행동.

실천으로 본보기가 되어주신 두분.

나는 우리님들에게 그들의 인간성, 지혜, 용감함

그리고 깊은 지식을 기억하시고 본받아 실천으로 

옮길때라 말하고 싶다.


우리의 뿌리.

자랑스런 우리의 뿌리를 기억하시고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지금 현재 우리에게 오직 한번 있는 기회

악의 청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각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고

우리를 돕고 있는 힘을 믿고 

자신만만하게 행동할수있길 바란다.


독립군들의 용감한 많은 영혼들이 

다시 환생하여 우리를 지금 현재

돕고 있는중이란 사실을

이자리를 통하여  알린다.


그들의 영혼은 창조주가 특별히 만든 

아름다운 피를 갖고 태어난 대한민족을 

돕기위해 다시 환생하여 희생을 마다않고 

일하고 있는 중이니 우리님들 그리고 한국의 

동포들은 그들의 힘을 믿고 그들의 

용감함을 본받아 자신있게 진실전파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2
등록일 :
2020.07.29
07:33:54 (*.111.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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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9
10:18:07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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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만나는 우리 역사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쏘다 - 의사(義士)들의 활동

안중근

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이토 히로부미가 만주에 있는 하얼빈 역에 내렸어. 이토 히로부미는 대한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한 사람이었지. 이토 히로부미가 환영 나온 사람들의 인사를 받던 중, 난데없이 총소리가 울려 퍼졌어. 총을 쏜 사람은 안중근이었지.

안중근은 6발의 총을 쏘고,“ 대한독립만세!”를외쳤어. 물론 곧 바로 그자리에서 러시아 군인에게 체포되었지. 총에 맞은 이토 히로부미는 10여분 만에 숨을 거두었다고 해.

안중근은 곧바로 만주의 뤼순 감옥에 갇혔고, 일본 재판부는 사형 선고를 내렸어. 하지만 안중근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법정에서 당당하게 주장했어.

“내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은 의병 참모 중장의 자격으로 한 것이지, 결코 자객(사람을 암살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한 것이 아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친선을 방해하고 동양의 평화를 어지럽힌 장본인은 이토 히로부미이므로, 그를 제거한 것은 마땅한 일이다.”

결국 안중근 의사는 1910년 3월26일, 서른두 살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고 말았어.

독립운동을 다짐하는 맹세(단지동맹) 이후에 찍은 안중근의 초상 사진

독립운동을 다짐하는 맹세(단지동맹) 이후에 찍은 안중근의 초상 사진

ⓒ 위키백과 | Public Domain



베릭

2020.07.29
10:24:50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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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

ㅡ이순李舜臣

여해(汝諧)
시호
충무공(忠武公)
출생지
한성
출생일
1545년 03월 08일
사망일
1598년 11월 19일
본관
덕수(德水, 지금의 황해도 개풍군 덕수리)
능묘
충청도 아산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해전에서 왜군을 격파하여 승리로 이끈 조선의 명장. 


본관은 덕수, 자는 여해,

시호는 충무공으로 

양반가에서 태어나 22세에 무예를 배우기 시작해 1576년 봄 무과에 급제했다.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된 후 왜구의 침입을 대비하여 거북선을 건조하고 군사를 조련했다.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5월에 옥포앞바다에서 첫 승리를 거둔 이후 한산도대첩에서 적선을 크게 격퇴하여 왜군의 전의를 상실시켰다.



1595년 왜군의 간계와 조정의 모함으로 백의종군 처분을 받았으나 곧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했고, 13척의 배로 300여 척의 왜군을 격파한 명량대첩을 이끌어 왜군의 서해 진출을 저지했다.



마지막 전투였던 11월 노량해전에서 왼쪽 가슴에 탄환을 맞아 전사했다. 진중에서 기록한 <난중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순신(李舜臣)

이순신(李舜臣)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베릭

2020.07.29
10:30:03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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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亂中日記
요약

7책으로  필사본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5월 1일부터 전사하기   전인 1598년 10월 7일까지의 일기를 담고 있다. 1795년 〈이충무공전서〉를 편찬할  〈난중일기〉라는 이름이 붙여져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엄격한 진중생활, 국정에 대한 솔직한 느낌, 전투 후의 기록, 수군 통제전술, 부하들에 대한 상벌, 가족, 친지, 부하, 내외 요인들의 내왕과 편지글 등도 실려 있어 임진왜란 연구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신변의 자질구레한 일이나 번민 같은 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어머님을 그리워하고 부인을 생각하며 자식을 걱정하는 인간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1962년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었으며,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다. 201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

ⓒ Korean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 wikioedia | Public Domain

7책. 필사본.

지은이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달인 1592년(선조 25) 5월 1일부터 전사하기 한 달 전인 1598년 10월 7일까지 거의 매일 일기를 쓸 정도로 세심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쓴 것이 아니었으므로 본래는 이름이 없었으나, 1795년(정조 19) 〈이충무공전서〉를 편찬할 때 〈난중일기〉라는 이름이 붙여져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는 친필 초고와 〈이충무공전서〉에 실린 일기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은데, 이것은 초고를 정자로 베껴 판각할 때 글의 내용을 많이 생략했기 때문인 듯하다. 〈이충무공전서〉에는 실려 있으나 초고에는 없는 부분도 있다. 따라서 〈난중일기〉의 전모를 알기 위해서는 친필 초고를 기준으로 하면서 〈이충무공전서〉를 참고해야 한다.

엄격한 진중생활, 국정에 대한 솔직한 느낌, 전투 후의 기록, 수군 통제전술, 부하들에 대한 상벌, 가족, 친지, 부하, 내외 요인들의 내왕과 편지글 등도 실려 있어 임진왜란 연구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일기라면 으레 있기 마련인 신변의 자질구레한 일이나 번민 같은 것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어머님을 그리워하고 부인을 생각하며 자식을 걱정한 것도 잘 나타나 있다. 임진왜란의 전체 경과는 전해 듣고서 알았던 범위 내에서만 간단하게 씌어져 있고, 사실을 밝히기 위한 방증을 끌어들이지 않았다. 다만 스스로 나서서 싸운 날의 전황은 자세히 적었는데 이때도 해석과 평가는 내리지 않았다.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었고,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다.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료총간〉 제6권 〈임진장초 壬辰狀草〉와 함께 간행했고, 부산대학교에서 영인본을 간행했다. 1968년 이은상이 친필 초고를 바탕으로 〈이충무공전서〉를 참고하여 번역한 것을 현암사에서 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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