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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밝혀지는 인류의 기원 - (2)

            창조를 모르면서 신이라고 자칭하는 것은 잘못이다.

"셈야제"가 말하는 아담과 하와의 탄생 그리고 지구인류 세 종족 발상의 경위는 종래의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과는 크게 상치된다. 야훼나 에호바 역시 당시의 지구 인류의 지배자였지만 결코 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어찌하여 신이라고 블리워지게 된 것일까.

우주인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인류가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한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지키며 진화되어 간다면 영적으로 고도의, 참으로 평화로운 생활을 이룩할 수가 있다.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지켜가며 진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인류는 스스로 "창조"로부터 주어진 능력이나 자연 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는 진리를 활용하여 고도의 과학기술을 입수할 수가 있다.

그러나 고도의 영적 능력이 구비되고 과학적 기술이 발달되었을 때 자기 스스로가 창조와 똑같은 능력을 가졌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펠레곤도 아우라스도 에호바의 경우가 그러하였다. 그러한 의미에서 현재의 우리들 지구 인류 가운데에도 그들의 피를 이어 받고 있는 자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의 과학자들 가운데는 원자 폭탄을 만들어 내고 우주 과학 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고 인공 수정이나 유전자의 조직 변화 등 생명의 비밀에 도전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대로 과학 기술이 발전된다면 과학자들 및 그들을 다스리는 지배층 가운데서 아우라스와 같은 망상을 갖게되는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망상을 품은 사람들이 종교의 형태를 빌어 권력적인 지배구조를 완전한 구조로 하려고 드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우라스"들은 자기 스스로를 창조와 동화시켜 여호와(야훼), 즉 신을 자칭하고 역시 종교를 만들어 냄으로써 절대적 권위로서 지구 인류 위에 군림하는 길을 택하였던 것이다. 지금 우리들이 신이라 부르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대상이 바로 아우라스나 그의 아들 에호바 등 우주인 지배자들인 것이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그 진상을 파헤치고 예수는 사람의 아들(마태복음 제 11장 19절, 마태복음 제 16장 13-14절)임을 분명하게 밝히며, 신이라 불리 우고 있는 인간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있다. 종교에 의한 지배의 어리석은 망상에서 벗어나 참다운 고대의 영지(英知)로 되돌아감으로써 인간이 진화되기 위해 따라야 할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배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백지로 돌려야 한다고 "셈야제"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는 종교적 지배 계층이 권력욕에 사로 잡혔을 때 지구상에는 몇 번이고 문명의 파괴가 수반되는 대 전쟁이 일어났었다. 그 중에서도 우주인 과학자들이 일으켰던 최대의 전쟁이었던 "아틀란티스"와 "무우"의 멸망에 관한 공포의 기록을 "셈야제"의 이야기를 통해 여기서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과학의 발달에 비하여 인간의 영적 진화가 늦어질 때 야기되는 무서운 결과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틀란티스"를 침몰시킨 "무우"의 행성폭탄

"아틀란티스"와 "무우"는 아우라스의 악질적 음모에 의하여 파멸되었다고 "셈야제"는 말한다.양 편의 주민들이 선동되어 서로 증오하게 되고 급기야 전쟁이 일어났다. 현대의 지구상의 전쟁의 동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케이스이다. "무우"는 고비 사막에 위치하고 있었다. "대 아틀란티스"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사이에 있는 거대한 섬나라로 건설되어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이 대 전쟁으로 인하여 대서양 속으로 가라앉았으며 그 잔해가 현재의 아조르즈 제도라는 것이다. "무우"와 "아틀란티스"의 전력은 양 편 모두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것이었고 최고의 기술성과를 보유하고 있었다.

"대 아틀란티스"는 480만 명의 병력을 갖추고 전투용 빔(광선)우주선, 123,000척의 인간 구축함, 16,341대의 말살 빔(광선)선 등으로 장비 되어 있었다. 한편 "무우"는 대단히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파괴력에서는 "아틀란티스"보다 우월했다.  

"무우"의 과학자들은 작은 행성을 우주 포탄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을 발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우"의 과학자들은 빔선을 타고 화성의 궤도 밖에서 그들의 목적에 합당한 물체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직경이 수 Km나 되는 작은 행성이었다. 그들이 만들어 낸 원자와 전자 에너지에 의해서 궤도 밖으로 튕겨 나온 그 행성은 지구 궤도로 옮겨졌다.

작은 행성의 자전은 정지되었고 지구와 반대 방향으로 거대한 엔진 유닛트가 설치됨으로써 이 우주 폭탄은 완성되었다. 이 죽음의 폭탄은 초음파 임펄스 impulse 에 의하여 엔진이 가동되었다.  그러나 이보다 12시간 앞서서 "아틀란티스"는 "무우"를 공격했고 "무우"는 완전히 파멸되고 말았다. 전쟁에 승리했다고 믿는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승리감에 도취되고 있었으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엔진이 가동된 작은 행성이 지구의 대기권에 돌입하면서 172Km의 상공에서 폭발했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운석이 지상에 낙하함으로 써 "아틀란티스"의 모든 것이 폐허로 변하였다. 작은 행성의 3분의 2는 거대한 탄환이 되어 대서양에 떨어지면서 지각을 꿰뚫었고 용암을 분출했다. 이 때문에 수증기는 35,000m 상공에 가득 찾고 바다는 해일을 일으켜 융기하여 2,300m 높이가 되어 돌진하여 섬들을 삼켰다. 모든 것이 수중에 가라앉았고 섬나라 "아틀란티스"는 광란하는 대서양 속으로 침몰하고 말았다. 이 대 사건은 11,198년 전의 일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존재했던 거인족

이제부터 우주인들이 말하는 거인족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하여 뒷받침되고 있음을 소개해 두고자 한다. 구약 성경(창세기 제 6장 1-2절)에는 사람들이 지상에 불어나기 시작할 무렵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 낳게 한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셈야제"도 또한 아우라스의 부지휘관들이 지구인의 여성들과 교접하여 그 여성들의 조상들 종족의 차이에 따라 돌연변이로써 난쟁이로부터 거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기묘한 인류가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또 "셈야제"에 의하여 알려진 거인족의 흔적은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거인족의 전설은 각 지역에서 수없이 전해져 오고 있으나, 최근 발견되고 있는 여러 흔적에 의한 과학적인 해명에 의하여, 이러한 전설들은 태고의 역사적 사실이 확실한 것임을 재확인해 주는 명확한 자료가 되어 가고 있다. 1986년 말 높이 50Cm, 넓이 25Cm나 되는 현대인의 두개골 보다 2배가 넘는 두개골이 맥시코의 시토랄테페톨 화산 기슭에서 발견되었다. 발견자인 고고학자 파우스트 마누엘 칼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전체의 프로퍼션(균형)은 조화적이며 특별히 기이한 점은 없습니다. 신장은 놀랍게도 3.5m 내지 3.6m 정도일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인족의 흔적은 북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다수 발견되고 있다. 1833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추정 신장 3.6m로 생각되는 해골이 발견되었고 캘리포니아 산타로자 섬에서도 4m의 거인 뼈가 출토되고 있다. 1891년에는 애리조나 주에서 기묘한 묘가 발견되었는데 거인의 미이라는 3.6m의 신장이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셈야제"가 존재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인들에 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저 유명한 이스터섬의 두석상(頭石像 : 모아미)의 유래에 얽힌 거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셈야제"에 의하면 이스터섬의 모아미는 13,000년 전에 실시된 리라(가야금 별자리)인들의 마지막 대규모 입식 때 반란을 일으킨 뷔라코코라는 권력욕이 강한 우주인들에 유래되는 것이라 한다. 뷔라코코의 잔인한 지휘와 보호 아래 있던 해발 4,000m의 고지인 티아휘나고(볼리비아)와 당시 델타섬이라고 불리었던 이스터 섬을 점령한 리라인들은 섬 옆에 작은 섬(현재는 모투누이라고 불리 우고 있다)에 거성을 구축했다. 그들 리라인 체구는 11m나 되었다.

리라인들은 티아휘나고와 이스터 섬의 원주민(먼 태고의 우주인 자손)들에게 고도의 기술과 기계장치 조작법으로 석공 작업을 가르쳤고 자기들을 신으로 받들게 했다. 원주민들은 거인들과 그 기계의 도움을 받아 수 십 미터나 되는 거대한 두석상을 세웠다.

이와 비슷한 일이 페루의 피스코 pisco, 나스카 nazca, 사크사우아만 sacsahuaman이라고 불리는 지방, 그곳에는 거인들이 정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거인들은 수 천년 후에 돌연 미지의 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우주선으로 지구를 탈출하여 멀리 다른 우주로 이주를 개시하였고 그 후로는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계속되는 "셈야제"의 이야기

"셈야제"에 의하면 이 밖에도 많은 거인족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눈이 하나밖에 없는 거인족, 사이클로프스나 제신(諸神)에게 반항한 거인족 타이탄, 북방정토(北方淨土)의 백성(極北地方人)이나 괴력의 신 헤라클레스 등 그들은 모두 지구로 왔었으나, 그 후 지구를 떠나갔거나 또는 멸망했다는 것이다.

헤라클레스는 약 3m의 신장이었고 약 13,000년 전 리라인 입식 때 군단의 지휘자었던 "셈야사"와 지상의 야성화된 여성 하와의 사이에 태어난 백색인종의 아버지 아담은 5m 가까운 거인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노아의 홍수로 유명한 노아는 3.1m,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는 7.5m나 되었다고 한다.    
        
이들 거인족이 지구인과 교접함으로써 지구인은 여러 가지 영향을 받게 되었고 작은 체구의 인간이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 천년 동안에 그들은 지구에서 생활하는 동안 지구 환경에 적응되어 갔고 이윽고 현재의 지구인과 같은 평균 신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돌연변이 같은 예외가 생겨 그것이 한 민족 전체에 미치는 경우도 있어서 태고적부터 체격이 변화하지 않는 소인족(난장이)이나 거인족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셈야제"는 말하고 있다.    

             백인 여성만 납치하는 거인족

1976년 5월 19일 수요일 스위스 신문 뷰리크지에 다음과 같은 거인 인디언에 관한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이 신문 기사에 의하면 페루의 정글 속에 있는 사크라멘트의 라 판파에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걸친 거인들이 침입하였다. 그들은 원시적인 쇠도끼로 마을의 남자들을 공격하여 9명에게 중상을 입힌 다음, 라 판파에서 가장 예쁘게 생긴 백인 여성들을 골라내어 납치해 갔다는 끔직한 일이 있었다.

"셈야제"에 의하면 그들은 우주인 종족의 먼 자손에 해당되며 그들은 평균 신장은 2.1m이며 피부색은 적갈색, 두발은 빨강머리라고 한다. 이 거인들은 먼 잉카의 자손들로서 500년 전부터 페루의 라움헷텐트의 드슝겔의 오지(奧地)에 숨어들었으며, 그 곳에 지하 마을 건설하고 정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전원이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원시적 생활을 하고 야생 식물을 먹으며 수렵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들은 다음 세대를 이어갈 자손이 없어지게 됨에 따라 자손을 잉태할 여성, 특히 백인 여성을 납치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셈야제"에 따르면 이들 거인족은 태고에 우주로부터 지구에 이식한 우주인들의 엄격한 규칙을 어기고 이종 교배(異種交配)를 함으로써 발생된 종족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떤 종족 내에서 타락이 발생하게 되면 이상(異狀)한 성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신은 "창조"가 아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제1장 27절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 . ] 또 제2장 7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여기서 신은 자기의 모양을 닮게 인간을 만들었다고 쓰여 있다. 이 기록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우주인들은 참람(僭濫)하게도 자기들 스스로를 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지구 인류에게 예속(노예와 같은 복종)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우주인 "셈야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신이 바로 "창조" 그 자체인 것처럼 인간에게 설명하고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우주인이 가장 큰 오류라고 지적하는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창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조"만이 창조인 것이며 신은 하나의 사람에 불과하고 그 역시 "창조"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지식인만이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종교의 사술에 빠져 있는 자나 목회자. 그 밖의 종교 신자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신은 인간 이상의 것이 결코 아니며, 그 옛날 여러 종족의 최고 통치자로서 군림하던 일부의 우주인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속의 신 그 자체도 인간이며 그 정체는 "천체 비행사"들이라고 "셈야제"는 명백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마이어의 컨택트 기록은 기독교가 강대한 시민권을 갖는 구미(歐美)세계에서는 수용하기가 어려운 것이었다. 진실의 극히 일부만이 그것도 아주 제한된 적은 인원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던 것은 종교적 정치권력이 신도들을 노예화 하고 착취를 구체화하는 방편으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은 단편적이기는 하나 그 옛날 인류의 역사를 내포하고 있고 구약성경 기록 가운데 몇 가지는 좀더 깊게 통찰해서 선별하기만 한다면 오늘날에 있어서도 진리의 가르침이라고 할만한 것들이라고 "셈야제"는 말하고 있다.

성경은 수 천년 전에 당시의 실세의 통치자(천체인)의 말씀이고 창조와 그 법칙에 관한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수 천년 동안 원서는 이리 저리 편찬되는 사이에 그 참다운 모습이 왜곡되거나 적당히 개작(그 당시의 지식 수준에 알맞게)됨으로써 나중에는 그 원래 모습마저 잃어버리고 위조되는 결과가 되어 버린 것이다.

지구 인류를 포함한, 우주 인류 발상의 역사를 우주인에 의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한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참조 : 위의 글들은 1,500페이지의 마이어 컨택트 기록에서, 저자인 일본인 오다까 요시야 엮음인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 시어사 (1990)"에서 발췌하였으며, 아래의 글은 미국인 랜돌프 윈터즈 지음인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대원(1997)"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지구 역사의 연대기

아래의 도표는 플레이아데스인으로부터의 정보에 근거해서 지구 역사상 중요한 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날짜들은 단지 사건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한 추정치들이다.  

0. 기원전 2천 2백만년 : 최초의 라이라인들 지구로 와서 식민지를 건설하다.

0. 기원전 38만 7천년 : 14만 4천 207명의 라이라인들. 지구에 남아 정착하여 지구인들의 유전적 특질을 영원히 바꾸다.    

0. 기원전 22만 8천년 : 이사엘이라는 라이라인 지도자. 36만 명을 라이라에서의 전쟁을 피해 플레이아데스로 가서 정착한다.

0. 기원전 22만 6천년 : 이사엘이 죽고 그의 딸 플레야가  지배자가 된다. 성단이 플레야로 불리게 된다.

0. 기원전 22만 5천년 : 플레야. 우주선을 파견하여 지구를 발견하고, 이곳과 화성, 마로나에 식민지를 건설하다.

0. 기원전 19만 6천년 :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지배 계층들이 플레야의 행성들로 주민들을 소개(疏開 Evacuate)하다. 40년 후 마로나는 스스로 파괴하여 소혹성 띠가 되었으며, 화성은 괴도 밖으로 이탈하여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0. 기원전 11만 6천년 : 과거 8만 년간. 대부분 망명한 범죄자들이었던 라이라인들에 의해 몇몇의 작은 이주지 설치가 시도되다.

0. 기원전 7만 천 344년 : 거대한 피라미드들, 라이라인들에 의해 이집트, 중국 드리고 남미에 세워지다.

0. 기원전 5만 8천년 : 대규모 이주 계획.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지구에 거대한 사회를 건설하다. 이 사회는 거의 만년동안 지속되었다.

0. 기원전 4만 8천년 : 이시비시 펠레콘, 지구로 와서 훌륭한 사회를 건설하다. 이 또한 만 년 정도 지속되었다.

0. 기원전 3만 천년 : 아트란트 이름을 딴 아트란티스 건설되다. 그는 버나드 성단으로부터 사람들을 이끌고 지구로 와 이주지를 건설했다.

0. 기원전 3만 500년 : 뮤라스에 의해 거대한 도시 무 건설되다. 뮤라스는 아트란티스 건국 시조인 아트란트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버지. 그의 제국은 레무리아라고도 불렀다.

0. 기원전 3만년 : 흑인 인류. 시리우스 성좌로부터 지구로 오다.

0. 기원전 만 6천년 : 아루스, 지구에서 전쟁을 도발하려 한 탓으로 도망하다. 자신의 부하들과 베타 켄타우리 성단으로 몸을 숨기다.

0. 기원전 만 4천년 : 아루스와 부하들, 지구로 귀환하여 하이퍼보리아에 정착하다. 현재의 플로리다에 해당

0. 기원전 만 3천년 : 과학자이자 아루스 휘하의 셈야자. 두명의 아담을 창조하다. 이들이 세쓰를 낳다. 이것이 아담과 이브의 전설이 되다.

0. 기원전 만 천년 : 아루스 2세. 수메르인들을 공격 이들은 산속으로 피난하다. 근원을 알 수 없는 외계인 그룹. 지구에 도착. 바라코코하 Viracocoha 라는 지도자가 이끌었으며, 티아후아나코 Tiahuanaco 도시를 다스림. 그가 이스터 섬의 주민에게 도구를 제공하여 자신을 닮은 이상한 조각들을 건설하게 함.

0. 기원전 9천 500년 : 플레이아데스인들, 라슨으로부터 그 오래된 영체를 지구로 오게 만듬.

0. 기원전 9천 498년 : 아트란티스와 무, 서로를 파괴하고 행성을 파멸시킴. 대기가 50년 간  숨을 쉴 수 없게됨. 모든 생존자들은 지하로 숨어듬.

0. 기원전 9천 448년 : 에호반, 아루스 2세의 셋째아들, 지구상에 남은 세 부족을 손에 넣고 지배자가 됨.

0. 기원전 8천 239년 : 파괴자 혜성, 지구 근처를 통과, 대서양을 갈라지게 만듬.

0. 기원전 8천 104년 : 기독교 성서에 언급된 홍수(노아의 홍수) 발생.

0. 기원전 6천년 : 금성 Venus, 파괴자 혜성에 의해 천왕성 Uranus 행성 주위에 돌던 괴도를 벗어나 우리의 태양계 주위의 궤도를 돌게됨.

0. 기원전 5천 981년 : 파괴자 혜성, 지구에 접근하여 엄청난 파괴를 일으킴. 또한 금성의 궤도를 바꿈.

0. 기원전 5천년 : 예호반의 아들 예하브가 통치권을 차지함.

0. 기원전 4천 930년 : 파괴자 혜성, 지구 가까이를 다시 통과, 파도를 일으켜 대파괴를 야기시킴.

0. 기원전 천 500년 : 파괴자 혜성, 지구를 통과하여 산토리니 Santorini 화산 폭발을 일으킴. 또한 금성을 태양 주위로 도는 현재의 궤도로 끌어들임.

0. 기원전 천 320년 : 예하브, 자기 자식인 아루셈에게 피살당함. 아루셈은 살렘과 푸타의 두 아들을 둠.

0. 기원전 천 10년 : 아루셈, 두 아들들에게 권좌에서 쫓겨나 부하들과 함께 기제의 피라미드 지하에 숨음. 그들은 스스로를 바파스라고 일컬음.

0. 기원전 600년 : 헨, 아루셈의 뒤를 이어 바파스를 다스림. 헨은 히브루들에 의해 여호와 Jehova로 불림.

0. 기원전 568년 : 안드로메타인들 그룹, 지구로 옴. 이들이 나즈카의 선 Lines of Nazca 을 만들었음.

0. 기원전 80년 : 카마콜 1세. 헨을 몰아내고 권좌 차지.

0. 기원전 40년 : 살렘 권좌를 자신의 아들 플레요스에게 물려줌. 플레요스는 지구상에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통치자가 됨.

0. 기원 후 10년 : 플레요스, 창조의 가르침을 계속해 나갈 임마누엘의 영체를 태어나게 한 다름 플레이아데스로 귀환함.

0. 32년 : 임마누엘, 십자가형에 처해지다.

0. 115년 : `임마누엘, 죽어 슈리나가르에 묻힘. 세 아들을 남김.

0. 189년 : 임마누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고 가르침들은 다시 씌어져 기독교를 만들게 되다.

0. 1000년 : 카마콜 2세, 자신의 아버지 카마콜 1세,로부터 권좌를 뺏고, 감옥에 집어넣어 죽게 만들다.

0,. 1937년 : 카마콜 2세 휘하의 2인자이던 아루세아크 Aruseak, 독립을 결심, 그는 아슈탈 슈란 Ashtar Sheran 으로 알려지게 되며 지구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하고 있음.

0. 1937년 : 에두아르크 알베르트 마이어, 스위스 불라크에서 태어남.

0. 1975년 : 플레이아데스인들,  에두아르크 마이어와 물리적 접촉을 시도함.

0. 2004년 : 외계 침략자 일군(一軍)과 충돌 가능성

0. 2255년 파괴자 혜성, 지구로 돌아올 것이라고  플레이아데스 인들 예언.


                             <사랑과 기쁨 속에서 축복을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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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2004.10.05
05:21:27
(*.221.146.80)

바로 라엘이 엘로힘(천체비행사) 이라고 불리우는 자들과 컨텍을 하는거군요,

라엘과 빌리 마이어는 차이가 많은것 같아요,유사점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어느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반대편의 텍스트는 거짓일 수도 잇다는,,

좋은 정보 항상 감사 드립니다,,,

김병학

2004.10.05
13:58:49
(*.105.154.253)
2004년 외계 침략자 일군과 충돌 가능성이라는 문구가 압박을 가하네요 -_-;; 달 그레이일까 아니면 제 3세력일까 아니면 어둠 세력일까 ㅋ +_+

최정일

2004.10.06
10:35:53
(*.236.19.140)
박남술님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님이 가지고 계신 많은 정보들이 책으로 엮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느다.
좋은 재료들로 창조된 특별한 요리 말입니다.
저도 일반인들을 위한 책을 구상 중입니다.
우리가 미리 준비하면 앞으로 좋은 교재로서 활용되리라 믿습니다. ^__^

임병국

2004.10.09
19:31:50
(*.112.59.192)
이 내용은 도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도서 - 셈야제의 이야기 1, 대원출판사 의 책인데
탈무드 임마누엘에는 더 많은 내용들이 있답니다.
근데 그 책은 발간이 중지된 상태이고요.
그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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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2872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072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15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8854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719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478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42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141
21 우주 지구 가족 지영근 2002-08-18 8697
20 우주 지하도시 텔로스(Telos)와 지중문명 (1)(2)(3)(4) file 소리 2004-02-10 7196
19 우주 지구 속 도시들 [2] [1] 김일곤 2003-05-28 6309
18 우주 빛의 지구;한민족의 역사가 숨겨진 이유(1) [2] 외계인23 2007-09-11 7404
17 우주 빛의지구(13);우주의 역사속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과 지구의 관계-완성본 [1] 김주성 2007-08-26 6283
16 우주 빛의지구(9);우주의 역사 속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과 지구의 관계(2) * 김주성 2007-08-20 6729
15 우주 빛의지구(7);우주의 역사 속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과 지구의 관계(1) [1] 김주성 2007-08-20 6781
14 우주 지저도시들의 비밀(2부)-Sharula of Telos 10/26/07 박남술 2007-11-01 5428
13 우주 지저도시들의 비밀(1부)-Sharula Dux of Telos 10/26/07 [1] [51] 하얀우주 2007-10-31 8002
12 우주 환웅천황이 웅족에게 전수한 수행의 정체는 주문이다. [3] file pinix 2007-10-25 7573
11 우주 대우주 속의 지구(Urantia)의 위치 [1] 멀린 2007-07-01 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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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주 밝혀지는 인류의 기원 [1] file 박남술 2004-10-02 11969
8 우주 지저(地底)에 있는 문명세계 - (2) [1] file 박남술 2004-09-15 11143
7 우주 지저(地底)에 있는 문명세계 [1] [1] file 박남술 2004-09-12 11923
6 우주 지구 속 도시들 Hollow Earth Cities [1] 박남술 2004-09-06 8348
5 우주 지하도시 텔로스(Telos)와 지중문명 (1)(2)(3)(4) file 소리 2004-02-10 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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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 조선,고구려,韓의 원래 뜻 강준민 2003-02-05 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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