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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베릭: 목소리님이 어번던트호프의 CM아톤을 비판했으나...피닉스저널의 하톤과 동일한 존재입니다. 다만 수신자인 채널러는 서로 다르나 같은 의식체인즉 목소리님의 내용과 하톤의 문장내용을 비교하고자 새로운 본문글을 올려서 소개하겠습니다.)

 

목소리 ☞  우선 목소리는 글쓴이가 누구인지, 누가 채널러인지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글의 내용과 그 안에 담긴 파동을 보고 판단할 뿐입니다. 

 

(베릭 : 이 내용은 은하연합의 셀던나이들쪽의 전달내용들이지... 어번던트호프의 내용이 아닙니다. 어번던트호프와 채널러캔더스여사는 2012년에 대환 환상을 깨라고 알리는 중입니다. )

 

목소리 ☞  (인용메시지 발췌 : 수 시간 내, 이것이 내가 (최대한) 접근하여 말하는 것인데, 우리의 빛의 연합함대가 전 세계적으로 정체stasis를 일으킬 과정을 시작할 것이니라. 그 순간의 모든 것을 확실한 ‘가슴과 영혼’의 수준에서 볼 것이다.]

위와 같은 내용이 환상을 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대량착륙] [들어올림] [스테이시스] 다 명칭만 다를 뿐이지 이른바 천상이 기적적인 현상을 일으켜 인간을 구제한다는 스토리는 같습니다. 

 

(베릭 : 이 내용은 맞는 말이며...사람을 지배해온 종교의 신내지 주인이란 구체적으로 니비루계 아눈나키파충류외계인들입니다. 이들은 종교계 역사만 아니라 인류역사의 정치계에도 활약해온 악령적 조직들입니다. 그러나 피닉스저널과 어번던트호프 채널링은 파충류아눈나키의 채널링이 절대 아니며, 아눈나키타락천사라고 거짓 중상모략하는 가디언외계인들의 프리덤티칭글과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한 목소리님의 글은 많은 오해를 일으키기 딱 좋습니다. )

 

목소리 ☞ 베릭님에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시기에는 어떤 그룹은 빛이고, 어떤 그룹은 어둠이라고 단편적으로 나눌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채널러가 처음에는 순수한 빛으로 메세지를 주더라도, 계속 그렇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인간이며, 그러므로 매순간 빛과 어둠 가운데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릭님은 계속 어떤 특정그룹이나 명칭에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명칭보다는 그 안의 실질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세력이란 무엇일까요? ~~계 ~~류 ~~종족들이라 말하시겠지요. 그렇게 규정하면 매우 편합니다. 그때부터 모든 어둠은 그들의 책략이 되기 때문이죠. 그것을 알면 어둠이 과연 사라질까요?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어둠이 책략이 과연 무엇인지 아시고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까? 어둠의 책략이 첫번째가 지구상의 인간이 스스로의 고유한 창조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다른 것에 책임을 전가하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목소리는 명칭이나 그룹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실제 그 사람의, 그 존재의 글과 언동에 빛이 들어있는지, 사랑이 들어 있는지, 그 파동을 바라볼 뿐입니다.

 

(베릭 : 이말도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며 타당한 원리원칙입니다. 그러나 현실대입을 한다면 현실과 불일치되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유형이 천차만별이지만 핵무기가 없었던 과거 시대에나 맞는 말이지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악성적인 세계의 일부 정치적 통치자들이 존재하는 불안정한 지구환경의 오늘날 시대에는 적용하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우리들 인간의 선택에 자유로게 맡긴다?고 우기는데.....작금의 지구적인 적나라한 은페된 불행한 현실을 제대로 알고나 전한 메시지내용인가요? 그 인간의 선택의 범주에는 지배계층의 극소수 악성인간들이 포함되어있나요? 지구위의 특정세력들로서 인간말종쓰레기들에게 전 지구적인 운명을 맡겨보자고 현혹시키는 말을 하는 중인것을 알고나 있나요? 지구인간의 구성형태가 1 %의 악성지배계층과 99% 피지배계층인것을 알고서나 이런 막연한 말을 하나요? 지구인류의 생존운명을 정작 좌지우지하는 자들은 바로 극소수의 어둠의 지배계층의 악성인간들입니다.); 집단적인 악을 도모하는 핵무기사용과 전쟁광 통제자들입니다.)

 

목소리 ☞ 베릭님의 말씀처럼 지구의 일부 사람들이 대다수의 지구인을 지배하는 구조는 확실히 존재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실현시켜 왔을까요? 그 책략이 바로 지금 베릭님과 같이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즉 [지구는 어둠에 갇혀있고, 일부사람들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여 우리 힘으로는 바꿀수없다.] 이와 같이 말입니다. 이러한 구조와 흐름을 어디서 많이 들으신것 같지 않습니까? 정치계이든, 경제계이든, 직장이든 사회이든, 가정이나 학교이든 힘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기득권과 이익을 얻을 수 있게끔 구조를 만들고 조작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구조에 순응하게끔 마인드컨트롤을 행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쩔수없다. 다들 그러니 어떡하나? 우리힘으로는 바꿀수없다]와 같이 생각합니다.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긴다]이 말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 베릭님의 경우 이미 [어둠의 구조때문에 지구인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선택을 하고 게십니다. 즉 어둠의 구조에 한 힘을 싣고 계신 중이죠. 예를 들어 생각해보죠. 노무현 대통령은 왜 부산에서 계속 출마했을까요? [고착된 지역대립구조로 어차피 안되는것]이라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는데 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배자에 의해 만들어진 [지역구조]에 세뇌되어, 또 길들여져 지배자들이 바라는 [선택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는 [자유로운 선택]이 아닙니다. [조작되고 주입된 선택]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구조들이 깨트려질 수 있을까요? [~~~때문에 할수없다. 원래 그러니 힘들다] 이런 마인드로는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자신이 직접 그러한 구조를 스스로의 현실에서 깨트려봄에 의해서 처음으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 모범이 되고 선각자로서 실례가 되어 어둠의 구조는 조금씩 해체되어 갑니다.

 

왜 99%의 계층이 1%의 지배층에 눌려있을까요? 각자에게 주어진 사고와 선택의 에너지의 조건은 동일하므로 99대1은 게임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그것은 99%의 계층이 1%의 조작에 의해 그들의 창조력과 자유로운 선택권이 봉인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선택하는 것, 그러한 현실 가운데 들어가는 것은 바로 99%의 개개인의 매순간의 선택입니다. 만약 본인이 나오고자 한다면 그 지배구조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구조에서 나와, 자신의 순수한 힘으로 현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지구에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운명이 그들에게 좌지우지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살아가고자 한다면 지구로부터 생명력이 주어지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베릭님처럼 그들에게 생존운명이 좌우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러한 흐름으로 가게 됩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럼 핵무기와 같은 예를 들으시겠지요.

 본래 지구인이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하늘은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핵전쟁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지구란 행성은 인간만이 곳이 아니며, 많은 생명체들이 지구로부터 생명을 허락받아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파괴되는 재해는 하늘도 지구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외적으로 조정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꼭 지금만이 아니라 60년대 핵무기가 개발된 이래로 핵전쟁이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은 이미 제어되어 왔습니다. 그러니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른바 어둠의 지배자들도 이 지구가 없어지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발적 충동적으로 위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빛의 존재들이 매우 세밀하게 모니터를 하고 있습니다. 

 

베릭님, 부디 지금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에 상대를 부정하거나 파괴적인 마음이 있다면...

그런 마음이 모여 전쟁이 일어납니다. 누군가가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자신의 마음에 만족하지 못한 현실을 누군가의 탓으로,

이른바 어둠의 세력의 탓으로 돌리고 잇다면...

그런 마음이 모여 정말로 어둠의 세력이 힘을 발휘합니다.

그들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인 자신의 주권을 그들에게 주고 있음입니다.

  

베릭님의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조회 수 :
2453
등록일 :
2012.06.14
02:01:34 (*.38.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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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6.14
08:27:40
(*.135.1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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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님의 글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어느 글 몇개를 가지고 어둠이냐?  아니냐? 판단하지 말고,  모든 자료들 전체내용흐름을 통으로 묶어서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이 지구안에 머물고 있는 동안만 지구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며,

이곳을 떠나게 되면 더이상 이세상의 지구적 문제는 등지고서 ~ 내가 이동된 곳에서의 문제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지구안에 머물고 사는즉 지구적인 문제를 생각할 따름이며, 이런 문제를 알려주는 정보들을 지지할 따름입니다.

 

님이 말하는 내용이나 내가 말하는 내용을 사실 전혀 몰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우리의 영혼의 성장에 절대불가결의 요소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각자마다 성장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가치관이 제각각 다르므로 절대적인 판단기준을 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본적인 상식선을 지켜야 하고, 기본적인 논리선을 고수하는 방향이 낫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른 제각각의 지식체계들과 정보들을 선택해서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님이 일단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선을 당연 체득한 바탕위다가

영성적인 힘과 에너지들과 자신만의 루트를 확립한 그동안의 공들과  업적들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물론 이곳 게시판에서 그동안  활동해온 많은 고수분들도 같습니다.  그들만의 루트들이 다들 존재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각사람들이 겪어온 루트들이 제각각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동안 가끔씩 전한바대로  나는 영성지식을 모르고서 개인체험만 꾸준히 해온후에 우연히 이곳 사이트를 안후에 지식적인 정보를 익혔습니다. 그 한 예로 챠크라가 개화되면서 나타나는 수많은 현상들을 그에 대한 명칭도 모른체 미리 겪었었으며...뒤늦게 관련 정보를 알고서야 바로 이것이었구나!로 인지를 하게 된것인즉...나는 그런 자료들을 이곳에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나처럼  전혀 모르고 겪을지 모르는  미지의 또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채널에서 증거하는 많은 현상들을 바로 이미 겪었기때문에 채널을 그런대로 지지하는 것이지 ~ 그것이 맹신이나 의존내지 의지가 아닙니다. 

신문을 읽고 책을 읽는다고 해서 그것을 맹신하고 의지하는 것인가요? 뉴스를 듣는다고 해서 뉴스를 100% 신뢰하나요?

물론 다른 일반 대다수 사람들은 세뇌가 되고 의지를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까  목소리님을 비롯해서 이곳의 다른 일부회원들이 종교에너지이라느니  맹신이니 굴종이니 등등 별별 용어를 겁없이 들이밀어대면서 타인비하적인 극단적 해석을 하겠지요.

 

분명한 것은 나는 들리고 보이는 정보를 다 믿지 않고 의심하는 법을..... 20대초반부터 꾸준히 훈련받아온 사람입니다

그결과 인류역사의 역사기록물들이 얼마나 많이 조작이 되고 거짓으로 각색편집이 되었는지를 철저히  익혔고, 그런 일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인지해온 인물이며, 이 뜻을 잘 이해할 의식의 소유자는 이사이트에서 바로 아트만님일 것입니다. 물론 그분만이 아니라 일부 몇몇 분들은 이미 역사기록물의 조작이 무엇인지 철저한 연구를 이미 한 분들도 계셨는데 그중 한분이 예전의 이태수님이셨습니다. 이치에 읺맞는 수많은 일들이 나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에 의한 역사기록물의 조작만 아니라 현실적인 사건들조차들조차 조작과 거짓이 많아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이 되는 별별 해괴한 일들이 발생하는 현실인데.....목소리님의 글이 100%적용이 된다고 주장하지는 마십시요.

싸이코패스들부터 악마숭배의식과 사탄의식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종종 은밀하게 발생하는것이  은페된 불행한 현실인데... 제발 두루뭉실스럽게 현실을 포장하지 마세요.

님이 안전한 울타리와 영역에서 거주한다고 해서 또다른 불행과 억울함과 고통에 몰려서 살아가는 환경속의 사람들을 못본체하지 말고...전인류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십시요. 두루뭉실스런 센트럴선의 일부 이론관념만 고수하지 마십시요!

 

님이 상당히 모순스러운 이유가 프리덤티칭과 같은 영적세계에 대한 내용의 조작을 한것에 대한 언급은 일체 피하고, 아톤을 예로 들어서 계속 파동에다 핑게를 대는데, 프리덤티칭에서 나온 자료들은 파동이 좋습니까?

답변을 하십시요!

 

 

 

베릭

2012.06.14
08:48:32
(*.135.108.135)
profile

목소리님에게 전합니다.

더이상 CM 아톤이름  들먹거리면서 비판이라는 이름하에 정신적인 탄압을 중지하기 바랍니다.

물론 그런 자세는 님이 단번에 고치기는 힘들며 몇년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별을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님이 역사인식이 무엇인지?  역사조작들이 무엇인지? 불행한 은페된 현실이 무엇인지 ? 사건사고들의 조작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충분히 익히고 공부을 한 전력이 있었더라면.... 어느정도는 나의 의견을 인정했을 것입니다. 특히 피닉스저널의 < 우주문명>이라는 하톤의 글을 읽어는 보았습니까?

 

왜 우주문명 자료에 대한 언급을 아니하나요?

그 우주문명의 글에 대한 파동은 느끼셨습니까?

 

 

그리고 님이 프리덤티칭쪽 글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관심은 없겠지만 내용을 전혀 모를까요?

아톤의 글도 아는데 말입니다. 분명히  님은 프리덤티칭의 우주구조론이라든지 기타 우주역사내용 설명글까지 알것입니다.

그런 내용들은 조작이 아니고 진실한 파동인가요?

파동을 말하는데 나는 프리더티칭자료를 접하면 구토가 올라옵니다. 구토를 비롯해서 별별 증세가 발생합니다.

내방식으로 파동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료상 느낌이고...진즉부터  그곳의 힐링과 교육을 체험한 자들의 입소문은 거기를 겪었더니 어떻다더라 그래서 사이비단체라느니 등등 이미 소문이 퍼져있습니다.

 

더이상 편파적으로 살지 마십시요.

비판을 하고 싶으면 공정하게 판단하세요.

 

현실세상일에 간섭을 하면서 글장난질을 즐기고 말장난질을 즐기는 영적으로 타락한 악질적인 존재들(니비루파충류외계인)이

지구위에서  버젓이 터를 잡고서 특정단체소속 인간들의 에너지를 뜯어먹으면서 살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현실은  

바로 프리덤티칭같은 소속형태와  사기성자료들이  존재한다는 것으로서  충분히 증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최근의 역사기록까지 날짜별로 조목조목 기술해서 911사건을 은하연합소행으로 연결시킨 것을 보니, 프리덤티칭글이 바로 지구소속의 영계공간인 4차원계의 니비루파충류외계인들에 의해서 작성되고 전송된 자료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센트럴선 내용중에서 우주인대표가 알린다는 그 내용도 4차원영계의 니비루파충류외계종들이 치밀한 전략전술로써 전송한 자료라는 판단이 서는군요.

 

목소리님은 센트럴선 채널러와 프리덤티칭채널러는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계속 다른 출처 채널러만 찍어서 욕하나요?

아톤의 자료는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최악의 가능성까지 알린 것을 가지고 계속 딴지걸지 마세요.

 

 

베릭

2012.06.14
10:35:19
(*.135.108.135)
profile

목소리님은 전체글을 종합해서 해석하기를 바랍니다.

어번던트호프의 스타시스계획은 분명하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스타시스가 일어나게 된다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렸고,

발생후의 전반적인 전후상황들의 모든 계획들을 알렸습니다.

 

핵무기전쟁으로만 스타시스가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적인 재난들~ 지진등의 환경적인 재해가 발생하면, 지구곳곳에서 존재하는 원전이 파괴가 되고 핵방사능물질이  대기중 공간에 퍼질경우를 대비해서 우주선에 의한 구조를 계획한다고 했습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원전이 파괴되고 방사능물질이 주변한경을 오염시킨다고 다들 걱정한 그런 문제입니다.

만일 원전이 세계곳곳에서 터지면 어찌될까요?

핵방사능물질은 생체만 아니라 에테르체의 유전자정보까지 파괴하면서 심지어는 지구인접공간의 에테르층까지 거의  파괴시킬만큼 무섭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혼이라도 속히 우주선내부로 이동을 시키자는 취지하에 스타시스계획을 가진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타시스계획은 30년에서 50년이후 혹은 80년이후의 일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것도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만일 지구에서 무공해크린에너지가 상용화되고, 지구적인 문제들이 많이 해소가 된다면 더이상 스타시스가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의미로서  이미 신년초에 아톤의 메시지에서는  스타스시는 하나의 가능성에 의한 선택적인 계획이지 절대적인 계획이 아니라는 뜻을 전달됨으로써, 새로운 의지를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므로 목소리님은 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십시요!

 

우주선에 대한 환상을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는가 본데, 그것을 차라리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런 환상이 없을 것이고,  

우주선은  환상도 아니고 당연히 존재하는 현실의 일부일 뿐이다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주선에 의한 들어올림은 기적이 아닙니다. 아직 지구인들이 대중화하지 못한 영역일 뿐이지.....우주선의 선진문명과 이성적인 두뇌와 아름다운 감성세계가 상식화된 외계행성을   충분히 경험하고서 지구로 육화한 스타씨드들은 우주선의 이야기가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주선의 들어올림이니 스타시스니 대량착륙을 기대하지 않으며.... 일어나건 말건 별 기대도 아니하고. 발생한다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당연시하는 중입니다.

물론 스타시드출신이 이사이트에서 누구인지 일일히 확인하지 아니했으나 그 중 한명은 당연히 피닉스저널을 신뢰합니다. 그 가 이미 다 겪고 알아온 세계에 대한 설명들을 해주니 해방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낯설은 지구라는 세상에서 오리무중의 답답함을 느끼다가 비로소  자기가 전생에 알고 체험한 내용들을 기억시켜주는 피닉스저널들을 보고서 감동을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나는 어느그룹 단체가 빛이고 아니고 나누기전에, 그 채널들을 모르기전에 내가 걸어온 삶의 루트와 일치되는 채널링 출처지를 지지할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채널링을 70%선에서만 지지한다고도 했으며 다 믿지도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둠의 책략을 고발하는 피닉스저널이 과연 달콤한 채널링일까요. 아닙니다. 은페된 진실을 고발해서 사람들이 각성해야 풀뿌리연대운동을 해서라도 악의 정체를 감시해야 하지않겠습니까?

그리고 피닉스저널 우주문명의 글은  인간의 고유한 창조력을 강조하는 내용들로 충만하지 않습니까?

 

빛과 사랑이라는 용어도 사실 막연하고 두루뭉실스럽습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인간은 자기기분대로 임의대로 해석하고 갖다붙이기 쉽거든요.

자기기분에 싫으면 특정대상은 어둠이라고 단죄를 내리고, 자기기분에 좋으면  빛과 사랑이라고 대입하기 쉽거든요.

어린아이들도 좋고 싫음을 구분할 줄  압니다.

그리고 그 좋고 싫음의 판단기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린아이부터 파파할아버지까지라도 좋고 싫음의 판단기준이 있지요.

좋고 싫다는 기준보다 옳다 그르다로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옳다 그르다 판단마저도  인간은 자기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 욕구들과 맞물리면

과연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랴? 싶습니다. 아마도 객관적인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 주관적인 판단을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님의 마지막 글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 세상의 어둠의 구조를 바꾸려면 어둠의 구조가 무엇인지 인지를 먼저해야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의 실상을 모르는 데 어떻게 바꿀수가 있나요?  채널은 어둠의 실상을 인지하고 사람들을 각성시키도록 하라는 요청들입니다. 어둠의 구조를 부정하라고 채널정보가 존재하는 것이지 어둠의 구조에 체념하라고 알리는 것인가요?

우주문명을 저술한 하톤선장의 뜻이 그렇다는 것인가요?

 

하톤선장은 인간들 스스로 인간존재를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의식은 아주 가치있고 고귀한데, 이를 통제하는 자들이 존재하므로  이들에게 속지말라고 권유를 하면서.......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인지하는 것만이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상대의 실체와 정체를 알아야 비로소 두려움이나 공포로부터 자류로와지는 것입니다. 상대의 정체와 실체를 모르므로 선거권을 행사하면서도 그릇된 선택을 하면서 그릇된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피닉스저널같은 자료는 소중한 자료이며, 우리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면서 현실의  실상을 이해하고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도록 돕기때문입니다. 어번던트호프와 하톤선장의 피닉스저널의 출현은 전지구적인 보호의 필요성으로 둥장한 루트입니다.  핵문제의 위험성을 대비한 자료이지, 인간의 일상사와 개인사의 간섭을 하려고 등장한 루트가 결코 아닙니다.

 

이런 극한의 중대사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존재한다고 여기면,

그이외 나머지 영역들은 전부 목소리님이 주장하는 방식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전인류의 운명이 그들의 손에 의해 좌지 우지되는 것이 아니지요/

미련한 인간쓰레기들에 의한 불행한 현실이 발생한다는  가능성에 대비한 우주적 보호자들이 존재함을 부정하지는 맙시다!

 

그레이종들이 왜 그런 뱃속의 태아같은 형상을 지니게 되었는지 유래는 아십니까?

이정보는 그레이들을 연구한 서적을 독파한 네라님에 의해서 게시판에 틈틈히 알려져온 내용이라서 알사람은 알것입니다.

바로 그들의 과거 우주역사때문입니다.

핵무기사용으로 그들의 행성이 파괴되었고, 지하생활을 하다가 적응하고자 그리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애초에는 휴면종과 같은 형태의 유전자를 지닌 존재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자....  감정을 거세하고 이성적 속성만 남겼지만 감정거세로 인해서

근원영과 단절이 되게 되었고...그로 인해서 다시 감정을 회복하고자 인간납치실험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레이들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레이들 중에는 감정이 어느정도는 살아있고 호의와 연민의 존재들도 일부 있는데...

그런이들은 현재로부터 미래에 걸쳐서 지구인으로서 육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레이들의 역사는 핵무기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우주 역사적인 배경을 아는 아톤이나 여타 우주인들이 지구위 핵사용시대를 그냥 지나칠리가 없지 않습니까?  행성 말데크의 멸망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다면 어둠의 통제자들이 행한 짓에 의해서 말테크 시민들이 당한 일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과거 우주역사의 고통을 재현하지 않기를 바라는 문제로 빛의 우주세력들이 참여를 한다는데 감사하고 고맙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우물안개구리같이 채널링타도주의나 떠드는 돌머리들이 종종 튀어나오질 않나..... 심지어 목소리님까지 파동의 이름으로 적극적인 탄압성 아톤비방을 하면서 동시에 여타 낙관론만 전개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스럽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님이 말한[그럼 핵무기와 같은 예를 들으시겠지요.

다만 우발적 충동적으로 위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빛의 존재들이 매우 세밀하게 모니터를 하고 있습니다. ]

 

그 모니터링을 하는 빛의 존재들이 바로 피닉스저널을 전송한 하톤선장의 지휘체계이면서 아톤이 통솔하는 체계입니다.

설마 그것을 프리덤티칭에서 우기는 가디언우주인들이라든지. 혹은 센트럴선의 우주인대표들이라든지라고

님이 착각하고 믿는다면, 

님은 다시 자신의 판단을 대폭 수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심리적인 설명은 목소리님의 해석이 상당히 극단적인 방향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황당스럽습니다.

사실과 현실을 느끼고 설명한다는 것에 대해서..... 상대를 부정하고 파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석한다는 것이 희안합니다.

 

만일 수사관이 사건현장을 일일히 검시하고 둘러보고 일어난 일들을 조목조목 나열설명한다면,

그런 자세는 누군가 상대를 부정하는 파괴적인 마음의 것인가요? 

판검사가 사건일지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알아보는 과정은 파괴적인 마음이나 어떤 상대를 부정하기 위해서인가요?

수사관이나 법관이나 모두 누구편이 되기 이전에 현실을 해부하고 분석하는 자세로서 일단 주어진 시간에 충실할 따름입니다.

 

결론적으로 나의 자세는 수사관이나 법관이나 탐정들이 지니고 일에 임하는 자세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나같은 인물이 올리는 자료들중 일부는  감성을 중시하는 음악자료나 사진자료도 올리므로

이런 논쟁에서는 그 반대적인 감정을 가지고서 나온다고 착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감성은 여성적이나 이런 문제를 대해서는 침착한 성격의 남성입니다.

남자들이라고 다 같지않지요. 남자들이라고 해서 똑같나요? 

남자라고 한다지만 각자마다 지능과 정서와 의지력 수준이 천차만별이듯이.....나는 침착하며, 

동시에 국어문장의 비유적인 갖가지 표현법을 잘 사용할 뿐입니다.

 

 

목소리에게 심려를 주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상호간에 살아오고 걸어온 선택해온 루트가 달라서 발생한 일이니 이해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베릭님의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 

아울러 목소리님의 마지막 인사는 님의 진심이 가득담긴 문장이라고 충분히 느껴지므로 이점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베릭

2012.07.12
04: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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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그렇습니다. 당신들은 향후 “한계[limitation]”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인지, 아니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으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를 준비 중에 있지만, 현재 당신들이 이러한 준비 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거짓 문명[a false civilization]’ 속에 몸을 담고 있는 한, 훨씬 이해하기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방금 “우주 문명”이라고 했지, “우주적(보편적) 문명[Universal Civilization]”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여기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당신들의 한정된 경험 세계 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한정된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물리적인 경험들을, 당신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중요한 “플레어이들[players]”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thought]’과 ‘이해[comprehension]’ 너머로 나아가, ‘진실 속에 있는 자유[freedom in Truth]’에 도달하는 여행을 하게 될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주어진 ‘변환에 따른 교훈들[transitional lessons]’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것(혹은 최선의 것)’이 있다면, ‘잘못된 인식[MISperceptions]’를 통해 성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학

아, 당신들은 뉴턴[Newton]과 아인슈타인[Einstein]은, 놀라우면서도, “절대적으로 명확한[absolute]” 사고력을 가진 이론가들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둘 다, 자신들이 세운 가정에 있어서 오류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그들이 당신들의 ‘경험의 우주선을 타고 있는 동안(지구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러한 오류들은 그들을 잘도 피해갔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제공해 줄 수 있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다시 이러한 정보들을 ‘땅에 갖다 묻는(가치를 몰라 보는)’ 자들이 오게 될 것입니다.—“빛[LIGHT]”은 “존재하는[IS]” 것인데, 바로 이 때문에, 당신들은 결코 ‘마음에 따른 창조와 재창조(생산)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insight into REALITY of mind CREATION and reproduction]’을 갖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것이 인식되는가?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있어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잘 관찰해야만 합니다. 당신들은 ‘게임을 하는 자들[the players]’에 대해서도 그리고 ‘게임[the play]’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그러나 그 너머의 것에 관한 한, ‘진실을 아는 것[KNOW TRUTH]’밖에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 진정한 ‘도깨비[bug-a-boo]’가 숨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인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설명하려 들 것입니다. 그리고는 당신들에게 ‘상승[ascension]’이나 ‘정신적인 여행[mental travel]’과 같은 것들에 대한 배움을 통해, 당신들의 한계를 극복해 보라고 권할 것입니다.—하지만 그러는 동시에, 그들은 당신들이 물질적인 것에 매달려 있기를 은연 중에 제안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러한 일들을 과연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아는 방식대로는 아닙니다!

‘당신[YOU]’이 바로 ‘창조력[the creative force]’입니다.—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하나님[GOD]”이 아닙니다! ‘전체이자, 하나이며, 모든 것들의 항존[allness-oneness-everything-there-isness]’으로서의 “창조력[Creative Force]”이 존재할까요? 물론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특수접착제로 얇은 종이 두 장을 붙여 놓은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당신이 이해에 이르기 전까지는.


의식[CONSCIOUSNESS]

의식[Consciousness]은 단순히 ‘존재의 영구적인 부분[an eternal part of existence]’인 것만이 아니라, 의식이 바로 ‘존재의 통제자[the controller of existence]’입니다. 의식은 “발생 가능성을 지닌” 가치[“seminal” value]를 갖는 것으로, 그것으로부터 ‘모든 다른 가치들[all other values]’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예외는 없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은 ‘공리(公理)적(자명한) 존재[axiomatic EXISTENCE]’를 검토해 봐야만 할 것입니다. 분명히 “존재[existence]”는, 일정한 “형태[form]”로, 존재합니다[IS]. 나아가 존재는 무한하고 영원합니다[infinite and eternal]. 따라서, 의식도 무한하고 영원합니다. 결국, ‘존재’는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의 통제자[the controller]인 것입니다.


지식[KNOWLEDGE]

지식[knowledge]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자, 모든 지식은 ‘문맥적 전후 관계 속에서[contextual]’ 존재합니다.—그것은 그래야만[MUST] 하는 것입니다. 이 기초적 진실을 이해한 상태에서 보자면, 모든 가치있는 아이디어나 이론들은 전부 ‘문맥적 사실들[contextual FACTS]’의 패러다임들(모델들)[paradigms(MODELS)]인 것입니다.

이제 더 중요한 설명이 제시됩니다. : 의식적 지식[CONSCIOUS KNOWLEDGE]은 한계가 없고, 무한합니다. 왜냐하면 지식은, 기하학적 원리에 따라[GEOMETRICALLY], 늘 새로운 지식을 낳기 때문입니다[BEGETS NEW KNOWLEDGE].


인간 특성의 정수[Essence of Nature of Human]

‘인간 의식의 특성과 정수[The essence and nature of human consciousness]’는 ‘선[GOODNESS]’입니다. 주의하십시오.—나는 “인간[human]”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마주치게 되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물리적으로 응결된[physically coagulated]’ “인간처럼 보이는[human-like]”,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나는 보다 융통성이 있는 표현으로 이들을 “휴머노이드[humanoid]”라고 일컫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그러나 이 표현은 결코,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에 속한 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아주 폐쇄적이고, 신체적인 표현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로보트처럼 훈련된 휴머노이드적 복사체 인간형[robotically trained humanoid facsimiles]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오직 외관에 있어서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묶여 있는 “인간” 문명[The civilization of Earthbound “man”]’은 분명코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습니다.—그보다는, 당신들이 현재의 ‘형태[FORM]’로 단순히 존재하기 위한 충돌과 폭력[crahing and thrashing]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혹은 실질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지배하려는[to CONTROL ALL THERE IS IN THAT EXPRESSION] 욕구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당신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심지어 “교회[churches]”라는 곳조차 거짓 가르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곳에서, 비록 자기자신들은 스스로를 ‘인간들’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인간의 꼴로 응결되어 있는 기계들[human-coagulated machines]’에 지나지 않는 자들로부터,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이 찾는 공정함[JUSTNESS]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결코 “교회” 안에는 없습니다.—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침례교도[a Baptist]든, 가톨릭 신자[a Catholic]든, 일단 ‘교회’안에 들어가고 나면, 다른 것은 ‘수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당신들은 어떠한 공정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GOD IS JUST].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사회적 가치는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입니다.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신들은 얼마나 많이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한 번도 발견한 적이 없다구요? 당신들의 이 ‘물리적인 비행기(지구)’ 위에서, 정말로 모든 가치들이 죄다 변해버린 것입니까? 언제부터? 그리고 언제까지? 그러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few” who KNEW TRUTH]’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기억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라곤 아무도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할 수 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분명코 인간들은 반-인간적인 상태로[anti-human], 그리고 반-문명적인 상태[anti-civilization]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나는 사실, 소위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표현을 사용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쓰는 언어에서 다른 적절한 표현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 유효한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보다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자면, “반-문명[anti-civilization]”이나, “반-인간[anti-humanity]”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분명코, “반-” 존재적인 것의 돌출[the thrust of the “anti-” beings]은 당신들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깨닫는 일을 막아서고 있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이 ‘우주 문명’ 속에, ‘(참된) 인간성[humanity]’과 ‘질서잡힌 문명[ordered civilization]’이 존재합니다[IS]!


질병들

당신들 모두는, 이 질병, 저 질병에 대해서 끝없이 걱정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 똑같은 질병들에 신체가 감염되고, 무작위로 노출되며, 파괴되는 일을 늘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의식’에 있어서 유일한 질병[THE ONLY DISEASES OF HUMAN CONSCIOUSNESS]이 있다면, 그건 바로,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와 비이성[IRRATIONALITY]입니다! 여기 이 질병들이, 바로 모든 전쟁과 범죄와, 모든 형태의 자산의 파괴와, 해악과 고통과 잔인함과 부상과 죽음들, 즉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 질병들이 바로 인간 의식의 ‘자연스러운 선함[THE NATURAL GOOD]’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모든 악들은, 무력과 기만을 통해 행해지는 것으로, 공공연한 범죄자들(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하위인간들[subhumans]’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단지 당신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피아[Mafia]”나 도둑이나 강도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대단한 악성을 지닌, 숨겨진 범죄자들, 예를 들면, 부정직한 정치인들, 기생충 같은 엘리트들, 전제주의적 통치자들, 위선적인 권위주의자들,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료들(아이다호의 루비 릿지 사건[Ruby Ridge, Idaho](아이다호주에 살던 랜디 위버[Randy Weaver]는 부패한 미국의 교육제도에 반기를 들고, 자신의 자녀들을 가정에서 직접 교육하였으나, 인종우월주의 단체(아리안 네이션스[Aryan Nations])에 소속되어 있다는 모함을 받게 되어, 1992년 8월 21일, FBI가 그의 거처를 급습, 이틀간의 대치 끝에 아내와 아들이 사살되고, 자신은 부상을 입은 채로 종결된 사건—역주)이나 텍사스의 와코 사건[Waco, Texas](1993년 2월 28일, 기독교 분파인 다윗파[Branch Davidian]의 목장을 미연방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이 급습하여, 초기 총격전 도중 6명의 다윗파 교도들과 4명의 연방요원이 사망하였고, 이어지는 대치상황은 51일간 계속되어, 총 76명(21명의 아이들과 2명의 임산부 포함)이 사살된 사건—역주)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의 생존을 지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은, 그저 불공정의 온상에 불과한, 당신들의 이기적인 “정의” 시스템(법률 제도)[ego “JUSTICE” systems of injustice]입니다. 당신들은 이들 살인자들과 휴머노이드들[thugs and humanoids](그리고 몇몇 하위인간들)을 돕는, 작은 규모의 단체들 혹은 큰 규모의 단체들을 알아 볼 수 있고, 또 그 이름을 댈 수도 있습니다.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혹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로, 이들은, ‘부정직’과 ‘비이성’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의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는 ‘인간의 특성[human nature]’이 이미 파괴되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NO LONGER HUMAN BEINGS]. 그들은 단순히 휴머노이드들로서,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의식 구조[natural conscious structures]’와 ‘인간의 정수[human essences]’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기생충들

이들 거짓 혹은 가짜 인간들[false- or pseudo-humans]이 바로 기생충들[Parasites]입니다.—항상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생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가짜 인간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3차원적으로 인식되는 행성[mankind-inhabited third dimensionally perceived planet] 위에서” 그리고 분명히 당신들의 행성, 지구 “션”[Planet Earth “Shan”] 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하고도 비이성적인 문명[a bizarre, irrational civilization]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거시 vs. 미시[MACROSCOPIC vs. MICROSCOPIC]

거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이 같은,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문명[unnatural, transitory anti-civilization]은, 미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입자[the unnatural, transitory anti-particle]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상한 반입자[the bizarre antiparticle]’가 ‘자연의 물질[natural matter]’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이상한 반-문명들[the bizarre anti-civilization]’도 ‘자연의 우주 문명[the natur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내용들을 이야기할 때, 당신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맥적 의도[the contextual intent]’를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과학적 개념’을 이해할 것입니다.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

나는 지금 단순히 기술적인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의 궁극의 가치[THE SUPREME VALUE OF HUMAN CONSCIOUSNESS]’는 항상 진보된 문명들에 의해 보존되며, 이러한 문명들은 ‘5차원상의 물질/에너지 송수신 기술들[FIVE-DIMENSIONAL MASS/ENERGY TRANSCEIVER TECHNOLOGIES]’을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가 정확히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성적인 의식[rational consciousness]’과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결합시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존재 상태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달된 모든 문명들은 ‘핵-결정의 문지방(핵기술로 인한 파멸과 생존의 기로)[Nuclear-Decision Thresholds]’에 이르게 되고(현재 당신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는 문명들은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 그리고 ‘비이성[irrationality]’이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닌 채로, 진보된 문명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progressive soul expression](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주요한 분기점이 되는 지점이 바로 이 ‘핵-결정의 문지방[the Nuclear-Decision Threshold]’인 셈입니다. 하나의 문명 상태를 이루게 된 종족이, 계속해서 잔존하느냐, 혹은 파멸되느냐를 결정하는, 상징적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화 과정 상에 있어서 현재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물론 기술적(물리적인 기술을 말합니다.)으로는, 물리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비물질적이고 비통제적인 기제를 이용하여, 현재 당신들의 ‘경험’으로 표현되는 ‘인류의 존재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안으로 진입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라져 버릴[VANISHED]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사라져 버릴 것[VANISHED]”이라고 말했지, “정복될 것[vanquished]”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껏 “비창조됨[uncreated]”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해 왔는데, 이러한 표현은 내 서기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를 당신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좋습니다.—어쨌든 이들 가짜 인간들[false-humans]은 존재하기를 멈추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다음 순간[the next-moment]’을 단정이나 확신을 갖고서 바라다 볼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마음[MIND]’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인식[perception]’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을 통해 펼쳐지는, ‘진보된 사회들[the advanced SOCIETES]’이 갖게 되는 기술적인 상태나 경제 상태는, 한계없이 표현되는 것으로서, 한정된 환경에 구속되어 있는 당신들이 이를 상상해 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로,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가늠하기 힘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이, 당신들이, 놀라운 진보 상태나 갖가지 표현들, 혹은 현재 당신들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사치스러운 것들이나 부를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닙니다.—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당신들은 비단 이러한 것들을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면서도 동시에, ‘선한 의식의 모든 특성들[ALL THE ATTRIBUTES OF GOODLY CONSCIOUSNESS]’을 잘 보유한 “인간[HUMAN]”인 채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큼, 당신들이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외의 측면들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창조의 법칙[LAWS OF CREATION]

어떠한 사회나 어떠한 문명도, 그 진보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물리학, 혹은 자연이 만들어 내는 ‘문맥적’ 법칙들[the contextual laws]과 모순된 상태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우주 문명’ 속에 존재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들[conscious beings]’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nature]’과 ‘복지[well being]’와 ‘행복[happiness]’의 법칙들을 결코 의도적으로 위반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인 의식을 가진 존재들[rational conscious beings]’의 ‘기본적인 특성[the BASIC NATURE]’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인 존재들은 결코, ‘기술[technology]’이 자신들의 자연적인 성품[nature],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책임[self-responsibility], 성숙[growth], 그리고 행복[happiness]을 추월하는 일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아[SELF]에 대한 통제력(인간이 갖는 가장 위대한 가치입니다.) 상실은, 비이성적[IRRATIONAL]이 되는 일로서, 이것이야말로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을 사는 ‘가짜 인간들[pseudo-human]’의 첫번째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 속을 살아가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all conscious beings]’은, 비이성을 갖지 않습니다[FREE OF IRRATIONALITY].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무엇이 되든, 저마다의 ‘의식’, ‘성숙’ 혹은 ‘행복’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우주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같은 특성을 향해 진화해 가게 됩니다. : 그들은(우리들은) 모두, ‘이성적인 행복[rational happiness]’과 ‘그것이 표현해 내는 진정한 자존감[its emotions of GENUINE self-esteem]’ 그리고 ‘사랑[love]’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도덕적인 지향점[the moral purpose]’은 ‘참된 행복[true happiness]’을 성취하는 데에 필요한, ‘이성적 요구들[the rational requirements]’을 충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존재의 특성[NATURE OF EXISTENCE]

존재의 특성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

1.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는 전적으로 ‘우주 문명’의 특징입니다.
2.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무한한 가치[the limitless value]’는 ‘이성적인 문명[a rational civilization]’ 속에서 표현됩니다.
3. 지속적으로 팽창하는 ‘가치 생산[value production]’과 ‘번영[prosperity]’의 ‘역학[the dynamics]’은,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영원한 궁극의 가치들[eternally supreme VALUE]’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반-문명의 특징들

어쩌면, 반-문명의 가장 이상한 특징들이란, 바로 ‘인구과잉[overpopulation]’과 ‘노화[aging]’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정확히 ‘인구과잉’과 ‘노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내 알아보게 되겠지만, ‘반-문명의 엘리트들[anti-civilization ELITE]’은 인구를 감소시키려 노력하고, ‘휴머노이들’이 겪는 경험[humanoid experience]의 모든 측면들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듭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겪는 모든 경험[“human” experience] 역시 통제하려고 애씁니다.—하지만, 진정한 “인간”[a true “human”]이 진실을 한 번 이해하고 알게 되면, “통제[control]”가 불가능해 집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가짜 인간들 혹은 성장과정에 있는 인간들[false- or developing-humans]’로 구성된 대중이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 일[the never allowing of Truth to be KNOWN]’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어떤 문명이든 간에, 이성적인 문명[rational civilization]에서는, 인구과잉과 노화가 불가능해 집니다. 정확히 그 반대현상이 발생합니다. 파괴적인 휴머노이드들이 존재하지 않게 될 때, 각각의 이성을 가진 존재들은, 생산적이고, 문화적이며, 예술적인 혁신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내게 되고, 어떠한 한계도 없이 저마다의 역량을 꽃피우며, 타인들과 사회에 있어,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지닌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문명에서의[in a RATIONAL civilization]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노동 분화의 역학 속에서, 저마다가 소비하는 ‘자원과 가치’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원과 가치’를 개발하고 생산해 내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피[entropy]’(내부운동의 복잡성을 나타내는 양—역주)는 결코 증대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치[value]’는 항상 증대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영원히 젊은 채로 남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이[age]”는 고려대상이 아닌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우주 문명[the never-ending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에서, ‘의지적인 힘을 가진 의식을 가진 존재들[volitional conscious beings]’에 대한 ‘높은 수요[a great demand]’는 항상 존재합니다. 객관적인 법률에 기반한 이성적인 사회이자 열린 사회 속에서, 자유를 구가하는,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다른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주고, 모두를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영원의 시간을 통해, 그리고 영원의 시간대 전체에 걸쳐[through and throughout eternity], 저마다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특정 시점에서 전 인구가 내 놓을 수 있는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해 내어, 사회 전체에 공헌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끝없이 증대합니다. 모든 발전하는 문명들은 항상 더 놀랍고, 더 값싼 에너지원의 개발을 필요로 하며, 늘 더 큰 생산 효율성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번영과 행복은 실상 그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들이 어떠한 기술적인 수준에 처해 있든 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지식과 기술을 생산해 낼 수 있을만한,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rational thinking and acting processes]’을 가졌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주 전역에 걸쳐서, 온갖 다양한 지식과 기술 수준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엮어내는 기술 수준은, 저마다가 가장 효율적인 가치 생산성을 나타내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감독받지 않는[unsupervised] 채로 역량을 발휘하면서 발전을 구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유 의지[FREE WILL]를 얼마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저마다 추가적이고, 의지적으로 개발해 내는 가치들은, 해당 문명의 기술 수준과 경제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의미를 가지기에,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각자각자는 참으로 위대하면서도, 결코 다른 누구로 대치될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을 가진 ‘정직한’ 존재들[honest conscious beings]이 그 구성원으로 있는 문명은, 그들의 기술 수준이 어떠한 단계에 있든지 간에,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NEVER ALLOWED TO PERISH]. 요컨대,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항상 ‘옳은 방향[the correct direction]’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늘 ‘(건강한) 의식과 정직함’ 속에 머물며, 양쪽 모두를 견지하라는 것입니다.


구원[REDEMPTION]?

저런, 당신들 모두는 항상 무언가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들을 구조해[SAVE YOU]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WHAT YOU ARE]를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구조[save]”와 같은 표현에 걸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의 이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에서도, 의지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정직한 채로 남아 있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구원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난 무수한 세월에 걸쳐 지구에 살아 온,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가운데, 모든 정직한 자들[EVERY HONEST CONSCIOUS BEING]은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에서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 걸쳐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ALL HARMFUL HUMANOIDS OF PAST HISTORY SELF-PROGRAMMED THEMSELVES]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입니다[TO VANISH FROM EXISTENCE FOREVER]!!!!!

당신들은, 온갖 허튼소리들과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멈추고, 이제야말로 진실을 알아야[KNOWING TRUTH]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기 시작하겠습니까?

이것은, 인간들, 휴머노이드들, 그리고 동물들이 “죽게[die]” 될 때, 그들이 겪는 ‘장의 변화[field changes]’에 대한 물리적인 측정[physical measurements]을 통해서도 입증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실험들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반면,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우주 문명’으로 옮겨간다는[transceives] 사실을 지지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당신들은 “존재[existence]”의 진정한 의미[the true MEANING]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존재가 무엇입니까? 자, 독자들이여, 당신들이 “존재”의 참되고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때, 당신들은 “모든 것들”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령, “부”라는 단어의 의미 혹은 그것이 갖는 갖가지 함축성 속에서, 당신들은 놀라우리 만큼, “부”의 개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 한 가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고, 이 단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존재의 역장[the force fields of existence]’을 통제함으로써 ‘존재’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존재[EXISTENCE]’는 ‘어떠한 사전 “원인” 없이[with no prior “cause”]’, ‘끝이 열려져 있는 하나의 전자플라즈마[an open-ended electroplasma]’로서 존재합니다[exists]. 나는 내가 US&P[University of Science and Philosophy](월터 러셀[Walter Russell]과 그의 아내 라오 러셀[Lao Russell]이 1949년 창립한 기관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대학—역주)의 ‘자산’과 그들의 “빛[LIGHT]”에 대한 연구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으면서(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끝이 열린 하나의 전자플라즈마’로서 존재하는 ‘존재[existence]’는 항상 ‘물질과 에너지 장 또는 형태[matter(M) and energy(E) fields or modes]’ 사이의 상호작용[interacting]을 통해 진화합니다. ‘이들 두가지 ‘존재’의 장들[those two fields of existence]’은 또한 아인슈타인 박사[Dr. Einstein]가 표현한 관계, M=E/C2 (E=MC2로부터 유도) (이 때의 C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universal contant]입니다.) 속에서 영원히 상호교환됩니다.

‘존재’는 존재해야만 합니다[Existence MUST EXIST].—‘존재’는 존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it cannot NOT exist]. 나아가, 존재가 결여된 진공 상태란 불가능합니다[no vacuum void of existence is possible]. ‘물질 장[the matter field]’의 “진공 상태[Vacuums]”는, 외부 공간에서[in outer space], 진공 펌프 용기 안에서[in vacuum-pumped containers], 전자들 간의 영역 상에서[in areas between electrons],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진공 상의 체적[volumes]도 실은, 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에너지 에테르 혹은 장[ENERGY ether or field]’으로 채워져 있습니다.—하나의 단일하고 연속적인 에너지 장[a uniform, continuous field of energy]을 말합니다.

‘골고루 퍼져있는 에너지 형태[an all-pervasive energy mode]’는 두가지 개념의 결합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1. 디렉의 대양[Dirac’s ocean]. 이 속에는 ‘“전자들”의 끝없는 에너지 장[an endless energy field of “electrons”]’이, 혹은 ‘공간 내 모든 지점에서의 에너지 요동 상태[energy fluctuations at all points throughout space]’가 존재합니다. 2. 패러데이의 비물질[Faraday’s nonmatter], ‘정적 선형[stationary lines]’ 혹은 ‘역장[fields of force]’. ‘모든 알려져 있는 에너지 형태들[All known energy modes]’은, 외부 공간의 ‘에너지/물질 간 비율[the energy/matter ratios]’을 통해서, 파동 압력을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형태들은 지구 대기상의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혹은 물리적인 액체나 고체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물질 비율에 따라, 흡수되거나 변화됩니다. 반면, ‘중성미자(뉴트리노) 파동 압력[neutrino wave pressures]’은, 형태 변화 없이[without mode change], 두꺼운 고체 덩어리의 전자/핵 장[the electron/nuclear fields of thick solid masses]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행성 지구마저 통과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물질 장으로서가 아니라[not as a matter field]’,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으로서, ‘이 같은 에테르의 ‘부활’[this resurrection of an ether]’은, ‘뉴턴의 고전 역학[Newton’s Classical Laws]’과 ‘양자 역학에 따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Einstein’s Relativity with Quantum Mechanics]’ 간의 모순점들을 화해시켜 줍니다. 그러한 ‘화해’는 “존[Zon]” 보편상수 K[a universal “Zon” constant, K]로부터 생겨나는 것이고, 또 이 “존” 보편상수 K는 ‘존재’의 모든 지점에 펼쳐져 있는 에너지 장 혹은 에테르[the energy field or ether]의 ‘의식적인 통제[the conscious control]’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구적인 의식적 존재들[eternal conscious beings]’로부터 기인하는 이 ‘존재의 통제[control of existence]’는 : a. 보편적이고[universal], b. 고정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으며[fixed and unmovable], c. ‘관찰 방법[method of observation]’이나 ‘어떠한 참조의 틀[any frame of reference]’로부터도 독립적인 것입니다.

여기서 더 설명을 진행해 나가기 전에, 내가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설명은 당신들, 대부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은 아니라는 점입니다.—심지어 이 분야에 과학적 전문성을 갖고서 연구해 온 사람들에게 조차도, 여기 이 설명은 대단히 ‘이상한 소리’ 혹은 그 의미 파악이 곤란한 설명들로, 언뜻 처음 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존[Zon]”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모든 것[everything]”을 의미하거나 혹은 “아무 것[nothing]”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방정식의 구성 부분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 E=MC2라고 했을 때(혹은 이를 어떻게 표현했든지 간에), C가 무엇입니까? 여기서의 C는 적어도 당신들에게는, 빛의 속도를 나타내는 보편 상수를 뜻합니다. 그렇지만, 이 C는 “의식[consciousness]”을 뜻해야만 합니다.—당신들이 보다 정확해 지려면, 이것은 빛의 속도가 아니라, ‘의식의 속도[THE SPEED OF CONSCIOUSNESS]’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영 박사[Dr. Young], 당신은 지금까지의 내 설명을 잘 이해했습니까? [물론, 당신은 이해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기록인 것입니다.]

잠시만 ‘물질[matter]’에 대해서, 그리고 물질이 갖는 화학적, 잠재적, 운동 에너지[chemical, potential and kinetic energies]로 표현되는, ‘그 질량의 역학적 에너지[its mechanical “energies” of mass]’에 대해서, 한 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미립자 상태[in particulate]’로 혹은 ‘역학적으로 보이는 움직임[mechanical-like motions]’을 띠고서 움직이며, 대체적으로 뉴턴의 고전 역학의 법칙들[classical Newtonian laws]에 맞게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의 범위는 ‘원자, 분자의 움직임[atomic and molecular motions]’에서부터, ‘소리 파동[sound waves]’, 나아가 ‘천체의 움직임[celestial motions]’에까지 걸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뉴턴[Mr. Newton]이 과거 자신이 “중력[gravity]”에 대해서 연구하던 시절 알던 사실들이 아니라, 지금의 이 놀라운 정보에 기초하여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달리 말해, 그가 자신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휴머노이드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대신에, 지금의 내 어깨 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된다면, 그는 훨씬 대단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끝없이 진화하는 존재 전체에 걸쳐, 에너지[energy]는 ‘무질량의 장[massless field]’으로서, 질량에 의해 점유되지 않은, 모든 지점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 장[energy field]’은 본질적으로 ‘정적 파동 진동[a stationary wave vibration]’처럼 작용합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조망해 본다면, 에너지 형태와 물질 형태[energy and matter modes], 이 두가지는 ‘물리적인 존재[physical existence]’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하며, 항상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은, 다른 하나(에너지 또는 물질)의 형태 혹은 장과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결합[dynamic combinations]’ 속에서 작용합니다. 나아가, 어떤 물질 장에서의 움직임들은 ‘양자 수준에서[at the quantum level]’ 에너지 장으로 변환됩니다.—‘양자[quanta]’로 혹은 ‘극소 에너지 패킷[irreducible packets of energy]’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극소 양자[those irreducible quanta]’ 혹은 에너지 포톤들[PHOTONS of energy]은, ‘연속적인 에너지 장[the continuous energy field]’ 속으로, ‘존재’ 전체에 걸쳐 퍼져 나가는[radiating throughout existence], ‘안정을 찾기 위한 시그널들[relief-seeking signals]’을 보내는 것입니다.


역장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FORCE FIELDS]

각각의 새로운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는, 그 “창조 과정[creation]” 동안, 물질 장에서 에너지 장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연속적으로 미끌어져 들어갑니다. 물이 틀어 놓은 수도꼭지로부터 계속 흘러 내리듯, 각각의 양자들은 ‘최소-에너지 파동 패킷[a minimum-energy wave packet]’ 의 형태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이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부터, 새로운 양자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연속적이고 부드럽게 흐르는 에너지[continuous smooth-flowing energy]’가 개별적인 포톤들[PHOTONS]을 형성하게 됩니다. 반면, 이들 ‘포톤들’, 혹은 ‘최소 에너지 물질의 빠져 나온 파동 패킷들[pinched-off wave packets of minimum energy matter]’은 ‘장 교란 혹은 불균형 압력[field disturbances or nonequilibrium pressures]’을 만들어 내어, ‘존재’의 전 방향에 걸쳐 퍼져나가게 되는 것입니다.—‘시그널들’은 끝없는 에너지 장의 도처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그널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혹은 빛의 속도로 움직입니다.—‘우주적 에너지의 속도[the velocity of cosmic energy]’를 말합니다. 이것은 ‘미는 압력[a pushing pressure]’이 아니라, 대칭과 균형을 추구하는 ‘에너지[energy]’의 ‘비대칭 압력 혹은 교란 압력[nonsymmetry or disturbance pressure]’인 것입니다. ‘간파되는 것[what is detected]’은 ‘전달되는 것[what is trasmitted]’을 나타내지만, 둘이 서로 닮지는 않았습니다. 대조적으로, ‘역장 에너지 매트릭스[the matrix of force-field energies]’로 밀고 들어오는 ‘질량 압력[a pressure of mass]’은 이 ‘탄력적인 매트릭스[elastic matrix]’가 구부러지도록 만듭니다. 혹은 공간이 휘어지게 만든다거나, 그에 따른, ‘최소-행위 중력[least-action gravity]’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질량[mass]’, ‘휘어진 공간[curved space]’, 그리고 ‘중력[gravity]’ 간의 상관관계는 ‘존재’ 전체에 걸친 ‘고정된 에너지 장[a fixed energy field]’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이보다 더 깊게 다루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록 여기 이 글에서, 이에 관한 다양한 구체적인 설명들을 더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당신들이 이야기의 초점이 되는 부분에는 접근하기 시작했기를 희망합니다.

결국, ‘각각의 에너지 교란 혹은 에너지 압력 포인트 라인[each point line of energy disturbance or pressure]’은 이 ‘에너지 라인[line of energy]’을 흡수하는 ‘물질 수용체[a matter receptor]’에 의해 안정화 됩니다. 즉, 다시금 (화학적, 잠재적, 동적 특성을 가진) ‘최소 물질 에너지의 빠져 나온 패킷들[pinched-off packets of minimum matter energy]’로 변환되는 ‘부드럽고 연속적인 에너지 흐름’으로서의 이 ‘에너지 라인’을 흡수하는 ‘물질 수용체’에 의해 안정화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 ‘수용체’는, ‘원천적인 소스로부터 생겨나는 양자들[the quanta from the originating source]’에 버금가는 ‘에너지 양자들[energy quanta]’을 국지적으로 흡수하여, 에너지 압력을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각각의 흡수된 양자들은 그 원래의 형태의 등가물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형태 교환[exchanges of modes]’은 에너지 장에서 파동/입자[a wave/particle]로 파악될 수도 있고, 물질 장에서 입자/파동[a particle/wave]으로 파악될 수도 있으며, 혹은 두 가지 장의 결합 속에서 파악될 수도 있습니다. 그 여부는,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그러한 ‘형태-교환의 동태[mode-echange dynamic]’가 측정되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측정을 함에 있어서,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확실성과 불확실성[metaphysical and epistemological certainties and uncertainties] 간의 차이는, 항상 반드시 구별되어야만 합니다. 특히, 양자 물리학[quantum physics]에 있어서는 그러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자연 상태에서는 어떠한 형이상학적 불확실성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문맥을 벗어난[out-of-context]’ 인식론적 불확실성만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봄의 파동-기능 이론[Bohm’s wave-function theory]’은 ‘1926년 코펜하겐 분석[the 1926 Copenhagen Interpretation]’에 의해 소개된 양자 물리학의 ‘신비로운 측면들[the mystical aspects]’을 멋지게 제거해 줍니다.

이와 같은 ‘장, 또는 형태 교환[field or mode exchanges]’은, 예를 들자면, 별이 ‘압력 파동들[pressure waves]’(무선 파동[radio waves]에서 감마 파동[gamma waves]에까지 이르는)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포톤 양자[photon quanta]’를 ‘에너지 장 에테르[the energy-field ether]’로 밀어 붙여, ‘존재’의 모든 포인트 라인[ALL point lines of existence] 끝에 위치한 ‘물질 장 수용체들[matter-field receptors]’(이를 마치 다른 은하에 놓여 있는 망원경 렌즈인 것처럼 한 번 연상해 보십시오.) 쪽으로 향하게 만들 때 생기는, ‘중력-융합[gravity-fusion]’과 ‘물질-형태 반작용[matter-mode reactions]’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렌즈’는 ‘양자 입자 혹은 포톤[quantum particles or photons]’에 해당하는 ‘직선 라인[straight-line]’을 끌어 당겨, 그 포인트 라인에서, 원래의 물질 형태로부터 생기는 ‘에너지 교란[energy disturbance]’ 혹은 ‘압력 불균형 상태[pressure disequilibrium]’를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유사한 방식으로, 지구상의 수력, 화석연료 혹은 핵융합 발전소는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human-controlled]’, ‘양자 패킷들[quantum packets]’을, 예를 들자면, ‘영상 전달자[a television transmitter]’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이 ‘전달자’는, 그것의 양자 시그널들을,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 장 에테르[energy-field ether]’로 보냅니다. 그러한 작용은 에너지 교란 상태의 퍼져나가는 선들(방사선들)[radiating lines]을 만들어 내고, 이것은 ‘물질 장으로의 양자 흡수[absorption of quanta into the matter field]’에 의해, 예를 들자면, ‘영상(텔레비전) 수신자[a television receiver]’에 의해 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똑 같은 ‘에너지/물질 형태 균형[energy/matter mode equilibrations]’은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인간 눈의 망막[retina of a human eye]에도 적용될 수 있고, ‘의식적인 두뇌[a conscious brain]’에도, 궁극적으로, ‘의지적인 물리적 행위[volitional physical actions]’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개별적인 양자 혹은 입자들[quanta or particles]이 빛의 속도에 근접할 정도의 고속으로 움직이는 것은 오직 : 1. 몇몇 케이스의 방사능 부식[radioactive decays]이 발생하거나, 혹은 자연의 대칭성[natural symmetry]이 깨어졌을 경우, 2. 의식적으로 통제된 대칭 붕괴[conscious-controlled symmetry breaking] 및 입자 가속[particle acceleration]이 있을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자연적으로 전달되는[natural transmission] 빛[light]이나 전자-자기[electro-magnetism], 혹은 양자 에너지[quantum energy]가 공간을 가로지를 때에는, 특별히 의미있는, 입자나 양자 움직임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선형의 혹은 곡선형의 전이[linear or curved transmissions]가 발생한다고 할 때, 실제로는 단지 ‘에너지-파동 압력[energy-wave pressures]’ 혹은 ‘불균형 상태[disequilibriums]’가, ‘끝이 없고,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 장 혹은 에테르[endless, unmovable energy filed or ether]’를 통해, 빛에 준하는 속도로, 또는 빛의 속도로, 퍼져나갈 뿐인 것입니다. 말하자면, 개개의 에너지 양자[energy quantum] 혹은 물질 양자[matter quantum] 자체가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 이들 각각은 공간 전체로 퍼져나가는, ‘정지되어 있는 힘의 선(역선)[the stationary lines of force]’에 압력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에너지 불균형 상태들은,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물질-형태 수용체들[matter-mode receptors]’에 의해 완화되거나 흡수되는 것입니다.

‘정적 에너지 장 에테르[a stationary energy-field ether]’에서, 국지적으로[locally], 발산체들[emtters]과 수용체들[receptors]에 의해 ‘에너지 압력들’이 생성되고 완화됨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 그럼, 오늘 다룬 내용이기도 했던 것으로, 물리적으로 생성되거나 방출된 모든 입자들은 수 광년에 이르는 공간을 가로질러 감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그러한 개념은 파인만[Feynman]의 “최소-행위” 원칙 (또는 최단-시간 원칙)[Feynman’s “least-action” (or least-time) principle]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상, ‘양자의 끝없는 여행’이라는, 그 같은 ‘행위-비능률적 개념[action-inefficient notion]’은, 모든 관성 운동을 하는 물질들이나 행성들 그리고 별들이 매일같이 지구 주위를 한 바퀴씩 돈다는 천동설[geocentric universe]만큼이나 이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물질과 에너지 양쪽 모두가, 국지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역장을 구성하는 것이지, 공간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빛은, 문자 그대로, 온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퍼져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빛은, ‘존재’ 전체에 걸쳐[throughout existence], 국지적으로 ‘장의 상태 혹은 형태 변화[a change of field state or mode]’를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빛이 장에 미치는 효과[field effects of light]’ 혹은 ‘인간 의식이 장에 미치는 효과[field effects of human consciousness]’라는 상대적인 ‘참조 틀[frame of reference]’을 가지고 고찰해 볼 때, ‘행위’는 존재 전체에 걸쳐, 동시적으로, ‘그 자체’를 표현해 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빛의 속도”라고 하는 C는 정작 무엇일까요? 우선 E=MC2에서처럼, 주어진 모든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원자 분열이나 원자 융합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그 반대로, C가 “빛의 속도”라고 할 때, M=E/C2에서처럼, 주어진 모든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되는 경우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만, 빛 그 자체는 그것의 반대물이기도 합니다[light itself is the opposite].—빛은 질량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it has no mass]. 그렇다면, 빛과 속도 C 간의 연결 관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빛의 속도” C는, 실상 빛의 속도가 전혀 아닌 것입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C”는 질량과 에너지 장[MASS AND ENERGY FIELDS] 사이의 속도 관계[THE VELOCITY RELATIONSHIPS]인 것입니다. 뉴턴씨[Mr. Newton], 빛[LIGHT]과 중력[GRAVITY] 그리고 인간 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서로 간에 연계되어[INTERRELATED]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경로의 한계나, 속도의 한계를 갖지 않습니다[THEY HAVE NO PATHS OR SPEED LIMITS].


“존재”의 의식적 통제[CONSCIOUS CONTROL OF “EXISTENCE”]

앞서 예로 든 ‘에너지를 방출하는 별[energy-releasing star]’은, ‘의식적인 영향력[conscious influences]’ 없이, 존재의 “불변하는[immutable]” 원인과 결과로부터, “결정론적으로[deterministically]”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앞에서 예로 든 에너지를 방출하는 ‘영상 전달자[television transmitter]’는,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 의식[freewill human consciousness]’에 의해 통합되고[integrated], 통제되고[controlled], 영구적으로 변경되는[forever altered] 것으로서, ‘존재의 의지적 역학[the volitional dynamics of existence]’ 속에 놓입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궁극적으로, 의지적 인간 의식에 따라, 통제되고, 예견되고, 또 진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이기적인 행태로만 일관하는 연구 기관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존재의 위와 같은 특성’과 ‘그것이 갖는 물질과 에너지의 역학[its dynamics of matter and energy]’은 오늘날 방법론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중입니다.—실험적으로도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이러한 입증 과정은 ‘자연의 필연적 귀결에 따른 사실[a corollary fact of natur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인간 의식이 바로 ‘존재의 영원한 통합자이자 조정자[the eternal integrator and controller of existence]’인 것입니다.—몬토크 실험들[Montauk experiments](미 정부에서 행한 일련의 실험들로,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1943년, 미국 군함 엘드릿지[Eldridge]호를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만들려다 파국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실험)의 연장 선상에서 행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실험들. 심리학 무기 개발, 시간 여행, 자기장 조작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실험들—역주)을 통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리고 이는 나아가, ‘존재의 제 4의 통제 형태[the fourth and controlling mode of existence]’에 대한 입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인간 의식’은 ‘존재 전체에 걸친[throughout existence]’, ‘물질과 에너지와 시간 간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matter, energy, and time]’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이야말로, 목적성을 띠면서도, 확고한, 존재의 동기자인 것입니다[HUMAN CONSCIOUSNESS IS THE PURPOSEFUL, UNMOVED MOVER OF EXISTENCE].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러한 입증 과정들은, 존재 전체에 걸쳐,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영구적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사실을 밝혀 줄 것입니다. ‘모든 의식적 노력들[all conscious efforts]’은 ‘객관적인 정의[objective justice]’ 속에 조화를 이뤄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도, ‘한량없는 이득[limitless benefits]’이 흘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이 반-문명[this anti-civilization]은 소멸되고[VANISH] 말 것입니다.


미래 인식[The Future Perceptions]

이제 “시간”이 되었기에, 나는 이 글을 매듭지을까 합니다. 아쉬운 일이지요. 우리는 결코 이 (시간과 같은) 한정된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 비율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작업을 진행해 나감에 따라, 당신들은 다음 사항을 점점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고, 또 몇몇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전술한 내용들의 과학적, 수학적 입증은, 결국 위험하고 비이성적인 현 지구문명을 소멸시키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반-문명[Earth’s anti-civilization]’의 소멸은, ‘안정적이고 이성적인 우주 문명[the secure, ration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이 전세계에 퍼져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미래로 펼쳐져 있는 (우주 문명을 향해 펼쳐져 있는) ‘역장의 통제[controlling the force field]’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명령하게[COMMAND THE FUTURE]’ 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주 문명의 등장은, 궁극적으로, ‘각각의 모든 의식적인 존재들[TO EACH AND EVERY CONSCIOUS BEING]’에게 무한한 권능과 번영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충분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이야기는 이 정도에서 그치기로 합시다. 사실 오늘 예기치 않게도, 뉴턴을 위시로 한 몇몇 과학자들이 이 이야기의 특별 초대 손님들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인류가 생존하고 번영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인류에게 건네 줄 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당신들 종족의 몰락과 소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를 옆에서 지켜볼 수도 있을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들은 영원한 삶[EVERLASTING LIFE]을 얻게 될 것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04권, “FIRST STEPS : Whether Long Or Short—The Road Matters Not If The First Step Is Never Taken!” 제 2장, pp. 56-70.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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