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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의 목소리님의 본문글에 올린  댓글들입니다.

그러나 증거보존을 위해서 다시 본문글로 올립니다.

http://www.lightearth.net/230892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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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베릭베릭

profile

목소리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님의 글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어느 글 몇개를 가지고 어둠이냐?  아니냐?  판단하지 말고,  모든 자료들 전체내용흐름을 통으로 묶어서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이 지구안에 머물고 있는 동안만 지구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며,

이곳을 떠나게 되면 더이상 이세상의 지구적 문제는 등지고서 ~ 내가 이동된 곳에서의 문제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지구안에 머물고 사는즉 지구적인 문제를 생각할 따름이며, 이런 문제를 알려주는 정보들을 지지할 따름입니다.

 

님이 말하는 내용이나 내가 말하는 내용을 사실 전혀 몰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우리의 영혼의 성장에 절대불가결의 요소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각자마다 성장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가치관이 제각각 다르므로 절대적인 판단기준을 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본적인 상식선을 지켜야 하고, 기본적인 논리선을 고수하는 방향이 낫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른 제각각의 지식체계들과 정보들을 선택해서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님이 일단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선을 당연 체득한 바탕위다가

영성적인 힘과 에너지들과 자신만의 루트를 확립한 그동안의 공들과  업적들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물론 이곳 게시판에서 그동안  활동해온 많은 고수분들도 같습니다.  그들만의 루트들이 다들 존재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각사람들이 겪어온 루트들이 제각각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동안 가끔씩 전한바대로  나는 영성지식을 모르고서 개인체험만 꾸준히 해온후에 우연히 이곳 사이트를 안후에 지식적인 정보를 익혔습니다. 그 한 예로 챠크라가 개화되면서 나타나는 수많은 현상들을 그에 대한 명칭도 모른체 미리 겪었었으며...뒤늦게 관련 정보를 알고서야 바로 이것이었구나!로 인지를 하게 된것인즉...나는 그런 자료들을 이곳에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나처럼  전혀 모르고 겪을지 모르는  미지의 또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채널에서 증거하는 많은 현상들을 바로 이미 겪었기때문에 채널을 그런대로 지지하는 것이지 ~ 그것이 맹신이나 의존내지 의지가 아닙니다. 

신문을 읽고 책을 읽는다고 해서 그것을 맹신하고 의지하는 것인가요? 뉴스를 듣는다고 해서 뉴스를 100% 신뢰하나요?

물론 다른 일반 대다수 사람들은 세뇌가 되고 의지를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까  목소리님을 비롯해서 이곳의 다른 일부회원들이 종교에너지이라느니  맹신이니 굴종이니 등등 별별 용어를 겁없이 들이밀어대면서 타인비하적인 극단적 해석을 하겠지요.

 

분명한 것은 나는 들리고 보이는 정보를 다 믿지 않고 의심하는 법을..... 20대초반부터 꾸준히 훈련받아온 사람입니다

그결과 인류역사의 역사기록물들이 얼마나 많이 조작이 되고 거짓으로 각색편집이 되었는지를 철저히  익혔고, 그런 일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인지해온 인물이며, 이 뜻을 잘 이해할 의식의 소유자는 이사이트에서 바로 아트만님일 것입니다. 물론 그분만이 아니라 일부 몇몇 분들은 이미 역사기록물의 조작이 무엇인지 철저한 연구를 이미 한 분들도 계셨는데 그중 한분이 예전의 이태수님이셨습니다. 이치에 읺맞는 수많은 일들이 나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에 의한 역사기록물의 조작만 아니라 현실적인 사건들조차들조차 조작과 거짓이 많아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이 되는 별별 해괴한 일들이 발생하는 현실인데.....목소리님의 글이 100%적용이 된다고 주장하지는 마십시요.

싸이코패스들부터 악마숭배의식과 사탄의식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종종 은밀하게 발생하는것이  은페된 불행한 현실인데... 제발 두루뭉실스럽게 현실을 포장하지 마세요.

님이 안전한 울타리와 영역에서 거주한다고 해서 또다른 불행과 억울함과 고통에 몰려서 살아가는 환경속의 사람들을 못본체하지 말고...전인류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십시요. 두루뭉실스런 센트럴선의 일부 이론관념만 고수하지 마십시요!

 

님이 상당히 모순스러운 이유가 프리덤티칭과 같은 영적세계에 대한 내용의 조작을 한것에 대한 언급은 일체 피하고, 아톤을 예로 들어서 계속 파동에다 핑게를 대는데, 프리덤티칭에서 나온 자료들은 파동이 좋습니까?

답변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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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베릭베릭

 

profile

목소리님에게 전합니다.

더이상 CM 아톤이름  들고나타나서 비판이라는 이름하에 정신적인 탄압을 중지하기 바랍니다.

물론 그런 자세는 님이 단번에 고치기는 힘들며 몇년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별을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님이 역사인식이 무엇인지?  역사조작들이 무엇인지? 불행한 은페된 현실이 무엇인지 ? 사건사고들의 조작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충분히 익히고 공부을 한 전력이 있었더라면.... 어느정도는 나의 의견을 인정했을 것입니다. 특히 피닉스저널의 < 우주문명>이라는 하톤의 글을 읽어는 보았습니까?

 

왜 우주문명 자료에 대한 언급을 아니하나요?

그 우주문명의 글에 대한 파동은 느끼셨습니까?

 

 

그리고 님이 프리덤티칭쪽 글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관심은 없겠지만 내용을 전혀 모를까요?

아톤의 글도 아는데 말입니다. 분명히  님은 프리덤티칭의 우주구조론이라든지 기타 우주역사내용 설명글까지 알것입니다.

그런 내용들은 조작이 아니고 진실한 파동인가요?

파동을 말하는데 나는 프리덤티칭자료를 접하면 구토가 올라옵니다. 구토를 비롯해서 별별 증세가 발생합니다.

내방식으로 파동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료상 느낌이고...진즉부터  그곳의 힐링과 교육을 체험한 자들의 입소문은 거기를 겪었더니 어떻다더라 그래서 사이비단체라느니 등등 이미 소문이 퍼져있습니다.

 

더이상 편파적으로 살지 마십시요.

비판을 하고 싶으면 공정하게 판단하세요.

 

현실세상일에 간섭을 하면서 글장난질을 즐기고 말장난질을 즐기는 영적으로 타락한 악질적인 존재들(니비루파충류외계인)이

지구위에서  버젓이 터를 잡고서 특정단체소속 인간들의 에너지를 뜯어먹으면서 살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현실은  

바로 프리덤티칭같은 소속형태와  사기성자료들이  존재한다는 것으로서  충분히 증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최근의 역사기록까지 날짜별로 조목조목 기술해서 911사건을 은하연합소행으로 연결시킨 것을 보니, 프리덤티칭글이 바로 지구소속의 영계공간인 4차원계의 니비루파충류외계인들에 의해서 작성되고 전송된 자료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센트럴선 내용중에서 우주인대표가 알린다는 그 내용도 4차원영계의 니비루파충류외계종들이 치밀한 전략전술로써 전송한 자료라는 판단이 서는군요.

 

목소리님은 센트럴선 채널러와 프리덤티칭채널러는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계속 다른 출처 채널러만 찍어서 욕하나요?

아톤의 자료는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최악의 가능성까지 알린 것을 가지고 계속 딴지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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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베릭베릭

profile

목소리님은 전체글을 종합해서 해석하기를 바랍니다.

어번던트호프의 스타시스계획은 분명하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스타시스가 일어나게 된다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렸고,

발생후의 전반적인 전후상황들의 모든 계획들을 알렸습니다.

 

핵무기전쟁으로만 스타시스가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적인 재난들~ 지진등의 환경적인 재해가 발생하면, 지구곳곳에서 존재하는 원전이 파괴가 되고 핵방사능물질이  대기중 공간에 퍼질경우를 대비해서 우주선에 의한 구조를 계획한다고 했습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원전이 파괴되고 방사능물질이 주변한경을 오염시킨다고 다들 걱정한 그런 문제입니다.

만일 원전이 세계곳곳에서 터지면 어찌될까요?

핵방사능물질은 생체만 아니라 에테르체의 유전자정보까지 파괴하면서 심지어는 지구인접공간의 에테르층까지 거의  파괴시킬만큼 무섭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혼이라도 속히 우주선내부로 이동을 시키자는 취지하에 스타시스계획을 가진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타시스계획은 30년에서 50년이후 혹은 80년이후의 일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것도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만일 지구에서 무공해크린에너지가 상용화되고, 지구적인 문제들이 많이 해소가 된다면 더이상 스타시스가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의미로서  이미 신년초에 아톤의 메시지에서는  스타스시는 하나의 가능성에 의한 선택적인 계획이지 절대적인 계획이 아니라는 뜻을 전달됨으로써, 새로운 의지를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러므로 목소리님은 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십시요!

 

우주선에 대한 환상을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는가 본데, 그것을 차라리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런 환상이 없을 것이고,  

우주선은  환상도 아니고 당연히 존재하는 현실의 일부일 뿐이다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주선에 의한 들어올림은 기적이 아닙니다. 아직 지구인들이 대중화하지 못한 영역일 뿐이지.....우주선의 선진문명과 이성적인 두뇌와 아름다운 감성세계가 상식화된 외계행성을   충분히 경험하고서 지구로 육화한 스타씨드들은 우주선의 이야기가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주선의 들어올림이니 스타시스니 대량착륙을 기대하지 않으며.... 일어나건 말건 별 기대도 아니하고. 발생한다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당연시하는 중입니다.

물론 스타시드출신이 이사이트에서 누구인지 일일히 확인하지 아니했으나 그 중 한명은 당연히 피닉스저널을 신뢰합니다.

그가 이미 다 겪고 알아온 세계에 대한 설명들을 해주니 해방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낯설은 지구라는 세상에서 오리무중의 답답함을 느끼다가 비로소  자기가 전생에 알고 체험한 내용들을 기억시켜주는 피닉스저널들을 보고서 감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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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어느그룹 단체가 빛이고 아니고 나누기전에, 그 채널들을 모르기전에 내가 걸어온 삶의 루트와 일치되는 채널링 출처지를 지지할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채널링을 70%선에서만 지지한다고도 했으며 다 믿지도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둠의 책략을 고발하는 피닉스저널이 과연 달콤한 채널링일까요. 아닙니다. 은페된 진실을 고발해서 사람들이 각성해야 풀뿌리연대운동을 해서라도 악의 정체를 감시해야 하지않겠습니까?

그리고 피닉스저널 우주문명의 글은  인간의 고유한 창조력을 강조하는 내용들로 충만하지 않습니까?

 

빛과 사랑이라는 용어도 사실 막연하고 두루뭉실스럽습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인간은 자기기분대로 임의대로 해석하고 갖다붙이기 쉽거든요.

자기기분에 싫으면 특정대상은 어둠이라고 단죄를 내리고, 자기기분에 좋으면  빛과 사랑이라고 대입하기 쉽거든요.

어린아이들도 좋고 싫음을 구분할 줄  압니다.

그리고 그 좋고 싫음의 판단기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린아이부터 파파할아버지까지라도 좋고 싫음의 판단기준이 있지요.

좋고 싫다는 기준보다 옳다 그르다로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옳다 그르다 판단마저도  인간은 자기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 욕구들과 맞물리면

과연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랴? 싶습니다. 아마도 객관적인 올바른 판단이 아니라 주관적인 판단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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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마지막 글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 세상의 어둠의 구조를 바꾸려면 어둠의 구조가 무엇인지 인지를 먼저해야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의 실상을 모르는 데 어떻게 바꿀수가 있나요?  채널은 어둠의 실상을 인지하고 사람들을 각성시키도록 하라는 요청들입니다. 어둠의 구조를 부정하라고 채널정보가 존재하는 것이지 어둠의 구조에 체념하라고 알리는 것인가요?

우주문명을 저술한 하톤선장의 뜻이 그렇다는 것인가요?

 

하톤선장은 인간들 스스로 인간존재를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의식은 아주 가치있고 고귀한데, 이를 통제하는 자들이 존재하므로  이들에게 속지말라고 권유를 하면서.......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인지하는 것만이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상대의 실체와 정체를 알아야 비로소 두려움이나 공포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것입니다. 상대의 정체와 실체를 모르므로 선거권을 행사하면서도 그릇된 선택을 하면서 그릇된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피닉스저널같은 자료는 소중한 자료이며, 우리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면서 현실의  실상을 이해하고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도록 돕기때문입니다. 어번던트호프와 하톤선장의 피닉스저널의 출현은 전지구적인 보호의 필요성으로 등장한 루트입니다.  핵문제의 위험성을 대비한 자료이지, 인간의 일상사와 개인사의 간섭을 하려고 등장한 루트가 결코 아닙니다.

 

이런 극한의 중대사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존재한다고 여기면,

그이외 나머지 영역들은 전부 목소리님이 주장하는 방식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전인류의 운명이 그들의 손에 의해 좌지 우지되는 것이 아니지요!

미련한 인간쓰레기들에 의한 불행한 현실이 발생한다는  가능성에 대비한 우주적 보호자들이 존재함을 부정하지는 맙시다!

 

그레이종들이 왜 그런 뱃속의 태아같은 형상을 지니게 되었는지 유래는 아십니까?

이정보는 그레이들을 연구한 서적을 독파한 네라님에 의해서 게시판에 틈틈히 알려져온 내용이라서 알사람은 알것입니다.

바로 그들의 과거 우주역사때문입니다.

핵무기사용으로 그들의 행성이 파괴되었고, 지하생활을 하다가 적응하고자 그리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애초에는 휴면종과 같은 형태의 유전자를 지닌 존재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자....  감정을 거세하고 이성적 속성만 남겼지만 감정거세로 인해서

근원영과 단절이 되게 되었고...그로 인해서 다시 감정을 회복하고자 인간납치실험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레이들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레이들 중에는 감정이 어느정도는 살아있고 호의와 연민의 존재들도 일부 있는데...

그런이들은 현재로부터 미래에 걸쳐서 지구인으로서 육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레이들의 역사는 핵무기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우주 역사적인 배경을 아는 아톤이나 여타 우주인들이 지구위 핵사용시대를 그냥 지나칠리가 없지 않습니까?  행성 말데크의 멸망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다면 어둠의 통제자들이 행한 짓에 의해서 말테크 시민들이 당한 일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과거 우주역사의 고통을 재현하지 않기를 바라는 문제로 빛의 우주세력들이 참여를 한다는데 감사하고 고맙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우물안개구리같이 채널링타도주의나 떠드는 돌머리들이 종종 튀어나오질 않나..... 심지어 목소리님까지 파동의 이름으로 적극적인 탄압성 아톤비방을 하면서 동시에 여타 낙관론만 전개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스럽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님이 말한[그럼 핵무기와 같은 예를 들으시겠지요.

다만 우발적 충동적으로 위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빛의 존재들이 매우 세밀하게 모니터를 하고 있습니다. ]

 

그 모니터링을 하는 빛의 존재들이 바로 피닉스저널을 전송한 하톤선장의 지휘체계이면서 아톤이 통솔하는 체계입니다.

설마 그것을 프리덤티칭에서 우기는 가디언우주인들이라든지. 혹은 센트럴선의 우주인대표들이라든지라고

님이 착각하고 믿는다면, 

님은 다시 자신의 판단을 대폭 수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심리적인 설명은 목소리님의 해석이 상당히 극단적인 방향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황당스럽습니다.

사실과 현실을 느끼고 설명한다는 것에 대해서..... 상대를 부정하고 파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석한다는 것이 희안합니다.

 

만일 수사관이 사건현장을 일일히 검시하고 둘러보고 일어난 일들을 조목조목 나열설명한다면,

그런 자세는 누군가 상대를 부정하는 파괴적인 마음의 것인가요? 

판검사가 사건일지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알아보는 과정은 파괴적인 마음이나 어떤 상대를 부정하기 위해서인가요?

수사관이나 법관이나 모두 누구편이 되기 이전에 현실을 해부하고 분석하는 자세로서 일단 주어진 시간에 충실할 따름입니다.

 

결론적으로 나의 자세는 수사관이나 법관이나 탐정들이 지니고 일에 임하는 자세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나같은 인물이 올리는 자료들중 일부는  감성을 중시하는 음악자료나 사진자료도 올리므로

이런 논쟁에서는 그 반대적인 감정을 가지고서 나온다고 착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감성은 여성적이나 이런 문제를 대해서는 침착한 성격의 남성입니다.

남자들이라고 다 같지않지요. 남자들이라고 해서 똑같나요? 

남자라고 한다지만 각자마다 지능과 정서와 의지력 수준이 천차만별이듯이.....나는 침착하며, 

동시에 국어문장의 비유적인 갖가지 표현법을 잘 사용할 뿐입니다.

 

 

목소리에게 심려를 주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상호간에 살아오고 걸어온 선택해온 루트가 달라서 발생한 일이니 이해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베릭님의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 

아울러 목소리님의 마지막 인사는 님의 진심이 가득담긴 문장이라고 충분히 느껴지므로 이점에 대해서는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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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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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2012.06.14
15:41:31
(*.6.1.2)

딴 채널링 메시지는 잘 모르겠고, 프리덤티칭은 피비린내가 남

베릭

2012.06.14
16:18:10
(*.135.108.135)
profile

 

옥타트론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긍금했습니다.

빛의 지구에 들어온지 어언 5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글참여를 아니하지만...

한때는  게시판에 좋은 자료들을 소개해주었던 좋은 분들도 많았다고 기억하는 중입니다.

옥타트론님이 이곳을 잊지 아니하고 방문을 해주어서 크게 위안이  됩니다. ~

베릭

2012.06.14
16:18:41
(*.135.108.135)
profile

그 자료들은 흐름이 게임소설풍의 전투성 자료들입니다.

그만큼 인간을 아바타삼아서 잔혹한 거짓말장난글 실험을 즐기는 추악스런 영계존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중명합니다.  

아무튼 그들의 상상력이 대단하고 현란스러우면서 끔찍스럽기 짝이 없이 기발합니다.

 

 

유란시아서가 인간의 생각에 의한 조작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동시에 프리덤티칭의 우주역사 연대별 나열글로부터 ~  최근 911역사기록 묘사내용까지 모두 통틀어서

철저한 음해성내지 조작성 각색소설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신을 아는 것은 단순하고 쉬운데 왜 유란시아서의 용어들이 그리 어렵냐? 의문을 제기한다면

프리덤티칭에서 나오는 갖가지 용어들의 출현들에 혀를 내둘러야 합니다.

한마디로 인간정신의 추악성을 총 집결시킨 내용들의 축소판자료들입니다.

동시에 영계세력 중에서 추악스러운 정신성을 지니고서 사기와 거짓말의 드라마를 창작하고 즐기면서

인간이 사는 지구현장을 하나의 실험적인 무대로 오인하고

간교한 횡포를 시간나면 틈틈히 잊지 않고 술수를 부리는 비물질 영적존재들이 있음을 알아채야 합니다.

 

 

외계인23님은 바로 이 프리덤티칭을 올바른 메시지라고 응호한 분입니다.

그리고 외계인23님을 지지한 사람들 역시 프리덤티칭의 전달내용을 거의 믿고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외계인23님의 주장은 공교롭게도 센트럴선 일부 채널중의 우주인대표라는 존재가 전하는 자료속 내용과 통합니다.

한마디로 모두 한통속이자 사촌들 같습니다.

센트럴선 자체의 모든 채널이 문제인것은 아니고,

외계인 관련정보 채널을 받을 당시의 채널러 당사자에게 악령스러운 외계인 존재가 개입을 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나서 일부 사람들은 그런 채널글에 100% 자신의 판단을 의지해서 맹신후에,

진실한 채널링출처글 중에서 일부 트집거리 문장을 들이밀고서

전체나머지 내용들마저도 큰 문제있는 어둠의 존재들것이므로 아무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취급후에   탄압을 하는 것이지요.

 

 

옥타트론

2012.06.14
16:59:12
(*.6.1.2)

하톤이라는 존재가 차원이 낮은 느낌이 들어 찾아보니 이렇게 말했네요.

지구 차원에서 활동하려면 이 분도 분신을 나퉈서 진동수를 낮춰서 일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

나는 은하계 연합함대 아쉬타 사령부, 플레이아데스 (성단) 비행단 사령부, 지구 변이 프로젝트의 총사령관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으로서 지구 변이에 관한 우주 심의회와 은하계 연합 심의회의 지구 대표입니다. 여러분은 나를 하톤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오해가 없도록 하십시오. 나는 지구 변이에 대해서 책임을 갖고 있는 4차원 프로젝트의 사령관으로서 이 운명(=업무 부문)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다른 기록들 속에서 대부분 충분하게 설명되고 있으므로 나는 이 문서 안에서는 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베릭

2012.06.14
18:58:41
(*.135.108.135)
profile

자료찾아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역시 학구적인 분은  뭔가 다르긴 다릅니다.

 

옥타트론님은 고대시대의 영적 차원이 비물질계차원에서 오리온의 성단의식체로서 존재했다가 육화의 길을 선택한 분이라서인지...고차원 비물질적 존재들이 자신의 분신을 낮은 차원에 나투어서 존재케하는 방식을 정말 잘 이해하는 분같습니다

 

 

아톤은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하나님이며,

전우주적으로 근원아래의 우주창조자들은 70만여 수준이며 계속 증가추세입니다.

지구행성은 네바돈우주안에 속한 구역이므로....

절박한 지구문제에 아톤과 창조자로서 책임을 갖고, 하톤이라는 존재로 육화후에 이번 지구일에 관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옥타트론님이 찾은 자료속의 하톤은 지역우주 창조자인 아톤의 분신입니다.

즉 아톤은 창조자이며, 하톤은 아톤의 육체적인 분신으로 등장한  하위자아입니다.

하위자아인즉  육체를 가지고서 우주선함대를 운행하는 중입니다.

그는 지구인 신분의 어린아기로 출생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성인육체로 즉각적인 복제방식을 선택하고서...

지구에 우주함대를 이끌고서 1953년도에 찾아와서 피닉스호를 운행중입니다.

인간출생을 피한 이유는 인간육화는 많은 기억의 단절을 부르며 상위존재와 단절이 쉽게 되므로 위험해서입니다.

그래서 모든 정보와 기억력의 의식체를  하톤이라는 존재로 이동시켜서....아톤의 뜻을 그대로 전달하는 글을 피닉스저널로

작성한 것입니다.

 

현실속에서 극단적인 위험들은 막고 있어보입니다. 

핵미사일무기를 처리하는 문제들말입니다. .

 

 

멀린

2012.06.16
17:25:44
(*.201.212.207)

 

옥타트론님은 내가 깄던 장교수 모임에서 아는 분이고

목소리님은 모른는데..


요즘 사방팔방 소리를 지르고 있는 분 같군요.

옳은 판단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공감이 안가는데... 누구를 위해 봉사하는지,

그분이 진정한 신인지, 어둠인지를 숙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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