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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의미의 이해(1)  - 반딧불철학님 블로그

 

리는 만고불변의 절대적 가치이며, 진리는 절대불변의 궁극적 이치이다. 

진리는 만고불변의 보편적 가치이며, 진리는 절대불변의 개관적 이치이다.

진리는 절대적 진리를 추구해야 하며, 진리는 보편적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의미는 변화한다 해도 진리는 변화하지 않으며, 가치는 변화한다 해도 진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절대적 진리는 있어도 상대적 진리는 없고, 보편적 진리는 있어도 자의적 진리는 없다.

 

무지에 의해 진리가 왜곡돼서는 안 되며,

억지에 의해 진리가 묵살돼서는 안 된다.

 

무지에 의해 진리가 왜곡되면 착각이며,

억지에 의해 진리가 왜곡되면 횡포이다.

 

진리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면 범죄이고,

진리를 의도적으로 묵살시키면 죄악이다.

진리는 이해에 의해 좌우되는 전유물이 아니며,

진리는 의도에 의해 좌우되는 전유물이 아니다.

 

인간은 엄연한 지동설을 놓고 대립하기도 하고, 인간은 멀쩡한 진화론을 놓고 대립하기도 한다. 

무지몽매해도 지동설을 이해하면 진리이나, 박학다식해도 천동설을 고집하면 억지이다.

갈릴레오가 천동설을 주장한 것은 진리에 해당되지만,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에 회부된 것은 횡포에 해당된다.

 

균형은 기울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조화는 서로 잘 어울리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분야나 균형과 조화최선의 덕목이고,

어느 분야나 균형과 조화 최선의 갖춤이다.

 

행복의 기준 따위는 가변적 가치를 지니지만, 물질의 성질 따위는 불변적 속성을 지닌다.

 

편법과 융통성은 다르다.

편법은 원칙을 기술적으로 어기는 것이지만, 융통성 원칙을 여유 있게 적용시키는 것이다.

원칙은 융통성이 개재돼야 가치가 있고, 융통성 원칙이 지켜질 때 의미가 있다.

기본과 원칙은 어느 분야에서나 소중하고, 기본과 원칙은 어느 분야에서나 타당하다.

 

승리와 성공은 엇비슷하면서 차이가 있다.

승리는 승부에서 이기는 것을 의미하고, 성공은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을 일컫는다.

따라서 승리하고도 실속이 없다면 승리는 했어도 성공은 못한 셈이다.    

 

 

철학은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철학은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밝히려는 학문이다.

 

철학은 한도 없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고,

철학은 끝도 없는 답변을 요구할 수도 있다.

 

절대적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철학의 본질이며.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철학의 본질이다.

 

철학은 절대적이고 보편적일 수도 있고,

철학은 궁극적이고 객관적일 수도 있다.

 

소피스트(Sophist)란 기원전 5세기 경 그리스 아테네에서 변론술을 지도하던 지식인을 일컫던 말인데

이들이 변론을 위한 변론을 일삼는데서 현명한 사람이라는 본래의 의미에서 궤변가라는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낙천주의(Optimism)는 최선이라는 라틴어 Optimum에서 유래된 말로 일명 낙관주의라고도 하며,

인생과 사물을 긍정적 시각으로 보는 철학이론으로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 생각이다.

 

염세주의(Pessimism)는 최악이라는 라틴어 Pessimum에서 유래된 말로 일명 비관주의라고도 하며,

인생과 사물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철학이론으로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보는 생각이다.

 

BC 6세기 경 그리스의 시인 테오그니스는 인간 세상에 태어나지 않고 밝은 빛을 보지 않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좋은 일이다. 그러나 태어난 이상 빨리 죽어 신의 품으로 가는 것이 그 다음으로 좋은 일이다.라며

 염세주의를 노래했다.

 

허무주의(Nihilism)는 무(無)라는 라틴어 Nihil에서 유래된 말로

정치나 종교 등 기존의 사회제도나 질서를 무시하고 모든 진리를 허무한 것으로 보아 부정하는 철학이론이다.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는 허무주의에 입각해 신은 죽었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신을 부정하기도 했다.

쾌락주의(Hedonism)는 삶의 의미와 본질을 쾌락에 있다고 주장하는 철학이론으로 에피쿠로스의 학설이다.

 

스토아철학(Stoicism)은 삶의 의미와 본질이 금욕과 극기에 있다고 보고

도덕성을 강조하는 철학이론으로 제논의 학설이다.

 

교부철학(Patristic philosophy)은 1세기부터 8세기경까지 그리스 철학에 기초하여

그리스도의 교리를 합리적으로 조직하려는 철학이다.

 

스콜라철학(Scholasticism)은 그리스도 교리의 학문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교부철학을 원천으로 한 중세기 신학중심의 철학이다. 

 

철학에서는 쾌락주의 논리도 가능하고, 철학에서는 극기주의 논리도 가능하다. 

철학에서는 낙천주의 논리도 가능하고, 철학에서는 염세주의 논리도 가능하다

 

낙천주의라 해서 낙천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며,

염세주의라 해서 염세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최초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주장했고,

만물유전설을 역설했던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의 근원은 불이라고 주장했다.

만물유전설(萬物流轉說)이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헤라클레이토스가 주장한 학설이다.

 

철학은 단순하거나 난해한 면이 없지 않고, 철학은 엉뚱하거나 오묘한 면이 없지 않다. 

변론에 변론을 거듭하면 궤변이 불가피하고,

궤변에 궤변을 거듭하면 억지가 불가피하다.

 

까마귀 노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라는 구절도 논리적으로 손색이 없는 말이지만,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라는 구절도 논리적으로는 틀리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전자는 충신 어머니의 말이지만, 후자는 변절자의 궤변이라는 점이다.

 

통나무집을 방문한 알렉산더 대왕에게 햇빛이나 가리지 않게 비켜서 주시오.라고 한 디오게네스

 정도의 배포쯤은 돼야 철학자로서의 설득력은 있고, 하찮은 철학자의 가당치도 않은 대꾸에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으면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다.라고 한 알렉산더의 아량쯤은 돼야

대장부로서의 설득력은 있다.

 

단순명료한 것이 철학의 본질일 수도 있고, 복잡다단한 것이 철학의 현실일 수도 있다.

믿음에 너무 몰두하면 광인이 되기 쉽고,

철학에 너무 골몰하면 바보가 되기 쉽다.

 

 

철학은 자연이나 인생 그리고 교양과 낭만까지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도 있지만,

교양은 인내와 통제력 등 자기절제가 따르게 돼 낭만 따위는 아우르기가 어렵다.

 

동양사상은 전체적이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논리에 접근하나,

서양사상은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논리에 접근한다.

 

동양사상은 여유는 있다 해도 부정확한 흠이 있으나,

서양사상은 여유는 없다 해도 정확한 장점이 있다.

귀납(歸納)은 개별적인 것에서 일반적인 것을 추론하는 철학적 논리방식이고,

연역(演繹)은 일반적인 것에서 특수적인 것을 추론하는 철학적 논리방식이다. 삼단논법은 연역에 속한다. 

 

삼단논법은 두 개의 전제와 하나의 결론으로 연결되는 추리논법으로,

대전제와 소전제의 두 명제로부터 공통점을 가려내 결론인 판단을 이끌어내는 간접추리논법이다.

 

변증법이란 대화술, 또는 문답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Dialektik techn에서 유래된 말로

논리적 모순의 개연성을 인정하며 모순과 대립을 통한 종합적 논리방식에 의해 진리를 이끌어내는 대화방식이다.

 

주장과 증명은 의미의 차이를 지닌다.

주장은 자신의 의견을 굳세게 내세우는 것이지만,

증명은 객관적 증거를 통해 사실을 확인시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이미 지동설을 주장하던 학설이야 있었지만 16세기 중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인류 최초의 공식 학설로 인정받은 까닭은 고대 그리스의 학설은 단편적 주장에 그쳤지만

16세기 중반 코페르니쿠스의 학설은 체계적 이론을 통해 증명을 해냈기 때문이다. 

 

정치야 협상의 여지라도 있을 수 있지만, 진리는 협상의 여지조차도 있을 수 없다.

소크라테스가 존경받는 까닭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종교는 이론적 주장에 의존하나, 과학은 논리적 증명에 근거한다. 이것이 종교와 과학의 차이이다.

진화론은 생명체가 원시상태에서 진화돼 고등생명체가 됐다는 설이고,

창조론은 모든 우주만물이 초자연적 절대자에 의해 창조됐다는 설이다.

 

진화론에서는 생명체가 우연적 산물이라고 주장하나, 창조론에서는 생명체가 의도적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신앙은 어떤 대상을 믿고 받드는 것을 의미하고, 종교는 어떤 믿음의 대상이나 실체를 의미한다.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란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들이 지적 존재에 의해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펼치는 논리로서 창조론을 옹호하고 진화론을 배척하는 논리이다.

 

과학은 우주만물의 절대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밝히려는 학문이고,

철학은 우주만물의 보편적 원리를 이성적으로 밝히려는 학문이다.

 

과학은 사물의 기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고, 기술은 원리의 응용방법을 연구하는 작업이다.

과학은 오늘의 상상을 내일의 실체로 바꾸고, 과학은 오늘의 이상을 내일의 현실로 바꾼다.

 

과학은 문명의 풍요와 전쟁의 참화라는 상반적이면서 동시적인 이중적 속성을 지닌다.

인류문명은 과학에 의해 발전해 왔으며, 인류문명은 과학에 의해 발전해 갈 것이다.

 

과학의 발전이 환경파괴의 병폐를 낳을 수는 있다 손치더라도

과학의 업적이 환경파괴의 병폐를 능가하는 한 과학은 발전한다.

 

사물의 속성을 알아내는 것은 가상한 발견이고, 사물의 원리를 밝혀내는 것은 위대한 과학이다.

새로운 이치를 발견해 내는 것이 창조라면 잘못된 오류를 바로 잡는 것은 재창조이다.

새로운 원리가 등장하면 신발명이 되지만, 일부 기능만 바뀐다면 기술향상에 불과하다.

 

발명은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고, 발견은 처음으로 찾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발명은 물질적 창조에 비중이 실리고, 발견은 의식적 인식에 비중이 실린다.

훌륭하다 해도 발명품은 유용해야 하고, 훌륭하다 해도 발명품은 편리해야 한다. 

 

논리는 보편성에 근거하는 것이 원칙이며,

논리는 객관성에 근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논리를 비약하면 궤변에 지나지 않으며,

궤변을 비약하면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논리적이면 일목요연하고 간단명료하지만, 비논리적이면 애매모호하고 복잡다단하다.

 

논쟁이 비약되면 둘 다 맞을 수도 있고, 논쟁이 비약되면 둘 다 틀릴 수도 있다.

지식인이라도 논리적 모순은 있을 수 있고, 문외한이라도 의외의 일리는 있을 수 있다.

시각에 따라 관점은 달라질 수 있고, 주관에 따라 주장은 달라질 수 있다.

보편성과 객관성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남을 비난하는 것을 비판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옳고 그름을 가려 말하는 것이 비판의 정의이다.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대충 얼버무리기 십상인 것이 인생살이라 해도

자아비판으로부터 정치비판에 이르기까지 비판문화란 건재해야 마땅하다. 

 

긍정적이라 해도 비판력은 있어야 하고, 비판적이라 해도 보편성은 있어야 한다.

악평을 한다 해도 객관성은 있어야 하고, 호평을 한다 해도 보편성은 있어야 한다.

 

자기주장이라 해도 그른 것은 그르다 해야 하고, 남의 의견이라 해도 옳은 것은 옳다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비판문화의 기초이다.

비판을 한다 해도 인신공격이 되어서는 안 되며, 비판을 한다 해도 명예훼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중용이란 어중간한 중간이 아니라

어느 한쪽 편에 치우치지 않는 중정(中正)을 의미하며 균형과 조화의 철학이기도 하다.

 

중용지도는 균형과 조화의 철학일 수도 있고, 중용지도는 최대공약수적 개념일 수도 있다.

창의력은 증명된 해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치와 원리를 독자적으로 개발해내는 능력이다.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면 현실성이 떨어지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면 전체성이 떨어진다. 

문화는 학문에 의해 선진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문명은 지혜에 의해 선진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생소할지라도 익숙해지면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나, 유행했다 해도 한물 지나면 빛바랜 유물로 전락한다.

 

여론은 폭이 넓되 보편성이 있어야 하고, 여론은 다양하되 개관성이 있어야 한다.

사상이란 개인의 사유에 의한 의식내용으로 사회와 인생에 대한 통일된 견해를 의미하고,

이념이란 경험을 초월한 순수 이성에 의한 개념으로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관념을 일컫는다.

 

유물론(唯物論)이란 우주만물의 궁극적 실재를 물질로 보고 정신 ?

관념적 사상까지 이에 환원시키려는 논리로서 무신론의 이론적 근거이기도 하다.

 

유물사관(唯物史觀)이란

경제적 물질적 생활관계를 역사적 발전의 궁극적 원동력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의 역사관을 일컫는다.

마르크스주의(Marxism)란 마르크스가 제창한 혁명적 사회주의 이론체계로서

생산수단의 사회화에 의한 무계급사회의 실현을 기한다는 사상으로 과학적 사회주의라고도 한다.

공상적 사회주의(Utopian socialism)란 자본주의의 모순을 비판하면서 사랑과 협동으로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이루자는 주의이며, 과학적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마르크스주의가 등장하기 이전의 사회주의를 일컫는다.

 

무정부주의(Anarchism)란 국가권력이나 사회적 권위를 부정하고

개인의 가치를 최상으로 내세우는 주의로 사회주의 이념과 유사한 면모를 보인다.

 

생산수단의 사회화에 의한 무계급사회의 실현이라는 마르크스주의는 일면 지상낙원과 같은 이상향처럼 여겨질 수도 있으나, 공동생산에 따른 비능률성과 동물의 세계에서조차 존재하지 않는 무계급사회의 실현이라는 허구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똑같이 생산해 똑같이 갈라 먹는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개인의 소득증대와 국가의 백년대계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절대 모순이다. 

 

1961년 4월 12일 세계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 소령은

 “지구는 푸르다 그러나 신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우주선에서 일성(一聲)을 보내왔다.

유물론주의(唯物論主義)에 입각해 신을 부정하는 발언인 셈이다.

 

유신론(有神論)이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논리로서 세상 자체를 초월해

대우주를 신의 섭리에 의해 주관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상이다.

 

범신론(汎神論)이란 자연과 신의 대립을 인정하지 않고,

일체의 자연은 신이며 신은 곧 일체의 자연이라고 생각하는 회의적 종교관이다.

 

나폴레옹 콤플렉스(Napoleon complex)란 부족한 것을 보상하고

해소하려는 욕구가 도약을 위한 분발심으로 이어지는 심리를 의미한다.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란 공산주의에 대한 열등감이 아니라 공산주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심리를 의미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란

남자 아이가 어머니에게 애정을 품으면서 아버지를 경쟁 대상자로 여기고 질투하거나 적대시하는 심리이다.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란

여자 아이가 아버지에게 애정을 품으면서 어머니를 경쟁 대상자로 인식하고 질투하거나 적대시하는 심리이다.

 

해방신학은 교회가 억압받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혁명운동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

중남미 가톨릭계의 유력한 교리이다.

노예해방은 노예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의미하고, 해방노예는 노예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노예를 의미한다.

 

 

 

스크랩 출처 : http://blog.naver.com/guh827/140088190641

 

 
반딧불철학 (guh827)

전 부산MBC아나운서 책임자, 아나운서대상 수상, 아나운서실기 저술, 

한국아나운서연수아카데미 대표, 아나운서진로상담 및 스피치개발상담(010-7664-3388) 

스크랩은 원문 출처를 밝혀야 하고 블로그 타이틀은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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