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과 여성계 동맹.

정의당에 이어 민주당을 잡아 먹고 있다.

친노대중 내년에 출마하시라. 조직화 하시라.





2



2017년 7월 21일 이건 뭐

탁현민 전선 한 가운데로 들어와 버렸군요.

팟캐 라이브 녹음 합니다. ㅠㅠ.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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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1829


유재일 유튜브 방송 2017년 7월 19일.

친노의 씨를 말리는 정파싸움 여전히 진행 중. 칠판 동원합니다.

 (라이브) https://youtu.be/y29Wx24ljYw



여성계가 탁현민을 공격하는 이유


1.

기동민 이철희 사건 떠지자 마자 한겨레  하어영이 양향자 귀족노조 발언 따서 크게 이슈 터뜨렸잖아요. 두 사건이 무관하지 않아요. 기동민 이철희 사건 없었으면 양향자 사건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2.

여성계는 입진보 세력이 사용하는 각목이다,
적절한 표현이네요.
여성 인권에는 하나 도움도 안 되는 것들.



3.

안희정의 권력욕은 진짜입니다. 차차기 이런 거 아니예요.
미친 짓 별별 짓 다 했는데 안 돼서 못 한 거지 차차기 생각해서 안 한 거 아니예요.

그리고 적폐마저 끌어안는 그의 선의가 유독 문통에게만은 예외인 거 다들 아시죠.

캠프 금고지기로 손에 때 묻힌 순간부터, 손에 묻은 때 탓에 좌희정 우광재임에도 직함 못 받고 위성처럼 빙빙 돌며 시절에도,
후계자로 지목받지 못한 채 농사 지으라는 소리나 들었을 때에도, 제 멋대로 친노를 '폐족' 으로 프레이밍함으로써
노통을 죄인으로 만들어가면서까지 스스로 낮아질 것을 선창하며 본인 혼자 돋보이기를 꾀하던 당시에도,
친노 적자 적통이라며 선거 유세 돌던 때에도,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문재인 고해성사 해야 한다고 애먼 말 보태던 당시에도,
안희정에게 붙은 장병완이 회고록 논란 진정되려 하자 지금 문재인에겐 침묵이 다이아몬드라며 또 애먼 말 보태던 당시에도
회고록 논란의 송민순이 여시재 이광재로 안희정과 이어지던 홍석현의 리셋코리아 자문위원이었던 걸 포함해서
그에게서 일관되게 엿보이는 건 권력욕입니다.

경선 때 최성 시장 증언에 따르면 토론회 잘 마치고 다들 분위기 좋게 헤어졌다는데
당일 밤 마치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페북에  질겁 정떨어지게 질리게 어쩌구 하는 이상한 글 올려
돌려차며 흠집내려 들었던 것도 기억하시죠.

문통이 콘서트에서 이세돌 알파고 책 추천사 썼다고 바둑이 취미라고 밝히자
이틀 후 이세돌을 자기 후원회장으로 영입하죠. 한국기원 회장은 홍석현이고요.

안희정에게 참여 정부 노통 관련해서 신세를 졌다고 생각해서
이를 갚기 위해 안희정을 챙겨주려고 조금이라도 좋게 보려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거 꼭 기억해주세요.

"제가 모셨던 분 떨어져 죽고서.."

진심으로 모셨던 분이라면 저런 말 못한다고 보고요.
최근 오바마 방한 때도 '조선일보' 주최이고 오바마가 그 행사에서 '이명박' 만난다고 화제였던 상태인데
노통 보내게 만든 웬수들인 것도 그렇고, 오바마 짱 싫어하는 트럼프와 찐한 정상회담 방금 마치고 온 문통에게
행사장으로 오면 좋을 걸 뭐 이런 트윗 날리던데요. 조선일보와 이명박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어 보이죠.

저한테 안희정 이미지는 선한 얼굴로 웃는 얼굴로 친한 척 착한 척 사람 엿멕이고
빈틈 보이면 바로 밟아 매장시키려드는 잔망맞고 앙살독살맞은 욕심 많은 여우 같은 이미지예요.

그리고 당에서 가라고 해서 감옥엘 갔다 왔다.
조폭들이나 할 말이죠. 당을 조폭으로 만들고 있어요.

아무리 당시 정치판에선 피치 못할 일이었다고 해도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이라고 해도
저는 손에 때를 묻힌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대권을 목표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조직 위해 손에 피 묻히고 빵 들어가 썩고 나오면 한 자리 주고
당연히 그럴 걸 알고 조직 위해 몸 날리고 ... 이런 건 조폭이나 할 짓이죠.

그 선의라는 것도 왜 하필 선의냐며, 혹자는 노통의 죽음이 진영 간의 적대적 대립 때문이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선의를 인정하는 화합 외엔 없다고 본 탓에 그쪽으로 흐르다 주화입마 된 거라는 선의스러운 해석도 있고
혹자는 보수색 짙은 충청도에서 민심 얻고 정치 하려다 보니 저렇게 된 거 같다는 해석도 있는데요.

일전에 손석희도 안희정 불러놓은 자리에서 잠시 그런 식의 지적을 지나가듯 했던 거 같던데
03년 이후 뇌물 받은 건들에 대한 강력한 자기 합리화 의지가 그로 하여금 사람들의 '선의'에 집중하게 만든 것 같았어요.

<직업정치인 안희정씨, 당신은 어느쪽 입니까?>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49051



4.

친노를 벗어나 통합ㅋㅋㅋ "싸가지 있는 친노는 안희정한테 모였고 싸가지 없는 친노는 문재인한테 갔다"는 게 지난 경선 때 박영선 의원이 했던 말입니다. 이런 막말로 친노를 폄하하고 갈라치기 하던 게 안희정 캠프였습니다. 이게 친노를 벗어나 통합인가요? 제가 봤을 때 안희정에게는 친노도 없고 통합도 없습니다. 적폐세력과의 야합 의지는 보였네요. 안희정이 상경해서 자바국당이랑 대연정 씨부리면 제2의 3당 야합으로 간주할 겁니다.


5.

세력확장을 위해 기득권들과 손잡고 대중표심때문에 친노인척하는건 아니고요?ㅋㅋㄱㅋ 자꾸 왔다갔다하는 발언 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안철수로 벌써 비슷한 패턴 학습했는데 그게 다음번에 먹힐까요?ㅋㅋ 안희정은 차기에 나오시려면 전략 바꿔야할껄요?ㅋ



6.

음 결국 안희정은 진보 기득권 세력을 다 끌어모을 수 있다는 거네요. 호남토호(국당) 민평련 386 여성계...내년에 상경해서 계파세력 친목질부터 하겠네요. 일단 언론은 안희정 빨아주면서 문재인 까기 시작할 거고(문재인이 경선 승리한 다음날 경향신문에서 안희정 덕분에 문재인이 이겼다며 안희정한테 박수쳐주자고 하던 게 잊기질 않네요). 벌써 우상호는 언론에 합당 얘기 하면서 밑밥 깔고 있는 거 같고요..안희정은 상경하면 레드카펫 깔릴 듯요.



7.

여성 민우회가 당연한 듯 민주당 비례 대표 자리에 줄 서는 행태부터 바로잡아야죠. 아주 자기들 밥상인 줄 알아요. 그렇게 정계 진출했다가 이름 좀 날리고는 공천 받고 당연한 듯 몇 선 의원 되고. 그들은 돈이 되고 권력이 되니까 페미를 하죠. 시사인 같은 언론은 자기들에게도 페미가 돈이 될 거라 착각하고. 하지만 시사인이나 경향에서 페미 언론인으로 이름 날리면 정계 기웃거리기 쉬워지니까 그걸 노리는 언론인이 있죠. 시사인이나 경향이 메갈 옹호할 때 그렇게 역풍이 세지 않았다면 그때 이름 날린 언론인들 선거에서 봤을 수도 있다는 생각 끔찍하죠.


8.

이미 민주당 모 여성의원 사무실은 정치꿈나무들 집합소로 유명하죠 ㅋㅋㅋ 깜냥도 안되는 사람을 언론들이 보호해주는 이유가 있음...


9.

그 여성계는 여성 전체의 수호자가 아니라 권력의 과실의 수호자다.


그 여성계에 비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가,
최저시급인상을 주장하는데, 여성 임금차별개선을
낙하산, 채용과정 투명성등을 주장하는데, 여성 유리벽을
TPO고려없이 주장하던 최근의 모습을 보니,
양은 많아도 질적으로 부족한 상황하에서
분열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이더군요


10.

저도 나름 시게에서 시민 사회 비판하는 편이라서 초반에 비공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 좀 덜받긴 하는거 보면
시민 사회에 대해서 비판적 지지?가  좀 이해받나보네요.ㅎ
386이나 시민사회도 이젠 권력화되었죠.
저들의 패거리 문화도 없어져야 할 작은 적폐일겁니다.
시민사회 출신중에 여성의원중에는  최민희 의원님이 짱이신듯요.
여성의원님이라도 네이밍하는게 어색하신 분이시죠.
인재근 의원, 김영주의원등은 하는일이 뭘까요?



11.

선의 발언이 결코 우연히 나온게 아닙니다.. 안철수가 그러했듯이 안희정행보에도 물음표가 쳐졌던게 사실이죠.. 끊임없이 자신의 소신을 숨기려고 하다보니 자꾸 모호한 말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정치하려고 나온 사람이 왜 자기 뚜렷한 생각이 없겠습니까? 없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죠.. 전 이미 안희정은 친노도 아니고 기득권과 손잡은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12.

동감. 차기정권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재인정권은 새시대의 첫차입니다. 반드시 지금의 정책기조를 잘 이어갈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문재인정권이 지금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건 문재인이라는 누구에게도 힘을 빌리지 않은 인물 덕입니다. 기존 정치에 빚이 없기에 국민만 바라보고 갈 수 있는겁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지난 대선에서 보인 안희정이 인물됨됨이와 세력들은 오히려 위험해보입니다. 말이 좋아 모두를 아우리는 정치지 실상은 그들의 힘을 빌려서 대통령이 되겠다는건데, 박근혜가 최순실 힘 빌려서 대통령이 된 결과를 우리는 보았습니다. 비선이라는 형태로 들어나는 문제점들. 굳이 빛바랜 대권후보들에 집착할 필요 없습니다.



13.

우리나라 여성운동은 여성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페미니스트 가 여성을위해? 놉

메갈 워마드가 여성을위해? 놉

여성운동권이 여성을 위해? 놉



14.

정말 사방이 적이네요..이걸 지금 까지 견뎌낸 거군요..



15.

안희정ㅋㅋㅋ 생각하면 욕만 나오네 겁나 아는척만 해대고
이제 위에 높으신 사람들이 국민들을 이끄는 시대에서 국회의원이건 대통령이건 국민과 소통하고 의견 수렴하는 시대로 바뀐걸 아직도 모르는사람임..
안희정은 연정부터 해서 옛날에 뇌물먹은거 다시 언론에서 말하기 시작하면 욕먹을 꺼 태반인데 상경한다면 만약 언론이 중요하겠네요.
이것도 겁나 쉴드 쳐주려나요.. 에혀..
386 그룹중에서는 인재가 없어요 인재가.. 좀만 잘못해도 득달같이 달려들지만 정작 자기네 쪽에는 문대통령같이 깨끗한 사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그래서 안희정이라도 미는건지.. 박원순도 저번 경선때 이미 나가리됐는데,,, 안희정이 욕 바가지로 먹고 정계에서 낙마하기를 바래봅니다.



16.

언론이 감싸고돌면 대책없어요.
안희정과 언론이 짝짜쿵 하면 문재인 업적 다 날라가는 겁니다. MB2되는거지요.



17.

도련님(안철수)만으로 골치인데 안희정까지 복병이네요.



18.

야당이 반대한다 : 여당쪽 인재이다
야당이 반대한다 , 내부총질이 있다 : 여당쪽 인재이며 문통사람이다
야당이 반대한다 , 내부총질이 없다 : 반문비문쪽 인재일 가능성 농후 or  탕평 인사

안경환 후보가 너무도 아깝지요.



19.

소위 운동권 출신들이 힘이 하나씩 줄어들고, 지금 강하게 세력형성 하고 아직까지 공격적으로 프레임 해도 먹히는게 여성계죠.
이게 문제인게 여성계는 여성의 민원은 대변안하면서 여성의 표는 가져가는 방식인거죠.
기존의 모 여당이 보수표 대변해서 지들끼리 해먹던 구조랑 똑같은 적폐인거죠



20.

여성계는 운동권의 수호자란 말도 솔직히 잘 봐주는 소리죠. 여성계는 자기들 권력밖에 생각 안 해요.

민평련이건 기타 세력이건 자기들 말 잘 듣는 남자는 미는 거예요.

안 들으면 여자라도 쳐내고. 그리고 말 안 듣는 남자라면 성차별 성추행 여혐을 무기로 휘두르죠.

이게 진정한 여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 짓인가요.

그걸 여성계가 하고 있으니 그들이야말로 사실상 여자의 적이에요.

그들이 괜히 여적여란 말 듣기 싫다고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 것도 이유가 있죠.

찔리니까. 무고죄 없애려는 시도만 봐도 그렇잖아요. 법치국가에서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

한국 페미니스트는 나쁘지않은데 워마드나 메갈만 나쁜 게 아니라 그들도 본래 있어왔던 오랜 수법을 배워서

더 악랄하지만 더 허접하게 이용하는 거죠.



웃기는 건 민평련 내지 여성계가 미는 남자들도 제 딴에 여성계를 이용하려고 하죠.

민평련보다 여성계가 여야를 아우르며 판도가 넓으니까요.

권력 다툼에 혈안이 된 자들끼리 손잡는 거예요. 근데 그게 바로 그들의 발목을 잡죠.

무슨 협업으로 윈윈 게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이에요.

여성계는 진짜 여성을 절대 대표할 수 없기 때문에 진짜 여성들의 지지를 받는 문통과는 상황이 달라요.  

여성계와 손 잡고 가다간 절대 클 수가 없어요.

그냥 지금처럼 욕 먹는 바지 사장 꼴이 고작이고 대선 가도 질주하다가도 도중에 무너지는 거죠.

그들은 여야 양쪽에 뻗어있으니까

 그런 내통이 결국 발각나기 마련이고 그럼 대권 주자고 뭐고 정치적 성향이 수상하고 부정한 게 함께 들통나죠.

지금도 여성계는 자기들이 자한당과 국민당과 공조가 잘 된 내통자라는 걸 스스로 드러내고 있어요.

 여성들 스스로가 그런 가짜 여성 대표들을 잡아내고 진짜 여성들을 대표하는 여성들을 지지해야 합니다.



21.

그죠...똑같은 잣대로....이언주 이철희 기동민을 까야죠....

그렇게 안하면....그건 뭔가 야로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22.

이거네요.
여성계가 여성의 권리신장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이유,
여권신장에 전혀 도움 안 되는 메갈을 끌어안는 이유요.

결국, 여성인권이나 여권신장 같은 걸 바라는 여성계는 없는 거군요.
누군가의 도구로만 쓰이면서, 오히려 여성성을 소비만 하는 거군요.



23.

지금 ㅈㄹ하는 여성단체 이름 잘 기억해뒀다가
다음 지방선거 총선 대선에서
걔네들이 밀어주는 후보만 걸러내면 되겠군요



24.

잘 봤습니다. 유재일 굿굿~~~ 유재일덕에 민평련 여성시민사회계 즈엉의당 손가혁 이해를 많이 했죠.



25.

유재일 유투브....추천 드립니다.



26.

이런 얘기 들려주는 유재일 님은 거의 목숨 걸고 하는거 같아요. 목적은 단 하나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민주 정권이 계속 되어 한국사회가 점점 나아지는거요. 그러니 위험 무릎쓰고 이런 얘기를 하는 유재일 님도 지킵시다


27

여성계와 메갈이야말로 여성의 적이라고 봅니다.

저것들이 싹 없어져야됨.



28.

내부총질러의 근원은 여성계와 운동권이라는 좋은 자료였습니다. 정성글엔 추천.



29.

군게 이용자중에서 여성문제로 문재인 까면서 비판적 지지라고 하시는 분들, 이 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애초에 쓸데없이 싸우는 이유가 문재인, 지지자간 의견충돌때문이 아니라 저 여성계기득권 때문입니다. 문제의 본질이자 사단의 원인입니다. 총구, 칼날을 저쪽으로 돌리면 서로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힘이 모아지겠죠.



30.

안희정은 수구기득권 보수기득권들도 대연정 주장하니 좋아 하더라구요.
안희정 워딩들 보면 권력욕도 강합니다.
참여정부때 국정일 못한것 보상 받아야 한다는 심리도 강해요.
문통 정책 이념 이어나갈 사람이 아닙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벌써부터 반대의견내고 있죠.
경계대상 입니다



31.

이제야 정리가 좀 되네요ㅋ 왜 이언주의 똥싸는 발언에 침묵하는지ㅋ
여성을 위해 일하지 않는 여성계는 꺼져라.


32.

이번 정권과 다음 대선에서 가장 경계해야될 세력이죠.

여성계!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들



33.

안희정은 지난 경선부터 차차기를 준비한 것인데 차차기를 타겟으로 하려면 친노를 벗어나 통합의 전략을 써야 했음.  문재인이 5년동안 적폐 꼴통들 청소하면 그 다음 대통령은 포지셔닝을 어떻게 해야할까? 남은 적폐 청산? 선거에서 이길 뾰족한 뭔갈 위해 전략적으로 안희정은 매우 잘하고 있음.  안희정이 대통령 자리에 눈이 멀어 노무현과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고 봄.




34.

여성단체들은 여자아이가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죽여도 침묵하더니..(인천 8세 초증생 사건)
확실히 자기들만의 이익만 쫓는 집단이 맞구나



35.

즉 이름도 생소하던 탁현민을 유독 자한당이나 여성단체가 까는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에 손발 자르기위한 첫걸음이다 "이걸로 요약이 가능하군요

 수긍이되네요.

 왜 행정관 하나를 저렇게 자르지못해서 안달일까?라는 의문이들었고

 실제 그냥 잘라라 뭐하러 냅두냐 했는데

 ㅡ.ㅡ 결국 저들이 난동치는건 다 이유가있는거네요

 ㅅㅂ넘들 진짜



36.

저런단체들은 이름은 핑계고 자기들의 돈줄이 어디에 이득이 되는지에 따라 행동하는거같음


37.

페미는 운동권의 각목이라는 주장



38.

어떻게 보면 박원순이 시민단체와 여성계의 중앙에서 뒤로 집결시키는 코어같은 느낌이라 .. 

본인은 관계없는것처럼 하지만 대기업이 참여연대로 돈을 넣는대신 

박원순의 기부단체로 돈을 넣고 기부단체는 시민사회단체를 지원하는 루트로 활용되어 실제적인 권력이 너무 대단한 인물..  

대기업 정치인 검찰을 막론하고 박원순을 못건드린다는말도있던데



39.

ㅁㅊ은 누구죠?


40

개인 방송이라하면 부인의 망치 인가??


41.

검색해보니 망치가 맞네요.


42.

이래서 차기대권이 안희정쪽으로 현재 많이 기울었다는겁니다. 안희정은 지금 최고의 위치에 있어요. 
친노적자라는 황태자의 지위도 있으면서 386세대의 적극지지를 받고 있으며 당
내386의 선두주자인 우상호와는 의형제지간이죠. 그러니 자연스럽게 여성계의 풀파워를 받을수도 있구요. 
그러니 충남지사끝나고 당권경쟁에 뛰어들려고 하는겁니다. 꽃길이 예약되어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판단할때 능력만 보자면 이재명>>>> 안희정입니다. 
하지만 안희정앞에는 꽃길만 놓여있고 이재명앞에는 돌길만 놓여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재명시장은 지금부터 정말 스탠스 잘잡고 대권프로그램 가동해야해요. 현상태로만 간다면 100전 100패입니다.

43.
지난 대선에서 망치는 원래 박원순밀다가 차선으로 안희정 칭찬했었죠. 박원순 조기에 포기하니까. 그렇다고 망치부인이 안희정하고 끈대고 있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친문은 안희정을 더 생각하고 있어요.

민평련계가 지난 대선에서 박원순 밀었고, 문재인대통령은 오히려 탕평책으로 
청와대에 이재명, 박원순계 정치인들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빠르게 대선을 도왔던 박원순계 정치인들을 캠프와 청와대에 많이 등용했고요
(대표적으로 현 내각에선 제외된 캠프 남인순 -_- )

그래서 아직까진 민평련이 청와대에 더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헌이야기로 나가면 민평련은 내각제를 밀 확률이 높겠지만. 그건 그때 이야기고. 안희정은 경선에서 문재인과 각을 거의 안세웠는데(후보 본인이)
안희정 캠프에 들어왔던 박영선을 탕평 채용했었죠. 

앞으로 정계개편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통제되는 사람만 
밀어줍니다. 손가혁이 이름만 바꿔서 이재명 밀고있는이상. 
이재명 본인도 청와대 내부 사정을 알고 있으니 경기도 지사나 서울시장, 성남시장3선정도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44.
망치 아프리카 방제가 한달 넘게 안경환 탁혁민 이었음

45.
망치부인방송 한번 봤는데
진짜 약파는거 같아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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