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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만약 AH메시지가 맞는다면?

 

우리지역 창조주는 무능력자이며 거짓말쟁이다.

 

만약 틀린다면?

 

어디서부터 바로 봐야 할지 감이 오질 않는다...

 

 

사실 세상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죠...

 

이번 대선때 그게 드러났죠...

 

그러나 수많은 선거 의혹들과 함께

 

여전히 바뀌지 않는 대통령이 당선되었죠...

 

(지역 창조주는 우리가 거리에 나가서 시위를 원했겠지요... 항상 우리들에 마음속에는 그러한 마음이 있지만...

 

생존에 문제로 4년동안 참다가 투표를 하는것인데... 우주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네요.)

 

 

뭐 앞으로는 여성성이 지구를 뒤덮을 것이다...

 

다 그런소리 AH에서 한 소리잖아요. 지금으로서는 바뀌는게 하나도 없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AH에서 떠드는게 또 뭐가 있을까요? 천상의 자금? 몬조로소? 그 존재잖아요?

 

그러면 시리우스랑 시민청문회는 무료로 다 공개해서 널리 퍼트렸어야죠. (사실 특별한 내용도 없는 폭로였음. 기존에 인터넷에서 다 떠돌던 내용.... 백번 들려줘봐야 소용이 없다... 한번 보여주는 것이 낫다... 이 사실을 모르는듯... 무용지물 이벤트)

 

 

지금으로서는 사악한 존재들이 경제상황을 질질질 끈다고 봐야겠지요.

 

백룡회라는 존재들한테 협조 하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질질질 끌려 다니다가...

 

무릅꿇고 사정할때까지요...

 

 

베릭님이 빛의 존재들을 기다리다가 어둠으로 돌아선 존재들도 많다고 저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하신거 잘아는데요...

 

뭐 소식을 멀리 퍼트려라... 뭐를 해라... 해놓고 그들은요? 그냥 여러사람 병신만 만들뿐이니... 돌아 설 수 밖에요.

 

 

저는 이제 어둠의 존재들도 이해가 가요...

 

진화라는 목적으로 끊임없이 가만히 두질 않아요. 이 우주는...

 

사랑한다 사랑하라 봉사하라.... 다 필요 없어요. 누가 많은걸 바래서 이럴까요?

 

렙틸리언들도 사실 자신에 행성들 대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금이 필요했었을 뿐이었잖아요.

 

그리고 금이 채취할 노예들이 필요했고... 그러다가 삐뚤어 진거죠.

 

이 우주는요. 끊임 없이 봉사를 요구해요. 피곤해 떨어질때까지...

 

결국 우주도 삼각형 피라미드 구조라... 어쩔 수 없나봐요.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수 밖에 없나봐요.

 

 

전 이제 완전히 돌아서려 합니다. 그냥 남들처럼 살려고 해요. 일루미나티 그리고 영적인 것들을 알기전으로...

 

어느순간부터 오히려 영적인 것들을 알기전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아요.

 

전 더이상 이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못보겠어서... 그냥 무시하려해요...

 

 

웃기죠? 이름은 새시대사람으로 해놓고...

 

아우 욕나와 ㄹ우느마로ㅜㄱㄷ미ㅏㅜ ㅎㅍㅇ,ㅡㄹ ㅍ아

 

 

 

 

 

조회 수 :
1520
등록일 :
2013.05.14
19:59:09 (*.2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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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5.15
20:35:25
(*.135.108.125)
profile

새시대사람님에게 그 어떤 말을 한다해도 위로가 되지 않을테지만...

신의 성품을 닮고 신을 아는 님의 품성이 충분히 느껴지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신을 알고 찾는 마음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신의 성품을 점점 닮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님은 정의감과 가슴속 열정이 살아있는 청년이므로, 그 가슴속 뜨겁고 깊은 마음만큼 상심과 고통이 밀려들것입니다.

모순과 부조화의 세상현실을 산다는 것이 매순간 강한 충격으로 다가올것입니다.

문제많은 세상변혁을 향한 열망이 크므로....실망과 허탈함도 크겠지요.

 

 

조화와 균형이 자리잡은 영적 천상계나 혹은 차원이 높은 물질계 행성에서 머물다가 지구로 육화를 한 존재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전생의 체계와 너무나 다른 지구현실에 대해서 환멸과 정신적인 압박과 고통이 상당히 큰것으로 여겨집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지구에서 쭈욱 오랫동안 윤회를 거듭 반복했던 의식체들은 면역력이 강해서인지? 그럭저럭 잘 버티면서 자기이익추구에 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았다면 알것입니다. 추구하는 바가 정말 다르지 않나요? 지구윤회를 반복하던 의식체들은 물질적 이익추구에 대한 일가견이 뛰어납니다. 정신적인 가치라든지, 혹은 영적인 가치를 그다지 추구하지도 않고...추구한다고 해도 피상적입니다. 님같은 청년타입과  사는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그들보다 님이 스트레스가 엄청날것입니다. 정신적인 충격과 감정적인 충격이 아주 크지요.

 

 

님이 지금 돌아선다해도...님은 신의 아들이므로 변함없이 계속 빛의 발산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어둠의 채널링쪽을 믿고 그 게통을 수용하는 길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AH메시지를 빛의 지구에서 드러내놓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회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새시대사람님을 위시해서 멀린님,  네라님, 별을계승하는자님, 조약돌님이 진실한 마음으로 지지를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님이 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쉬고 싶어하니....당분간 쉬기를 바랍니다. 그냥 님의 개인적 삶에 집중을 하면서 내면의 열정과 깊은 인식력을 자아개발쪽으로 전념하길 바랍니다. 조약돌님은 금강연화원카페에서 공부방에 참여하면서 수행에 집중을 하는 것같습니다. 그분 역시 님같이 우주선을 기다리는 분이었고 신뢰심이 컸습니다. 그분의 삶은 삶자체가 수행이면서 수련이어서 빛의 몸으로 진행이 이루어져 왔으나, 더욱 자신을 다지고자 수행공부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그분이 상담을 하였는데....우주선이 그분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으로 정보가 체크되었다고 합니다. 그 우주선의 출처는 어디이겠습니까? 새시대사람님이 기다리는 동일한 출처의 우주선일것입니다. 다만 우주선은 한 개인의 삶에 가까이 접근하지 않고 멀리서 관망하는 자세로 나타났는데...그런것이 정상적인 길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이유는 그런 영적 존재들이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하면 한 개인의 삶이 꼬일수 있다고 하네요.....해석하기 나름이겠으나....AH측의 입장은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을 존중을 하지만, 악의 축에 서있는  극단적인 어둠세력들을 견제하고자 대기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새시대사람님의 가슴속의 뜨거운 정의감과 정열과 깊은 아픔등을 잘 승화시키기를 바랍니다. 쉬고 싶을만큼  푹 쉬세요.

이런 저런 온갖 수두룩하고 복잡한 정보제공에 관심을 뚝 끊고서.....님의 내면으로 집중을 하다보면, 아마 영적존재들과 통신을 하는 길이 개발될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님이 깊고 간절한 열정이 크므로 그런 강력한 내면에너지들이 바로 방향을 전환한다면 쉽게 영적 통로가 열릴수 있습니다.  영적인 영감들의 개발이 되는 것이지요. 사실 그것은 님의 태어나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던 파워(힘들)인데...다시  기억들을 되찾아서 재현하는 것이지요......

 

 

님이 알겠지만, 영계시스템들이 아주 복잡합니다. 이미 기존의 영계시스템들이 제각각 나뉘어져서 주인공자리를 차지하려고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그들은 이 지구적 환경의 주인공들이 되고자 부지런히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중입니다.

성경 계시록에 대한 심판에 대한 예언부터, 온갖 부정적인 예언설이 존재하는데....그 모든 출처들은 바로 영계의 패권싸움입니다. 여타 종교들이나 뉴에이지의 서적들의 예언설보다 AH메시지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인격적이며 선한 측면이 강함을 알것입니다.   지구환경에 개입하는 영적존재들마저 우후죽순으로 패권싸움 양상을 드러내므로.... 모함과 사기성 자료들을 전송하는 마당이고, 그들의 대변인을 하는 체널러들이 책을 내고 , 온갖 영성사이트를 활용하는 현재적 상황에서.....님이 찾은 AH메시지속의 어질고 선한 신의 품성에 대해서만은 끝까지 신뢰하기를 부탁합니다.

 

 

쉬고싶을만큼 모든것을 잊고 쉬어준후에.....

스스로 내면적인 안정감을 많이 찾으면 게시판에 다시 글도 올리면서 마음을 나누면 고맙겠습니다.

 

 

새시대사람

2013.05.15
21:28:21
(*.210.21.41)

댓글 감사합니다. 현 상황을 잘 봐주신것 같아요.

 

영계의 패권싸움 따위에 휘말리지 않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신나이 여러 편에서 또 Ah에서도 또는 다른 책에서도 자신들을 다 진짜 하느님이라고 했는데...

 

결국 진짜 하느님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 망할 족속들을 잡아다 족쳐야 할텐데... 누가 이딴 거짓 메시지를 전해서... 사람들에 힘을 빼는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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