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난다로부터의 메세지 ~ 전체 13 가문들의 스토리가 왜 거짓인가?

Message from Sananda ~ Why the Whole 13 Family Story's A Lie

 

Author: 아닐라 미카엘라(ANIELA MICHAELA)

 

Korean Translator: 세바뇨스(Sebanyoth)

(역주: 저자분이 핀란드 분이라서 영어 표현이 formal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 전달과 번역에서 약간 다를 수도 있으니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 4.21

 

친애하는 친구들인 당신들과 얘기를 더하기 위해 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신(ALMIGHTY)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일루미나티들의 13 가문들이 사라(Sara) 가문과 연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왜 그 자체적으로 거짓인가를 당신들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예수아 벤 요셉으로서의 삶으로서의 진실된 사실들을 당신들이 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친애하는 이들이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I come once more to speak with you my dear friends, greetings in the name of the ALMIGHTY. To really understand why the ILLUMINATI story of their 13 families linked to the bloodline of Sara is itself a lie , you must be told the true facts in regard to my life as Yeshua Ben Joseph I suppose . So let us make a start shall we dear ones .

 

마리 막달리아와 내가 실제로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서 결혼했다는 것은 진정으로 진실입니다. '죽음'으로부터 내가 일어나고 무덤을 떠나 제자들을 방문했을 때, 나는 마리, 유다 이스카리옷, 그의 부인인 모나리자 이스카리옷 (역주: 채널러의 전생), 도마와 함께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진실의 말을 가르치고 퍼트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들의 길고 고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The fact that Mary of Magdala and I were actually married in the true tradition is indeed true , after I rose from the 'dead' and left the tomb and took time to visit with the Apostles I took Mary , Judas Iscariot, his wife Mona-Lisa Iscariot and Thomas and we began our long and arduous venture to many other lands to teach and spread the word of truth further afield .

 

우리는 도중에 유럽, 당신들이 오늘날 남부 프랑스라고 부르느 지역으로 향했고, 꽤 얼마간의 시간을 거기에서 정착했습니다. 거기서 마리와 나는 2명의 훌륭한 자식들을 축복 받았습니다. 첫째는 사라, 둘째는 작은 야고보(little James)였습니다. 나는 내 임무를 계속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리는 정착을 했습니다. 우리가 떠날 시간이 오자 그녀는 아이들이 안정된 가정 생활을 갖는 것이 최상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거기서 아이들과 정착하기로 선택했고 나는 떠났습니다.

 

We headed , in the course of time , into Europe , to the locality you now call southern France today and for quite some time settled there . While there Mary and I were blessed with two wonderful children the first was Sara the younger was little James . I had my mission to continue but as time passed Mary had put down roots, quite substantial ones as it turned out. When it came time for us to leave she chose to stay there with the children, as she felt it best for them to have a stable home-life.

 

우리는 우리들에게 함께 놓인 모든 카르마를 풀어내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고, 그리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혼을 결정했고, 따라서 우리가 남부 지역 나라로 떠나기 전에 그녀는 재혼하기에 자유로와졌고, 우호적인 조건으로 갈라섰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은 젊은 청년들로 자라났고 마리를 크게 도울 수 있었습니다.

 

We had, over time pretty much worked out all of the karma that held us together by then and had decided in the traditional why to divorce so she would be free to re-marry which she did a little before we departed for southern climes, parting on friendly terms. By that time the children had grown to young adolescents and were able to be of great help to Mary .

 

따라서, 유다와 그의 부인 모나리자 이스카리옷 그리고 그들 아이들, 도마, 그리고 나는 프랑스를 떠났고 우리들의 긴 여행을 시작했고 결국 인도 북부인 캐시미르라고 당신들이 지금 부르는 지역에서 정착했습니다. 1년 또는 2년 후에 나는 나의 트윈인 지역 족장(내가 알기에 오늘날 호칭이 마하라자(Maharaja))의 딸을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그들 신들중의 한 명인 로드 비슈누의 부인의 이름인 라크슈미의 이름을 딴 라크슈미였습니다 (역주: 로드 비슈누도 지저스의 전생이라고 채널러는 말함, 비슈누신의 배우자인 라크슈미는 인도 미의 여신임). 적당한 구애후에 우리는 결혼을 했고 5명의 아이들을 가졌습니다. 장남을 우리는 나를 키워준 요셉의 이름을 경의를 표하기 위해 요셉이라고 불렀습니다.

 

So Judas, his wife Mona-Lisa Iscariot and children, Thomas and I left France and began our further travels which eventually led us to northern India, a place you now call Kashmir , where we settled . After about a year or two I met my twin there, a daughter of a local chieftain, what is called a Maharaja today I believe. Her name was Lakhsmi after the wife of one of their Gods, Lord Vishnu, after an appropriate courtship we married and had children of our own, five in fact, the eldest we chose to call Joseph in honour of he who raised me.

 

나의 전(ALL) 생애에 걸친 필사는 유다 이스카리옷(Judas Iscariot)에 의해서 씌여졌고 다른 어떤 이에 의해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나와 유다는 요셉(Joseph)을 이 필사본의 방식대로 교육시켰습니다. 유다가 90살에 죽었을 때, 요셉이 그의 일을 개속하였고, 유다경은 요셉에 의해서 완성되었고, 나의 사랑하는 라크슈미가 떠나고, 수년후에 고향인 캐시미르에서 내가 죽고 난 후에 마지막 구절들이 요셉에 의해서 씌여졌습니다. 나는 107살까지 살았습니다.

 

Now it is well that I say here that throughout ALL my life my scribe was Judas Iscariot and none other, and it was Judas and I who educated Joseph in the ways of a scribe, and when Judas passed away at the ripe old age of 90 it was Joseph who chose to carry on his task, all his duties, the gospels of Judas were completed by Joseph and none other, the final passages penned after my death in Kashmir in our home several years after the passing of my beloved Lakshmi. I lived to be 107 years old.

 

자 친애하는 이들이여, 내가 오직 한명의 자식만 후계자로 남겼고 따라서 내 유전자가 전해 졌다는 논리는 진실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사실상 7 후계자들, 7혈통들을 남겼고, 따라서 13가문들에 대한 주장은 진실이 아닙니다. 사실상 49 혈통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들중의 얼마간도 그들 혈통 중의 한 명일 수도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Well dear ones, the point of all this was to quietly point out that the idea that I only left one child to be the heir and thus pass on my genes was far from the truth ,their were in fact seven heirs thus seven bloodlines, so the story of there being 13 families is just not true , there are in fact 49 bloodlines . So you never know some of you reading this very message might well be some of those.

 

진실로, 나는 사난다 임마누엘 이수 쿠마라이고,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당신들 모두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In truth , I am Sananda Immanuel Esu Kumara, may the blessings of the ALMIGHTY BE UPON YOU ALL!

조회 수 :
1636
등록일 :
2013.05.17
21:06:35 (*.43.136.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005/3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0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43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0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295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17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27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19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76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85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65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0998
13475 전염병, 일본, 일베, 개독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2] 거북이 2013-05-18 1313
13474 사난다 ~ AH쪽에서 갑자기 CM Aton 메세지가 중단된 이유 [2] 세바뇨스 2013-05-17 1475
13473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 쿠마라로부터의 메세지(2013. 5. 15) 세바뇨스 2013-05-17 1500
13472 루시퍼는 제거되었습니다 [1] 세바뇨스 2013-05-17 1490
13471 사난다 ~ 루시퍼 영혼 그룹과 일루미나티 13 가문들 세바뇨스 2013-05-17 5851
13470 임마누엘 아들들과 삼위일체를 체험한 대사 세바뇨스 2013-05-17 1723
» 사난다로부터의 메세지 ~ 전체 13 가문들의 스토리가 왜 거짓인가? 세바뇨스 2013-05-17 1636
13468 가브리엘 대천사 메세지 ~ 당신들의 상승을 돕기 위한 천사들의 새로운 왕국들 [1] 세바뇨스 2013-05-15 2024
13467 메타트론 대천사 ~ 성 삼위일체는 어디나 있습니다! 세바뇨스 2013-05-15 2004
13466 지금으로서는 AH 메시지는 맞아도 문제 안맞아도 문제... [2] 새시대사람 2013-05-14 1518
13465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도, "분리"는 환영입니다! 세바뇨스 2013-05-13 1585
13464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진실 [6] 조가람 2013-05-11 2291
13463 [싸이코범죄] 10대 남녀…살인후 "내꿈꿔♥" 카톡 [2] [25] 거북이 2013-05-09 1522
13462 부도지의 4대설과 오행의 차이점-펌 [3] [37] 가이아킹덤 2013-05-09 1664
13461 안녕하세요!!!~카페를 만들었는데 [2] [32] 별을계승하는자 2013-05-09 1548
13460 망라삼한.net 에서 부운영자 한분 초빙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013-05-08 1735
13459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서도, 연대감이 해법입니다! ~ 빛의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1] [29] 세바뇨스 2013-05-05 4921
13458 대천사 메타트론 ~ "지배권"에 대해서 ~ 인생의 의미와 지상요원들의 책무 [1] [22] 세바뇨스 2013-05-05 2105
13457 메타트론 대천사 ~ 신성한 관계들 - 모래사장에서의 발자국들 [1] [32] 세바뇨스 2013-05-05 1746
13456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 [1] [3] halakn123 2013-05-0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