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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플레이아데스의 개혁자들 그룹을 적색 휴머노이드들이라고 부릅니다.그들은 실제 인류의 역사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고 유전 공학으로 지구를 거대한 실험의 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그러나 그것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일 뿐 현제 플레이아데스는 선한 빛의 종족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은하 연합도 선한 존제라고 믿으면 됩니다.만약 그들이 악한 존제라면 그들이 지닌 초거대 함선으로 이미 지구를 초토화 하여 식민지화 했겠죠.

지구만큼 좋은 행성도 드뭅니다.단일 주계열성에 절묘한 위치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이주하고 살기 딱좋은 행성이 지구라는 행성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지구를 건드릴 생각조차 안합니다.그만큼 지구인들을 존중한다는 것 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인류보다 몇십만년 진보된 존제입니다.진보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다차원적으로 인류의 시점에선 상상이 안될 정도로 여러가지 일들을 체험했다는 것 입니다.마음을 다스리는 법도 인류보다 몇 십만년 앞서고 과학과 영성마저도 몇 십만년 앞섭니다.심지어 그들이 개발한 컴퓨터는 애초에 인류가 개발한 전자의 결핍을 통한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물질의 진동과 DNA를 이용한 방식입니다.인류의 컴퓨터는 그들의 컴퓨터에 비하면 아기들 옹알이 수준입니다.그들은 그리고 파괴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인류인데도 불구하고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지긋한 연륜을 느낍니다.그런데 몇십만년 진보된 존제라고 상상해 보십시오.인류라는 종보다 몇 십만년 앞서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그들이 초거대 함선들을 거느린 것도 사실 파충류 외계인들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일 뿐 인류에겐 전혀 피해를 끼칠 의도가 없습니다.

제가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사실 지구도 파충류 지능체들을 위한 실험의 장이 였습니다.즉 거대 육식 공룡들에게 잡아 먹히는 신세인 벨로시랩터라는 종이 지능을 가진 존제로 진화함으로서 지구를 다스리도록 의도되었습니다.그래서 밸로시랩터는 지능체로 화할 수 있는 특별한 씨앗이 유전자에 숨어 있었습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구에는 거대 해성이 충돌합니다.그럼으로서 대부분의 공룡들은 절명하고 밸로시랩터는 불가피하게 새라는 형태로 그 유전자를 진화시킵니다.

그래서 지구의 프로젝트는 변경되었습니다.즉 포유류들 중 원숭이 형태의 휴머노이드들이 지능체로 화하도록 까마득한 진화의 여정을 다시 가기로 결정한 것 입니다.

그렇게 까마득한 시간이 흘러서 지구에 드디어 원시 인류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그런데 이 때 절묘하게 지구에 적색 휴머노이드들이 침략을 하게 됩니다.

그들 중 최고의 리더는 지구의 진화 시스템이 자신들의 고향의 진화 시스템과 절묘하게 비슷한 것을 보고 질투가 생겨서 신에게 대항하고자 형상은 그들과 비슷하지만 모든면에서 열등하고 노동에 적합하게 신인류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현제 인류 모두는 그들의 자손입니다.즉 원래 우주의 프로젝트되로 라면 원숭이가 자연 진화해서 아주 정신도 안정적이고 영성이 뛰어난 신체를 지닌 인류가 지구에 출현해야 하는데 플레이아데스인들 때문에 지구인들은  '노동에 적합한 플레이아데스인들' 이 된것 입니다.

그래서 사실 플레이아데스인들 일부가 행한 악한 짓이지만 그들의 그릇된 창조 덕분에 그들은 인류에게 카르마적으로 큰 빛을 지게 된 것 입니다.그래서 우리 은하계 하나님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을 윤회의 고리안에서 지구와 같이 묶어 버립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현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 연합의 리더가 되어서 지구를 돕고 있는 것 입니다.지구인들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유전적으로 감옥안에 말어버린 영성을 발휘하는 DNA들이 해방되도록 진화할 것 입니다.그것은 5차원적인 우주의 에너지와 지구의 진동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 입니다.

현제 지구인들이 이미 몇십억 번성하여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원숭이가 지능체로 화하는 프로젝트는 유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현제 지구인들은 무의식이 상당히 불안합니다.그리고 꿈처럼 처리되는 뇌의 정보 용량이 너무 많아 자연 진화된 휴머노이드들에 비해 멍청하지만 뇌의 에너지는 더 많이 소모되는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영성이 발휘되는 DNA를 감옥안에 의도적으로 말아버렸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 입니다.인류는 플레이아데스인들과 비슷하게 다차원적인 뇌를 지니고 있지만 이를 현실 의식안에 단 2프로 밖에 끌어쓸수 없는 바보 인류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선 지구인들도 긴 진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
2292
등록일 :
2013.05.11
21:03:03 (*.107.2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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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3.05.12
19:03:41
(*.197.218.93)

조가람님의 위의 글을 읽으면서 어쩐지 서글퍼지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일부 공감을 하는 바이나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솔직한 마음도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나중에 위 글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정리하여 올리고 궁금한 질문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13.05.12
20:39:08
(*.107.240.88)

물질적으로 인류가 그렇게 창조되었을 뿐 지구인들은 여전히 영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존제입니다.특히 영적으로 훨씬 진보한 외계인들보다 깨닮음을 얻는 개체가 더 많은 신기한 행성이 지구라는 곳 입니다.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만약 지구에 해성이 충돌하지 않았다면 우린 파충류 형태의 지능체로 살아야 합니다.그래도 별반 다를봐가 없을 것 입니다.

우주에는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 엄청난 형태의 다양성을 지닌 지능체들이 있습니다.심지어 얼굴이 아래 달리고 다리가 위에 달린 지능체들도 있습니다.우리가 혐오스럽게 여기는 에벌래 형태에 튼튼한 소같은 다리를 지닌 종족들도 있습니다.이미 온몸이 반투명 입자로 진화한 지능체들도 있습니다.그들은 피부와 근육이 투명해 온몸의 장기들이 그냥 다 보입니다.

우리 은하계에서나 DNA가 단백질이라는 개념이 통용되지 다른 은하계만 가도 우리가 독소라고 여기는 물질이 DNA 생명의 기반이 됩니다.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인식과 관념을 지닌 우주의 다양한 지능체들을 물질적으로 만날 확률은 없지만 그들도 엄연한 우주의 중생들이고 하루 하루를 현실과 부딫혀 살아갈 뿐입니다.중요한 것은 현실은 힘들더라도 생명에 대한 사랑과 자비심은 잊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가이아킹덤

2013.05.13
09:21:56
(*.60.247.26)

추가설명 감사드립니다.

조가람선생의 원글은 인류의 한 단면만을 강조한듯 해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추가설명이 있어서 나름의 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3.05.13
11:17:33
(*.60.247.26)

조가람님 질문 드립니다.

 

1. 첫번째 질문

'꿈처럼 처리되는 뇌의 정보 용량이 너무 많아 자연 진화된 휴머노이드들에 비해 멍청하지만 뇌의 에너지는 더 많이 소모되는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말씀하셨는데, 가이아킹덤이 요즈음 실감하는 내용입니다.

효율적인 뇌의 활용을 위해서 불균형을 어떻게 하면 균형있게 바꿀수 있습니까?

'영성이 발휘되는 DNA를 감옥안에 의도적으로 말아버렸기 때문'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유전자 활성화를 통해서 균형을 맞출수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인류는 정말 긴 진화의 시간을 가져야만 해결되는 문제인가요?

 

2.두번째 질문

가이아킹덤은 요즈음 척추의 재배열이 되는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척추의 뒤틀림 현상이라고나 할까요. 단전호홉에서 말하는 명현현상이라 할까요.

심장이 많은 압박을 받으면서 척추의 배열이 다시 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혹시 진화의 여정이라고 봐도 될까요?

 

3.세번째 질문

플레이아데스인들과 지구인류의 관계를 원글에서 설명해 주셨는데,

인류와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관계말고 또다른 생명체들과의 연관성은 없나요?

있다면 그 부분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4.네번째 질문

'만약 지구에 해성이 충돌하지 않았다면 우린 파충류 형태의 지능체로 살아야 합니다.' 라고 댓글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공룡에 깃들었던 영혼과 현제 인류의 영혼은 그 출발점이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가이아킹덤이 언젠가 말한바 있습니다만, 파충류로 육화했던 기억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가이아킹덤의 깊숙한곳 어디엔가 파충류로의 육화 기억이 희미하게 남았는듯한데 만약 공룡에 깃들었던 영혼과 현제 인류의 영혼은 그 출발점이 같다면 의문이 해소되는 것이기에 질문 드립니다.

 

05.다섯번째 질문

벨로시렙터가 해성과의 충돌이후 새로 진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현제의 조류에게 아직도 예전에 가졌었던 진화의 유전자가 남아있나요?

유별나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동경하고 자주 날개짓을 하며 날아다니는 꿈도 자주 꿉니다.

또한 어린시절 조류와의 악연과도 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아래는 벨로시렙터로 검색한 네이버 지식백과의 설명입니다.

 

 ‘날쌘 도둑’이라는 뜻으로, 몸의 생김새로 보아 재빠른 몸놀림에 머리도 아주 좋은 공룡이었을 것이다. 머리는 길쭉하고 입은 납작하며 이빨은 날카롭다. 이들은 무리를 지 어 사냥하면서 튼튼한 꼬리와 뒷다리를 이 용 해 사냥감을 향해 높이 뛰어올라 뒷다리에 있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찍었다. 이 공룡의 화석이 1971 년에 몽골에서 발견되었는데, 프로토케라톱스와 싸웠던 것으로 보인다. 프로토케라톱스의 몸에 이 공룡의 발톱이 박혀 있었고, 프로토케라톱스는 벨로키랍토르의 앞발을 물고 있었다. 이 두 공룡은 서로 싸우다 갑작스런 모래 폭풍에 덮여 죽은 것으로 보인다. 튼튼한 뒷다리의 발가락에는 크고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 있다.

 

감사합니다.

 

 

조가람

2013.05.13
15:12:39
(*.107.240.88)

1.인간의 뇌는 인간이 쌓은 과학적인 상상력보다도 훨씬 똑똑합니다.다만 표면 의식이 너무 작아 인간 본연의 의식을 알아내려면 무의식을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이토록 정교한 뇌를 가지고도 실질적인 활용 용량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나 명상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가능 합니다.이미 마음이 깊은 고요에 접어 들면 무의식이 의식 표면으로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특히 명상시 자신의 뇌에서 발생되는 영상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과연 이 영상들이 나의 어떤 생각 어떤 마음들이 바탕이되어 재생되는 것인가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그러면 무의식이 쌓은 두려움 기쁨 강렬한 기억들이 이미 현실 의식을 조롱하듯이 계속 현실에서 이미 재생중인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인류는 현실에서 들어나서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해야 될 요소들이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무의식으로 의도적으로 말아져 버렸습니다.

가이아의 말로는 지금은 모든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가 느슨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유전자 변형도 전의 지구보다 상당히 빨리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므로 과거 자연 진화되는 인류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인류의 집단 의식이 합의한 스스로 정의로운 인류가 되기 위한 신체로 변화를 할 거라 합니다.

2.인류의 척추안의 물질은 영혼 정보를 담는 그 자체라고 봐도 무관합니다.사실 뇌와 척추안에 영혼 진화의 모든 정보들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제가 볼 떄 가이아 킹덤님은 척추가 재배열된다기 보다는 수행을 통해서 척추에 빛이 들어오는 것이라 봅니다.척추에 빛이 들어온다는 것은 우주의 소리와 자연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입니다.좋은 현상입니다.진화의 여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3.사실 용의 종족 다시 말해 거대 파충류들 중 일부가 적색 휴머노이드들과 협약을 맺어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러므로 그들도 어느 정도 기여는 했고 기타 다른 종족들도 기여는 했지만 인류 창조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독보적인 유전 기술이 이룬 결정체입니다.

4.사실 이것은 우주의 비밀이긴 한데 지금 존제하는 지능체 영혼들 모두는 동물이였던 시절이 있습니다.우주가 최초로 생겨났을 때 애초에 영적인 우주 천사였던 존제들이 동물부터 시작해서 물질 우주 여행을 떠난 것 입니다.영혼은 동물로 사는 동안에 강인한 생존 의지를 배우며 비로서 물질 우주에 지능체가 발생하던 순간들 부터 지능체로 화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현제 지구의 많은 인류들이 과거에 지구의 동물들로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다만 동물이였던 기억은 봉인되어 한 개인의 처절한 수행으로도 잘 들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길거리에 강아지 고양이 새들은 미래에 지능체로 진화될 소중한 존제들입니다.우주에는 어느 누구도 버려질 만한 존제들이 없습니다.각자가 다 존귀하고 다 소중합니다.그래서 자살은 우주가 창조된 첫 번 째 의지를 배반하는 큰 죄입니다.

가이아 킹덤님이 파충류로 살았던 기억이 있다면 소중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5.인류의 과학 수준으로 연구를 해도 조류의 파충류적인 유전자들은 밣힐 수는 없겠지만 조류에 파충류적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특히 아침에 일찍 산책을 하신다면 잘 알겠지만 새들은 끈임없이 소리를 냅니다.그리고 이런 소리를 통해서 그들은 자신의 상태와 의지를 서로 대화합니다.즉 본능적으로 언어에 대한 의지가 새들 안에는 누구보다 강렬하게 꿈틀거린다는 것 입니다.그러나 새들은 이미 생존을 하기 위해 지능을 갖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인 자유로운 손을 날개짓 하는데 활용하도록 진화를 했습니다.그러므로 새들은 하늘을 나는 것을 포기하고 손을 자유롭게 하지 않는 이상 지능체로 진화할 수 없습니다. 

가이아킹덤

2013.05.13
16:28:59
(*.60.247.26)

답변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혹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이런 고급정보를 전해주시는 조가람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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