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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어떻게 해야 법공부를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96년에 행운스럽게 대법을 만난 제자다. 수련 첫 시작부터 대법 수련은 일반적인 기공연마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법 공부 하여 마음을 닦는 것을 주요로 했다. 그러므로 줄곧 사상에서 법 공부를 몹시 중히 여겼다. 특히 7.20 이후 사부님께서는 법 공부를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반드시 잘 해야 하는 세 가지 일 중의 하나라고 하시어 법 공부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하셨다. 법 공부 과정에서 나에게는 수많은 교훈과 체득이 있었는데 써내어 수련생에게 거울로 삼게 하고자 한다. 

1. 교훈



십여 년 동안의 법 공부 가운데서 일찍이 적지 않은 굽은 길을 걸었으며 시간을 많이 낭비하였고 교훈도 심각한데 지금에 와서 총화하자면, 법 공부를 잘 하지 못한 주요 표현은 아래의 몇 가지 방면이다. 

(1) 법을 공부할 시간이 없다. 하는 일의 특성상 내게는 법 공부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만약 심태가 바르지 않으면 특히 법 공부를 수련, 사업, 생활 등 많은 일에서 첫 자리에 놓지 못했다. 예를 들어 오늘 무슨 일을 먼저 다 한 다음에 법 공부를 하겠다고 계획한다면 흔히 일이 원하는 바와는 반대로 되고, 본디 아주 간단한 일이 되풀이 되면서 잘 할 수 없고 도리어 법 공부 시간을 점해 버린다. 

(2) 법 공부가 형식에 치우친 것이 법 공부를 잘 하지 못한 주요 원인이다. 과거에 법을 얻을 때 각종 원인 때문에 나는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에 참가한 적이 없었다. 2000년 외지에서의 한 기연으로 나는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 때 주위에서 수련생을 찾을 수 없어 다만 스스로 ‘전법륜’과 제한된 몇 권의 대법경서, 경문을 청해 다 집에서 공부했고, 신 경문은 한 해에 한 번씩 외지로 한 두 번 가서 수련생한테서 얻었다. 처음에는 대법에 대하여 신기함과 희열로 넘쳐나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마냥 공부하였고, 끊임없이 일부 법리를 깨달았으며, 심신에 아주 큰 진감(震撼)을 받았다. 서서히 법을 배움이 익숙해지자 자신에 대한 대법의 흡인력이 적어지고, 법 공부를 해야겠다는 박절한 심정이 담담해졌고, 법 공부 효과도 갈수록 못해졌으며, 법리도 갈수록 적게 보였다. 


2003년 사부님의 가지로 직장의 한 수련생과 연계를 맺게 되었고, 그 때로부터 교류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법 공부 효과는 크게 개변되지 않았다. 자신의 법 공부는 형식에 치우쳤다고 여기는데 여러 가지 체현이 있다. 


법을 공부할 때 사상이 딴 데 가 있는데 이 방면이 가장 두드러진다. 눈으로는 법을 보고, 입으로는 법을 한 글자도 틀림없이 읽고 있지만 사상은 진작 다른데 가 있다. 이것저것을 다 생각하는데 세상이 뒤집혀질 듯 생각할수록 더 시끄러워져서 법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없다. 갑자기 자신의 정신이 딴 데 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얼른 생각을 돌리지만 얼마 안 되어 또 다른 것을 생각한다. 법 공부가 늘 이런 상태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2005년 밍후이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법을 외운다는 소개를 본 후, 더욱이 일부 노인 수련생들이 모두 외우고 있으며, 특히 그들이 법암송을 통해 수련에 비약적인 발전이 있다는 것을 보고 나는 극히 큰 고무를 받았다. 자신은 시간이 있고 젊었으며 기억력도 엄청 좋으니 틀림없이 법을 잘 외울 수 있을 것이었다. 이리하여 수련생 몇 사람과 법을 외우기로 약속했다. 확실히 나의 법 외우기 진행은 아주 순조로웠고, 그 사이에 또 늘 일부 법리를 보게 되었다. 나중에는 한 시간에 십여 페이지씩 외우는 속도에 도달 하였고, 한 강을 반달에 다 외우고도 또 이어서 외울 수 있었다. 하지만 법을 외우는 것이 익숙해질수록 주의력이 또 산만해졌고, 점차 법을 외우는 효과도 좋지 않게 되었다. 또 수련생이 법을 베끼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전법륜’을 한 번 외우면서 베꼈지만 그래도 바랐던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도 수련생이 조직한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였고, 우리 집에서도 세 식구가 정한 단체 법 공부를 진행 하였으나 모두 마땅히 있어야 할 효과를 얻지 못하였다. 


나의 전반 법 공부 여정을 살펴본 후 내가 절실하게 인식한 것은 사부님의 설법을 정신을 집중해 듣지 못했고, 전심전력으로 몰두해 배우지 못했는데 내가 대법을 잘 배울 수 있었겠는가? 일부 법리를 수시로 깨닫지 못하고서야 내가 무엇에 의지해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고, 또 어찌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학습 상태는 하루라도 더는 계속할 수 없다. 나는 꼭 이런 곤경에서 돌파해 나갈 것이다! 나는 법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원인을 전면적으로 찾기 시작하고, 발정념을 강화했으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수련생을 찾아가 교류 토론하였다. 


금년에 막 설을 쇠고 나서 올림픽이후 줄곧 연락이 끊어졌던 수련생 일가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나중에 몇몇 수련생들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그 때 즉시 앞으로 만나서 교류할 것을 제기하했다. 누구든 모두 먼저 자신이 최근에 법에서 깨달은 법리를 말하고 또 법리의 지도하에서 자신이 고비를 넘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두 방면의 경력을 모두 말하며, 무슨 일이든 모두 법리를 기점에 놓고 토론 교류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말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먼저 ‘논어’를 학습한 후 깨달은 법리를 말하겠다고 하니 수련생은 얼른 ‘전법륜’을 펼치고 나와 교류하였다. 나는 정력을 집중하여 글자마다 구절마다 쫓아가면서 반복적으로 연관된 경문의 몇 구절을 여러 번 학습하였다. 갑자기 나의 두뇌가 소통되는 듯하더니 경문 중의 문구가 마치 번개처럼 막혔던 사유를 열어 주더니 법리가 용솟음쳐 나왔다. 그 때는 법을 얻은 흥분 속에 잠긴 것이 아니라 자신은 드디어 정확한 법 공부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을 뿐이다. 



2. 법 공부를 어떻게 잘 할 것인가



(1)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집에 돌아와서 나는 방금 과정을 곰곰이 회상해 보고는 심태를 조절하고 법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자 정말로 온 심신이 모두 법 속에 용해되었고, 확실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하는 상태였다. 실은 모든 수련생들이 다 아는 바와 같이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 해야만 법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만 한마음으로 법 공부를 할 수 있는가? 이것이 관건 문제다. 

법 공부는 생각하면서 해야 한다 

법 공부 할 때 반드시 자신의 전체 사유를 법에 사용해야 한다. 바로 학생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유는 강의 내용을 바짝 따라가야 하고, 두뇌는 고도로 집중해 진지하게 사고해야만 더 많이 더 잘 알 수 있다. 우리 대다수 대법제자들은 여러 해 동안의 법 공부를 통해 ‘전법륜’의 표면 글자는 모두 아주 익숙하게 안다. 외우지는 못했다 해도 아주 순조롭게 읽으며 ‘전법륜’표면의 뜻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법 표면의 글자는 당신을 흡인하지 못하고, 읽으면 거침없이 빨라 법 공부라는 것이 법 중의 글자를 눈으로 한 번 훝어보고 입으로 방송하는데 불과하여 머리속에 들어가는 것은 아주 적은데, 자신의 주의식은 아예 법 공부를 하지 못한다. 


대법은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우리가 여기에서 말하는 主元神(주왠선)은 바로 자신의 사유(思維)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자신은 자기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진정한 당신 자신이다”(전법륜) 그럼 자신에게 물어보자, 당신은 법 공부 할 때, 주왠선(主元神)이 생각했는가? 무엇을 생각했는가? 특히 단체 법 공부 때, 많은 수련생들은 틀리지 않게 읽고, 막힘없이 술술 읽는 데만 주의력을 집중하는데, 이렇게 법 공부하면 사유는 주요하게 글자를 보고 읽는 데만 쓰게 하고 글자의 뜻, 언어의 뜻에 대해서는 적게 생각하며 사고할 여지가 없게 된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법을 공부할 때는 반드시 속도를 늦추고, 될수록 자신의 주왠선이 매 글자의 뜻을 꼼꼼하게 배워서 알 수 있게 하며, 동시에 법리가 펼쳐져 나올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주어야 한다. 때문에 매 번 법 공부는 임무를 정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든다면 나는 언제까지 한 강을 다 읽어야 한다거나, 오늘은 얼마를 공부하고 몇 폐이지를 외운다는 등이다. 법 공부는 질을 중시해야 하는데 ‘전법륜’을 두 번이나 외우고 또 아주 익숙하게 외웠다 해도 법리는 하나도 배워내지 못한다. 오직 마음을 써서 한 강의, 하나의 문제, 심지어 한 단락을 배웠다 해도 오히려 법리를 알게 되면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른가는 일목요연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매번 『전법륜』을 한 번 읽은 후, 좀 명백해졌다면 바로 제고인 것이라, 당신이 한 번 보고 단 한 가지 문제가 명백하였다 하여도 그 역시 진정으로 제고를 가져온 것이다.”(‘정진요지 ㅡ법을 배우다’) 


그럼 법 공부 할 때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 어떤 수련생은 ‘전법륜’의 자구는 그렇게도 간단하여 진작 알고 있는데 아직도 연구해야 하는가? 라고 여긴다. 사실 그렇지 않다. 이른바 간단하다는 것은 속인으로 말한다면 ‘전법륜’의 표면 뜻은 천박한 것으로서 다수는 모두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인가와 기공 현상에 대한 해석이지만, 수련인에 대해 말한다면 대법은 그 표면 글자 배후의 무수한 층층 내포를 체현했으며, 이것이야 말로 대법의 정묘(精妙)한 곳이다. 이는 학생이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교과서를 새로 바꾸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법 공부 하고 마음을 닦아감에 따라 층차도 부단히 제고되지만 오히려 주요하게는 ‘전법륜’ 한 권만 가지고 끝까지 배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부동한 층차 중의 것들을 결합하여 강의하기에 당신이 금후 수련하는 중에 줄곧 지도 작용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책 몇 권이 있고 또 녹음테이프, 비디오테이프가 있다. 당신이 한 번 보고 들은 다음, 일정 기간 지나서 다시 보고 다시 들으면 보증코 당신에게 또 지도 작용이 있음을 당신은 그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당신이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더라도 끊임없이 당신에게 지도 작용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법이다.”(‘전법륜’) 


법 공부는 대조해야 한다 

법의 표면 뜻을 알았다면 진일보로 대조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대조하는 내용은 풍부하고 다채로워야 한다. 수련 과정에서 자신이 잘 하고 못한 것을 대조해야 한다. 자신의 일과 생활 속에서 사람과 일을 대조하며, 주위 수련생들과 대조하며, ‘밍후이주간’ 중의 수련생의 수련 사례와 대조하는 등이다. 이런 생생한 예들로 정반(正反) 대조를 하고, 눈 앞의 법으로 가늠하여 즉석에서 배우고 즉석에서 사용해야 한다(現學現用). 특히 밍후이에 실린 그런 전형적인 실례와 대조하면 수련생이 이 일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본디 이 이치에 부합되는 것이고, 굽은 길을 걷고, 박해 당하는 것은 이 이치를 위배하였으므로 사악한 구세력에게 누락을 잡혀 마수가 뻗치게 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사유가 시종 법에 놓여 있으면 정신이 딴 데 팔려 있을 기회가 아예 없게 된다. 특히 단체 법 공부 때 여러 수련생은 부동한 방면으로부터 대조를 진행하게 됨으로 법리가 전시하는 층차, 각도 등은 부동할 것이고 깨닫게 되는 것도 더 많고 더 전면적일 것이다. 이는 바로 학생이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알아들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또 배운 지식으로 수많은 연습 문제를 풀 수 있고, 학우들 사이에서 교류도 할 수 있어 진정으로 지식을 장악하고 운용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수련자가 실제 모순이나 고비를 넘기는 것은 정식 시험에 해당하며, 제목을 척 보기만 하면 곧 어느 정리 어느 법칙임을 알 수 있어 배운 것이 합격인지 아닌지는 자신이 가장 분명히 안다. 그러므로 나는 그 가운데서 실은 법을 공부하는 동시에 집중하여 마음을 닦고 제고하는 하나의 과정임을 체득하였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비로소 우리에게 경고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읽을 때, 사상이 전일하지 않고, 기타의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수련 중에 전념하지 못한다. 이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으며, 시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본래는 마땅히 제고해야 할 때건만, 오히려 사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문제와 일부 일들을 생각하는데, 비단 제고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또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법 공부는 문제를 제기하며 해야 한다 

법 공부 할 때 자신이 진정 투철하게 배우려면 표면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물음표를 많이 설정해야 한다. 이를테면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어떻게 하는가, 어찌된 일인가” 하는 등등이다. 늘 각종 문제를 제기하면 문답 과정에 주동적으로 법 학습을 하도록 촉진하며, 자기 수련의 차이점도 찾아내게 된다. 왜냐하면 어떤 답안은 바로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어떤 답안은 부동한 문장 단락에 분산돼 있는데 그것은 대법은 원용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문제는 스스로 해답할 수 없다. 어떤 때는 동일한 문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승화된 해답이 있게 되는데 진정으로’ 법무정법(法無定法)의 정확한 함의를 알게 된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어떤 수련생은 이야기하기를, 참으로 이상하다. 내가 책을 볼 적에 한번 다 보고 나니 같지 않으며 다시 두 번째로 이 책을 보니 전체가 또 같지 않았다고 한다. 당신이 첫 번에 다 보고 난 뒤에 많은 문제가 있다. 왜 이럴까? 왜 저럴까? 그러나 당신이 두 번째로 볼 적에 당신은 모든 문제가 모두 해결되며 모두 당신에게 해답해 줄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당신은 새로운 문제를 제출할 수 있는데 수련은 승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시 제출한 문제는 첫 번에 책을 보아서 생각된 문제와 얻은 답안 문제보다 높다. 당신이 세 번째로 볼 때에 당신은 당신이 두 번째에서 제출하고자 한 문제,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세 번째에서 모두 당신에게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아울러 보노라면 끊임없이 이러할 것이다. 지금 책을 봄에 있어서 백 번도 넘게 본 사람이 무척 많다. 그는 이 한 부의 법을 놓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는 볼수록 그 속의 것이 더욱 많고 내포가 더욱 크다. 왜 이럴 수 있는가? 만약 배후 그 공간의 불(佛)·도(道)·신(神)이 당신이 마땅히 제고해야 할 때임을 보았을 적에 그는 자연히 당신으로 하여금 그 한 경지 중에 존재하는 이치를 알도록 하는 것이다. 당신은 갑자기 이 한 구절 말의 또 하나의 내포를 알게 됨을 느낄 것이다.”(‘유럽법회설법’) 


법 공부는 성심성의껏 해야 한다 

우리는 속인 가운데서 수련하기 때문에 날마다 복잡한 일을 겪어야 하는데, 어떤 불량한 정보는 머리속에 인상이 아주 깊어 쫓아내도 가지 않고 법 공부 할 때 시시로 나타나서 교란한다. 이는 우리가 한 방면으로는 가급적 그것들을 적게 접수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각종 TV 프로그램, 난잡한 책, 속인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 등을 완전히 단절하기는 불가능한 것이다. 다른 한 방면은 시시각각 두뇌가 청성하여 그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배척하며, 정념으로 끊임없이 그것을 청리해 버려 교란 당하지 말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이 밖에 또 각 방면의 일부 난제나 어려운 일에 봉착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머리속에 꽉 차 있다면 법 공부 할 때 내가 성심성의껏 투입하는 것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금 이런 상황이 나타나기만 하면 법 공부 전에 나는 명확하게 자신에게 요구하는데, 머리속에 담아 둔 법 공부와 무관한 모든 것들은 다 잠시 거둬들여 대뇌가 텅 비게 하고, 법 공부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가장 선명하게 기억되는 한 가지 일은 어떻게 하면 한 항목의 일을 잘 할 것인가에 대해 자신은 늘 생각해 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길을 가거나 서있거나 늘 생각했고, 처음에는 법 공부를 할 때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했다. 나는 손에 든 경서를 내려놓고 의념으로 하나의 커다란 보따리 안에 이 사업과 유관한 것들을 모조리 대뇌 속에서 끄집어내어 꽁꽁 묶어서 한 켠에 놓았다. 나는 즉시 대뇌가 텅 빈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온 마음을 전부 법 공부 하는데 쓰게 되었다. 재빨리 법 공부 중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 하셨다. “때문에 아무리 바쁘더라도 당신들이 법공부를 할 적에 그 어떤 생각이나 모두 내려놓고 전혀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법공부만 하라. 아마 당신이 법공부를 하는 속에서 당신이 사고하는 문제를 모두 당신에게 해결해 주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매 한 글자의 배후에 모두 불도신(佛道神)이 있기 때문이며, 만일 당신이 무엇을 해결하려고 하고 당신이 지금 마침 조급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라면 그들이 잘 알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미국플로리다법회설법) 


(2) 법 공부를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



한 수련자로서 매 사람의 수련 환경은 부동하지만 모두 실제에 따라 사업, 생활을 안배할 것이 필요하다. 이로부터 날마다 충분한 법 공부 시간이 있도록 보장하게 되는데 이 시간은 단체로 법 공부하건 단독으로 하건 기본상에서 변하지 않는다. 법 공부 시간이 되면 하던 일을 철저히 내려놓고 조용한 마음으로 법을 공부해야 한다. 이 일을 조금만 더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다 하자,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혹은 내 항목은 한창 스퍼트 단계여서 멈출 수 없다…. 이런 염두는 구세력에게 바로 틈탈 기회를 주게 해 결과는 원하던 바와 반대로 될 것이고, 서서히 당신에게 법 공부 할 시간이 아예 없도록 하는 곤경에 빠지게 할 것이다. 동시에 법 실증, 수련, 사업, 생활 어느 일이든 다 잘 할 수 없게 한다.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속인과는 다르다. 오직 끊임없는 법 공부, 참다운 수련를 통해서만 층차가 끊임없이 제고되고 이에 따라 표현상에서 지혜와 공능도 갈수록 많아지고 갈수록 강해지며, 일하는 기점, 방법과 효과는 속인과 본질적인 구별이 있게 된다. 정법시기의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많은 일을 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이런 일을 하고, 대법제자의 위덕을 건립하게 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만약 여러분이 이 한 부의 대법을 잘 배우지 못한다면 당신 자신의 원만은 보증 받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한 모든 대법의 바른 일(正事)은 모두 마치 속인이 한 일과 같은데 속인의 그러한 생각과 속인의 기점에서 한다면 그것은 바로 속인이며 기껏해야 속인이 대법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는데 불과하다. 당신들은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당신들은 법을 떠나서 일을 할 수 없다. 당신들은 아직도 제일 표면의 개변되지 못한 그 부분을 끊임없이 개변시켜야 하기 때문에 당신들은 법공부를 떠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해야 한다.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당신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좋지 못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할 수 있고 자신의 아직 개변하지 못한 최후의 고만한 것을 개변시킬 수 있다. 이전에 무엇 때문에 내가 늘 여러분에게 법공부를 하라, 법공부를 하라, 법공부를 잘 하라고 강조하였는가? 그것은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이었다.”(대뉴욕 지역법회설법) 


“더 고달픈 환경, 더 바쁜 상황 하에서라도 모두 법공부를 잊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제고하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가장 근본적인 보증이기 때문이다.”(미국플로리다법회설법) 


“오로지 당신이 배우기만 한다면 어떤 문제나 모두 해결할 수 있으며, 오로지 당신이 수련한다면, 오로지 당신이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럼 못해낼 것이 없다.”(미국플로리다법회설법) 


“당신들로 말하면, 대법제자라, 최후로 갈수록 마땅히 자신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일을 한 무더기 해놓고, 되돌아보면, 모두 사람의 마음으로 한 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한 것이지, 오히려 정념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대법제자의 위덕이 그 속에 없다. 다른 말로 바꿔 한다면, 신의 눈으로 본다면, 그것은 일을 얼버무려 한 것이고, 위덕이 아니며, 수련도 아니다. 비록 했지만 말이다. 당신이 말해 보라, 이것은 헛되게 한 것이 아닌가?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며, 그것은 당신들이 귀위(歸位)하는 근본 보장이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내가 “법 공부를 많이하자” 혹은 “법 공부를 잘 하자”를 핵심어로 경문 검색을 했을 때, 대량의 경문을 찾아냈는데 사부님의 대다수 설법에 거의 다 있었다. 이는 법 공부가 지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설명한다 


우리 함께 연공인과 속인이 일을 하는데 어떤 구별이 있는가를 살펴보자. 

“여러분, 생각해 보라. 수련하면 특이공능(特異功能)이 나올 수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공능이 여섯 가지 있는데, 또 이런 것에 그치지 않으며, 진정한 공능은 만여 종이나 된다고 나는 말한다.”(전법륜) 

“한 연공인(煉功人)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할 때면 그의 공능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전법륜) 

“연공인(煉功人)을 두고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해 일을 하나; 한 속인으로 말하면 의념이 사람의 사지・감각기관을 지휘해 일을 하는데, 마치 한 공장의 생산 사무실, 공장장 사무실에서 지령을 내리고 구체적인 각개 직능부문마다 제각기 할 일을 하는 것과도 같다. 마치 부대의 지휘부서와 같이, 사령부에서 명령을 내리고 전체 부대를 지휘해 임무를 완성하도록 하는 것과 같다.”(전법륜) 


또 최근 경문 중에도 있다. 
“나는 이전에 여러분에게 이야기했는바, 신이 무엇을 만들려고 한다면 일념이면 바로 이루어지며, 최고의 신이 우주를 만드는 것도 일념이면 즉시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그는 그처럼 높은 지혜가 있고 그처럼 큰 힘이 있으며, 그의 범위 중에는 그처럼 큰 장(場)이 있는데, 장(場) 중에는 그처럼 여러 층의 입자가 있기 때문이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사람은 별 재간이 없으며, 사람은 이 능력이 없는 것으로, 사람은 자신이 손을 움직여서 해야 하는바, 이 공간의 시간 중에서 조금 조금씩 그가 갖고자 하는 것을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이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내가 법 공부의 오류에서 벗어났을 때, 법 공부 효과는 끊임없이 제고되었고 수련, 진상 알리기, 어떤 일을 하든 모두 아주 수월함을 느꼈다. 이는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올린다거나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이라거나 유암화명우일촌”이라는 용어러도 형용할 수 없는 것으로, 자연스레 펼쳐져 나온 신기함이다. 


(3) 법 공부는 형식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 매 사람은 수련환경 등의 요소가 다름에 따라 어떤 형식을 채용해 법 공부를 하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먼저 취해야 할 원칙은, 오직 당신으로 하여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효과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그 방법이 바로 당신에게 적합한 것이다. 통독, 묵독, 법을 외우기, 베끼기, 단체거나 단독이거나 어떤 방법이든 다 된다. 나는 지금 법 공부를 주로 혼자 묵독하거나 또는 아이와 함께 한 사람이 한 단락씩 통독하기도 한다. 책상 앞에 앉아서 하거나, 소파나 침대에 앉아서 결가부좌나 반가부좌, 올방좌, 혹은 두 발을 바닥에 놓는데 자세를 단정히 앉고 자연스레 느슨하기만 하면 다 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그러므로 법공부를 할 적에 여러분은 형식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마음을 내려놓고 보아야 하고 진정으로 가서 배워야 하며 사상이 딴데 가 있어서는 안 된다. 주의력이 분산되기만 하면 헛되게 배운 것과 마찬가지이다.”(미국플로리다법회설법)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만약 시작하자마자 반드시 결가부좌 하는 것을 강조한다면 얼마 안 되어 다리가 몹시 아파지면 내려놓아야 하는가 내려놓지 말아야 하는가? 이 문제에 뒤엉킨다면 법을 공부하는 주의력이 쉽게 전이될 수 있다. 법 공부하며 마음을 닦음에 따라 정력(定力)은 얕던 데로 부터 깊어지며 서서히 잘 할 수 있다. 


(4) 대법 공부와 경문 공부를 가르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가 배워야 할 내용은 주요하게는 전법륜과 대량의 사부님 경문이다. 법 공부가 깊지 못했던 탓으로 예전에는 늘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수련에 관한 것뿐이고 정법의 내용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여겼다. 대법과 경문을 공부하면서 갈라놓았는데, 이런 인식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부님께서도 일찍 반복적으로 “어떠한 앞으로 내가 말하는,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전법륜(轉法輪)』을 둘러싸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수련을 지도하는 것은 오로지 『전법륜(轉法輪)』 이 책이며 이는 가장 계통적이다.”(‘휴스턴법회설법’)라고 말씀 하셨지만 법리상에서 느끼지 못했다. 바로 어느 제자가 질문한 것과 같았다. 

“문 : 제자가 반복적으로 《전법륜》을 통독함에 정법부분에 관련된 내포를 깨닫지 못하는 감을 항상 느끼는데 오성이 너무 부족한 원인이 아닙니까? 
사부 : 당신이 글자로부터 《전법륜》 속에서 오늘날 내가 당신에게 정법하라고 하는 일이 있는지 보아내려고 생각하면 당신은 영원히 모두 보아내지 못한다.대법을 수련하는 한 제자로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당신이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전법륜》 속에서 당신은 곧 인식할 수 있으며 법리에서부터 당신은 알 수 있다. 비단 이 일보까지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는 당신이 다시 계속 책을 보면 다음 일보의 일을 당신은 여전히 볼 수 있으며, 또 당신에게 점화하여줄 수 있다. 아직 이러한 것들뿐만이 아니다. 최후의 일보가 되어도 여전히 당신에게 점화해 줄 수 있다. 당신이 얼마나 높게 수련하였던 지를 막론하고 모두 여기에 있다.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 여기에 있다. 당신이 표면의 글자를 찾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뒤집어 넘겨도 찾아내지 못한다.”(대뉴욕지역법회설법)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갈수록 깊이 있게 하니 나는 끊임없이 ‘전법륜’에서 대량의 정법의 내포를 보았으며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께서 이 편의 경문에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알게 되었다. 어떤 때는 한 강의 법을 학습하고 나면 온 머리에 보이는 것은 모두 정법을 얘기하신 것이었다. 심지어 자신이 깨달은 것이 경문에서 말씀하신 것보다 더 투철한 것 같았다. 그 때 이런 염두가 있기만 하면 자신에게 지나치게 스스로 잘난 체 하지 말도록 경계했다. 하지만 신경문 공부를 통해 이런 감각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모두 사부의 설법을 듣기 원하며, 사부는 이러한 일을 똑똑히 말할 수 있는데, 그런가? (뭇 제자: 그렇습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당신들 그 본질적인 생명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똑똑히 알고 있는데, 왜냐하면 사부는 현재 사람의 언어로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당신들 자신은, 똑똑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후천 삼계 내의 요소, 좋지 않은 이러한 사물이 당신에게 형성한 관념, 경험, 누적은 마치 흙과 같이 당신을 이 속에 묻어버렸고, 진념(眞念)이 되돌아 나오지 못하는데, 그러므로 수련해야 한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법 공부 할 때 ‘전법륜’ 책과 경문을 늘 함께 앞에 놓고 하는데 대법과 경문을 대응해 보면서 하는데 편리하게 하고, 이러면 깨달음이 더 깊어질 수 있다. 


나는 지금 보다 분명히 느끼게 되었는데, 자신이 2, 3차례 법 공부를 해도 내포가 보이지 않는다면 수련이 정진하는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법 공부가 잘 되지 않으면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제때에 원인을 찾고 조치를 취해 귀정(歸正)해야지 절대로 그대로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 그렇지 않고 시간이 길어지면 조성된 손실은 헤아리기 어려운 것이다. 


마침 내가 법 공부를 장기적으로 잘 하지 못하는 수련생 때문에 가슴이 아파할 때 사부님의 신경문(‘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은 다시 한 번 대법제자에게 경종을 울려 주었고, 또한 나더러 이 체험 문장을 쓰도록 독촉했다. 바라건대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법 공부를 잘 하여 정진실수(精進實修)하면서 진정으로 조사정법 하는 사전(史前) 서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발표시간 : 2011년 8월 2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8/21/768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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