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부르는35가지

Ricky Martin - Livin' La Vida Loca

김태정 - 사랑의 이야기

양현경 ---비몽

비비각시-서정아

https://www.youtube.com/watch?v=BkZgu4JURmQ&index=54&list=PL2830F1C50D84CA3F

Bijou - Sentiment   비쥬 /샹띠망

https://www.youtube.com/watch?v=_Pst3Fb-5Ns&list=PL2830F1C50D84CA3F

[K-POP♩2000년] 코요태 (Koyote) - 파란 (Paran) MV  

[K-POP♩1999년] 스페이스 A (Space A) - 성숙 (Maturity) MV

1 Hour of Japanese Instrumental Music

Beautiful Japanese Music - Cherry Blossoms

김재희 - 애증의 강

엠투엠 (M to M) _ 사랑이 죄겠니(My Love is not a Sin) MV

Rappers Against Racism - Question Of Colour (1999)

  http://zum.com/?af=ay#!/v=2&tab=home&p=3&cm=newsbox&news=0032017062838808275

 |"금속 조리기구, 식초물로 중금속 제거하면 '안전'

보여zum

식약처, 식품용 금속제 안전 사용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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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ysukim114.tistory.com/4259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4가지

▶ 재료 : 무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멸치 액젓 1/2숟가락, 마늘,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주고 소금으로 밑간을 해둔다.

㉡ 양념을 먼저 넣고 잘 풀어준 후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양념을 만들어 준 후 무쳐주면 색이 더 곱게 든답니다.

▶ 재료 : 참치 1캔, 양파 1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치캔은 기름을 빼지 않고 그대로 붓는다.

㉡ 다진 양파, 진간장, 매실진액, 마늘, 깨소금을 넣고 볶아준다.

㉢ 물기가 날아갈 때까지 볶아야 저장을 오래 할 수 있다.

▶ 재료 : 방풍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재료 : 콩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한 후 끓는 물에 삶아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재료 : 우거지 100g, 콩가루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청양초 2개, 멸치 육수 4컵,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주고 콩가루는 우거지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가 끓으면 무쳐둔 우거지를 넣고 된장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반찬

http://blog.naver.com/zxcvbnm35741/220945874916

몸 속 독소배출 음식 브로콜리,코다리의 변신 <살림9단의 만물상>

http://farmer-story.kakao.com/farmer-story/cleansejuice  

해독 쥬스 3가지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56203&bbsId=MC001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6203

아침식으로 빵을 자주 먹는 맛짱네.. 주말 브런치 메뉴랍니다.

핫케이크가루에 조금 응용하여 만든 사과핫케익라고나 할까요?ㅎㅎ

간단히 후다닥 만들어 먹은 주말 브런치메뉴 포스팅합니다.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 계피향이 향긋한 아삭아삭한 사과 핫케이크 ◈

사과 한 개 깨끗이 씻어 버터약간 넣고 투명하도록 볶은뒤에 ~

계피가루 뿌려서 섞어서 준비하였구요~

[재료]핫케이크가루250이 조금 넘는 양, 달걀1개, 우유3분의2~, 포도씨유, 다진 견과류, 건블루베리

사과1개(버터 3분의1숟가락, 계피가루)

* 만들기전에 핫케이크가루 중량을 재었는데.. 생각이 안납니당~^^;;

(위에 우유는 반죽이 일반 부침반죽보다 좀 되직한 정고,,국자로 떠 보았을때 주루룩 흐르는 정도)

달걀에 우유 석은뒤에 핫케이크가루 넣어서 휘리릭~~^^

팬에 기름을 두루고 약불에 올려 놓은뒤에~

핫케익반죽을 한국자 펴올리고, 그 위에 미리준비한 계피사과를 올렸습니다.

뚜껑을 덮고 잠시 두었다가 ..핫케이크에 구멍이 뽕뽕뽕 생길쯔음 뒤집어서 익히면 완성입니다.

한 장은 계피사과만 넣었고~

두장은 계피사과와 건블루베리와 건크린베리, 견과류까지 올려서 만들었습니다.

모두 3장~!! ^^

자를때는 도마에 올려서 칼로 잘랐습니다. ^^

한사람 앞에 핫케이크 한 장이면..맛짱네 아침식으로 충분합니다.

(지름15~17센치정도 사이즈, 두께 1.5센처정도로 두툼)

한개씩 집어 먹기 좋게 잘라서 ..

시럽 뿌리고~

나가야 한다는 아이에게 먼저 먹고 가라 담아주었습니다.

해독주스 한잔 곁들였습니다.

두번째 만든 핫케?도 잘라서 담은뒤에 시럽 휘리릭~~ ^^

[파이] ♬ 우리집 영양간식, 호박씨가 들어간 호두파이!

메이플시럽이 없으면 올리고당이나 꿀을 뿌려도 괜찮습니다.

그냥 드시면 살짝 목메임이 올 수 있습니다.. 단맛을 약간 추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만든것도.. 시럽 휘리릭~~ㅎ

[간식] ♬ 달걀과 설탕만 있으면 오케이! 스플레오믈렛

사진도 재빨리.. ^^

따뜻 할 때 먹으라고.. 얼른 주었네요.

가끔 핫케이크를 먹지만요., 이렇게 조금만 응용을 해도 .. 정말 멋진 변신을 하는 핫케이크가 아주 좋습니다.

폭신하고 달콤한 핫케이크에 사과가 들어가니.. 향긋하니사가사각 씹히는 맛까지 있어서 더 맛있다는~~

아이가 이렇게 간단한 생각을 왜 이제 했냐며.. 맛나다며 아주 잘 먹었답니다.

내일이 벌써 일요일이네요.

혹시가 휴일 브런치 메뉴나 든든한 간식이 필요하시분 참고하여 보시고~

즐겁게 만들어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2013/08/14 향긋한 마늘향이 가득! 달콤 바삭한 갈릭허니브레드(마늘 꿀식빵) 

2013/06/09 촉촉한 간식, 토마토 베이컨 스크램블

2013/01/20 추억에 설탕누룽지/누룽지간식

2012/09/09 휴일 폼난간식, 5분이면 충분한 달걀피자

2012/03/17 난, 훈제오리로 만든다! 몬테트리스토 샌드위치

[수능 아침식사] 두뇌 활동에 도움주는 식단

▲소세지팬케이크     ▲홍삼호두핫케익        ▲핫케이크볼      ▲ 브런치3가지맛  

[참고]♪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30057

90년대 청춘미모

(사진=다음 영화 사진자료)

옥소리의 전성기 시절 출연 영화들인 '하얀 비요일' '비오는 날 수채화'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68년생인 옥소리는 1987년 태평양화학의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비오는 날 수채화'와 '하얀 비요일'을 통해 스크린의 요정으로 급부상했다.

옥소리는 '비오는 날 수채화'에서 의붓오빠를 사랑하는 소녀 지혜를 열연했다. 의붓오빠를 사랑하는 파격적인 설정은 물론 신성일과 그의 친아들인 강석현이 동반 출연했다는 점도 당시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도 옥소리는 당대 최고의 청순미모로 당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옥소리의 또다른 출세작인 '하얀 비요일'은 옥소리와 함께 역시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변우민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반항적인 남자와 사랑스러운 여자의 사랑을 그린 스토리는 당시 청춘멜로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news.zum.com/articles/39166599

   옥소리, 리즈 시절보니…이렇게 예뻤어? “청순 끝판왕”

옥소리

 

배우 옥소리가 이혼 소식으로 근황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젊은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현재 대만에서 거주중인 옥소리가 이탈리아인 셰프와 이혼했다며, 이는 꽤 오래 전 이뤄진 일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옥소리의 과거 리즈 시절 모습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1980~90년대 정상급 인기를 얻은 베테랑 배우로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안정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소리의 젊은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 옥소리는 크고 또렷한 눈, 오똑한 콧대 등 청순한 미모를 지녔으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옥소리 이정도였어?”, “옥소리 레전드시절”, “청순 끝판왕”, ‘지금 왠만한 배우들 옥소리 미모 못따라감”, “이때 예쁘긴 진짜 예뻤지” 등 옥소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옥소리는 지난 1996년 배우 박철과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 그해 박철로부터 간통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이탈리아 셰프와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탈리아인 셰프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던 여배우 옥소리(49)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는 대만에서 사는 옥소리가 남편과 이미 몇 년 전에 이혼한 사실을 최근 전해들었다”고 전했다.
옥소리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 두 자녀를 뒀으며 이혼 후에는 아버지가 양육하고 있다는 것.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 결혼해 2007년 이혼 후 재혼했고 다시 파경을 맞았다.

2014년에는 배우로 복귀를 알리며 방송에 잠시 출연했다가 돌연 대만으로 떠났다.

 http://news.zum.com/articles/39162553

[사진출처 = 영화 '젊은날의 초상' 포스터]

배우 옥소리의 리즈 시절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과거 옥소리가 출연했던 영화 '젊은 날의 초상'의 포스터가 게재된 것.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배우들의 호연으로 정보석 이혜숙 배종옥 옥소리 등 당대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고뇌하는 청춘을 연기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의 하이틴 스타였던 옥소리는 이 영화로 절정의 미모와 연기력을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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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4769

옥소리 박철 두 부부의 이혼 소송이 본격화 되면서 옥소리는 폭로전을 벌였다. 박철의 전 매니저 등 지인들이 증인으로 출석했고 이 과정에서 박철과 옥소리는 사생활 관련 한여름 천둥 번개 같은 폭로전을 이어가며 세상을 한동안 뒤흔들며 이혼 소송을 이어 갔다.

그렇게 이혼 소송이 불거지고 7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옥소리가 재혼 및 두 아이의 출산 사실을 여성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 옥소리는 당시의 남편이 된 이탈리아인 요리사 조르지오 파팔라도를 2007년 초에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옥소리와 박철의 이혼 소송이 불거진 것은 2007년 10월이다. 옥소리가 전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은 거다.

옥소리는 당시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시기에 사건이 터졌어요. (중략) 저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생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떠나라고 밀어내도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준 사람이에요”라고 조르지오 파팔라도를 싸고 돌았다.

옥소리는 다시 “왜 나를 기다리느냐고 물었더니 저에 대한 책임감이 있대요. 자신으로 인해 내가 잃은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자기가 앞으로 살면서 갚겠다고, 저에게 다시 가정을 꾸려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지만, 결국은 조르지오 파팔라도는 다시 떠났다. 옥소리만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셈이 됐다.

옥소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한 술 더 떠서 “파경 원인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요리사 G 씨에게는 영어와 요리를 배운 것일 뿐 박철 씨가 생각하는 내연 관계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간통 소송이 불거졌지만 이미 조르지오 파팔라도는 한국을 떠나있던 터라 그와의 관계에 대해선 간통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대신 옥소리가 직접 밝힌 팝파레 가수 J 씨와의 간통이 결국 유죄를 받았다. 옥소리의 자뻑이 아닐 수 없다. 아니면 가수 J씨도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면 옥소리는 두 사람을 상대로 바람을 폈던 거다. 결국 당시 옥소리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국민 거짓말을 태연스럽게 일삼았던 거다.

당시 옥소리의 기자회견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물론 팝페라 가수 J 씨와의 불륜 고백이었다. 그렇지만 더 큰 궁금증은 왜 박철 측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J 씨와의 관계를 옥소리가 먼저 고백한 것일까 하는 점이었다. 사실 이 돌발 고백으로 인해 옥소리는 간통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받았다. 옥소리가 직접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간통 소송은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조르지오 파팔라도는 이미 도망간 후였으니까. 

옥소리의 이날 기자회견은 박철 측에서 팝페라 가수 J 씨와의 관계까지 폭로할 것에 대비해 미리 이를 대중에 공개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자신이 직접 고백할 경우 간통으로 사법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옥소리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가 당시 기자들 사이에선 도저히 옥소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이혼 소송이 끝나고 옥소리는 한국을 떠났다. 당시만 해도 옥소리의 외국행은 한국에선 대중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터라 하는 수 없이 한국을 떠난 것이라 여겨졌다. 그렇지만 옥소리는 홍콩에 있던 이탈리아인 요리사 조르지오 파팔라도를 찾아 떠난 것이었다. 결국 대만에서 3년 전에 결혼해 두 아이를 낳으며 대만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단한 옥소리다.

옥소리는 간통 사건 등 지난 2015년 2월26일 헌법재판소가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론을 내려 옥소리가 재심을 청구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으나 아직까지 옥소리는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다. 조리지오 파팔라도는 당시 삼성 하얏트 호텔 총주방장을 맡고 있었다. 옥소리는 이 사람과 바람이 났던 거다.

결국 광분한 박철이 옥소리를 고소했고, 옥소리는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이혼 재판 소송은 일단락 됐다. 옥소리는 지난 2014년 연예계 복귀를 위해 한국에서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옥소리는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조르지오는 기소중지(지명수배) 상태여서 황급히 대만으로 도망갔다.

옥소리는 조르지오 파팔라도 사이에 2명의 자녀를 두었다. 옥소리가 좋아서 죽고 못살던 조르지오 파팔라도는 지난해 미국계 대만여성과 재혼을 했다고 한다. 옥소리만 낙동강 오리알이 된 셈이다. 옥소리는 조르지오 파팔라도와 겨우 4년여를 살면서 아이들 둘이나 낳고 다시 버려진 거다.

기자가 옥소리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자 옥소리 전 소속사를 찾았지만 전 소속사 역시 옥소리 관련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옥소리가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나 전화 등은 모두 결번인 상태여서 옥소리에 대해 정확한 근황을 알려줄 수 없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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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96

배우 옥소리가 재혼했던 셰프 A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예계 잉꼬 부부로 소문 났던 옥소리와 박철 부부는 2007년 불륜 스캔들에 불을 지피며 이혼 했다. 당시 박철이 “옥소리가 셰프 A씨와 바람이 났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오피스텔 창가에 앉아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옥소리는 “박철은 안마시술소를 다니며 100여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두 사람의 진실공방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이 같은 내용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시한번 회자가 되며 많은 화제가 됐다. 당시 네티즌들은 “도대체 진실이 뭘까?”, “끼리끼리 노네”, “또 한번 이혼이라니 옥소리는 타격이 클 듯”, “두 사람 보기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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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옥소리를 사랑했던 '悲戀의 목소리'

                 2016.06.04        

中서 교수 된 팝페라 가수 정세훈

외국인 최초의 객좌교수

테너·소프라노 다 가능한 /카스트라토의 목소리 덕분에 스카우트돼

영영 노래 못 할 줄 알았다

옥소리 이혼소송 당시 스스로 내연남이라 밝혀… 지금도 죗값 치르는 중

정세훈은 미혼이다. 한·중·일을 오가느라 바쁜 지금이 아주 행복하다면서도 그는 가끔 외롭다고 했다. 그는 “어딘가엔 제 짝이 있겠지요”라고 말했다. / 김지호 기자

팝페라 가수 정세훈(46)이 지난달 9일 중국 상해사범대 음악대학 객좌교수가 됐다. 외국인으로는 처음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국립대 음대 초빙교수 격으로, 그간 이 대학 음대의 유일한 객좌교수는 가수 출신인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배우자 펑리위안 여사뿐이었다. 중국 언론들도 일제히 그의 객좌교수 임명 사실을 보도했다. 교수가 된 그를 지난달 27일 서울 청담동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한국에서도 대중적인 가수는 아닌데요.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제가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가졌기 때문에 스카우트했다고 학교 측에서 얘기했어요. 중국에는 경극이라는 전통 공연이 있는데 경극 배우들이 내는 소리가 매우 고음이거든요. 저도 고음으로 노래하니까 고음을 내는 남성이 장르를 어떻게 크로스오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중화할 수 있는지를 학생들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팝페라 가수라고 하지만 그는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가졌다고 평가된다. 카스트라토는 영화 '파리넬리' 주인공처럼 변성기 전 거세해 성인이 돼서도 고음을 낼 수 있게 키운 남성 소프라노를 뜻한다. 그의 성대는 테너와 소프라노 목소리를 모두 낼 수 있다. 그가 목소리를 바꿔가며 부른 남녀 듀엣 곡 'All I Ask of You'는 마치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부른 것처럼 들린다. 대표곡으로 여자 소프라노의 전유물인 '아베 마리아' '울게 하소서' 등이 있다.

―그 목소리는 언제부터 낸 겁니까.

"대학에서 합창부 연습을 하다가 우연히 소프라노 선배들이 하는 걸 따라 하는데 여자들이 박수칠 정도로 소리가 잘 나왔어요. 가스펠을 공부하려고 캐나다 유학을 갔을 때 용돈 벌려고 한인 가요제에 참가해 조관우씨의 '꽃밭에서'를 두 키 높여 불러 대상을 탔어요. 저에게 그런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지요. 그때부터 고음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남성의 고음을 공부할 곳이 없었다. 서울대 성악과 한 교수로부터 "목소리가 매우 신비롭지만 우리나라엔 당신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 좌절하던 차에 2002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라울 역에 캐스팅돼 데뷔했고 카스트라토 목소리로 앨범을 냈다. 국내외 콘서트와 공연 요청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2006년 사건이 터졌다.

사실 그는 목소리보다 배우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더 유명하다. 지난 2006년 연예인 부부 옥소리·박철의 이혼소송 당시 스스로 옥씨의 내연남이었음을 밝혔기 때문이다. 증거가 없었기에 그가 입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사건이었다. 하지만 그는 법정에 출두해 옥씨와 연인 관계였음을 인정했다. 그는 이 사건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헌법재판소가 간통죄는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옥씨는 이후 당시 내연 관계를 의심받던 외국인 G씨와 결혼했다. G씨와 두 아이를 낳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세훈에 대한 비난은 대부분 동정으로 돌아섰다. 그들 싸움에 희생양이 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사건 이야기를 꺼내자 그가 목에 걸린 은색 십자가 목걸이를 만지작거렸다. 한동안 입을 떼지 못하더니 "영영 노래를 못 하게 될 줄 알았다"고 나지막이 말했다.

―그 사건으로 타격이 컸나 봅니다.

"죽으려고 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공연이 많을 때였어요. '거짓말 한 번으로 지금 상황은 모면할 수 있겠지만, 노래를 하면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겠지' 하고 생각했었죠. 한 번 아프고 말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도 변호사도 모두 미쳤다고 했고 (법원에) 가지 말라고 했어요. 그분들 생각이 맞더군요. 연달아 잡혀 있던 콘서트와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어요. 제 노래를 듣겠다는 사람이 사라진 거지요. 이만큼 고통이 크고 길 줄 알았으면 안 갔을 거예요."

한동안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 72㎏이었던 몸무게가 64㎏으로 줄었다. 아무에게도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모텔을 전전하며 살았고 어머니가 주신 금 목걸이를 팔아 생활비를 메우기도 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다녀도 곁에서 수군거리기만 하면 다 자신을 비난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맨 처음엔 1시간만 숨 쉬며 버티자고 마음먹었어요. 그다음엔 12시간, 그다음엔 하루. 이런 식으로 6개월이 지나니까 죽겠다는 마음이 아주 미세하게 줄어들더라고요. 그렇게 10년을 보냈어요. 제가 잘못한 일이고 그에 따른 죗값을 오래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치르고 있고요."

살기 위해 일본과 중국, 미국 등 그를 찾아주는 곳마다 한걸음에 달려갔다. 그의 목소리를 신비롭게 여기는 사람이 늘어났다. 2012년엔 그의 앨범이 일본 음악차트 1위에 올랐고, 지난해엔 공연으로 1년의 절반을 해외에서 보냈다. 천천히 회복해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사람이 두렵다고 했다. 그의 대표곡은 헨델의 '울게 하소서'다. 그는 "나를 울게 하소서/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하는 가사의 이 노래를 여전히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05

Y2K 고재근 복귀…“불후의 명곡, 인지도 높이려고 출연”

고재근, 15년 만에 공중파 컴백

Y2K 고재근 복귀. 사진/ KBS '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처.

Y2K 고재근 복귀.

그룹 Y2K 고재근이 15년 만에 공중파로 컴백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故박시춘 편’으로 꾸며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민, 유성은과 봉구, 고재근, 소냐, 노브레인, 김나니와 정석순,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한일합작그룹 Y2K의 메인보컬이었던 고재근은 “2002년 KBS ‘뮤직뱅크’ 마지막 방송 이후 15년 만에 KBS 무대에 서본다.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고재근은 “인지도를 높이려 나왔다”라며 “뮤지컬도 계속 했고 음반도 냈는데 인지도가 없으면 음반이 묻히더라. 이래서는 안 되겠다. 방송도 좀 하고 예능도 좀 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다음에 음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그럼 오늘 나오신 건 트로피나 연승 이런 게 아니라 인지도를 높이러 나온 거냐”고 묻자 고재근은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에 제일 중요한 게 트로피라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18080100364

 옥소리 전남편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셰프 "난 옥소리와 결혼한 적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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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외국은 동거하며 몇년을 살고 애를 낳아도 결혼은 안하고 살다가 꼭 결혼을 나중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결혼할경우 이혼하면 남자는 거의 거지가 됩니다. 그런데 식을 안올리면 헤어지면 끝입니다.

메시도 소꼽친구하고 몇년을 살면서 아이 둘 낳고 최근에 결혼했잖아요~ 서양인들의 결혼개념은 한국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대통령도 재임기간에 재혼한것 보세요. 이탈리아 세프하고 동거한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지요

baskia50

사실혼 관계에서 자녀를 둘이나 낳았으면서 결혼을 하고 안하고가 뭔 대수라고..

유럽에선 동거도 결혼과 똑같은 권리 다 인정해주는구만

책임감없는 놈에게 완전 잘못걸렸네

funnyman

ㅂㅅ들아 유럽은 사실혼관계=결혼이야... 한국도 사실혼 관계를 결혼처럼 인정해주는 분위기고...

유럽은 사실혼 관계는 결혼과 거의 동일한 법적보호를 받는다. 저건 남자색히가 찌질한거다

소중한그녀

얘는 이쁘게 생긴게 남자는 왜 맨날 개차반만 만나서

 그니까 자존감 좀 갖고 나한테 찝적거린다고 아무나 만나는 순간 인생꼬이는건 한순간이더라

 너도잘한건없지만 박철도 맨날 룸싸롱에서 살았다던데 게다가 성악가랑 바람피면서 일억넘게 줬다며

 같이 애낳고 산 요리사도 상병신을 만났네

 에휴 김정민 어린것봐라 이년동안 십억 뜯어먹은거 그리고 소녀가장인척한거 어찌보면

옥소리같은애가 오히려 더 순진한거지

시니컬킴

결론의 이태리 난봉꾼의 노리개였네 얘만 둘 놔주고 바로 버림받고???

소리야 남자보는 안목이 그리도 없나???

피너스

단 물 쪽 빨아먹고 버린거지 뭐냐? 육체적 사랑은 끝이 추해

ㅋㅋㅋ

유럽에서는 애가 둘이면 사실혼으로 실지로 결혼한것과 차이가 없는데 서류상의 절차의 문제일뿐이라는거지. 한마디로 다른 여자 생겨서 버렸다는뜻이지.

파이어

결혼은 무슨 젊었을때 쎅파트너로 애용하다 이제늙어서 쓸모없으니 버린거아닐까~

그냥 이렇게

내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두 여자 연예인이  옥소리 였는데..

그래도 인물보다 못할뿐 여전히 나보다는 잘살겠지. 내걱정이나 하자.

물컹물컹

이탈리아 새끼가 어째 더 웃기네 법적 결혼이 아니라도 동거관계고 애 둘낳았으면 결혼관계고 부부지.

박철부터 저런 싸가지 쉐프까지 그냥 혼자사슈

부부란 의리와 정으로 사는 부분이 더 크다

  sex 는 신혼때나 즐기는거지 가정주부가 할일도 많은데 맨날 한곳에 꽂혀 살아서 되겠냐?

신마적

결혼 중 남편 후배와 불륜관계 그리고 외국인 셰프와 불륜관계... 결국 이혼후 외국인 셰프와 사실혼 관계끝에 자녀 2명 출산... 그러나 얼마 못가 결별.... 쾌락추구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군....

fransis\

당신이 생각하는 남자상은 지구에 없어요.. 걍 남친이나 사귀며 혼자 사소.. 누구 와이프하고 똑같구먼..

공주

이탈리아쉐픈지식당요리산지이놈도참찌질한놈이네 하는짓이 유부녀하고붙어먹더니이제실증나니애가둘이나있는데또애있는여자와바람나아주개쓰레기네 옥소리팔자도참험난하다 왜그리됏노

achrokr

저 이탈리아놈도 또 언젠가 대만 여자와 헤어지겠지. 씨는 씨대로 뿌리고 대만여자가 뎃고온 새끼들과 새로 태어난 새끼. 나 같은면 미쳐버릴것 같네. 이 새끼가 내 새끼? 저 새끼가 내 새끼? 내 애만뎃고도 힘든데.....

인생무상\

같은 여자입장으로 마음이 아프네요..왜? 그렇게 살아요?

바보

머스마 새끼가 쪽팔리게 무슨 헛소리. 아이까지 있으면서 혼인신고를 했냐,안했냐가 무슨 큰 의미냐

상큼복댕이맘

이 놈은 아시아 여자들이 만만한가 이 여자 저 여자 여기저기에 애 만들어놓고 이 무슨 무책임한 소리냐

천성누리

서양애들은 결혼 안한다 동거만 하지... 책임지기 싫어서 절대 결혼 안함... 이혼하면 남자가 패가망신하거든

ogksalsrnr\

인간아. 결혼 안했어도 애 둘을 낳았으면 사실혼 관계가 성립되거든.. 서류상으로는 안 올렸을지라도 말이야..... 더러운 매너고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인간이네... 하지만... 옥소리 자기가 잘못해서 만난 인간인걸...어떻게 해.. 인과응보다.

강삿갓

욕나오네 개자슥 애둘까지 낳고 사실혼관계면서 부부잖아 인간 쓰레기 쉐끼네 옥소리 도 이런 망나니 쉐끼인줄 몰랐나 불알이나 발로 차버려라~

\ㅋㅋㅋ\

사실혼이 될려면 애가 둘이 있어야 하는데 애는 만들고 책임은 안지고 카사노바의 나라답네.

노르웨이의숲

나는 옥소리가 밉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남자보는눈이 그렇게 없는건지..그게 안타깝다.

아이를 둘이나 놓고도 결혼한적 없다고 쳐씨부리는 양아치같은넘.

팝페라가수도 옥소리에게 돈을 1억이나 빌려달라고하고..(사실상 그냥 달라는말.)

하나같이 양아치들만 꼬이는걸보면

 옥소리인생도 참 안타까울뿐..

후니

이태리남자 만나면서 이태리 정서 문화도 모르고사냐...이태리정서가 만나고 헤어지고의 반복이다 죽을때까지ㅋ 그래서 이태리남자가 바람둥이라고들 하잖아...세상다아는 사실을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