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님의 아랫글 내용만 보자면

정확히 님이 대천사나 창조자가 아니라 루시퍼를 말하고 있다는게 더 어울립니다....

루시퍼가 하는 짓을 말하고 있고, 여러가지 주변정황이 내가 알고 있는 루시퍼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죠...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말은 백번 옳고 지당한 말씀이지만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요...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지금까지 그래왔던 막연한 역사발전을 통해서? 지금가지 인류 역사 발전에는 보이지 않게 보이게 외계나 비물질계 영적 세계의 조력과 교류가 있어왔습니다...우리 스스로 한것만은 아닙니다...


nave님 아래 글로 보자면 nave님은 지금은 지구 대재난은 인정하고 있는 듯 한데 지구 대재난도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 가이아의 개입태양을 비롯한 타행성과 우주 간의 시스템에 의해 조율되고 조정되는 것인데 그일을 하는 것이 지구 가이아외계(영적존재) 없이는 안되는 겁니다. 그것은 개입불가가 아닙니다...

아니면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것이 재난을 인정하지만 이런 지구 가이아 활동마저도 없는양 무시하고 하자는 것인지....

지구 대재난후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것이 이제와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구 가이아 마음을 돌려놓자는 것인지(60억-70억 인구가 모두 한꺼번에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난다면야 또 모르지만 그러나 그런일을 기대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선 불가능한 일이고)(전기차를 사용하고 공장을 멈춘다고 이제 와서 지구 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일도 하지 않고 있고 석유재벌들은 석유가 바닥날때까지 석유장사를 계속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이변이나 이상기후 점점 잦아지는 중소규모의 지진의 진짜 원인은 주류메스컴이 떠들듯이 지구 온난화 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구의 마음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지구 대재난은 인정하지만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는 것이 지구 대재난 이후 다시 소수가 살아남아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체 원시시대부터 동굴생활을 하며 시작하자는 것인지...원시 생활부터 아무런 원조도 받지 않은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은 지구를 떠나 그런 낮은 차원의 행성으로 갈사람들입니다...그와 반대로 5차원으로 상승한 지구는 옮겨와서 영광스런 낙원을 다시금 경영하게 될것입니다...하늘의 뜻을 땅에도! 그것은 '개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지구 대 재난은 단지 과거의 청산만이 아니라 미래의 지구를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것은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극이동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도 새로운 지구 궤도 정렬과 새로운 지형과 대륙을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잊혀져 있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를거라고 합니다...

 

채널계에도 지구 극이동이나 대재앙이 없을 거라고 말하는 부류가 있는데, 지구 극이동이나 대재난이 없을 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 지구는 정말 기독교인처럼 거리에 나가 회개하라 심판이 가까웠다고 말할필요는 없지만 대대적 변화와 청소가 필요합니다...

 

지구 대재난 없이 지구가 이대로 순탄하게 계속 진화를 할거라는 것은 과거의 어둠의

외계인들과 그림자정부 지배하에 있자고 거기에 머물며 연명하자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말을 함으로서 이득을 취하고 좋아라 할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누구에게 봉사하고 있는지 우리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겠죠...

그들은 진정 지구에 관심이 없습니다...지금 적은 외계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어둠들 그림자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최면에 걸린자들입니다...

그림자정부는 완전히 지구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외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친 울타리 요람안에서  비밀주의가 횡해하는한 사람들이 완벽하게 통제당하고

모든 것은 그저 가십거리로 웃음거리로 놀이거리로 바뀌어 버립니다..

우리 세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필요가 있습니다...

그림자정부는 666비스트 컴류터에 의해 전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는(국가도 민족도 없고 사람들 몸에 칩을 이식해서 개인이 666비스트라하는 거대 컴퓨터에 의해 감시 통제받고 관리당하며 통제당하는)그들 나름대로 미래를 꿈꾸고 있었습니다...소위 신세계 질서라고 하는데 미국이 현재 이란 이라크 북한등 그들에 반대하는 나라들을 그렇게 못살게 구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입니다...그런 시간선도 존재할것입니다....지금은 거의 실현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있지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에 힘과 인류의 발전과 진보에 의해?

지금까지 우리 역사가 발전한것이 우리 스스로의 힘이라고 보십니까?

비물질 세계를 포함한 외계로부터 뛰어난 영혼들의 유입이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외계나 영적존재들 교류와 조력이 없었다면 이 만큼도 발전을 못했을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지구 대재난이 있을 거라는 12차원님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전쟁이 있을 거라는 것에는 회의적이라는 것과...

그리고 그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날짜가 2012년 12월 21일만이 아니고,

본격적 대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언제 있을 지는 아직 모른다는 점을 말하고 있을 뿐이죠.


아랫 글만 보자면 님이 우리 우주의 창조자대천사 미카엘이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우주를 '사타니아' 한 구역(약 1000개의 항성이 그룹으로 묶인 구역)으로 한정 짓고  거기의 책임자였던 루시퍼라고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내용면에서 보자면 그렇습니다...이름이나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루시퍼지구가 포함된 이 구역 우주에서 최근까지 창조자 행세를 하고 있었고 루시퍼 그룹이 영정정부로부터 물러나라고 명령되고 체포되어 해체된것은 최근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막강한 절대자처럼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고 이 구역 우주의 모든 천사들과 상승마스터들도 그에게 복종하고 감히 대들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지구 영계 학교는 그의 손아귀에 있었습니다...루시퍼는 지구에서 그만의 영계의 학교를 만들었고 카르마를 복수에 복수로 응징에 응징으로 체바퀴처럼 도는 악순환으로 변질시켰는데 지구 인류가 그 안에 갇혀 수천년 윤회를 해도 조금도 진보를 못하고 정체된것이 그 때문입니다...이 영계학교는 현재 고타마 붓다가 다시 빛으로 바꿔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부하 아눈나키초우주와 중앙우주 위로부터온 영정정부에 의해 더이상 지구 태양계멀리 물러나도록 명령되었고 루시퍼는 해체되어 현재 이 우주에 없는데 이것이 님이 말한 '개입불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님 나름대로 어떤 정보를 알고 있고 진실을 말하고 있는게 사실일지라 해도 님이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정확성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메시지는 메시지일뿐이야 남의 글일뿐이야 라고 생각하지 말고

님도 님이 알고 있는 것을 스스로 좀더 공부하려고 좀 해 보세요...

무엇인가 상위로부터 오니까 그것을 그저 받아들이기에만 안주한다면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이 내것으로 소화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지금 같이 깨어나고 하나 하나 배우고 이해하는 이 시대에는 분별력도 중요합니다...

사랑은 지혜분별력행동의지절대 대치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행동인데, 행동없이 자기 손까락하나 내어줌없이 희생없이

가만히 자기 개인 입장에만 안주하고 앉어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않습니다...

러한 행동에는 분별력지혜가 필요한 겁니다...이 희생은 여러분들의 아버지 창조자에게 희생하라는게 아니라 인류 보편애에 관한 겁니다...그것이 그것이겠지만 말입니다...

 

기독교인가 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저는 기독교를 신봉하지 않고(여러분들 처럼 기독교라면 질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보편적 진리 공통의 근원, 뿌리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동양과 서양 둘로 분리되어 두개의 우주가 아닌 이상 서양에도 그것이 공통의 근원이다고 뭔가 왔으면 그것이 공통의 근원과 관계가 아예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 채널이 서양 위주로 돌아가는 것은 개인주의와 분리주의가 만연된 서구문화권에서 할일이 많기 때문입니다...집단적으로 통합이 잘되어 있는 동양에서는 문제가 덜합니다...이 사이트만 보면 그런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부디 과거에 얽매인 지구상의 잘못된 지식들에 얽매여 그 공통된 뿌리가 다르다 말하지 말고 알아볼수 있는 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ave님 글은 그동안 몇편만 보아왔을뿐 제가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도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해지만 좀더 방향성면에서 실질적인 영역을 폭넓게 넓힐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사실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갖고 오는 이 사이트에 오는 누구라면 누구나 선한 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의도를 가지고 주류과학을 추종하거나 기성종교를 추종하는 사람, 일부 재미로 놀거리로만 찾아오는 사람들이 안티짓을 하는 것을 제외하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