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을 갖는 것은...현재 이곳에서의 스스로를 배임하는 권력숭배의 의식을 버리는 것이다...균형을 잃은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최고로 높은 것 가장 강한 힘을 갖는 것 대형만을 찾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그런것을 추구했을때 당신은 좌초된다...


이름이나 명성에서 벗어나 공정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하느님과 예수는 거지 꼴을 하고 거지의 이름으로도 올수 있다...
자기 스스를 사랑하고, (주인으로하고) 그 무엇인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작다고 보는 것에서,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할줄 알아야 한다...그것은 스스로 보는 눈이다...대형에 얽매여 있는한 당신은 장님이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가르침따위는 없다 일상에서 지나치는 삶 자체에서 배우고 스스로부터 배워라 스스로의 영혼이 가장 큰 스승이다
대형과 권력의 노예가 되지 마라  근원에게 높고 낮음은 없다 외부에서 최고의 높은것 높은 힘만을 찾지 말라...동네 꼬마 녀석들이 모여서 '우리 아버지는 부자야 우리 아버지가 제일 힘이 세 가난한 너희들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한다. 그런것은 없다...
근원은 큰것만이 아닌 작은 것들 속에도 똑 같이 존재한다...모든 것은 존중과 협력과 협동관게일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전체적 관계속에서 자기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를 알아야 한다...


주원신이 어디있고 부원신이 어디 있나...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어디에 있나...당신 자신부터 사랑하라...그 모든 것은 협력관계이다...

 


님들 초등학교를 무시하고 중학교에 갈수 있고, 중학교를 무시하고 고등학교 갈수 있으며,
고등학교를 무시하고 대학교에 갈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수있다고 거짓구라를 말하며 사기친게 루시퍼입니다...


덧셈을 곱셉을 뺄셈을 나눗셈을 모르는데 미적분 고차방적식을 할수 있습니까? 그렇게 말한게 루시퍼입니다...


10킬로 30킬로 40킬로 짜리 역기도 들 수없는데, 100킬로짜리 역기를 들수 있습니까? 그렇게 말한게 루시퍼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지않고 대학에 갈수 있다고 현혹한것이 루시퍼입니다...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성장을 저해하는 것이지요...학습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가 하고 있는 삶을 통해 이루어집니다...당신이 말하고 있는 중생이라는 자들의 삶을 통해서...

 

바로 윗단계도 가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지금 이 자리에서 제 일의 윗단계 갈수 있다고 사기치고 현혹하는지


여러분은 1,2,3학년을 거치지 않고 4,5,6학년에 갈수 있습니까?


어떻게 자기 발 앞에 떨어진 돌하나 들지 못하고 낑낑대는 자가 큰 돌을 들수 있다고 '구라'를 치는지...


무엇이 신성한 진리인지도 못알아보고 그 모든 배움과 절차와 과정을 100+100=0에 불과하다고 무시하고 그 모든 기반없이 대가없이 공짜로 얻으려 하는게 사회를 병들게 하는 사행심이요 사이비라는 겁니다.


정직하게 일해서 번돈이 아니면 허무하고 공허가 남습니다...정당한 절차와 과정이 정직하게 일해서 얻으려 하지 않고 공짜만을 탐하려 하는게 무엇을 얻으려 하는게 탐욕이고 도둑놈 심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근원이 만든 진리가 신이고, 신성한 진리 다시 말해서 신의 진리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보편적 질서이고 윤리입니다...


자기가 최고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그 길로 가게 해주는 길(영혼이나 창조자나 천사와 같은)조차도 이 모든 것이 오히려 자기를 현혹하는 꿈이요 환상이요 미망이요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정도로 여기고 거꾸로 생각하니 완전히 180도 다른세계에서 왔습니다...그는 단지 거부하고 있을 뿐입니다...그 모든 것이 수고스럽고 귀찮아서 이지요...자기 자신에게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그렇게 나약한 응석받이들이 어떻게 최고 경지를 얻을수 있습니까...어둠에 대해서만 꿈이라고 하면 모르지만(그것도 배움을 위한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어둠에 대해 이해를 다 못한것인데) 빛의 정상적인 절차와 삶조차도 목적지로 가는 그 길 조차도 자신에게 불필요하고 현혹하며 불평부당하게 자신에게 짐을 지우는 가로막는 방해물 꿈이라고 가짜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그 목적지로 갈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길이 진정 근원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겁니다...그리고 그 길을 만든게 바로 근원입니다...이 길을 근원이 만들지 않았다고 창조자를 중상모략한게 루시퍼입니다...


이렇게 그길로 가는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모략하고 음해하며 보편적 상식과 윤리를 무시하는게 님들의 수행이라는 겁니까?


종교는 상식과 윤리(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무시해도 되는 것라고 생각합니까? 오히려 그 정당한 절차와 과정이 수고스럽고 귀찮아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파괴하고 전복하려고 그런 종교수행을 악용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제 일 윗단계 외에는 그 이하 모두가 자기를 현혹하는 꿈이고 미망입니까...
하지만 당신이 형편없다고 무시하는 1학년 2학년...그것이 없다면 어떻게 당신이 대학이라는 그 자리에 않을수 있고 또 앉아 있을수 있겠습니까...그것이 당신이 있게 하고 이루어온 모든 것입니다...이 사다리를 무시했을때 여러분이 말하는 근원은 이원성이 없는 공허한 1차원의 돌맹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당한 정직한 절차와 과정들 상식과 윤리를 파괴하는게 영성입니까?


도道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에 모든게 함축되어 있습니다...


모든 도는 '자기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 끝납니다...'그 이외는 부가적인 옵션입니다...이 아는 것이 사랑이고 책임이고 희생(내어주는것 봉사)그래야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그 다음 으로 나아갈 여지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에게 맞는 돌부터 들기 시작하고, 한 단원마다 나가는것(구체적으로 차원과 밀도들) 그 절차와 과정을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안그럼 체합니다...그것이 윤리와 도덕입니다...


각자 목표는 자기가 필요한 만큼 설정하고 경계를 지어야 나가는 것이지 그것이 '한번에'가 최고가 아닙니다...한번에 하려면 급체합니다..그러니까 여러번에 걸쳐 단계를 거쳐가는 나아가는 겁니다...그 와중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창조우주에 대한 봉사를 하면서 가는것입니다...봉사과목은 필수이며 봉사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면 여러분은 도약할수 없습니다...


님들은 자기가 종교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종교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그것도 사이비에 해당하는.우주 보편의 윤리와 질서를 벗어나는. 어디 벗어나다 뿐입니까. 벗어나다못해 어지럽히는 사이비에 해당하는. 1등만이 중요하고 2등 3등은 아무것도아니고 패자라는 것이지요...


지금 여기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알지못하고, 스스로를 배임하고
그 무언가에 얽매이는 것은 모두 종교에너지입니다...여러분은 여러분 몫만큼 이미 내면에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밑천이 되는 자기 자신부터를 그런식으로 내팽겨치니, 딛고 올라설 발판이 없어 그 이상 고지로 나아갈수 없는 것입니다...그가 무엇을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근원은 그렇게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곳에도 존재하지만 여기에도 존재합니다...
바로 이곳, 여러분의 몸속에는 사고조절자,조절자가 존재하는게 그게 바로 근원의 단편입니다...
그 사고조절자를 이용해서 근원을 알아가는 것 그것이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 자신의 위치를 사랑해야 그것에 문제가 있더라도 고치기가 수월해지고,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수월해집니다...


수련은 단지 상차원으로 승격하기 위해  물리적 빛의 신체를 단련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전에 보편적인 올바른 윤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바른 윤리는 빛을 끌어오며 빛은 윤리를 증폭시키고 이끌어줍니다...둘은 상호작용하고 상승작용한다고 할수 있씁니다...


그러니 가장먼저 올바른 생각과 마음을 품는게 먼저가 아니겠습니까? 생각과 마음을 저급하다고 무시만하면 그자체가 또하나의 부정성이기 이기 때문에 그것도 악업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도전이고 모험으로 보세요...중생이라고 보지말고, 학교라고 보세요...

 

오블리카도처럼 육두문자를 쓰지 않는다고 안티가 아닙니까? 자기 주제에도 맞지 않는 최고 경지 따위를 들먹이며 (상위영혼도 창조자도 무시하고 신이 죽어있는양 무신론적 근원을) '한번에' 달성할수 있는양 하면서 은근히 5차원으로부터 촛점을 분산시키는 자들이 있는데, 사상적 검증이 필요합니다...

도대체 지구에 눈꼽만큼이라도 감사함도 없는자가 어떻게 미래 5차원에 남아서 살길 바랍니까?


사실 현재 위치에서 너무 먼 목표만을 주구 잘창 설파해대면서(그 이하를 빛의 이웃들을 하찮게 무시하게 하고 심지어는 상위영혼과 창조자까지도 자기 출세길을 방해하는 걸림돌인양 뛰어넘어야 한다고 말하고) 정작 모든 것이  온갖 네거티브로 당면한 5차원에 촛점을 맺지 못하고 이 사이트에서 시선을 분산시키는 짓을 줄곧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오블리카토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육두문자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안티가 아닙니다...


액션불보살 미키 nave님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nave님 요주의하세요...무신론적 근원만 주장하며 창조자를 모략하고 음해하고 무시한게 루시퍼입니다...유란시이서에서 루시퍼 편을 읽어보세요. 창조자가 사람들을 불평부당하게 고생하게 하고 공연히 짐지우게하는 것처럼 말한 nave님말과 똑 같은 말이 나옵니다...루시퍼는 무신론적 근원을 주장했으며 nave님도 무신론적 근원을 믿고 있습니다....자기와 근원사이에 중간과정없이 근원이 존재한다는 거죠...


12차원님은 채널쪽에 서 있기 때문에 내가 뭐라하지 않지만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그 모든 배움이 불필요한 고생이니 하면서 빛과 어둠이 하나이니 하면(근원은 어둠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어둠은 창조체,인간들이 창조한것입니다...) 두루뭉실 진실을 외면한다는 점에서 에너지적인 면에서 같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바람에 많은 영적 수행을 관심을 갖는자들이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요 진리라는 오만한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겸손은 진리입니다......신성한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체 단지 진리가 아닌것은 다 환영이라는 것만으로는 안돼는데 그럴렬려면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올바른 것을 못알아보고 환영이라고 보면 안되기 때문이죠....그럴려면 자기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를 알아야 합니다...그것만을 옹호하는 것, 개인 방종으론 안됩니다...그러면 그게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자기 자신이 진리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게습니까...신성을 알아봐야 합니다...즉 신성을 무시하면 안되고 신성을 알아야 봐야 합니다...여러분은 창조자 신을 무시하는데 공통분모로서 창조자 신이 없다면서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영혼과 창조자 신은 진리입니다...무엇이 진짜이고  거짓인것을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영혼이나 신이 없을때 그것마져 환영으로 봤을대 근원 이하를 모두 환영으로 봤을때 그것은 자기가 우주의 중심인양(1차원의 돌맹이가 진리인양) 생각하는 방종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그렇게 해서 불교는 뉴에이지로 많이 변질되었습니다...그것은 저 따로 나따로 일뿐입니다...

 
이 절차와 과정에는 신과 함께하면서 걷은 다양한 삶이 체험과 겸험에 의한 배움을 또한 포함합니다...그것은 그것자체로 고생이나 노역이 아니며 기쁨입니다...체험해본사람은 그것을 알것입니다...설령 실패하더라도 과정은 과정 자체로 승패와 상관없이 자기 자신에겐 얻어가는게 있습니다....일이 끝나고 최선을 다한사람은 그 결과가 어떻더라도 어쩐지 흐뭇합니다...뒤전에만 물러나 한번에 결과만을 찾는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사람은 그 의미를 모릅니다....그것은 어둠에서 벗어난 빛의 정상적인 삶과 질서에 있어서도 존재하는 것입니다...그것또한 하찮게 여기며 환영이니 미망이니 중생이니 해서는 안됩니다...그럼 발전이 정체됩니다...이 것은 지금 이순간도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것이 또한 자기 자신에겐 존재 자체로서 봉사이고 배움이고 진화이며(nave님은 루시퍼처럼 이러한 일을 창조자가 불평부당함으로 시키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신의 뜻에 맞게 빛과 연결한 상태에서 하자는게 5차원의 취지라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삶에서 깨닫는 이치이기도 하고 상식이고 우주 보편적 윤리입니다...그 이상 뭔가를 바라지 마세요...최고 지위를 지금 이순간에 주겠다며 이것을 방해해오고 교란시키고 엉망으로 만든게 어둠입니다...나는 그 폐해를 여러분을 통해서 봅니다...


님들은 13밀도에 존재하는 근원을 1차원에 존재하는 돌맹이로 잘못 착각하고 있습니다...중간차원을 무시하는바람에 1차원과 12차원도 구별못합니다...1차원 돌맹이가 진리라고 아니 진리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님들은 근원으로 가려는게 아니라 거꾸로 그길이 귀찮고 피곤하다고 거꾸로 1차원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그런식으로 뭣좀 선의에서 도모해서 일을 보려는 자들을 모든 것을 무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원시행성에서도 빛과 어둠이 이원성이 없고, 공허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진리라고 공통분모를 착각합니다...중간 차원을 무시했을때 13차원의 근원과 1차원의 돌맹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도로 그자리인것입니다...


부정성 낡은 패배의식 무력함 거만함 탐욕 이 모두가 어둠의 패혜입니다...여러분도 어둠에 속고 있어서 피해의식때문에 올바른 것 마져 믿지 못하고 못 알아 보고 부정하며 음해하고 모략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어둠에 속고 있으면서도 어둠의 한패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영혼입니다 영혼이 끈의 첫부분이 되어줄것입니다...끈의 첫부분을 부여잡으면 끌려오는 것은 진리입니다....창조자 그리스도입니다 창조자 그리스도가 곧 근원입니다...그가 근원으로 여러분을 끌어올려 주고 줄것입니다...


1학년은 6학년만도 못하다고 꾸준히 비하하는 것 그렇게해서 6학년의 권력에 얽매이게 하고 따라서 정상적인 과정과 절차를 거치지 않고 편법을 동원해서 무엇을 한번에 얻으려고 하는것 그렇게 해서 잘 진행되고 있었떤 아이들의 교실과 학습에 엉망을 만들어놓고 망칩니다...위를 바라보는 것 최고가 되겠다는 욕심은 좋지만 그것은 현재 이곳 또한 그리고 앞으로가 5차원또한 그만큼 중요하다는것, 그것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최고가 왕이 되겠다는 목표는 좋지만 왕은 지금 이순간에도 그 위치가 어느 위치에 있든  당신 스스로가 당신에게 만큼은 왕입니다...그것은 남과 비교해서 얻는게 아닙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자 그가 왕입니다...신성한 위계질서란 서로 직급과 위치는 다르지만 하나의 공동의 목적에 동참한다는 목표로 서로 자발적인 참여하에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인데 그러기에 비교 우월경쟁시기심 질투란 없습니다...말단 천사는 말단 천사만큼 왕이고 창조자는 창조자만큼 왕입니다....일이 분담에 있어서 직급과 하는 일이 다를뿐이지요...환경미화원이 하는 일은 대통령이 하는 일 만큼이나 소중합니다...그렇게 일의 분담이 없으면 우주는 꾸려갈수가 없습니다...각자에게 있어선 모두가 왕입니다...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네가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중생들이 하는일이야 그렇게해서 행복을 박탈해가고 무엇인가에 노예가 되게 한것이 루시퍼였습니다...


5차원만 가도 삼차원을 해탈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며 육체를 초월할 기회를 줍니다...그러나 그런다고 우주를 초월하는 것은 아닙니다...일단 어둠에서 벗어나야 우주를 초월하하든 해도 뭘 할수 있는것이죠....그러나 어둠을 초월하는 것이 우주를 초월하는게 아닙니다...어둠을 초월하면 우주를 초월할것같이 생각하는 것은 이 우주가 송두리째 어둠이라고 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그런식으로 님들은 우주 자체를 송두리째 없애려고 야단입니다....정상적인 절차와 배움의 단계들 경계들의 삶들 빛의 질서와 삶에 있어서도 통상 있는 일인데, 이것을 무시하면 그것이여말로 어둠입니다....그런짓을 한게 루시퍼입니다...그것은 신과 연결된 상태에서 다양한 모험과 겸험과 배움을 통해하는 것인데 그 경력을 쌓는 것 그렇게 해서 육체는 육체에서 영으로 점점 진화 되어갑니다...그것이 진화입니다...그렇게 해서 우리는 영이 되어 나중에 우리 우주를 벗어나게 되는 겁니다...그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그에게도 과정에 있고, 봉사가 주된 과목입니다...그것은 장도의 여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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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33:02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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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주관적 판단이 많은 것 같은데 네라씨의 주관적 판단들을 보니

 

참 도덕적 태도는 빵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똑똑하면 뭐하냐? 남에대해서 함부러 말하고 그리고 멋대로 자신의 입맛대로 생각한 것으로 정의하는데

 

내가 짚어줄려 해도 태도상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보니

 

대체 네라씨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서 하나님이 그런 것 지도 하지 않으시던가요?

 

나는 하나님 믿을때 하나님이 그런 것 가르치더라.

 

그리고 니가 한말에 그나마 괜찮다고 보는 것은 명성에 눈이 멀지 말라 이거다

 

무슨 자기가 옥황 상제이고 무슨 자기가 대단하며 무슨 자기가 부처이다.

 

돈을 내놔라 내게는 명성이 있다. 어쩌고 저쩌고

 

아주 웃긴 인간들 많은데 그래 그런 사람들 있으니  네라씨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명성~은 이런 인간들한테 쓰지 무슨 진정한 마음을 넣은 태도로 봉사 정신으로

 

이끌어온 그러한 것은 명성이 아니거든요?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다는 것은 다 그 이유가 있다.

 

자기 대단하다 주장하는 놈 은 언제건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내 이름을 거론한다는 자체가 니가 한 그 주관적 판단~ 등을 승복 못하겟따는 건데

 

참 네라씨를 보면 왜 그럴까? 한다.

 

젊어서 패기가 넘치면 다 저런가? 한다.

 

댓글
2011.02.21 15:39:35 (*.154.58.205)
네라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참 저게 우리가 살아가는 보통 윤리가 아니고 상식이 아니라면 무엇이 도대체 윤리입니까....

 

다시 한번 묻죠..님이 말단 사병으로 들어와서 소위 중위 대위 거치지 않고 대장할수 있습니까? 님이 어떤 것을 하려면 그에 맞는 절차를 따르고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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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42:44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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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이 제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질문 이미 다 말했던바

 

대답할 가치가 더이상 없다고 사료되옵니다만.?

 

굳이 대답하라고 한다면 사병에 대한 그러한 예는 천상의 일을 설명할 수없습니다.

 

그렇게 천상의 일을 사람의 일로 해석하려 한다면

 

정의 하는 것 밖에 안되지요.

 

물론 책임지지 않고 멋대로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는 다른 목적 채우기에 급급하지요.

 

올라갈 수 있고 없고는 속인의 세상에서도 올라갈 수 있으며

 

못올라 가는 이 두가지 모두 성립됩니다.

 

이것은 제가 파룬따파의 진리를 말하지 않고 위의 것은 전에 파룬따파 이전에

 

제가 수련하여 깨친 것입니다.

 

말 그대로 어떤 일이든 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드라마~ 가 왜 있을까요?

 

파룬따파의 말에서 가르치는 일부 정황으로 말해보자면

 

올라갈 수 있다면 그 정황에 맞추어 고위관료가 도와줄수도 있고 어떤일 이든 다있지만

 

속인처럼 무슨 로비~ 가 아닌데 이것은 모두 필경 그가 마땅히 올라와야 하기때문인 것으로

 

천상에서는 모든 일이 속세와는 반대의 이치로 되는바

 

이것은 속인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속세에서 있는 그런 일이 있다면 그것은 마당히 신이 허락하여 비로소 이곳에 대응되어 나타난 일이지

 

무슨 나쁜 일이 아니며 그것은 그가 명중에 그러한 일이 있기때문이며

 

그것은 무슨 경험과 속인의 능력에 따라서 안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사부는 가르칩니다.

 

고층의 생명은 속인의 정황을 보고 안배하는 것이아니라

 

인류의 발전법칙에 따라서 안배하는 것이지 무슨 사람의 사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제가 보기엔 드신 그 예가 적젏치 않은 듯 하네요.

 

그리고 속인의 일들을 안배함은 개인의 능력이 아닌

 

그 속인이 얼마나 더란 물질 즉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그 복이 얼마나 잇느냐에 따라

 

안배하는 것으로서 일생중에 더란 물질이 없다면 일생중에 그 어던 좋은 일도 안배해 줄수 없습니다.

 

바로 그 더로 교환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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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40:17 (220.89.65.201)
id: 미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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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초등학교를 무시하고 중학교에 갈수 있고, 중학교를 무시하고 고등학교 갈수 있으며,
고등학교를 무시하고 대학교에 갈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수있다고 거짓구라를 말하며 사기친게 루시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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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씨부터 구라치지말거래이?

 

구라가 꼭 거짓말을 한다고 구라 아니거든예?

 

공산당이 보험을 만들엇는데

 

보험사들은 계약서에 위험한 내용은 숨기고 자기들이 잘한 내용만 주구절절 늘어놓기  편하지예?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늑대보다 더 위험하게 다가오는데

 

필경 법정용어들 속에 계약서에 아주 위험한 터닝포인트 들이 들어있지예.

 

상위자아~ 찾기만 하면 다냐? 그리고 그런 것을 찾는 것은 어느정도 자기 스스로 자립할때의 이야기 거든예?

 

당신이 그렇게 바르다고 외치고 남의 것은 엉망이라고 ~ 외쳐댄다면

 

당신이 말하는 것에 위험성이 들어있따면 당연히

 

그것을 함께 말해야 한다.

 

나는 말한다.

 

항상 우리문파의 일에 대해 위험성도 함께 나열하거든예?

 

무슨 정법을 수련하여 공성원만 개공개오 하려는 것이 아닌

 

병을 치료하고 돈을 구하고 명을 구하고 공능을 구하는 그러한 등등을 구하면

 

아예 안하는게 낫다고 말이다.

 

이런 위험성을 다 언급하는데 네라씨는 그런 위험성~ 모두 말 안하더라.

 

그러니까 네이브도 그렇고 머씨도 그렇고 여러사람이 자기가 대천사 창조주의 공격을 받았따.

 

라고 하는 것 아니냐?

 

그런 위험성을 말하지 않고 좋은 점만 널리 설하고 남의 것을 다 비난한다면 아주 간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당신이 그렇게 스스로 깨끗하다 주장할 수 있나보죠?

 

보험사처럼 얍삽하게 살지 말기를 바랍니다.

 

( 그렇게 산다고 확정짓지 않았으니 앞으로는 이렇게 표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2011.02.21 15:46:37 (*.154.58.205)
네라

대답해 보세요...소위 중위 대위 그것을 거치지 않고 대장할수 있는지?

댓글
2011.02.21 15:41:48 (*.154.58.205)
네라

그러니까 상위자아를 무시하고 그 너머로 갈수 있냐고요?

댓글
2011.02.21 15:44:29 (*.154.58.205)
네라

하극상을 안하는 것 그것이 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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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22:21 (220.89.65.201)
id: 미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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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적했듯이

 

님의 주관적 판단으로 또한 카더라~ 통신으로

 

이미 하극상 하고 계십니다.

 

님이 말하신 윤리라도 좀 지켜주시지요?

 

기본 적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2011.02.21 16:38:32 (*.154.58.205)
네라

님도 상위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시지요...그럼 제 주관이 아닙니다...도대체 저게 보편적 세상이치나 윤리가 아니고 제 주관이라면 무엇인 윤리입니까...님이 그 대법이라는 최고 경지에 오르려면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것은 필수 입니다...상위자아가 끝이건 아니건 간에, 님한테 우선 당면한 단계가 그것입니다...'대법'의 경지에 오르면 상위자아 따위는 연결될수 있어 그런게 아닙니다...너무 높은 목표는 오히려 그길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먼저 당면한 목표에 집중하세요...1단 2단도 못오르는자가 13단을 오르려하는 말이 됩니까? 50킬로짜리 역기도 못드는 자가 100킬로 짜리 역기를 들려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 주관이 아니라 님들도 살아가면서 겸험하는 것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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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46:12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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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상위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시지요...그럼 제 주관이 아닙니다...도대체 저게 보편적 세상이치나 윤리가 아니고 제 주관이라면 무엇인 윤리입니까...님이 그 대법이라는 최고 경지에 오르려면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것은 필수 입니다...상위자아가 끝이건 아니건 간에, 님한테 우선 당면한 단계가 그것입니다...'대법'의 경지에 오르면 상위자아 따위는 연결될수 있어 그런게 아닙니다...너무 높은 목표는 오히려 그길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먼저 당면한 목표에 집중하세요...1단 2단도 못오르는자가 13단을 오르려하는 말이 됩니까? 50킬로짜리 역기도 못드는 자가 100킬로 짜리 역기를 들려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 주관이 아니라 님들도 살아가면서 겸험하는 것들 아닙니까?

 

----------------------------------------------------------------------

 

아니 어떻게 이런 심한 말을 하십니까?

 

이젠 제 말이 안중에도 없는 가 보죠?

 

저는 상위자아 역시 신이다!라고 인정하는 사람이며 당신이 말하는 것 모조리 빠짐없이

 

이해할뿐 아니라 님 역시 이해하며 물론 제가 이해하는 정도와 님의 스스로의 것은 차이가 잇을쑤 있어도

 

저는 아무 생각 없이 남을 공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니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어서 제가 무슨 남을 무시하고 그런 소리를 하나요?

 

아니 님 저하고 철천지 원수 졌습니까?

 

저는 네라님을 좋게 보고 있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 지적한 적이없으며

님이 올리는 글에 대해서 마며 이것은 마왕이 전한 것이다라면서

 

쓸데 없이 아무말이나 남발 한 기억 없습니다.

 

님에 대해 인정하였고 다만 님의 그 출처없는 태도? 와 주관적 확신 판단이 이상했습니다.

-----------------------------------------

 그 대법이라는 최고 경지에 오르려면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것은 필수 입니다...

 

--------------------------------------

 

이것은 님의 주관적 판단이지요?

 

상위자아와 연결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그럼 당신이 기록 찾아 오시지요?

 

불경 성경 어디서 대체 어느 각자가 제도 하려 오실때

 

상위자아 ~ 찾으라 했는가?

 

그 분들은 상위자차 연결하라고 하신 적 없으며

 

충분히 도덕적 태도만을 말하면서도 다 제도 하였습니다.

 

대체 무슨 어이 없는 소리를 하려는지 몰라도

 

상위자아 거치는 방법도 있다라고 인정하였으며

 

상위자아 거치지 않고 하는 것도 저 이외에 다른 각자들이 오셨을때도 이미 그러하셨으며

 

신을 믿으라고 했지 당신처럼 어느 신 개인 상위자아~ 라고 하시진 않았습니다.

 

대법이 최고라고 설사 했다한적이 잇따쳐도 다른 문에서 진수를 전해 받아 위험없다면

 

사부도 찬성한다라고 하셨씁니다.

 

대체 어디서 그런 요언을 날조하시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말하지 않은 부분은 님 판단대로 제 판단도 그럴 것이다라고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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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44:39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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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최고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그 길로 가게 해주는 길(영혼이나 창조자나 천사와 같은)조차도 이 모든 것이 오히려 자기를 현혹하는 꿈이요 환상이요 미망이요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정도로 여기고 거꾸로 생각하니 완전히 180도 다른세계에서 왔습니다...그는 단지 거부하고 있을 뿐입니다...그 모든 것이 수고스럽고 귀찮아서 이지요...자기 자신에게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그렇게 나약한 응석받이들이 어떻게 최고 경지를 얻을수 있습니까...

---------------------------------------

 

나 그런말 한적 없거든?

 

제대로 어디서 그런 말 했는지?

 

모조리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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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47:01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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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만이 중요하고 2등 3등은 아무것도아니고 패자라는 것이지요...

 

이것도 당신이 말하는 거지 내가 이런 생각 한적 없거든?

 

분명히 말하지 않았나?

 

천상에 살기만 해도 고층차 자체는 매우 아름다우며

 

나도 역시 반대 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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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48:22 (*.154.58.205)
네라

저글은 님한테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여러사람이 섞여있고 .게시판을 글들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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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51:48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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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남의 글 말할때도 다 그사람의 말 자체 가지고 와서 비난하라고?

 

못알아 들으시는 것은 아닐텐데? 매우 똑똑하신 양반님네야.

 

남의 글이던 미키의 글이던 간에 모두 카더라~ 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자료 가지고 와서 말씀하시라고요.

 

저는 남의 글 비판할때도 모두 남의 글을 제대로 가지고 와서 하는데

 

그리고 설사 비판한다해도 그게 과연 본인이 말한 뜼일까?

 

표면 형식만 봐선 천편일률 적으로 알 수 없을뿐더러 그 사람의 사상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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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49:17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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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일해서 번돈이 아니면 허무하고 공허가 남습니다...정당한 절차와 과정이 정직하게 일해서 얻으려 하지 않고 공짜만을 탐하려 하는게 무엇을 얻으려 하는게 탐욕이고 도둑놈 심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

네라씨께서는 천상에서 뭘 중요시 여기는지 혹시 모르는거 아닌가요?

 

도덕적인 태도가 하늘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고

 

가장 필요한 굳이 나더러 당신이 말한 위계질서처럼 속세의 표현으로 표현해보라하면

 

 속세의 말로 빌려 표현해보자면 자본~ 이거든예?

 

그리고 네라씨가 한말들 본인 스스로는 다 알아드는지 몰라도 제대로

 

카더라~ 말고 제대로된 자료 내가한말 사부가 한말 다 찾아서 와서

 

비판하지예? 멋대로 말하지 말고예.

댓글
2011.02.21 15:52:06 (*.154.58.205)
네라

님이 그 대법이란것 아니면 중생이라며 뭔가 얽매여 있듯이 말하는 것은 님입니다...중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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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31:48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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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라는 어휘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은 왜 그렇지요?

 

대법이란 것 아니면 중생? 무슨 말이야 그게?

 

내 그런말 한 적 없습니데이?

 

증거를 가져와서 말하시던가요?

 

황당한 양반이시네.

댓글
2011.02.21 15:56:51 (*.154.58.205)
네라

님이 말하는 그 대법인지 무엇인지 최고따위만이 중요하다면서 님은 그 이하 그길로 가는 길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것은 도덕이 아니다고 존중하라고 ...제가 저런 소리가 나온겁니다....

 

초등생하고 대화하는 것 같어... 저는 이만 갑니다..님 하나 들으라고 올린글 아니니 흥분할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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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59:33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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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파룬따파의 말을 꺼내지도 않았으며 그저 적어도 남에 대한 태도의 결여를 말했습니다.

 

제가 흥분 한다고 표현하는데 그럼 님이 말을 하실때는 좀 조심해주시지요?

 

그리고 남의 말 닪순히 무시한다는데 증거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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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57:17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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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이 만든 진리가 신이고, 신성한 진리 다시 말해서 신의 진리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보편적 질서이고 윤리입니다...

-----------------------------------------------------------------

 

근원=신=진리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그 신 그 근원이 도덕적인 태도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신도 나쁘게 변하여 떨어지거든요?

 

그 신자체가 진리이라는 것은 그 신이 도덕적인 요구에 그 만한 위치에 그만한 도덕성이 따르기때문일 걸요?

 

신 전에 도덕성을 요구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어느 신 어느 신 따지지 말고 신이 존재하며 자신의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신이라고 다 진리다 하면서 따르면 그 신이 도덕성이 바르지 못한 면이 혹시라도 있으면

 

님이 책임 질 것입니까?

 

사람의 일도 알 수 없으며 신의 일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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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34:53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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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는 그 대법인지 무엇인지 최고따위만이 중요하다면서 님은 그 이하 그길로 가는 길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

위의 님 댓글 다분히 주관적이자 근거도 없는 표현입니다.

 

서로 피차 무슨 소리를 해도 괜찮단 것 같은데 대체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 정도로 예의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자기 생각이 아닌 어느 글에 그렇다~ 라고 표현하시길 바라며

 

논리적으로 제대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표면형식 글자에 집착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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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36:43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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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하고 대화하는 것 같어...

-------------------------------------------------------------------

본인이 하극상 말하면서

 

또 이렇게 개인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어휘를 쓰시네요?

 

본인이 하극상이라고 하는 그 윤리부터 제대로 지키세요.

 

이게 뭐하는 겁니까? 인터넷 공간은 에티켓이 잇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2011.02.21 16:42:23 (*.154.58.205)
네라

님은 나한테 실컷 반말하고 욕을 했으면서 내가 초등생하고 대화하는 것 같다고 하는 말이 그렇게 꼽습니까? 초등생같으니까 초등생같다고 하지요...^^

 

하극상이 무슨 뜻입니까...자신의 상관인 상위자아나 창조자를 무시하고 자기가 대장이나 될것처럼 하고 위계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 그게 하극상 아닙니까...

 

님도 상위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시지요...그럼 제 주관이 아닙니다...도대체 저게 보편적 세상이치나 윤리가 아니고 제 주관이라면 무엇인 윤리입니까...님이 그 대법이라는 최고 경지에 오르려면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것은 필수 입니다...상위자아가 끝이건 아니건 간에, 님한테 우선 당면한 단계가 그것입니다...'대법'의 경지에 오르면 상위자아 따위는 연결될수 있어 그런게 아닙니다...너무 높은 목표는 오히려 그길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먼저 당면한 목표에 집중하세요...1단 2단도 못오르는자가 13단을 오르려하는 말이 됩니까? 50킬로짜리 역기도 못드는 자가 100킬로 짜리 역기를 들려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 주관이 아니라 님들도 살아가면서 겸험하는 것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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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6:52:14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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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상위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시지요...

--------------------------------------------

님 나하고 원수 졌나요?

 

그럼 말하지요.

 

상위자아 없다고 햇딴 증거 가져오세요.

 

저는 맹세코 그런 단어 말한 적도 없으며 사상중에도 그런 것 없습니다.

 

상위자아 인정하엿으며

 

상위자아 있지만 꼭 상위자아를 거쳐야만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으며

 

예수 석가불 등의 그러한 알려진 각자들도

 

개인의 특정 신들을 말한게 아니라

 

자신 스스로 도덕적인태도를 말하며 제도 하셨는데

 

그렇게 치면 그 분들이 다 사이비냐?

 

그리고 상위자아 거치는 방법 안거치는 방법이 있따고 말햇을뿐

 

상위자아 존재 하지 않는 다고 한 적 없으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

님이 그 대법이라는 최고 경지에 오르려면 상위자아와 연결되는 것은 필수 입니다...

 

------------------------------------------------------

 

주관적 판단 경지의 끝을 보여준다 보여줘.

 

그건님 생각이고 상위자아 연결하지 않고도 상위자아 이상의 고층차에 이를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을 봐야 한다고 사부가 말합니다.

 

비록 적어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멋대로 정의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증거 없이 그런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나는 무슨 최고경지? 따위 말한 적 없으며 그건 님이 지어낸 것입니다.

 

상위자아 에게 꼭 제도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며 상위자아 꼭 거쳐야 하는 것도 아니니

 

멋대로 천상의 일을 입맛대로 정하지 말기를 바라며 그것을 주장하려면

 

그러한 해당되는 증거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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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21:44:38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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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이 무슨 뜻입니까...자신의 상관인 상위자아나 창조자를 무시하고 자기가 대장이나 될것처럼 하고 위계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 그게 하극상 아닙니까...

 

------------------------------------

 

그건 당신 말이고 내가 그렇게 했다는 증거 가져오라니까요?

 

나더러 중생 소리  하지말라고 할거면 그대 부터 그런 위계질서 따위의 용어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위계질서가 무언가?

 

천상의 신들은 그 자리 위치 또한 그러한 능력 즉

 

층차에 관련없이 모두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여 주는데 뭔 위계질서?

 

그것은 사부의 표현을 빌려 쓰자면 홍대한 자비이다!

 

중간 과정? 단계? 위계질서? 그런 이분 적이고 권력적인 느낌이 드는

 

용어까지 써가면서 자신이 주장하는 것을 왜 까먹으려 드는 지 모르지만

 

님 알아서 하세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천상의 신들은 무슨 자리위치를 따지지 않는바

 

제가 주장한 것은 원래의 기능치지 대로 원래 천상의 주이면 주로 돌아가는 것을 말했을뿐

 

그 무슨 중간? 어쩌고와 관련없으며

 

또한 내 보아하니? 중간단계 어쩌고 하는 것도 상위자아 설과 맞지 않으니 본인이 쓴 댓글 지우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상위자아가 바로 윗층차냐? 그럼 상위자아 바로 밑단계 층차도 엄청 많은데

 

그럼 그 층차의 신들이 전부다 상위자아냐 ? 고층차중에서 사회형식이 잇는데

 

그들이 거기서 낳았다고 다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있다면 또한 개개인에게 그런 의무가 있다면

 

그게 더 웃긴거 아닌가? 그건 고층차 정 운운하는 소리이다.

 

상위자아 설을 부정하지 않았으니 이제 님도 남 비판하지 말고 님 갈길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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