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휴먼 3장(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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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패턴이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는걸 받아들입니다.

 

‘예술에 내 인생을 바치고 싶었어. 내 영적 단계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었어. 이런 것들도 거의 받아들입니다.

 

게다가 전 이 똑같은 말들을 샴브라 여러분에게 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엄청난 단계를 지닌 사람들에게 파장을 맞춥니다.

 

이건 점차 패턴이 됍니다. 패턴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설사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못이뤘다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이 패턴을 통과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유가 있어서 이곳에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기까지 올만큼 끈질기고 고집 있고 헌신했습니다.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하고 이편으로 건너오진 않을겁니다.

 

‘체화한 진정한 깨달음에 거의 다왔는데, 마지막 단계가 몇 개 남았는데 겁이 났어. 그래서 완전히 체화를 하지 않았어.’ 이렇게 말입니다.

 

이런건 더 이상 발휘되지 않을겁니다. 이런 패턴들은 여러분에게 붙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런 패턴에 조금 매달려 있습니다. 잠시후에 얘기할 여러 가지 이유로 여러분은 그 패턴들에 매달려 있습니다.  

가족의 패턴이 있습니다. 이 가족의 패턴은 많은 분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럼 다른 패턴은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동안 한가지 패턴을 말하겠습니다. 휴식의 패턴과 준비한 것이 도착한것입니다.

 

‘휴식 좀 취하게 죽어야겠어.’ 멈추고 다른 차원에서 쉬게 죽어야겠어. 초원위에 소와 꽃이 있고 새가 날아다니는 곳을 만들어야겠어. 그곳에서 100년간 잠잘거야. 잠을 잘거야. 쉬면서 다음 생애를 준비할거야.’ 여러분이 하는 이것은 패턴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완전히 해낼수 있었어. 기력을 다 소모했을 뿐이야. 기력이 다 떨어졌어. 그래서 내가 만든곳으로 가서 100년간 잘거야. 그리고 돌아와서 완전히 회복할거야.’

 

 스스로에게 다짐한 말은 전부 잊어버리고 전에 끝낸 과정을 다시 거칩니다. 선조 혈통으로 돌아가고 빛의 몸이 아니라 변변치 않은 육체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패턴입니다.  

 

‘나는 못해. 못하겠어. 너무 버거워. 도저히 못하겠어.’라는 패턴이 있습니다.

무슨 말을 쓰던 빈칸을 메꿔보세요.

 

‘깨달음이 일어나게 할수 없어. 많이 시도해봤어. 깨달음을 위해 노력했어. 하지만 아다무스 잘못한거 같아요. 못하겠어요. 문제가 있나봐요. 차라리 그냥 지구를 떠나고 당신하고 얘기를 나눠봐야 하나봐요. 그쪽 편으로 건너가면 지금보다 더 명확하게 알게 될거에요.’

 

아닙니다. 이 편으로 건너온다고 해서 빠밤하고 깨달음(realization)이 갑자기 생기는게 아닙니다. 이 편으로 오면아 망했어라고 할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그런뒤 여러분은 지구로 가서 그걸 다시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른 패턴들이 뭐가 있을까요? . 린다가 마이크를 건네줄겁니다.

 

린다: 지금 가고 있어요.

 

아다무스: 10억명이 넘는 존재들이 지금 샤우드를 보고 있네요.

 

: 린다, 그거 다시 볼수 있어요? 안된다구요. (짐이 웃는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것중 하나는 제가 지금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는 수준처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거에요.

 

아다무스: 그렇군요. . 흥미롭군요.

 

그게 옛 패턴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옛 패턴이라면인간관계를 바르게 고쳐야 돼이런겁니다.

 

실제로 당신이 하는건 완전히 새로운것입니다. ‘지금 나와 공명하는 인간관계는 하나도 없어.’ 이것 말입니다.

 

옛날 패턴 또한 패턴입니다. 여러분은 작은 아기 육체 안으로 태어났습니다. 토바야스가 보여줬듯이 꼭 아기로 태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토바야스는 10살부터 시작했습니다. 몸에 응가 뭍이고 엉엉 울고 아프고 등 이런것들이 전부 지나간 후에 몸으로 들어올수 있습니다. 몸이 테스트론을 분비하기 시작할 때 말입니다. 그때 들어오세요.

 

지금 사람들이 들어가는 패턴은

 

“나는 대학을 졸업해야 돼. 결혼을 해야 돼. 자식을 낳아야 돼. 그리고 - 새 패턴이 등장합니다- 이혼을 해야 돼. 그리고 또 결혼하고 이혼해야 돼. (웃음) 또 결혼을 했다가 이혼하고. 그리고 나이를 먹고 돈도 떨어지고 직업은 불만족스럽고. 이렇게 불만족스러운 직업 가지려고 학교를 다닌거야? 차라리 죽어버릴래.” (아까보다 더 큰 웃음이 나온다)  

 

이러한 것들은 패턴입니다. 의문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않습니다.

 

“잠시만요. 이게 정말 당신이 원하는건가요?” 하고 아무도 묻지 않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자식에게 이 패턴을 권해줄수 있나요? (누가 아니요!라고 한다) 손주들한테는요? 당신이라면 자식한테 이런 패턴들을 전부 권할수 있나요?

 

케리: 아니요. 안 권할거에요.

 

아다무스: 마이크 갖다주세요.

 

린다: 소리지른게 누구죠? 케리는 아니고, 케리는 소리 안질러요 (아다무스가 낮게 웃는다)

 

아다무스: 캐리 당신은 패턴으로 떨어졌군요. 하지만...

 

케리: 슬프게도 그래요. (웃음)

 

아다무스: , 그래도 괜찮습니다.

 

케리: 괜찮아요.

 

아다무스: 패턴에서 나오는것이 당신이 괜찮은 한 상관 없습니다.

 

케리: 그걸 알아차렸어요.

 

아다무스: , 좋습니다.

 

케리: 그걸 알면서도 반대로 행동했어요.

 

아다무스: 오늘 눈이 반짝거리네요.

 

케리: 네 반짝거려요!

 

아다무스: , 눈이 반짝거리는군요.

 

케리: 당신 덕분에 그래요.

 

아다무스: 제 덕분이라는군요.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온다.) 지금 아들에게 추천해주실게 뭔가요?

 

케리: 여기 지구에는 삶을 살려고 왔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케리가 두손을 치켜든다) 네가 해야할건 그것밖에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틀전에 아들이 저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아시나요?

 

아다무스: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한 말 말인가요?

 

케리: 아니요. 아니요. 침대에 같이 누워있을 때 말이에요.

 

아다무스: 제가 확인할거라고 생각했군요. (아다무스가 낮게 웃는다)

 

케리: 아들한테 설교를 했어요 그런데...

 

아다무스: . ! !

 

케리: 아들이 한 말을 사실대로 말하면인생의 의미를 알았어. 우린 결국 죽는다는거야! 그러면 침대에 나오는 의미가 뭐가 있는거야?’ 이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랬죠. ‘인생은 삶을 살기 위해서야! 캠핑을 가고 꽃 향기를 맡고 생태계 속에 사는것 말이야.’

 

아다무스: , 그래서 대화가 어떻게 됐나요?

 

케리: 이 말을 했어요. “앞으로 살날이 90년이나 남았잖아. 거기에 대해선 걱정은 하지도 마렴.”

 

아다무스: . 아들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했나요?

 

케리: 대화가 살짝 열이 올랐어요. (웃음)

 

아다무스: .

 

케리: 그렇지만 아들은 저를 골랐어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함께해요.

 

아다무스: .

 

케리: 지금은 이미 늦었지만요. (객석에서 많은 웃음이 나온다)

 

아다무스: 그래서 옛 패턴을 아들에게 권하지 않겠다는 뜻이군요.

 

케리: , 아들이 대학에 가서 5만 달러를 내고 교양학부 학위를 따는건 원치 않아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케리: 아들이 그러는건 원치 않아요.

 

아다무스: 모든 것의 중심속에서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줄수 있습니다. 

         네 가슴을 따르렴.’

 

케리: 그럴거에요.

 

아다무스: .

 

케리: 남들이 네가 하는일, 네 즐거움을 망치는데 가만히 있지 말아라. 

 

아다무스: 맞습니다.

 

케리: 인생에 쌍놈이 나타나서 너한테 못되게 굴면...

 

아다무스: 아들 앞에서 그런 욕을 사용하나요?

 

케리: , 그러니까. 인생에 어떤 쓰레기가 나타난다면 (웃음) 그런 놈이 나타나서 네가 즐기는걸 망치려고 든다면. “이것봐요! 당신이 오기 전까지 잘 보내고 있었단 말이에요.” 이렇게 하는거죠. 저는 애한테 성 에너지 바이러스에 대해 가르치고 있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렇지만 아들이 옛 패턴을 답습하는건 바라지 않는거죠.

 

케리: , 아들이 자유로워지길 바래요. 아들은 항상 기쁨과 빛으로 가득차있어요. 아들이 항상 기쁨과 빛으로 차있는것이야 말로 제가 바라는거에요. 항상 아들한테 하는 말이 있는데우리는 여기에 삶을 살려고 왔어. 다른것들은 중요하지 않아.”에요.

 

아다무스: 제가 어떤 질문할지 아시죠.

 

케리: (조용히 속삭이듯 말한다) 물어보세요.

 

아다무스: 여기에 대해 당신은 좋은 모범을 보이나요?

 

케리: 항상 좋은 모범을 보이진 않죠. (케리가 짧게 웃는다.) 좁은 사무실 방에서 일을 하느라 무척 애쓰거든요.

 

아다무스: 그렇게 일하는 것이 잘못되는건 아닙니다.

 

케리: 당신의 조언을 기반으로 일에 대해 깊게 파고들고 해결해야겠어요.

 

아다무스: 네 그 일은 당신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봉사하고 있습니다.

 

케리: 그 일은 저한테 봉사하고 있어요.      저는 자식을 길렀어요. 아이와 먹고 살집을 샀어요. 그리고 제가 해온 것, 수없이 지구를 떠날 뻔 했던 일들에 대해 드디어 영예롭게 여길 수 있어요.

 

아다무스: 당신에게 직접 해줄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고 나중에 콜드레가 대신 대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케리: 오 정말 좋네요!

 

아다무스: 이건 조금 사적인것인데.

 

케리: 그럼- .

 

아다무스: . 그렇지만...

 

케리: 괜찮아요. 말하세요.

 

아다무스: 당신은 자식을 핑계 삼고 있습니다.

 

케리: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요.

 

아다무스: , 그래요.

 

케리: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요!

 

아다무스: 하지만 당신이 실제로 하는 행동은 나쁜 에너지를 아들에게 쏟는것입니다. 당신이 맡고 있는 역이 있는데 일종의 박해받는 역입니다. 아들은 그걸 느낄수 있습니다.

‘엄마는 나를 위해서 이러는거야 아니였으면 벌써 상승한 마스터가 됐을거야.’

 

케리: 알고 있어요. 안그런가요?

 

아다무스: . 그렇습니다.

 

케리: 그건 알지만, 그럼 아들을 보육원에 데려가야하나요? (웃음) 보육원에서 자라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다무스: 꼭 그럴필요 없습니다... (아다무스가 껄껄 웃는다)

 

케리: 애 아빠한테 한번 데려가라고 한적 있어요. 당신도 애 키워봐야지!

 

아다무스: 자식을 핑계로 삼는 것 그만하세요.

 

케리: . 그럴게요.

 

아다무스: 내가 해결해야...

 

케리: 쭉 그래왔지요.

 

아다무스: 내가 해결해야 된다는 핑계는 그만두세요.

 

아들이 온 시기와 당신이 발전(evolution)한 시기를 돌아보세요. 당신의 삶에서 팝콘이 튀겨져 딱 올라온 시기에 벌어진 일들을 돌아보세요. 아들을 데려온 경이로운 시기를 돌아보세요. 

 

하지만 당신은 살면서 아들을 핑계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아들또한 어느 수준에선 그걸 에너지로 느낄겁니다. 왜 아이가 가끔씩 제멋대로 하나 의문이 가셨을겁니다.

 

아이가 그런 에너지를 느껴서 그런겁니다. 그러니 아이를 핑계로 삼는건 그만두세요.

 

케리: 알았어요. 그만둘게요. 그 부분은 인정해요. 사실... 그러니까, 제 친구들은 제가 이런 말 한 것 알아요.

 

아다무스: 그럼 다음달에 올때는 보고서 3장을 써와서 앞에서 발표하세요 (더 많은 웃음이 나온다).

 

케리: 발표하는 대신 노래부르고 춤출까요? 그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아다무스: , 나중에요.

 

케리:

 

아다무스: 좋습니다.

 

케리: 감사해요. 인정할수 있었어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핑계는 그만둡시다.

 

케리: 그만둘거에요!

 

아다무스: 이건 패턴입니다.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또 다른 패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부분에 들어올수 있게 해준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간단히 얘기하고 넘어갈 또 다른 패턴이 있는데요. 바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는 패턴입니다. ! 이 패턴은 아주 무겁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정말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걸 이루지 않은 상태로 이 편으로 건너오는게 더 슬플 것 같지 않나요?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거의 다 왔는데. 체화해서 깨달음을 완성하는데 이제 몇 숨만 남았는데.

 

알아요. 하지만 남들이 절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된다구요. 그 말을 하면 상승한 마스터들이 배꼽을 잡고 웃을겁니다. 마스터들이 배를 잡고 깔깔 웃을 겁니다.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쓴다구요? 낡은 의식이 당신을 인도하게 내버려둔다는 소린가요? 진심이에요?’

 

저는 여기에 웃고 또 웃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패턴에사로잡힙니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패턴 말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남들과 다릅니다. 남들과 다르다는건 좋은겁니다. 이미 여러분은 남들과 다릅니다. 여러분은 일종의 남들과 다르다는 구역 중앙에 잡혀있습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남들과 다릅니다. 그러나 아직 특별한 고유성을 띄진 않았습니다. 이 차이점을 아시겠나요? 여러분은 주류에서 차이점을 드러냈지만 그것에 대해 조롱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특별한 고유성에 다다르진 않았습니다.

 

수백년 전에 제가 알던 위대한 화가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달랐습니다. 이들은 먼저 남들처럼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웠고, 그것은 여러분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분도 다른 인간들처럼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후 그들은 서서히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자기만의 스타일을 펼치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방식을 개발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독특해지자 그 조롱은 멈췄습니다. 예술이 행해지던 방식의 변화에 있어 어떤 경지에 이르자, 아주 실용적으로 그리다가 아주 추상적으로 그리기 시작하자 조롱이 멈춘 겁니다. 그래서 이들은 독특해지고, 그러자 모두가 받아들이고,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이 다른 길을 갔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 (누군가 말한다그들도 죽었습니다.”)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몇몇은 죽은 뒤에도, 그랬습니다. 몇몇이요, 실은그들 중 꽤 많이 만났죠살아 있을 때도 몇몇 있었죠. 이들은 각자 조롱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독특해지도록 아직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다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남은 그 길을 가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독특해지는 그 길을, 주권적이고, 이런 모든 패턴에서 벗어난 그 길을요.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입니다.

 

몇몇 패턴 더 하지요, 아주 빠르게요. 몇 분이 손을 드는군요. 린다가 마이크를 가지고 달립니다. 고마워요, 린다. 그 뒤에 커피 드시고 싶은 분요?

 

린다: , . 음 흠. 음 흠. 음 흠. 음 흠.

 

아다무스: 패턴이군요.

 

샤브라1 (여성): 저의 힘을 보이기가 두렵습니다.

 

아다무스: 자신의 힘을 보이기, 그렇죠. 그 단어를 바꿔봅시다. ‘자신의 빛을 보이기로요. 힘은 정말로 환상입니다. 물론, 당신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합니다. 그 아이엠이 되기를 말한 것을요. 저는 그것을 더욱 간명하게 하겠습니다. “아이엠 히어I Am Here”되기라고요. 아이엠 히어. 이것은 이런 뜻입니다, “그것에 대한 모든 생각들과 꿈 대신에, 체화된 깨달음에 대해 꿈꾸기 대신에, 내가 여기 있다 I Am Here. 내가 그 마스터다.” 그러면 그 인간성이 툭 튀어 나와 이러지요. “, 하지만 봐, 보라고. 너는 여전히 ...” 또 이러지요. “잠깐만. 기다려봐 인간. 네 말을 들었어. 내가 여기 있고, , 인간은, 여전히 여기 있고, 우리는 함께 있어.” 그것이 그그리고입니다. 그래서 당신 자신의 빛 안에 머물면서, 내가 여기 있다가 되는 것이죠. 여러분은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잘 느끼고 있습니다. 그 장엄한, “내가 여기 있다. 나는 저기 밖에 있지 않다. 나는 기다리고 있지 않다. 나는 여기 있다.” 좋습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너무 열심을 내는군요.

 

이제 손을 드는 분 한분 더 하지요, 린다. 다른데 뭐 있죠? 다른 패턴은 뭔가요?

 

마리 수: 이것 또한 끝날 것이라. 그리고 그것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질 것이다.

 

아다무스: , . 맞습니다 (아다무스 웃음). 실생활의 예를 들어 보실까요.

 

마리 수: , 저는 제가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요. 저는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만 하고요. 그것이 끝나기 전까지 저는 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제 삶을 지배하니까요.

 

아다무스: 그렇군요.

 

마리 수: 그리고 그것이 끝나고 나면, 저는 제 자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다무스: 모든 것이 괜찮아 질 겁니다.

 

마리 수: 그렇죠.

 

아다무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다음 것이 나타날 때 까지요 ...

 

마리 수: 바로 그거죠!

 

아다무스: 그리고 그것이 그 다음 것입니다.

 

마리 수: 그것은 늘 나타납니다. 그리고 때로 더 많아 집니다. 그렇죠.

 

아다무스: . 아릅답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예입니다.

 

마리 수: 그렇지요.

 

아다무스: 패턴 하나 더 하고요.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 갈까 합니다.

 

린다: 잠깐요. . .

 

아다무스: 두 개 더하지요. 좋아요, 좋습니다.

 

린다: 그 이름도 유면한 파트리샤 애버딘입니다.

 

파트리샤: , 그 이름도 유명한 파트리샤 애버딘입니다. 좋아요. 그래서 그것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에 관계되어 있습니다.

 

아다무스: 그렇죠.

 

파트리샤: 그래서, 이것은 정말로 개똥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아주 실제적입니다. 그래서, , 정말로 훌륭한 일도 많이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아주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아다무스: 맞습니다.

 

파트리샤: 제길헐! 그러나 그것이 제 안에 있습니다! 아이고 하느님! 정말 제 안에 가득합니다.

 

아다무스: 실제적인 예를 들어 보면 어떨까요.

 

파트리샤: ! 제 인생입니다! (웃음)

 

아다무스: 그래서 훌륭한 일도 많이 하지만 ...

 

파트리샤: 확실히 스트레스가 많고 어렵습니다.

 

아다무스: 맞습니다.

 

파트리샤: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아다무스: 그렇죠.

 

파트리샤: 그것을 예상할 수밖에 없어요.

 

아다무스: 스트레스 쌓이고, 애쓰게 되고.

 

파트리샤: 그것은 스트레가 되지요,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싶다면 말이죠.

 

아다무스: . . 그것은 어디서 오나요?

 

파트리샤: ! 그러니까, 그건 패턴이지요.

 

아다무스: 바로 그거지요. 그것은 패턴입니다. 그것은 인생입니다. 그것이 수녀가 되는 거라든가 그 비슷한 어떤 것이라고 당신이 인식한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파트리샤: 수녀는 그것을 스트레스로 여기지 않지요.

 

아다무스: 어어어 ...

 

파트리샤: 적어도 제 머리 속에서는 그래요.

 

아다무스: 그것은 일종의 스트레스, 거룩한 스트레스입니다.

 

파트리샤: 대단한 스트레스군요! (웃음)

 

아다무스: 수녀들은 많은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오늘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수녀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스트레스가 참 많지요. 왜냐하면 끝없이 착해야 하니까요. 당신은 결코 ... ―그리고 그 아버지, 제 말은, 그 신부와 저 위의 아버지이분들은 절대로 ... 아시지요, 여자는 안된다고 말이죠. 여자는 그러니까, , 좀 모자란다고요. 그래서, 뭐가 되었든, 당신이 여성의 몸을 입고 있다면, 죄송합니다만, 당신은 완벽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녀들은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파트리샤: 그래서 아마도 저는, 아마도 ...

 

아다무스: !

 

파트리샤: ... 그게 저의 헛소리겠군요.

 

아다무스: 그렇죠. 헛소리. 저는 그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오늘 제게 대사를 넘기고 있군요 (더 많은 웃음). 그렇습니다, 그것은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렇죠, 그리고 그것은 패턴입니다. 그것은나는 그것을 열심히 일해서 얻어야 해. 그것을 위해 스트레스를 감수해야해. 가치 있는 뭐든 얻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지. 가치 있는 뭐든 얻으려면 내 피와 땀과 눈물과 영혼을 내 주어야만 하지.”하는 하나의 프로그래밍입니다. 그것은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자신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게 되니까요. 그러나 그것을 또 하고, 다시 하고, 또 다시 하게 되지요.

 

파트리샤: 그것이 정말 재미있지 않은 거 빼고요.

 

아다무스: 처음에만 재미있지요.

 

파트리샤: , . 처음만 재미있지요.

 

아다무스: 그 후에는 ... 처음엔 이렇죠, “내가 해 냈어! 내가 모든 역경을 극복해냈어. 초점을 잃지 않았어. 너무 집중한 나머지 병도 나고 온갖 일이 있었지.” 처음에 말이죠. 그 후에는, 그게 식상한 패턴이 됩니다. 식상한 패턴이 되지요. 그것을 어떻게 깨치고 나오죠?

 

파트리샤: 저는 모릅니다.

 

아다무스: 저는 그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린다: 어 어!! (웃음) 오오! 그 말을 하시다니!

 

파트리샤: 그 말을 했네요 제가 (린다 놀람).

 

아다무스: , 그 말을 하셨군요.

 

파트리샤: 그 말을 했네요.

 

아다무스: 그냥 아무거나 지어내 보세요. 아무거나. 그냥 아무거라도 지어낼 때 에너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럼 그 부분을 다시 해 보겠습니다

 

린다: 본때를 보여 주세요, 파트리샤!

 

파트리샤: 누군가가 제게 답을 주셨네요.

 

아다무스: 그래도 좋습니다. 그럼 시간을 뒤로 돌립니다 ..

 

파트리샤: 포기한다!

 

아다무스: 그리고 말하세요.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하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지요?

 

파트리샤: 누군가가 제게 답을 주었습니다. 포기한다.

 

아다무스: 포기한다. 그냥 포기하라! 맘에 듭니다. 아무 대답이라도 맘에 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 당신은 포기하는군요. 그러나 그것도 한 패턴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당신을 다시 유혹할 겁니다.

 

파트리샤: , 그렇지요.

 

아다무스: 그 패턴에 갇히도록 말이죠. 왜죠? 그것이 편안하고, 익숙하기 때문이죠. 그것이 딱히 기분 좋지는 않더라도, 그것이 패턴이라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트리샤: 그래서 저는 포기하고, 그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다무스: , 그렇군요. 좋습니다 (누군가 크게 웃는다).

 

파트리샤: 전 포기합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아다무스: 알겠습니다. 언제 포기했지요? (그녀가 웃는다) 언제 포기했나요?

 

파트리샤: 마지막 책 이후에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

 

파트리샤: , 정말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건가요? (많은 웃음)

 

아다무스: 괜찮습니다. 좋아요. 당신은 8.2 퍼센트 포기했습니다.

 

파트리샤: 8.2 퍼센트요?

 

아다무스: , 백분율이요. 조금 포기하신 거죠.

 

파트리샤: , 백분율이요 (아다무스 웃음). 전 또 10점 만점에 8인줄 알았죠. 그럼 꽤 높은 거잖아요! (더 많은 웃음)

 

아다무스: 아뇨, 아뇨, 아뇨, 아뇨!! 가만, 천분의 8이던가? 그냥 퍼센트로 8.2 맞군요. 그러니 포기를 조금 밖에 안 한 겁니다. 하지만 잘 시작한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다음에 할 것과 완벽하게 연결이 되는군요. 좋습니다.

 

파트리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말씀 드린 대로, 저는 샴브라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놀 줄 압니다. 즐길 줄 압니다. 우리는 삶의 가장 깊고, 아프고, 가슴 뭉클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나요? 그러니까, 오늘은 패턴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날입니다. 몸에 대한 패턴 말이죠. 여러분은 몸의 통증, 낮은 에너지 레벨을 겪어 왔습니다.

 

히터를 한 단만 올려 줍시다. 왜냐면 ... (청중 동의한다) , , , . 조금 춥지요. 그리고 우리는 곧이어 미랍을 할 겁니다. 여러분이 아주 편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

 

린다: 졸리고요?

 

아다무스: 그렇죠. 졸리고요. , . 시작하기 전에 커피 마실 분요?

 

린다: 아아아!

 

아다무스: 다들 미랍 도중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겠군요.

  

 

실현

 

요점입니다. 패턴은 여러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하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맘에 들지 않아도, 살펴보세요. 그것은 거기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돕기 위해서지요. 그것을 바라보세요. 그것과 싸우지 마세요. 다만 그것의 실현을 바라보세요. “! 패턴은 편안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었군. 친숙하니까. 난 정말로 다를 필요가 없었어. 독특할 필요가 없었어. 그냥 조금 달라도 괜찮았어.” 패턴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것이 여러분을 죽일 거라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죽이기도 합니다. 패턴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잃어버린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면도 있습니다. 진정한 자각위에 덮어씌운 담요 같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냥 그것을 합니다. 여러분은 그 퍼레이드에 섞여 들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행진합니다. 여러분의 앎이 이렇게 말해도 말이죠. “난 더 이상 이 퍼레이드 안에 있으면 안 돼. 난 행진하면 안 돼.”

 

문제는, 어떻게 그것을 넘어 가는가? 입니다. 여러분은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에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과 싸울 수 없습니다. 싸울 수는 있지만, 그러면 그것은 자신을 극복하기, 자신과 애써 싸우기, 의지로 자신을 이끌기 등의 집착 게임이 됩니다. 그런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스스로 더 깊이 파고들어 갑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지요? 첫째,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이 패턴을 만들고 있고, 그것이 여러분을 참여 시키고 있고, 패턴 만들기가 그런 획기적인 일을 막고 있음을요. 그리고 나서는 양자적 도약을 허락하도록 아주 분명하고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작은 도약이 아니고, 일생일대의 패턴 중 하나입니다. 즉 점진적 전진이죠, 마치 거북이처럼 말이죠 (몇몇 웃음). 그리고 여러분은 자신에게 말합니다. “, 나는 진척이 있어.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봐.” 그럼, 저는 이러지요. 어이구, 지난 20년 간 겨우 2미터 씩이나 갔네요 (더 많은 웃음). 잘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성큼성큼 갑시다. 허용합시다. 그리고 그것이, 저는 이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겠습니다, 그것이 허용입니다. 그게 바로 그겁니다. 허용.

 

허용이란 자신의 방식에서 벗어나기를 의미합니다. 인간의 방식에서 벗어나기를 의미합니다. 허용이 있을 때 여러분의 몸에 새로운 수준의 빛, 문자 그대로의 빛을 가지고 올 자연적 진화, 자연적 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허용한다면, 그 빛은 인간성이 여전히 여러분을 붙잡으려 할 때에라도 그 패턴을 벗어나도록 해 줄 그런 빛입니다.

 

제가 빛이라고 했지요, 다시 말하지만요. 왜냐하면 빛은, 우리는 태양 빛이나 이 스튜디오의 빛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 빛은 아이엠의 열정의 움직임입니다. 그것이 빛입니다. 그리고 이 빛은 에너지를 끌어 들입니다. 그 에너지는 문자적으로 구조들과 작용방식과 바깥의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그러나 몸 안으로 들어오게 한 빛이야 말로 몸의 패턴을 변화시킬 빛입니다. 그 빛은 허용을 통해 마음으로 들어와 마음을 변화시키는 그런 빛입니다.

 

인간성은 그것에 저항할 겁니다, 틀림없이요. 무엇보다 먼저, 인간성은 물리학적인 도식을 원합니다. 제가 그것을 보이기를 바라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분의 머리위로 공중부양해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인간성입니다.

 

: 그럼 볼만 하겠는데요.

 

아다무스: 볼만 하겠죠, 그럼요. 그런데 제가 아닌 걸 당신이 어떻게 압니까? 제가 아닌 걸 당신이 어떻게 알지요? (몇몇 웃음)

 

: 그게, 그러니까, 당신이 그 질문을 할 때, 그것이 그냥 인식 속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인식하기론 공중에서가 아니고, 거기에서 그저 당신을 인식하지요.

 

아다무스: . 그것은 인식과 감각입니다. 지금 어떤 감각들을 사용하고 있는 거죠?

 

: 대체로, 시각이요. 당신이 거기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아다무스: 당신의 감각 전체의 6%가 시각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감각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쉽게 당신의 머리 위로 부양할 수도 있습니다. 어깨 높이 정도 까지요. 그러나 이 시점에서 당신이 눈의 감각과 약간의 청각 안에만 있다면, 그러면 당신을 그것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 맞습니다.

 

아다무스: 그것을 넘어 자신을 열어서 다른 감각들, 20만 가지 다른 감각들로 들어가세요. 그럼 갑자기 세상이 확 열립니다. 자신을 열어 보세요. .

 

: 그게요, 제게 해당되는 그것은 ...

 

린다: , , , . 계속 얘기 할 거면 마이크 받으세요.

 

아다무스: , , 마이크 받으시죠.

 

: , 그러죠.

 

아다무스: 커피 마시고 싶었나요? (몇몇 웃음)

 

: 아뇨, 괜찮습니다. 제게 해당되는 그것은, 말이죠, 일단 허용하게 되면, 패턴에서 벗어나고, 주권적인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는 그런 거 있잖아요, 거기에 어떤 연관성이 있지요? 연습이죠. 그것이 제게 숙제입니다. 제 생각에요.

 

아다무스: 무엇에 대한 연관성인가요? 직업에 대해서? 여자 친구에 대해서?

 

: 그런 거 전부요, 기타 등등, 맞죠? 제 말은, 우리는 여기에 있고, 그리고 ...

 

아다무스: 인간처럼 생각하기를 멈추라고 부탁하고 싶군요. 왜냐하면 당신은 오감과 마음 안에서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 맞습니다.

 

아다무스: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지요, “이것이 어떻게 나에게 유익이 되지?” 그것을 실제로 허용할 때까지 당신이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그런 방식으로 되지요. 그러면 인간성이 말하겠지요. “좋아, 이걸 하면 내게 뭐 좋은 게 떨어지지? 인간에게 어떤 유익이 있지?”

 

: 그게, 행동의 문제지요, 맞지요? 그러니까, 제 말은, 제가 참여하고, 새 경험에 뿌리내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도록 허락하는 거죠, 제 생각에는요.

 

아다무스: 그럼요, 그럼요.

 

: 그리고 그 점이 제가 가끔 한번 씩 고착되는 지점이지요.

 

아다무스: 그 연관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일종의 용이성 아닐까요? 제 말은, 그것이 보편적으로 통하는 거니까요.

 

아다무스: , 그러나 단지 그것만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범위를 좁혀보면, 이제 시간이 좀 촉박해 지는데요, 그 관련성은 당신이 흑, , 회색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주변에 온통 컬러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 그렇군요.

 

아다무스: 당신은 그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이 인간성에 대한 관련성입니다. 그것은 더 젊고, 섹시하고, 부자고 뭐 그런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낡은 패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성에 의해 거의 달성될 수 없는 패턴입니다. 그것은 그런 것에 대한 많은 장벽을 만듭니다. 진정한 관련성은 회색에서, 아주 제한적인 감각적 경험으로부터 컬러로 가는 것입니다.

 

: , .

 

아다무스: 저는 당신의 3D, 5S―오감의 경험을 더 낫게 만들려고 여기 온 게 아닙니다. 그럼 왜죠? 조만간, 당신은 그것에 대해 어찌됐든 식상해지기 때문이지요.

 

:, .

 

아다무스: 저의 역할은 여러분의 3D, 5S 경험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서점에 가면 삶을 조금 개선시키는 책은 널려 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감각적인 경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고, “인간이여, 나를 들여 보내게나.”라고 말하며 문간에 서서 문을 두드리는 그 마스터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인간성은 말하지요. “헌데, 당신이 흉악스런 늑대가 아니란 걸 어떻게 알지요? 무얼 가지고 왔지요? 우리 집을 어떻게 개선할 건가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묻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인간적인 개선을 위해서가 아니고, 체화된 깨달음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겁니다.

 

: , .

 

아다무스: . 그것이 말이 좀 되나요?

 

: , 됩니다. 제가 말하려던 것과 같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말은 됩니다.

 

아다무스: .

 

: 그것이 흉악스런 커다란 늑대라서 두렵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가 다른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있는 이 현실 속에서 그것을 표현하거나 땅 속에 묻을 장소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수 밖에 없는 이 물리적 세계에서, 누군가는 3D 상에 있으면서, 그것을 그 세계 속으로 들여오고,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는 그 패턴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이죠, 맞지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드리는 질문인데요, 여러분이 현재 살고 있는 삶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습니까? 그것을 여기서 조금 잡아당기고, 거친 모서리를 갈아 내고, 그러나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현재 처한 삶을, 여러분이 현재 처한 삶의 전망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감히 말하건대, 조만간 여러분은 그것에 실증이 날 겁니다. , 어떤 앎이 있는데, 그 앎은 여러분을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이며,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앎인데요, 그 앎이 이러지요. “제길! 더 풍부한 뭔가가, 더 열정적인 뭔가가, 더 의미있는 뭔가가 있네. 저기 다른 뭔가가 있어.” 여러분은 그것의 맛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나머지 전부를 원합니다. 그것도 역시 좋습니다. .

 

그러나 제가 감히 말하건대, 그 인간성이 이익을 얻을 것이나, 우리는 인간성을 위해서 이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인간성은 절대적으로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 인간성은 아마도 몸의 아픔과 통증이 사라지고, 더 젊어 보이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새로운 열정 등 그와 같은 나머지 모든 것이 생길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성의 유익을 위해 이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똑같이 낡은 패턴에 빠질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이것을 추구하다가 무엇에 고착되는지 알고 싶다면, 서점에 가서, 지금은 뭐라고 부르죠? 그 오컬트, 손수 하기, 스스로 뭐시기 하는 그 코너를 찾아보세요. 가서 보세요. 그런 것들이 인간의 유익을 위해 있는 것들입니다. 그 제목들을 보시고 여러 권을 훑어보세요. 제가 말하건대,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그런 것들은 인간의 유익을 위한 것이고,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스터님들, 당신들이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인간성에게 유익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성을 위해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낡은 패턴이고요, 그것이 여러분을 여기에서 지탱할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깨고 나아갈 겁니다.

 

깊은 호흡을 합시다. 조명을 낮춰 주시고요, 우리의 미랍을 준비합시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상승 마스터 클럽에 돌아가 이야기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몇 웃고, 박수침). 아니오, 이야기들이요.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대에 오르고 린다가 팔을 뻗어 처를 치고 제게 커피를 끼얹습니다! 그러면 그때 청중 속에 있던 다른 몇몇 분들이 제게 침을 뱉고 사과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웃음). 그리고 주먹 싸움이 벌어지고, 곧 모든 에너지가 뒤섞이고, 우리는 모두 벌거벗은 채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 (웃음)

 

린다: 당신의 꿈이죠! (더 많은 웃음)

 

아다무스: 저는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요. 왜냐하면 대부분이 여기에 와 봤으니까요.

 

  

 

패턴 너머의 미랍

 

음악을 좀 틀어 주시고, 불을 낮춰 주십시오.

 

(음악이 시작됨)

 

오늘 시간이 어떤지 모르겠군요. 좀 이상하게 가는 것 같은데. 우리 콜드레, 린다씨가 곤란하게 됐군요. 슬라이드 쇼는 일찌감치 잘 끝내놨는데 말이죠. 저요? 오늘 어쩌면 굉장히 길어질 것 같네요. 왠지 방금 전에 시작한 것 같지 않나요? (청중 맞장구친다)

 

패턴은 다른 것도 있는데요, 그 옛날 옛적 패턴입니다. 그것들이 빠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멈춤)

 

좋은 친구, 좋은 음악, 향기로운 커피만한 것도 없지요. 저는 인간이었던 시절의 몇 가지가 그립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들을 느낄 수 있고 콜드레와 여러분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맞아요, 향기로운 커피 한잔이 그립습니다. 맛있는 귀리빵과 꿀 땅콩이 그립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군요.

 

(멈춤)

 

사실 그중 가장 그리워지는 것은, 정말로요, 인간의 웃음입니다. 그것이 제일 그리운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채널러 및 그룹과도 일했었는데요, 그때는 웃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웃음을 끌어내려고 재주를 좀 부리면 그들은 떠났습니다 (웃음). 그들은 생각했겠죠... , 그들은 그 영적인 패턴 속에 있었던 것이죠. 모든 것이 특정한 방식이어야만 한다는 생각 속에요.

 

이제 우리는 제가 도달하려는 지점에 왔습니다. 이제까지 쌓여 오던 이 모든 패턴들은, 이런 저런 일을 하던 이런 방식들은, 몸이 살아 간 방식, 죽는 방식, 마음이 생각하는 방식 등 이 모든 것들은 변합니다. 그 패턴들, 개인적인 패턴들, 열심히 일해야만 한다는, 무엇을 얻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는 그런. ! 그것들은 너무도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망할! 정말로 깊이 말이죠.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아십니까? 인간성이 그것들과 싸우려고 할 때, 그것들과 씨름을 하려고 들때, 그것들은 사실 더욱더 깊이 파고듭니다. 그거 이상하지 않나요? 그것들은 사실 더 깊이 새겨집니다. 여러분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바로 그 망할 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이제 여러분이 더 많이 하고 있지요. 왜냐하면 낡은 패턴을 선형적이고 지역적이 되게 만드는 정신적 에너지가 그것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패턴을 계속 새겨진 채로 있게 합니다.

 

여러분이 마음 속에서 이런 것들과 싸우고자 할 때, 예를 들면 나이 들기와 싸우고자 시도할 때, “나는 더 젊어질 거야. 나는 더 젊어질 거야,” 한다거나나는 더 가뿐해질 거야할 때, 여러분은 애쓰는 겁니다. 저는 확언하기affirmations가 절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8년 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세도나에서 거의 쫓겨 날 뻔 했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왜 그런지 깨닫는 사람들이 조금 생겼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은 그 불균형을, 여러분이 맘에 들지 않는 바로 그것들을 확언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것들이 눌러 앉는 겁니다.

 

그럼 뭘 해야 하죠? 뭘 해야 하지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바로 그것을 하는 것이죠. 좀 웃고, 커피도 마시고, 에너지가 알아서 우리를 지원하도록 놔두는 것이죠.

 

오늘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기억나나요? 애드립으로 하는 것이, 사전 연습도 없었고요, 논의조차도 없었습니다. 무엇이 어찌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내 커피 어디 있지?” 그리고 에너지가 알아서 일하도록 놔두는 것이죠. 그것이 여러분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알아서 일하도록 놔두는 것에 대한 저항이 있겠지만, 허용한다면 그것은 그렇게 할 겁니다.

 

허용하기는, 이 경우에 있어서는, 양자적 도약입니다. 양자라는 말이 이제는 식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비선형적, 예측 불가능한 도약이지요. 그것은 낡은 패턴들몸의 낡은 패턴과 작업 습관의 오래된 패턴들을 깨고 나갑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과 싸울 수 없습니다. 다만 허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허용이 잘 듣는 이유는 그런 패턴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에너지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도기장이의 손에 쥐어진 진흙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 진흙은 도자기나 꽃병 등이 되려던 겁니다. 그리고 그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우니까요.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것이 그런 모습으로 영원히 머무른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물들이 부서지고 퇴화하는 것입니다. 사물은 자체의 자연스런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 패턴들과 도자기들은 한동안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영원히 있으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의 패턴은, 스스로 창조했던 대중의식에 의해 창조되었든, 천 번의 생을 거쳐 창조된 것이든, 그렇게 영원히 머물도록 의도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마스터는 에너지의 변화가 허락될 시기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그 방식을 벗어나 허용을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진정한 허용을요. 허용에 대해 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양자적, 그러니까 차트를 벗어나는 허용입니다.

 

(멈춤)

 

천번의 삶이 만들어낸 패턴들, 이제 변화합니다.

 

인간에게 그것은 조금 무섭습니다. 그러나 마스터에게 그것은 절묘한 것입니다. 절묘합니다.

 

(멈춤)

 

천번의 삶으로 창조한 꽃병,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을 빚으려 합니다.

 

(멈춤)

 

허용이 중요한 대목이 여기입니다. 에너지들이 알아서 일하도록 놔두는 그 허용. 커피가 알아서 여러분의 손에 쥐어지게 하는 허용.

 

(멈춤)

 

여러분의 삶 속에 있는 그것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맘에 안 드는 그런 것들을, 여러분이 이제 지나쳐 버릴 준비가 된 그런 것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왜죠? 왜 그것이 여전히 거기에 있는지, 그 괴로움이나 스트레스가 왜 필요한지, 왜 그 관계가 나빠졌는지, 왜 명료함이 부족한지, 그에 대한 대답을 듣도록 자신을 허용할 대목이 지금입니다.  그것이 거기 있는 이유는, 그것이 여전히 여러분을 그럭저럭 돕고 있으며, 그것이 이제 변화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고, 그래서 여러분이 허용하면 변화할 의지가 충만해 있습니다.

 

이것 중 어떤 것도 정말 그렇게 어렵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이것 중 그 어떤 것도 커다란 비밀이 아닙니다.

 

(멈춤)

 

어떤 변화나 패턴을 벗어나는 변화를 진정으로 촉진하는 것이 사실 여러분이 언뜻 생각해 보았던 것과 정반대라는 것이 희한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그것을 향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그 망할 허용을 통해 자연스러운 상태로, 자연스러운 진화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패턴에서 벗어나는, 말하자면, 에너지 움직임 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움직임은 여러분의 몸 안으로 빛을 가져오는 에너지 움직임이며, 여러분의 몸을 말하자면 의식의 몸속으로 가져오는 그런 에너지 움직임입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그것은 부드러운 움직임입니다.

 

그것을 잠시 느껴 보세요. 잠시 그 은혜로운 움직임을 느껴보세요. 그 빛을 몸 안으로 가져 오는 그 움직임. 그것은 의식의 몸 안에서 통합됩니다.

 

(멈춤)

 

이제, 그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껴 보세요. 그 자유로운 움직임의 확장을 느껴 보세요.

 

(멈춤)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머리로 애쓰는 것과, 그것이 일어나도록 의지의 힘을 쓰는 것과 비교가 됩니다. 이 두 가지 사이의 에너지 차이를 느껴보세요. 어떤 것에 애써 정신력을 기울이는 것과 ...

 

(멈춤)

 

... 허용하는 것의 차이를.

 

(멈춤)

 

큰 차이죠, 그렇지 않나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 허용이라. 그럼 뭔가를 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오.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랍을 창조한 겁니다. 아니오. 그냥 그것을 호흡과 함께 들이 마시세요.

 

(멈춤)

 

또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시지요. “그럼, 지금 뭐 주문 같은 거라도 외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오.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이 음악을 듣는 겁니다. 아니면 심지어 졸아도 좋습니다.

 

다만 우리는 여기에서 이 의식 안에, 하나의 바램 안에 있습니다. 한 의식이 이렇게 말합니다. “천 번의 생이 만들어낸 그 낡은 패턴을 풀어 줍시다. 그것들이 자연스런 상태로 돌아가게 놓아 둡시다.” 그러면 비로소 여러분은 그것이 일어나도록 놓아둔 겁니다.

 

(멈춤)

 

그것이 단순성이라고, 아마 여러분은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마스터의 단순성이라고. 그리고는 어떤 아름다운 일이 생깁니다. 그것은 갑자기, “내가 여기 있다. 패턴을 벗어나서 내가 여기 있다. 나의 빛 속에 내가 여기 있다. 와우! 이것이 이렇게 쉬운 줄 진작 알았더라면! . 나의 빛 속에 내가 여기 있다. 나의 몸이기도 한 그 빛 안에.”

 

(멈춤)

 

나의 앎이기도 한 나의 빛.

 

(멈춤)

 

밤에 내 꿈속으로 찾아오는 나의 빛.

 

(멈춤)

 

깨어 있는 매 순간 내 자각 속으로 찾아오는 나의 빛. 그 빛 속에 내가 여기 있다.

 

그리고 당신도 있습니다.

 

(멈춤)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그 변화는 장엄한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 대해 진정으로 장엄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들은 생각을 통해 길을 낼 수 있는 그런 변화가 아닙니다. 이런 변화는 머리를 가지고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런 변화는 애를 써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의 능력 너머에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가능하다고 여길 수 있는 범위 너머에 있습니다.

 

그 변화는 모든 방면에서 일어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감각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현실을 인식하는 여러분의 방식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한 동안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감각에 대해서 말이죠. 감각이란 여러분이 현실을 인식하는 한 방식입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이 모든 것과 함께 일어나는 다른 어떤 것이 있습니다. 단지 감각의 변화만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이 큰 부분이지만 말입니다. 그것은 거대한 것입니다.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것은 여러분 안의 변화, 여러분이 창조하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여러분이 창조하는 방식, 그것은 너무 깊이 새겨진 패턴이었습니다.

 

(멈춤)

 

여러분이 창조하는 방식. 그것은 제한적이고, 조금씩 늘려가는 식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변화들은, 저는 오늘 바로 이 부분까지 기다려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감각들과, 여러분이 현실을 인식하는 그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이 잠시 느껴 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해오던 그 오랜 창조의 패턴을.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고 에너지 흐름을 창조하고, 또 다른 무엇을 창조하고, 행복을 창조하던 방식을.

 

여러분이 창조하는 방식. 그것이 바로,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 중 가장 억눌린, 가장 제한적이고 가장 큰 그 패턴 아닌가요?

 

(멈춤)

 

작은 창조들. 때때로 색깔 없는 창조들. 충족감 없는 창조. 대체로 답답한 창조. 어쩌다 한 번 얻어 걸리는 혁신적인 창조들.

 

(멈춤)

 

그 아이엠은 창조자입니다.

 

(멈춤)

 

여러분의 핵심에 있어서, 여러분의 가슴에서, 여러분은 창조자입니다. 패턴중의 가장 큰 패턴인 것은 바로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인, 여러분의 태생적 권리라고 할 있는, 존재권, 존재성의 권리라 할 수 있는 그것의 제한성입니다. 그것이 바로 패턴화된 그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꽉 붙잡힌 그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제기된 모든 문제와 모든 논의에 대한 대답의 핵심입니다.

 

“나 자신인 그 창조자는 어디 있나요?”

 

오늘 우리가 변화시키고 허용하는 그 패턴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그 외의 모든 것은 여러분이 바로 여기, 창조방식의 양자적 변화에 이르도록 여러분을 흔들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멈춤)

 

그리고 여러분은 옳았습니다. 여러분이 창조하고 있는 그 낡은 방식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최근에 발견했습니다. 그 낡은 방식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겁니다.

 

바로 여기서, 바로 지금, 그 변화를 허용합시다.

 

그냥 그것을 허용하세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에 대해 애쓰지 마세요. 그것에 집중조차도 하지 마세요. 그저 그것을 허용하세요. 아주 낡은 한 패턴의 양자적이고, 다중우주적이고, 놀랍고, 확장적인 그 변화를.

 

(멈춤)

 

여러분이 창조하는 그 방식을 부수고 나갑시다.

 

세상에, 그것이 그토록 낡고 진부하고 갑갑하고 수동적이어야 했다니!

 

깊은 호흡과 함께 허용하세요. 자유로운 창조자의 방식으로.

 

그저 호흡하고 허용하기 외에 다른 어떤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자유롭게 하고 열리게 하는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그 빛을 가져오는 하나의 의식을 창조합니다.

 

망할! 창조자 아닌 행세, 제한적 창조가 노릇이 그리도 그렇게도 어려웠을 줄이야!

 

(음악이 끝남)

 

아주 깊게 호흡하세요, 우리 친구 여러분. 아주 깊은 호흡이요.

 

(멈춤)

 

여러분의 몸이 조금 아플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이런 내적인 사투가 벌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겁니다. 완전히 방향감을 잃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아주 어긋났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때가 깊은 호흡과 함께 허용하며, 여러분이 겪고 있는 그것은 179년 걸렸을 일인데, 여러분이 그것을 몇 년 안에 해내고 있음을 깨달을 때입니다.

 

여러분들은 정상적으로, 보통의 삶을 살기에서 다르게 살기, 완전히 독특하게 살기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이제 그것과 더불어 깊고 깊은 호흡을 합시다.

 

그러다 조금 두렵고 눈물이 날 때, 깊은 호흡을 하며 기억하세요 ...

 

아다무스와 청중: 창조의 모든 것에서 모든 것이 괜찮다.

 

아다무스: 아울러, 우리 친구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중 박수)

 



번역: 수민, 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