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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이디 백제 오로라님의 예전 글입니다. 재밌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

빛의시대 애인시대가 나오기 전의 글  

1. 빛인류의 여행길

1) 예수그룹에게 빛을 전달하라

석가모니 이후로 완전한 깨달음의 빛은 개인에게서는 꺼져습니다. 개인들이 모인 그룹으로 이 깨달음의 빛은 전달되어 내려옵니다. 예수와 그 주위의 인물도 그룹으로 이 완전한 깨달음을 이어받은 그룹입니다. 그뒤 서양의 기독교세력에게 이 빛이 전해지다가, 초기기독교가 끝날즈음(중세시대 1천년의 어둠의 역사가 시작되지요) 이빛의 세력은 어두운세력에게 제압당합니다.

그뒤 16세기 쯤에 이탈리아를 출발로 서양에서 다시 빛(완전한 깨달음으로 개인들의 그룹으로 이루어짐)이 켜집니다. 이러한 빛에 둘러싸여 있는 그룹을 프리메이슨들이니 그네들이 쓰는 용어로 표현하였지요. 이 빛이 240년 전쯤에 미국의 청교도의 이동을 따라서 옮겨갑니다. 그뒤 2001년 구정(음력 1월1일) 즈음까지 미국을 중심으로 빛이 켜지고, 2001년 음력 1월 1일을 지나면서 이 빛이 한반도에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천여년만에 다시 한민족을 중심으로 빛의문명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대부분의 빛일류는 이때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 80년정도까지도 미국을 중심으로 이 빛은 빛났습니다. 이 빛은 여섯개의 작은 빛덩어리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데, 그중의 4개정도가 미국에 있었지요. 다른 하나는 소비에트에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스라엘에 그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소비에트에 있었던 빛의 특징은 불(火)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스라엘에 있던 빛의 특징은 목화토금수(불교에선-색향미촉성, 12345)를 모두 아우르는 여섯번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여섯개의 빛이 현재 한반도에 3개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3개도 2006년이 지나면서 모두 한반도를 주근거지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장휘용교수님의 그룹은 현재 켜져있는 3개의 빛의덩어리중에서 두번째 빛덩어리에 속해 있습니다. 그 세부위치는 두번째 840의 빛속의 4번째 760의 빛속의 세번째 700의 빛속의 3번째 640의 빛입니다.

2) 빛인류 여정

석가에서 예수로 빛이 전달되고, 이빛은 초기기독교까지 빛나다가 중세천년동안 빛이 꺼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맑고 밝은 영혼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의 여정을 말한 것입니다.
이 중세천년동안에는 맑고밝은 계열의 인류가 어두운계열의 인류에게 제압당했습니다. 암흑의 천년이 흘러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다시 맑고밝은 영혼들(신)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가 상황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것이 서양근대문명의 부활입니다.

이 가장 맑고밝은 빛이 유럽반도에서 청교도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오고, 2001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한반도로 건너왔습니다. 맑고밝은 영혼(신)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서양의 근대이후 빛(문명)은 주로 그리이스로마의 신들이나 이집트의 문명을 만들때의 신들과 함께한 문명입니다. 동양계열의 신들은 별로 함께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이번 한반도에 깨어나는 깨달은 인류와 함께하는 맑고밝은 신들은 동서양을 모두(108명의신) 망라하였습니다.

덧붙임: 2001년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밀정부는 해체되었습니다. 좀더 바르게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의 명단을 공개하거나 말거나 그 빛은 꺼져가고 있다는 말이지요.

2. 영혼의 설계도

몸을 떠난 영혼들의 설계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영혼의 설계도는 땅에서 자라나는 동식물의 설계도와 사람들의 설계도와 함께 세개의 중요한 생명설계도를 이룹니다. 영혼그룹은 다른 그룹들도 있으나, 대략 3개 정도의 그룹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1) 첫번째 그룹은 -1000계열 영혼입니다.

이들은 보통 측정해보면 -1000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생명력이 왕성한 것이지요. 이들과 대표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은 라엘리안 그룹입니다. 그런데 이들 특징중의 다른 하나는 어두운 에너지와 함께, 밝은 에너지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많게는 최고 +700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따르거나 하는 무리들은, 빛과 어두움을 동시에 취하는 셈이지요. 이들은 현재까지 추적한 바로는 80명입니다. 이 80명의 주위에는 물론 질서있게 그 졸개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2) 두번째 그룹은 -100에 +1000계열의 영혼입니다.

이들은 보통 여호와 계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흔히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생명체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입니다. 이 여호와 계열 영혼들중에서 가장 높은 밝기는 -100에 +1000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똑같은 밝기를 가지는 생명체는 현재까지 추적한 바로는 28명입니다.

3) 세번째가 -무한소에 +1000계열의 영혼입니다.

이들은 현재까지 추적한바로는 108분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그룹의 영혼(신)들을 합친숫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이세번째와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친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4) 이들 각각의 신들은 최소한 백여명의 자신들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님의 보호령은 위에서 두번째 계열의 영혼입니다. 가장 높은 영혼은 아니고 그 바로 밑의 1등급 영혼입니다. 호킨스님의 저서 의식혁명은 이 영혼과의 조화로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호킨스님과 합작이지만 물론. 이 천사는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디에 소속될까요? 당연히 두번째라고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번째계열 영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0년천 예수님이 척박한고 어두움이 판치는 땅 이스라엘에 파견된 빛일꾼임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지켜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기도 합니다.

5) 완전한 깨달음의 신들은 누구인가?

세번째 신들은 어떤 분들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양에서는 그리이스로마에 나오는 신들,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신들 등으로 이루어지며 숫자는 약 33명정도 됩니다. 동양쪽에서는 마고님(삼신할미)부터 해서 환인7분 황웅18분 단군47명 석가모니계열 3분해서 76명정도 됩니다. 이들 각각은 저마다 최소한 백여명의 천사-깨달은 영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6) 사람들과 영혼(신)들의 관계

사람들의 설계도와 비교해보면, 어떤 깨달은 사람이 있다해보지요. 그러면 이 사람의 최고보호영혼은 세번째계열의 영혼인 경우가 현재는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 세번째계열의 최고빛의 영혼(신)이 직접 보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서, 이 최고빛의 신과 함께하는 천사중(1등급밝기에서 14등급까지)의 수명에서 십여명정도가 보통 함께 이 깨달은 사람과 호흡을 함께 하지요.

즉 공동의 움직임입니다. 빛일꾼들과 영혼(보호령 또는 천사)의 관계는 조화의 관계이며 서로 협조합니다. 파트너이며 동료라고 할수 있습니다.

7) 빛일꾼은 어디에 있는가?

현재 한반도를 보면, 거의 모든 빛일꾼들은 세번째계열-가장 맑고밝은-영혼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입니다. 한반도의 종교개혁은 주로 이전까지는 이 첫번째계열-어둡고 못된-영혼들이 상황을 이끌어왔다면, 2001년 새천년이 시작되고 빛의시대가 열리면서 세번째빛의 영혼들과 함께하는 진실된 무리들이 주도합니다.

기독교나 불교 그리고 소수종파를 모두 포함합니다. 즉 어느 특정한 곳에 빛일꾼들은 몰려있지 않고 사회구석구석에 골고루 걸쳐 있습니다. 가장 밝은곳에서 어두운곳까지, 가장 높은곳에서 낮은곳까지, 가장 돈많은곳에서 돈없는곳까지, 가장 지식이 많은곳에서 없는곳까지 어느곳에 치우침없이 모든 곳에 빛일꾼은 존재하며 깨어나고 있습니다.


질문: 동물이나 광물 그리고 지적 창작물에도 보호령이 있나요?

보호령은 보통 수명에서 수십명 많은 사람은 수백명을 넘어섭니다. 이때 천사는(보호령은) 조상령수준의 영혼은 취급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교회에서 자기가 예수의 계시를 받아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현재 우리나라에 수백명이 넘지요. 이들중 어느정도는 예수가 죽은뒤에 된 영혼-예수님은 죽은뒤 밝은빛의 천사가 되었습니다-이 지켜주는 무리들이지요.

보호령과 인간생명체 각각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호령이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영혼은 하나이며 보호령에 꼭 비례하여 그 사람의 깨달음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자신의 영혼과 자신을 지켜주는 보호영혼이 보통 십여명 있습니다. 보호영혼이 보통 십여명 있다는 이야기는 한사람을 지키는 신이라도 여러 종류하는 말입니다.

호킨스 박사는 이 보호영혼만을 볼수 있습니다. 호킨스님을 지키는 영혼이 이런일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호킨스님의 측정치는 책의 원저작자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을 지을당시의 보호영혼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이지요.

동물에도 따라다니는 영혼이 있습니다. 보통 깨달지 못한 영혼(귀신이라고 하지요)이 좀 있고, 충견같은 경우는 낮은밝기나마 빛나는 영혼이 따라다닙니다. 많이 측정해보지 않아서, 통계를 잡기는 좀 그렇군요. 지적 창작물에도 당연히 보호령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백악관같은 건물이나 책 따위 등입니다. 백악관같이 공통의 건물은 가장 높은 영혼들이 여럿 지키지요.

백악관을 감싸는 빛은 영혼(보호령)의 빛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백악관 건물에 관계된 살아있는 사람들의 집합체가 만들어내는 에너지장이 빛을 만들어 보호하기도 합니다. 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조화빛이 2001년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그 밝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 빛은 그동안 지구에서 가장 밝은 빛이었습니다. 이 가장 밝은 사람들의 조화빛의 일부가 한반도로 이동하였습니다. 빛의시대가 새로 열리는 것이지요.



질문: 보호령은 깨달은 존재로 봐야 하나요? 깨달은 존재라면 왜 자신이 관리하는 영혼에게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나요?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음으로 인해서 아래 물질계 세상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텐데요?

보호 영혼(천사)들은 수많은 깨달음의 정도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영혼들의 저마다의 빛의 밝기가 있고, 저마다의 역할과 위치를 우리는 추적할수 있습니다. 보호영혼은 불안전하다고 님이 생각하는 순간 불안전안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보호영혼은 깨달은만큼 완전한 것이지요. 이말은 우리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빛만큼 깨달은 것이고, 완전한 생명체입니다. 보호영혼들은 자신들의 최선의 역할을 하면서, 자신들이 볼때는 가장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서양기독교의 근대 종교개혁의 중요 내용중의 하나는 신에게서, 인간에게 그 촛점을 맞추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보호영혼(천사)들은 몸을 가진 사람보다 그 빛에서, 밝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더라도 보호영혼은 자신의 공부를 몸을 떠나서 계속 하고 있는 셈이지요.

이 보호영혼도 우주진화라는 큰흐름과 함께하는 깨달은 생명체이고, 깨달은 만큼 완전합니다.


2002년 4월 20일

3. 빛일꾼의 설계도와 여성의시대

1) 빛일꾼의 설계도-탑과 무궁화꽃

빛일류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번 생의 사명등을 깨달기 전과 깨달게 된뒤로는 에너지상태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에너지상태가 그 밝기에서 올라가게 되는것을 깨달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 깨달음의 단계는 여러개입니다. 에너지준위가 여러단계를 거쳐 올라가는 것이지요.

빛인류는 서로 조화를 이루는데 이 조화빛은 기하학적 모양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양을 가지고 각각의 빛일꾼들의 관계나 역할등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이 조화빛의 기하학적 모양중에서 대표적인 모양이 탑과 무궁화꽃입니다.

탑도 여러모양이 있으나 기본적인 탑의 밝기가 +640입니다. 이 탑빛속에는 12명의 도통군자라고 할수 있는 분이 있으며, 그 짝으로 80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두번째 빛덩어리-무궁화꽃에서 다섯개의 꽃잎과 한개의 꽃술이 있다할때 두번째 무궁화꽃잎-에는 12000명의 깨달은 사람들중에서 2100명 정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2100명과 함께 깨달음의 시대를 이어가는 짝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약 19000명 정도입니다. 이들을 합하면 21988명이 됩니다. 그래서 여섯개의 빛덩어리를 합하면 144000명이 됩니다. 세부계산은 좀 복잡하여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빛일류는 12000명으로도 계산될수 있고, 144000명으로도 계산됩니다. 또한 이 144000명 주위사람들까지 합하면, 곱하기 10해서 1,440,000명의 숫자가 나옵니다. 이들이 모두 모여서 밝혀내는 빛의 크기는 수치로 계산하면 +1000입니다.

여기서 빛일꾼의 숫자를 가지고 12000이 맞니 또는 144000이 맞니하며 다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은 서울시의 행정구역이 몇개냐할때 25개의 구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맞고, 522개의 행정동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맞는 것과 같습니다. 즉 12000이라 해도, 144000이라 해도, 1,440,000이라 해도 맞습니다.

석가모니 이전의 시대가 한명의 완전한 깨달음(+1000)을 가진 분과 그 주위 사람들의 조화빛(+1000)이 빛났다면, 그 뒤로는 이렇게 개인들이 모인 그룹으로 수치 +1000의 빛이 밝혀집니다. 이 12000명과 144000명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모습은 탑과 같기도 하며 무궁화꽃잎 같기도 합니다.

또한, 눈의 결정체의 모습을 닮기도 했습니다.

2) 관세음보살을 바라보자

관세음보살은 완전히 깨달은 여성분이지만, 여러 자료 등에서 남성상으로도 나옵니다.
절에서 볼수 있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젊었을적 사진을 보면 누구나 다 여성이라고 먼저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성스럽게 생겼습니다.

2001년 구정을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빛의시대는 여성의 역할이 남성과 비슷하게 조율되어집니다. 여성정치인을 비롯하여, 사회가 여성의 쓰임이 남성과 비슷해집니다. 이것은 마음이 진화하면, 남성과 여성의 좋은 측면을 취해나가게 된다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의 지구역사에서,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한 108분은 모두 남성, 여성의 좋은 측면만을 모두 취한 분들입니다. 이 완전한 깨달음에 이른 분중에 동양이라고 할수 있는 곳에서는 76명 정도가 있고, 서양이 33명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겹치는 분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관세음보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양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까요? 이시스로 불리던가? 더 연구가 진전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108분 중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마지막으로 깨달은 분입니다. 그 뒤로로 완전한 깨달음(빛)에 이른 분이 현재까지 지구에는 없습니다. 첫번째 완전한 깨달음에 이른분은 마고님(삼신할미, 천부경을 만든분)입니다. 즉 마고님이 1번이고 석가모니부처님이 108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4. 의미의 고개를 넘어야 없음(無)이 나타나니...

1) 어두운 무리들은 어디에 있는가?

모든것이 완벽하고, 모든것은 하나입니다. 또한 모든것은 밝혀져야 하고, 모든 움직임에는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인터넷의 큰길에서도 상대의 마음은 정확히 계산되어 교류됩니다.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하는 교류는 실패하기 쉽상입니다. 자신과 매일 대화한다는 수행한다는 무리들은 그래서 상대의 마음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이 신이고, 모든것과 하나인데 왜 상대의 마음을 읽지 못할까요? 이것이 깨달음의 정도, 각 생명체에는 빛의 밝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생에서의 목표치의 빛의밝기도 물론 있지요. 이것이 사명이고 화두입니다.

2) 없다를 말하려거든 의미의 아리랑고개를 넘어서 말하라.

불교계에 어두운 무리들은 무슨말을 잘 쓰는가? 공(空 없다)는 말을 잘 쓰지요. 쉽게 말해 까불지 말라는 이야기지요. 이 없다는 말을 쓰면 대부분의 중생들은 기가 죽어 그러려니, 맞는 말이겠거니 찌그러지지요. 우리사회에 가장 어두운 무리들은 모든곳에 있으나, 하나를 잡아서 족쳐보면 이들이 잘 쓰는 말이 공(空 없다)는 말입니다.

한 깨달음 한다는 무리들도 이 어두움에 제압되서는 일시적이겠지만, 공(없다) 공(없다) 하고 다니지요. 반야심경에 "무안이비설신의無眼耳鼻舌身意" 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숫자로 대입하면 나름이지만, 0152346 이렇게 차례되로 연결시킬수 있습니다. 무無 안이비설신의를 다 거친다음에 다다를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요.

상대생명과의 교류의 의미를 간과하고 무에 도달하는, 무를 말하는 것은(모든 것은 하나다라고 말하는 것도 같은 것이지요) 자기기만입니다.
"의미의 고개를 넘지 않고서, 공(空)을 말하는 것은 어두움에 제압된 상태입니다."

3) 단학선원에는 깨달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깨달은 무리들이 없음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 세상은 어둠도 없고 빛의 구별도 없는 모두 하나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허망한 말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 말은. 이런 상태에서는.

허무할때, 어두울때 공(없다)을 쓰는 말이 아닙니다. 기쁨의 순간에 행복의 순간에 시대의 사명을 완성하는 순간에 그 뒤에 공을 써야지요. 이렇게 똑같은 공(없다, 모든것은 하나다)을 말하더라도, 말하는 상대방의 상태에 따라 반대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생의 사명을 이미 결정하고 사람몸을 받았다면, 이미 단학선원에는 깨달음에 이를 사람들의 숫자가 정해져 있다는 말입니다.

4) 어두움을 빛과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가?

만약 의미가 없다면, 이번 생의 사명은 없습니다. 이런 무리들은 사명을 이야기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이지요. 빛과 어두움과 사명을 연결시킬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고개를 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또한, 빛과 어두움과 사명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관계를 해석할수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리들을(없다는 말을 되뇌이는) 치는 방법은 어두움을 동원해서 치면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어두움을 감추려는 무리들에게는 더크고 깊은 어두움을 밝혀내어 자신이 가진 어두움과 비교하게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빛인류는 어두움의 본모습을 밝혀내야 합니다. 덮어두고 묻어두는 것보다 밝혀내는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야 빛과 어두움이 확연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교가 됩니다.

빛일꾼은 자신의 모습대로 빛남으로써 어두운 무리들과 얼마나 다른가를 충분히 배워왔습니다.


5. 어두운 무리는 누구인가? 전생의 관계

1) 어두운 무리들과 빛일꾼 전생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전생에 무슨 원수가 있길래, 우리부부가 이런 사이인가? 또는 우리 가족이 왜 남보다, 교류하기가 힘든가?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에너지의 교류와 충돌 상태를 솔직정확하?? 나타내는 말중의 하나입니다.

육체를 갈아입는 윤회를 통해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완전한 깨달음 +1000)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초기기독교에서도 윤회개념이 있었지요. 지금은 엄청 축소된 부활의 개념이 일부 남아 있지만. 성경에는 엘로힘이란 신이 나옵니다. 현재 인간복제흐름을 주도하는 라엘리안그룹은 자신들의 신봉자로 엘로힘을 말합니다. 이들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은 육체복제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영혼이 빠져나와, 윤회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 하는 우리들과 구별됩니다.

2) 김일성과 김정일

사람들의 전생은 축생인 경우도 상당하고, 그 이하인 경우 또는 사람인 경우도 많지요. 전생은 보통 깨달음이 높았던 분들은 한두번의 윤회로 지금까지 왔습니다(이번 지구문명의 시작부터 살펴볼때). 보통은 열댓번정도, 많은 경우는 수백번 윤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열가단군 이후 한반도에는 온전한 깨달음(+1000)의 빛은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고열가단군께서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이 빛을 전달한 뒤로 2500여년 정도가 지난 지금 그 빛이 한반도에 켜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보아서, 수많은 과거의 조금이라도 깨달음의 문화에 있었던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를 맞추어서 모두 환생했고 환생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다수가. 이 환생이라는 개념을 통해서도, 한반도에 새로운 깨달음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의 증거라고 할수 있지요.

김일성은 깨달음빛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어두움덩어리의 일원입니다. 이 예는 빛과 어두움이 아주 가까이에(부자夫子사이에) 태어나서 원수가 맺어짐으로써 서로가 얼마나 다른가를 알려줍니다. 김일성의 사망은 황장엽님등의 언급을 통해서, 그의 아들과의 충돌 때문이었음을 추정할수 있습니다.

이 아들의 전생은 백제말에는 의자왕이었습니다. 필자는 그때에도, 백제백성으로 태어나서 삼천궁녀와 계백장군의 오천결사대라는 우리역사, 아니 세계사에서 가장 슬프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전생을 통해서도, 역사기록이나 역사유물 등을 통해서도, 이들을 합쳐서도 우리는 과거를 만나서 대화할수 있습니다.

어두움일원이나 빛일꾼들이나 모두 사람들의 조화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두움의 무리들에서 일부가 이탈하면서 빛의덩어리가 커지기도 하고 재조정되기도 합니다. 천도제나, 죽은 영혼을 달래며 대화하는 것은 이런 의미로도 그 중요성이 있습니다.

3) 빛의덩어리의 진화

대순과 증산도는 북한에서 만들어질 가장 밝은빛덩어리인 +840의 빛과 교류하였을때, 그 속에 있는 어두움의 세력들의 영향력을 제압할수 있습니다. 이 말은 통일이 된다는 것이고, 통일뒤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대순과 증산의 +빛은 현재 +600정도로 북한의 +840이 될 빛보다 현재로서는 높습니다.

북한의 +840이 될 빛의 덩어리는 현재는 +600정도가 안됩니다. 현재 남쪽 대통령이 속한 빛은 첫번째 +840의 빛인데, 이 빛의 밝기는 남쪽 대통령이 속한 빛이 +840이 될 첫번째 빛덩어리보다 높은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빛일꾼 개인이 밝아지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조화빛도 진화를 하면서 밝아집니다.

어두운 무리들도(-820) 발악을 하고 있지만, 몇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2004년이 지나면서) 그 수치가 -750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때가 되면 명실공히 빛의 덩어리가 상대를 압도적으로 제압함을 의미합니다.


4) 빛일꾼은 어두운 무리들과 빛의시대가 열리기 전에 보통 인연을 깊이 맺어왔습니다.

144000명정도의 빛의일원 사람들을 검토해보면, 이들은 평균적으로 살아오면서 10여명 정도의 어두운 무리들과 인연을 맺어나갑니다. 자기도 모르는 묘한 인연으로 빛과 어두움의 인연들은 교류를 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경우도 물론 흔하지요.

개인적인 경우가 이렇지만, 그룹의 차원으로 검토해보아도 어두움의 일원은 빛의 일원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런 예가 발생하면, 전체적인 빛의덩어리가 커져서 빛과 어두움의 힘의 역관계가 바뀌는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전생을 살펴보자-----

A. 블론디님의 전생
B. 한재윤님의 전생
C. 전난영님의 전생

D. 정운경님의 전생
E. 이제은님의 전생

A. ***

1) ***님은 옛날 옛날에 두번의 윤회를 하였습니다.

하나는 백제말의 의술담당 삼천궁녀였군요. 나머지 하나는 13대 단군때의 어떤 단체에 속해있는 의료담당자였군요. 개인이 의술을 펼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2) 싸움을 하려거든 상대와 나의 힘을 계산하자.

되도록이면 이기는 싸움을 해야지요. 더 좋은것은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으면 좋지만요. 606년에서 660년까지 살았군요. 왕궁에서 태어났으나, 왕족은 아니군요. 왕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니까요.

그 당시는 성왕은 빛의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의자왕은 아니었지요. 즉 나라전체 지도부가 어두움에 넘어간 것입니다. 의자왕은 태어날때 자신의 지위를 왕으로 결정한 것이지요. 한반도에 그당시 두개의 빛의덩어리가 있었지요. 하나가 김유신그룹이고 하나가 백제를 문닫는 그룹입니다. 명실공히 빛의시대가 아니기에 두개의 빛은 그리 긴밀하게 교류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백제는 어려워집니다. 이 당시 빛과 어두움의 역량은 엇비슷했습니다. 중세가 전반적으로 어두움이 우세한것에 비교하면, 드문 경우였지요. 전반적으로 어두운시대가 흘러가더라고 역량열세의 빛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갔지요.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님은 어떤 거대한 어두운힘과 부딪힘니다. 그런데 님의 응원팀이 거의 없습니다. 강력한 힘에 부딪혀서 님은 이 생애에서 가장 큰 시련에 부딪힙니다. 이렇게 시련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가 될때쯤 님은 의술담당 삼천궁녀로 들어옵니다. 이정도로 직업을 얻게 될려면 님은 배경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나 봅니다. 피난처로서 의술담당 삼천궁녀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그뒤 님은 충격의 아픔을 삼천궁녀라는 보호막속에서 치유해갑니다. 그리고 의술을 배우게 되지요. 님은 의술을 익혀서 안정된 역할을 해가게 됩니다. 인생의 안정을 찾게 되는 때이지요.

그 뒤 가장 빛나는 때가 찾아옵니다. 백제가 문을 닫는 때입니다. 계백장군의 오천결사대의 소식을 듣고 삼천궁녀들은 결정을 내립니다. 적극적인 인생행로를 찾아가는 것이지요. 이것은 스님들이 입적하는 것과 궤를 같이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의 빛이나 깨달음의 정도가 부족하여 삼천궁녀들의 압도적 수가 원귀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최선이었을 것입니다. 상당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결정을 이미 합의하고 있었고요. 의자왕은 1년전에 삼천궁녀에게 암살되고, 위의 일은 660년 음력 3월 15일(보름)에 일어난 일입니다. 위의 날짜는 아마 역사기록에는 쉽게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말년에 님은 님의 이번생에 도달해야할 깨달음에 도달합니다. 이것은 13대 단군때에 전체인생의 5분의 4시기에 도달하는 것과 이번 현생의 30대에 도달하는 것과 다릅니다.

3) 인생전반에 대한 살펴봄.

님은 전반적으로 상대나 무리들과 충돌하는 것이 특징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충돌하더라도 제압하면서 개척하면서 하는 충돌하고는 다릅니다. 님이 제압되고 충격을 먹는 충돌입니다.이것이 백제때는 청소년기에 현생에서는 청년기부터 지금까지 나타난것이지요. 이번 년도 8월이 지나면서 이 충돌은 보호막으로 상당부분 막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압되는 충돌이라도 배울것은 있습니다. 상대의 힘의 크기와 나의 힘의 크기를 계산하는 것을 배울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배패할줄 알면서도 충돌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이때는 목표가 승패보다는 다른것에 맞추어지면 좋지요.

님의 가장 좋은 점(특징)은 님은 사람이나 어떤 사물을 연결하고, 이어주는 역할에 뛰어납니다. 회사로 치면 영업부요, 군대로 치면 연락통신병의 역할이지요. 이것은 이번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님에게는 지금까지 인연만으로도 님이 발견하지 못한 님의 수호자들이 숨어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찾고 하는 것이 님의 가장 빛나는 역할이군요.

남녀관계로 맺어지는 사람은 이번 년도가 지나기전에 만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13대 단군때에도 의료종사자의 일을 하였습니다.

기원전 1866년부터 1737년까지 살았습니다. 기원전으로 계산하면 년도를 계산할때 헷갈립니다. 그래서 기원전 2000년을 1년으로 계산하면 위의 년도는 134년~263년까지 님은 살았습니다. 이것을 보면 님은 130을 살은 것이지요. 아마 이때는 이정도는 보통 살았나 봅니다.

이때도 님은 무리들과 함께 의료분야에 종사하였군요. 백제때나 이번생보다는 작지만 청소년기에 충돌등을 부정적으로 하였군요. 아마 질투나 가족간의 뭐 이런것으로 백제나 이번생보다는 규모면에서 적습니다. 그뒤에는 계속해서 빛나는 생을 살아갑니다. 아마 이것은 그당시가 빛의시대였던것을 감안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님은 충돌이라는 것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생을 보더라도...

130살을 살아가면서 4~50살이 지나면서, 님은 님의 의술분야에서 빛을 밝히면서, 사람이나 사물들의 가운데서 연결하고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군요. 누군가와 사랑도 재미있게 하고 인생이 마무리될때까지 평온하며 빛나는 삶을 사는군요.

5) 영원한 생명의 푸르른 소나무야!

그대 영원히 푸르른 소나무야! 그대가 있음으로 내가 기쁘고 빛을 밝히니, 그대는 나의 생명이라... 하늘을 날으는 하늘새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D. ***

1) ***님은 20번 살았다

불교에서는 인생을 잘못살면, 다음생에는 축생 뭐 이런걸로도 태어난다고 하지요. 뭐, 거의 맞는 말입니다. 저에게 전생이니 이런걸 물어보는 분들은, 그런데 축생등으로 태어난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 어느정도 공부를 열심히 하였기 때문이겠지요.

먼저, 저는 이번 지구에서 새로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되는 마고님시절을 처음으로 하여 생명체의 전생에 접근합니다. 그러므로 그 이전의 전생이 있었다면, 이것은 살펴보거나 계산하지 않은 것입니다.

2) ***님 전생 개괄

지금까지 모두 20번 태어났습니다. 이번 생은 그러니까 21번째 생이지요. 영혼으로 이렇게 영원히 생명을 이어갑니다. 동양쪽에서 10번. 서양쪽에서 10번이군요. 한민족에서 7번. 이중에서 4번은 47대 단군 이전이군요. 그러니까 3번이 단군이 폐관한뒤의 생이지요.

서양에서는 예수님 이전이 2번이군요. 나머지 생중에서 가장 최근의 인생을 보겠습니다. 하나가 프랑스의 18세기입니다. 다른 동양에서의 최근의 전생은 14세기 조선의 건국시기이군요.

3) 1734년~1794년 프랑스 파리를 주된 생활지로 살다

1734년에 태어나서 1794쯤에 죽었군요. 약 60살. 이때 시대상황은 유럽이 지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을 만들어가던 시기이며, 프랑스에서는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등으로 그야말로 흥미있다면 흥미있는 세계사적 시기이지요. 빛의일원들이(어질고 착한사람이라 생각하면 되겠지요) 당당히 사회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으로 나서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님은 어렷을적에는 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는군요. 뭐, 별로 즐거운 어린시절은 아니라는 이야기. 이것은 청소년기와 청년기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는 삶이 이런것이겠지요. 그런데 어떤 계기로,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밝은무리들과 우연히 만나는군요. 그래서 프랑스대혁명이라 불리는 긴 역사의 한복판에 있게 되는군요.

55살 정도가 1789년으로 이때는 이미, 시민혁명의 신망받는 지도자가 되었군요. 시민군으로 참여하고요, 일선에서 참여하기 보단 수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위치가 되었군요. 그뒤 시민혁명이 성공하고, 여러 안좋다면 안좋은 사건들도 있지만 이런것과는 무관하게 인생말년을 여유롭고, 전형적인 프랑스의 신사로 보내는군요. 모자를 쓰고, 담배를 여유있게 피우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가족이나, 따르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되는군요. 시민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진영은 아닐지라도 약간 비껴서서 시민혁명을 지지하는군요. 이런 역할이 더 중요할수도 있지요.

4) 인생의 전반에 대한 살표봄

인생전체를 놓고 볼때는, 누구와 싸움이나 이런것보다는 전체 상황을 나름대로 판단하고 실익을 챙기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깨끗한 마무리가 돋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흠이라면, 자신이 무리속에 섞여서 흘러가는데 그 진행과정과는 상당한 마찰 또는 거북스러운 인연으로 진행되는군요. 이말은, 시민혁명등에 참여하더라도 먼저 나서거나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동조하고 따라가는데 이런데서 오는(앞서가는 사람들이 맞는길을 가는것인가? 등의 의구심)것이라 볼수도 있습니다.

4) 조선건국시기에는 무엇을 했을까요?

한반도는 몇천년동안 빛의일원(어질고 착한사람들)이 상황을 다스리지는 못했습니다. 수많은 역사의 위인들은 빛의일원이었지만, 어두운무리들에 맞서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모아서 사용하여 그때 그때 빛나는 역사를 만들지만 시간적으로는 오래가지 못하였지요.

5) 조선건국시기의 사회개괄-빛과 어두움이라는 설정

조선건국시기도 전반적으로는 어두운 무리가 우세합니다. 이때 빛의일원인 이성계무리가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힘을 한순간에 집중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웁니다. 이 비유는 농구경기와 비유하면, 늘 경기에서 지는 팀이지만(빛의일원) 한점 한점 골을 넣을때는 기가막힌 멋진 슝팅이나 고급스런 예술적 기술등이 나와서 관중으로 하여금 지는 팀에게서 더욱 감동을 받게 만드는 경우가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그래도 점수에서 모자라기 때문에 지는것은 지는것이지요. 그러나 관중에게 물으면, 다음에는 누구를 응원할것이냐고 물으면 지는팀을 응원할것이란 말을 만들게 하지요. 한반도의 역사는 수천년동안 이래왔습니다. 현재는 처음으로 점수가 역전되고 있지요. 이천몇백년만에. ~.~

이성계무리들은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빛의일원으로 사회의 어두움을 제압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조선건국으로 나타나지요.

6) ***님은 1363년부터~1392년까지 사는군요

위의 숫자를 보면, 30살 정도밖에 살지 못하지요. 비극적인 생의 마무리가 예상되는군요. 프랑스에서와 마찬가지로, 님은 고려말엽에도 어릴적에는 그다지 평화로운 삶이 아니었군요. 치고 박고. 뭐. 그런거지요.

개경에서 살지는 않았고, 시골마을이 삶의 터전이었군요. 그런데, 이때는 사회에서 먹고 살게 별로 없지요. 그래서 청년이 되면서 사병(개인이 운영하는 군대)에 들어가는군요. 많은 고려말의 민중들이 이런 선택을 했겠지요. 다행이 님의 선택은 바람직해서 이성계무리들과 연결되지요.

청년이 지나고 해서 가족도 생기고 그러지요. 그러면서, 인생의 기쁨도 만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지요. 그러나 세상이 이걸 시기하는지 사회변혁에 합류하겠지요. 이것이 이성계무리들의 위화도회군으로 상징되며, 조선건국으로 나타나지요. 이성계무리들은 어두운무리들보다 전력의 열세임에도 일시에 에너지를 집중하여, 상대를 제압합니다.

신의주에서 개경을 향해 진군하는 이성계무리속에 님도 함께하는군요. 이때도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핵심진영은 아니지만, 혁명군의 일원입니다. 개경을 앞두도 근교에서 교전이 벌어지는군요. 화살이 일몽님이 좋아보였던지 가슴을 관통하는군요. 영혼은 그대로 하늘나라로 날아가는군요. 어쩌면 이때를 일몽님의 영혼은 기다렸는지도 모르지요.

이성계무리의 승리로 충돌은 끝나고, 님은 개국공신은 아니더라도 훈장비슷한 것으로 조선건국에 함께하는군요. 죽음을 통해서, 님의 인연있는 사람(가족등등)들에게 안정된 삶을 드리는군요. 이성계무리들이 이런정도는 해주지요.

프랑스와 조선건국때의 님의 구체적인 궤적은 다르지만, 그 빛의 흐름으로 보았을때는 거의 같습니다. 이것이 전생드라마라는 말이 나온 배경일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는군요.

7) 현재의 삶과 비교하면

님은 이번 생도 비슷한 빛의 흐름을 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밝기가 조금 커진것은 다르지만. 이것으로 유추하면, 프랑스의 대혁명보다 더 빛나는 한반도의 흐름이 나옵니다.

8. 영원한 생명을 찾아떠나는 그대 영혼아

이미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가 썪어 죽는것은 죽는것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생명의 소리. 전생을 통해 필자는 이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생명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님의 삶에 빛이 늘 함께하길... 좋은 인연만을 만드시길...


E. ***

1) ***님의 전생은 지구에서 7번이었습니다.

대강의 범주로 구분하여 보면 한민족과 함께 2번. 중국에서 1번. 일본에서 1번. 이집트에서 1번. 아메리카대륙에서 2번으로 한번은 미국건국이전이고 나머지 한번이 20세기 미국입니다. 한민족과 함께한 2번은 첫번째가 13대 단군때이고(신과나눈이야기의 신이지요) 두번째가 백제가 문을 닫을 때입니다. 이 두번의 생은 저와 함께 인생을 같은시대 같은나라에서 살았지요.

일본에서의 삶과 미국의 20세기에서의 삶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2) 1716년부터 1778년까지 일본에서 살다

이때는 아마 제가 일본역사를 잘 몰라서 그런데, 일본이 서양의 문물과 어느정도 교류하고 그런 시대일 것입니다. 이때 일본은 빛의 일원과 어둠이 혼재하였으나, 빛의 약간 앞서는 때이더군요.

님은 피리나 현악기를 연주하는군요. 쉽게 말해 공연하는 그룹에 속해서 움직이지요. 그곳에서 님은 리더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어떤 사람은 칼춤이나 무술같은 시범을 보이기도 하고 여자가 춤을 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공연그룹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일본의 여러 빛의세력들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군요. 현재 한류열풍이 한국이 대륙으로 진출하는 견인차역할을 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젊은시절과 중년까지 이렇게 지내면서 님은 부와 명예도 얻습니다. 말년에는 님과 함께 거의 평생을 함께한 동료겸 연인에게 인생의 성과를 모두 줘 버리고 산속 절에서 홀로 살아갑니다. 재물이나 이런걸 가지고 치고박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현명한 판단이었겠지요.

님은 공연그룹에서 피리나 현악기를 연주하기도 하지만, 공연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분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요즘말로 하면 기획과 대본(이야기)작가가 됩니다.

3) 1904년부터 1970년까지 미국에서 살다

이때는 젊었을적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가는 발레리나 또는 무용수였습니다. 일본에서의 동료겸 연인이었던 분은 발레할때 파트너이군요. 이분은 현재 님의 남자친구인것을 보입니다.

젊었을적에는 대중적 인기의 발레리라였지만, 중년이 되면서 님은 20여명의 관계자들과 미국동부에 예술대학을 설립합니다. 그 뒤 그곳에서 무용과 창작기획(이름은 제가 편의상 만든겁니다.)과목 두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는군요.

이정도 활동이면 아마 미국의 역사기록에도 나와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론적인 역사서 말고 자세히 파고들어가는 역사기록에서 나오겠지요. 이 대학은 5개정도의 과가 있는데 음악 미술 무용 창작기획 등입니다. 미국의 20세기는 빛의사람들이 월등히 우세합니다. 그래서 님도 행복한 인생을 산것으로 보입니다.

4)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살펴봄.

님은 이번생에도 그렇지만 문화예술계 역할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곳에서 어떤 시대의 흐름등을 개척하는 역할이군요. 이말은 시대의 이야기를 예술로서 담아내는 역할이지요. 군대에서의 선봉대요, 기업에서는 새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같다 할수 있습니다.

님의 결정이나 의견을 가로막을 수 있는 분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님의 의견을 현실적 상황으로 접어왔다 하더라도 님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님의 희망과 의견을 더 키우고 있었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노래하는 그대여... 빛과 소리에 고통과 아픔을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는 그대여...
고통과 아픔을 함께하고 치유하는 것에서 기쁨과 감동이 피어남을 노래하자.
님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6. 다보탑과 석가탑 그리고 프리메이슨

1) 석가탑과 다보탑

석가탑과 다보탑은 유명한 건축물로 통일신라를 대표합니다. 석가탑에는 무영탑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즉 그림자탑이라는 말이지요. 석가탑과 다보탑은 짝입니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유적으로 말하면 남과여, 내외지간, 수호천사와보물 등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림자는 보물(다보탑)을 늘 따라다닙니다.

탑에는 사람생명처럼 생명이 있습니다. 즉 태어남과 죽음이 있다는 말입니다. 모든 건축물은 처음 만들어진 때와 죽는 때가 있습니다. 죽어있는 건축물을 붙들고 늘어지는 것은, 죽은 사람을 이전의 산사람으로 만드는 일과 같이 무모하다 할수 있습니다. 현재 다보탑은 건축회사등의 조사에 의하면, 보수는 생각도 못하고 조금 건드릴라 치면 와르르 무너질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말과 상관없이 관계자나 문화재위원 등은 다보탑을 붙들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상의 문화유산중에서도 최고가치가 있는 국보이니, 다보탑을 어떻게든 살려야한다고 말하지요. 이런 사람에게는 다보탑을 죽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말해도 잘 먹히지 않습니다.

보통 상식적인 국민들이 이 문제를 생각해보아도, 답이 잘 않나옵니다. 다보탑을 죽인다. 그러면 국보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정도로 생각하지요. 여기서 평범한 명제인 사람은 죽음을 통해서, 더 성장할수 있다는 말을 화두로 붙들고 나갑니다. 죽음을 통한 길에 다시사는 영원히 살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지요. 당연한 말이지만. 이 말을 다보탑에도 적용할수 있습니다.

석가탑과 다보탑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그 탑은 밝기가 +760이었습니다. 이 말은 여러의미가 있는데, 탑은 사람들의 모임이랄수 있습니다. 즉 조직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지요. 이 탑의 밝기는 통일신라때의 가장 밝은 빛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탑의 밝기는 똑같이 +760이나 들어가 있는 사람(생명체)들의 숫자와 엮어진 모습, 그 각각개인의 밝기가 판이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런 이유로도 다보탑은 죽을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말은 우리의 고인돌이나 이집트의 피라밋이 현재 죽어있는(잠자고) 것과 같습니다.


2) 숫자와 이미지는 언어인가?

숫자와 도형을 확보하고 있으면, 우리는 어느정도 사물이나 생명체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언어가 필요없이 사물이나 생명체와 대화할수 있습니다. 서양의 프리메이슨의 글자대로의 뜻은 자유석공으로 유럽의 성당을 만들었습니다. 이 성당에는 숫자와 도형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이 숫자를(설계도입니다. 이 숫자는 생명이 있어 변화합니다.) 알려주지 않고 그랬지요.

그래서 이들이 중세의 암흑기에도 자신들의 명맥을 이어갈수 있었지요.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어도 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필자는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알려주나 마나 알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이야기이지요.

미국의 팬타곤과 백악관 그리고 의회등은 건축물로 숫자와 도형만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즉 설계도는 숫자와 도형으로 만들어지지요. 이 건축물을 감싸고 있는 밝은빛이 2001년을 지나면서 +840에서 +760으로 내려갔습니다. 숫자로는 얼마 빛이 줄어든게 차이없어 보이나, 의미를 알고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이 밝은 +840이 생명체여서, 이동하는데 하필이면 한반도이더군요. ~.~.

이런 이유로도 미국은 어려워집니다. 새로운 빛의시대가 열리면서 통일한국은 쓰러져가는 미국을 치유하고 미국의 값진 문명은 지켜내고 인수인계하는 사명이 나섭니다.

숫자가 좌뇌와 연결된다면, 도형(이미지)는 우뇌와 연결됩니다. 좌우뇌가 만나서 온전하게 사물이나 생명과 교류할수 있습니다. 숫자뒤에는 단위가 있어야 좋습니다. 비교가 가능해지려면. 그 단위중에서 중요한것은 길이(미터) 질량(그램) 시간(초) 등이겠지요. 그러나 생명의밝기를 말할때의 단위는 밝기입니다. 별의 밝기와 비슷한 생명체의 밝기입니다.


3) 설계도는 누가 가지는가?

서양 프리메이슨의 글자대로의 뜻은 동양으로 본다면, 탑을 만들던 사람이 됩니다. 즉 석가탑과 다보탑을 만들었던 사람이지요. 물론 이 탑에는 사람들의 숫자와 밝기와는 다른 각도에서 사리를 너놓고 무슨 책이나 보석따위를 넣어놓았지요. 이런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도 탑에 있어야지, 풍부한 이야기거리를 만들고 하니까요.

'그림자정부'라는 제목의 책이름은 그러므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석가탑(무영탑)과 다보탑을 통해서 이미 우리 직계선조들이 다 하던 일이었습니다. (참고로 그림자정부 책의 저자는 그림자정부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림자정부 사람들과 우리선조들의 공통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빛일꾼의 설계도에서 무궁화꽃잎 한장에는 작은 빛덩어리가 156개 있습니다. 이 156개의 작은 빛덩어리는 탑의 기하학적 모양으로도 표현됩니다. 이들 각각은 모두 설계도라고 할수 있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모두 물론 다르지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의 모양이 제각각 다른것처럼.

나뭇잎의 모양이 모두 다른것처럼. 그러나 이들 눈송이와 나뭇잎에는 어떤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삼성그룹은 이들 156개의 탑중(첫번째 무궁화꽃잎 모양에 속한)에서 하나로 표현되는 곳입니다. 즉 이말은 삼성그룹은 앞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된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기존의 구태의연한 체제는 아닙니다. 이유는 삼성그룹의 탑속에는 유력한 후계자들로 알려진 분들의 빛이 없거나, 탑속의 중요한 빛은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탑은 맨꼭대기가 있고 그 맨밑이 있습니다. 건물을 지을때, 꼭대기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맨 아래가 중요한가요? 답은 모두 중요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개인의빛이 꼭대기에 있건 아래에 있건 중간에 있건 공평하게 우주는 진화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꼭대기 꼭지점은 물론 하나의빛으로 채워지고, 맨밑은 여러개의 빛이 모여서 만들겠지요. 탑모양의 도형은 피라밋과 비슷합니다.

4)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하나의 탑속에 있는 각각의 개인빛들은 시대가 지나면서, 그 밝기가 변합니다. 그러므로 빛의밝기를 나타내는 숫자와 모양을 외우거나 복사하거나 자료로 챙겨가지고 가지려고 한다고 얻을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탑들속에 있는 빛의 갯수를 셈하면, 12000이니 144000이니 하는 숫자가 나옵니다. 왼쪽에 있는 탑들만 계산하면 12000이고 그 오른쪽에 있는 탑까지 계산하면 144000입니다.

탑의 모양을 관찰하고 그속의 각 개인의 빛의밝기 등을 살피면 개인의 사명이나 시대의 사명에 어느정도 도달합니다. 금강산은 일만이천봉이 물론 아니지요. 그런데도 일만이천봉이라고 우리선조들이 전한것은 이 보이지 않는 생명의밝기를 볼수 있었던 분들이 훗날 깨달음을 말하는 우리들에게 전해준 지혜입니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


7. 생명의밝기, 빛의밝기, 마음의밝기

1) 생명체의 밝기는 마음 몸 정신의 조화빛입니다

빛의밝기라는 표현이 의식수준보다 생명체의 본모습을 잘 담을 용어로 보입니다. 의식은 머리에서 퍼지는 빛으로 들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가슴에서 나오는 빛일수도 있으나, 한 생명체를 대표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 생명체는 한개의 빛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세개의 빛으로 나누어서 빛나기도 합니다. 이 세개가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입니다. 각각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에서 빛의 중심이 자리하지요. 이 세개의 빛의 평균합이 한 생명체의 빛의밝기입니다.

2) 두사람 비교

두 사람에 대한 정보를 가지면 좋습니다. 호킨스박사와 부시이지요. 호킨스 박사의 영적배경은 여호와(성경에 나오지요)계열입니다. 이 계열의 수치는 -100에 +1000으로 상징됩니다. 물론 직접 여호와도 아니고 그 밑의 등급의 인물이지요. 이 영적배경은 어두움이 어느정도 있으나, 밝음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무한소인-0에 +1000의 영혼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시의 움직임을 주시합니다. 그러나 부시진영은 +840의 빛덩어리가 이동진화하는 것을 못보기에 힘들어집니다. 또한 부시는 현재 이번 생의 사명등을 깨달지 못한 상태, 깨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통일한국의 다수 빛일꾼이 부시진영을 일깨우는 사명이 여기서 나옵니다. 영혼으로 설명하면, 부시에게 영향을 미치는 어두운 영혼이 우세한데 이것을 다수 빛의영혼이 함께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부시는 12000이라고 할수 있는 분중의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840의 빛이 꺼지면서, 그 빛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밝기가 내려갔습니다(+760). 그러므로 7~8천의 빛의 사람들이 미국에 있다가 지금은 1~2천으로 내려갔지요.

부시는 빛의일원이지만, 어두운 무리의 영혼들도 상당히 주위에 있습니다. 즉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어두운 영혼들과의 대화가 중요하지요. 현실에서는 한반도의 빛의일원들이 미국내에 있는 빛일꾼들에 대한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과 같습니다. 로마가 망할무렵, 그리스도인들이 행했던 전략은 로마에 들어가 로마를 인수하여 그 후계인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통일한국이 미국에게 할 전략중의 하나입니다.

+1000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숫자입니다. 한문의 하늘천과 일천천(千)은 연결됩니다. 한 생명체의 빛의 밝기를 우리는 밝혀낼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체와 생명체가 만나서 빛나는 밝기도 밝혀낼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생전체를 놓고 볼때 부시는 -무한소(小)에 +160입니다. 물론 현재는 -수치, 어두움이 상당합니다.

또한 두 생명체가 만나서 밝히는 빛은 숫자의 단순합이 아닙니다. 별과 별이 만나면 그 빛이 두배의 수치가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700과 +700이 만나면 당연히 +1400이 아니지요.

3) 빛과 빛이 만나면 조화를...

보통 빛(생명체)와 빛(생명체)의 조화도가 높으면, +값이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지구인 전체를 합해도, 그 빛의 밝기는 그리 쉽게 올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호킨스박사가 측정한 값은 대부분 한 생명체의 밝기를 측정했다기 보단, 그 생명체를 감싸고 있는 영혼의 그룹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숫자가 비교적 높게 나타납니다.

한반도에 +840의 빛이 나타났다고 해서, 평균적인 국민대중이 보기에 단번에 상황이 호전되지는 않습니다. 한반도는 빛의 덩어리에 맞서는 어두움(-820)의 덩어리도 지구 어느곳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820의 어두움덩어리가 한반도의 상황을 2000년도까지 장악해왔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빛과 어두움의 힘관계는 거의 호각지세입니다. 앞으로도 +840은 땅집고 헤엄치기를 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2004년이 지나면서 -820의 어두움은 -750으로 내려갑니다.

4) 빛과 어두움의 충돌

빛일꾼들에게 -820의 어두움은 현재 곳곳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이 완전한 빛과 어두움의 중간에 -100에 +760의 흐름이 존재합니다. 이 흐름속에 호킨스박사는 있습니다. 달리 보면 빛의시대로 진입하는데 중간다리의 역할을 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5) 종말을 바라보는 자세

모든 에너지의 움직임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말은 어떤 에너지의 끝을 표현한 말입니다. 이것을 부정적으로 써먹는 무리들을 경계하면 됩니다. 끝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끝은 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두운 무리들이 퍼트리는 그러한 종말은 지구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재 문제가 된다고 할수 있는 대순진리회 등의 종말을 부정적으로 퍼트리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에도 역시 빛일꾼과 어두운 무리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사회에 부정적인 파장을 퍼트리는 무리들은 이 대순진리회에서도 어두운 무리들입니다.

6) 가장 가까이에 어두움이 있으니...

가장 어두운 무리들은 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마음속에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등 생각지 못했던 곳속에 있습니다.

단한선원에는 한반도에 빛나는 세개의 빛덩어리에 속하는 빛일꾼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무리들도 섞여 있습니다. 빛의 시대가 명실공히 열리기 전까지는 빛일꾼과 어두운 무리들은 여러 단체등에서 공존합니다. 빛일꾼의 힘이 열세일때는 더부살이를 하게 됩니다.

어두움을 알아나가고 나를 알아가면 이것이 나를 알고 적을 아는 것이랄수 있습니다. 우리는 호킨스박사와 부시를 통해서 어두움과 빛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두움이 없다고 하면, 전쟁에서 적이 없다하면서 전쟁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2002년 3월 9일

8. 144000 빛의일원---대화

1)질문자님과 대화

질문: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의 근거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답: 근거는 책과 물건, 그리고 여러 사람의 의견종합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마음이며 에너지의 흐름을 살펴본 결론정보입니다.

질문:개인의 빛으로 이어져 오던 108명의 깨달음의 빛과 그것이 예수이후로의 예수와 사도들(제자들)의 집단의 빛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사실 충격입니다. 그 후를 암흑기--저도 중세를 암흑기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라 표현했고 16세기에 프리메이슨이 그 빛을 계승했다고 하셨습니다. 프리메이슨이...???

답: 좀더 바른 표현은 16세기쯤 이탈리아를 근거로 종교개혁, 르네상스, 지리상의 발견등을 앞세우며 빛의 사람들이 어두움을 다시 지구에서 제압하며 나타났지요.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은 약 5000년 되었지만, 중세에 이들은 어두움에 압도되어 거의 숨어지내는 모습이지요. 그러므로 프리메이스이라는 용어에 메달리면, 움직임을 놓칠수가 있습니다.

이말은 빛일꾼이나 도통군자라는 용어에 메달리면, 뭔가를 놓칠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르네상스를 앞세워서 나타난 프리메이슨들은 중세의 프리메이슨들과 상당히 다릅니다. 또한 이들 프리메이슨과 도통군자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의 엮어진 모습은 똑같습니다. 숫자로는 12000 또는 144000.

미국에서 현재 프리메이슨의 회원명단을 공개하자 어쩌고 하는 움직임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은 거의 불이 꺼져가고, 꺼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 불빛은 한반도에 켜지고있고, 상당부분 켜졌습니다.

질문: 프리메이슨...만일 '그림자 정부'란 책말대로 그들이 지구를 쥐었다 폈다 한다면 도대체 우리가 '산다는 것'자체가 무었인지요? 인형이나 꼭두각시로 전락해버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인간은 하나(전체)입니다. 동시에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무었이 사람을 구속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게 된다면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와 역행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수세기전으로 퇴행할 겁니다.

그것이 진짜 암흑기 아닐까요? 권력은 사람들의 의식?痴蔓? 향상됨에 따라 국민에게 점차 귀속되어 궁극적으로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성숙성과 자발성, 주체성을 전제로 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집권적 통제체제가 아닌 다원적연합체라고나 해야할까요?

답: 그림자정부라는 책을 쓴 사람과 그룹들은 프리메이슨의 일원들이 쓴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들의 목표는 프리메이슨라는 단체를 치는 공격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그 지은이들은 완전한 어두움의 무리들은 아니었지요.

질문: 말이 이상한 곳으로 흘렀네요...--; 만일 그런 세계라면 차라리 산에 가서살던가 농촌에서 촌부로 지내겠습니다.

답: 빛의일원이냐?의 의미를 넘어서면 더큰 빛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밝은 의미를 얻게 된다면, 본인 각자가 새로운 빛의시대의 일원이고 아니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서 님이 그 빛의일원이 아니라고 한다면, 님의 공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그 일원이고 아니고에 상관없이 우리들은 우리들의 빛을 밝혀나가면 됩니다. 현재 한반도에는 적어도 6000명이 넘는 빛의 일원이 있습니다.

질문: 마음의빛이 왜 으뜸인가요?

답: 현재 12000의 빛들은 저명한 분들과 숨어있는 분들 이런식으로 공평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의 빛이 넘쳐나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보는 상품이랄수 있고, 빛의 변형이랄수 있습니다. 정보가 차지하는 비중은 사람생명체에게 그리 크지 않다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채널러들의 한계가 있다면 있다고 할수 있지요.

예를 들면 부처님의 깨달음의 정도를 수치화하면, 당연히 +1000입니다. 그러나 그 세부적인 구성비율을 검토해보면, 몸이 약 10프로 정신(정보라고 할수도 있지요)이 약 10프로입니다. 나머지 80의 빛은 마음의 빛입니다.


2)대화자님과 대화

백제오로라: 사람들의 전생은 축생인 경우도 상당하고, 그 이하인 경우 또한 사람인 경우도 많지요. 전생은 보통 깨달음이 높았던 분들은 한두번의 윤회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보통은 열댓번정도, 많은 경우는 수백번 윤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화자: 인간은 결코 축생으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여러 채널링을 통해 밝혀진 것이기도 하고 전생을 깊히 보시는 분들도 동의하시는 사실입니다. 또한 96년도에 나온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이라는 책에서 자신들을 기독교의 "성령"이자 불교의 "불심"이라고 소개한 참으로 높은 차원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준 여러 마스터(master spirit)들도 그 후편인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라는 책에서도 몇번 더 언급하지만 인간의 영혼이 하드보드지라면
동물의 영혼은 휴지와 같다.

그것은 창조질서의 이야기이며 원래부터 그런것이다. 신께서 관장하시는 문제이다. 인간은 동물의 몸으로는 윤회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제오로라: 김일성은 깨달음빛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어두움덩어리의 일원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부자간에 원수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사망은 황장엽님등의 언급을 통해서, 그의 아들과의 충돌때문이었음을 추정할수 있습니다.

대화자: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김일성은 제가 보기엔 작은 히틀러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그의 업적(?)은 개인적 에고에서 나온 어리석은 무지의 큰 소산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하늘의 뜻이었을지언정... 무엇보다 김정일과 김일성의 역할을 바꿔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김정일 위원장은 몇년전에 데이비드 호킨스박사가 한국에 내한하여 운동역학을 직접 시행했을때 놀랍게도 [사랑]의 수준인 500룩스가 나온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둠의 세력이라구요?
앞으로 남북이 통일이 되는 것도 김일성이 살아있다면 일어나지 못할 문제가 아닐까요?
전 통일에 대해 김정일위원장 역활도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김일성은 하늘의 뜻으로 시기적절한때에 잘 죽었습니다.

백제오로라: 모든 사람은 죽을때, 하늘의 뜻으로 죽게 됩니다.. 태어날때처럼. 하늘의 뜻이 곹 인간개인의 마음이면 됩니다. 그분의 보호령(채널하는 상대영혼)에 대해서 말해보면, 님의 보호령보다 밝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얼마나 많은 빛들이 있는지는 그들 눈에는 안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김일성이 살아있을때, 이미 국제 정치관계자들은 한반도통일을 95년도로 합의하였습니다. 물론 우리 남쪽 정치인도 좀 관련이 있었지요. 독일통일(91년)을 지나고서, 한반도통일을 국제정치세력이 좌지우지하려고 합의를 하지요. 그러나 김일성당사자가 94년도에 죽어버립니다. 한반도통일은 깨달은 우리들이 합의하고, 만들어갑니다.

백제오로라: 대순과 증산도의 빛은 북한에 있는 +840의 빛과 교류하였을때, 그 속에 있는 어두움의 세력들의 영향력을 제압할수 있습니다. 이 말은 통일이 된다는 것이고, 통일뒤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대화자: 증산도는 차치하더라도 대순은 빛의 세력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그 의식수치의 근거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만 채널러는 칼의 양날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는 무수하고 다양한 영적존재들이 실로 많이 가장을 합니다. 어떤 정보를 얻고 어떤 정보를 듣느냐는 참으로 신중해야 할 문제이고 검토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문제일수록 그런 특성이 있는 것이지요. 대순진리회 같은 경우, 어떤 단체의 영적인 존재의 채널링의 이야기로부터는 새로운 시대의 가장 먼저 쳐야 할 단체 즉 가장 먼저 망하고 없어져야 할 단체이며 행한 죄가 참으로 많다고 합니다. 그들의 말도 무조건 믿지는 않지만 보십시요. 전혀 반대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순진리회는 상식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단체입니다. 상식과 과학안에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지요.

백제오로라: 저는 대순의 많은 문제들은 북쪽에 자리하는 밝은 빛과 교류하면, 풀어진다고 했습니다.

백제오로라: 또한 김영국 교수라고 있습니다. 티브이에서 연예인들 전생을 알리면서, 전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지요.

대화자: 저는 최면과 전생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김영국교수는 최면이라는 것을 이용해 대중매체로부터 이익을 얻어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김영국 교수와 관련된 어느 사이트에서 뽑아낸 글을 보십시요.

<사회:얼마 전에 TV를 보니까 전생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등장해 서로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들을 불러다놓고 한사람씩 전생퇴행 유도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최면상태에서 현재의 누구는 예전에 나랑 어떤 관계였다고 얘기하거나, 당시 감정에 사로잡혀 울거나 웃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최면상태에서 끄집어낸 과거의 기억들이 정말로 그들의 전생이었을까요?
또 공개석상에서 그런 식의 전생퇴행이 부작용은 없을까요?>

백제오로라: 공개석상이고 아니고 최면에는 모두 부작용(부정적인측면)이 녹아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사회자는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한것이지요. 최면은 한 생명체가 어떤 에너지상태에 빠지는데, 누구의 도움으로 그런다고 할수 있지요. 스스로 높은 에너지상태로 가면, 좋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못하니까요.

<김영우:공개석상의 전생유도는 곤란. 연예인들이 최면 상태에서 떠올린 것이 기억일 수도있고, 환상일 수도있고, 왜곡된 기억일 수도 있고, 주변 환경에 따라 각색돼 자기가 연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치료자는 이 모든 가능성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연예인들이 보여주는 기억을 치료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나오느냐하고 파고들어야 하는 데이터라고 할 수 있겠죠.

따라서 공개석상에서 누군가를 전생퇴행해 기억이 나왔다고 해서 그게 그 사람의 전생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상이죠. 바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전생치료가 하나의 심각한 연구기법이라는 점을 무시한 채 사람들에게 전생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가볍게 보도록 유도함으로써 부작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면치료자의 덕목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을 상대로 데몬스트레이션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치료 자료를 공개할 수는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최면 시술을 하지 않게돼 있습니다.>

백제오로라: 빛은 못가는 데가 없습니다. 김영우님은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감춰서 전생을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꺼꾸로 김영국교수님의 빛의 정도가 그만큼 밝다는 이야기입니다. 김영우님은 따라오기 힘들지요. 김영우님은 이런식으로 채면을 하면, 책임을 질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없지만 김영국님은 있는 것입니다.

또한 김영국님은 녹화하기전 그 연예인의 전생을 미리 보고 가는 것입니다. 미리 전생을 보고서, 질문내용을 확보하고 하는 것이지요. 김영우님이 말한 것중에 치료자는 이 모든 가능성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했지요. 맞는 말이지요. 염려하는 차원이라면 몰라도, 자신이 불안하다고 김영국님이 불안하여 상황을 못이끌것이다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김영우님의 상태입니다.

미국에서 전생에 대해서 조금 배워와가지고, 전생하면 우리나라의 빛을 못보고, 미국에서 가르킨데로 공개석상에서 최면을 걸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김영우님은.

백제오로라: 호킨스 박사의 영적배경은 여호와(성경에 나오지요)계열입니다. 이 계열의 수치는 -100에 +1000으로 상징됩니다. 물론 직접 여호와도 아니고 그 밑의 등급의 인물이지요. 이 영적배경은 어두움이 어느정도 있으나, 밝음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무한소인-0에 +1000의 영혼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화자: 그분은 현재 의식룩스 900이 넘는 대성인이십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의 눈"에서도 나오는지 몰라도 믿을만한 출처이기에 당당히 밝힙니다. 또한 그분이 여호와계열이라는 것은 어디서 얻게 된 정보이신지요. 그분은 아무 계열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이 행성에는 700이나 그 이상으로 측정되는 현자들이
대략 22명정도 있다. 그 가운데 800이나 그이상 되는 이들이 20명이고 그 가운데 900이 넘는 이들이 10명이며, 그 중의 한 현자는 999에 이르고 있다.> -"나의 눈" p62

백제오로라: 호킨스박사가 측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빛의밝기라기 보단 그 사람의 보호령입니다. 또한 우리깨달은 선조들이 했던것과는 -개념에 대해서 지나쳐서 다르지요. 그러나 두 진영의 숫자사이에는 정확한 방정식이 존재합니다.

또한 님이 생명체의 밝기 측정-energy reading-을 하지 않는다면, 이런 것에 대한 님과의 대화는 별로 진전이 안될것 같습니다. 뭐 별 의미는 없어보이나 호킨스님의 빛의밝기(TL=total light)는 -100에 +160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보호령(채널하는 상대생명체)는 여러명이나 그중 제일 밝은 것은 -100에 +750으로 님보다 밝지 않습니다.

백제오로라: 그러나 부시진영은 +840의 빛덩어리가 이동진화하는 것을 못보기에 힘들어집니다. 또한 부시는 현재 이번 생의 사명등을 깨달지 못한 상태, 깨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통일한국의 다수 빛일꾼이 부시진영을 일깨우는 사명이 여기서 나옵니다. 영혼으로 설명하면, 부시에게 영향을 미치는 어두운 영혼이 우세한데 이것을 다수 빛의영혼이 함께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부시는 빛의일원이지만, 어두운 무리의 영혼들도 상당히 주위에 있습니다. 즉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어두운 영혼들과의 대화가 중요하지요. 현실에서는 한반도의 빛의일원들이 미국내에 있는 빛일꾼들에 대한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과 같습니다.

백제오로라: 현실과 상식적인 문제로 볼때 부시가 12000이라고 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긴말도 필요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백제오로라: 미국의 프리메이슨(빛의덩어리의 일원)들은 현재 전체 빛의 일원(12000)에서 천명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빛의일원들은 모두 한반도의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국의 지도부들을 모두 만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전과는 완전히 자세가 역전된 것이지요. 원조나 받는 관계에서, 그들에게 한수 가르켜주는 모양으로 됩니다. 깨달음의 시대는 미국을 구해주는 형국이며, 미국의 모든 보물을 물려받는 모습으로도 나타납니다.

백제오로라: +1000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숫자입니다. 한문의 하늘천과 일천천(千)은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호킨스 박사에서부터 창작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대화자: 네 그렇겠지요. 호킨스박사님도 밝히신 부분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백제오로라: 생명체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은 우리 환인시대만해도 당연한 것이었지요. 한 생명체를 놓고 보더라도 그 데이터가 한가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머리, 가슴, 몸을 각가 측정할수 있습니다. 그 생명체의 보호령들, 그 생명체의 악연의영혼. 또한 현재 과거 미래, 다른 사람과의 조화빛 등 그 세부항목은 무수합니다. 호킨스박사는 이런것에서도 한 생명체의 전체밝기(의식수준)만을 언급하고 있지요.

백제오로라: 단학선원에는 빛의시대에 빛일꾼들이 얼마간 있습니다. 이말은 빛일꾼과 어두운 무리들이 섞여있다는 말이지요.

대화자: 저는 단학을 약간 해본 사람이고 그들의 특성을 모르는 편은 아닙니다. 대순진리회가 어둠과 빛의 혼합세력이라고 하시는 것은 어떠한 단체도 반드시 단점만 가진 것은 아니라고도 들립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가 그 정도는 결코 아닌것 같습니다.

단학같은 경우도 많은 곳에서 비판을 하는 단체이며 그 지도자들은 빙의되는 경우도 많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 인용하자면 전생여행의 후편인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마스터들은 많은 기수련 하는 사람들이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명예와 세를 과시하는 마음으로 매우(?)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하더군요.

물론 단학선원만을 말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겠지요. 하지만 아시지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기수련을 하는 곳이 바로 단학선원입니다. 이런 점을 볼때 단학선원에서도 물론 올바로 수련을 하고 구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존재할 것이기에 그 여러 빛중에 하나라는 것은 쉽게 부정할 수 없겠지만 그들이 과연 님께서 말한 그런 빛의 그룹의 속한다는 것은 정말 의문이 드는군요.

백제오로라: 단한선원의 예를 들면, 이 단체는 가장 활성화된 빛덩어리인데 그 온전한 조화의빛이 +700입니다. 이말은 +700이상으로는 안간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840과의 원활한 교류가 있어야 합니다. 그곳은 현재 또한 여러 그룹이 섞여 있습니다. 주도권은 물론 -100으로 상징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요.

그러므로 빛의 일원이 단학선원에서 다 채워지면 , 18명이라고 했을때 현재는 아마 10명도 모이질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한선원이 빛의 일원이라는 표현보다는, 단한선원에 빛의 일원인 사람들이 좀 있다라는 표현이 더 맞겠지요.


9. 하늘새와 팔만사천

1)하늘새

빛의시대를 열어가는 빛일꾼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조화는 탑모양으로 나타날수도 있고 또는 하늘새의 기하학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하늘새로 나타나는 조화는 지구의 모든것을 보고듣는 일을 하기에 적합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늘새의 역할은 무수하나 각 부분별로 고유한 역할이 있습니다.

하늘새의 얼굴은 빛일꾼중에서 가장 먼저 깨어나는 분들이 주로 모여 있습니다. 먼저 깨어나기에 빛의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하늘새의 다른 빛일꾼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하늘새의 양쪽날개(좌우익)에 있는 빛일꾼은 서로 비교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좌익은 새로운것을 제시하고 낡은 것의 개혁을 이끌어갑니다.

좌익과 달리 우익은 시대의 풍요와 번영을 담당합니다. 문명의 보물이나 아름다움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좌우익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기울어지면 하늘새는 날아가기에 쉽지 않습니다. 이때 하늘새의 균형감각을 다른 부분들이 합심하여 찾아서 좌우익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다음 양쪽다리에 있는 빛일꾼은 사회구석구석 모든 곳에 공평하게 분포하며 현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늘새는 자유로이 날아다니다 땅에 앉을때 두다리를 땅에 디딤니다. 이것에서 하늘새의 양쪽다리 빛일꾼들의 사명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하늘새의 몸통은 다른 부분의 빛일꾼들을 합쳐놓은 곳이라 할수 있으며, 시대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또한 몸통과 얼굴과의 관계는 실속은 몸통이 차리고, 얼굴은 몸통을 이끄는 관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빛의시대를 이끄는 빛의일원들은 하늘새의 기하학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하학적 모양이므로 숫자와 각도가 고유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 하늘새는 모든 것을 보고듣는 역할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즉 정보를 생산 유통 가공하는데에 적합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새는 모든것을 보고 들으며, 모든것을 만드는 새임을 알수 있습니다.

2) 팔만사천(84000)의 유래

팔만사천은 해인사에 있는 불교경전의 숫자라고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 경전의 숫자는 그러나 팔만사천이라기 보다는 팔만사천육백개입니다. 84600이라는 말입니다. 이걸 그냥 팔만사천.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부르기 쉽게 부르는 것입니다. 불경에 보면, 부처가 죽은뒤에 84000개의 탑을 만들어서 그 육체를 나누어 보관하니...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그러니 팔만사천의 유래를 여기서 찾을수도 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팔만사천육백은 환인시대 또는 삼신할미(마고아줌마)까지 올라갑니다. 십간십이지를 과거의 어느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십간십이지는 1대 환인 할아버지 시대에 그 부하장관급들이 만들었습니다. 이거는 그냥 1대 환인 할아버지가 만들었다 이래도 말이 됩니다.

마고님에게 나라를 물려받은 1대 환인 할아버지는 시간의 기준을 정할 필요에 의해서 육십갑자, 십간십이지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84600은 이때에도 있었을까요? 당연히 이때에도 846이라는 숫자는 있었지요. 84600=846*100이니까, 100을 생략하고 846이라고 해도 됩니다.

환인 할아버지가 문명을 이루던 시대에도 빛일꾼들이 있었지요. 요즘말로 하면 행정구역 또는 파벌 또는 정당, 기업 이런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묶음이 846개였지요. 이 846개의 묶음은 환인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질서정연하게 배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846은 또한 여섯등분으로 나눌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156*5+66입니다. 156개가 다섯개고 나머지 가운데 무리가 66개였습니다.

이 숫자는 오래도록 역사를 통해서 여러 형태로 전달됩니다. 석가모니 시절에도 전달되고 공자니 노자니 이런데에도 전달되고 심지어는 기독교의 예수에게도 전달됩니다. 성경의 갯수가 66개인데 이것은 위의 66개의 가운데 무리를 상징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3) 2002년 6월 지방선거 평가

빛의 시대가 한반도에 열리면서, 빛의 세력은 엎어져도 이기고 자빠져도 이기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각당의 빛의 세력의 승리입니다. 한나당 이회창의 선거 뒤 첫 멘트가 "두렵다"는 것이었다. 두렵다는 이 말은 마음속 깊은 곳의 느낌을 잘 표현한 것입니다. 이들은 선거에서 이겨도 두렵고, 져도 두려운 길을 갑니다.

민주당의 "부패정권 심판"이라는 기준은 그대로 자신들(한나라당의 어두움)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몇십억의 대통령 아들 비리(이들은 김대중 대통령 집안의 어두움입니다. 이렇게 빛과 어두움은 가장 가까운 곳에 섞여 있다)는 자신들(한나라당의 어두움)의 수천 수조의 비리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이런데도 결과가 한나라 압승이니, 이 "부패정권 심판"이라는 기준을 보면서 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려움"에 마음을 뺏길수밖에 없습니다. 한나라당속의 빛의 세력의 승리인 것이지요. 빛의 시대가 열리면서, 빛의 세력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크게 보아 이기는 길을 갑니다. 되는 집안은 엎어져도 춤을 추는 것이요, 자빠져도 때마침 자빠진 것입니다.

이번 2002년이 음력으로 끝날 즈음으로 전지구적인 빛의 세력중 천사급-중국의 리홍지나 미국의 로렌도이체여사 등-의 846명 정도가 일단계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이것은 빛의 세력이 일단계 팀웍을 형성 하늘을 날은는데 필요한 엔진을 얻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팀웍은 해마다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2006년쯤에는 하늘새의 본궤도에 진입합니다. 그전에 2004년이 지나기 전에 어두움의 팀웍은 와해가 되어, 그 힘이 현재의 20프로 정도로 줄어듭니다.

2002년 6월 24일

10. 빛일꾼과 교류하는 자세

1) 일만이천의 빛의일꾼은 누구인가?

저는 어렸을적에 꿈이 있었지요. 힘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고, 커가면서도 별로 힘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러나 이것은 보이는 힘일수도 있었겠지요. 어렸을적에 저를 업시여기거나 거짓말을 하는것 같거나 성질이 다른것 같은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했습니다. 왜 저사람은 저리 할까? 저 사람들의 마음을 안다면 내가 판단하던 것이, 확인이 된다면 뭔가 명료해질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꿈을 오랜동안 꾸어왔던지 소원이 이루어져 생명과 마음을 읽고 보고 함께하게 되었지요.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독심술이라고 하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선의로 사람과 교류했기에 에너지의 흐름과 함께할수 있었습니다.

진솔한 대화를 통하여 상대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는 것을 통해서 더욱 생명의 마음에 가까와질수 있었습니다. 아픔과 고통(어두움)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함께할때, 그 속에서 돌파구가 나왔습니다. 생명의 기쁨과 평화가 찾아올때 어두움을 더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스스로도 빛이 더욱 밝아졌지요.

고통이나, 아픔, 또는 병들어 있는 상태 등을 대할때 법륜을 왼쪽으로 돌아가게 했지요. 즉, 네거티브 에너지는 맞서야 되고 다루어야 되며, 하늘로 보내야하는,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생명체의 에너지를 숫자화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빛만 보입니다. 이빛을 셋으로 나누어서 생각할수 있는데(일석삼극, 하나가 셋으로 나누어지다) 이 셋이 마음과 몸 그리고 머리에너지(정신)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에너지를 숫자화하면서, 세부적인 세개의 빛인 몸의빛과 마음의빛 정신의빛으로 나누어서 접근합니다. 이것은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의 에너지 센터입니다.

또한 몸은 한의학에서 오장육부의 개념이 있는데, 이것을 적용 몸의 숫자화한 에너지를 다섯 또는 여섯으로 쪼개서 각각 측정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몸의 특정 아픈부위가 정확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상대가 앞에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으나. 물론 여기서 아픈부위는 네거티브에너지가 월등히 높게 나타나겠지요. 이 몸에 대한 것을 마음과 정신으로 확대하여 적용하니 마음의 상태를 어느정도 읽을수 있습니다.

나아가 사람의 현재의 에너지상태(CL), 평생동안의 평균적인 에너지상태(TL), 사명으로의 에너지상태(GTL, 목표)등의 개념이 도출되었지요. 아픈사람과 교류하고, 생활이나 사업에서 지쳐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에너지(마음)과 교류하면서 더 풍부해졌습니다. 어느날, 사람들이 모이면 무리의 빛의밝기(HL)도 숫자화가 가능해지더군요. 조화도가 높으면 +숫자가 올라가고 아니면 뭐 내려가지요.

나아가 일만이천이라는 가장밝은 부류의 모임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만이천의 주위사람까지 합치면 144000이 되더군요. 여러 의문이 있어왔으나, 호킨스박사가 사용한 숫자와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치가 낮았습니다. 저의 측정으로는 밝기가 평생평균밝기(TL)가 +300이 넘어가는 사람은 몇명 안되었지요. +400이 넘어가는 분은 지구에서 한분도 없고요. 이 정도 숫자면 굉장히 점수를 짜게 주는 것이지요. -숫자는 당연히 주어야지요.

한사람의 밝기는 이럴지라도 사람이 백명 뭐 이렇게 모이니까, 그 수치가 +600도 넘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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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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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8977

2007.02.10
22:46:35
(*.150.121.166)
구체적으로 속한 곳은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더기로 당신은 일만이천중의 하나이니, "이제 우리 단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세요" 하는 것은 지구에서 새로이 깨어나는 일만이천의 일꾼에 먹칠하는 행위입니다. 물론 이런 욕보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빛이고, 우리편이라고 하면 할말 없지요.

2) 두개의 보기

증산도. 이번 생의 이 단체 목표빛은 +760. 이 단체에서 깨어나는 일만이천중의 일꾼수는 30명으로 전체의 0.25프로. 온전한 +760의 빛을 확보하는 첫번째 해는 2006년. 증산도안에서 현 지도부인 안경전?그룹의 목표 조화밝기는 +640. 이 이야기는 안경전그룹은 앞으로 증산도의 온전한 지도부가 아니라는 말.

현재 증산도에서 가장 어두운 그룹의 밝기는 -680으로 안경전그룹을 제압하고 남음. 이런 이유로 안경전 그룹은 증산도 전체에 지도권을 확립하지는 못한 상태. 증산도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흐름은 대부분 이 -680의 영향아래 일어난다고 할수 있음. 2006년에 증산도에 온전히 지도권을 확립하는 일꾼들은, 현재는 안경전그룹을 엄호하는 상태.

30명의 빛의일꾼중에서 현재는 10명만이 증산도에서, 활동중. 나머지 20명은 많은 수가 북한에 있음. 이 말은 남북통일을 거쳐야지 증산도의 단체빛은 온전히 들어온다는 이야기.

단학선원. 이번 생의 이 단체 목표빛은 +700. 이 단체에서 깨어나는 일만이천의 일꾼수는 18명으로 전체의 0.15프로. 온전한 +700의 빛을 확보하는 첫번째 해는 2006년. 단학선원안에서 현지도부의 목표 조화빛은 -100에 +650. 이 말은 현지도부는 일만이천의 빛의일꾼은 아니라는말.

이런 이유(-100)로 이 지도그룹이 깡패사회에서나 통용되는 폭언과 협박등을 일삼는 것임. 이것을 본받아서, 이런 분위기가 내부에서 팽배함. 단한선원안에서 빛의 일꾼들은 현지도부에 짓눌려있는 상태. 예를 들면, 30대 초중반의 5년차 단학선원 수도권 지원장. 이 사람이(18명의 빛의일꾼중의 하나라고 했을때) 바라보는 단학선원 내부는 현재지도부는 좋은데(빛이 월등한데) 그 주위에 어두운 무리가 설치고 있다고 판단할수 있음.

이것은, 현재지도부는 빛의일원이 아니라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빛의 일원들은 어두움을 발산하지 않음. 협박은 어두움의 대표적인 성질이 외화된 것임. 위의 5년차 지원장은 단학선원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은 반듯이 결과가 안좋을것이라는 판단을 하기에 쉬움. 이것은 협박(교육)의 결과임.

단한선원에 현재 활동하는 빛의일꾼은 18명중 6명. 이들 모두의 현재 사명은, 단학선원을 자신들의 이번생의 깨달음의 장으로 생각하고, 어두운 요소들을 없애는 것임. 증산도와 비교해보면 조금 다름을 알수 있음.

그러면, 단학선원과 증산도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빛은 하나이기 때문에 이두 단체의 관계와 어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숙제로 나섬. 이 숙제를 풀어야지만, 모든것은(두단체는) 하나라는 말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새로이 지구에서 깨어나는 빛일꾼들은 어떤 특정 단체에 몰려있지 않음. 우리가 살펴볼수 있는 모든곳에 공평하게 섞여있음. 이 빛의일꾼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역할과 위치가 있는데, 단학선원과 증산도의 관계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 빛일꾼이 묶여있는 하늘새에서 단학선원은 우익이고 증산도는 좌익에 위치. 그러므로 서로 함께하기는 힘듬. 균형을 유지하는것이 숙제로 나섬.

3) 현대통령

일만이천의 빛의일꾼들이 모든 곳에 걸쳐서 골고루 섞여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현 대통령은 일만이천의 한분인가? 아닌가를 찾아보는 것도 깨달음을 말하는 사람들의 할일입니다. 왜 수행이니 깨달음이니, 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깨달음에 도달할수 있는가를 현 대통령의 예를 통해서도 알수 있겠지요.

깨달음이 과거전생에 밝았던 분들은, 이번생에서 스승이 누구네 이런게 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현재 한단체의 스승들을 과거 전생에 여러번 제자등으로 길러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현 대통령의 아들이니 이런 문제는 어찌 바라보아야 하는가? 이 문제는 깨달음의 빛의일원들 가장 가까운곳에, 어두움의 일꾼들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呪냘歐? 쉽게끔, 얼마나 빛과 어두움은 성질이 다른가를 서로 느낄수 있게끔 이미, 사람몸을 받고 태어나기 전에 자신이 태어날 가정과 환경 등을 결정하고 나오는 것이지요. 전생에 무슨 원수길래 우리 가족은 이런 오합지졸인가? 빛의시대가 열리는 지금즈음에 이 문제는 넘어야될 고개입니다.

빛과 어두움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러나 자신이 갈길을 가는 것이지요. 나의 길은 어두움의 길이 아니라 빛의 길이라는 결정을 어우움을 보고서도 내릴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빛의일원들은 새로이 깨어나기 전까지는 엉망진창의 삶을 어두움에 제압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야 빛의시대가 소중한 것임을 알수도 있겠지요. 그래야 빛이 어두움보다 더 좋은것임을 느낄수 있겠지요.

빛일꾼이 사회 모든곳에 있다는 것으로, 서로 교류하는 자세를 찾을수 있습니다. 사회곳곳에 대한 따뜻한 마음가짐. 자신의 지난 삶의 인연과의 관계를 빛의시대에 맞게 바꾸어나가는 마음자세가 생깁니다. 빛의시대는 빛일꾼들의 에너지상태를 바꿈으로써,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꾸게 됩니다.

2002년 4월30일

11. 비(물)에게 드리는 소원

1) 요즘 오는 비에 대하여

오래 살지 않았으나, 기억을 더듬으면 4~5월에 이렇게 비가 흔하게 오는 때가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요즘 오는 비를 살펴봄(reading)으로써 자연현상과 살아있는 생명체와의 관계를 알아보아 삶의 지혜로 삼을수 있습니다.

환웅시대에 풍(風)사, 운(雲)사, 우(雨)사가 있었지요. 이분들은 환웅의 부하신하들이 아니라 환웅본인들이었습니다. 풍사는 10대 운사는 11대, 우사는 12대 환웅입니다. 풍사환웅은 그시대의 깨달은 사람들과 함께 필생의 업적으로, 이 지구에서 바람을 만드시고 방대한 바람에 대한 시스템을 완성하여 바람을 흘러가게 했습니다. 그러면 운사환웅은 구름이고, 우사환웅은 비였지요.

이것은 요즘 기상청에서, 인공비와 비슷하겠지만 훨씬 방대하고 정교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당시에도 황웅을 주위로 해서 깨달음의 일원들이 있었는데, 그 숫자가 144000명이었습니다. 이 범위는 빛의 밝기를 기준으로 해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10환웅께서 처음에 바람을 만드니, 그 바람이 시공간을 흘러흘러 끊임없이 가더라. 오늘도 우리가 맛보는 바람이 태어난 것이지요.

2) 그러면, 오늘의 이 비는 무엇인가?

고열가 단군(47대 단군)이후 한반도에서 이동한 빛은 서쪽으로 지구를 한바퀴 돌아, 다시 한반도에 작년에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한반도는 빛의일원들이 한번도 어두운 무리들에게 장기적으로 이긴적이 없었습니다. 빛의일원들은 조금씩 나타나긴 하였지만, 역사를 다스리지는 못했습니다. 수많은 위인들은, 빛을 조금 보여주는 역할과 빛의시대가 열릴것이라는 예언정도를 했습니다.

필자가 살표보니 요즘 오는 비는 빛의일원(현재 깨어나고 있는)들이 만들어가는 조화도와 그 빛의밝기에서 같더군요. 사람들의 조화도와 하늘(자연현상)의 빛의밝기를 같게 함으로써, 깨어나는 사람들을 고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곳 산사에서 보는 비와 산과 바다는 늘 함께하고 싶었던 것이었겠지요. 사람들이 보기에 본격적으로 빛(오라)이 전달되는 것처럼 보이겠군요.

빛은 지나갈때, 엄청 빠르게 보이겠으나 내자신이 빛의가속도를 가지고 함께 움직이면, 빛은 빠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빛과 함께하면, 천천히 내가 움직여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빛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은 늘 한가하게 움직여 왔기 때문입니다. 한가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었다는 결론이 나올수 있습니다.

3) 비(물)에게 드리는 소원

빛의일원들 마음속 깊은곳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원은 클수록, 넒을수록 좋습니다. 모든것을 품을수 있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비야, 이천몇백년간의 한반도 역사의 슬픔과 고통, 어두움을 함께 흘러보내어라. 이 지구의 과거시공간을 가져다가 현재에 너의 모습속에 있는그대로 모두 보여주거라. 미래를 밝히어라.

비야, 한반도 통일을 기본적으로 만들어라. 빛의일원들이 주위강대국의 힘을 부드러움으로 제압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이루어라. 독일통일보다 더욱 빛나는 강대국이 허락하는 통일이 아니라 주위강대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통일을 이루어라.

비야, 사면초가에 빠진 현정부를 빛의일원들은 도와서, 다음 통일한국을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말하여라.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정권으로 살이 쪄있는 어두운 북한의 김정일을 심판하여라.
그리하여 북한의 빛의일원들이 제모습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비야, 한반도가 세계종교개혁의 중심이 되도록 하여라.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되어 만나는 곳이 되게 하여라. 쓰러져가는 미국을 치유하는 통일한국이 되어라.

비야, 영혼으로 계산되는 경제를 이루어라. 동물같은 경제가 아니라 영혼이 이끄는 세계경제가 되어라. 영혼의 경제학이 드러나, 빛의사람들이 세계경제를 운영하게 하여라.

비야, 한반도에 다시 아침의 나라가 왔다고 지구문명 새천년에 시작된 빛의시대를 노래하거라.

2002년 5월18일


4) 통일한국과 미국에 대한 외교전략

통일한국이 다가왔습니다. 한반도가 지구의 지도그룹이 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1위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에서의 움직임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정치권의 움직임을 다른 분야와 비교하여 바라보는 것도 의미있습니다.

빛의시대 빛일꾼이 다스리는 한반도의 통일은 독일이나 다른 나라의 통일처럼, 미국과 강대국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위나라에게 한국통일이 자국에 이익이 우세하게 돌아온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5) 오백만 해외동포를 묶어내는 것에 외교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현재 취약한 한국의 외교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해외동포에게 여러 참정권을 주는것은 좋은 정책입니다. 오백만 해외동포와 교류하는 일에 외교역량을 강화합니다. 해외동포에게 자랑스러운 통일한국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지구문명의 리더국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외교역량의 가장 큰 비중을 미국으로 향하게 합니다.

미국과 한반도의 관계는 역전되고 있습니다. 원조나 받던 관계에서, 쓰러져가는 미국을 치유하고 살려내는 관계로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핵심부를 인수인계하는 데에 외교역량의 촛점을 맞춥니다. 한국에 동서양 문명의 부활인, 르네상스를 일으키는 것은 미국을 인수인계하는데에 중심적인 길입니다.

6) 경제분야에서 한국기업은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분야에서 통일한국은 세계1위의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규모면보다는 질적인 측면에서 우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미국의 실질적인 핵심기업들을 인수인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미국기업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업이 한국기업에게 모든 분야에서 한수 배우는 관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기업의 역사와 현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비젼 이 모두를 숙지합니다.

7) 통일한국은 문화의 종주국, 동서양의 만남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분야에서도 통일한국은 세계1위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계보다 한국영화가 경쟁력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현상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통일한국은 동양의 모든 문와역량을 집대성합니다. 이것은 서양의 현 문화역량과 눈높이를 맞추어 교류하는 통로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이것은 문화분야의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통일한국이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에 문화수출국이 되고 있습니다. 문화분야는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에서 동서양 역사의 부활(르네상스)을 하나의 축으로 하며 의술과 생명과학(농업)분야에서의 빛을 다른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부드러움을 발휘하는 분야입니다.

8) 종교분야에서 한국은 세계 종교개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 모두에서 한국종교계가 세계적인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불교계와 기타 종교계도 압도적인 우월성으로 막히는데가 없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계를 내용적으로 아우르는 흐름이 이 모든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미국이 세계1위의 강대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모든 인종이 모여서 인종의 용광로의 모습을 갖추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이 모든 종교의 용광로가 되었으며, 이것은 가장 아름답고 밝은 생명력을 갖춘 쇳덩어리(종교개혁의 흐름)가 나타날수 있는 조건입니다. 미국의 핵심적인 종교단체를 내용적으로 인수인계합니다. 경제분야에서 미국기업을 다루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미국의 핵심적인 종교단체는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리더쉽을 마음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9) 현재 한반도의 정치변화는 다른분야와 함께 2000여년 세월의 변화입니다

변화의 주인공 대부분은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일부 수구세력과 그들의 정치적 파트너(이 말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를 빼놓고는 대부분이 깨달음을 인생의 모든것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현 정치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미국의 실력자그룹과 유태인의 지난시절까지의 역할, 냉전의 한축인 소비에트적 흐름 이 모두를 모아놓은 것보다 더 크고 밝은 생명력으로 지구의 리더역할을 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깨달음을 모든것으로 삼는 사람들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를 이끄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닥친 것입니다. 이 변화의 폭과 깊이는 보고 듣고 느끼는 만큼 얻을수 있습니다.

2002년 3월 20일



1) 누에를 키워서 비단길을 개척하자

누에는 예전에는 시골의 곳곳에서 키우던 생명이다. 이것이 돈이 안되기도 하여, 근래에 키우는 집이 거의 없다. 이 누에가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이나 약으로 활용되면서 현재 수입에 의존하는 형편이다. 예전에 누에가 옷을 만드는 비단으로 변했다면, 현재 누에는 화장품으로 건강식품으로 약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어찌 누에만이 이땅에서 부활하고 있을까만은, 이 누에는 풍요의 상징이었다. 누에는 키울때, 사소한 삿댄 환경속에서도 살수가 없는 생명이다. 그만큼 평화와, 맑은것과 함께한다. 한반도에 빛의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과 함께 땅의 동식물들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2) 땅의 생명력은 하늘에서의 귀신들의 천도와 함께 나날이 왕성해지고 있다

누에는 뽕나무를 먹고 산다고 보통 알고 있다. 그러나, 소나무를 먹어도 또는 다른 식물을 먹고도 살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예전의 실크로드(비단길)는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그 주위에는 누에를 광범위하게 키우고 있었다. 당연히 활엽수인 뽕나무가 아니라 침엽수인 소나무등으로도 키웠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소나무등 여러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굳이 뽕나무를 심을 필요없이 다른 나뭇잎을 먹여서 누에를 키울수 있다. 누에라는 말은 친근한 말 누이(누나)라는 말과 연결되기도 한다.

3) 누에를 키워 농촌을 풍요롭게 하자

풍요의 상징 누에가 비단으로 탈바꿈하여 한시대를 풍미했다면, 이제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그리고 약으로 부활한다. 빛의 시대와 함께 부활하는 풍요가 어찌 누에 하나이겠냐만은 농촌에서 새로이 생활하거나 하는 분들에게 권할만하다. 농촌은 첨단산업의 개척지가 된다. 생명산업의 센터가 된다. 누에를 앞세워서 새로운 빛의시대의 비단길을 개척하자. 전지구에 새로운 비단길을 건설하자.

12. 13대 단군, 콜드레, 쉘단 나이들

1) 신과나눈이야기의 신, 13대 단군

필자가 신나이의 신을 관찰하는 이유의 하나는, 필자의 첫번째 전생에서의 나라의 최고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즉, 필자와 같은 생을 함께 살았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두번째 지구에서의 삶은 백제가 문을 닫는 시대입니다.

이 두번째 삶은 역사자료도 많고(삼천궁녀와 오천결사대 등등)하지만, 첫번째 생은 문자기록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삶에 접근할려면, 한번더 고개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아마, 고대유적답사 등을 거쳐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과거를 살피는 것은, 현재의 사명에 더 접근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갈라집니다.(하나의 에너지, 시간이 세개의 부분적인 에너지로 갈라지다) 이중에 어떤 하나의 에너지를 추적하더라도, 우리는 시간이라는 에너지와 만날수 있습니다. 현재를 보면, 과거 미래가 다 나온다는 말. 그러나, 현재의 삶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시간을 다루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2) 왜 고대문명은 소멸되었는가?

이 문제는 신나이 책에서 언급이 된것입니다. 이것을 필자는 뭔,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냐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데는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백제가 문을 닫는 시대로 여행을 하게 되면서 고대문명의 소멸도 수많은 종류가 있을수 있겠거니 했지요. 현재까지는 13대 단군때의 문명은 현재의 지구문명을 능가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서양이라고 할수 있는 곳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문명이 있었으며 서로의 교류는 현재의 지구촌의 교류보다 긴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이 소중히 가꾸어왔던 문명을 왜 소멸시켰을까? 황당한 사람들이었군.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요.

그러나 백제가 문을 닫은 이유랄까, 이런걸 만나게 되면서 저는 고대문명(여기서는 13대 단군시대)의 소멸에 어느정도 마음으로나마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아마, 백제의 문을 거치지 못했다면, 13대 단군시대에는 다가가기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현실에서는 기업하는 사람에게 망할때 잘 망하는 게 사업 잘하는 것, 사람은 헤어질때 뒤끝이 좋아야 한다는 말과 연결됩니다.

3) 13대 단군때의 개괄

먼저 12대 단군시대에는 5대 황웅시대가 끝나면서, 활보하기 시작하는 어두움의 무리들이 상당히 성장하여 단군나라의 변방에 근거지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그힘의 비율은 7(6+1):0.04정도로 그러나 미약하였지요. 이것이 13대 단군으로 이어지는 시점에 놈들(어두운무리들)은 7:1정도까지 비약적으로 성장합니다.

단군들은 그 뒤로 갈수록 무력에 상당한 비중을 두게 됩니다. 7:1이면 충돌할때 단군나라가 이기게 되어있지요. 그러나 13대 단군이 끝나가면서, 14대 단군으로 넘어갈때 그 힘의 비율은 7:3정도까지 됩니다. 이것은 단군나라가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제압하지 못한다는 말은, 혼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13대단군이 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 분이었는지가 여기서 나옵니다. 앞으로 어두운무리들은 더 성장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들(빛의사람들)은 어찌 행동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속에서 고대문명의 폐기(소멸)라는 결정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문명의 성장과 소멸은 사람들의 영혼의 성장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부차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빛의사람들의 영혼의성장을 위해서 자신들의 소중한 재산일수 있는 문명은 폐기시킬수 있었던 것이지요. 모두 폐기한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폐기하였습니다. 정신문명의 상당부분을 폐기하였지요. 그 뒤 47대 단군때는 물질문명과 대부분의 정신문명등도 거의 완전히 폐기합니다. 그래서 폐관이라는 말을 사용하지요.

물론 훗날 새로운 빛의시대(오늘날입니다)를 열어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빛의에너지를 봉인하여 전달합니다. 물질과 영혼의 양쪽모두의 측면에서. 이 빛을 전달받는것도 현재 깨어나고 있는 빛일꾼의 사명중의 하나입니다. 한반도와 지구곳곳에서 이런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 사회구성원들과 그들의 밝기

그당시의 사회구성원들은 기본적으로 일만이천이니, 144000이니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백사십사만으로, 더 크게 늘려 계산할수도 있습니다. 즉 이런 숫자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된 것이지요. 이 숫자들의 배열은 눈의 결정체나 무궁화꽃잎처럼 생겼습니다. 사람들의 모여있는 모습을 빛으로 보았을때 그렇다는 말이지요.

각각의 사람들의 빛의밝기나 세부적인 밝기는 13대 단군때와 그 뒤의 단군때, 또는 현재의 빛일꾼들이 다릅니다.(비슷한점이 더 많다고 하는게 맞겠군요.) 그러나, 어떤 패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패턴을 추적하면 여러 밝은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2002년 5월30일

5) 미국의 콜드레는 토비아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깨달은 분입니다

토비아스는 누구인가? 어떤 생명체인가? 여러 영혼들중에서 어디에 속하며, 어떤 정도의 밝기인가?
미국인의 여러 채널러분의 신들이 그렇듯이, 환인이나 황웅 또는 단군중에 한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요. 이 토비아스도 그중의 한분으로 일곱분의 환인중에서 1대 환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왜 환인 등이 하필 미국의 빛의일원들과 교류하는가? 한반도의 빛의일원들과 미국의 깨달음의 일원들이 서로 교류하기 쉽도록 배려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비아스는 1대환인 주위에 있는 12명의 일등급 빛의천사들중에서 일곱번째 천사입니다. 이 일곱번째 일등급 천사는 풍요와 성취를 담당한다고 할수 있는데, 이것은 미국이 가진 현재의 빛의문명을 담당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콜드레는 토비아스의 메시지를 전하는 깨달음의 지도자입니다. 콜드레는 빛일꾼의 설계도중의 하나인 하늘새의 도형에서 얼굴에 속해 있습니다. 이 얼굴중에서도 한국의 뉴에이지 수행을 하시는 분들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얼굴에 있음으로 해서 다른 빛일꾼들을 일깨우며 여러 빛일꾼을 연결하는 사명이 크다 할수 있습니다.

2002년 5월 12일


5) 쉘단 나이들과 네사라그룹

먼저 쉘단 나이들의 보호령은 우주에 있는 어떤 존재로 채널을 통하여, 여러 이로움을 미국의 행성활성화그룹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쉘단 나이들과 채널하는 존재는 어떤 분인가? 이분은 많은 미국을 보호하고 있는 영혼들이 그렇듯이 우리에게 익숙한 분입니다.

쉘단 나이들의 보호령의 밝기는 1등급 천사입니다. 또한 그 위치는 마고님 주위에 있는 12분의 1등급 천사중에서 7번째 천사입니다. 이 7번째 천사의 역할은 풍요와 번영입니다. 이것은 토비아스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혼이 1대 환인 주위에 있는 12분의 1등급 천사중에서 7번째 천사인 것과 비교됩니다.

2000년도까지 미국을 보호하고 있었던 영혼들은 대부분이 다른곳으로 가거나, 한반도로 이동하였습니다. 2001년부터 새로운 빛일꾼이 형성되면서 미국에서는 기존의 빛일꾼들이 교체가 됩니다. 이들은 새로운 빛일꾼들의 일부를 형성하게 됩니다. 기존에 미국을 이끌던 단일한 지도그룹을 안정적으로 현재 인수인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반도에 형성되고 있는 빛의일원의 리더쉽을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공인하게 됩니다. 한반도에 형성되고 있는 빛의일원과 미국에서 새로이 형성되는 빛의세력은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천년의 지구문명은 더 밝은 문명을 이룹니다.

6) 네사라그룹은 빛의일원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각도만큼 현재의 미국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미국상황을 담당하더라도 온전한 ??더쉽을 발휘하기에는 여러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이들에게는 좀더 다각적이고 모든 각도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7) 미국은 한반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겉과는 달리, 내부에서는 2000년까지의 단일한 리더쉽이 와해되고 현재는 서너그룹이며 어떤 그룹도 단일한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라가 두나라로 분열될수 있습니다. 미국내의 같은 빛의 일원임에도 서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한 정보나 살펴봄이 자신들의 각도에서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의 빛의일원이 이 부족한 각도를 채워주는 사명이 나섭니다. 한반도에서의 격변에 비견되는 변화가 미국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에트와는 다르게 한반도의 새로 만들어지는 빛의 일원들의 리더쉽으로 미국은 안정된 빛의 인수인계가 이루어질것으로 전망합니다.

통일한국에 새로 만들어지는 빛은 새로운 지구문명을 선도합니다. 이는 쓰러지는 미국을 치유하면서 더욱 그 빛이 공인받게 됩니다. 지구를 날으는 하늘새는 이렇게 해서 미국의 문명을 인수인계하며, 미국을 치유합니다. 새로운 빛의 시대가 왔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입니다.


13. 별과 별이 만나 빛이 밝아지니...

1. 별하나로 태어나 젖을 동냥하며 살았지요

좋은것은 마냥 좋았지요. 싫은것 또한 마냥 싫었지요.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마음가는데로 치고받았지요. 하나가 둘을 만났을때, 패싸움을 하고 있었지요. 상대의 우두머리와 나의 우두머리를 비교하며 싸웠지요. 물론 이 우두머리가 정말 우두머리일까하는 의문은 늘 함께 하면서. 이 우두머리를 정말 우두머리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었고요.

세상의 어두움을 온전히 이해하고 인정하지 못하여, 어두움에 제압당하였지요. 내가 어두움을 먹여살리는 빛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뒤로, 어두움을 무서워하기보단 과거에 어두움이었다고 판단되는 모든 생명체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었지요.

2) 세번째 별을 만날을때 우리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이야기했지요

나의 우두머리를 흉보는 것은 남의 우두머리를 흉볼때와는 다른 느낌이지요. 나의 우두머리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듣던것과 딴판이었습니다. 온갖 어두운 성질을 드러내었지요. 어두움이 몰려와 두려움이 되어 엄습할때, 나의 생명력은 실패한 죽음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3) 네번째 별을 만났을때, 우리는 문선명을 바라보았지요

먹고사는 사회현실적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꼬임으로 만났지요. 한번 호랑이굴에서 살아온터라, 이번 호랑이굴에서는 먹을것을 좀 얻어먹고, 우두머리에 대한 호랑이굴 식구들의 느낌을 교류했지요. 왜 이리 굴속과 굴밖의 이야기가 다르고, 굴안이라도 낮과 밤의 이야기가 다른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이해가 안되어 우리는 어두움에 제압당하고 있었지요.

4) 다섯번째 별과 작은 생명체에 대해서 이야기했지요

쌀 한톨, 쑥 한뿌리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재미가 없는지, 이 동굴에는 다른 사람은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쑥 한뿌리와 물한모금과의 대화도 쉽지 않다면, 미래의 고개는 넘을수 없다는 마음이 생겨서 동굴을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실패하는 죽음이 또다시, 익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실패하는 죽음이 아니라, 성공하는 죽음이고 싶었습니다.

5) 여섯번째 별을 만났을때 별들은 이승헌을 이야기하고 있었지요

빛의 무리들은 이렇게 그들의 시대가 열리기 전까지 어두움에 제압당해,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지요. 어두움의 핵우산밑에서 행복하다고 살아가는 생명체였지요. 빛의 무리들은 동료들의 생명력으로 살아가고 있었지, 어두움의 핵우산때문에 숨을 쉬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셋방살이의 서러움. 집주인의 비위를 늘 살펴야 하지요.

자기 식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는 마냥 행복했지요. 그러나, 집주인은 협박했습니다. 이 집을 떠나면, 너희들은 죽는다. 이 집에서만이 영생을 얻을수 있다. 이 협박은 큰 화제거리였습니다. 집주인이 안보는 곳에서. 그런데, 이 협박은 이전의 동굴들에서 늘 듣던 이야기였습니다. 희안했습니다. 왜 똑같은 협박을 해댈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해가 안돼서 어두움에 제압당했습니다.

6) 일곱번째 별을 만났을때, 어깨넘어로 그러나 마음속 바람으로 치유능력이 생겼습니다

빛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지요. 상대의 고통은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습니다. 이 익숙함은 그 처음과 끝을 온전히 이해할때, 함께할수 있었지요. 고통을 외면하거나, 피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온마음으로 껴안을때 슬픔과 고통은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지요. 모든 고통과 슬픔을 찾아다녔지요. 또한 고통과 슬픔, 어두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대화할수 있게 되었지요.

7) 여덟번째 별을 만났을때 별들은 빛의 축제를 벌이고 있었지요.

저마다의 빛을 기쁨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보는눈(1), 모든것을 듣는귀(5), 모든것을 느끼는몸(4), 향기(2), 맛(3) 이 다섯가지 모두를 모아놓은 의미(6)를 얻게되었지요.

자신이 모든 것을 보는 사람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 새로운 에너지차원으로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모든것을 듣는 사람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 다시 자신을 검토, 확인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습니다.

8) 아홉번째 별을 만났을때, 다음에는 어찌 태어나야 하는가를 결정하고 있었지요

1400년을 기다려온 이번생을 마치고 다시 1400년뒤에 태어나 무엇을 할것인가를 결정하고 있었지요. 성철스님이 죽으면서 한말씀에 악마에게 감사하니, 나의 공부를 도와주었구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로 성철스님을 악마편이라고 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문장만 가지고 해석하는 것이지요.

성철스님의 의도는 악마를 알아보지 못했다면, 자신의 공부는 진전이 없었다입니다. 똑같은 악마를 언급해도, 말하는 사람이 어두움의 일원일때와 빛의 일원일때 그 의미는 달라지요.

9) 열번째 별을 만났을때,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들의 새로운 빛의시대를 노래하였지요

다른 모든것을 보는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었지요.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었지요. 2천여년을 기다려온 새로운 빛의시대를 노래하고 있었지요. 빛일꾼과 함께하는 생을 살고 있었지요. 새로운 지구문명의 모범을 만들고 있었지요.

2002년 3월 21일

1) 에너지를 숫자화하는 사람들

에너지를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숫자화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에너지를 숫자화하는 분들은, 수많은 생명체의 에너지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서로 교류하며 측정숫자를 비교검토하면서 생명체의 빛의밝기에 더 가까이 갈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숫자화됩니다. 이 숫자는 인류진화와 함께합니다.

한반도에 적어도 수백개의 이런 모임이 만들어지리라 전망합니다. 에너지를 측정한다는 것은 수많은 생명체와 교류하며, 대화한다는 말입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나의 부족함을 깨달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에너지를 숫자화하는 모임은 다른 나라에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빛의밝기를 비교했을때, 한반도에서 생겨나고 있는 모임이 새천년의 빛의시대에 걸맞게 가장 활성화되고 있습니다.에너지를 측정할때 사물과 생명 모두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움직임과 모든 유무형 문명과 생명의 에너지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2002년 4월 18일

2) 석굴암의 보살상 환생은 누구인가?

이 석굴암의 관세음보살상은 현재 복제물을 현 석굴암 밑에다가 만든다고 합니다. 그당시 통일신라를 만드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라의 성골출신 왕비입니다. 이 보살상 주위에 8명의 신장들이 지키고 서있지요. 이들도 모두 당시 살아서 활동했던 인물들입니다. 즉, 이 왕비의 활동과 밀접히 연결되어 활동했겠지요.

이런 연구결과는, 현재 이 왕비의 환생이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과 역사적 문헌과 현장의 에너지 리딩(reading)등을 통해서 얻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석굴암의 보살상을 보존한다고, 똑같은 보살상을 더 만드는 것은 부족한 정책입니다. 역사의 계승은 역사의 진실에 접근함이 우선이고 불상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은 다음입니다.

3) 세계문화유산 답사모임-학술단체

세계문화유산 답사모임은 한국의 역량과 국민들의 관심사를 일선에서 개척합니다. 한반도에서 자라나는 동서양 문명의 르네상스(부흥)를 이끌기도 합니다. 세계문화유산 답사모임과 비슷한 일을 하는 단체는 적어도 수백개가 생겨나, 서로 교류와 경쟁 등을 합니다.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유럽의 지리상의 발견과 비슷한(지리상의 발견은 공간의 개척, 세계문화유산답사는 시간의 개척) 한반도에 지구최고의 문명시대를 열어가는 견인차중의 하나가 될 세계문화유산답사를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에서 열까지 줄을 맞추어 흘러가는 구름아!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구름이 가는곳을 찾아가니 보이는 것은 없고, 바람소리만이 귓가에 흐르더라!

바라소리따라 찾아간 그곳에서 만난 꽃잎의 향기는 어디까지 퍼지는가?
꽃잎향기 만든 사람 누구일까? 나도 꽃잎향기 만드는 사람 될까?

sss8977

2007.02.11
01:06:35
(*.150.121.166)
위에 쉘든 나이들과 네사라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한번 찾아 읽어보세요...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멀린

2007.02.11
10:43:01
(*.131.66.243)
4) 어두움을 빛과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가?

만약 의미가 없다면, 이번 생의 사명은 없습니다. 이런 무리들은 사명을 이야기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이지요. 빛과 어두움과 사명을 연결시킬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고개를 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또한, 빛과 어두움과 사명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관계를 해석할수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리들을(없다는 말을 되뇌이는) 치는 방법은 어두움을 동원해서 치면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어두움을 감추려는 무리들에게는 더크고 깊은 어두움을 밝혀내어 자신이 가진 어두움과 비교하게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빛인류는 어두움의 본모습을 밝혀내야 합니다. 덮어두고 묻어두는 것보다 밝혀내는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야 빛과 어두움이 확연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교가 됩니다.

빛일꾼은 자신의 모습대로 빛남으로써 어두운 무리들과 얼마나 다른가를 충분히 배워왔습니다.

-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 빛과 어두움과 사명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관계를 해석할수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

빛의시대 애인시대는 청수님이 쓴 책으로 아는데 .. 그 분의 글 맞나요,
백제오로라가 청수님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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