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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9년 2월 6일 수요일

[유전] [오전 2:12] 지금 매우 중요한 대목을 올립니다.

[유전] [오전 2:15] 능엄경 후반부에 있는 내용으로 어제 아침에 올린 기세인본경의 욕계6천 외에 색계를 지나 무색계의 영역에 대한 설명이 능엄경에 잘 나오고 있군요.

[유전] [오전 2:15] 모든 기(幾)를 끝까지 궁리하고 색성의 성품까지 궁리해서 변두리의 경계가 없는 경지에 들어간 그러한 한 무리는 '색구경천'이라고 하나니라.
 
아난아! 이 불환천은 저 모든 사선천의 네 천왕(天王)들도 유독 공경히 듣기만 하고 알거나 볼 수 없는 것이다. 마치 지금의 세상에 넓은 들과 깊은 산에 있는 성스러운 도량의 터는 모두가 아라한들이 머물러 있는 것이므로 세상의 추악한 사람들로서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아난아! 이 열 여덟 하늘은 홀로 행하고 어울림이 없으나 형상의 더러움을 다하지 못하였으므로 여기까지를 '색계'라고 하나니라,
 
또다시 아난아! 그 유정천(有頂天)인 색변제(色邊際)로부터 그 사이에 다시 두 갈래 갈림길이 있으니, 만약 마음을 버려서 지혜를 발명하여 그 지혜의 빛이 원만하게 통하면 곧 티끌 세계에서 벗어나 아라한을 이루어 보살승(菩薩乘)에 들어가나니, 그와 같은 한 무리는 '마음을 돌이킨 큰 아라한'이라고 하나니라.

[유전] [오전 2:16] 보살과 아라한의 공부가 그 구분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그러한 구분이 되고 있군요.

[유전] [오전 2:21] 불환천
[ 不還天 ]
색계(色界) 사선 구천(四禪九天)의 다섯째 하늘인 무번천(無煩天)부터 맨 위에 있는 색구경천(色究竟天)까지의 다섯 종의 하늘. 무번천(無煩天)•무열천(無熱天)•선견천(善見天)•선현천(善現天)•색구경천(色究竟天). 곧 정거천(淨居天). 오불환천(五不還天). 오정거천(五淨居天).
[네이버 지식백과] 불환천 [不還天]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유전] [오전 2:22] 정거천
[ 淨居天 ]
색계(色界)의 제사 선천(第四禪天)에 구천(九天)이 있는 가운데, 불환과(不還果)를 증득(證得)한 성인(聖人)이 나는 하늘. 무번천(無煩天)•무열천(無熱天)•선현천(善現天)•선견천(善見天)•색구경천(色究竟天)의 다섯 하늘, 곧 오정거천(五淨居天). 수다회천(首陁會天). 불환천(不還天).
[네이버 지식백과] 정거천 [淨居天]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유전] [오전 2:24] 아나함
[ 阿那含 ]

약어
나함(那含)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anāgāmin의 음사. 불환(不還)·불래(不來)라고 번역. 욕계의 수혹(修惑)을 완전히 끊은 성자. 이 성자는 색계·무색계의 경지에 이르고 다시 욕계로 되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환(不還)이라 함. 이 경지를 아나함과(阿那含果)·불환과(不還果), 이 경지에 이르기 위해 수행하는 단계를 아나함향(阿那含向)·불환향(不還向)이라 함.
[네이버 지식백과] 아나함 [阿那含]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곽철환)

[유전] [오전 2:32] 보살과 다른 이름으로 성인의 길을 걷는 단계는 4계위로

"예류는 수다원(須陀洹)이라고 음역(音譯)되는데 깨달음의 길을 하천의 흐름에 비유하여 그 흐름에 참여한 것, 즉 불도 수행에 대한 확신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일래는 사다함(斯陀含)이라고 음역되는데 수행의 도상에 있어서 한 번 더 욕계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1]
불환은 아나함(阿那含)이라고 음역되는데 더 이상 욕계로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즉 욕계로 윤회하여 더 배워야 할 필요가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불환이라고 한다.[8][9][10]
아라한향(阿羅漢向)은 아라한과(阿羅漢果)에 이르기까지의 위계(位階)이다. 아라한과에 이르면 무학위(無學位)로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번뇌는 다하였으며, 해야 할 바를 다하였고, 윤회에서 해탈해서 열반에 들어간다고 생각되었다.[1] 무학위를 간단히 무학(無學)이라고도 한다. 아라한과 이전의 단계를 통칭하여 유학위(有學位: 배울 것이 있는 계위) 또는 유학(有學)이라고 한다." (위키백과)

이렇게 예류, 일래, 불환, 아라한 이렇게 네 단계입니다.

[유전] [오전 2:56] 다시 능엄경의 "아난아! 이 불환천은 저 모든 사선천의 네 천왕(天王)들도 유독 공경히 듣기만 하고 알거나 볼 수 없는 것이다. 마치 지금의 세상에 넓은 들과 깊은 산에 있는 성스러운 도량의 터는 모두가 아라한들이 머물러 있는 것이므로 세상의 추악한 사람들로서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에서 불환인 아나함의 경지에만 들어도 색계의 모든 천왕들이 공경히 듣기만 하고 알거나 볼 수가 없는데 다시 그 이상의 단계인 아라한이 있는 장소가 지금 세상의 넓은 들과 깊은 산에 있는 "성스러운 도량의 터"에 있어 추악한 사람들은 물론 색계 모든 천왕들도 알 수가 없을 것인데 지구의 넓은 들과 산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유전] [오전 2:57] 다시 능엄경의 구절을 이어서,

[유전] [오전 2:58] 가령 마음을 놓아버리는데 있어서 싫은 것을 버리는 것을 성취하여 몸이 장애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 장애를 없애고 허공에 들어간 그와 같은 한 무리는 '공처'라고 하나니라.
 
모든 장애가 이미 사라지고 장애가 없어진 그 없는 것 마져도 없어져서 그 가운데 오직 아뢰야식만 남고 말나의 반분 미세한 것만 온전한 그와 같은 한 무리는 '식처'라고 하나니라.
 
공과 색이 이미 없어지고 의식하는 마음마져 다 없어져서 시방이 고요해져서 아득히 갈 데가 없는 그와 같은 한 무리는 '무소유처'라고 하나니라.
 
식성이 움직이지 않거늘 없어지는 것을 끝까지 연구하여 다함이 없는 가운데서 다하는 성품을 발하여 펴서 있는 듯하면서도 있는 것이 아니며 다한 듯하면서도 다한 것이 아닌 그와 같은 한 무리는 '비상비비상처'라고 하나니라.
 
이들은 공함을 궁구하였으되 공한 이치를 다하지 못하였나니라.

[유전] [오전 3:07] 앞에 올린 후반부의 구절이 "그 유정천(有頂天)인 색변제(色邊際)로부터 그 사이에 다시 두 갈래 갈림길이 있으니, 만약 마음을 버려서 지혜를 발명하여 그 지혜의 빛이 원만하게 통하면 곧 티끌 세계에서 벗어나 아라한을 이루어 보살승(菩薩乘)에 들어가나니, 그와 같은 한 무리는 '마음을 돌이킨 큰 아라한'이라고 하나니라." 이렇게 "마음을 돌이킨 큰 아라한"이라는 길을 걷는 존재는 다시 보살승에 들어간다고 하니 대자대비심으로 복귀하는 것이요 두 갈래 길에서 다른 길을 걷게 되는 자들은 무색계에 계속 처하게 된다는 것이 지금 새로 올린 부분인데 아라한은 이러한 무색계의 비상비비상처를 다 두루 그 공부를 마치고 보살승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며 그 경지가 일생보처인 등각에 해당되며 다만 아직 정각(구경각, 묘각)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유전] [오전 3:11] 능엄경 이어서, 불환천으로부터 성인의 도가 다한 그와 같은 한 무리는 마음을 돌리지 못한 '둔한 아라한'이고 만약 무상천의 모든 외도천으로부터 공함을 궁구하고 돌아오지 못하여 정기가 몸 밖으로 새는 것이 있는데에 미혹하고 들은 것이 없으면 문득 윤회에 들어가나니라.
 
아난아! 이 모든 천상에 여러 하늘 사람들은 곧 범부의 업과를 받은 것이므로 그 업보가 끝나면 다시 윤회에 들어가거니와 저 천왕들은 곧 보살이 삼마지에 노닐면서 점차로 증진하여 성인의 무리로 회향하여 수행하는 길이니라.
 
아난아! 이 네 가지 공한 하늘은 몸과 마음이 다 없어지고 선정의 성품이 앞에 나타나서 업과의 색이 없어진 것이니 여기서부터 끝까지를 '무색계'라고 하나니라.
 
이것은 모두가 오묘한 깨달음의 밝은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허망함을 쌓아 그것이 발생하여 허망하게 삼계가 생긴 것이거늘 중간에서 허망하게 칠취를 따라 빠져 들어가는 보특가라가 제각기 그 무리를 따르나니라.

[유전] [오전 3:21] "마음을 돌이킨 큰 아라한"과 달리 마음을 돌리지 못한 "둔한 아라한"은 정기가 몸 밖으로 새는 것이 있어 윤회에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아라한이라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면 다시 윤회고에 빠지게 된다는군요. 이것은 얼마 전에 올린 대보적경 1권과 2권 부분에서 설명된 것과 같습니다.

[유전] [오전 3:22] 중요한 대목은 일단 끝났습니다. 질문할 거 있으면 하세요.

[유전] [오전 3:39] 대보적경은 석존의 법을 잇게 된 마하가섭에게 설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마하가섭은 제자들 중에서도 "두타행 제일"이라는 칭호가 있습니다. 두타행의 기본이 항상 홀로 있기를 좋아하는 것이 무색계에 들어가는 빠른 길이기는 하지만 "마음을 돌이킨 큰 아라한"의 회향이 없으면 결국 다시 윤회고에 빠지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마하가섭은 미륵경에서 미륵불이 세존이 되는 때에 다시 등장하는데 석존 입멸 후 석존의 의발만을 중시하고 동료와 중생을 등한시하여 계족산이라는 바위굴 속에 홀로 들어가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닭의 다리"라는 계족과 같이 지금도 그 계족산에는 마하가섭의 허벅지와 발목아래가 없는 장단지만 남은 흉상이 있고 그것을 신도들이 숭배하고 있습니다. 마하가섭의 정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뜻한다고 하겠습니다.

마하가섭은 석존으로 부터 세존의 지위까지 수기를 받았지만 다른 제자들의 수기와 달리 헤아릴 수 없이 매우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세존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불경에서의 세월이라는 것은 그 존재들마다 그 시간의 행하는 바가 달라서 미륵불과 마하가섭의 만나는 때에 미륵불과 같이 마하가섭 또한 세존의 지위에 오르겠지만 마하가섭 그 존재 자체의 시간은 다른 자의 시간과 다른 홀로 헤아릴 수 없는 두타 독타로 "마음을 돌이킨 큰 아라한"의 경지까지 그러한 무색계의 악습을 되풀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무색계의 존재가 큰 아라한이 되지 못하고 윤회고에 빠진다면 중생계에 내려와 다시 공병에 걸려 일생을 보내다가 그래도 전생에 공부한 것이 많아 또 무색계에 처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무색계와 윤회고가 반복될 수 있을 것인데 이러한 것을 잘 관찰하고 큰 회향심을 발휘하여 예수 또한 받은 성령(자비심의 상징인 관자재보살과 관세음보살)과 같이 세례 요한의 의식인 세례를 모든 공병에 걸린 자들이 받으면 특히 좋을 것입니다.

[유전] [오전 4:07] "남자가 여자를 구원하면 여자는 남자를 구원합니다.
 스승이 제자를 구원하면 제자는 스승을 구원합니다.
 만물이 인간을 돕는다면 사람은 자연을 보호합니다.
 자식을 바르게 가르치면 사람은 가족을 구원합니다.
 사람은 자연과 다투지도 않지만 (부쟁 不爭), 따르지도 않습니다.
 자연을 따르는 것이 애니미즘입니다." (필자: 유전 2007/03/17)

[유전] [오전 4:28] 명절 때만 되면 식구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싸우는 것이 한국 모든 가정의 일상사가 되어 그러한 폐해가 모두 공감하는 것으로 "명절 증후군"이라 회자 될 정도인데 어제 구정이라는 설날 오후에 올린 요한복음 2장1절의 필자 해석과 같이 어느 잔치집에서 예수와 성모 마리아가 포도주(술) 문제로 큰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도 그렇게 다투는 것이 흔한 요즘의 풍경인데 속세에 내려온 관자재보살인 성모 마리아 또한 인간 육신을 받은 업으로 인하여 보살 상태와 달리 사탄 마귀의 마장에 휘둘리는 여자의 한계를 지니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예수 또한 관자재보살 본체로 있는 가피력인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과 같이 또 『예수께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와 같이 스스로 회향 하겠다고 하는 "스스로의 결심"인 셰례를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유전] [오전 4:50] 어렸을 때 받았거나 결심 없이 받은 세례라면 다시 받으세요.

-

(아래는 음력의 큰 명절인 2019.02.05 화요일 즉, 어제 올린 내용입니다.)

[유전] [오후 6:04] 요한복음 2장1절-9절 :

이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유다인들에게는 정결 예식을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유전] [오후 6:11] 위 성경 내용은 천주교에서의 구절로 개신교에서는 지금도 어머니가 아닌 여인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라는 표현도 거의 욕에 가까운 비하 발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많은데 "사탄아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이냐?" 와 같이 그 당시 유태인들의 존칭이 없는 상태에서도 더 낮은 비하 발언이라고 할 때 거의 욕에 가깝고 사탄과 같은 비하 발언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예수는 왜 어머니 마리아에게 책망을 했는가? 원래 유태인들에게 잔치에 관한 일은 남자의 몫이 아니고 여자들의 할일인데 그것도 예수가 포도주에 관해 어떠한 일을 해야 할 일이란 없는 것임에도 마리아가 예수에게 그것을 말했다는 것은 부탁을 한 것입니다. 즉 무엇인가 기적을 바란 것으로 볼 수 있고 예수는 저렇게 말했음에도 결국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해 주는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유전] [오후 6:12] 예수에게 자꾸 기적을 베풀게 해 달라고 하는 마리아의 그 보챔과 성화 상태가 바로 사탄의 놀음이었기 때문입니다.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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