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휴먼 시리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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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와 축구경기


 

마스터가 로저에게 만나자고 말했습니다...(아다무스가 웃는다) 콜드레는 아다무스, 어떻게 하려고요, 스토리도 모르잖아요.”라고 하네요. 전혀 모르죠. 어디로 가는 지 봅시다(일부 웃음). 모든 스토리는 시작점이 필요하죠. 그리고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토리의 중간 쯤이나 어떤 중요 지점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여러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마스터가 로저에게 토요일 11시 정각에 주차장에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마스터가 가끔 학생에게 하는 일이었습니다마스터는 가끔씩 학생을 교실 밖으로 데리고 나가 일대일로 학생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는 로저, 11시에 날 만나러와요. 주차장에 빨간 색 스포츠카에 있으니까. 난 혼다는 안탑니다.” (일부 웃음) 미안.


 

로저는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힘들 거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마스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가 자기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저는 발버둥치고 있었어요. 그는 앎이란 개념 전체에 대해 고투하고 있었죠. 그 말을 알고, 그 앎의 개념은 이해하지만, 제기랄, 그는 그것을 자기 삶에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는 앎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앎과 다른 모든 것과의 차이를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앎을 따라갈 수 있단 말인가?”에 대해 정말로 고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저는 마스터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해 특히 흥분했습니다. 그는 115분 전에 나타났는데 마스터는 이미 와있었고, 그의 스포츠카는 벌써 부르릉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터가 말했어요. “로저, 타요. 문 닫고.” 그리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로저, 아니죠, 당신이 내 스포츠카를 운전하진 않을 거예요.” 그는 로저에게서 느껴지는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차가 엄청 비싸겠네.’ 사실 로저는 차도 없었습니다. 그는 어디든 걸어다녔어요. 가끔은 버스를 탔지만 차는 없었습니다. 불쌍한 로저(몇 사람이 웃는다). 그래서 로저는 이 영적 학교를 다니는 것이었습니다(더 많은 웃음) 자기 삶에 풍요를 가져와서 더 이상 버스를 타지 않기 위해서.


 

로저가 차에 타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부릉! 마스터가 출발하자 바퀴들이 돌아가며 길을 달렸나갔습니다. 그들은 잠시 침묵 속에서 달렸어요. 마스터는 운전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는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과속으로 걸린 적이 없습니다. 고속으로 운전하기를 좋아했죠. 바람의 스릴과 잡힐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하지만 그는 한번도 걸린 적이 없었어요. 그건 마스터에게 아주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시간을...(아다무스가 하품한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보냈습니다. 제가 지루해서요. 양해해주세요(몇 사람이 웃는다). 마스터는 교실에서 많은 학생들과 시간을 보냈고, 때로 그것은 매우 따분해졌습니다. 그는 이런 식으로 밖에 나가 휴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린다: 조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다른 방에서 말하는데 마이크가 아직 켜져있음)


아다무스: 뭐라고요?


 

그래서 그들은 달려갔다...


린다: ...이것이. 잠시만요...(몇 사람이 웃는다)


 

아다무스: 린다? , 린다? 누군가 린다에게 마이크가 켜져 있다고 말해 주실래요(누군가 린다, 마이크가 켜져 있어요라고 소리친다. 웃음). , 불쌍한 요정. !(린다가 뉘우치는 표정으로 들어오자 더 큰 웃음). , 그녀가 슬퍼보이네요. , 불쌍한 요정. 요정으로 있는 동안 커피 한잔 더 주시면 어때요. 따뜻하게요. 이건 여기 찬 공기로 차가워졌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어디까지 했죠? 스포츠카를 타고 거리를 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당신 마이크가 켜졌고요.


린다: 정말요? , 그렇군요. . 이런.


 

아다무스: ,


린다: , 이런.


 

아다무스: 당신이 콜드레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 들었어요.


린다: 그에 대해 아무 말도 않했어요. 우리 텐트가 날아간다고 했죠.


 

아다무스: ! 날려버립시다.


그래서 스포츠카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데, 로저는 마스터가 언제 말을 시작할지, 언제 로저의 문제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스터는 갑자기 다른 차들과 함께 축구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터는 이리 저리 끼여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터에게 경적을 울리며 욕하고 지나갔고 마스터는 웃고 있었습니다. 로저는 속으로 혼자서 우리가 왜 축구 경기장에 가는 거지?” 라고 했는데, 마스터가 로저에게서 오는 생각을 느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토요일이고 여기서 대학 축구 경기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경기장으로 가는 겁니다.”

 

로저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생각했습니다. “난 마스터와 대화를 하고 뭔가 논의를 할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난 우리가 호수로 갈 줄 알았어. 마스터가 낚시를 좋아하니까. 그런데 우린 축구 경기장으로 가고 있어. 이게 다 뭐지?” 로저는 난 축구를 좋아하지도 않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스터는 그의 생각을 느끼고 말했습니다. “난 축구를 좋아해요(웃음).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이중성 때문이죠. 이건 완벽한 이중성입니다. 우린 응원하고 고함치고 소리칠 거예요. 언제나 착하고, 옳은 일만 하고, 성스럽고 그런 모든 것만이 아니죠. 우리는 거기 들어 갈겁니다. 가서 불량 식품을 먹고 맥주도 마실 겁니다. 악담도 하고, 코치에게 욕도 할 겁니다. 우리 팀을 응원하고요. 우린 사는 겁니다. 로저, 우리는 삶을 살 겁니다.”


 

마스터는 바로 앞에 주차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는 우리처럼 미리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앞에 주차할 자리를 찾아야겠어. 내 에너지를 보내겠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 자리는 이미 거기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 주변을 흰 빛으로 둘러쌀 필요도 없습니다. 미리 에너지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 자리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게 다였던 것입니다.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할 자리를 위해 그 어떤 회의를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이 이상한 소동과 선회를 하지만, 그만하세요! 주차 자리는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갔어요. 마스터는 티켓을 바라보았습니다. 실제로 그에겐 두 개의 티켓이 있었어요. 스카이박스 자리 티켓이 있었고 그건 누군가 그에게 준 것이었습니다. 그가 누군지는 몰랐어요. 이런 일은 그냥 주머니 안에서 일어나고,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절대 묻지 않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것이죠.


 

그에겐 또 다른 티켓 두장이 있었습니다. 20번째 줄에 45야드 라인에 자리였죠. 괜찮은 자리였습니다. 좋습니다. 마스터가 생각으로 어느 것? 스카이박스 자리 아니면 45야드 라인?” 묻고 로저를 바라보더니 “45야드 라인으로 하지라고 했습니다. 가는 길에 마스터는 둘이 먹을 (웃음) 맥주 두 캔과 나초, 핫도그를 샀습니다.


로저는 자기의 그래놀라 바(더 큰 웃음)를 꺼냈고 경기장에서 산 음식이나 음료는 거절했습니다. 마스터는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마스터는 무엇이든 먹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음식과 음료에 대한 그 모든 이상한 두려움, 뭐가 나쁘다든지 하는 것을 마스터는 오래 전에 초월했습니다. 지금 그는 정말 삶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는 먹거나 마시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고 싶은 만큼 먹고,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 오래된 규칙들, 그 오래된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의 규칙들에 더 이상 제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래 전에 그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실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리에 앉았고 바로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린다가 새 커피를 가져다준다).


 

린다: 오직 마스터만 봉사할 수 있죠.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정말 마스터십니다. !(웃음) 커피를 아주 뜨겁게 해서 아다무스를 골탕 먹이는군요.


그래서 그들이 앉자마자 첫 공차기가 시작되었어요. 마스터의 팀이 공을 받자 군중이 함성을 지르고, 선수들이 달려 나갔습니다. 군중의 함성. 그 부분에서 당신이 들어왔어요.


 

아다무스와 청중: 와와!


 

아다무스: , 좋습니다. 게임이 시작되었어요. 게임이 시작되고 몇 분 후 마스터가 맥주, 또는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서 말했어요. “그래서 로저, 문제가 뭐죠?” 로저는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멍하게 왜 내가 여기 앉아서 경기를 보며 이 문제를 마스터와 이야기하는 거지? 난 뭔가 개인적이고 조용한 시간을 원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스터는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아니면 없어요. 무슨 일이죠?”라고 말하자 로저가 말했어요. “그러니까, 전 열심히 공부했어요. 선생님 학교에서 지금까지 6년 동안 있었어요. 많은 돈을 내면서요.” , , 그들은 항상 많은 돈을 냈는데 난 어디로도 가는 것 같지 않다.”고 말하죠.


난 이해 못하겠어요. 항상 머리 속에 여러가지 목소리가 있지만 다 맞지 않거나 말이 안돼요. 이 모든 것이 미칠 것 같아요.” 그 때 마스터의 팀이 터치다운을 하고 군중이 난리가 났습니다. (청중이 큰 소리로 응원하고 아다무스가 웃는다)


 

마스터가 로저에게 말했습니다. “, 로저. 무슨 일이 있는 지 좀 더 말해줄래요?” 로저는 마스터, 앎에 대해서 말했잖아요. 말은 쉽지요. 그냥 사물을 아는 것처럼 들리죠.” 마스터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맥주를 마시고 나초를 먹고 나서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냥 아는 거죠.” “하지만 마스터, 난 앎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 너무 헷갈려요. 내 머리 속에서 이 모든 소리들이 들려요. 어떤 때는 내 머리 속에서 말하는 게 당신 같아요. 어떤 때는 머리 속에 어떤  천사가 있는 것 같고, 어떤 때는 어머니가 있고, 또 가끔은 어떤 나이 많은 교사가 있어요. 그것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항상 머리 속에서 이 모든 소리가 들리니까요. 그게 앎인가요, 마스터? 그게 앎인가요?” 마스터는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의 팀이 다른 팀에게서 공을 빼앗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군중이 난리를 쳤습니다.(청중이 다시 응원한다)


 

그 날은 군중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말하고, 고함치고 소리쳤죠. , , ! !(청중이 큰 소리를 낸다) 주변이 시끄러웠습니다(청중이 계속해서 시끄럽게 함).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나초를 먹었습니다. 와삭! 와삭! 와삭! 그 모든 소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터는 계속해서 로저에게 말했습니다. “로저, 그건 앎이 아니에요. 그것은 앎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당신 머리 속에 든 오래된 녹음 테입이에요. 그것들은 머리 속에 있는 녹음 테입, 에너지 녹음들이죠. 그것은 당신 스토리를 강화시키고, 그 똑같은 스토리를 계속해서 재생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죠. 해야만 하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럽게 만들죠.


 로저, 영적 안내자들에 대해 가끔 이야기하는데 여기 이 길을 가는 사람들에겐 영적 안내자가 없습니다. 로저, 앎은 당신이 듣는 그 목소리가 전혀 아닙니다. 전혀 아니죠.”


그리고 그 때 마스터 팀이 공을 되찾아 오고 더 경기를 하다가 또 한번 터치다운을 했습니다. 군중이 함성을 질렀어요(청중이 한 번 더 환호한다). 하루 종일 이러겠네요. 마스터의 팀이 상대팀을 완전히 쓸어버리네요.


 

그리고 그들은 좀 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스터는 로저에게 느낌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더 했습니다. 단지 머리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만이 아니라 로저의 느낌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그 둘은 아주 오랫동안 이야기하다가 마침내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로저,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거기 있어요. 난 느낄 수 있어요. 사실 모두에게 앎이 있지만 당신 것은 정말 굉장히 좋아요. 하지만 스스로 그것을 모두 왜곡시키고, 머리 속의 모든 소음 속에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머리 속의 모든 잡동사니와 모든 활동들 때문에요.


 

그래서 내가 당신을 이 축구 경기장에 데려와 이 논의를 한 것입니다. 이 모든 인간들의 환호성과 고함, 외침(청중이 환호하고 소리친다)들은 당신 머리 속에 있는 목소리들과 같습니다. 목소리들이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내면의 앎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듣기 힘들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당신을 여기로 데려왔습니다. 인생은 어떤 면에서 축구 게임과 같아요. 축구처럼 항상 강렬하진 않지만 삶은 이 이중성의 대중의식과도 같습니다. 거기엔 항상 소음과 산만함과 이중성, 고함과 환호, 그리고 또 눈물도 있지요. 저쪽 팀 보이나요? 그들은 지금 울고 있어요. 눈물과 절망이죠.” 그래, 약간의 눈물도 있어요.


 

청중: !


아다무스: 우 후! 우 후! “그래서 내가 당신을 경기장에 데려온 겁니다. 로저. 당신의 머리 속에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로저는 잠시 그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혼자 말했어요. “정말로 아주 좋은 계획이었어. 그 모든 목소리들, 모든 게임들이 내 머리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


 

로저는 잠시 동안 생각하다가 마침내 말했습니다. “마스터, 내가 앎에 대해 상당히 좋다고 했죠? 내게 많은 앎이 있다고요.” 마스터가 말했다. “그래, 실제로 그래요. 상당히 타고 났어요.”


 

로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게 있는데 왜 내가 그것을 못 찾는 거죠?” 이 말에 마스터가 미소를 지었습니다. “로저, 한 가지만 아세요. 당신 앎을 가지고 무얼 하나요? 그 내면의 것은 목소리가 아닙니다, 로저, 그것은 앎이고 느낌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인간적으로 만들려고 해요. 로저, 그것을 어떤 인간적 목소리로 만들려고 하는 데 그건 아닙니다. 정신적인 생각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내면에 있는 이 앎은 항상 거기 있었지만 당신은 그게 어떤 영적 가이드처럼 들리지 않으면 듣지 않았어요. 어떤 천사나 어머니, 어떤 교사, 어떤 인간이 아니면 듣지 않았죠. 그게 문제입니다. 앎을 인간화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해합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인간적으로 만들려고 해요. 모든 것을 작고 예쁘고 깔끔한 상자에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해요. 앎에 있으면 그 목소리를 듣지 않을 겁니다. 그게 좋습니다. 소중하고 순수한 어떤 것을 인간적으로 만들고 싶진 않겠지요. 그것을 그 수준으로 끌고 오고 싶진 않을 거예요. 그것은 내면의 앎이고 어떤 정의를 넘어섭니다. 인간적 틀이 필요 없어요. 당신 머리 속의 교사나 천사가 당신에게 뭘 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목소리는 당신 것입니다. 그 목소리들은 영적 가이드도, 천사도 아닙니다. 천사들은 인간의 말로 하지 않아요. 천사의 말은 모두 느낌에 대한 것이고, 섹슈얼에 대한 것이죠. 목소리는 모두 당신 머리 속에서 끊임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스토리의 목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로저, 앎을 인간화시키는 것을 멈추는 순간,  I Am이 됩니다. 그러면 자신을 진짜 느낌과 진짜 의식으로 열리도록 허용하게 됩니다. 그때가 바로 앎이 솟아나는 때입니다. 그 때가 앎이 열리는 때입니다.”


 

로저는 잠시동안 그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그는 축구 경기장에 있었지만, 모든 환호성과 고함과 외침이 있었지만 로저는 그것을 잠시동안 느꼈습니다. 그 안전한 공간에서, 10 야드 라인에서 또 하나의 터치다운을 한 지금, 그 상태의 대중 의식 속에서도 이상하게 안전한 공간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로저는 마침내 그것을 얻었습니다. 앎을 어떤 인간적인 것으로 전환시키려는 것을 멈추세요. 그저 그것을 허용하세요.


마스터는 이것이 로저나 어느 누구에게도 힘들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어떤 말을 들으려고 하고, 그림이나 그 무엇을 보려고 하는 욕구와 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앎 안에 있을 때, 그것을 정의하지 않고, 그 앎이 어떻게 거기에 가고, 어디로 자신을 이끄는지 알 필요가 없을 때, 그런 순수한 의식의 상태에 있을 때, 이 앎이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앎이 그것이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누구인지를 보여줍니다. 이 앎은 우리의 깨달음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맥주 두 캔을 다 먹었네. 아이스크림 사러 갈 건데 내려가서 뭐 사올까?(웃음) 그렇게 마스터와 로저의 스토리는 끝이 납니다(청중 박수).


 

이 스토리는 (누군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조금은 이상하죠. . 일부는 이상하고 일부는 진실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그 모든 소음 속에 있습니다. 축구 경기장에 있든, 쇼핑 센터에 있는, 심지어 집에 혼자 있을지라도 거기엔 많은 소음이 있습니다. 빛과, 라디오 주파수라는 에너지 소음들도 있습니다. 모든 주변에 소음이 있습니다. 여러분 컴퓨터는 꺼져 있어도 소음이 나옵니다. 플러그를 빼도 그렇습니다. 컴퓨터는 여러분이 인터넷이라 부르는 것에서 에너지를 수집하기 때문에 항상 소음을 내뱉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서 도망치거나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 아름다운 가을 날 숲 속을 걸으면 여러분 앎 속으로 들어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훨씬 쉽죠. 하지만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기대하지 마세요. 제발 말을 기대하지 마세요. , 그 내면의 I Am은 말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고, 절대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머리 속에 있는 그 모든 목소리들을 안내자와 천사들, 전생과 미래의 생 등 그 모든 것으로 돌리는 여러분께 말하지만, 그것은 여러분 것입니다. 그것들은 스토리의 일부입니다. 여러분 스토리의 인물들입니다. 여러분입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굴복하지 마세요. 거기에 페달을 밟지 마세요. 그것들이 상위의 힘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그저 여러분 스토리의 인물들일 뿐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진정한 앎은, 그 앎의 감각과 함께, 아주 편안한 감각으로 옵니다. 그것은 애쓰는 것이 없습니다. 고투가 없어도 그것은 의심 없이 옵니다. 그것은 그저 거기 있습니다. 앎을 앞으로 끌어올 수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을 멈추세요. 목소리인 그 무엇, I Am의 정수에 어떤 목소리나 얼굴, 지시어나 말을 부여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우리의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깊이 호흡합시다. 아마도 우린 새로운 책을 쓰게 될지 모르죠. 숨을 깊이 들이 쉬세요.


 

이제 다음 스토리로 가죠. 오늘은 스토리의 날이죠, 맞나요? 아니면 지금 강의를 할까요?(몇 사람이 아뇨라고 말한다) 다른 스토리를 원하시나요?(누군가 라고 말한다) 좋아요. 이번 것은 좀 다릅니다. 실내등을 켜주세요. 이것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신다) ! , 여기에 뭘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럼주 맛이 나는데요(웃음).



 

마스터와 교실


좋아요. 여기 다음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화식 스토리입니다. 아까 것은 좀 졸린 스토리라서 여러분은 가만히 앉아서 들으셨죠. 이번 스토리가 어디로 갈 지는 모르지만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대화식입니다. 좋나요? 준비되셨나요? 린다가 마이크를 준비해주실 거예요. 이것은 대화식 스토리니까요.


 

모든 스토리는 상호작용해야 해요. 모든 스토리가 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스토리는 대화식은 아니죠. 내 말은 스토리에 한 명의 캐릭터만 있고, 다른 잠재된 측면들과 상호 작용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스토리를 하면서, 전 여러분이 이제 자신의 스토리를 상호작용하게 만들 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줄거리가 무엇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 처음 시작만 알죠. 항상 시작점을 찾으세요. 시작점을 가지세요. 추를 움직이게 하세요. 시작을 한 다음  어디로 가는 지 보는 거죠. “마스터와 교실이란 다음 스토리에서 봅시다. 그럼 잠시만요(아다무스가 방 뒤편으로 간다).


 

마스터와 교실.” 전 마스터 역할을 할 겁니다. 의심하진 않으셨죠? 그 역할을 할 다른 분 계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하죠(일부 웃음).


 

마스터가 교실에 걸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날 그는 다른 때보다 더 신중했습니다. 보통 마스터는 공기 위에 떠다니듯 걸어 들어오는데, 오늘은 움직임이 매우 신중했습니다. 마스터는 교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스터는 생각했어요. “오늘 우리는 본격적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표면적 대화와 모든 마쿄를 넘어설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진짜 다음 단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학생들은 조용했습니다. 뭔가 마스터의 모습과 움직임이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은 마스터가 언제나 학생에게 대단한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교실은 놀라운 배움과 지혜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의아해했어요. “, 마스터가 뭔가에 화가 났나? 지난 밤 데이트가 안 좋았나?” (일부 웃음) 마스터는 한 번도 데이트가 좋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더 큰 웃음)


 

마스터는 교실 앞에 서서 그의...(그는 꽥 소리를 내는 장난감을 집는다; 웃음) 웃음을 자아냈네요. 마스터는 교실 앞에 서서 가장 엄격한 표정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조금 떨기 시작했어요. “오늘 마스터가 숙취가 있나?” 마스터는 절대 숙취가 없습니다. 얼마나 마시든지 상관없어요. 왜냐고요? 마스터가 균형을 벗어나게 할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건 아니었죠.


하지만 오늘 마스터는 대단한 강렬함, 어떤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학생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린다가 누군가 첫 번째 학생 역할을 할 사람을 찾는다. 그를 바라보고 묻습니다. 당신 인생에 빠진 것이 무엇이죠? 무엇이 당신 인생에서 빠져 있죠?”


 

도나: 더 많은 시험이요.


 

아다무스: 더 많은 시험이라.


 

도나: 더 많은 시험을 주세요. 더 많은 시험을 원해요.


 

아다무스: 당신 삶에서 더 많은 시험을 원한다고요?


 

도나: 내 삶에 더 많은 시험이요.


 

아다무스: 내 교실에서 나가도 됩니다. (그녀가 일어나서 나가자 누군가 웃는다) , , 그냥 돌아오세요. 그런 답을 하고 교실을 나가려고요? 2주 동안 이 학교 있었으면서 단지 더 많은 시험을 원한다고요? 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인가요? 그게 당신이 많은 돈을 내고 내 학교에 온 이유인가요? 그것이 정말로 그 의자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인가요. 그 의자는 누군가 정말로 배우고 싶어하는 누군가에게 줄 수 있었는데요?


마스터는 침을 뱉으려는 표정이었지만 그러진 않았습니다(웃음). 그렇게 하고 싶었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학생을 가리켰습니다.


 

린다: 모포.


아다무스: ...그리고 말했어요. “모포, 무엇이 빠져있죠? 무엇이 빠졌죠? 여기 오랫동안 있었잖아요. 당신은 여기 보충하러 온거죠”(아마무스가 웃는다).


 

모포(마티): 죄송해요!


 

아다무스: 무엇이 빠졌죠?


 

모포: 전 아주 주의가...


 

아다무스: 일어서주실래요. 마스터에게 말할 때는 일어서세요.


모포: 오늘 전 아주 산만합니다. 마스터.


 

아다무스: 무엇 때문에 산만하죠?


 

모포: 전 아주 가스가 찼어요.


 

아다무스: 또 바지에 실례를 했나요?


모포: 아뇨, 오늘 제가 아주 가스가 찼다고요. 그리고 그건, 죄송해요(웃음).


아다무스: 가스가 찼다!


 

모포: 죄송해요.


 

아다무스: 뭘 먹었죠, 모포?


 

모포: 모두 다요.


 

아다무스: 모두 다,(아다무스가 웃는다). 모두 다요. 모포?


 

모포: , 접시도요.


 

아다무스: , 접시까지요. 가스가 있는 게 당연하군요. 무엇이 빠졌죠. 모포? 당신 삶에 무엇이 빠져 있죠? 이 수업에 계속 왔잖아요. 저와 낚시도 가고요. 하지만 무엇이 빠졌죠?


 

모포: 컨닝 페이퍼요.


 

아다무스: 컨닝 페이퍼(일부 웃음). 컨닝 페이퍼에 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포: 모든 답이요.


 

아다무스: 모든 답이라! 컨닝 페이퍼. 어디 있죠, 모포?


모포: 전 제 손목에 썼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씻어 버렸어요(누군가 웃는다).


 

아다무스: 그가 컨닝 페이퍼라고 하네요. 당신도 교실에서 나가도 돼요. 당신은 소중한 공기와 소중한 공간을 빼앗고 있어요. 컨닝 페이퍼를 원한다니, 컨닝 페이퍼는 이미 그 안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듯이..., , 모두가, 하나, , ...


 

아다무스와 청중: ---! ! (모포가 교실 뒤로 걸어가자)


 

아다무스: 컨닝 페이퍼가 이미 내면에 있다는 것을 모르나요? 그건 간단한 두 단어예요, 모포. 간단한 두 단어. 무엇이죠?


모포: 제가 방귀를 뀌었나요? (커다란 웃음)


 

린다: 봐요, 전염된다니까요!


아다무스: 저쪽으로 가주실래요? , 하느님! (더 큰 웃음) 간단한 두 자라니까요! ! !


 

간단한 두 단어가 커닝 페이퍼라네요. 두 단어요. 무엇이죠, 학생 여러분? (청중이 “I Am”이라고 소리치고 누군가 “I Exist”라고 한다) 저들은 그것도 하나 맞추지 못하네요. “허용하고 그리고”. 칠판에 써야 할까요? 칠판은 필요 없어요. 쓰지 않을 겁니다. 기억할 수 있나요? 이쪽 편은 허용”(이쪽편은 허용이라고 말한다). 이쪽은 그리고”(다른 편이 그리고라고 한다)입니다. 이제 그걸 합치면 우린...


 

청중: 허용, 그리고.


 

아다무스: "그리고". 그게 다입니다. 그것이 컨닝 페이퍼입니다. 당신은 거기 뒤에 서 있어요. 나쁜 냄새가 나요. 좋아요(더 많은 웃음)


 

다음 학생, 마스터는 이 시점에서 이미 정말로 화가 났어요. 그 모든 가르침에도, 그 모든 책들과, 수업들, 정말로 괜찮은 미라브와, 정말 달콤한 미라브들에 불구하도, 그들은 아직도 모르니까요. 마스터가 다음 학생을 가리키며 당신 삶에서 빠진 것이 무엇이죠?”라고 물을 때 그 불안함의 수준을 상상할 수 있겠죠.


 

(잠깐의 침묵에 아다무스가 하품한다), 여기 커피를 가져 올께요. 당신 삶에 무엇이 빠져있죠?


 

올가: 없어요.


 

아다무스: 없다. 당신 삶에 아무것도 빠진 것이 없다면 왜 여기 있죠?


 

올가: 호기심때문에요.


 

아다무스: 호기심. 저에 대해 궁금하나요?


 

올가: 당신도 궁금해요.


 

아다무스: 저들에 대해서도 궁금한가요?


 

올가: 저들도 궁금해요.


 

아다무스: 그럼 당신은 여기 있는데 삶에서 아무것도 빠진 것이 없네요. 하지만 당신은 여기 있어요. 그저 호기심에 때문에요. 무엇이 궁금하죠. 무엇을 발견했나요?


올가: 좋아요, 아마도 내 기억이 빠진 것 같아요.


 

아다무스: 아마도 당신 마음이 빠졌다고요?


 

올가: 아뇨, 제 기억이요. 기억.


 

아다무스: 당신의 기억.


 

올가: .


아다무스: 마음이나 기억이나 똑같죠.


 

올가: .


 

아다무스: , 아마도 당신 기억이 빠져 있다. 그럼 당신이 무엇이 궁금한지 기억 못하겠네요.


 

올가: (웃으며) 아뇨. 그건 기억해요.


 

아다무스: 무엇이 궁금하죠?


 

아다무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아다무스: 우리 영적 교실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죠?


 

올가: 첫 번째로, 전 에너지를 사랑해요.


 

아다무스: 에너지를 사랑한다.


 

올가: .


 

아다무스: ! 당신은 에너지를 잡아먹는 사람이군요.


 

올가: , , 그래요.


 

아다무스: ! !(청중도 !”라고 한다) “그럼 이제 바로 잡아 볼까요. 내가 이해하기 시작했어요.”라고 마스터가 말했습니다. “이 학교에 등록한 것은 정말 당신이 배우고 싶어서가 아니고, 육화된 깨달음의 여정에 있기 위한 것도 아니군요. 다른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왔는데요. 당신은 에너지 뱀파이어로 여기 온 거죠. 학생들의 에너지를 도둑질하고 교실에 앉아 그들이 안전한 공간에 열려 있는 동안, 침입하기 쉬울 때, 그들의 에너지를 빼앗고 있죠.” 그게 사실인가요?


 

올가: 아니요.


 

아다무스: 좋아요(일부 웃음). 하지만 마스터는 그게 사실이라고 고집하며 그녀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어요. “당신 삶에 무엇이 빠져있죠?”


 

올가: 물론, 허용이죠.


 

아다무스: 허용. 허용을 원하나요? 성장할 때 부모님이 허용하지 않았나요?(일부 웃음) 여기 저기서 5달러씩 받지 않았나요?


 

올가: 왠지, , 모르겠어요. 난 내 자신이 자유롭고 모든 것을 허용하는 비전이 있긴 해요.


 

아다무스: 좋아요.


 

올가: 하지만 어쩐지 그걸 느낄 수가 없어요.


아다무스: ! 잠시만요. 여기서 이야기를 멈추겠어요.


 

올가: 좋아요.


 

아다무스: 멈출께요.


 

올가: 그러세요.


 

아다무스: “우리가 여기서 스토리를 연기한다는 것과 당신의 스토리에 있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죠? 연기하는 것, 그저 그렇게 두는 것, 연기를 하는 것, 그냥 흐르게 두는 것의 차이는요? 그런데 갑자기 당신은 자신의 스토리로 들어가고 있어요.


 

올가: .


 

아다무스: , 좋아요. 당신의 스토리에서 나오세요. 당신 스토리에서 돌아오세요, ! 보세요, 자기 스토리에 갇히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요.


 

올가: 으흠.


 

아다무스: 우리가 그냥 재미있게 스토리를 말할 때조차도 그렇습니다. 저에겐 재미있네요. 그럼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 연기하겠습니다. 우린 마스터와 교실에 있고 마스터가 연출하듯 말합니다. “그럼 당신 삶에 무엇이 빠져있죠?” 그럼 당신은 연출하듯 대답을...


 

올가: .(누군가 섹스라고 말한다)


 

아다무스: 섹스! (웃음)


아다무스: 그녀가 좋다고 말하네요. 감사합니다.


 

올가: 맞아요. 그래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그녀가 섹스라고 말하네요. 그녀는 자기가 그녀가 그것을 말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모두 들었지요. 전 들었습니다. 들으셨나요? “섹스라고 말했어요.


 

올가: 다시 해도 될까요? 다시 해도 될까요? 다시 물어봐주세요.


 

아다무스: 좋아요(더 많은 웃음). 당신 삶에 무엇이 빠져 있죠?


 

올가: (큰 소리로) 섹스! (큰 웃음)


아다무스: 그리고 마스터가 말합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죠...그 때...”


 

린다: 대답하지 마세요! (더 큰 웃음)


 

아다무스: “...즐거운 오르가즘으로 소리친 것이?


린다: !


 

올가: 기억 안 나요.


 

아다무스: !


 

린다: !


 

아다무스: 그리고 마스터가 말합니다. “원하나요?” (웃음)


 

올가: !


 

아다무스: 얼마나 간절히 원하죠?


 

린다: !


 

모포: 이건 가족 프로그램이에요! (더 큰 웃음)


 

올가: 간절히요.


 

아다무스: 조용히 해요. 방귀쟁이! (더 큰 웃음) 얼마나 원하죠?


 

올가: 많이요.


 

아다무스: 많이요. 그럼 이걸 제안하죠. 오늘 수업이 끝나면 방으로 돌아가 문을 잠그세요(일부 웃음). 뜨거운 목욕을 하고, 한 번만 자신을 만지세요...(소리나는 장난감이 꽥 소리를 낸다: 커다란 웃음).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연인이 만지길 원하듯이 자신을 만지세요. 당신 몸을 위한 사랑과 연민으로 자신을 만지세요. 마치 가장 위대한 연인이 된 것처럼 자신을 만지세요. 당신은 위대한 연인이니까요. 자신을 만지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을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통합으로 끌어올리세요.


심지어 모든 창조에서, 그 어떤 경험보다 훨씬 더 큰 통합으로 하세요. 왜냐하면 인간이 자신을 사랑할 때 거기엔 어떤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자신을 그렇게 사랑할 때 인간은 모방을 합니다, 영혼을 모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매 순간 영혼은 자신과의 사랑에 빠지기 때문이죠. 좋습니다.


다음 스토리로 가기 전에, 이제 이 스토리의 마지막입니다. 우리는 교실에 있어요. 마스터는 아직도 얼굴에 씁쓸한 경멸의 표정이 있어요. 마스터는 마이크를 쥔 다음 학생을 쳐다보며 말합니다. “당신 삶에서 무엇이 빠졌나요?” (“학생이 마이크를 보고 놀라자 사람들이 웃는다) 그리고 학생은 생각해요, “왜 마스터는 항상 나를 괴롭히지?” 삶에서 무엇이 빠져 있죠? (누군가 걱정이라고 말한다) 바로 저렇게요. 좋아요. 삶에서 무엇이 빠져있죠?

 

샴브라 5: ...


에디스: 화장실로 보낸 사람들에 대해 말하세요(샴브라 5가 웃는다).


 

아다무스: 다음 차례가 되고 싶나요?


 

에디스: 아뇨, 난 안 가요...


 

샴브라 5: 사실 그들은 저기 다시 돌아왔어요. 보이네요(도나와 모포를 말함). .


 

아다무스: 이것은 그저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우린 그냥 연기하는 거예요. 좋아요. 삶에서 무엇이 빠졌죠? 말하세요! 말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수업이 3분이면 끝나요.


 

샴브라 5: 알겠어요!


 

아다무스: 삶에서 무엇이 빠졌죠?


 

샴브라 5: 미안해요.


아다무스: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샴브라 5: . 영화나 노래를 만들어야 해요.


 

아다무스: 노래요.


 

샴브라 5: 아뇨...


 

아다무스: 노래. . 마스터는 지금 인내심이 없어지고 있어요.


 

샴브라 5: 알았어요.


 

아다무스: 삶에서 무엇이 빠졌죠?


 

샴브라 5: 아마도...(아다무스가 코고는 소리를 낸다)...나에 대한 궁극적인 신뢰와 확신


 

아다무스: 자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 그건 어디서 찾나요?


 

샴브라 5: 내 안에서요.


아다무스: , 하지만 어떻게 당신 자신에서 신뢰와 확신을 얻죠?


 

샴브라 5: 모르겠어요. 전 물어봤어요...! (청중이 !”라고 말한다)


아다무스: ! ! ! 여기서 하는 말이 있어요. 여러분은 아무 말이나 다 할 수 있지만, “몰라요는 안됩니다. 그럼 그것 때문에 마이크는 당신 앞에 있는 사랑스런 여인에게 주고 뒤에 가서 방귀쟁이와 함께 앉으세요.


샴브라 5: , 알겠어요.


 

아다무스: .


 

린다: 뭐라고요?


 

아다무스: 이런 우린 큰일났어요. 마스터가 이제 정말로 화났습니다.


린다: 누구를 불렀죠?


 

아다무스: 우린 끝났어요.


 

린다: .


아다무스: 마스터는 이제 정말 화가 났어요. 그 모든 세월 동안 가르쳤는데, 학생들과 그 많은 시간들을 보냈는데 그들은 이제 와서 난 몰라요또는 난 가스가 찼어요.”(웃음) 등의 말을 하다니요. 마스터가 이제 교실 앞에 앉아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지요.


수업시간이 3분 남은 상태에서 그는 혼자 생각합니다. “아마도 내가 가르치는 일을 그만둬야 할까. 아마 이건 가치가 없을 지도 몰라. 그들은 정말로 이걸 원하지 않을 수도 있어. 이렇게 멀리까지 우리가 왔지만, 우리가 어디에 왔는지도 모르겠어.” 마스터는 그 찰나의 순간에 그냥 혼자 나가 낚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그는 낚시를 좋아했고, 아다시피 마스터는 낚시대를 그냥 물에 던지면, 미끼가 달려 있지 않아도, 바로 물고기가 그것을 뭅니다. 물고기는 실제로 마스터를 위해 배 안으로 뛰어 들어오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가 허용하지 않을 뿐이죠.


그가 말했어요. “최소한 여기서 우리가 재미있는 척이라도 합시다.” 마스터는 항상 물고기를 다시 물에 던져 줍니다. 수업이 2분 남았을 때, 마스터는 마침내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삶에 빠진 것은 삶입니다.”


여러분은 살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은 생각하죠. 오래된 기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섹스를 마지막으로 한 것이 언제죠? 그 답은 오늘 아침 수업에 오기 전이요.’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는 것이죠. 사는 것은 이런 겁니다. ‘마스터, 어제 저녁 훌륭한 식사를 했어요. 굉장했어요. 전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내가 충만하게 살고 있으니까요.’ ‘오늘 방구가 나와요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균형이 깨졌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기 교실에 있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말하지만. 여러분은 사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이 중성 에너지인 회색의 지루한 공간에 집어넣었어요. 그 따분한 스토리에 너무 깊이 빠져서 사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살기를 두려워해요. 장엄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섹스를 하기 두려워합니다. 먹는 것을 두려워하고, 밖에 나가 대중들과 걷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즐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여러분은 너무 열심히 노력해요. 그것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서 빠져있는 것입니다. 전 여러분이 오늘 오후 밖에 나가길 바랍니다. 볼링을 하러 가든, 스키를 타거나, 쇼핑하면서 절대 자신을 위해 살 거라고 생각지 않은 무언가를 자신에게 사주세요. 영화관에 가서 커다란 팝콘을 먹기 바랍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지금은 살아야 할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삶을 살기 전까지는 이 교실에 다시 오지 마세요.”(청중이 환호하고 박수친다) 이야기의 끝.


 

이 스토리의 핵심은 지금이 삶을 살 때라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제 말은, 많은 시간을 삶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음에 대해 생각하는 데 소비하고, 너무도 자주 삶을 사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좋은 식사를 하거나 무엇이든 그냥 하는 법을 잊어버렸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깨달음에 방해가 될까봐 걱정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깨달음을 상승시킬 것입니다.


이번 생에서 정말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분은 삶에 충만하게 빠져들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에, 음식에, 섹스에, 삶에 푹 빠져야합니다.


 

거기엔 반감 같은 것이 일어납니다모든 상승 마스터도 그랬는데 특히 붓다가 그랬습니다. 삶에 존재하는 것, 몸으로 존재하는 것, 살아있는 존재가 되는 것에 어떤 반감이 있습니다. 마치 상승을 위해 삶에서 멀어져야 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삶이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다시 자신의 중독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 삶은 여러분을 함정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에 깊이 들어가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삶에서 도망치는 것은 삶에 존재하는 것보다 더 큰 함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깨달음이 이 지점에 오면 여러분은 삶을 즐기고 싶어 합니다. 이제까지 억제했던 그 모든 것을 즐기기 원할 것입니다. 프로나스트에서 더 이야기하겠지만 우린 어딘가 아주, 아주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요구되고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더 이상 삶에 대해 생각만 하지 말고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꿈을 넘어서서 실제로 여러분의 꿈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꿈만 꾸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우리의 대화식 스토리가 끝이 났습니다. 얼마나 쉬운지 보셨죠? 그게 어디로 갈지 알 필요도 없습니다. 좋아요.

 

숨을 깊이 들이쉬고 이제 우리의 세 번째 스토리로 가죠. 커피 원하시는 분? 자리로 돌아가세요, 하지만 가스는 참으시고요(일부 웃음).

    

 

공원 벤치


 

이번 스토리에서는 여기에 무드 조명을 약간 줄까요. 조금만 기어를 바꿔주세요. 모두 깊이 호흡하세요. 스토리를 하고 그 다음 바로 미라브를 하겠습니다.


 

스토리는 이미 써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이 새 책, “마스터의 회고록에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제가 쓰지 않은 유일한 스토리입니다. 이것은 저의 제안에 따라 콜드레와 제프리가 썼고 공원 벤치라는 스토리입니다.

 

 

전 그에게 스토리의 개요를 주었고, 개요의 대부분은 그의 스토리이고 여러분 모두의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전 공원 벤치라는 스토리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스토리에는 상징과 은유가 많습니다. 스토리는 마스터가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바로 지금 저처럼요. 이른 아침이었어요. 태양이 아직 지평선 위로 오르지 않았고, 아직 어둡습니다. 아침의 그 아름다운 시간을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고요하며 평화롭습니다. 이 때는 대중 의식의 모든 소음들이 약간 낮아지고 조용해진 때이고 인간들이 아직 밖에 나오지 않은 때입니다. 차들도 많지 않습니다. 이 멋진 아침 시간에 다른 일이 없다면 태양이 떠오르는 것은 바라보세요. 그 자체로 놀랍습니다. 태양이 지평선을 오르기 직전의 그 시원한 새벽 아침입니다. 그 때는은 마스터의 시간입니다아름다운 마스터의 시간입니다.


 

마스터는 공원 벤치에 앉았어요. 물론 커피도 있었고, 크로와상 두어 개도 가지고요. 그 때는 학생들과 멀리 떨어진 조용한 시간입니다. 그는 학생들을 사랑했어요. 그들과 일하는 것도 좋아했고요. 하지만 그 일이 힘들어지고 진이 빠지고 있었어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많은 좌절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말로 깨달음을 원하는 만큼 거기엔 뭔가 그들을 붙잡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인간적인 측면이 실제로 그들을 붙잡고 있었고, 이것은 때로 마스터조차도 힘들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특별한 아침, 이제 막 태양이 지평선 위로 올라올 때, 마스터는 그것이 학생들에 대한 것이 아니며, 그것이 다른 인간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측면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이 아침이 바빠질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공원 벤치가 바로 마스터의 모든 측면들이 자기를 찾아오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교실, 또는 심지어 밤에 꿈에서도 마스터를 찾을 수 없으면, 바로 이 공원 벤치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그가 열렸을 때, 자신의 모든 측면들을 들어오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이 공원 벤치 스토리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공원 벤치 스토리에서 이 특별한 날, 마스터의 가장 어두운 측면, 그가 아무것도 없는 어둠이라 부르는 그 측면이 들어왔습니다. 어둠은 언어로 말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어둠이 말할 때 그것을 말로 듣지 않습니다 이 정말 비열한 측면인 어둠은 뭐랄까, 아주 발달되었고, 아주 정신적이며, 마스터의 매우 큰 부분이었기 때문에 말은 필요 없었습니다좀 더 낮은 수준의, 덜 복잡한 측면들은 마스터에게 말로 이야기를 하지만 어둠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마스터는 어둠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춥게 느껴졌기 때문이죠. 진공처럼 느껴졌어요. 그 흡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어둠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둠은 다가오자마자 모욕적으로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느낌으로 전달되었어요. 어둠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늙은 미치광이. 여기 공원 벤치에 앉아 네가 깨달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있군.” 그것이 어둠의 측면이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어둠은 여러분을 비하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어둠은 여러분을 산산이 찢어버립니다. 어둠은 여러분의 가장 어두운 면을 알고 있어요. 어떻게 그 버튼을 누르는지 알죠. 어둠은 어떻게 여러분을 비하할 수 있는 지를 압니다.


 

하지만 마스터는 그냥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마스터는 커피를 한 모금 마셨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아침은 약간 쌀쌀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지평선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영광스런 태양 빛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스터는 어둠을 피하지 않고, 그냥 그것이 거기 없는 것처럼 했어요. 하지만 마스터는 절대 이 어둠의 측면이 자기를 괴롭히게 하지 않습니다. 그는 마스터였습니다. 그는 진행되고 있는 그 모든 스토리들의 관찰자였습니다. 그는 마스터였지만 아직 진행 중이였죠.


 

어둠은 계속해서 모욕적인 태도로 말했어요, “당신은 스스로 깨달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당신은 스스로에게 자기가 다른 이들보다 낫다고 말하지만, 당신은 실제로 더 나빠.” 어둠이 말했다. “난 당신 스토리를 알아. 당신이 잘못한 그 모든 일을 다 알아. 당신의 더럽고 유치한 비밀들을 다 알고 있지. 그리고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말하면 그들은 다시는 당신 학교로 오지 않을 것이다. 당신 말을 들어, 당신은 그저 비열한 인간이고, 그 모든 마스터와 깨달음 따위는 당신이라는 거짓을 가리는 하나의 거대한 은폐일 뿐이다.”


 

아마도 여러분 중에서도 가끔 이런 말들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마스터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 크로와상을 한 입 베어먹고, 커피도 한 모금 더 마시며, 어둠이 조금이라도 들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들었고 느꼈습니다. 어둠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조금도 자기에게 들어오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 스토리에서 어둠은 계속 나타납니다. 여기서 마스터는 조깅하는 사람들과, 가끔 어떤 개가 와서 공을 집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어요. 마스터는 모든 것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어둠을 듣고 보았습니다.


 

이 스토리에서 진짜 포인트,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마스터가 여기 있고 인간은, 인간의 말로 하자면, 이렇게 말하죠. “글쎄, 만약 마스터가 깨달았다면 왜 그 모든 측면들이 거기 있지? 마스터가 그렇게 깨달았다면 어둠도 더 이상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모든 것이 다 치유되야 하는 거 아냐?” 그 답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그리고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모두가 처한 곳입니다.


 

여러분은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마스터입니다. 커피를 즐기고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며, 뭔가 먹을 것도 있고, 귀여운 개도 보고, 그 모든 것을 합니다. 여러분은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자유를 느낍니다. 여러분은 자유로운 자아가 아니라 여전히 그 인간 자아입니다. 우린 그것을 버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없애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인간 또는 그 어둠, 혹은 다른 모든 측면들을 극복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고입니다.


 

마스터는 거기 앉아서 모든 것을 듣고 느낍니다. 마스터는 거기 앉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모든 측면, 어둠과 빛, 크고 작은 것 등 그들이 어디가면 그를 찾을 수 있는 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기 와서 단지 마스터의 빛에 있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어둠도 옵니다. 어둠은 말하자면 다른 생애의 고통 받던 부분입니다. 그건 상관없습니다. 그 모두가 지금은 빛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마스터와 여러분의 실제 일부입니다. 빛이 그렇듯이, 어린애의 측면이 그렇듯이, 종교적이고 영적인 측면이 그렇듯이, 모든 측면이 그렇듯이, 그것들은 모두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그것들 모두가 이 스토리의 미학입니다.


 

 

깨달음은 여러분이 그 공원 벤치에 앉은 마스터 그리고 인간 그리고 어둠 그리고 두려움 그리고 행복 그리고 창조 그리고 지루함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허용해 그저 마스터처럼 거기 앉아 있을 때, 모든 측면들의 관찰자로서, 그 모든 움직임과 소동의 관찰자, 자신을 찾으려고 애쓰는 그 스토리의 모든 부분들을 관찰하고 있을 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여기에 앉아서 “I Am and I Am the Master”로서, 깨달음의 어떤 정점에 도달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여기서 마스터로서도 존재할 수 있을 때, 그 때가 바로 여러분이 깊이 숨을 들이쉬고 자신을 축복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 때가 바로 여러분이 “I Am and I Am”의 깨달음이 되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마스터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자신을 그렇게 허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이 책의 마스터처럼 여러분도 마스터입니다. 내가 마스터인 것처럼요. 하지만 여전히 과거와 미래의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아직 거기 있어요. 그것들은 더 이상 거기 갇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거기 있습니다. 마스터는 그것을 자기에게 들어오게 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그것을 이용해 그것들이 아직 있다면 난 마스터가 아니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스터는 “I Am and I Am” 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이 마스터와 공원 벤치 스토리의 미학입니다. 그것은 오늘 세션이 시작하기 전 처음 이야기했던 것과 연결되네요.


 

시간이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기 당신만의 삶에서 마스터로서 앉아서 그저 관찰합니다. 그 어떤 측면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여기 앉아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그 모든 측면들, 전생이든 미래든, 그 모든 것에 심오한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것이 갑자기 이 스토리에서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마스터로 변합니다. 갑자기 여러분은 혼자 마스터로서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모든 과거와 모든 미래 생에서도 마스터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화합니다.


 

오래 전 토바야스가 말했듯이 미래는 치유된 과거입니다. 제가 조금 다르게 말하면, 마스터는 이 생에서부터 모든 생애에로 실현됩니다. 이 생의 마스터가 밖으로 전달되고, 모든 생애로 방사됩니다. 그리고 패턴들에 갇힌 생애들, 시간에 갇혀 있던 생애들이 갑자기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공원 벤치 미라브


 

그럼 바로 지금 할까요. 우리의 공원 벤치에 앉으세요...


 

(음악 시작)


...여기 크림슨 서클 센터에서 이 아름다운 연말 시즌에, 숨을 깊이 들이쉬고, 지금 자신을 어느 영광스런 날에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마스터가 되게 하세요.


 

그리고 그 모든 측면이 주변으로 다가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조용히 있을 때 그 측면들이 다가옵니다. 그것이 어둠의 측면이든 빛의 측면이든, 그 모든 것이 옵니다. 그럼 마스터로서 여러분은 그저 그것들을 관찰하세요. 그냥 의식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달래거나 치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그들의 스토리 안에 있습니다. 그들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중 어떤 것은 여러분에게 소리를 지를 겁니다. 어떤 것은 여러분을 빨아들이려고 할 것입니다.


또 어떤 측면은 여러분 존재로 다가오는데 매우 겁을 먹습니다. 다른 것들은 여러분 옆에 몇 시간이고, 때로는 며칠이고 계속 앉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은 대답을 구하기도 합니다. “마스터, 답이 뭐죠?”


 

어떤 것은 마법의 특효약, 즉 모든 답과 모든 힘을 가진 초월적 인간으로 변신하게 해주는 뭔가를 원합니다.


 

그때가 바로 여러분이 그 공원 벤치에 앉아서 “I Am that I Am.” 이라고 할 때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그 모든 측면들, 그 모든 과거와 미래의 자아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들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을 치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 그들은 그저 내 스토리의 일부야. 그들은 그저 나의 일부들이야. 하지만 난 I Am and I Am이다.” 라고 깨닫습니다.


그들을 바꾸려고 하거나 고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마스터입니다.


 

(멈춤)


 

목표와 계획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또 다른 측면은 다가와 공원 벤치에 앉아서 영적 추구에 대해 말합니다. 또 다른 측면은 귀신같은 측면인데, 계속해서 피해자가 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스토리를 되풀이합니다.


여러분은 전혀 그것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기가 바로 여러분이 숨이 깊이 들이쉬고 자신이 마스터라는 것을 깨닫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I Am입니다. 그 모든 것은 그저 어느 책에 있는 스토리들입니다. 수많은 스토리들이죠. 여러분은 그것들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은 그 모든 스토리 하나 하나가 바뀝니다. 갇혀 있고, 상처받고 때로는 행복하고, 무관심한 그 모든 스토리들이 스스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자신의 스토리를 다시 쓰게 됩니다. 그들은 그냥 마스터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소음 속에서 너무도 가려져 있고, 너무도 잊혀진 그 마스터를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여기 있습니다.


그 목소리들이 여러분을 바보로 만들게 하지 마세요. 그 목소리들이 여러분에게 아직 갈 길이 남았다고 말하게 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저 측면들입니다. 여러분은 공원 벤치에 있는 마스터입니다.


 

(멈춤)


여러분은 그저 그 모든 스토리들이 안과 밖으로 흐르는 것을 관찰합니다. 그것들은 그저 마스터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마스터가 나타나면 그 스토리들이 바뀌기 시작한다.”입니다. 마스터가 나타나면, 마침내 그 모든 스토리들이 무엇이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여기 그냥 앉아 있으세요. 그냥 잠시 여기 앉아 있으세요. 전 여러분이 마스터가 되는 기분을 느끼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목소리들이 앎을 가리고, 마스터를 가릴 수 있습니다. 이 의심의 측면이 다가와서 공원 벤치에 앉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둠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그저 여기 공원 벤치에 마스터로서 앉아 있으세요.


 

(멈춤)


때로 너무 힘들고, 극심한 고투였다는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 여러분이 그 깊고도 깊은 도전들을 견뎌내야 했던 것이 안쓰럽습니다. 그런 고통은 제 생각에 육화된 깨달음의 영역과 함께 옵니다. 그것은 첫 번째 선구자들 가운데 옵니다. 전 그것이 때로 힘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전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 압니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그렇게 보지 못할 때라도 전 압니다.


 

전 이미 거기 앉아 있는 마스터를 봅니다. 비록 여러분은 마스터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요.

 

그 스토리들이 때로는 얼마나 잔인하게 힘들었는지 봅니다. 잔인하게 힘들었죠. 하지만 또한 그 어떤 스토리도 영원히 그 자체에 갇혀있지 않다는 것을 봅니다.


난 여러분이 그 모든 스토리들을, 그 모든 어려움과 도전들을 자유롭게 내려놓는 것을 봅니다. 난 여러분이 어떻게 허용하는 가를 봅니다.


 

여기 공원 벤치에서 다 함께 깊이 호흡합시다. 마스터는 그저 삶을 즐깁니다. 마스터는 심지어 과거와 미래의 측면들이 오도록 허용합니다.


 

다 함께 깊이 호흡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온 창조계를 통틀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샴브라여. 감사합니다(청중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