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선과 악의 기준점은 무엇인가?

친절과 서비스 정신이 선일까?

과연 겉으로 부드러운 말투와 잘 웃는 모습이 선일까?


그것을 선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전청조같은 나이 어린 사기꾼이 설치면서

투자했다가 속았다는 피해자들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전청조 아비에게 속아서 돈을 빼앗긴 사람들 역시

사기꾼의 친절과 미소에 속아서 믿음을 걸었다가 

평생 고생해서  일구어 놓은 큰재산을 빼앗긴 것이다.


아무튼 이현실은 해적선의 요리사와 같은 수준의 인간들이 너무 많다. 

겉으로는 선해보이고 친절하고 등등 그럴듯한 이미지에다

거짓말로 자기과시로 쌓아올린 허구의  이미지 속임수에 속는 사람들은 사기꾼들의 먹이감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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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에게 속는 인간들은 사기꾼들이 속에 품은 '의도'를

미처 간파를 하지 못하니까 결과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


타인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들은 어리석은 자들이 많다.

자기들의 이익과 욕망(욕구)을 쫒아 움직이기 바쁘다.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채워주면 좋은것이므로 선으로 착각한다.

자신의 이익과 욕망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는 대상은 악으로 판단후에 괴롭히고 짓밟아도 된다고 착각들을 한다. 그래서 약육강식의 논리에 쫒아서 움직이고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종교인들이나 영성인들도 예외가 아닌것 같다. 욕망의 노예들은 파충류의 검은 에너지  의식체들이 생겨난다.

적극적으로 설치는 인간들(남녀 모두)은 스스로 비물질적인 렙틸리언 형체를 만들어낸다.  은근한 거짓말 속임수식으로  뒷통수치기식으로 남을  골탕먹이고 엿먹이는 짓을 즐기는 인간들은 남녀 모두 흑구렁이 에너지체들이 에너지장 전체를

차지를 한체 서식을 하는 것이다.


선과 악의 기준점은 의도이다.

애초에 어떤 의도를 품기 시작했을때 그 의도가  악하면

행위로 결과가 등장하기 전에

이미 영적으로 어둠의 먹구름이 본인 주변에 생겨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불순한  의도가 쌓이고 쌓이면

어둠의 렙틸리언  형체가 생겨난다든지?

어둠의 뱀들(구렁이 크기부터  작은뱀 크기 등등)이 생겨난다.


자기과시 욕구가 지나치면 나이가 어리더라도 

내면에 "악한 의도들"이 구체화 된다.

그래서 얼마전 대통령사무관의 초등생 딸이 10세인데도

1살 어린 후배에게  잔악스러운 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무엇보다도 상대 얼굴부분을 집중 공격한데서 시기질투가

발동할대로 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 내면의 자기과시 욕구는 악의 뿌리이다.

인간 내면의 욕망충족 욕구는 악의 뿌리이다.

사탄의  득세는 바로 인간 내면의 악의 뿌리를 자극해서

그들의 세계를 확장시킨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크게 착각을 하는것이 있는데, 자기 기분을 선악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 자기기분에 나쁘면, 그 인간이 싫으니까 괴롭히고 짓밟아도 된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무고한 '표예림'이라는 젊은 여성 같은 희생자가 끊임없이 뉴스의 사건사고로  등장하는 것이다.


아무튼 현 세상 흐름은 조폭마인드가 잘 먹히는 것이고  이런 마인드는  결과가 나쁘게 사건으로 터져도 돈으로도 다 해결되는 것이 현실이다. 

즉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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