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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의식체의 생명이 위험에 처한 사람을 살피러 나타난 

두명의 천사 모습입니다.

순백색 흰옷을 입고 등에 커다란 백색 날개가 달린 모습입니다.

천사들은 지구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상주해 있고  

우주의 행성들의 봉사자로서 존재합니다.

다른 우주에도 생명체들은 살아가며 그들의 사후에 천사들은

의식체를 비물질우주[천상계]로 데려가고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거인들이 사는 행성을 감당하는 천사들은 거인과 같은 크기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천사들은 비물질 의식들이며 인간세계에 등장할 때는 형체가 빛이나 광선 구름이나 바람같은 기운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사람과 똑같은 모습의 천사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의아할 것입니다.

사람과 똑갇은 형상의 천사들은 새의 날개가 

등뒤에 날려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형체가 흐릿한 천사들은 에너지형체일 뿐입니다.

인간형체의 천사들이나 형체가 흐릿한 구름이나 빛과 같은 형체들의 

차이점은 천사신분은 동일하지만

 각자 체험이 달라서 외형도 다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인들이 사는  행성의 천사들은 그곳  행성인으로 육화를 했었던 

천사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형상이 똑같은 천사들은  단 한번이라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육화를 해보았던 천사들입니다.

원칙적으로 천사들은  물질계에 육화를 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대부분 천사들은 물질계 육화를 하지 않은체 봉사를 합니다.

 그런데 예외적으로  극소수의 천사들은 물질계 육화를 허락받고서

물질계에서 탄생과 죽음의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으로서 삶을 살다가 

복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당연히 유란시아서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육체를 지닌 인간들은 

그 배후 배경이 아주 다양합니다.

전생 파충류외계인출신, 그레이 출신 기타 시리우스출신, 

플레이아데스 행성 출신, 토종지구인 출신 등등 다양합니다.

모두 고대시대에 지구로 이동을 해온 영혼들이라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들의 상위자아들 이라고 하는  사자인들도 그들 일부가

고대시대에 시리우스행성에서 지구에  왔으며 물질계 육화를 중단하고

아틀란티스시대에 개와 고양이들 만들어서 

인간에게 봉사하기로 합의후에

물질계에서는  개와 고양이로 살기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특별한 존재들이건만,

개와 고양이를 식용으로 여기고 학대 고문등의 행악을 행하는 인간들이 아주 많다는 것은

그만큼 지구라는 곳의 인간세상이 어둠인간이 3분지 2이고 

어둠의식이 3분지 2라는 것을 중명하는 것입니다.



지구는 우주한 타락한 의식체들을 유배하는 장소이다라는 말도 있는데

저급한 수준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서 살아간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지구에서 저급한 뱀족외계인들이 인간으로서 삶을 살아간 오랜 역사이후 그들은 착취와 공격적인 악행을 자행해 와서 인간 역사를 어지렵혀 왔고 결국 뱀의 상징은 영적의미로 어둠을 의미합니다.


과거 우주전쟁과 더불어 루시퍼반란으로 루시퍼를 따르던 

일부 천사들도 타락하여서 지구에 유폐되어 인간육화를 했었고

그들의 인간 육화는 바로 어둠인간들의 다양한 배경들 중 

한 축을 구성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듬의 편에 섰던 타락한 천사들이 뉘우치고 개선되어서

자기의 원래자리로 복귀를 하였다는 채널링 정보도 있습니다.

즉 천사들은 타락한 천사였었든지, 빛의 소속 천사였든 

 극소수 라고 해도  인간육화의 길에 참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육화를 하였던 빛소속 천사들이  천상계로 돌아가게 되면

 인간으로 살았을때의 가장 젊고 아름답던 시절의 모습이나

혹은 자신이 바라던 시절의 모습을 재생시켜서 

활동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천사들은 기본적으로 백색의 긴옷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서양의 화가들이 그리는 그림에는 천사들을 나신으로 그립니다.

인간 육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드러내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천사들 세계가 실제 그렇기 때문이디라는 말로 있습니다.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라는 근대시대 화가가 그린 

천사 그림은 매우 감동적입니다.

그분의 삶은 세상의 영광을 받지 못했으나

그의 영혼의 의식적인 삶은 빛과 사랑으로 충만하였고

고귀한 아름다움의 세계를 충분히 만끽하면서 살았던 분으로 

생각됩니다.


최근에 등장한 실제 천사 동영상 중에서 인디아의 동영상은 

인상적입니다.

흰두교를 믿는 인도라는 나라에도 기독교인들이 있었기에

누군가의 기도를 응답해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두명의 천사가 하강을 하는 모습인데,

진짜인가? 가짜인가? 싶지만 저는 진짜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유는 오래전 30대 중반기에 꿈속에서 보았던 천사들 무리들과 

이미지가 유사해서 입니다.

등뒤의 커다란 순백색 날개가 똑같은 것이 신기합니다.

제가 꿈속에서 본 천사들은 남자얼굴의 천사들 집단이었고

머리는 흑발머리로서 어깨까지 내려온 단발이었는데

 말을 타고서 이열중대로 천천히 행진을 하는 모습이었지요.


형상이 뚜렷한 인간모습 자체의 천사들은 

지구인으로서 한번이라고 태어나 본적이 있었던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계자체나  천체우주에 봉사하는 존재들은

인간 육화가 필요 없겠으나

인간세상에 봉사하고자 하는 천사들은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인간 육화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고

대천사들은 대부분 인간육화를 한번이라도 통과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Real Angel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대 신성한 계획 The Great Divine Plan


우리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창조자Divine Creator의 일부입니다. 간결성을 위해 내가 그He라고 지칭할 신성한 창조자Divine Creator는 절대적으로 최고와 완벽한 상태 속에 있었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것은 상당히 따분해졌습니다. 따라서 신성한 창조자는 그 자신Himself을 더 많이 체험하기를 원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 그He는 그 자신Himself을 많은 조각들로 단편화해야만 했으며, 그He는 그것을 했습니다.


그He는 그 자신Himself을 수천의 작은 신성한 창조자들로 단편화했습니다. 각각이 그 자신Himself의 복사판이었고, 그He는 그들을 제일-근원 영혼들First-Source Souls이라고 불렀습니다. 각각이 창조하고, 실현하고, 사유하고, 모든 종류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들은 그 자신Himself과 똑 같은 신들Gods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태어난 신들인 것과 같이, 당신들이 태어난 신들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당신들 각각은 나 자신과 다른 모든 이와 같이, 신성한 창조자Divine Creator의 한 조각입니다. 우리들 각자는 동등한데, 우리는 사유, 창조, 등등의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힘power을 가지고 우리가 한 것이며, 우리가 불평등한 느낌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 가입니다.


이들 새로운 제일-근원 영혼들은 진화의 두 길로, 천사 육체적 존재나뉘어졌습니다.

 육체적 존재들은 진화를 해갈 12차원을 가지며, 천사 그들의 진화 과정으로 일곱 영역을 가집니다.


천사들육체적 존재들 서로가 없이 진화할 수 없으며, 그것은 그들이 든 이들의 진화를 위해 함께 일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영상속의 순간 이동자들은 천사라고 표현하지만

금성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성인들은 천사수준이고 5차원계 행성이자

천국이 금성에도 있다고 합니다.


어느 수레를 끄는  중년남자와 수레를 

커다란 트럭에 충돌할 뻔한 사건에서

순간 이동을 시켜서

위기를 벗어나게 도운 사람의 정체를 궁금히 여기는데

두손에서 빛이 발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손에서 빛이 나오는 존재들은 바로 금성인들이라는 설이 있고

금성인들은 신과 합일을 이루고 사는 의식체들로서 

균형과 조화로운 의식을 완성한 존재들이 믾다고 합니다.



5 Teleportations Caught On Camera & Spotted In Real Life!





 


Original footage of angels in India

may 2015


이 영상속의 천사는 젊은 여성과 나이가 있어 보이는 남자입니다.

둘은 모두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었습니다.

바닥에 착지를 할때 에너지 충격울 최소화하기 위해서 같고

인도라는 나라가 더운 나라여서  나체로 나타난 것 같고 그들에게는  인체모습은 그자체로서 하나의 옷일것입니다.


천사들은 외형만 남자이고 여자이며

 에너지는 남성과 영성이 공존하는 존재들이라서 성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갖추었으므로   다른 성을 찾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들과 관점이 다르고 다르고 처세하는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동영상의 여성은 젊고 아름다운 시절을 복원해서 활동하는 것 같고

남성은 자기가 맘에 들었던 시절을 복원해서 활동하는데 

긴 황금나팔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Flying creatures in Nellore district(real incident-even in general news channels of india)


이 동영상에 등장한 천사는 여성과 남성이 에너지가 공존하는 

얼굴표정을 지닌 존재이고



여성의 모습이나 중성적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리고 날개도 백색이 아니고 연한 갈색 계통인데 날개는 

각자 선택사항이 안니가? 싶습니다,

백조나 학의 평화로운  이미지를 바란다면 백색 날개를 가질 것이고

독수리같은 강한  이미지를 바란다면  갈색빛 날개를 가질 듯 합니다.

천사들은 평화와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나, 다른 한편 악마들과 싸우는 전사 이미지도 강합니다,

천사들마다 직급이 다양하며  하는 역할이 다양합니다.


인디아의 동영상 2개 중 이 장면은 

지붕에 착지해서 쉬고 있는 모습인데,

인간이 자기를 촬영하는 것을 알아챈   모습입니다.

인간 육안에 안보이는 천사가 육안에 보이는 것은 천사들이 자신의 파장을 낮추면 인간의 육안에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팔을 들고 있는 천사와  또다른 이 천사들이 등장한 배경은

인간 눈에 띄기를 작정하고서 파장을 낮추어서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윌리엄 부게로 같은 화가들은 

카메라가 없었던 시절이기에 꿈이나 환상으로 천사를 목격한 것을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천사 그림들을 그린 것이라고 추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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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엔릴(여호와)엔키(뱀) 아버지)] 보낸 메시지를 통해서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수 많은 수수께끼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아누의 메세지를 약술하여 고찰해 보기로 하겠다.

 

아누가 설명한 우주의 생명 탄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신성한 창조자(근본 하나님)는 자기의 분신인 단편들을 만들게 되었다.

단편들은 신성한 창조자와 본질적으로 차등이 없는 같은 영혼들(신들)이었고,

창조된 영혼육화한 영혼(생물)육화하지 않은 영혼(천사)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육화한 영혼들부정성 결핍으로 영적 성장정체가 되는 문제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12차원 9위원회지존들(으뜸 영혼들) 사자인으로 하여금 빛의 대표인 인간 어둠의 대표인 파충류인을 창조하게 하고,

 

조인(鳥人)은 인간과 파충류인의 방어능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하는 양극성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게임)를 만들게 되었다.

으뜸 영혼들이 게임에 사자인 조인을 활용하고 참여시킨 것은 그들은 게임을 이미 통과한 존재들이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로 인간과 파충류인 간영적 성장을 위한 게임과 드라마가 전 우주에 펼쳐지게 되었고 수 많은 우주전쟁과 분란쟁투가 발생하게 되었다.

 

☞ 4종 생물에 대한 근거

보좌(여호와)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사자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파충류인), 셋째 생물은 사람 같고(인간),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더라(鳥人). (요한계시록 4장 6-7절)

http://cafe.daum.net/revelation1/DmKv/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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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shment%20Psyche%20William-Adolphe%20

http://blog.daum.net/japbu/1319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MIhw&articleno=8624539&categoryId=0&regdt=20121004100144


부게로의 그림을 몇점이라도 보지 않으신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일단 그냥 재미로 한 점 먼저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여 미소 한번 지어보신 다음 다시 이곳으로 와 주세요.
그는 정말 할 말이 많은 화가입니다. 

제 능력으로 장황하게 부게로의 일생이나 그림에 대하여
평가할 실력이 없어 아쉽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는 부게로는 참으로 비운의 화가입니다.
그의 보수적인 가치관이 그 시절 새로이 형성된 인상파와 부딪혀

마구 무너져 내리다가

 근간에 빛을 가득히 보게된 멋진 화가입니다.

그가 일평생 80년동안 822점(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의 

작품을 남겼는데

아직도 그의 고향인 프랑스에서는 제대로 인정을 못받고
미국에 많이 보관되어 있다지요..

http://duga.tistory.com/302

평생 822점의 엄청난 작품을 남긴 비운의 화가 아돌프 윌리엄 부게로(Adolphe William Bouguereau


아돌프 윌리엄 부게로(Adolphe William Bouguereau,182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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