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on 메시지 - 다수(多數)의 당신들

Live Kryon Channelling
Manhattan, New York City - April 1, 2006
As channelled by Lee Carroll for Kryon

내용의 흐름

1. Two places at the same time? 동시에 두 장소에 있다고??
No such thing as a past life 전생 같은 건 없어요..
About Lee 채널인 리 캐럴에 대하여

그리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기 써비스를 담당하는 크라이언입니다.
여기에는 제가 이름을 아는 분들이 많네요.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두 신에게는 알려져 있습니다. 신에게 알려져 있다는 말은 그냥 하나의 phrase(강조 어구)입니다만, 그러나, 당신들은 지난 몇 달 동안, 그리고 몇 년간 치유 받은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 말, 즉 신에게 알려져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압니다..

아세요? 그분들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이게 좀 흔하고 케케묵은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알지만, 그러나 난 그들이 일어서서 그들의 증언(간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에게 발생하였던 일을 통하여, 내가 신에게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는 다차원적인 영혼의 증언들 말이죠.. 나는 여러분 각자를 이런 식으로, 이렇게 심오한 방식으로 압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을 영원히 알아왔습니다. 과거의 방향으로 말이죠..

영원이라는 것을 한 번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이 원한다면 말이죠..
그것을 당신네 방식으로 3차원적으로 상상해보세요.. 영원에 이르는 시간선 하나를 상상해보세요.. 그랬다가, 그 시간선을 반대로 돌려서 뒤쪽으로 미는 거죠.. 그리되면 그것은 시작하지도 않은 타임을 나타나게 됩니다.. 뒤로의 영원이죠.. 그게 바로 내가 여러분을 알아온 세월이랍니다..

잠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지성과 신적인 직관을 사용해보세요..
내가 당신에게 사고과정에서 사용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생물학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당신의 신성을 의미합니다. 인간들이 지성이라고 부르고 life라고 부르는 그것의 불꽃, 영원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것은 신적인 것이며 여러분은 모두 그것을 압니다..
당신들은 그러한 신성을 반향 하는, 그러한 계율들을 종교 속에 창안하기도 했으니까요..
지구상의 거의 90퍼센트가 가진 종교에서는, 당신이 죽었을 적에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간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생의 직관적인 기대에 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생이 끝났을 적에 당신이 끝나지는 않는다고 외치는 그것, 그것이 바로 인간의 직관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영생이라는 것은 개념이 아닙니다. 지금은 내가 여러분에게 그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자신들에게, 생명이 영원하다고 하는 자신의 신적인 직관을 통하여 제공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선형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언제나 존재하였고, 그리고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오래 전에 지구가 형성되었을 적에, 여러분은 나와 함께 있었고, 나는 여러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연결되어있으며, 그리고 언제나 그러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원성 속에 있고, 시험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기억하지도 못하고, 따라서 여러분에게서 차단되고 있는, 그런 모종의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행성 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내가 여러분에게 빠이빠이.. 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다시 돌아올 적에는 헬로.. 를 하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만,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이름을 압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신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여기에 누가 있는지 아세요? 지금 다가오고 있는 이 르네상스에 대비하여 가장 먼저 깨어난 분들입니다. 가장 먼저 깨어난 영혼들이란 이 행성에서 오래된 영혼들이죠.. 레무리아인들이나 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좋아합니다. 여기 와 있는 분들은 그런 이들이죠.. 이것은 지구상에서의 이어지는 나툼, 즉 전생들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중에서 하나도 기억을 못하죠.. 그것들은 당신들에게는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여러분, 나는 기억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분을 불리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알고 여러분에게는 숨겨져 있으니까요. 그러나 나 또한 불리함이 있는 것은,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는데도 여러분에게 당신들이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물리적으로는 보여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대신에 그저 당신들을 사랑하며, 그리고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들을 자격을 갖고 있는 이러한 메시지들을 제공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것이 바로 천사들이 서로 하는 일이랍니다.. 천사들은 사랑에 의하여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경우에, 나는 여러분이 여기에 있는 동안에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 이상을 여러분에게 보여주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당신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두터운 것입니다. 그것은 순수합니다. 사랑은 리얼합니다.. 사랑은 당신이 볼 수 있는 에너지이며 느낄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은 이 장소 속으로 퍼부어집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고귀하고 그리고 신성한 것이기 때문이죠.
진리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것이 우리가 여기로 오는 이유임이며, 그것은 하나의 약속이기에.. 지금 여기에서 무대 위의 색채들을 보는 이들은 또한 복이 있나니, 이 컬러들은 이미 여기에 있으며, 그럼에도 우리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으므로..


여러분이 자신의 안에서 신성을 인식할 적에 그것은 강력한 일입니다. 자신의 직관과 자신의 감정들을 믿고, 그리고 진정한 것이라고 배워진 바를 쓸어버릴 수 있을 적에, 그것도 강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묻겠지요. “이게 정말 이래요? 신이 당신에게 이처럼 말할 수가 있는 거예요? Spirit이 당신에게 이처럼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내가 다시 말씀드리죠. 이것이 바로 신이 말하고 영이 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행성에서 그간 씌어진 그 모든 경전들 중에서 신이 직접 저술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신의 사랑의 영향 아래에서 인간들에 의하여 적힌 것입니다. 그게 바로 진리라는 거예요.. 또한 채널링이라는 것도 그런 것이죠..

심오하게 들리죠?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은 언제나 이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아직 이상한 일이라고 여깁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채널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Spirit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개개인이 가능합니다. 신에게 알려질 수 있지요.. 생명은 오직 당신이 당신 자신의 상위자아의 손을 잡을 것을 기다릴 뿐입니다.. 초청장은 언제나 있었던 것이죠..

마야사람들과 아즈텍의 사람들은 여러분이 모르는 무언가를 알았죠. 그들은 캘린더들은 그저 태양의 예상변화를 보이는 것 이상의 일을 하였습니다.. 과거시대와 다가올 시대의 에너지들을 보여주었죠. 그들은 그런 것들에 이름을 붙여주었고, 그들이 거친 싸이클들에 대하여도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2012년에 올 것이라는 점에 대하여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을 두고 시간의 종말.. 이라고 부르기조차 하였죠. 그처럼 심오했습니다. 마야인들은 그것을 두고 새로운 태양의 시대.. 라고 불렀습니다.. 어떤 새로운 에너지가 당신들에게 임박했다는 뜻이죠.. 우리는 그것을 르네상스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거대한 이동입니다.. 이것은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89년 이래의 그 모든 기간 동안에 여러분에게 계속 이야기하던 일입니다. 그들은 말했죠. “온다.. 아니??”
그리고 이것은 만물의 종말이 아닙니다. 거의 아닙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며, 그것을 이룩하려면 또한 한 세대 정도가 걸릴 것입니다. 2012년은 시작으로서 우리가 새로운 예루살렘이라고 불러온, 이 행성 위에서의 어떤 잠재력의 마커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이르렀을 적에, 나는 여러분이 주변을 둘러보고 여러분이 거쳐지나온 변화들을 보기를 바랍니다..
자유선택이, 이것을 하도록 당신의 내부에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들은 그 예상들에 맞출 수 있는 잠재력들을 작업해온 것입니다..

이제 이 일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를 설명하겠습니다. 다시금 간차원적인 일들에 관해서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일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원형적으로 작업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의 이름은 “다수의 당신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설혹 당신이 이것의 증거를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지금 보이지 않고, 또한 앞으로도 그런 식이라고 하더라도 당신은 이미 우리가 멀티 lives.. 라고 불러온 것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것들은 선형적으로, 그러니까 시간의 축적개념으로 보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의 전생은 당신들이 선형적인 과거라고 부르는 것 속에서 당신이 살아온, 이 행성에서의 한 생애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자신의 현재 인생이라고 부르는 그러한 생 속에 있으며, 만약 당신이 민감하다면 지금 생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예요..

오우, 인간이여, 당신은 너무나 빨리 자신의 등을 두들기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으음, 난 이제 해냈어. 나는 이 행성을 도왔어, 그러니 이제 나는 안돌아올 거야..”
그게 아닙니다.. 당신들은 또 돌아옵니다.. 정말이예요. 당신들은 또 돌아옵니다..
아 물론 자유선택이죠.. 하지만 난 정말로 당신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잘 압니다.. 당신들은 돌아옵니다..

왜 당신들은 그것을 그리워하게 될까요? 왜 당신들은 그렇게 오래도록 이루어내려고 시간을 썼던 그것을 그리워할까요? 여러분은 정말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서의 당신은 다른 관점을 갖고 있지요.. 당신은 지금 참호 속에 있지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너무 지친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그런데
당신이 베일의 반대편에 이르고 나면, 당신은 고개를 돌리고 나를 보면서 말할 것입니다.
“우린 언제 다시 돌아가는 게 허용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말을 해주겠지요.. “지금은 어때요??” ^^

두 장소에 동시에 있다고??

나의 파트너가 평소에 말하는 것처럼, 간차원성이라는 것은 3차원에서 자란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여러분의 간차원적인 속성들을 한 번 정의해보죠..

여러분은 천사입니다.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이 행성에 물리적인 3차원적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죠.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은 전체의 intellect(지성)가 지금의 3차원적 자신에게 있다고 믿고 있지요??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여기 있는 것은 당신의 전체 중에서 오직 일부밖에 안되요. 나머지는 숨겨져 있지요. 그렇지만 여전히 연결되어있고, 그리고 사용가능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자신에 관해서 양자상태에 있으며 나머지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이런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써커스 묘기 같은 것을 할 수 있나요?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 있으세요?” 진정으로 당신은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선 그 여럿 중에서 대장이 누군가를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인간형태를 하고 여기에 있는 그의 의식입니다. 당신에게 뇌가 여럿인 것은 아니죠. 하지만 당신에게는 간차원적인 조각들(**자아들)이 다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수백이나 되죠. 그 중에서 하나를 설명하면 그건 여러분도 압니다.. 소위 상위자아라고 하는 거죠. 이건 인간자아에 최근접한 것이죠.. 그리고 인간자아를 두고 어떤 사람들은 뻔뻔스럽게도 하위자아.. 라고 부르는데요.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들을 그런 식으로 여기는 거죠? ^ ^
나로서는 이 물리적인 부분을 인간적 신(神자)아.. 라고 부르겠습니다. 이것은 상위자아와 연결되기를 갈망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벗님들이여.. 그 연결이 바로 당신의 인생의 목적이랍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상위자아와 연결되려고 노력하면서 평생을 바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등대가 되지요.. 당신이 여기에 온 목적을 완수하는 겁니다..
만약 당신이, 도대체 내가 지구에 온 이유가 무엇이야?? 라고 묻고 싶다면, 그러면 바로 이것, Higher- Self(상위 자아)와의 연결이 바로 목적입니다... 당신이 연결하는 겁니다(.You connect!). 물론 스스로 원한다면, 연결된다(Get connected)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당신은 다차원적인 존재로서 서로 상이한 시간의 틀 속에서,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 생의 사이클 속에 있는 하나의 source(근원)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아,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전생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말해드리죠...

전생 같은 건 없어요..

전생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앞의 내용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행성을 떠날 적에 당신은 시간을 벗어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선형적 시간의 한계들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베일의 반대편에는 시간이 없어요. 그것[**시간?}은 당신의 평안과 4차원, 혹은 3차원에서의 생활스타일을 위하여 제조된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말해보지요. 잘 들으세요.. 이것은 중요하니까요..
당신은 자신에게 전생들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게 아닙니다..
당신은 동시에 여럿의 현생들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알아온 바의 그러한 시간에서 벗어날 적에, 당신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겠습니까? 그 문제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그것은 여러 생애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전체적인 층인데, 당신이 그것들을 모두 동시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가 현생들입니다. 모두 다가 그래요..

그런데, 이 중층의 빌딩 위에 전체를 통제하는 한 의식이 있지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바로 그 의식입니다. 거울에서 보는 바로 그놈 말이죠.. 지금 당신의 몸을 점령하고 있는 바로 그 자 말이죠.. 당신이 유일한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자이지요..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아카식 레코드라고 부르는 것 속에 있는 다른 의식들 모두에게 말을 하는 의식이죠.
이런 것은 간차원적인 개념입니다. 그리고 또한 당신의 디엔에이의 층들[이것도 안 보이죠..] 중에서 하나에 의하여 대표되고 있어요. 이러한 간차원적인 디엔에이 층들이 당신에게, 다른 생들 모두가 여전히 동시에 살아지고 있다, 그러나 선형적인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회상시켜줍니다. 내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왜 할까요? 왜냐하면, 벗님들이여, 거기에 바로 당신의 힘의 저장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일이 아닌가요? 어째서 우리는 간차원적인 개념들을 인간들을 위해서 단순차원의 설명들로 쑤셔넣어야 하는 것인가요?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내부에서 작용하고 있는 여래 생들의 무한한 써클에 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만, 그러나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선형적 방식으로 된 “그것들은 쌓아올림”이라는 보기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쨌든 여러분이 이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그 방식은 다른 단계를 위하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이 행성에 온 후에 천사로서 행해온 모든 일들의 혜택을 가질 수 있을까요? 레무리아인이여, 5만 2천년 어치의 경험들을 모두 결합하여 그 모두를 최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글쎄요.. 내가 말하지요.
당신이 상위자아와 결합을 합니다. 그러면 갑자기 양자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리되면 당신은 이 모든 생들과 동시에 연결이 되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압니다. 그리고 모르는 분도 물론 있지요. 그것은 당신에게서 숨겨져 있지요. 오랜 세월의 그 지혜가 말이죠..
당신은, 지금 당신이 모두를 동시에 살고 있는 그 생들을 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지고 있는, 지금의 자아를 사용함으로써 당신은 각각에서 최선의 부분들을 골라내어서, 이전의 많은 속성들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죠. 이전에도 우리는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건드린 적이 있었죠. 하지만 다시 한 번 나의 파트너를 사용하겠습니다.. 물론 그는 내가 자신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이어질 사태에 대하여 리가 consider하는 사이에 잠시 멈추어진다..]

리에 관하여

이전에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영매(channel)의 일을 고려할 적에, 그의 Spirit과의 교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나는 무언가를 쓸 줄도 모른다. 그리고 그래본 적도 없다. 나는 청중들 앞에서 말을 할 줄도 모르고 그래 본 적도 없다. 나는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링 은둔자이다. 나는 사교적이지도 않다. 나는 조용한 것을, 말없음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 앞에서면 신경이 곤두선다. 그러니 내가 부름 받은 일을 하는 데에 필요한 명백한 재능들 중에서 아무 것도 없는데 어떻게 내가 나아갈 수 있을까?”

자아, 우리가 그에게 보여준 것, 아직도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보여준 것은, 이러한 재능들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는 것, 단지 그의 개인적인 아카식 레코드의 일부로서 숨겨져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끝나버린, 하나의 영적인 역사 속에, 그의 뒤편에 있는 전생들 속으로 깊이 숨겨가지고 다니는 성질들이었지요.. 그런데, 이러한 속성들은 전혀 사라진 것이 아니고, 아직도 활발하게 살아있는 실질적인 그의 일부입니다.. 아직도 그에게는 미스테리인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는 그가 글쟁이였던 한 생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는 orator(연설가)였던 생을 끄집어내었죠. 그는 자신이 필요한 자질들을 꺼냈습니다. 자신의 저장고에서 말이죠.. 그리고 지금 당신들은 그 결과를 보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언제나 그에게 속한 것이었죠. 그러나 그가 태어날 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적어도 그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래로 손을 뻗어서 그것들을 아카식 레코드, 그의 DNA 속에서 생생하게 잘 살아있는 아카식 레코드의 엣센스에서 꺼냈습니다. 그러므로, Spirit에서의 약속은 이러한 것입니다. 즉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단지 우리가 그를 보기로 사용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앞에 앉아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말을 당신들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들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샤먼? 이 개념이 정말로 그렇게 당신에게 낯설고 이상한 것입니까?

출처 : http://www.kry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