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9일까지 있었던 모임에는
23분의 샴브라와 리더스미팅의 가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모임이
토비가 한국인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를 받기위한 준비모임이었고,
한국의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이들의 모임인 '리더스미팅'의 여러 가족분들이 참석한 자리였기에..

토비가 한국인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를 받기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라는 느낌이 있었고,
한국인을 위한 토비의 메시지를 받는 일을 길게 뜸들이며 가기보다는
바로 그 자리에 모인 분들이 한국인을 대표하여 토비의 메시지를 받자는 제안과 일치된 합의가 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사랑의 향기로'님을 통하여 토비가 한국인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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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가  한국인에게 전한 이야기 ---  [2007. 9. 8. 저녁  사랑의 향기로님을 통한  채널메시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준비가 다 끝나셨습니다!

무엇을 듣기를 원하십니까?

한국의 미래입니까?!


여러분들의 의식은 이미 상승하였으며
여러분들의 선택이 한국의 미래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한국의 우월한 영성만이 한국의 미래를 안내할 것입니다.

문득 여러분들의 발길이 닿는 곳 곳,
여러분들의 눈길이 닿는 곳곳에, 새에너지의 도킹을 시작하십시오!

가슴을 여시고, 통로가 되어주십시오.
물질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에너지만이,
그 안에 밀착되어지고 자기화되어져 있는 모든 이원성의 낡은 에너지들을 떨어져 나가게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작은 수 많은 한국의 숨은 영성인들을 깨워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의 서 있는 자리를 명료함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의 의식을 성장시킬 것이며
그 의식이 바로 여러분들 한국의 미래임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어떠한 예언적 통찰력과 예언된 진리는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서 계신 곳에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그 자체가 되어지지 않는 한은 새에너지는 여러분들을 비켜갈 것입니다.

한국의 이원성, 남과 북의 갈림은 세상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바,
그 앎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앎을 뛰어넘어,
현실에 물질계를 끌어당길 수 있는 자들.. 여러분들이십니다.
여러분들의 세포 하나하나가 새에너지로 채워지고, 체화되어지며 깨어나기 시작할 때
한국땅의 에너지장은 모두가 깨어나기를 시작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창조이며,
여러분들의 선언은 창조 그 자체입니다!

시작하십시오!..   참으로..  흔들림 없는.
낡은 자기와의 타협이 없는..
새에너지의 아티스트로서 일을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장대한 의식을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땅, 한국땅의 지도와 함께 그대로 확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여러분들의 호흡을 맞추십시오!
마지막 이원성의 통합을 이루어가는 한국땅으로서  여러분들이 서 계십니다.
이를 이루고자  오늘 여기에 모이신줄 압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의 의식을 한국의 지도로 바꾸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라산서부터 백두산까지.. 여러분들의 몸을 한국지도와 함께  통합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깊은 호흡속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호흡하십시오,


진정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나라를 사랑하셨습니까?!

진정 여러분들은 이원성의 통합을 선택하셨습니까?!

한국땅의 기운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새로이 뻗어나가게 될 한국의 기운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타고난 영성과 함께,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지구장 밖으로 확장되어 나갈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의 의식을 한국의 지도와 함께 통합된 가운데 깊은 호흡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한국의 땅은 호흡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선택만이,
그리고 여러분들의 실행만이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어서 질문과 답이 이어졌습니다 --


이미지님의 질문  ::  

가족관계에 절망과 좌절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저에게는 차라리 사랑하는것보다  무관심과 무심한 것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적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토비의답변  ::  

그대의 초점은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대의 초점은 무엇입니까?

그대는 수없이  '나는 외롭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대는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그대 가슴에 창조를 하고 있습니다.
권고하거니  그것을 놓아버릴 수 없는지요?!
  
밖을 보려고 했던 그대의 관심을 그대의 가슴으로 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대 가슴에서 놀고 있는 그 외로움을 드려다 봐 주십시오.
어찌하여 그 외로움을 그대 가슴에 그대로 안고 계시는지요?!

그대가 그 외로움을 놓지 않는 한은,  그대 가슴에서 그것은 계속 증폭되어져서  그대는 밖의 사람들과 가족들과 합류될 수가 없습니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그 단어 하나가  그대의 삶을 형성하며, 그대의 장을 엮어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모기 한마리가 사랑의 향기로의 손을 물고 있습니다.
함께 함이지요?!
"나는 이렇게라도 아프게 하면서 너와 함께하고 싶어!"라고  모기가 그러면서 달려든답니다.

사랑하는 존재여!
그대의 가슴 깊은 곳을 들여다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놀고 있는 작은 존재를 하나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것을 봐 주시고,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다음에 그대의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이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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