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휴먼 시리즈 6(1)|트랜스휴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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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MSON CIRCLE MATERIALS

The Transhuman Series 

SHOUD 6 Featuring ADAMUS SAINT-GERMAIN, channeled by Geoffrey Hoppe

Presented to the Crimson Circle

February 4, 2017

www.crimsoncircle.com


영어원문:

https://www.crimsoncircle.com/LibraryTextViewer/ContentID/818



아이 엠 댓 아이 엠,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교수입니다.


! 눈을 뜨기도 전에 커피향이 느껴지네요. , 매달 이 샴브라 무대에 올 때마다 절 간절히 기다리는 이 커피. 이 커피와 와인, 섹스, 이 자연, 여러분 인간들이 하는 일들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다른 차원에 있는 상승 마스터들에겐 없는 것들입니다. 커피 같은 것은 있지만 여기 여러분이 가진 것처럼 실제적이고 물질적이고 중력으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다

 

! 여러분에겐 정말 기쁨이 있어요. 저도 가끔 오고 싶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 물질 형태로 여기 오고 싶습니다. 그래서 괜찮다면 이사의 린다, 부탁해요. , 딱 적당해요.


사랑의 달, 2월을 시작하며 숨을 깊이 쉬어봅시다.


린다: .


아다무스: . .





얼마나 빨리 갈까요?


시작하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전 모니터링을 가까이에서 하면서 여러분의 모든 에너지를 느끼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폭발해 버리지 않기 위한 올바른 균형은 무엇일까요? 미칠 지경까지 가지 않게 하려면요?

질문은 이겁니다. 지금 우리가 좀 더 느리게 가야할까요? 아니면 좀 더 속도를 늦춰서 여러분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정될 수 있게 해야 할까요? 속도를 늦출까요? 아니면 더 빨리 갈까요? (누군가 빨리 가요라고 하고 라고 한다) 속도를 높여. 속도를 높여. 저 위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말하네요(웃음). 당연히 그들도 오늘 보고 있습니다.


린다: 모두가요? 아니면 몇 사람만 해당되나요?


아다무스: 몇 분이 속도를 높이라고 하네요. 손을 들어보죠.


린다: .


아다무스: 여러분의 육화된 깨달음을 위한 모든 과정을 조금 늦추고 싶은 분? “서두를 것 없어, 그냥 여행을 즐길 거야라는 분, 속도를 늦추고 싶은 분은 손 들어주세요(한 두 명이 손을 든다). 두 분이 손을 이렇게 낮게 반 정도만 드셨네요.

속도를 높이고 싶은 분 손 들어주세요(여러 명이 손을 들고 몇 명만이 우후!”라고 한다). 손을 높이 들어주세요. 여기서 정말로 의식이 있는 분들은 몇 분이나 되죠? 오늘 여기 의자에 앉아있지만 정말로 의식이 있거나 깨어있다고는 할 수 없죠. 좋아요. 몇 분이나...(누군가 그냥 이대로여야 해요.”라고 한다). 이대로가 좋다는 분은 몇 분이죠? (누군가 !” 라고 하고 누군가 감사합니다.” 라고 한다) 여기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웃음).


제가 이 질문을 하는 것은 실제로 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이 일을 하기 때문이고, 통합이 있고, 경험을 통해 헤쳐 나갈 능력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 번 말했지만 이것은 여러분이 했던 경험 중 가장 위대한 경험입니다. 여러분 중 누군가는 제 말에 구역질이 날 수도 있지만(일부 웃음) 이것은 가장 위대한 경험입니다. 전 여러분이 이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해요. 우린 경주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 관찰을 해야 하고 가끔 여러분이 조금 지루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직접 와있거나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게 들려요. “오늘 뭔가 새로운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원하는 것은 새로운 거야. 새로운 것을 원해. 그렇다고 오래된 것을 말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것을 줘서 날 뭔가에 사로잡히게 하고 주의를 분산시켜주면 좋겠어.”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계속 갑시다. 여기에 빠집시다.”라고 합니다. 지금 고투하는 분들, 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모든 것과 조화하는데 힘든 분들이 있습니다. 힘들죠. 이것은 때로 아주,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전 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전 여러분 대답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질문을 하기 전에 답을 아는 것, 그것은 좋은 법칙입니다. 콜드레와 전 다음 달 샴브라 월간지에 실을 기사를 함께 쓰고 있는데 질문에 대한 것입니다. 질문의 위험과 두려움에 대한 글이죠. 하지만 전 이미 답을 알았고, 그 답은 우리가 딱 알맞게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어떤 때는 아주 속도가 빠릅니다. 지난 달은 아주 빨랐습니다. 다른 때에 여러분은 지루해져서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 그건 아다무스가 오기 전에도 다 들은 거야. ‘아이 엠, 난 존재한다.’ 무슨 상관이람. 난 지루해.”(웃음) 하지만 전 다시 이 아주 기본적이고, 아주 중요한 원칙으로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루함은 그저 여러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루하다면 그건 여러분 때문이지 저 때문이 아닙니다.


린다: (일부 웃음).


아다무스: 여러분이 어떤지 말해볼까요. 제 말을 들을 때는 마음에서 온갖 자극이 일어나고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48시간 후 여러분은 그 사람이 뭐라고 한 거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 다시 들으면 조금 더 깊이 들어가고 조금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한 1-2년 정도 지나야 여러분은 실제로 그것에 대한 센슈얼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난 존재한다.”는 좋은 말입니다. 정말 짧고 간단하고 마스터처럼 들립니다. 여러분이 벤치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다가와 인사를 하면 여러분이 난 존재한다.”라고 말합니다. 아주 성스럽게 들리죠. 하지만 사람들은 애들아, 빨리 가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벤치에 앉아 있거나, 샤워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든 뭐든 하다가 갑자기 느낌이 옵니다. “...난 존재한다! 이제야 그가 말한 뜻을 알겠어.” 그것은 느낌으로 먼저 여러분 몸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몸에서 느껴지죠. 따가운 느낌과 적응이 일어나고 그 다음 여러분 마음이 열려 그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을 넘어서는 어떤 감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걸 느꼈어요. 그 초월한 감각을 느끼고 말합니다. “지금 느껴져. 아는 것이 아니라 느껴져.” 아이 엠 댓, “난 존재한다.”라는 말 자체가 거의 사라집니다. 그 의미가 사라지고 갑자기 여러분은 그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과 육체를 초월해 나갑니다. 일단 그 느낌을 경험하면 다시는 그걸 잃고 싶지 않습니다. 그 느낌이 사라지길 원하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 이게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순간 그것이 사라집니다. 여러분이 아이 엠을 호흡하고 체화하는 대신 사라짐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정신이 끼어들어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 다시는 이 느낌을 잃고 싶지 않아.” 그러면 거기에 어떤 에너지가 있을까요? “잃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그 느낌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다시 돌아옵니다.


그럼 지금 여기에 숨을 깊이 쉬어봅시다. 우린 너무 빠르게 가고, 또 너무 느리게 갑니다. 그리고 그저 알맞게 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귀로만 듣지 않고 그 모든 층과 차원들을 정말로 경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린 정말 느리게 가고 있어요. 언제 일어나는 거죠?” 또는 우린 정말 빨리 가고 있어요! 더 이상 못 따라가겠어요! 난 미칠 것 같아요. 난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또 우린 딱 맞게 가고 있어요.” 커피 한 잔 더 하죠. 우린 딱 맞게 가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과 함께 해서 좋은 점입니다. 전에는 이런 그룹을 만나지 못했어요. 전에는 없었어요. 모두가 다 사라져버리지 않는 이런 그룹은 없었습니다. 다른 많은 그룹들은 없어졌어요. 그건 그렇게 좋은 증언은 아니지만(웃음) 그들은 감당할 수 없었어요. 당시 그들이 기대했던 것, 또 진행 속도, 정신과 육체, 다른 모든 차원들과 균형을 이루는 능력, 그 모든 것을 그들은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다음엔 다른 차원에 대한 유혹과 매력이 상당히 달콤했습니다. 다른 차원, 그 테오스(Theos신의 세계)에 대한 유혹이 있었어요. 저와 함께 상승 마스터 클럽에 가는 것에 대해서도요. 거기 가는 표를 다 사겠다는 정도였죠. 그 유혹, 그 열망이 너무 강한 학생들이 아주 많았어요

 

사실 우리가 미스터리 학교를 닫은 이유 중 하나는 거기에 어떤 중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독의 경향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쫓겨났어요. 어떤 사람들에겐 그 곳을 차단했습니다. 어느 날 산책하고 돌아오니 문에 판자가 쳐있던 거죠. 중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끌렸고, 그 미스터리 학교 안에만 머물려고 했어요. 밖으로 나가 모험을 하지 않고, 삶을 살기위해 나가려 하지 않았어요. 그냥 거기 있는 사람들하고만 있고 싶어 했죠. 다른 사람들, 마을 사람들, 그 마을에 있는 바보들과 동화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바보란 말은 여러분이 그렇게 불러서 생긴 말입니다. “나보고 마을의 그 모든 바보들과 함께 가게에 가라고? 난 바로 여기 미스터리 학교에 있을 거야.”, “농담이죠, 여기가 음악도 좋고 음식도 좋은데라고 말하면서요

 

그래서 어느 순간에든 거기에 머물러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너무 빨리 가는 것처럼 느낍니다. 전 여러분 모두를 압니다. 제가 밤에 여러분에게 말을 걸면 여러분은 묻습니다. “, 아다무스, 뭐가 잘못된 거죠?” 아무것도 잘못된 것 없습니다. “, 아다무스! 너무 빨리 가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난 너무 지루해, 너무 느리게 가. 난 다른 그룹으로 갈래요. 아다무스. 잘 있어요.” 하지만 그 모든 곳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마스터입니다. 그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죠. 정말로 느끼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과 제가 하고 있는 고투는 그것을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전 말합니다. “느낌으로 오세요. 관능과 본능, 진짜 감각으로 오세요.” 하지만 여러분은 계속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어떤 압박을 느꼈다면, 누군가 여러분을 누르는 것 같으면, 누군가 감정적으로가 아니라 몸 안으로 들어가. 마음 안에 들어가. 그 현실에 그걸 두고 다 함께 느껴라고 말한다면, 투쟁을 멈추세요. 여러분이 겪는 모든 일과 싸우지 말고 느끼세요. 쫓아다니지 마세요. 생각으로 헤쳐가려고 하지 마세요. 생각으로 향하고 모든 것에 정신적이 되는 것, 그것이 지루함입니다. 그저 깊이 호흡하세요. 깊이 호흡하세요. 설사 아프더라도 느끼세요. 아픔은 일시적입니다. 아픔은 더 깊은 뭔가에 대한 정신적 저항입니다

 

그래서 정신은 모든 고통의 생산자입니다. 여러분 육체가 아픈 것이 아니라 다 정신에 원인이 있습니다. 정신은 진정한 관능성, 진정한 느낌, 육체적 느낌 이상의 느낌에 대한 저항을 만듭니다.


여러분 모두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정신을 넘어서 느낌을 확장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압니다. 그리고 지난 번 샤우드에서 말했듯이 바로 그것이 우리가 가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거기엔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의 깨우침


하지만 그 느낌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달에 상기할 것이 있습니다.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함께 여러 가지 놀라운 정보를 만들었습니다. 크림슨 서클은 이것을 콘텐트라고 부릅니다. 전 이 콘텐트를 좋아합니다. 수많은 콘텐트, 수많은 정보가 어마어마하게 있습니다.


오늘의 깨우침은 놀라운 토바야스로부터 왔습니다. 바로 ‘아무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 말을 머리에서 느끼세요. 그 말을 느끼세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토바야스는 그 메시지를 전달할 때 난 날개에 매달려 그 그룹을 바라보았어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 왕의 묘실에 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거긴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죠. 피라미드와 왕의 묘는 지구의 그 누구라도 아는 곳입니다. 지구에는 여러 가지 상징들과 유명한 장소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곳은 아마 세계에서 열 개 안에 손꼽히는 곳일 겁니다. 거기에 담긴 역사도 굉장하죠.


그 왕의 묘실에 예수아와 마리아가 앉아 있었어요. 마리아는 아주 많습니다. 성모 마리아, 마리아 막달레나, 나폴레온 등 엄청 많아요. 그들이 그 방에 앉아서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심오한 경험을 찾고 있었죠. 그 왕의 묘에 가본 분들을 알겠지만 냄새가 고약해요. 왜냐하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거기 들어가는데 환기가 잘 안되니까요. 환기는 잘 안 돼요. 그래서 오랜 세월동안의 냄새가 쌓인 거죠. 거기 가본 분들이나 가보지 않은 분들도 그걸 잠시 느껴보세요.


사람들이 피라미드 밖에서부터 돌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어느 지점에선 네 발로 기어가야해요. 너무 좁아서 폐쇄공포증이 올라오죠. 그런데 도중에 갑자기 하느님, 생리 현상이...” 화장실에 가야하는 것이었어요. 내 앞과 뒤로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죠. 거기엔 화장실이 없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도 없어요. 스물다섯명이 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기어 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이죠.

린다: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 거죠?


아다무스: 주의분산입니다. (일부 웃음) 그들은 사로잡혔어요. 느낌이 왔죠. 방광이 꽉 차올랐어요. “오오..!”(더 큰 웃음) 이건 주의분산 예술이라고 합니다. , 하느님, 린다, 도와주시겠어요?(웃음)


그럼 다시 돌아가죠. 그들은 손과 발로 기어가다가 정말 화장실을 가야할 것 같아 생각합니다. “, 여기 올라오기 전에 그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했어그렇게 올라가서 마침내 왕의 묘실에 올라섰습니다. 갑자기 어떤 방이 나오는데 한 이만 합니다. 천장은 조금 높고요. 하지만 여기 스튜디오보다 더 작습니다. 거긴 아무것도 없어요. 벽에 아름다운 그림도 없고, 새겨진 그림도 없습니다. 바닥에 카펫도 없고요. 화장실도 없죠(일부 웃음). 아무것도 없습니다. 울림만 있는 큰 방이었어요. 단 하나 앞에 있는 것은 석관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건 수 세기 동안 있던 것으로 아주 오래되어 조금씩 깎여 나가고 있었어요. 그 뿐이었습니다.

모든 관심은 방에 있는 유일하게 있는 석관에 쏠리는 듯 했어요. 석관은 뭘 드러내나요? 죽음입니다. “, 하느님, 난 죽나요.” , 물론 그렇죠. 하지만 거기서는 아닙니다. 하지만 죽음은 모든 문제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건 저의 주의분산이었어요. 50명의 샴브라 그룹은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굉장한 기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기대한 것은 금으로 칠해진 방에 미이라들이 있는 그런 것들이었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렇게 첫 번째 충격을 받은 후 또 보게 된 것은 그 방에 있는 울림이었어요. 말을 하면 멀리까지 통과해 가는 메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냥 방안에서만 울리는 것이 아니라 온 생애까지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었어요. 그것은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메아리가 다른 현실들까지 나아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소리가 납니다.


사람들이 앉자 토바야스가 들어왔어요. 모두가 최고의 답, 최고로 성스러운 것, 삶에 대한 커다란 해답, 그 모든 미스터리와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기대했습니다. 토바야스는 가치있는 모든 것을 위해 그 일을 했고 숨을 깊이 쉬었습니다. 호흡에는 어떤 음이 있었어요. 그 다음엔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토바야스가 아주 천천히 심사숙고하면서 말했어요. “모든 창조에서, 전 세계 곳곳에 계신 여러분을 여기 모두 모이게 한 이유는, 여러분이 수천 마일을 여행하며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너 여기까지 오고, 계단을 올라오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게 한 이유는, 바로 이 심오한 메시지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 토바야스의 메시지는 시간 여행(Time Travels)에서 경험할 수 있음)


그 실망감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 상관없다고?”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소리 지르는 것이 느껴졌죠. “아무 상관없다고? 이 모든 것을 다 했는데, 여기 이집트 대 피라미드의 왕의 묘실에 앉아있는데 당신은 그게 아무 상관없다고 말하다니? 바로 여기가 내 영적 여정의 절정이 되어야 하는 곳인데, 인류의 핵심 지점, 문명의 영점 지대가 바로 여기인데, 예수아와 나폴레온,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이 앉아 있는데 당신은 그게 상관없다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사실 그것은 정말 심오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심오한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그 모든 고투는 여러분을 그 어디로도 가게 하지 않습니다. 아무데도 이르지 못합니다.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그 모든 고투를 한다고 어떤 특별한 점수를 얻거나 브라우니와 신선한 커피 쿠폰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건 다 정신적 노력이며, 알아내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미로를 뚫고 깨달음을 가져다 줄 비밀의 방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은 정신적 마쿄입니다. 헛소리죠. 여러분 자신을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말했듯이 그 모든 공부, 모든 생각들, 저와 다른 존재들에게 비는 그 모든 말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제 주의를 못 끌면 다른 존재에게 가죠(일부 웃음). 우린 서로 이야기를 하거든요. 지난 밤에 다른 마스터가 제게 와서 있잖아, 헨리에타가 당신을 속이고 있었어. 여기 다른 클럽에 왔었거든라고 말했어요. “그래도 전 괜찮습니다(더 큰 웃음).” 하지만 언젠가는 그녀에게 말해야겠어요

 

그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중요하기 바라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커다란 비밀은 없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지름길도 없고 잘못된 길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깨달음의 길엔 지름길도 잘못된 길도 없습니다. 그저 그러할 뿐입니다. 그걸 더 빨리 깨닫고 빨리 고투를 멈출수록... 뇌 속의 모든 질문들, 이건 우리 기사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머리 속으로 그런 질문들을 할 때마다 그것들은 우주로 나가 답을 찾습니다. 답이 있다고 생각하기 전까지 질문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그 모든 질문들을 갖고 있어요. “내가 여기 왜 있지? 난 누구지?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찾지?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거지? 내일은 뭔가를 다르게 해야 할까? 또 난 누구지? 또 난 누구지? 그리고 언제 깨달음을 얻을까?” 여러분은 이 물음들을 다른 모든 차원들에 내보냅니다. 그 작은 검색 벌레들이 전부 우주에 나가 돌아다니며 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찾지 못합니다.


혼란스럽습니다. 그걸 느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했던 수 억개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지난주 한주의 것이 그만큼입니다. 그 질문들은 거기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찾지 못할 겁니다.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충만함에 대한 지향성 또는 중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저 위에 계신 분의 선택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선택 때문이 아니라, 단지 자연적인 진화와 깨달음에 대한 깊은 영적 열망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충만함에 대한 지향은 일어날 것이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일어나도록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방해하고 있습니다. 집중하거나, 명상을 하고 어떤 훈련을 하거나, 특정한 방식으로 먹는 등의 방식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 아이 엠으로부터 오는 충만함에 대한 지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아이 엠은 그저 묻습니다. “제발 조금이라도 삶을 즐길래요? 제발 삶을 즐기세요. 맛있는 식사를 하세요. 자연 속을 걸으세요. 섹스를 하세요. 섹스를 한 지 오래되었네요. 음악을 들으세요. 재미있는 일을 하세요.” 하지만 거기엔 어떤 경직성이 있어요. 콜드레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 모든 것에 대한 보유적 특성(작은 일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어서 난 계속 노력해야해, 계속 노력해야해, 계속 노력해야해.”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거기서 멈추세요. 허용하는 것 외에 그 어떤 위대한 답은 없습니다.


우린 많은 세션을 했습니다. 많은 말들을 했죠. 많은 것을 나누었고요. 많이 울었고 약간 웃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주의분산입니다. 여러분만의 길에서 벗어나 자연스런 과정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 그것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 전혀 아닙니다. 똑바로 당신의 규칙을 지키는 것? 상관없습니다. 토바야스가 시도해봤습니다. 그는 유대인의 신앙에 따라 하느님의 법칙을 따라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신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힘든 노력들을 봅니다. 특히 지난 달 여러분은 느리게 가기보단 빨리 흘러갔습니다. 또한 전 여러분이 힘을 내서 그 모든 것을 감당해보려는 것을 보았어요. 그럴 수 없었죠. 스스로 경험하게 하세요. 스스로 느끼게 하세요. “아무 상관없다, 중요하지 않다외에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느끼게 하라입니다. 여러 문제들에 대해 여러분은 , 어떻하지?”라고 합니다. 멈추고 숨을 깊이 쉬세요. 그런 건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진짜가 아니었어요. 에디스. 그냥 하는 척 한 것입니다(웃음). , 어쩌면 진짜일지도 몰라요

 

그럼 깊이 호흡하는 것으로 샤우드를 시작할까요. 숨을 깊이 쉬세요. 인간이여, 알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인간이여. 여러분에게 제시된 것은 오직 그냥 즐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또는 이름을 무엇으로 바꿔야할지 알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에디스로 바꾸세요. 전 세계 여러분 모두가 에디스가 되는 거죠.(웃음) 제가 에디스에게 빚이 있어요. 최근에 핸드폰 때문에 그녀를 힘들게 했고, 저 또한 그런 행동을 본 사람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죠. 제 기념품이 어디 있죠? 잠시만요.


린다: 계속 하세요(린다가 가지러 간다).


아다무스: 가게에 가서 에디스 당신만을 위해 뭔가를 샀어요. 그래서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죠. 자유로운 느낌 아닌가요? “아무 상관없어요. ! 아무 상관없어요.”


이제 다음으로 들어가죠. 린다가 마이크를 돌려 주세요. 제가 할까요. , 아닌가요. 린다가 돌아오길 기다리죠.



왜 삶이 아주 힘들까요?


오늘 질문은 다차원적 질문입니다. 왜 삶이 그리 힘들까요? 전 모든 인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의 삶만이 아니고요. 왜 인간의 삶은 그렇게 힘들까요? (아다무스가 린다에게 묻는다. 일부 웃음)

마이크가 켜졌나요? 린다가 어떻게 하는지 아는데요. 여기 린다가 둘입니다. , 좋아요. 왜 삶이 힘들까요.


린다, 왜 그렇죠?


질문을 하기 전에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죠. 에디스, 에디스, 에디스(그가 에디스에게 장미 코사지를 주자 청중이 라고 한다). 당신을 위한 거예요. (일부 박수). 


에디스: 쪽(뺨에 입을 맞추며)!


아다무스: 제가 프로나스트에서 에디스를 힘들게 했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면 어떻게 하죠? 보통 무시하거나 꺼버리죠. 지갑 속을 뒤지며 큰 소동을 일으키며 교수를 괴롭히지는 않거든요. 어때요, 에디스, 섹스 중에 핸드폰이 울리면 누군가 가서 전화를 받나요? 그러면 행복하지 않겠죠.


린다: 그게 사과하는 건가요? (웃음)


에디스: 몰라요! 너무 오래되어서 잊었어요.


사트: !


아다무스: 그럼, 질문입니다. 왜 삶이 그리 힘들죠? 린다. 마이크요. 누구든지요. 왜 힘들까요. 아니면 힘들지 않나요. 왜 그렇죠?


샴브라 1(남자): 원래 그렇습니다.


아다무스: 괜찮다면 일어서 주시겠어요.


샴브라: .


아다무스: , 감사합니다.


샴브라1: 삶은 원래 그래요.


아다무스: 원래 그렇다. 힘든 삶에 대한 어떤 예가 있을까요?


샴브라: 제 생각에 우리가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해요.


아다무스: , 인간 전체를 볼 때 만약 당신이 철학자나 심리학자로서 인간들을 바라보면, 매일 당신에게 오는 고객들을 보면 왜 힘들까요?


샴브라 1: (가만히 있다가 머리를 흔들고 웃는다) ...


아다무스: 아이들을 때리기 때문에요? 나쁜 부모? 그냥 지어내세요.


샴브라 1: 만들어 내라고요.


아다무스: ,


샴브라 1: , 그게 인생이죠.


아다무스: 인생! 삶은 힘든 것이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삶은 힘듭니다. . , 결코 다르게는 생각하지 않았군요. . 왜 삶이 그리 힘들죠?


자네트: 자유의 결핍 때문에요.


아다무스: 물론이죠.


자네트: 단순하지 않은 것 때문에요.


아다무스: 단순함이 없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 또 삶이 힘든 어떤 예가 있을까요?


자네트: 가족이요.(웃음)


아다무스: , 정말 그렇죠. 좋아요. 바로 머리에 떠오른 답이군요. , 당신은 가족을 사랑해요. 하지만 분명 어렵습니다.


자네트: , 몸 때문에 힘들 수 있어요.


아다무스: . 맞아요.


자네트: 마음, 생각들.


아다무스: , 그 중 가장 힘든 건 무엇이죠? , 마음, 가족? 어떤 게 가장 힘들죠?


자네트: 몸과 마음이요.


아다무스: 몸과 마음. , 둘이 잘 어울리나요?


자네트: (멈춤) 글쎄요. 둘 다 어려워요. 당신도 알겠지만 힘들어요.


아다무스: , . 둘 중 하나만 바꿀 수 있다고 해봐요. 당신, 아이 엠과 일치되고 균형을 이룰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시겠어요? 몸 아니면 마음?


자네트: 마음이요.


아다무스: 마음, . 좋아요.


자네트: 순수한 창조에 있기 위해서요.


아다무스: , 마치 조용히 해!”라는 것과 같지요.


자네트: 하지만 그저 그리고에 있으면서 벤치에 앉아 관찰할 수 있어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자네트: .


아다무스: 맞아요.


자네트: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다무스: 그렇습니다. 정말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아요. 제가 왜 삶이 힘드냐고 질문하는 것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린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 알게 될 거예요.


자네트: 항상 그렇죠.


아다무스: 우린 알게 될 겁니다. 좋아요. 다음. 왜 삶이 그리 힘들죠? 반갑습니다. 일어서 주시겠어요.


카시아: 왜냐하면...


아다무스: 오늘 아주 아름다워 보여요.


카시아: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 광채가 나네요(그녀가 웃는다).


카시아: 왜냐하면 충만하기 위한 기대치를 설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아다무스: ! 당신의 기대치에 대해 말해주세요.


린다: (마이크를 린다에게 준다) 아직 안 끝났어요.


아다무스: .


카시아: 뭐라고요? .


아다무스: 살면서 어떤 기대치가 있었죠?


카시아: 최근에는 자유를 얻는 것에 대한 것이었어요.


아다무스: 자유. . 어느 정도 성공하셨나요?


카시아: 꼭 그렇지는 않아요.


아다무스: 꼭 그렇지는 않다. 사랑은요?


카시아: !


아다무스: , ! 아주 확실한 긍정이네요. 그럼 다른 질문은 1에서 10까지 있어요. 10은 가장 힘들고 1인 정말 쉬운 겁니다. 보통 삶은 어디 쯤에 있을까요? 1에 가까울까요? 10에 가까울까요?


카시아: 그 날에 따라 달라요(웃음).


아다무스: 그 날에 따라 다르다. 당신 말고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요. 대중 의식, 모든 사람들은 어디쯤 있죠?


카시아: 주로 8에 있어요.


아다무스: 8, 힘드네요.


카시아: .


아다무스: 좋아요. , 감사합니다.


카시아: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다시 보니 좋네요.


린다: 더요?


아다무스: , 왜 삶이 그리 힘들죠?


프레드: 먼저 솔직히 전 그렇지 않아요. 최소한 이 여행은 멋지고 힘들지 않았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당신은 훌륭한 창조자이고 당신은 상관하지 않는군요. 흥미롭네요.


프레드: , 상관없습니다.


아다무스: .


프레드: 인류 전체에는 경험을 풍요롭게 하면서도 동시에 힘들게 산다고 보여요. 하지만 전체 그림으로 보면 그 힘든 것은 경험을, 이 물질 세계의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하는 거죠.


아다무스: 좋아요. 일반적으로 인간은 1에서 10 중 어디에 있을까요? 당신 말고 모든 사람들이요.


프레드: 제 생각에 8이 이상적입니다. 실제로는 9 9.5에 가깝습니다.


아다무스: 흥미롭네요. 모든 인류에게 얼마나 힘들까요전 나쁘거나 악하거나 비참한 게 아니라 그냥 힘든 정도를 말한 것입니다.


프레드: 힘들어요.


아다무스: 그럼 우린 89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좋아요. 마이크를 계속 돌려볼까요. 재미있네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아시나요?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여러분까지 우리 모두요. 우린 정말로 창조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책을, 이야기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 네, 일어서주세요.


베키: 전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다무스: .


베키: 그래서...


아다무스: . 왜죠?


베키: 모르겠어요.


아다무스: 통제를 해서 도움이 되었나요?


베키: 그렇지 않았어요.


아다무스: 아니라고요!


베키: .


아다무스: 재미있네요. 하지만 계속 하고 있죠.


베키: , 계속 그러고 있어요.


아다무스: ,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그건 당신이 통제하지 않으면 전부 무너질 거라는 두려움이 깔려 있기 때문이에요.


베키: 맞아요.


아다무스: 좋아요. 지금 당신은 그걸 기정사실화 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잠시만요. 난 이 깨달음 얻기 위해 이 길을 가고 있어요. 난 그걸 통제하려고 하고 있고, 깨달음은 말 앞에 있는 당근 같은 것입니다. 그건 항상 바로 다음 코너에 있어요. 바로 거기 있지 않고요. 그래서 난 내 자신에게 거의 다 왔다고 믿게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통제가 당신이 거기 가는 것을 막고 있어요. 만약 통제를 멈추면 당신의 악한 부분이 나올까봐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베키: 맞아요.


아다무스: , 만약 모든 것이 다 무너지면요? 당신은 미칩니다. 정신병원에 있겠죠. “, 안 돼, 그건 원하지 않아하면서요.


베키: .


아다무스: 당신을 붙잡는 두려움이 있어요. 두려움이 당신을 막고 있어요. 언제 통제를 멈출거죠?


베키: 바로 지금요(웃는다).


아다무스: 아마도 아닐걸요.


베키: .


아다무스: 아닐 거예요(웃음). . 정말 정신적인 답이었네요. 누군가 느꼈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정말 생각은 하고 있었죠. 맞나요?


베키: 맞아요.


아다무스: , 2년 전 생각했고, 그 다음엔 한 5년 전, 다음엔 10년 전에 생각했죠. 당신을 힘들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은 여기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해,” 그리고 이건 미친 세상이야. , 하느님! 난 미친 세상에 미친 사람이야. 그리고 모두 다 무너져 내릴 거야라면서 통제를 정당화합니다.

다시 균형을 잡고 마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베키: 걸어요.


아다무스: 걷는다. 어디를 걷죠?


베키: 산 길을요.


아다무스: , 좋아요. 자연에서요.


베키: 자연에서요.


아다무스: 좋아요. 전에 그 영상이 좋았나요?


베키: .


아다무스: 멋졌죠?


베키: 아주 예뻤어요. .


아다무스: 주변엔 작은 돌들이 널려있는 산길을 걷는 것.


베키: .

.

아다무스: 음악도 좋아요. 샴브라가 지구를 떠나면 가장 그리워할 첫 번째가 자연이라고 말했어요. 남편이나 부인, 애들이 아니었어요. 음식도 텔레비전도 아니고요. 섹스도 아니죠. 첫 번째가 자연이었어요. 자연에 대해 아주 많이 이야기했어요.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죠. 감사합니다.


베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숨을 깊이 쉰 다음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그러면 작은 목소리가 들릴 겁니다. “내려놓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그때가 바로 그것을 넘어설 때입니다. 넘어서서 그냥 말하세요. “난 지금 전혀 통제가 필요 없는 이 곳에 있다.” 통제하는 뇌의 통제하는 정신에서 통제를 하지 않으려고 통제하는 것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통제를 할 뿐입니다. 그래서 난 여기 있다. I Am Here”로 옵니다. 여러분은 그저 거기에 있습니다. “난 자기 통제가 필요 없는 곳에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거기 있습니다.


두 분 더요..., 질문을 잊었네요. 인류는 1에서 10까지 중 얼마나 힘들죠?


베키: , 7이요.


아다무스: 7? 좋아요. 그럼 지금 평균 8정도 됩니다. 몇 분 더할까요. 린다.


린다: 당신이 하시죠.


아다무스: .


린다: 당신이 하세요.


아다무스: 린다가 마이크를 여러분 손에 주면 보통 그건 여러분을 가리킨 겁니다.


린다: 당신이 손 들었어요.


샴브라 2(여성): 안 들었어요.


린다: 너무 늦었어요(웃음).


아다무스: .


샴브라 2: 좋아요.


아다무스: 좋아요. 뭔가 좋은 말을 해 줄 거라는 것을 알아요. 왜 삶이 힘들죠?


샴브라 2: , 항상 더 배워야 할 것이 있어서요.


아다무스: ! 더 배울 것이 있다는 지각이죠.


샴브라 2: 우리가 진화할수록 때로 더 갇히게 되는 곳이 있어요.


아다무스: , 한 가지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더 배울 것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 또한 정신의 중독입니다. “더 배워야 할 것이 있다.” 과학이든 수학, 영성 이든 무엇을 더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가 더 많이 알았다면 여기 앉아 있지도 않을 거야.”하면서요. 그래서 항상 더 배울 것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열 번의 생애를 더 산다 해도 실제로 아무것도 더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 더 새로운 경험도 없을 것입니다. 그저 똑같은 옛날의 경험을 아주 약간 설탕발림만 더 해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은 없습니다. 그것은 지루함이란 문제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은 이 생에서 한 편으로 너무 지루합니다. 이미 가보았고 다 겪어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전자기기를 살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요? 일주일 정도 후면 다시 지루해 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더 배울 것은 없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무엇이 삶을 힘들게 할까요?


샴브라 2: , ...


아다무스: 어떤 면이 힘들죠?


샴브라 2: 아마도 막힌 느낌이요.


아다무스: 막힌 느낌. , 무엇 때문에 막혀 있죠?


샴브라 2: 하던 일을 그만두어서 새로운 일을 찾고 있었어요.


아다무스: , 좋아요. 어떻게 할 거죠?


샴브라 2: 그냥 우주에 요구하죠.


아다무스: , 우주는...


샴브라 2: 여긴 혹시 안 계시나요? (웃음)


아다무스: 우주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 일하고 싶으신가요? 다른 일을 원하시나요?


샴브라 2: !


아다무스: 왜요?


샴브라 2: 창조적이고 싶거든요.


아다무스: , 어떤 일을 하시죠?

.

샴브라 2: 프로젝트 일을 해요. 부동산에 기초한 미래 프로젝트 같은 것이죠.


아다무스: ,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샴브라 2: .


아다무스: 그럼 이제 당신만의 회사를 운영하면, 당신 방식으로 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에 비해 어떤 느낌이죠?


샴브라 2: 혼자 하는 것은 아니에요. 함께 일할 사람을 찾아야죠.


아다무스: 맞아요. 협력. 하지만 협력을 주도하는 누군가가 있는 것 보다 당신이 주도해서 협력을 이끄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샴브라 2: 신나기도 하고 때로는 낙담할 때도 있어요.


아다무스: , 하지만 당신이 사장입니다. 당신만의 회사이고 당신이 정말 미래를 향해 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흥미로운 분이네요. 이미 알고 있어요.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었고, 일이 항상 당신을 통해 이루어져요. 직장에서도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미래를 더 잘 알아요. 하지만 스스로가 주인이 되게 하지 않고 있어요.


샴브라 2: 으흠.


아다무스: , 그래서 당신은 아마도 다른 일을 구하지 않을 지도 몰라요(그녀가 표정을 짓는다). 그래서 당신은 아마도...! 끔찍하죠. “, 안 돼요! 월세!” 하지만 또 당신은 말해요. “그냥 나 혼자 하겠어. 어떻게 하는 지 알아. 나와 협력하고 남들과 협력하는 법을 알아. 난 어떻게 할지 알아.” 그러므로 그냥 하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지 마세요.


샴브라 2: .


아다무스: 그 일을 정말로 사랑해서가 아니라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샴브라 2: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그녀에게 나쁜 소식을 전해 주었는데 제게 감사하시네요. 좋은 날입니다. 한 분 더요. , 반갑습니다.


스캇: 안녕하세요.


아다무스: 안녕하세요.


스캇: , 제 생각에 인간은 힘들기를 원해요.


아다무스: .


스캇: 어떤 면에서 그건 뭔가 할 일을 주거든요.


아다무스: .


스캇: 그래서 전 힘든 이유 중 하나를 혼자가 되고 상실감을 느끼기 때문이라 봐요.


아다무스: .


스캇: 그리고 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보면 외로움을 어떤 식으로든 채우려고 해요.


아다무스: 맞아요. 좋아요. 그리고 인간은 1에서 10 중 어느 정도 힘들까요?


스캇: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어떤 사람들은 축복이 넘치게 행복해요. 거의 무지할 정도로요.


아다무스: 거의 어지러울 정도로요.


스캇: (일부 웃음). 제 부모님이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모든 것을 잘 해오셨고, 지금은 RV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며 사시는데 아주 행복해 보여요.


아다무스: .


스캇: 그들에겐 삶이 쉬워요.


아다무스: 물론이죠.


스캇: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 중 다른 사람들은 모든 것이 어려움입니다. 하나를 극복하면 또 두 번째 어려움이 오고 다음 어려움이 올 때까지 죽도록 지루해 하다가 어려움이 또 오면 다시 싸우는 거죠.


아다무스: 부모님 외에, 인류를 보면 1에서 10 중 어느 정도 힘들까요?


스캇: 위에 있다고 봐요.


아다무스: .


스캇: , 7이나 8이요.


아다무스: 좋아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당신의 삶은 힘들었나요?


스캇: 사실 쉬워요.


아다무스: , 좋습니다.


스캇: , 전혀 힘들지 않다.


아다무스: 좋아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스캇: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린다, 마이크를 갖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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