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이코패스이자 로보토이드인 사람은 몸으로 못이기면 못된 마음으로 이기려 합니다. 이것이 지금 통용되고 있으며 이것 또한 실험이지만요 피해자와 친해져 마음과 가슴속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마음의 정의심을 제약합니다. 피해자의 부모에게 화를 내고 그것으로 아주 악한 공격심(안되게 하려는 순수한 악의(자존심을 무너뜨림, 그것에 대항하는 빛의 마음이 발심하는 것을 막음, 도리어 자기가 피해자의 정의심(빛의 마음)의 드라마를 구현해냄)  즉, 그들은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적으로 분석해 피해자의 마음을 해킹, 억압해 피해를 당했을때 그에 정당한 마음을 내려 할때 그것을 방해하며 역으로 선인척 역할바꾸기까지 자행해 피해자에게 타격을 주는 방식을 씁니다.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될 악의심을 넘고 그것을 돌려서 주입(대놓고 하지는 않습니다나중에 생각하면 열받도록) 그것을 호흡과 함께 정당화하는 처리과정을 반복 피해자에게 제스쳐로 보여줌으로서 피해자의 무의식 속에 주입합니다.(몇년에 걸쳐트라우마를 만들어 엉터리 카르마의 현실화를 꾀하기 위함입니다. 성의 정보량에 무명을 집어넣기 위합입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나중에 알았을때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정의심을 품으며 필름을 돌리려 할때 그 생각이 나지 못하도록 억지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통합니다. 물론 로보토이드보다 사이코패스가 이런 방식을 씁니다. 로보토이드는 순간적으로 가능합니다. 즉, 어느정도 악의면 대충 생각해도 풀리지만 엄청난 악의를 품고 이 상념을 주입시킨 뒤 정당화 상념을 주입하는 것이 1단계이며 그 후 상대방이 그에 상응하는 정의심으로 칠때를 대비해 상대방은 그렇게 할때 자기가 바로 응징하는 상념을 주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해자가 나중에 알았을 때 마음의 시원함을 못 느끼게 악으로 완전히 빛을 덮어버릴 수있습니다. 2단계 속에 그 악의를 이기는 빛의 마음(우리나라 같으면 주로 효)의 입장이 오히려 자기인양 하며 그러니까 피해자가 해야 할것까지 가기가 하는 것입니다. 치는 상념까지 주입해 놓습니다. 이것을 피해자가 필름을 돌려 풀지 않는 한 억압된 심정을 가지고 평생 살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평생 에너지(특히 성적 에너지)를 바치고 합병증(마음이 쉬지 못하고 몸에 힘을 풀지 못하고 몸이 쉬지 못하고 느끼고 싶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중요할때 자신이 느끼고 싶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 또한 막히고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유도당하고) 등등 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1단계 이후 쓰는 응징의 상념이 피해자가 풀려 할때 풀지 못하면 엄청난 억울함과 부모와의 사랑의 합일이 깨지고 소중한 사랑이 악에 의해 지켜지지 못하는 옳은 것을 마음으로 시현해내지 못했다는 즉, 그리스도의식의 패배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것은 꼭 초딩이면 다 극복할 수있을 것 같은 내용이지만 그들의 기술 앞에 당하는 빛의 일꾼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크리스탈 의식을 배우기 위해서나 예수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서나 레인보우 의식을 배우기 위해서나 하이어라키의 의도나 테라프로젝트를 배우기 위해서나 수행을 위해서나 의도적으로 하는 수행인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이코패스나 로보토이드의 기술 앞에 사람의 도리가 왜곡, 매도 당하고 삶이 개인, 이기주의적으로 흘러가는 역사가 만들어졌으며(사소한 것에서 큰 것까지) 이것을 풀려하는 스타시드 여하 모든 영적인 이들이 고통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활에 적용되는 예를 그리고 과정과 결과를 들라면 내일 아침까지 써도 모자랄 것입니다. 용서와 정의의 실현은 틀립니다. 용서는 되지만 반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의 느낌과 행복을 뺐아가고 이렇게 억울하고 자존심상하고정당한 것까지 못느끼게  악으로 덮어버릴려고 하며 빛을 도색시켜 악으로 뒤집어버릴려고 하는 악은 용서의 대상이 아니며 정의의 실현만이 맞는 길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을 위해 지금까지 악으로 깡으로 버텨 온 것이 아닙니까?

조회 수 :
2177
등록일 :
2012.06.14
23:51:54 (*.163.63.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1073/2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1073

베릭

2012.06.15
11:23:51
(*.135.108.135)
profile

초딩국사님이 여러 인간유형들을 나누어보고

상호간의 심리전개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셨네요.

살아있는 경험적인 글이면서  스스로 터득한 내용들인데....

인간심리 게임의 현장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충분히 이해력을 키워줄만한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이코패스이자 로보토이드인 사람은 몸으로 못이기면 못된 마음으로 이기려 합니다.

이것이 지금 통용되고 있으며 이것 또한 실험이지만요

피해자와 친해져 마음과 가슴속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마음의 정의심을 제약합니다.

 

피해자의 부모에게 화를 내고 그것으로 아주 악한 공격심(안되게 하려는 순수한 악의(자존심을 무너뜨림,

그것에 대항하는 빛의 마음이 발심하는 것을 막음, 도리어 자기가 피해자의 정의심(빛의 마음)의 드라마를 구현해냄) 

즉, 그들은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적으로 분석해 피해자의 마음을 해킹, 억압해 피해를 당했을때 그에 정당한 마음을 내려 할때

그것을 방해하며 역으로 선인척 역할바꾸기까지 자행해 피해자에게 타격을 주는 방식을 씁니다.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될 악의심을 넘고 그것을 돌려서 주입(대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열받도록)

그것을 호흡과 함께 정당화하는 처리과정을 반복 피해자에게 제스쳐로 보여줌으로서 피해자의 무의식 속에 주입합니다.

(몇년에 걸쳐트라우마를 만들어 엉터리 카르마의 현실화를 꾀하기 위함입니다. 성의 정보량에 무명을 집어넣기 위합입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나중에 알았을때 그에 상응하는 정당한 정의심을 품으며 필름을 돌리려 할때

그 생각이 나지 못하도록 억지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통합니다.

 

물론 로보토이드보다 사이코패스가 이런 방식을 씁니다. 로보토이드는 순간적으로 가능합니다.

즉, 어느정도 악의면 대충 생각해도 풀리지만 엄청난 악의를 품고 이 상념을 주입시킨 뒤

정당화 상념을 주입하는 것이 1단계이며

그 후 상대방이 그에 상응하는 정의심으로 칠때를 대비해 상대방은 그렇게 할때 자기가 바로 응징하는 상념을 주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해자가 나중에 알았을 때 마음의 시원함을 못 느끼게 악으로 완전히 빛을 덮어버릴 수있습니다.

 

2단계 속에 그 악의를 이기는 빛의 마음(우리나라 같으면 주로 효)의 입장이 오히려 자기인양 하며

그러니까 피해자가 해야 할것까지 가기가 하는 것입니다. 치는 상념까지 주입해 놓습니다.

이것을 피해자가 필름을 돌려 풀지 않는 한 억압된 심정을 가지고 평생 살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평생 에너지(특히 성적 에너지)를 바치고 합병증(마음이 쉬지 못하고 몸에 힘을 풀지 못하고

몸이 쉬지 못하고 느끼고 싶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중요할때 자신이 느끼고 싶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 또한 막히고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유도당하고) 등등 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1단계 이후 쓰는 응징의 상념이 피해자가 풀려 할때 풀지 못하면 엄청난 억울함과 부모와의 사랑의 합일이 깨지고 소중한 사랑이 악에 의해 지켜지지 못하는 옳은 것을 마음으로 시현해내지 못했다는 즉, 그리스도의식의 패배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타격입니다.

이것은 꼭 초딩이면 다 극복할 수있을 것 같은 내용이지만 그들의 기술 앞에 당하는 빛의 일꾼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크리스탈 의식을 배우기 위해서나 예수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서나 레인보우 의식을 배우기 위해서나 하이어라키의 의도나 테라프로젝트를 배우기 위해서나 수행을 위해서나 의도적으로 하는 수행인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이코패스나 로보토이드의 기술 앞에

사람의 도리가 왜곡, 매도 당하고 삶이 개인, 이기주의적으로 흘러가는 역사가 만들어졌으며

(사소한 것에서 큰 것까지) 이것을 풀려하는 스타시드 여하 모든 영적인 이들이 고통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활에 적용되는 예를 그리고 과정과 결과를 들라면 내일 아침까지 써도 모자랄 것입니다. 

 

용서와 정의의 실현은 틀립니다.

용서는 되지만 반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의 느낌과 행복을 뺐아가고

이렇게 억울하고 자존심상하고정당한 것까지 못느끼게  악으로 덮어버릴려고 하며

빛을 도색시켜 악으로 뒤집어버릴려고 하는 악은 용서의 대상이 아니며 정의의 실현만이 맞는 길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을 위해 지금까지 악으로 깡으로 버텨 온 것이 아닙니까

초딩국사

2012.06.15
19:09:42
(*.163.63.242)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영성인들은 주위사람들의 진동을 올려줄수 있는 좋은 능력도 있으신데요. 그리고 그런 인간들으ㅔ 대한 가장 좋은 대처법은 피해와 기만등에 의한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입장을 바꿔보거나 이기려 하는 것보다 그 사람을 아 그런 놈(인간적으로 버림)이구나 하고 생각을 정하고 놓아주는 것인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무시하는 것과 그래 니는 그런 놈이다 나는 인간적이지만 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런 쪽으로 상대안한다는 마음으로 가라 하며 놓아주는 식은 틀리니까요 누시하는 것이 아니니 그 놈이 또 인간적인 척 기만을 해도 나머지 모든 타격도 놓아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놔둬도 타격이 타격이 아닌게 되게 말입니다. 말이 좀 어렵니요 쉬운 건데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베릭

2012.06.15
20:42:21
(*.135.108.135)
profile

초딩국사님은 심리적 흐름에 대해서 도가 트인 분 같습니다 ^ ^  ~

로보토이드와 그리스도의식의 차이점을 몸소 터득한 분이라서 구구절절히 와닿는 말을 전하네요.

 

*******************

본문 글 내용 적 의미는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로보토이드는 위선자들이다! 

정의로운 선한 사람을 향해서는 나쁘다고 모함하여 피해자로 만들고...자기는 선하다고 자화자찬을 하는 가면성 드라마를 쓴다.

로보토이드는  장기전에 강해서 몇년간 계속 같은  수법을 반복하면서 주변의 누군가를 향한 부정적인 카르마업력을 조성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방어를 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또다른 공격을 위한 전략전술을 머릿속에 구상한다. 

상대의 방어자체의 태도조차 공격본능으로 그런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역공격의 표현으로 끝까지 저항태도를 고수한다. 

이런 자들의 억압에 의해서 형성된 억압된 심정을 풀지 않으면 안된다.

 

정말 중요한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려면,

심신의 활력과 활기를 갖고서 살아가려면, 효율성높은 생각과 사고흐름을 유지하려면.....

악은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 정의 실현이 필요한 대상이라는 것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6.16
03:05:41
(*.106.96.235)
ㅠㅠ정말 저거 당하면... 살려주세요 밖에안나오죠..;;ㅠㅠ미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50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6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35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23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34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266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823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92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716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1637
12955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012-07-05 1701
12954 외게인 채널링 사이트에 외게인이 다 마귀라니.;;-_- [5] [64] 별을계승하는자 2012-07-02 3763
12953 영성계에서의 양심과 의로움 유전 2012-07-01 1660
12952 다 온 것 같은데... [2] [20] 새시대사람 2012-06-29 2239
12951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2012-06-27 3022
12950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012-06-24 1721
1294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2012-06-21 5934
12948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2012-06-20 7134
12947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2012-06-20 2925
1294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012-06-17 2176
1294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2012-06-17 1472
12944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012-06-16 2170
1294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012-06-16 1842
1294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012-06-16 2104
»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012-06-14 2177
12940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2012-06-14 8435
12939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012-06-14 2509
12938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012-06-14 2453
12937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012-06-12 1949
12936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2012-06-12 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