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문의: 당신이 저희에게 말씀하신 우주에 관한 구조[結構]는 새로운 우주의 구조입니까?

 

사부: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구조는 모두 낡은 우주의 구조를 말한 것이다. 정법 중에서 표현된 상태 역시 낡은 우주 생명 중에서 표현된 상태이다. 새로운 우주는 말할 수 없다. 비단 말할 수 없을 뿐더러 천기를 누설할 수 없다. (사부님 웃으심) (뭇사람 웃음, 박수) 낡은 우주 중의 많은 천기는 이미 천기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개변되고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낡은 우주는 아직도 좋은 구조를 포함해서 많고 많은 좋은 생명, 좋은 요소가 있는데 여전히 보류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낡은 우주 중의 많고 많은 생명, 절대다수의 구조는 보류(保留)되었다.

 

(미키설명: 과거 구우주의 구조는 천기가 아니라 구우주의 사심일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중요히 여긴 것이 새 우주의 법칙이 아니며  새 우주의 법칙을 사부는 공개하신 적 없다. 그리고 새우주의 법이 이미 개창되었는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옥타란 사람이 베릭이란 분에게 대법 사부 리훙쯔씨는 너무 많은 천기를 누설했다는데 비단 파룬따파 사부의 말씀은 이미 천기라 할 수 없는 구우주의 일체이며 구우주의 부패된 현재 시점의 법이 아닌 구우주가 순정하게 요구했던 것인데 사실 지금의 생명은 그 구우주의 순정한 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이미 부패되어 잊었다고 사부가 말씀 한다. 즉 그들은  수련을 방해하는 정도가 극기야 예수를 못박고 지금의 파룬궁 수련생을 그러한 하나의 도덕적인 표준을 이룬 신들을 탄압하기 이르렀다. 사실 낡은 그 구우주의 신들도 이미 도태될 대상이 되는 그런 사악을 한 신으로 올라 올수 잇는지를 시험하는 그러니까(사부의 말씀) 고험하는 정도로 어차피 없애야 하므로 신들을 박해하는데 사용하는데 그들은 이미 마성이며 그런 악한 것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들을 마치 쏘우4정도는 되어야 우리가 있는 곳으로 니가 올라와도 돼 라도 하는데 이것이 구우주의 법에도 부합하는 것인가? 웃기는 일이다. 그들이 어찌해도 절대로 우주 대법과 신들의 정념의 적이 될 수 조차 없다. 또한 과거의 중요한 천기였다 하더라도(사실 그들이 초기의 순정한 그런 법 역시 잊어버려서 마성이 표현되어 우주중에서 철저히 제거될 사악을 이용하였는데 그들은 구우주의 초기의 순정한 층차마다 순정한 요구들 조차 잊어버렸다. ) 사실 이미 대법학도들은 여러 고험도 잘 이겨내고 정말로 천상의 신들이 보기에도 이미 지상에 신이 1억이상이 생긴바. 말그대로 도덕적 표준을 이룬 신들이 1억 이상이 되는 것이고 이미 낡은 세력들은 혀를 내 두르며 또한 그런 사악을 이용한 낡은 세력은 얼마나 높든지 간에 얼마나 대단한 신이던 간에 모조리 훼멸에 처해지고 있다. 다시말해서 과거 우주의 천기를 이미 신들에게 알려주었던 것이 되므로 전혀 천기를 누설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신에게 천기를 알려줌은 이미 문제가 없는 것이다.)

 

사부: 그러면 당신이 하도록 하라. 아직 결속되지 않았으니 이 모든 것이 시간이 아닌가. (뭇사람 웃음, 박수) 자신이 어떻게 잘 하지 못하였고 어떻게 말할 지라도, 사부는 여전히 당신들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 (박수)

 

나는 예전에 우주 정법은 한 단계이고 법정인간이 한 단계라고 말하였다. 다시 말해서 사부는 두 단락으로 나누어서 이 일을 한다. 때문에 나는 당신들에게 삼계(三界)의 법을 이야기하지 않았고 오직 당신들에게 우주의 법을 이야기하였다. 삼계의 각양각색 생명의 구성, 생명의 내원이나, 생명의 구조나, 세간의 역사나, 인간세상의 각종 학설, 종교, 줄곧 과학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왔으며 목적은 무엇이며, 인간세상에서 각양각생의 분쟁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역사상 이 모든 일체의 일체에 대하여 나는 모두 말하지 않았다. 삼계의 구조, 삼계의 같지 않은 천체(天體)의 상태에 대하여서도, 나는 모두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주 중에서 그것이 너무 작기 때문이다. 삼계를 대법 속에서 말할 자격이 없는 것은, 그것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이야기한 대법 속에는 삼계도 포함되어 있다. 당신들은 나중에 무엇이든 모두 알게 될 것이며, 삼계의 일을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없다. 장래에 나는 또 인간의 일들을 할 것인데, 그때는 삼계의 법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장래에 삼계 내의 일을 할 때가 역시 법정인간 시기이다.

 

일을 두 단락으로 하기 때문에 우주 중에 일종의 현상이 나타난다. 어떤 현상인가? 바로 삼계는 줄곧 포위되어 있었는데 삼계 내(內)의 생명들은 나가지 못하고 삼계 외(外)의 생명들은 들어오지 못하였다. 원래 내가 봉쇄하고 있었는데, 낡은 세력 그것이 조기(早期)에 조성한 요소가 아직도 있으며, 아직 다 청리되지 못하였다. 아직 세간의 표면에까지 하지 못한 그전에, 그 부분의 낡은 세력의 요소가 아직도 좋지 못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정법과 법정인간은 두 단락으로 나누어 하기 때문에 삼계는 우주와 이탈되어야 했다. 내가 정법을 시작해서부터, 이 십 몇 년 중에서, 줄곧 우주 밖으로 운동하였다. 천문학자들도 우주 천체(天體)의 모든 것이 초기의 천체가 아니며, 초기 은하계가 존재하던 위치 주위의 기타 항성계(星系)들도 지금과 다르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삼계가 우주 중에서 이탈되었기 때문이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천체가 삼계에서 이탈되고 있으며 또한 삼계가 원래의 위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삼계는 이 십 몇 년간 줄곧 끊임없이 우주 중에서 걸어 나왔다. 이 과정 중에서 과학자들은 천체의 변화가 너무나 큰 것을 발견하였다. 원래 없던 성체(星體)들이 나타났고, 원래 없던 천체가 나타났으며, 원래 없던 항성계들이 나타났는데, 원래의 그런 성체(星體), 항성계는 어디로 갔는가? 우주는 어떻게 이런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가? 사실은 삼계가 우주와 이탈되는 이동과정 중에서 나타난 표현이다.

 

정견망에서 보도하지 않았는가? 우주는 광속(光速)을 초과하는 속도로 먼 곳으로 사라지고 있으며 은하계와 우주는 이탈되고 있다. 현재 사람들마저 이 한 부분까지 볼 수 있게 되었을 때는 바로 제일 표면적인 이탈까지 왔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초기에 어떤 신들은 나에게 “당신이 하는 일들은 장래의 사람들은 모두 보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나중에 당신이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일부 표현들이 점점 모두 나 이곳으로 집중되어 오기 때문이다.

 

이탈된 이후 은하계 이외의 공간에는 아무 것도 다 존재하지 않는다. 텅텅 빈 것이 사람에 대하여 말한다면 너무 두렵다. 예전의 은하계 이외의 성체, 은하계 이외에 분포되었던 일체 천체들도 모두 없어졌다. 정견망에서 우리의 은하계는 우주의 ‘고혼야귀(孤魂野鬼)’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왜 이런 형상들이 나타나는가? 과학자들을 포함해서 사람들은 마치 마비된 것 같은데 단지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예전의 우주 중에 만일 이런 일들이 발생했다면, 은하계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며 우주를 이탈하여서는 생존할 수 없었고 곧 해체되었다. 우주 정법과 법정인간을 두 단락으로 하기 때문에 삼계는 반드시 우주와 분리되어야 한다. 만일 우주의 정법이 끝나면 모든 것이 새롭고 순정(純淨)하다. 그러나 삼계가 아직도 그렇게 더럽다면 그것이 우주를 오염시킬 것이다. 그렇게 아름다운 우주 속에 이런 더러운 곳이 있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이동시켜 단독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분리하는 것이다. (박수) 과학자들도 지금 이런 문제들을 발견하였다.

 

제자 문의: (번역문) 무엇 때문에 대법이 대궁(大穹)을 만들었는데 또 오늘날의 바르지 못한 정황이 있으며, 비로소 사부님께서 대궁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뉴질랜드 해밀턴의 제자들이 사부님께 문안을 드립니다.

 

사부: 여러분 감사하다. (박수) 우주 과거의 특성은 우주의 주기적인 변화를 결정하였다. 무슨 특성인가, 바로 ‘성, 주, 괴, 멸, 공(成, 住, 壞, 滅, 空)’이며 이것은 과거의 우주였다. 우주는 대단히 크다. 작은 면적 혹은 국부에 괴멸이 나타났을 때 곧 폭파시켜 버렸는데 폭파시켜 버리면 곧 공(空)이다. 비고(空) 난 다음의 물질, 그것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신은 이런 사망물질(死亡物質)을 이용하여 다시 새롭게 새로운 그 한 층의 우주를 만들어 낸다. 이 상태와 인체의 신진대사(新陳代謝)는 거의 매우 비슷하다. 그렇다면 더욱 큰 범위에서 문제가 나타났으면 더욱 큰 범위 역시 폭파해버려야 하며 다음에 다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낸다. 자신의 신진대사를, 자비롭고 자비롭지 않은 것과 관계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우주의 더욱 높은 신으로 말하면 우주 중의 이러한 성주괴멸은 바로 사람의 신진대사에 대한 인식과 같으며 자비롭고 자비롭지 않은 개념이 없다. 우주는 살아있는 것으로서, 이 유기체(機體) 중의 어느 부분의 세포가 안 되면, 곧 낡은 것을 도태시키고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 사람 여기에 표현되면 역시 이러한데, 생, 노, 병, 사(生, 老, 病, 死)이다.

 

  장래의 우주는 이 방면에서 개변될 것이다. 일단 나빠졌을 때에는 곧 그것을 원용(圓容)하고 그것을 갱신하며 그것으로 하여금 좋게 변하게 한다. 이래서 낡은 우주와 같지 않다. (박수)

 

  장래의 생명은 모두 타인을 위하는(爲他) 것이다. 과거의 생명은 이기적인 것을 위(爲私)하였다. (박수) 어떤 생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기타 생명을 관계하지 않는데, 이것이 세간에서 표현되는 것 역시 적나라하다. 어떤 세인들은 자신의 체면을 위하여, 어떻게 타인을 해치든 상관하지 않으며, 여태껏 타인을 고려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이 사(私)를 표현함에 있어 아주 악하고, 어떤 사람은 전문 사람을 찾아서 못 살게 굴며 언제나 타인을 얕잡아 본다. 그에게 이러한 권리를 준 사람이 없다. 당신들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되며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2004 뉴욕국제법회 설법

(李洪志, 2004년 11월 21일)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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