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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다시 한번 보시죠 신기 하게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딱 진행 되고 있음

 

--------------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들과는 전혀 맞지도 않는 것들을 논하는  논리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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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논리들을 설명 한다면

 

예를 들어 시험을 본다고 했을때 시험 범위는 이쪽에서 출제 되는데

 

엄한대서 찾고 있다고나 해야 할까요 (시간낭비 허송 세월 제자리 걷기로 표현 될수 있음 )

 

아마 이러 분들은 대재난이 일어 나봐야 그때서야 정신을 차릴듯 그전에는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않믿을분들

 

집에 불이 났어요 나오세요 라고 애기 해봐자  이런 분들은 그불이 자신의 눈에 보이기전까지는  절대 그 집에서 나오지 않을것이란 애기임

 

또 그불이 자신에 눈에  보일때쯤 알아 차려 봤자 그때는 이미 집에서 나오기는 틀렸다는 애기임

 

 

5차원으로 갈 존 재들 이라면 3차원 존재 들가는 틀린 최소한의 기본은 있어야 됨

 

최소한의 기본이란

 

불이 자신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이를 감지 하고 미리 집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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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존재들과 5차원 존재들의 약간 구분 한다면

 

3차원 존재들은 일어 나야만 믿는다는것  이로 인해 살 가능성이 매우 적어 진다는것

(단 하루 앞의 일도 모름 왜냐면 의심이 많기 때문에)

 

5차원 존재들은 일어나지 않아도 일어 날것을 알고 미리 감지 하여  피한다는것

(1만년에서 2만년 이상이 일까지도 예측 가능 이들의 의심이 없음 제약이 없죠 그래서 미래의 일을 아무 막힘 없이 잘알수가 잇는것임 )

 

그래서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진다는것

 

--------------

우물안에 개구리 모양 우물 박에서 무슨 일이 버려 지든 말든간에 무시하고 나와는 상관 없다 하고

 

어째든 이런 분들은 일본의 거대 쓰나미의 희생자들처럼 첫번째 타자가 되겠지요

 

 

-----------------------------------------------

 

일본의 거대 쓰나미에서 살아 남을수 잇었던 분들은 이런 말들을 귀담아 듣고 당장 닥치지는 않았지만

 

그일이 일어날줄 미리 알고 상위 지역으로 이주 하신 분들입니다

 

이처럼 대재난 발생시  5차원들의 존재 기질을 가진 존재 들은 살아 남을것이고

 

3차원 존재 기질을 가진 존재 들은 살아 남기 힘들겟지요(이런 분들은 당장 눈에 보여야먄 당장 자신들에게

닥쳐야만 믿는 존재 들이기 때문에  대피 할 시간도 업슬 테니까요 )

 

----------------------

이와 같은 원리에 의해서

 

 대재난을 시발점으로  3차원의 다른 별로 육화 될자와 5차원으로 차원 상승할자의 구분이 명확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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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611
등록일 :
2011.05.31
21:30:22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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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31
22:01:02
(*.156.160.238)
profile

이 책의 내용들은 통일성이 없습니다.

제각기 다른 온갖 채널들을 총 집합했으며....

2012년에 대한 제각기 다른 온갖 설이 분분합니다.

서로 내용들이 충돌하고 짜맞추어지지 않습니다.

 

12차원님이 이 책을 직접 소지했다면,

똑같은 내용 질리도록 되풀이 하지말고,    

책의 모든 내용을 그대로 옮기도록 하십시요!

껍대기 용어만 나열하지 말고 실제 책내용을 그대로 옮기세요 !

베릭

2011.05.31
22:15:01
(*.156.160.238)
profile

http://blog.daum.net/lee3040777/15715314

 

출판사 서평

2012년 12월 21일, 동지(冬至)의 날짜로 끝나있는 마야력의 비밀에는 과연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수많은 마야 연구가들과 학자들이 이에 관한 해석을 내놓고 있고, 최근에는 허리우드에서 제작된 <2012>라는 인류멸망의 대재앙 불록버스터 영화까지 개봉되어 사람들의 관심과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기도 하다.

<2012 - 지구 차원 대전환과 천상의 메시지들>은 그 특성상 마야예언에 관한 단순한 인간적 추측과 해석을 넘어서 있는 서적이다. 요컨대 이 책은 인간의 차원이 아닌 천상의 존재들이 내다보는 관점에다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즉 천상에서 온 계시적 메시지들을 통해 2012년의 진정한 의미와 지구변화를 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2012년의 문제는 과거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예언 마냥 단순히 대파국적인 지구의 멸망이냐, 아니면 또 한 번의 해프닝적인 소동으로 끝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2012년이 다름아닌 우리 인류와 지구가 새로운 차원으로 변형되어 진입하게 될 중요한 전환점, 또는 입구임을 지적한다. 또한 인류의 미래는 결코 고정돼 있지는 않음을 언급하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2012년의 미래는 우리 각자에게 전혀 다르게 다가올 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예언처럼 무조건적인 대파국이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세상의 도래와 밝은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 책은 2012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독자들과 그저 막연한 호기심이나 두려움을 가진 이들 모두에게

상세하고도 정확한 해석을 제공하며, 그 나아갈 방향과 대비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베릭

2011.05.31
22:17:55
(*.156.160.238)
profile


대재난을 시발점으로  3차원의 다른 별로 육화 될자와 5차원으로 차원 상승할자의 구분이 명확해 질것입니다

 

이처럼 대재난 발생시  5차원들의 존재 기질을 가진 존재 들은 살아 남을것이고

 

3차원 존재 기질을 가진 존재 들은 살아 남기 힘들겟지요(이런 분들은 당장 눈에 보여야먄 당장 자신들에게

닥쳐야만 믿는 존재 들이기 때문에  대피 할 시간도 업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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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뻔히 다 아는 상식이고, 

그렇게 절박하면 방송국에 찾아가서 섭외하면 되는데,

왜 그일은 않하고,  옹색스럽게 여기서 헤매는지 이해가 안감?????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홍보를 해야하지! 왜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상주하는 곳에 와서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것일까?

 

아주 사악스러운 인간이 이곳에 나타나서 !!!!!!!!!

엉뚱한 책을 악질스럽게 이용하면서 대재난 시발점이나 운운하고 ??????

 

 

 

베릭

2011.06.01
09:36:52
(*.156.160.59)
profile

무지에 의해 진리가 왜곡돼서는 안 되며,

억지에 의해 진리가 묵살돼서는 안 된다.

 

무지에 의해 진리가 왜곡되면 착각이며,

억지에 의해 진리가 왜곡되면 횡포이다.

 

진리를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면 범죄이고,

진리를 의도적으로 묵살시키면 죄악이다.

진리는 이해에 의해 좌우되는 전유물이 아니며,

진리는 의도에 의해 좌우되는 전유물이 아니다.

clampx0507

2011.06.02
00:44:49
(*.145.142.126)

저도 이 책을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 책 처음은 채널링에 종류에 대해서 말하면서 100% 신뢰하지 말것을 강조하고 그다음 채널링 글들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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