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권력, 종교에너지와 하늘의 신성한 위계질서를 헛갈려 하는 분이 계시는데,

 

좌뇌만 '딥다' 굴려대는 온갖 복잡해진 저희들의 논리와 이론체게 그게 현학적 교리와 교조가 됩니다. 그것이 눈에 당장 보이는 권력이 되기 때문이지요...

 

제 글이 은유나 직유 비유를 잘 사용해서 그런지 비판하는 분이 있는데,
시는 현학이 아닙니다...시는 삶입니다...시는 가슴입니다...좌뇌만 굴려대는 자들에겐 시가 앞뒤 안맞고 시시해보일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시에도 잘보면 논리가 있죠...시를 이해못하면 사물을 이해못하는 겁니다...


저는 불교처럼 깨달음도 말하지 않고 기독교 유일신 구원론도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종교에너지가 아닙니다...정확히는 이것은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좀먹고 병들게 하는 사이비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그것이 여러분에겐 우주와 영적차원에서도 대입해 벌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수행을 해도 세상의 이치, 우주의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을 지키라는것, 우주의 법칙과 위계질서를 지키면서 수행하라는 것입니다.....그것이 지혜입니다...
그것을 지켜나가면서 여러분은 하나 하나 은하 시민으로서 성장하게 되고 책임이 커지면서 한편으로는 자유도 커지는 것입니다...자유는 책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씁니다...


여러분은 깨달음을 무슨 '희열을 느끼며 공간에 뜬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런것은 여러분 머리속에 존재하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깨달음은 우주의 조직에 각 단계와 경계 맞게 사는 삶들입니다... 우주의 실질적 조직이고 실질적 위계질서이며 구조입니다...그 구조에 맞게 여러분이 배움이 필요에 따라 설정한 목표마다 단계마다 경계마다 사는 삶이 깨달음입니다....그런식으로 해서 여러분은 집의 꼭대기에 이르렀을때 마치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 보는 것처럼 진정한 자유도 크게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건물 옥상에 오르면 어떻게 합니까...한번 경치를 구경한후 다시 내려옵니다...그리고 각 건물로 들어가 살아가는 일을 계속 합니다...


참다운 자유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도망에 있지 않습니다...그럴수록 여러분은 스스로 막다른 골목에 한계에 갇힙니다...여러분이 신봉하거나 조작한 낡은 지구계 수행계는 모두 이것을 부추기는데에 지나지 않습니다...나는 여기서 루시퍼의 허위 유혹을 보는데 정신차려야 합니다..그길로 가는 중간과정, 다리없이, 정당한 절차나 댓가없이 그것을 이자리에서 가능하게 해주겠다고 유혹하는 것. 그러다가 탈선하는 겁니다...


나약해서 능력이 없어서 자신을 내어주고 수고하고 봉사하고 그런것을 귀찮아고, 무조건 자기 자유만이 지상과업이라고 외치는 자들에겐 누가 옆에서 교통법규나 공공질서를 잘 지키라라고 말하면, 그것도 자기 자신을 짜증나게 억압하는 종교라고 교조라고 생각하고 주먹을 한대 날리려 하겠지요..이런 철없고 어린자들은 자들은 무슨 대단한 결의와 어떤 고난과 고통도 감내하게다는 대단 각오를 외치고 있지만 타인에 대한 형제애는 커녕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소인인 자들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기가 정 쉽습니까...저에겐 그 초월이란 것을 위해서, 그 범죄를 위해서 어떤 고난과 힘듬도 각오하겠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정당한 절차와 과정이 없이 균형과 조화가 없이 이런 무엇을 섣불리 한번에 얻겠다고 헛된 욕망을 품는 한탕주의자들 그러나 외부와의 조화를 잃은 자유는 자유는 커녕 감옥에 자신을 가둡니다...그 용기로 스스로를 사랑하과 외부를 포용하고 사랑하십시요...사랑이 없는한 그 모든 것은 스스로 과오이고 눈물로서 뉘울칠 헛깨비에 지나지 않습니다...이것은 종교가 아니라 우주 보편적 도덕이고 윤리입니다...


이러한 보편적인 우주의 윤리와 도덕, 우주의 법칙(섭리)은 거창하게 보이지만 사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이미 우리가 깨닫고 있는 세상의 이치들입니다...삶의 겸험에서 오는 이치와 지혜, 우리를 그것을 학습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우리 세계의  평범하고 상식적인 것들을 '낡은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리고 깨달음은 조직과 질서를 벗어난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붕뜬것처럼 특별해야 한다고. 거짓의 유치한 환상입니다...그러나 우리도 지구의 삶을 통해 학습하고 있는 보편의 법칙과 윤리라는 것은 우주 전반에 까지 적용되는 공통적 상항입니다.... '낡은 것'은 평범하고 상식적인게 아니라 과거에 해당하는 것들입니다...우리의 과거에 해당하는 것들의 뿌리는 어둠의 거짓환상이 부여잡고 있고, 그러한 보편적인 법칙들로부터 우리를 거짓 환상의 권력으로 혼을 빼놓고 있는 것이 어둠입니다...이것에 비하면 특별할것도 없는 우주의 보편적인 질서와 윤리란 얼마나 평범한 것입니까...그러나 어둠이 개입되어 있을지언정 이런 우주의 질서와 윤리는 우리 세계에도 살아있는 것입니다...어둠은 그것이 평범한 것이니 대놓고 파괴하지 않지만 물질적이것에 이나 헛된 종교적 허상과 욕망에 매몰리게 함으로서 여러분을 그 궤도에서 벗어나도록 영적인 수준에서 교묘하게 방해하고 획책해왔습니다....보통인 것 같지만 그것은 우주의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이기도 합니다...우리가 지구에 옴은 그것을 훈련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입니다...평범하고 보통이다고 해서 낡은 것이라고 보면 안됩니다...그저 쓸데 없이 복잡해진 헛된 욕심을 품지 않고 충만한 삶을 사는 것...그러나 그것이야말로 단순한게 아니겠습니까...

 
초월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 수준에선 불가합니다...그것은 님들이 지금 생각할것이 아닙니다...삼차원도 벗어나지 못한자가 10차원 이상을 지금 이자리에서 꿈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여러분은 더 배워야 합니다...정작 실질적인 본내용을 다 차지하는 그 과정을 가는 중간의 일들 내용들 정직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얻어먹으려는, 여러분이 이순간에 생각하는 '초월'은 궤도에서 이탈이고 탈영에 불과합니다...더 나아가야 합니다...그것은 우주에서 누릴수 있는 많은 행선지들중 기쁨중 하나의 기쁨에 불과한데 만일 여러분이 거기로 가길 선택했다면 많은 여정이 필요하며 더 더 배우고 성장하고 수학해야 할것이 많습니다...여러분 수준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초월이란 없습니다....오차원에 간다고 초월하는게 아닙니다....오차원에 가면 해달할수 있진만 해탈한다고 윤회해서 벗어난다고 초월하는게 아닙니다...여러분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영원불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여전히 삶이 존재합니다...초월따위도 에고입니다...나약한 자의 대단히 일그러진 욕망입니다...쓸데없은 망상의 개인 에고를 꺽고 단지 신과 신성한 섭리와 위계조직과 질서를 '받아들이는 것' 항복하는 것, 거기에  무한 해방이 있습니다...


외부와의 조화를 깨뜨리는 자유는 스스로를 한계에 가둡니다...그것을 스스로 깨닫고 나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배려하고 점진적으로 가는 것, 외부와의 조화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며 거기에 진정 자신의 해방이 있고 무한한 자유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초월자의 자격은 그런 자에게 주어집니다...큰 자유는 큰 책임을 배운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여러분은 죄인이며 이웃이 당신에게 해를 준다고 음해하며 공포와 죄의식을 주지하는 균형을 잃은 스승들을 따르지 마십시요... 여러분을 공포와 죄의식에 가두고 있습니다...그것은 지금 이자리에서 우주영역을 거치지 않고 최고가 되게 해주겠다는 헛된 욕망의 미끼로 바람을 잔뜩 불어넣고 여러분을 노예화 시키고 있습니다...그리고 정작 그길로 가는 참된 배움을 훼방하고 가로채고 있는 것이지요...그가 진정 여러분의 자유를 주는 일을 하고 해방을 바란다면 그렇게 반대되는 행동을 하겠습니까...스승을 자처하는 자들이 배타적인것은 지구에서 자기 권력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섣불리 무엇을 얻겠다는 것도 조직의 위계절차를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되며, 일을 처리하는 인내와 정당한 댓가를 거부하는 초월이란 내가 보기엔 초월이 아니라, 탈영입니다...
탈영도 힘든일이 아니고, 탈영하기 위해 여러분은 각종 수행을 빙자하면서 얼마나 애를씁니까...헛된것에 댓가를 지불하지 마십시요...무엇이든 과도한것 극단적인것 조화와 균형을 읽은것은 파괴입니다...탈영자는 오히려 스스로 뒷골목으로 숨어다녀야 하고 자유가 제한되고 한계에 갇힙니다...


이 세상에 영혼과 자기 책임을 말하는 종교는 없습니다...'원죄', '중생' 따위의 죄의식과 의존성이 종교의 모든 것입니다...나는 중생이라는 단어를 인간에게만 쓰는 것은 봐왔는데 천상의 존재들까지도 그렇게 모략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에 아연실색했습니다...이토록 편파적이고 균형을 잃었습니다...그것은 강남의 부자들만 어엿한 사람이고 빈민층이 죄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그는 얼마나 거만하고 오만한 자입니까...천상계에도 각 등급이 있을뿐 그것은 중생이 아닙니다..우리도 중생이 아닙니다...그에게 있어서는 다른 것으로 잴수없는 가장 값진 경험을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그것을 정당한 절차나 정직함없이 이 자리에서 이루게 해주겠다는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십시요...그것은 당연히 당신들이 근원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선택한 학습의 권리인데 그것을 박탈해서는 안됩니다...이런자들은 어긋난 권력욕과 또 강자에게 빌붙고 자기와 같은 레벨이나 그 이하 약자를 하찮게 여기는  권력숭배로 나아갑니다...그 모든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죄의식과 공포심입니다...여러분은 정확히 해야 할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지구인의 삶에도 적용되는 우주 보편적인 도덕과 윤리를 파괴할수 있는 초월 영역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는것...그 법칙에 좌절했을때 무묘앙에요처럼 '땡중'이 아니면 요사스런 승려가 되는 겁니다...그것은 존재의 법칙이기도 하기때문에 그가 존재하는한 그것을 어긴다면 스스로 타락하고 갇힙니다... 그것을 거부가 아니라, 받아들인데 자유가 있씁니다..


종교는 영혼과 자기 책임을 말하지 않습니다...종교도 표면적으론 윤리와 도덕을 내세우지만 영혼과 책임을 말하지 않음으로서 그것은 위선이되고 거짓이 되었습니다...우주의 보편적 가치와 윤리들 법칙을 지키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되어야 하고 자발적 참여가 되어야 합니다...


종교는 영혼과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자들입니다...여기에 여러분이 해당되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체크해보십시요...누가 종교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무신론자, 물질론자가 오물속에 빠져사는 자라면 종교는 도망가는 자들입니다...
제대로 된자는 내면의 영혼과 함께 일하는 자 오물을 청소하는 자입니다...


님이 님들 존재를 사랑하고 삶을 포용한다면 내가 니들의 글이 진정성이 있다고 말하지요...


참다운 자유는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거부가 아니라 받아들이는데 있습니다...그것이 진정으로 올바른 길로 나아갈 기회를 주게 하며, 님들을 나아가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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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9:32:13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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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여러분 수준에선 불가합니다...그것은 님들이 지금 생각할것이 아닙니다...삼차원도 벗어나지 못한자가 10차원 이상을 지금 이자리에서 꿈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여러분은 더 배워야 합니다...정작 실질적인 본내용을 다 차지하는 그 과정을 가는 중간의 일들 내용들 정직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얻어먹으려는, 여러분이 이순간에 생각하는 '초월'은 궤도에서 이탈이고 탈영에 불과합니다...더 나아가야 합니다...그것은 우주에서 누릴수 있는 많은 행선지들중 기쁨중 하나의 기쁨에 불과한데 만일 여러분이 거기로 가길 선택했다면 많은 여정이 필요하며 더 더 배우고 성장하고 수학해야 할것이 많습니다...여러분 수준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초월이란 없습니다....오차원에 간다고 초월하는게 아닙니다....오차원에 가면 해달할수 있진만 해탈한다고 윤회해서 벗어난다고 초월하는게 아닙니다...여러분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영원불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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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여러분 수준에선 불가합니다...그것은 님들이 지금 생각할것이 아닙니다...삼차원도 벗어나지 못한자가 10차원 이상을 지금 이자리에서 꿈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말은 맞는 말이긴 하나 중요한 것은 그것은 사람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수준에서 불가? 그건 네라씨의 주관적 판단 같습니다.

 

남이 얼마나 올라 갈 수 있을 지 장담하지 못할텐데 항상 네라씨 글은 확언조로 말하더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지 없는지는 단순히 그 사람의 의지와 태도를 보아야 하는데

 

할 수 있는 사람도 대단히 많다. 사실 여기 있는 사람들 어 느 한사람도 본래 이곳에 올때 보통의 층차수준이 아니었지만

 

다만 여기와서 되돌아 올라 갈 수 없을 뿐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도 기회가 한참~ 남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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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의 일들 내용들 정직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얻어먹으려는, 여러분이 이순간에 생각하는 '초월'은 궤도에서 이탈이고 탈영에 불과합니다...더 나아가야 합니다..

 

내 가 말한 수련이란 것은 무슨 미신적이 아닌 난을 대할때의 태도라서 물론 여기서

 

당신은 천국계 중생되고 나는 천상의 왕과 주가 되는 것을 말하여서 전혀 본 의도 자체가 다른 것이지만

 

수련 즉 심성 마음의 태도가 아닐때 상위자아 찾는게 어떤이는 마에 빠질 위험도 있으며

 

또한 상위자아 찾을 수만 있다면 정말 그 상위자아 세계로 돌아가나 다만 중생으로 돌아갈 뿐이다.

 

즉 신통이 원래 자기 위치만 못한 것인데 내가 말하는 것은 무슨 과시용이 아닌

 

무슨 일을 하려할때 신통이 작아서 천상의 일을 하매 제한이 될 경우도 있다. 특히 그는 층차가 원래 그 대각자의 층차와는

 

아주 차이가 나므로 자기가 무엇을 하려 해서 무엇을 쉽게 해내지는 못하고

 

그러한 하늘 천국에서 영원히 호위호식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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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따위도 에고입니다...나약한 자의 대단히 일그러진 욕망입니다...쓸데없은 망상의 개인 에고를 꺽고 단지 신과 신성한 섭리와 위계조직과 질서를 '받아들이는 것' 항복하는 것, 거기에  무한 해방이 있습니다...

 

개인 망상 에고라? 어이가 없군요.

 

천상의 왕주가 된다고 해서 무슨 자리 위치~ 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판단이고 에고아닐까?

 

처음 있던 그대로 되돌려 놓는 것을 할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대체 누구에게 항복한다는 것인지 모르지만 그런 에고적인 상황을 본인은 상상이되시나 보죠?

 

천상의 왕과 주는 자비로 통치하는 바 무슨 항복~ 을 요구하진 않겠지요?

 

원래의 기능이 있다면 원래의 기능 치지대로 돌아감을 주장하는것이

 

다분히 ~ 에고성잇는 자리 위치 싸움 으로 어린애 같이 생각하는 데... 그건 님이 상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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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에도 각 등급이 있을뿐 그것은 중생이 아닙니다..

 

중생 맞거든요? 더높은 각자에겐 낮은 각자 역시 중생~ 입니다.

 

그것은 서양에서 머라고 하는 지 몰라도 서양에서 어휘다르다고

 

동양 같아야 한다? 는 아니지요?

 

동양에서 말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서양 채널링 공식대로 맞같다 끼워넣으려고 하지마세요.

 

억지로 하면 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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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자처하는 자들이 배타적인것은 지구에서 자기 권력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소위 인간 스승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그 들이 돈을 밝히고 권력을 추구하며

 

또한 자신 스스로 서왕모 옥황상제가 내려왔으며 자신이 부처이다. 라고 주장하는 등

 

그런 잡소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99프로의 것이 그렇다라고 할 수 있다 쳐도 옳은 몇가지의 것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다분히 마치 천계 정치성 어조로 보이는 듯 하네요.

 

예수님과 석가모니 불도 살아계실 적에는 인간 스승 아닌가?

 

진정한 각자는 도덕적인 태도만을 말하는 바

 

저희 파룬따파는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 깨긋하다고 생각하며

 

증거자료 대라면 증거도 댈 수 있거든요.?

 

1프로 이상한 일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고 99프로 확실해도 1프로 틀리다면 확정짓지 말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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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21:33:42 (*.198.46.202)
조가람

파룬궁에 대한 견해는 천차만별입니다.모든 사람들이 종교화되거나 사상화된 어떤 관념을 받아들일 때 저마다가 다 개성있게 받아들이기 마련입니다.그러나 도덕적인 어긋남이 없다면 그 사상이나 종교의 깊이가 어느 정도이건 그 사상이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해야합니다.그리고 스님들은 염불을 외워야 합니다.기공자들은 기공을 익혀야 합니다.이것들이 자신의 영혼이 받아들인 각자의 길에서 하늘에 가까워지는 법을 배우는 다양한 교통 수단에 불과합니다.

어떤 이들은 스승을 잘 만나 고속 전철을 타고 하늘에 가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필시 교통 수단이 빠르지 못하여 느리게 하늘에 다다르는 자들도 있을 것 입니다.

다양성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전정으로 무서운 사회는 다양성을 배척하는 사회이기 개인들도 다양성을 지니지 않으면 성품이 곧을 수가 없으며 결코 큰 그릇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상의 심판에는 스스로의 거울에 의해 비춰지는 도덕성이라는 거울이 있는 것 입니다.이 도덕성이라는 거울에 어떤 종교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는 사후 심판에서 아예 측정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마음적으로 얼마나 이타적이고자 노력했는가가 아주 커다란 측정요인이 됩니다.

오늘 특별히 미키님과 이곳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사람들을 위해 파룬따파를 염사해보았습니다.그래보니 중국의 공능과 언어적 비유가 한국 문화와 매치가 되는 측면이 서로 맞지 않아 순수 의도가 한국 언어로 잘 전파되지 않았을 뿐 파룬따파 사상은 크게 어긋남이 없습니다.

중국은 예전부터 실천적인 무술을 중요시 합니다.그러나 중국이라는 대륙 자체가 가진 신명이 대륙적인 요소에 의해 영적인 기운이 대한민국 국민들에 비해 약합니다.그래서 현제 고도화된 사상들 조차도 대한민국인들의 영성을 만족 시켜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나 현실적인 실천성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비해 중국민들이 강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중국이 가진 신명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룬궁 창지자는 아주 뛰어난 영적인 지능으로 교파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진정한 봉사 정신으로 중국인들이 실천적인 행법으로 진리에 다달을 수 있는 실질적인 운동적인 수행을 보여준 것이 그 목적입니다.

저도 나름 중국 무술을 좋아합니다.특히 영춘권 창시자 엽문 사부가 가진 인덕을 엽문이라는 영화에서 접하자 그 인물의 그릇에 저절로 빠져들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대도행을 펼칠려면 최소한 엽문 정도의 순수성과 그릇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파룬궁이 가진 교화력은 한국은 어떨지 몰라도 중국에선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특히 파룬궁은 기체조와 건상 증진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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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21:42:13 (220.89.65.201)
id: 미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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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 사실은 가슴이 아팠는데....

 

조언이라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잘못 인정하는 바이고... 사실 맞는 말입니다.

 

문화의 차이에 따라 말이 좀 사실 중국에서는 저처럼 표현하면 이상이 없으나...

 

제가 한국에 크게 잘 맞추지 못하는 것도 같습니다....

 

제 잘못으로 사유되어.... 많은 이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느... 제발..... 카더라... 통신만은 좀 자제해주세요. 한꺼번에 여러사람이 그러시니까... 저도 힘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조가람님 편안한 하루되십시요....^^

(ps: 제가 조가람님께 아주 감사드리며 그리고 한 일주일 쯤 뒤에 무술과 기공이라는 것이 어떻게 다른것인지

 

조사하여 글 올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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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4:21:48 (*.154.58.205)
네라

참, 1학년도 거치지 않고 3학년 5학년 6학년이 되려는 게 과연 도덕입니까? 왕이되려면 왕다운 수업을 받아야지요...님들은 이곳에서도 여전히 왕입니다...그러나 님들만이 유일한 왕이 아니라는 것 위계조직이 존재한다는것 그것을 아는 것이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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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4:56:20 (220.89.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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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1학년도 거치지 않고 3학년 5학년 6학년이 되려는 게 과연 도덕입니까? 왕이되려면 왕다운 수업을 받아야지요...님들은 이곳에서도 여전히 왕입니다...그러나 님들만이 유일한 왕이 아니라는 것 위계조직이 존재한다는것 그것을 아는 것이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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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합니까?

1학년도 거치지 않고 3학년 올라가는 것은 님이 상상하고 주장하시는 것이지

 

남의 뜻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판단하는 습관은 무엇일까요?

 

저희는 그런 것 주장하지도 않으며

 

마땅히 도덕적인 어긋남 없이 도덕적인 태도, 현실상의 표현 등에서

 

그러한 `1학년이 가르쳐야하고 2학년 가르쳐야 하고 즉 고층차의 내용을 배우기 위한

 

저층차 작업을 다 해놓아서 이미 고층차로 이끄는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말이나 표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층차로 이끄는 것은 무슨 애들 장난이 아니며

 

그 사람의 의지와 태도를 보아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할 수 있으며

 

님의 주관적 판단으로 자꾸 ~ 주장하지 마시고 정확한 출처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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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5:15:17 (220.89.65.201)
id: 미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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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님들만이 유일한 왕이 아니라는 것 위계조직이 존재한다는것 그것을 아는 것이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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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부의 말을 기억하기로는 현재 인류 90프로 정도가 고층차에서 온 왕과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위계 조직? 아주 희한한 용어는 다 사용하시네요?

 

위계조직이란 말로 천상을 설명 하려 하니까 사람들이

 

더 높고 더 크고 더 대단한 요런인식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자비가 무슨 자리위치와 무슨 관련있다고 대체 그런 어휘를 쓰려는지 모르지만

 

물론 천상에 예수님보다 하나님이 높은 층차의 각자이시겠지요.

 

물론 석가불 보다 더 높은 각자가 계실 것이며 그보다 더욱 높은 각자 그래요 그게 존재하긴 하지요.

 

하지만 그러한 것은 무슨 사람처럼 행정수단이 아니라고 사부가 말한바.

 

그런 위계조직 이라는 어휘를 본인이 어떻게 표현했는지 몰라도

 

사람들이 듣기로는 자신이 담아온 사상그릇에 따라 담는데

 

따라서 오해할 수도 있지요?

 

사람들이 꼭 자신이 표현한대로 뜻을 알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희는 도덕적인 태도를 전법륜이라는 그 책에 모조리 적어놓앗는바

 

123학년 저층차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모조리 들어가 있으며

 

왕다운 수업? 왕다운 수업이라 할 만 합니다.

 

현재상으로 위계조직 아는 것보다 도덕적인 태도를 실현하는게 더 급합니다.

 

도덕적인 태도도 안되고 멋대로 판단하여 정의하려 하면서

 

영적 정보 ~ 따져봐야

 

그 사람이 제대로 나아갈까요?

 

사람이 영적정보를 파악하고 무언가를 파악하려면 바로 사람의 도덕성이 먼저

 

깨어나 있어야 하고 무슨 영적정보가 직관의 지표가 되는 것이 아닌

 

도덕성이 이러한 분별의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인이 겪어온바 확실히 말하는 것이며

 

저는 아무소리나 함부러 말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내 위에 어떤신있고 라기 보다는 신을 간단히 있다고 믿기만 하면 되며

 

또한 그에게 기대기 보다 자신이 먼저 도덕성을 세워서

 

자신의 지표를 찾은 다음에야 비로소 찾아도 위험이 없으며

 

찾아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먼저 해야할 것은 사람의 도덕적인 지표 즉 직관을 세우는 일입니다.

 

아무런 분별없이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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