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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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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차원님이 초기에 올린 글내용에 아트만님과 도인님이 두분이  답글을 한 내용입니다.

 

도인님의 답글이 간단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으로 와닿고, 다시 새겨보고자 올립니다.

심성이 지성 영성보다 중요하다는 내용인데,

도인님이 충분히 사유를 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이 내용에 공감을 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88092

지구인의몸을 빌어 있는 고등 우주 영적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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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5.27 02:24:37 (*.87.39.7)
도인

이곳도 모두가 진행형입니다. 과한 기대를 하시는 것은 아닌지~~

 

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진리라는 것은 간단하나 그 실행이 매우 어렵죠. 바로 상승이란 진리를 깨닫고 이를 실천 할 수 있는 역량의 크기 라고 봅니다.  '사랑과 자비' 이것이 진리임을 깨닫고 모든 이들에게 베풀 수 있고, 그 역량이 클수록 상승의 정도도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첨에는 가족들에게만 사랑을 베풀다가 친구, 인류,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체까지 그리고 우주 삼라만상 모두를 사랑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성된 의식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현재는 그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죠~~  삼라만상이 아닌 인간만이라도 사랑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12차원님은 인간에의 사랑을 속성으로 마스터 할 수 있겠습니까~~ 가능하다면 필시 상승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간완성에는 지성, 영성, 심성 모두가 마스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심성이 가장 중요하고 얻어지기도 힘들고 책을 보거나 명상 하는 것 등은 모두 자기 혼자서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심성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얻어집니다. 혼자서 아무리 사랑이 몸에 배었다고 자신해도 원수를 만났을 때에도 유지될 수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이 발달한 과학자들 중에도 사악한 자들이 있고, 알만한 영성인들 중에도 영적지식을 뽐내며 공격 당할 경우 급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지성과 영성이 높은 외계인들도 아직까지 전쟁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모두 심성도야가 미진하여 사랑과 자비가 완전히 몸에 배이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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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88092

 

아트만

저도 과정중에 있는 사람이라.. 특별한 지름길을 아직 알지 못하나..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한마디 적어봅니다.

 

구하면 얻어지니.. 성급한 마음으로 지름길을 찾기보다

마라톤을 뛴다 생각하고.. 관심이 가는 자료들을 이것 저것 꾸준히 살펴보면 좋으리라는 생각입니다.

 

빛의지구 메시지 란에 있는 자료들은..  도움이 되는 신뢰할만한 자료로 판단되는 것이니

자세히 살펴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유일한 길은 없을 것이고, 꾸준히 자신이 찾고자하는 답을 찾아 노력하면..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나타나는 직관적 이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댓글
2010.05.27)
도인

 

곳도 모두가 진행형입니다. 과한 기대를 하시는 것은 아닌지~~

허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진리라는 것은 간단하나 그 실행이 매우 어렵죠.

바로 상승이란 진리를 깨닫고 이를 실천 할 수 있는 역량의 크기 라고 봅니다.

'사랑과 자비' 이것이 진리임을 깨닫고 모든 이들에게 베풀 수 있고, 그 역량이 클수록 상승의 정도도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첨에는 가족들에게만 사랑을 베풀다가 친구, 인류,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체까지 그리고 우주 삼라만상 모두를 사랑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성된 의식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현재는 그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죠~~  삼라만상이 아닌 인간만이라도 사랑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12차원님은 인간에의 사랑을 속성으로 마스터 할 수 있겠습니까~~ 가능하다면 필시 상승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간완성에는 지성, 영성, 심성 모두가 마스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에서도 심성이 가장 중요하고 얻어지기도 힘들고 마스터 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지성이나 영성 발전은 자기 혼자서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을 보거나 명상 하는 것 등은 모두 자기 혼자서 하는 일입니.

 

그러나 심성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얻어집니다.

혼자서 아무리 사랑이 몸에 배었다고 자신해도 원수를 만났을 때에도 유지될 수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이 발달한 과학자들 중에도 사악한 자들이 있고,

알만한 영성인들 중에도 영적지식을 뽐내며 공격 당할 경우 급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지성과 영성이 높은 외계인들도 아직까지 전쟁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모두 심성도야 미진하여 사랑과 자비가 완전히 몸에 배이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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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당연히 있죠...허나 중요 스킬은 공개가 되지 않는다는법...마법계에도 법률이 있기 때문에...쉽게 행할수 있는것도 아니지요...그리고 마법의 종류를 적으셨는데...맞습니다..

 허나...마법의 종류가 생긴것은...태생적인 하나의 마법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감정과 심리에 따라 나뉘게 되는것 뿐...마법은 마법 그 하나입니다...

 

자연 친화력 깊은 사람은 당연히 녹마법으로 가게 되듯이요...분류는 되어 있지만 마법 자체가 나쁜건 아니고...행하는 이의 마음가짐에 달린 것이죠...

칼은 흉기일수 있으나 어떤 용도로 어떤 이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틀리죠..강도가 사용하면 흉기...가정부가 사용하면 요리로서 가정의 행복...등등...그런거예요 ^^평온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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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peacemother999/5265 주소복사

인체의 신비/기억, 수면속의 삶(4)


지저의 빛의 도시 텔로스에서,

셀레스티아(Celestia)와 아나마르(Ahnahmar)두분 빛의 마스터는

지상의 일류들에게 이렇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텔로스(II)중에서>


모든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인간의 몸에 많은 변화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거의 인간의 몸을 재구성하는 수준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인간의 몸이 보유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지탱할 수 있는 에너지적 기반(matrix)이 인체 내에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많은 은하에서 온 여러 팀들이 인간의 신체구조를 개조하고

재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재구성 작업은 의식적으로, 그리고 어떤 경우는 무의식적으로

인간에게 권능이 주어지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인 의식적으로 개인적인 변형을 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게 되면, 훨씬 더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와 마찬가지로 인류도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변형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태어나고 있거나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은 DNA와 신체의

각 기관 및 골격구조면에서 이미 개조된 상태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 변형의 기간 중에 모든 기관과 신체적인 과정들이

재구성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피의 구성성분과 혈류의 흐름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구성 작업은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개인적인 세포차원에서 일어나는데,

세포의 핵이 가장 높은 수준의 신성(Divinity),

신적인 자아(神我:GodSelf)와 하나로 통합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각 세포의 에너지적인 기반이 고차원적인 수정(水晶)의

형태로 바뀌게 되며,

수정체를 순수한 에너지가 점점 더 많이 유입되어 여러분의 몸에

통합되게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구조가 발달될 수가 없습니다.

육체적인 3차원의 신성한 사랑 사이에 오랜 세월에 걸쳐

존재했던 분리는 이제 끝났습니다.


현제 진행되고 있는 변형의 과정에는 이 신성한 측면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은총을 통한

우주적인 변화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 * --------


우리 인체에서 쓸모없는 부분이 있을까?

현대의학에서 몸에서 쓸모없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충양돌기라고 하는 맹장과 척추의 끝부분에 자리한

꼬리뼈/미골尾骨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의학의 무지일 뿐이다.

우주에서 불필요한 것이 창조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하물며 신이 인간의 몸에 불필요한 것을 창조 할 리가 있겠는가,,,


충양돌기 몸속의 독소 제거 기능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를 알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기회만 되면 제거해버리고 만다.

면역기능에 손상을 입게 된다.


미골은 척추를 통해 하체로 내려가는 에너지의 분사와 통로 역할을 한다.

단전차크라기저차크라가 활성화되고 쿤다리니가 각성할때는

미골이 동시에 활성화 되며 진동을 하게 된다.


여성의 자궁

여성의 단전에 해당하는 신체기관이 자궁이다.

여성의 자궁은 남성의 단전과 같은 기관으로 인체의 힘의 원천이며,

독소와 부정성을  정화하는 청소관이기도하다.


현대의학은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궁에 이상이 생기면

제거해버리는 것을 능사로 안다.

자궁을 제거하면 힘이 쇠약하게 되고 독소로 인하여 만성질환과

건강이 회복불능상태가 되도록 한다.

무지가 죄를 낳는다.


기억(memory)은 

시각정보가 주축이며, 청각 후각 촉각 등의 기억이 있다.

기억의 저장소는 대뇌 피질의 측두엽인데, 기억의 내용에 따라

그 부위가 다르다.

전기기타 자극에 의하여 과거의 기억이 재생된다.

흥미 있는 것은 잘 기억하며 흥미 없고 자신에게 의미 없는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억은 1,000억 뉴런의 비트용량으로 완전한 한질의

백과사전의 500백배 정보를 저장 할 수가 있다.


인간의 두뇌는 1,3kg 뇌에 1000억 개의 뉴런과 100조개의

연결고리를 가진 초대형 컴퓨터로, 그에 감사할 일이다.

다들 제대로 알고 잘 사용하고 있지는 못 하지만,


기억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장기기억과 금방 잊어버리는 단기기억이 있고,

일이나 사건 등을 기억하는 에피소드기억과 지식을 아는 의미기억이 있으며,

구체적인 것을 기억하는 메모리기억,

막연하게 이미지를 기억하는 이미지기억,

수영이나 운전과 자전거를 타는 것을 익히는 운동기억 등이 있는데,

운동기억은 한번 익히면 잊어버리지 않는 몸의 기억으로 장기기억에 속한다.


몇 달이나 몇 년이 가는 원격기억과 금방 전화를 걸고

잊어버리는 것은 단기기억이고,

생활 중에 여러 가지 사소한 것과  물건의 가격 같은 것을 기억하는 것을

walking memory기억이라 하는데, 일시기억으로 곧 잊어버린다.


대부분 시각정보로 살아간다.

인간의 감각 중에서 가장 발달한 것이 시각으로

감각정보의 70~80%가 시각정보로 들어온다.

그만큼 삶에서 눈으로 보는 것이 역할이 크다는 예기이다.


눈으로 본다고 시각정보전부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의식 하는 것만 취합하고 불필요한 것은 배제한다,

대뇌 피질의 역할이다.

장미나 보석 배우의 얼굴을 본다고 해도 든 사람이 동일하게

보지 않는다. 각개인의마음에 따라 대뇌피질이 수정하여 보고 인식한다,

이를 수정시각 정보라 한다.


색과 명암

눈에는 색을 식별하는 원추세포와 색과 명암을 식별하는

간상세포가 있는데, 색의 세포는 밝은 곳에서만 작용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색을 식별할 수가 없다.

색의 세포는 피사체의 파장의 차이를 인식하여 대뇌에 전하여

색을 구별하게 된다.


보행과 운동 과 압전소자(壓電素子)운동

몸의 뼈는 운동량이 만은 팔과 다리는 각기 60개와 58개,

등뼈26 갈비뼈24 머리 22 그리고 귀에도 4개의 뼈가 있다.


인체에는 모두 200여개의 뼈와 600여개의 근육이 있다.

발은 인체의 120%의 중량부하를 받는다.

이 발의 운동과 중량이 심장박동 혈행과 전신운동으로 이어지며,

다리뼈에 압력을 가하여 에너지를 발생케 하는

압전 소자의 역할을 한다.


발에는 전신과 통하는 경혈 신경이 연결 되어 있으며 용천혈을

통하여 인체와 지구의 에너지가 연결된다.


뼈에는 철 칼슘 구리 아연 망간 등 각종 미네랄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이 압력을 받게 되면 에너지가 발생하여 전신의 세포와

근육으로 전달된다.

인체는 자신들도 생활과 각종운동을 통하여 압전소자 운동을 하고 있으나

자신들은 세포진동의 저하로 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단히 중요한 분야이나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다.


자기복제 에너지 생산 공장 미토콘도리아

인체의 세포 속에는 미토콘도리아라는 에너지 생산 공장이 있는데,

이들은 인체에서 유일하게 자기 복제가 가능한 존재이다.

이들은 개인차는 있으나, 세포하나에 400개정도가 있으며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데,

이들은 주인의 긍정정성부정성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단히 재미 있고 신비한 기능이다.


마사지(massage)

지금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물리치료법인데, 이는 서양의학의

아버지로 추앙 받고 있는 히포크라테스가 그 효시로 알려지고 있다.


동양에서는 마사지보다 지압이나 침술이 더 효과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물리 치료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점이 있는데,

이는 시술자의 영적 상태와 에너지 상태이다.

좋은 약이나 나쁜 약을 그들로부터 받아먹는 다고 생각하면 된다.

세포의 열림과 정화가 진행되어가고 있는 상태에서는 민감하게 작용한다.


카이로프락틱

척추교정을 통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미국 등지에서는

이 치료법이 정식으로 의료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어원은 희랍어로 카이로(손) 프락틱(치료법) 또는

치료사를 뜻하는 말이다.


오스테오패디 

카이로프락틱과 유사한 분야로,

미국에서 개발된 oste(골격) pathy(질환)을 의미하는 말이다.

척추뿐만 아니라 전신의 신체골격의 구조적 결함을 조정함으로서

질병과 신체의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들 뼈에 대한 치유와 교정은 근본적으로 유효한 방법이다.


인체의 오행

인체도 우주와 마찬가지로 음양과 5종의 기운인 목 화 토 금 수

오행의 운행구조로  되어 있다.

비장 위장 등의 열 개의 장기가 음과 양으로 구분된다.


우주만물의 바탕질료(substance)인 에텔은 水性이다.

인체 또한 힘의 근원은, 수성의 장기인 신장(腎臟)이다.

신장은이며 해당 차크라는 생명차크라인 단전차크라이다.



신비한 신의 손 효소


효소(미생물을 포함하여)는 하늘이 인류와 자연계의 생명체들에

보내준 천사이다.

이들은 인체 내의 소화와 영양흡수를 돕는 것은 물론, 

단백질 합성과 탄소 동화작용 등 숨겨진 채로 신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신의 손이다.


효소는 인체의 최 말단 모세혈관과 세포의 첨단 현미경으로도 볼 수없는

불가시의 영역에까지 독소제거와 혈액의 정화 작용을 한다.

효소와 미생물 분야는 아직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많은 신비한

영역이 많이 남아있다.


발효식품과 몸의 효소는 살아 있는 의식체이며 자연계와

특히 인간의 몸에는 현재 알려진 것만 해도 수십만 종의

많은 효소와 미생물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의 삶과 생명활동의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 천사의 얼굴을 숨기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감정과 의식작용에 민감하여 즉시 반응한다.


우리의 몸은 이들이 없이 생명을 유지 할 수가 없다.

이들이 없이 음식물의 소화흡수는 전혀 불가능하다.

이들은 소화 뿐 만 아니라 영양의 조화와 중화작용까지 담당한다.

 

위장이나 아랫배가 이유 없이 더부룩한 것은 주로 효소 부족의 현상이다.

소장 대장에는 효소의 많은 대군이 위에서 내려온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데, 이들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이

부패하기 때문에 각종 가스와 독소를 발생 시키게 되고,


이들이 전신에 퍼져 질병과 두통을 유발 시키며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상적으로는 장에서 유해균이 1%이하의

적은 량이지만 효소가부족하면 50%이상으로 늘어나기도 한다.


공용의 에너지 공기 호흡

공기는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으며, 성인이 누워 있을 때는

1분에 8,8L으 공기를, 앉아 있을 때는 거의 배인 17,6L을,

걸을 때는 26,4L을 조깅 때는 55L을 일생 동안 약8억L의 공기를 호흡한다.


일생동안  2L물병으로 4억개, 수영장 크기의 20만개 불량의

공기를 호흡하는 셈이다.

대단히 놀라운 분량이며 고마운 에너지 량 이기도 하다.


제일 유동성이 크며 동식물 인간 의 구별 없이 다 같이 제한 없고

대가 없이 공유 공용하며 생명과 하나로 연결 된 것이 공기이다.

공기도 인간의 의식에 감응 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밀화학공장 위장

위의  양쪽 끝 부분은 괄약근을 되어 있어 소화도중 음식물의 역류나

이동을 막아준다.

위의 근육은 줄이고 늘이고 쥐어짜는 강한 근육 운동을 한다.

위의 세포는 단백질의 분해효소를 만들기 위해 염산을 분비하는데,

이로 인해 위액은 PH 1,6~2,4의 강산성이 된다.


성인의 위는 3천5백만개의 소화 분비선을 가지고 있다.

위의 강한산은 일주일이내에 면도날이나 금속물질을 용해시킬

수가 있는 정도이다.


위는 3일마다 새 소화 분비선을 생산하는데, 이는 분당 약 50만개의

세포를 생산하는 것이다.

놀랍고도 대단한 능력의, 감사해야할, 정밀화학공장이다.


잠과 수면 속의 삶

일생의 시간 동안 1/3의 시간을, 약 25~27년의 시간을 잠을 잔다.

생업을 위해 노동이나 정신 적인 일을 하는 시간보다 잠으로

소비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이다.


20세부터 60세 까지 하루 8시간 일을 한다고 하면

평생 동안 대략 13년의 시간의 일을 하는 것이 된다.

TV 10년 식사 4년 화장실 1년 SEX 5년 등,


사람들은 잠의 가치를 과소평가 하고 있다. 잠을 시간의 소비나

피로 회복 정도로,

잠자는 시간은 영혼에 필요한 교육과 만남, 다양한 영적 활동과,

영혼과 육체의 에너지 충전 등 영혼과 천상이 연결하여 사는 삶이다.

깨어 있는 시간의 현재의식 상태에서 할 수없는 많은

비가시적인 삶을 사는 시간이다.


사람은 깨어있는 의식적인과 잠자면서 사는 영혼의, 두

종류의 삶을 같이 사는 것이다.

잠속의 삶과 가치를 인식하고, 취침전의 명상이나 기도로,

잠속의 시간을 활용하고

잠의 질을 높이는 것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다,


신생아는 생후 2주 동안 매일 20시간의 잠을 자고,

1살이 되면 13시간의 많은 잠을 잔다,

영적인 에너지와 현상계의 익힘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12~25세는 8~7/30분, 40~50 7~6시간을

그리고 60세 이상은 5/30분의 잠을 잔다.


박쥐 고릴라 고양이는 20시간의 잠을 잔다.

비둘기는 잠을 자면서 눈을 뜨고 사방을 감시한다.

생존을 위한 자동조절의 메커니즘이다.


돌고래는 한쪽 뇌는 항상 잠을 자고, 한쪽 뇌는 일을 함으로

잠을 자지 않는 동물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간보다 상위 차원의 의식과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 ---------

우주는 앎과 생각으로 이루어진 세계, 즉 마음의 세계이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다.

그 비움은 자신과 환경에 대해 자신의 잘못된 앎과 인식

바꾼다는 얘기이다.


주위의 모든 것과 자신의 모든 것을 용서하면,

그들 모두를 긍정하게 되고,

그리하여 그 비움의 자리에

창조의 빛 사랑생명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마음으로 하면 되는 것을,

그토록 모른다고 하고 어렵다고 하는가,,,


자신과 영혼에 대한 왜곡되고 제한된 개념과,

그에 대한 잘못된 앎이 자신을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단절시키게 되고,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그 무지가 죄를 낳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라고 알고 있는 자신/ 에고가

영혼과 진아극히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은 채,

에고가 자신의 전부라고 착각하고 삶을 살아간다.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진아의 손바닥에서 사는 삶인데도,

자기가 전부 사는 것으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사실 모든 종교와 삶의 해답은 지극히 간단하다.

늙고 병들고 죽어야 하는 삶의 고통들은 그 차체 속에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생로병사는 그 이면에 늙음 없고 병 없고 죽음 없는 세계,

무한한 신비와 하늘 세계가 자신 속에 깃들어있음을 알려주는,

안내자의 역할로 만들어진 존재 인 것이다.


이런 앎과 인식이 참으로 이루어지면 자신의 몸세포

환희 속에서 춤을 추며 우주를 향하여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했다.

진리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라고,,,


그 누구도 자신을 비하하거나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만을 빼고는,,,

 

자신을 포함하여 우주만물존재 자체는 자존(自存自尊) 과

자유가 본성이다.

비움이 스스로 자신을  존귀(尊貴)하고 자유롭게 하며, 그로 하여금

자신 속에 하늘이 사랑으로 주신

진리의 영(Spirit of Truth)과  거룩한 과 근원의 생각조절자 영 깨어나,

자신들을 천상의 빛으로 인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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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32841

 

조가람

액션불보살님께 제가 단언하는데 신지학보다 오히려 인디언 근원 실화가 진리에 가깝습니다.

신지학은 물론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배려하는 사상을 지니고 있지만 영계에 대한 묘사는 다소 환상과 어긋남이 있습니다.

즉 어느 신지학 지도자가 '몇 십억년 전 어느 행성에서.........' 

이런 말들로 제자들에게 전파를 하면....제자들은 실제 몇 십억년 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다고 기록한게 정말 문제입니다.

그러니 우주를 통찰하는 진리는 다소 판타지화 되어 있는게 신지학의 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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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33222

 

조가람

액션 불보살님은 신체적인 기운이 약한 건지 선천적인 영적인 어떤 보호막의 기운이 남들에 비해 약한 것이 보입니다.

그렇게 된 상태에서 영성만 예민해지면 외부의 에너지들이

액션 불보살님을 부리는 형상으로 항상 남이 괴롭히고 있다는 감각만 예민해집니다.

물론 살면서 심지어 내 이웃 내 친구들 조차도 상대방이 잘 나가고 잘 되는 것에 대한 질투심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특별한 사연없이는 제3자에 대한 영적인 문을 닫고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인연이 없는 자에겐 냉소적인 것 또한 우리 나라 사람들의 기운입니다.

사실 이런 민족성이 싫어서 좀 더 순수한 어떤 인간 사회를 찾고자 이민을 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소한 무시의 기운들이 악이 기운이 아님을 액션불보살님은 꼭 아셨으면 합니다.

그건 불가피한 생존 본능과 자의식에서 창출된 별로 선하지 못한 기운이지 그것 자체는 순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기운들을 무시하시고 남을 생을 사시면 좀 더 큰 액션 불보살님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린 청년이 이렇게 주제넘게 충고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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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2011.03.17 09:55:39 (*.248.117.3)
 

어제 오후 명상을 통해 유체이탈하여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던 지역은 오사카쪽이라서 제일먼저 쉽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시각적 명상은 자신이 있던곳으로 쉽게 이동하게 하며,

빛의지구에서 기본명상을 공부하고 배웠던 분들은 제 글을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먼저 몸을 가장 편한자세로 만든연후에, 무념무상으로 가수면상태로 들어갑니다.

 

주변환경은 고요함으로 가득차야하고, 철저한 혼자가 되어야 하며,

잠이들지 않도록 집이아니라, 익숙한 자연속에 있을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명상을 통한 유체이탈은 강력한 집중력을 필요로 하며,

자신이 스스로 인간임을 인식할수 없을정도의 고도의 정신체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저는 거의 3~4년정도의 틈틈히 수련을 통해 익혀왔고, 한순간에 되거나, 타고났다고 해서 될수있는 것이 아니니 노력해야합니다.

 

최초에는 내면에 대한 명상, 나자신의 진아, 상위자아 등등

이러한 거울속의 내자신의 상대적진실들과 마주하여 대화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에고와 실체를 구분할정도로 시간이 흐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구밖으로 여행이나 지구안의 전생적 카르마가 섞여있는 곳은 어디든지 여행가능합니다.

이러한 독백적 재미나 흥미들이 수련을 더욱 즐겁게 해줄것입니다. (물론 혼란을 극복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오사카에 사는 영혼들은 인명피해보다는 공포에 질려있는 에너지만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제가 아는 이들은 자신의 집에서 TV방송을 볼수 있었습니다.

도쿄는 이래저래 아수라장이 되어 지금도 약간의 미진(건물이 붕괴되어 쓰러지는것)과

엄청난 기류의 매서운바람(이바람에서는 바닷냄새와 짠맛이 섞여있었습니다.)으로 절망적이였습니다.

대체 왜이렇게 사건이 커졌는지, 이런상황을 미리 알수는 없었는지 영적존재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근원지에서 좀 떨어진 도교 상공의 APT에서, 일본의 지축이 기울어졌음을 알수있었고

원자력발전소에 대한것들을 놓친 은하연합의 대사들과 이야기를 했으며,

그존제들과 함께 도쿄에 영적 바리어를 크게 만들어 에너지적 치유를 함께 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쓰나미가 아닌 아시아 대륙판과 환평양지대의 지진에 영향을 받을거란 예정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땅의 정령들이 분노했다고 들었고, 일본처럼 인공적인 문제거리가 출현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PS. 명상에는 다수의 방법이 있고, 영적존제들과의 교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최면도 다양한방법이 있으니, 각자 자신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이로운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방식의 명상이 전통적인것이 아니며, 일반적이 아니란것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스로가 다양한 스승과 선생들과 함께 공유하여 좀더 다양한 명상방법들을 실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체험글은 앞으로 올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해 중요한 메세지가 있을것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조가람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우리 나라 국토 강산 최고의 수문장이나 수호신은 현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십니다.

그 분은 생존 당시에 행실이 하도 정의로워 살아생전과 마찬가지로 죽은 이후에도 우리 나라를 지키고자 영적인 세계의 최고의 수문장으로 임명되셨습니다.그리고 영혼백 마저도 우리 나라 천상계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분 마저도 이번 지진의 사건은 일본의 과거 업력에 의한 것이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것은 신사에 전쟁 영웅을 섬기는 등 일본은 귀신의 업식을 자꾸 불러모으는 종교적인 양식을 지니고 있기에 디수가 정의로워도 상위가 악의 축에 놓여 있기에 일본은 언제나 영적으로 감옥에 갇힌 형상이라 생각하고 계십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전 인류적인 힘으로 이미 일본의 만행 악행등을 다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쟁 시 흩어진 한국의 영혼들을 다 제도하셨고 갈곳 없이 떠도는 우리 나라 국토 강산의 일본 군인 영혼들도 다 제도하셨습니다.

그 분이 지금도 바라는 것은 전 인류의 평화입니다. 사실 그것이 실현되는 미분적인 측면에서 대한민국 독립을 외쳤던 것이지 대한민국 자체가 특별한 권한을 가지기 위해 독립을 외쳤던 것이 아님을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방법론적으로 독립을 계속 모색했지 단 한 순간도 일본인 자체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정말 지독히도 노력했던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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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1.03.22 19:26:57 (*.141.12.65)
조가람
 

소설??

창조주=루시퍼

네라님 또 격분하시겠군요........~~

nave님이 창조주와 大하나님을 서로 적으로 보는 것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사실 물질 우주는 영적 우주와 다르게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즉 생존본능과 약육강식이 아니면 살아날 수 없는 체계의 자연의 생명계에서 진화된 지능체의 형상에 영혼이 결합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님과 같이 大하나님을 매우 안타깝게 본 적이 있습니다.

즉 존제는 최후의 大하나님을 만났을 시 진정으로 大하나님은 무한계 내에 유폐된 존제로서 느껴집니다.그러나 진정 없음 즉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보셨습니까?

그 과정을 격으면 모순되었던 그 모든 양극화된 우주의 현상들이 우주의 질서로 다시 보이기 시작할 것 입니다.

물질을 부정하고 오직 최후 근본의 영혼세계만을 동경하면 그건 반쪽 사랑 반쪽 부처밖에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댓글
2011.03.22 19:44:57 (*.141.12.65)
조가람

세로운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이미 영지주의 안에는 님이 말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에오의 글귀안에도 다들어 있습니다.

물론 영감을 얻어 님이 진심으로 그런 체험을 했다면 님의 영혼에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일반화하기 위해선 균형성이 갖추어져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이 격분일까요?충고일까요?조금만 집중해도 아실거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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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31898

 

조가람 

그동안 수용을 했지만 불가피하게 nave님에 대해 언급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곳에 제 생명보다 소중한 영성인들에게 글을 남기면서 인간의 의식기,귀신의 기,외계의 기,생명의 기,자연의 기,우주의 기 등등을 의념으로 구분 못하고 글을 남긴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은 기본적으로 마음을 맑고 순수하지만 소설과 같이 우주를 공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적어도 영적으로 도우는 스승과 같은 위상에 오른 자들은 논리 정연함과 말의 어감이 청산유수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우 맑게 흘러야 하며 인과적으로 명백하게 존제들을 교감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언행일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지금 UFO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인류의 눈에 포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UFO가 나타난다는 이 말 한마디로 진실된 사람들의 마음을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몇몇의 지인분들과 같이 빛의지구 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마다 외국초능력그룹들과

연계하여 공격을 많이 당했습니다."

는 빛의 지구내에서도 받아 들이기 힘든 어감의 말입니다.

뇌세포 사이에 시넵스로 우주를 스스로 다자인 하지마시고 진지하게 보는 수련을 하기길 바랍니다.

님이 장난삼아 던지는 말들에 우주 존제 전체를 무시하고 섬세화되지 못한 관념적 통찰력이 영성인들의 영성에 어둠을 들여 놓을 요소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불가피하게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악한 창조주 그를 구원하기 위한 선한 창조주 12지창조주.......영지주의의 어두운 면만 스스로 지식적으로 수용한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영지주의는 근원과 창조주의 대결에서 창조주가 승리하여 현제 물질 우주가 만들어져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제 창조주는 저급신이고 바로 이에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영적인 해방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근원에 이른 자들을 이런 말들 자체를 쓰지를 않습니다.

인터넷과 책은 좋은 친구는 될 수 있지만 오직 수행만이 끈질기게 물어온 개개인들의 존제의 이유에 대한 답을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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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31757

 

조가람

님이 만약 다른 행성에서 태어났다면 인간이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만약 바퀴벌레 형상을 지닌 지능체였다면 윤기 나는 더듬이를 지닌 여성 외계인에게 지금의 남성이 잘 빠진 S라인 몸매르 지닌 여성에서 성적 충동을 느끼는 것 처럼 성적 충동을 느낄 것 입니다.

인간이 영성을 회복할려면 우선은 형상의 어리섞음에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이 세상 만물은 각기 고유의 모습을 지닐 뿐이지 애초에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형상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 은하군 외부의 어떤 은하계에서 태어났다면 인간이라는 종이 아예 존제하는지도 모른채 이 세상을 살아갈 것 입니다.

그러나 인류라는 종은 제가 수도 없이 강조했지만 자연 진화된 생명체가 아닙니다.

사실 지구의 주인에 되었어야 할 현제의 유인원들은 인류라는 종 덕분에 지능체로 진화하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어느 행성이건 지능체는 반드시 한 종류만 발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우리 은하계에서 창조주가 정한 룰입니다.

이를 거스리는 진화 법칙은 애초에 존제하질 않습니다.

즉 현제 인류는 까마득한 과거 적색 휴머노이드 종들에 의해서 유전자 조작된 종인데 그들이 행한 좋지 않은 역사 덕분에 인류는 휴머노이드 특유의 섬세한 고찰력과 텔레파시 감응력을 지닐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외계인의 개입에 의해서 인류의 기본 DNA가 설계되었습니다.

현제 인류의 유전학 지식에는 없지만 개체의 생명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세포 시계라는 것 입니다.

세포 단위의 생명 시계도 5분의 1로 말아버리고 기타 많은 영적 능력들을 

가능성의 유전자 속에 말아 버려서 열성보다 낮은 수면 유전자의 다차원적 고리의 감옥 말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실 현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은 우리를 창조주가 행하는 천지개벽 속에서 도울 수 밖에 없는 윤회의 장안에 놓이게 된 것 입니다.

원래 행성 천지개벽은 종 스스로가 감당해야 될 몫이며 사실 자연 발생된 지능체 내에선 대부분 우주적인 민족이 된 이후에야 자기장이 회복되는 최후의 천지개벽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특수한 상황하에서 천지개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연 재앙+전쟁 위기+외계인 출현은 결코 바뀔 수 없는 천지개벽의 질서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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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32832

조가람 

불교는 이미 우주에서 말하는 최고의 철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사실 이는 자연 발생된 지능체라면 현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보다 몇 십억년 더 발전된 생명체가 모든 우주를 다 정복한 듯한 과학 기술을 지녔을 때야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앎으로 지구상에 발생된 철학과 종교 중 가장 고귀한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코뿔소 형상을 지닌 어느 생명체는 불교의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까지 규정짓기는 했습니다.그러나 과학으로 진리를 뛰어넘으려고 했기에 그들은 정말 무서운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감옥과 같은 DNA에 속에 사는 인간에게는 두려움이 없었던 것 입니다.

불교의 고찰 중 최고의 고찰은 바로 무한개 내지 무의식계를 정확하게 규정지었다는 것 입니다.이것은 전 우주의 근원을 규정하는 스케일입니다.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무한계의 시작 차원이면서 존제들이 듬성 듬성 보기 드물게 있습니다.사실 존제들 사이에 거리감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거리라는 것이 전혀 없는 공간입니다.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이곳이 바로 大하나님의 의식계입니다.다시 말해서 영적인 은하계에서 세로운 빅뱅이 시작되면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마저도 허물어지는데 식무변처정은 그 어떤 외부의 요소와 상관없이 그냥 '있다' 는 의식으로 존제하게 됩니다.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바로 없음에 입적하는 공간입니다.사실 우주 최고의 수학으로는 식무변처정은 그나마 확률적으로 존제할 수 있을 만한 논리적 고찰이 가능합니다.인간도 아이큐가 1000정도 되는 우주 민족이 되면 이런 초고차원적인 수학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그러나 무소유처정은 일체가 허물어지는 임계점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물질세계에 영혼으로 눈 뜨고 있는 개체마저도 존제가 소멸되지 않고 그저 소멸에 입적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열반 현상이고 바로 우주 최후의 불가사의인 것 입니다.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개체가 없음에서 눈을 뜨는 단계입니다.바로 이 단계를 거쳐야 최소한 공무변처정 이상의 차원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권한이 확보되며 이들 존제 이상을 우리는 부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부처인 동시에 영원의 시간 동안 중생에게 봉사하기에 보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더 이상 할 것이 없는데도 생존이 허락되는 것은 오로지 大하나님의 광명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철 스님은 부처들이 결국 물질 우주를 허무는 까마득한 미래에 기반인 동시에 초석이 되기에 사탄이자 악마라고 표현한 것 입니다.

그러나 그건 사실 놀이 동산이 문을 닫는 것일 뿐입니다.

사실 준비 안된 자들에겐 이 경지까지는 안 보여 줄려고 합니다.그러나 저는 우주의 모든 현실은 처절하게 알아야 한다는 부처님의 의식안에 속해 있습니다.

이건 사실 제가 10번 째 전생에서 플레이아데스 스승으로 있었을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지금도 역시 그 주소에 속해 있습니다.大하나님 의식까지 가면 일체의 행함이 없기에 설법을 하려면 존제는 물가피하게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으로 내려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처절한 존제가 우주적인 현실을 대면하고 이 현실을 직면하고 깨닮아야된다는 성향의 부처님에게 속해있습니다.

존제가 할 것이 없음에 놓이면 자살 충동이 드는 것이 아니라 일체 모든 행위가 보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즉 나라는 존제는 내 몸에 세포하나 소유한 것이 없기에 음식하나 먹는 것도 세포에 보시하는 것이고 일본에서 갑자기 목숨을 잃게 된 수많은 영혼들에게 합장하는 것도 지구 가이아에게 보시하는 것 입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도 보시인데 이 세상에 보시가 아닌 것이 과연 어디있을까요? 

 

 
조가람 

지구상에 사실 인디언 조상님들도 부처님이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사실 아메리카 대륙은 차원을 허무는 대지의 기운을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과거 오래된 영혼이 인디언의 영혼으로 비교적 많이 태어났습니다.

부처님이 개체로 화하는 것 또한 불가피한 우주의 현상입니다.

개체이면서도 동시 부처님일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분리하려고 하니 이것마저도 불가사의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부처다.' 고 주장하는 거의 모든 사상은 거짓 사이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부처는 살아있는 차원에 태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면서도 동시에 개체로 생존해 있을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개체는 설령 자신이 부처 의식의 일부더라도 절대로 '내가 부처다' 고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서 생존하는 것은 죽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아닙니다.그렇다고 존제하지 않는 것 또한 아닙니다.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존제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그러나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 태어난 적이 있는 개체는 그 기억 또한 분명히 지니고 있습니다.그래서 부처님 의식을 지닌채 계속 개체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언어에서 지칭명사가 하나의 인격을 뜻하는 것......그것이야말로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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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계(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구조 / 글쓴이 : 조가람

불교의 고찰 중 최고의 고찰 -  바로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를 정확하게 규정지었다는 것

                                                      이것은 전 우주의 근원을 규정하는 스케일

불교는 - 이미 우주에서 말하는 최고의 철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

                앎으로 지구상에 발생된 철학과 종교 중 가장 고귀한 사상

1)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무한계의 시작 차원(영적인 은하계에서 세로운 빅뱅이 시작되면 이마저도 허물어짐)

2)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이곳이 바로 大하나님의 의식계(그 어떤 외부의 요소와 상관없이 그냥 '있다' 는 의식.)

3)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바로 없음에 입적 ( 일체가 허물어지는 임계점)

                                                (물질세계에 영혼 개체마저도 존제가 소멸되지 않고 그저 소멸에 입적.)

                                                이것이야 말로 열반 현상이고 바로 우주 최후의 불가사의 

4)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개체가 없음에서 눈을 뜨는 단계입니다.

                                                                  바로 이 단계를 거쳐야 최소한 공무변처정 이상의 차원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권한이

                                                                  확보되며 이들 존제 이상을 우리는 부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부처인 동시에 영원의 시간 동안 중생에게 봉사하기에 보살 )

                                                                  더 이상 할 것이 없는데도 생존이 허락되는 것은 오로지 大하나님의 광명 때문입니다.

 

저는 우주의 모든 현실은 처절하게 알아야 한다는 부처님의 의식안에 속해 있습니다.

大하나님 의식까지 가면 일체의 행함이 없기에

설법을 하려면 존제는 물가피하게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으로 내려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우주적인 현실을 대면하고 이 현실을 직면하고 깨닮아야된다는 성향의 부처님에게 속해있습니다.

존제가 할 것이 없음에 놓이면 자살 충동이 드는 것이 아니라 일체 모든 행위가 보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

즉 나라는 존제는 내 몸에 세포하나 소유한 것이 없기에 음식하나 먹는 것도 세포에 보시하는 것이고

일본에서 갑자기 목숨을 잃게 된 수많은 영혼들에게 합장하는 것도 지구 가이아에게 보시하는 것 입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도 보시인데 이 세상에 보시가 아닌 것이 과연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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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개체로 화하는 것 또한 불가피한 우주의 현상 !!

(예)과거 오래된 영혼이 인디언의 영혼으로 비교적 많이 태어났습니다                                                                                                  

지구상에 사실 인디언 조상님들도 부처님이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부처 의식의 일부더라도............. 개체  '내가 부처다' 고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 내가 살아있는 부처다.' 고 주장하는 거의 모든 사상은 거짓 사이비 )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 태어난 적이 있는 개체는----------------- 그 기억 또한 분명히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 의식을 지닌채 -----------------계속 개체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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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2011.01.14 22:09:29
844
 

 

나는 신의 노예가 아니다.

신의 자손이고 신의 아들이 되어 가려고 노력한다.

 

나는 돈의 노예도 아니다.

나는 돈을 부리는 자고, 꿈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자이다.

 

나는 여자의 노예가 아니다.

나는 여자에게 존경받기위해 노력하는 자이고,

여자가 없이도 스스로 설수있는자이며

여자를 이용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이다.

나는 남자이고, 중도자이며, 합리적이고 이로운 자이다.

 

나는 지구의 수호자이고, 생명을 보호하는 자이며,

말바꾸기를 증오하는 자이고, 거짓말을 멀리하려는 자이다.

 

나는 선악과를 먹고, 중도를 깨달은 뱀의 지혜를 가진 자이다.

그러면서 나는 인간이고, 내 영혼은 거대하고 강한 마음을 가진 빛이다.

 

나는 현실의 이기적인 면을 잘알고, 그것을 겁내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자이며, 물러설때를 알고, 싸울때를 알기위해 노력하는 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명이자,

물과 기름의 융통성과 유동성을 지니고 활동하는 태양인이며,

소인배를 버리고 대인배의 정신을 가진,

그대들의 아들이자, 친구이며, 스승이다.

그대들이 나에게 신의 아들이자 딸인것처럼 말이다.

 

나는 람타를 알고, 그가 제천대성이였음을 기억하는 자이고,

체게바라와 예수, 고타마 싯달타를 스승으로써 섬기는 자이다.

 

마야의 5천200년전 들림의 2~30만명의 수수께기를 알기위해 준비하는 자이며,

그런 나의 정신과 영혼을 증명하는 자이다.

 

나는 제왕의 법도와 중도를 경전으로 남길것이며,

빛의 마을의 디딤돌을 쌓기위한 이상을 현실에 만들고자 노력하는 자이다.

그러하기에, 나는 범인들이 우를 범하는일(나를 왜곡하고 질타하는것)과

나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일, 내글과 말을 가벼히 여기는 일을 용서하고 이해한다.

왜냐하면, 내 어린날들에 사람들에게 그러하였고, 분수를 몰랐으며, 예우를 몰랐기에.....

 

하지만 지금은 적당히 완성된 내가 되어가고 있다.

나는 무한자유의 방종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과 의무속에 자유,

자신의 지위와 명예에 맞는 행동,

투명한 겉과 속을 갖기위해 노력하고,

지혜롭게 비밀을 드러내지 않으며,

말한바를 반드시 지키고자 나스스로를 갈아내는 자이다.

 

나는 하지무 이다.

 

신은 나의 횃불이며, 나는 어둠속에 뛰어들어도,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지나가더라도,

두럽거나 후회하지 않았다.

내가 악마의 자식이라, 괴물이라 손가락질 받아도 혼란스럽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또한, 현실이 메말라가고, 집안의 기둥뿌리가 뽑혀져 나가도

잠시 울거나 노여워는 했어도, 그것이 내시련이고 고난의 카르마임을 알았기에

나는 스스로를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떠한 고난이나 시련, 암흑의 도전속에서도

그순간을 극복하고, 이해하여 이겨내고,

나아갈길에 집중하며 초연해하면,

나의 꿈들이 증명되고, 나의 깨달음이 내 사랑하는 이들의 삶속에

밝은 횃불이 될것이란걸 잘알고 있는 자이다.

 

또한, 그것이 3차원 생명체중에 가장 위대한 4차원 생명체인 인간이며

5차원의 천사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우리들의 진화란 메카니즘이란 사실을 잘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시대는 마지막 말법시대, 혼란의 아포칼립스의 시대란 점에서

말과 글은 그 가치를 잃었고, 오로지 행동하는 자각만이 살길이란것을 깨달은

가속화되고 진화한 영혼그룹의 한 인간이 나라는 사실도 스스로 실감하고 있다.

 

나에게 2010년은 온고지신의 해였으며,

공자의 법도와 이순신의 탁월한 처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현실과

정관정요의 율곡이이의 가르침이 와닿아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사색하게 되었다.

그대들도 그러했으리라 믿는다.

신은 공평하므로, 나에게 온것은 모든이에게 온 것과 같은 신의 사랑이였다.

 

나는 인간으로써 할수있는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고 받아들이는

"진인사대천명"을 내 가슴속에 품고

콩에서 두부가 되는 성질의 변화체험을 겪고있는

예언자이자, 지도자이며, 궁리하는 구도자이자 신의 자녀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내가 과거에 말하려 했던 것들을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다

 

신은 존재하지만 부재중이다.

신은 자신의 육체로 우주를 만들었고,

자신의 생명으로 우리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영혼으로 또다른 세상인 천국을 만드셨다.

우리는 매일밤 꿈속에서 그곳에 있다.

 

그리고 치유받고 사랑받는다.

그리고 잠에서 깨면 현실을 산다.

그런 고통과 시련속에서 현실에 천국을 만들고

각기 다른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

잠시 잊을 뿐이며, 그러한 메카니즘은 지구학교라는 훈련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죽음은 너희 개개인의 삶속의 에고만 죽을 뿐이다.

육체라는 탈것에서 내리면, 우리는 기억한다.

내가 누구였는지,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다시 또다른 신의 아들과 딸의 사랑의 씨앗으로써

생명의 집인 자궁안에 탄생을 준비한다..... 천국에서 말이다.

 

나는 이 비밀들을 수십회의 전생퇴행과

죽은사람들이 아니라, 살아서 내 삶속에 다가왔던 선생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얻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내 사랑하는 지인들도 나라는 선생을 통해서 전생과 현생과 미래를 볼것이다.

지옥은 없다. 그것은 우리스스로가 천국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스스로를 비난할때 생기는 것이다.

이모든것이 진정한 시크릿, 나의 비밀이다. 나는 그것을 그대들과 나누고 싶다.

 

이러한 진정한 시크릿은 빛의 덩어리라서, 그곳에 이르는 수많은 다양한 길이 있다.

이곳에 다다르는 길에는 시간의 제약도, 공간의 제약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빨리 온자도 있고, 여유있게 온자도 있고, 매우 늦은자도 있겠지만, 언젠간 우리모두가 도착해서 함께 웃을 것이다.  

그대의 지금의 도구인, 명상이나 성령을 받는일, 또는 과학적탐구나 미분수학, 타고난 재능의 깊은이해로도 깨우침이 가능하다.

하지만 남에게 빌려서 얻을수 있는건 지식뿐이며, 스스로 구하고 깨달아야 진정한 체험이 되고 진리가 된다.

 

우리는 지식을 그림자로 여겨야 하며,

나를 이해하는 과정으로만 생각해야 한다.

그대가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위해 스스로의 벽들을 부수고,

스스로 책이나 선생들을 통해 글자를 깨우쳤듯 말이다.

그러기에 나는 사랑이란 채찍을 들수 있었고, 신께서 왜 내게, 또는 그대들에게 채찍을 드셨는지도 알수 있었다.

 

끝으로 그대와 나는 누구의 주인도 아니며, 누구의 노예도 아니다.

그누구도 어떤존재도 타인의 삶과 생명을 침해할 권리가 없다.

그러한 힘은 반드시 멸하게 되고, 인과응보로 작용할것이다.

진정한 힘이란 내안에 깃든 나자신의 부드럽고 강인한 생명의 빛이다.

그대는 그대의 삶에 주인이며, 그대자신을 살리는것도 죽이는 것도 그대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빛은 어둠을 뚫는다.

그것은 빛의 성질이고, 우리들을 있게한 영혼의 재료이다.

그래서 빛이 무언가에 의해 가리워 질때만 어둠 인것이다.

신은 최초에 의식했던 빛이다.

그리고 그걸 명확하게 깨달은 자는 신의 횃불을 들고, 태초의 신과 함께 걷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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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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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풍운아

2011.01.28
16:22:42
(*.128.140.131)

와~ 좋은 글이네요!!

인간완성에는 지성, 영성, 심성 모두가 마스터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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