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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없는 벗을 사귀면 클난다. 交友篇(교우편) 第 6, 7, 8 章 명심보감 譯, 註解

 

복사 http://blog.naver.com/ekeovh2002/50109469169

 

 

 

出典 : 明心寶鑑  交友篇(교우편)  교우편에는 8 章으로 되어 있는데 이 역해는  6. 7. 8 이다.

         많은 역해 책들이 100여년동안 수십편이 나왔지만 딱딱하여 읽어도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어려워 쉽게 풀어본다.

         재미있게 쓰려다 보니 오히려 난삽해 졌다. 또漢字 뜻 풀이가 더했으니 시험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不結子花  休要種 無義之朋  不可交   불결자화는 휴요종이오 무의지붕은 불가교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안 심어도 되고 

의리없는 벗은 사귀지 말라.

 

(쉴 휴) 字는-

쉴(休息 휴식). 아름다울, 좋을(善 = 休德 휴덕). 그칠(休燈 휴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회의문자(會意文字)입니다. 

재밌는 글자입니다. 사람이(人) 나무 그늘에(木)에 있으니 쉬고 있다는 말이지오. 

뙤약볕 아래 일하다 그늘에 들면은 그 맛을 알지오.

하기사, 우리 어릴 때는 에어컨도 없는 시절이라 여름에 나무위에 올라타서 잠자다 떨어져서

박이 터져 된장을 대가리에다 싸 발랐지요.

그래도 박이 덜 말랐는데도 물구하고 또 나무위에 올라갑니다.

 

(의로울 의) 字는-

옳을, 의리(正義 정의). 뜻(廣義 광의). 맺을(義父 : 의로운 의부로 god father).

넣을(義足 의족)의 뜻을 가진 의미심장한 문자로 회의문자입니다. 

내가(我 ; 나 아) 희생 양(羊 ; 양 양)이 된다는 말이니 설명이 필요 없다.

제사 지낼 때 제물(祭物)로 나를 내어 놓은 셈이지오.

英語로 right(옳바름)justice(정의)이니 일목요연하다.

여기에 '나는 義로운 사람이다'라는 사람 나와 봐봐!

 

그렇다면 아예 의리 없는 냉혹무비(冷酷無比 : 냉혹하기가 비할 데가 없다.)

한 친구는 사귀지 말랬으니 글타면 외톨이로 지낼 수 밖에 없을까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은 배신(背信 : 믿음을 등 짐)않으니

의리(義理)없는 친구는 보신상(保身上)두려워해야 하고

조심해야 피를 안보지오.

 

 

 

君子之交  淡如水  小人之交  甘如醴  군자는 맘여수하고 소인지교는 감여예니라.

군자의 사귐은 맑은 물 같고 소인배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단술 같으니라.

 

(물 맑을 담) 字는-

엷을(濃淡 농담). 싱거울(談味 담미). 담박할(淡泊 담박). 질펀히 흐를(淡淡 담담).

민물(淡水 담수)의 뜻을 가진 형성문자입니다. 한문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보여 주는 글자다.

물은(水 ; 수) 끓여야(火 ; 불 화) 물이 깨끗해지고 불로 태운(火) 숯으로 걸러야 물이  깨끗해져서, 

바닷물이나 오염된 물이라도 물 맑을 '담' 혹은 싱겁고 엷은데다 짜지 않은 민물이 된다는 글자다.

 

시중에 도는 정수기(淨水器)는 메이크를 가리지 않고 믿을 게 못된다.

왜냐면 인공적으로 물을 맑게 유지한다는 것은 백년하청(百年何靑)입니다.

그리고 새벽마다 인근 산에 등산가서 약수랍시고 패트병에다 담아 이고지고, 매고 끌고 오는데 알고 보면 수돗물 보다 못하다. 그래서 우리집은 수둣물을 받아 하루 쯤 재운뒤에 끓이지도 않고 마십니다.

딸 애가 자라면서 물 땜에 배탈나는 것 한번도 못봤어요.

 

(감주 예)는字는-

단술(一熟熱甘酒 일숙열감주 : 한 번 숙성시킨 단술). 달(醴泉 예천)의 뜻인 형성문자인데

두음법칙이 없는 한문에선 '례'로 발음한다.

꼬드밥을 발효제(醱酵製)인 누룩을 넣어 술(酒 : 주)처름 익힌게(豊 풍) 바로 단술이다.

그래서 감주(甘酒 : 단술)라기도 한다. 그러니까 甘酒 = 甘醴 = (甘고)인 셈이다.

'단술 먹고 취했다.'란 말은 어거지는 아닌 셈이로군요.

또 이 단술은 아무리 마셔도 살찌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지오.


그러므로 사귐은 君子(군자)같은,

사리사욕(私利私慾 : 개인적인 욕심을 차림)없이 사귀어야 한다. 

아무리 감례(甘醴)같은 사람과 사귐이라도 이익이 사이에 끼이게 되면 

필경은 헐뜯고 서로를 칠 것이요 모함하고 시기하게 되지오.

까닭은 인간은 욕심쟁이거등~

명약관화(明若觀火 : 불을 보듯 뻔 함) 인간의 속성이나

자기를 희생(犧生)하는 의(義)로운 사람도 있으니 사람을 가려서 사겨야 하지오.

희생희(犧)字는 양치기를 뜻하는 글자다.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    로요지마력이고 일구견인심이니라.

먼 길을 가 봐야 그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사람은 오래 되어야 그 마음을 알 수 있다.

 

(멀 요) 字는-

(遙遠 : 멀고도 멀음). 거닐(逍遙 소요)의 뜻을 가진 형성문자인데

하(遐). 원(遠). 료(遼). 막(邈)의 뜻글자입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니 산 언덕(岳 ; 큰 산 악)을 쉬엄쉬엄(乍) 넘어 가 

해가 져서(夕 ; 저녘 석) 도달하는(達 ; 통할 달)거리니 하루 길, 그러니까 40Km, 100里 길이다. 

옛날엔 100里 마다 驛站(역참)을 두고, 말을 쉬게 하고 또 갈아 타게 했다.

'진주라 천리길'이란 말은 진주에서 한양까지 5일 동안 말 열 마리를 갈아타고

'왜놈들이 떼거리로 처들어 왔다'고 보고했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짧은 길에선 그 말의 지구력(趾久力)을 알 수 없는 것 같이 

사람도 사귀는 것이 짧은 기간에서는 그 심중심사(心中心思)를 알 수 없으니

'사람은 오래 사겨야 그 마음을 알 수 있다'란 말은 지극히 옳은 말이다.

그래서 죽마고우(竹馬故友)란 말이 생겼다.

 

 

 

남을 헤아리기 전에 먼저 나를 헤아려보라. <正己篇> 第 19 章 명심보감 譯, 註解

복사 http://blog.naver.com/ekeovh2002/50110946020

 

出典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第 19 章

             

명심보감 고려(高麗) 충렬왕(忠烈王) 대 문신(文臣 )이었던 추적(秋適)이 편찬(編纂 : 그러모아 엮음)것이라고 하는데 원래(原來)는 명(明)나라의 범입본(范立本)이 편찬한 것이라고 한다. 계선(戒善).천명(天命) 등 19篇으로 되어 있는 것을 근래에 와서 어느 학자가 증보(增補 : 더해서 넣음).

팔반가(八反歌). 효행(孝행). 염의(廉義 : 청렴한 뜻). 권학(勸學) 등 5篇을 넣어 총 24編으로 구성되었다.

 

《太公 ; (태공)》

欲量他人 先須自量 傷人之語  還是自傷 含血噴人 先汚其口

욕량타인일찐댄 선수자량하라  상인지어는 환시자상이니 함혈분인이 선오기구니라.

다른 사람을 헤아리려거든 먼저 모름지기 스스로를 헤아려 보라.

 

(다를, 남 타)는 사람(部 ; 부)과  이끼 야(也 ; 어조사 야)로 된 형성글자입니다.

는 영어로 is이자 and로 설명하면 더 알기 쉽지오. 그러니까 '(사람)이란' 뜻과 '(사람)은'이란 말이지오.

사람이란 뜻인 人과 也의 발음으로 남, 타인의 뜻으로 된 형성문자(形成文字)이니,

 

사람이란 남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글자로,

以他心(이타심)의 세상은 밝고 살기 좋은 세상이어서

다툼도 전쟁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니 살만한 인생살이가 될껍니다.

 

(컴에는 모름지기 수) '반드시'란 뜻이 더 강하답니다. 옆에 변은 터럭 '삼' 변으로 턱수염을 가르킵니다.

게다가 머리 (대가리 혈)로 되어 있은 '반드시 먼저 자신을 살펴라'말이지오.

턱을, 턱수염을 쓰다듬는 제스츄어는 '흐음~'하고 골똘히 생각하는 자세이지오.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 턱을 고으고 있을때는 반드시 그 대화와는 달리 엉뚱한 생각을 하는게 틀림 없으니 조심 하이소~

한문을 공부하면 심리학(心理學)까지 절로 터득한다는 것은 한문이 뜻글자이기 때문입니다

 

 

 

 

 

傷人之語  還是自傷 含血噴人 先汚其口

상인지어는 환시자상이니 함혈분인이 선오기구니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내 뿜으면 먼저 제 입이 더러워진다.

 

마지막 문구는 '하늘 보고 침뱉기'입니다.

본래  《태公》이란 사람은 독설가(毒設家 ; 지독하게 씨부림)로  유명한데 저도 영향을 받았는가 봐요.

아무리 남을 중상하는, 그 해독이 크더라도 피를 머금어 내 뿜는다고 표현하니 여고괴담에서나 볼 수 있는 표현이네요

 

이 글, 읽는 분들은 남에게 피를 머금어 내 뿜다간 입이 더러워 지는 정도가 아니고 자기를 죽이고 남도 죽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럴 지경이라도, 차라리 披肝膽(피간담 ; 간과 쓸개를 뱃속을 파헤쳐 보여줌)이 낳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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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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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譯, 註解 가 수록된 블로그 - 다대포 훈장의 집필방(輯筆房)

난향(蘭香)이 몸에서 나는 사람은 선(善)한 사람이다.
<正己篇> 第 5 章 ☞ 수정보류. 명심보감 譯, 註解

 

복사 http://blog.naver.com/ekeovh2002/50095581777

 
 
                                                                出典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第 5 章 《邵康節(소강절)》

 

     聞人之謗  未嘗怒 聞人之譽 未嘗喜  

     문인지방이라도 미상노하며 문인지예라도 미상희하라

     남의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말며, 님의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말라.

 

     (헐뜯을 방)字는-

     (헐어 부술 훼)와 같은 뜻글자인데 임금이(帝 ; 제) 제 맘데로(方 ; 방) 씨부린다(言 ; 언)는 형성문짭니다.

     (일찍히, 시험할 상) 컴에는 맛볼 상이네?)이 연거푸 나타 났는데 이 글자는 많이 나타나는 글자니 알아둡시다.

     嘗試之計(상시지계 ; 남의 뜻을 떠보아서 시험하는 계교)란 묘한 꾀로, 영어로는 tast이니 시험인 셈이지오.

 

     나를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에게 우찌 성내지도, 맞불 지르기로 험담않고 지낼꼬?  내가 성자(聖者 ; 성인)가?

     나를 좋타 카고 잘한다고 추켜 주는데 우찌 입가에 미소가 띄지 않을꼬?  내가 돌멩이, 돌팤이가?

     강철王[데일 카네기]의 처세술에는 '남을 칭찬하라'고 했는데 명심보감에는 반대로 말하고 있다.

 

  
 

 

    《맹자》에

     子路人告之而有過則喜(자로인고지이유과칙희 ; 자로는 남들이 허물을 말하면 반드시 기뻐하였다.)라고 했다.

 

     聞人之惡 未嘗和 聞人之善 則就而和之 又從而喜之 

     문인지악이라도 미상화하며 문인지산이면 칙취이화지하고 우종이희지니라

     다른 사람의 악을 듣더라도 이에 부화(附和)하지 말며, 

    남의 선을 듣거든 곧 나아가 화응(和應)하고 또 따라 기뻐할찌라.

 

     (어울릴 화)는 附和雷同(부화뇌동 ; 무작정 따라 움직임)에서 보듯 화답하는 글자인데

     數學(수학)에서는 둘 이상의 숫자를 합하여 나온 수치(數値)를 말하고

     音樂(음악)에서는 笙簧(생황)같이 생긴 관악기(管樂器)를 말하기도 합니다.

 

     남의 악담(惡談 ; 험담이나 욕)을 하면 벽(壁 ; 바람 벽)에도 귀가 있다고 그 사람이 듣기 마련이지오.

     게다가 미주알 고주알 덩달아 씨부리면 겉잡을 수 없이 확대되어 사람을 망치게 만들지오.

     그래서 마누라나 친구라도 남의 험담을 하면 대 놓고 야단친답니다.

 

     (들을 문)字  함 보세요, 문밖에다 (門 ; 문 문) 귀를 기울이는(耳 ; 귀 이) 글짭니더.

     이런 년놈들 언젠가는 귀머거리(聾 ; 롱)가 얼마나 답답한 지 알게 될 껍니다.

 

     其詩曰 기시왈, 시에 이르기를-

    樂見善人 樂聞善事 樂道善言 樂行善意

     낙견선인하며 낙문선사하며 낙도선언하며 낙행선의하고

     선한사람을 보기를 즐거워하며 선한일 듣기를 즐거워하며 선한 말 이르기를 즐거워하며

    선한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며

 

     (착할 선)字는 양이(羊 ; 양 양) 풀을(草 ; 초)  뜯고 있는(口 ; 구) 글자니 얼마나 한가롭고 고요합니까?

     (말씀 언)은 지난 번 말씀 드렸는데 주둥이에(口 ; 입 구)

     돌팤을 네개나 얹어 놓은 글자니 씨부릴때 말조심해라는 글자지오.

 

    聞人之惡  如負芒刺  聞人之善  如佩蘭蕙

     문인지악이어든 여부망자하고 문인지선이어든 여패난혜니라.

     남의 악을 듣거든 가시를 몸에 지닌 것같이 하고  

   남의 선을 듣거든 난초를 몸에 지닌 것같이 하라.

 

    (가시랭이, 가시 망)字 함 보세요. 가시에 찔려 보세요, "망할놈의(亡) 풀(草) 같으니라구 !" 욕이 절로 안 나는가?

     (찌를 자) 글자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어그러질 랄)과 비슷하고 '악랄하다''[辣 (맵고 신 랄)]과 닮았습니다.

     그러니까 芒刺(망자)는 가시를 말합니다

     끝에 蘭蕙(난혜)가 난초를 말하듯  팔언절귀(八言節句) 문법으로 꾸려진 싯귀(詩句)랍니다. 이런 표현법이-

    有羅紈者必有麻制(유나환자필유마제 ; 아름다운 흰 명주옷을 입는자도 언젠가는 상복을 입는다.)라고

     나환마제가 서로 대(對)하는 말이지오.

      

    난향(蘭香)이 몸에서 나는 사람은 선(善)한 사람이다.

   <正己篇> 第 5 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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