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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미션종료 | |
| 발단 |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화두를 받고 오렛동안 생각하다가 혼자만 알고있기보다는 널리 이웃에게 알려 인류가 이상신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는 노력을 하던 중, 문득 가이아킹덤이 서있는 자리가 스승님깨서 주문하신 십천무극의 발판임을 알았다. |
| 과정1 | 스승님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현제시각이 2017.2.5.오후 1시 20분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최공관문인 이상신을 졸업하고 참 하느님을 찾아나섰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문을 두드리게 된 것입니다. 모두가 스승님깨서 보살펴주신 덕분이라 생각하니 버럭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 참으로 먼길이었습니다. 여기가 스승님깨서 말씀하신 10천무극의 디딤돌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상신에서 깨어나 참 하느님을 찾는과정인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화두가 가이아킹덤을 이곳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빌루삠루나가 전하였다고는 하나 극락세계의 중심불이신 스승님깨서 빌루삠루나를 통하여 전하였다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합니다. 스승님 정말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과정2 | 가이아킹덤은 스승님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참으로기쁩니다. 드디어 십천무극의 발판에 올라서서 문을 노크하였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 과정3 |
마지막 화룡점정은 창조주하느님은 만나는 일인데 그분을 만나기까지는 아직도 속세와의 인연이 남아있습니다. 오래전 스승님깨서 입앙아하라는 전언대로 입신의 경지에 들어야 하느님과의 대면이 이루어질 터인데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고 아직 속세의 일들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또 시간이 허락되어도 세속적인 일들을 정리할 자신도 없으니 문제입니다. 입신의 경지에 들어야 하는데 막연히 계기가 주어지기를 기다리는 형편입니다. 참으로 저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결론 |
위와같이 3번의 과정을 거친 후 드디어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를 스스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2017.2.7.오후3시50분에 하였습니다. |
| 스승님깨서 겪으신 입신의 경지. |
스승님깨서 입신의 경지에 들어가기전부터 들어가셨다 나온후까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말한 입신의 경지에 든다는 말은 스승님이 모델이 되는것입니다. |
| 입앙아하라 |
입앙아하라는 전언은 2014.11.27일에 왔으니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라도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
| 종교적으로 본 입신의 경지. |
방언과 같이 성령이 충만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을 인간의한계를 넘어 영과 영의 만남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신을 뜨겁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입신자들에게 각기 다른 방법을 부어주시지만그것은 아주 귀한 은혜이고 다른이들보다 하나님보시기에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네이버지식인. |
| 주의할 점 |
입신의 경지에 들어갈 즈음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반드시 창조근원의 영이냐고 물어야 한다.
마귀는 반드시 정직하게 말해야 할 의무를 가지는데 이때 답이 없으면 근원의 영이신 하느님이 아니니 장소를 옮기던가 며칠 쉬었다 다시 입신의 경지에 들어야 할 것이다. |
| 참신의 엔진은 입앙불이다. |
2014.11.4일 온전언이니 입앙아하라는 전언보다 23일 먼저왔군요.
전에 어줍잖게 해석을 해 놓은것이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입신에 들었을 때 근원의 영인지 아닌지를 잘 살펴라는 취지의 말 같습니다. |
| 이시간 이후의 할 일 |
가이아킹덤은 물 흐르는데로 유유히 마음을 비우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입앙아 할 시기를 살펴 볼 생각입니다.
참신의 엔진이 가슴에 불을 지필 때 그 불기운을 동력으로 삼아 입신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몸과 마음을 단정히하고 사랑하며, 내 이웃을 섬기는 생활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상신을 졸업하였으니 천원의 하느님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그분에게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가이아킹덤의 인생에서 마지막 관문인 십천무극의 문을 열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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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7.4시18분 가이아킹덤 완성함. | |
| 십천의 문을 두드리기까지의 순서 |
십천무극의 문을 열기위해서는 신명계의 통합이 있어야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신명계의 통합은 어찌하면 이룰 수 있냐는 질문에 스승님깨서는 擊秋라는 단어를 주시면서 이미 그 작업이 시작되었음을 알리셨다.
알곡으로 수확되는 격추로해서 신명계가 통합되고 십천무극의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 그 열쇄가 생명의 나무이자 한백나무다.
또한 생명의 나무이자 한백나무의 부활은 다섯기사단이 먼저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섯기사단은 세계 5대 종교를 말하며 이들이 먼저 깨어나야 생명의 나무가 부활하는 것이다.
다섯기사단이 부활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생명의나무를 자신속에서 부활시켜야 하는데 이때 한백나무가 작용한다.
스승님깨서는 이를 한백단에 걸리면 수정과 자수가 몸안에서 자란다는 말로 대신하셨다.
그리고 십천무극의 문을 열기위한 마직막 준비로 시계줄을 끈어야 해원이 온다는 말을 하셨다.
거듭남을 의미하며 애벌래가 고치를 만들어 나비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말한다. |
| 장소선택 |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장소로는 몇군데가 이미 왔다.
편백나무가 자라는 전남 지역 한곳과 충북 제천지역 한곳, 그리고 팔공산인데 가이아킹덤은 이를 모두 무시하고 스스로 발품을 팔아 찾아나설 생각이다.
다만 지금 시점으로는 그때가 언제일지 모른다. |
| 선배재현 여러분들에게 |
가이아킹덤은 지금 혼자서 꿈을꾸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좌우를 볼 겨를이 없이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원성의 실험을 졸업해야 한다는 사명, 그리고 먼저 깨어난 빛의전사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사심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주가끔씩 내가 잘 나아가고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를 지켜보고 있는 스승님과 고향에 두고온 나의 영혼, 그리고 창조주하느님을 생각하면 잠시도 끈을 늦출수 없는 일이기에 고단을 마다않고 여기에 이르렸습니다.
아무쪼록 선배님들의 하염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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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7.10시 03분 추가함 | |
| 동료와의 대화 |
평소 가까이지내던 동료중 한명이 기독교 모테신앙인데 입신의 경지를 이해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만 그분이 말하는 입신의 경지는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입신의경지와는 조금 달랐으며 그분은 유체이탈로 천국을 경함하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이 모델이며 의식이 깨어난것도 잠든것도 아닌 상태에서 창조근원의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태극을 뛰어넘어 무극으로 들어가 창조근원의 목소리를 듣고 가르침을 받는것입니다.
생각하는 바가 사뭇 달랐으니 그냥 알았다고 하고 대화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 무극=99 |
무극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보니 얼핏 스처가는 생각이 있습니다.
무극=99와 무각대사 두가지 입니다.
분명 무각대사라 하였으나 어쩐지 무극대사라 더 어울렸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무극대사를 가이아킹덤이 잘못들었다면 그래서 무극이 맞다면 이는 입신의 경지와 관련이 있는 전언인것입니다.
무극 99는 어쩐지 백일기도가 연상되는 전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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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9.가이아킹덤 추가함. | |
| 과거의 여자 |
가이아킹덤은 전생에도 수도의 길을 간적이 있습니다.
과거로의 여행에서 일부 확인되었습니다.
그때 결혼을 한 상태에서 가정을 버리고 입산수도를 하였던 모양입니다.
저와 출생시부터 같이 걸어온 여인은 전생의 가이아킹덤의 처자였습니다,
얼마나 원망이 깊었으면 한몸에 환생을 하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어 다음생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2.14.새벽에 느낌으로 수신되었습니다.
전언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차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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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4.가이아킹덤 추가함 | |
| 동영상 수신거절과 형수와의 화해 |
영계에 계획에 의하면...
하면서 영상이 수신되는데 액자소설처럼 그 동영상속에서 명상에 잠긴 가이아킹덤이 강하게 수신을 거부해서 명상에서 힘들게 빠져나오는 모습이었다.
영상속에서 가이아킹덤은 무언가를 많이 두려워하고 있었다.
왜 그리하였을까?
무엇이 두려웠을까?
왜 그토록 영상의 수신을 거부하였을까?
장면이 바뀌고 시골큰집이었다.
형수가 형편없이 짓이겨진 뜨게질 깔판을 가져와서는 실로 풀어달라 하였다.
한참을 실갱이해도 풀리지 않자 나는 처음부분의 상당량을 잘라내고 풀어내었다.
형수와 조카와 내가 합심하여 실을 감아내면서 동영상이 끝났다.
가이아킹덤이 5살때 시집을 온 큰형수는 늙으신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막내인 나를 참 많이도 못되게 괴롭혔다.
학교에 다닐 때도 어찌나 미워했던지 지금도 고개가 돌려질 정도다.
대학을 나온것도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누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무엇보다 동네 어르신들의 성화를 형님과 형수가 이기지 못한 결과였다.
언제였던가 명절에 두 아이를 집에 놔두고 아내와 함깨 찾은 시골집이었는데 아내는 무려 하루내내 부억에서 전을 부치랴 설걷이하랴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나는 마음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전전긍긍한 기억이 지금도 또렸하다.
문제는 명절일을 모두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올 준비를 할 때였다.
차를 가지고 갔기도 했지만 집에 아이들만 두고 온지라 전 몇장정도는 넣어주리라 기대했었다.
형님깨서는 피붙이라 머라고 눈짓을 하는 양이었지만 형수는 모른체 외면하고 쌀자루푸대에 무언가를 가득 담아 차 트렁크에 넣는데 내가 열어보니 폭락해서 수확도 하지 않는다는 배추몇다발이었다.
그 뒤로 아내는 시골에 가지 않았다.
물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이유도 있겠지만 조카들이 오면 바리바리 싸주면서 힘들게 붙인 전 몇장을 아끼는 형수를 나도 인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형수와 어제 밤에 화해를 한 모양이다.
이제 형수를 용서 할 때가 되었는가?
참으로 무정한 세월이었다. 가이아킹덤의 유년시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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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의 졸업이 참 하느님을 만나는 일인데, 이 말은 결국 자신의 생각조절자를 만나는 일이며 또 다른말로는 상위자아를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옳고그른 영성적판단에 하느님의 의견을 구할 때가 있는데 이때의 답변을 각자에게 연결된 생각조절자가 하며 생각조절자는 자신이 고향에 두고 온 상위자아이기도 하는것이다.
가이아킹덤은 아래 기원전 2년에 예수의 생각조절자가 도착했다는 글을 읽고 이를 알아차렸다.
즉 탄생과 생각조절자의 만남은 전혀 다른것이며 생각조절자의 만남은 스스로의 노력과 하늘의 뜻이 이해를 같이했을 때 가능하다.
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이상신의 졸업이다.
가이아킹덤이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를 여기서 마친다.
굳이 가정을 떠나면서까지 입신을 시행하지 말라는 전언이 왔다.
내 안에 기거하던 전생의 여인이 바로 전생의 내가 입산수도하면서 속세에 남겼던 여인임이 밝혀졌다.
이는 이번생에서는 이런 과오를 되풀이하지 말라는 조언이자 경고라고 해석하는 바이다.
가이아킹덤은 세속에 남아 중생들과 어울림의 생활을 하면서 생각조절자를 만나고 또 그러한 과정을 중생들에게 설명하여 중생들이 눈을뜰 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기로 결정한다.
중요한 영성의 갈림길에서 어느쪽이 옳은일인지를 판단할 때 생각조절자에게 물으면 된다.
이는 자신의 상위자아이기도 하고 근원의 하느님이 내리는 판단이기도 하기 대문이다. | |
| 참고자료에서 가져온 글 |
3000억년전 미가엘의 구원자별 도착 9억년전 사타니아 첫 정찰단 도착 5.5억년전 생명운반자들이 생명 창시 기원 99만년전 안돈과 폰다 탄생 기원 50만년전 여섯유색인종 행성 도착 기원 20만년전 수메르인 출현 기원 3만5천년전 아담과 이브의 유란시아 도착 기원 4500년전 황색인종의 정치적 재통일과 단군의 출현 기원 500년전 고타마싯달타 탄생 기원 7년전 예수탄생 기원 2년전 예수의 생각조절자 도착 |
| 미션종료 |
입신의 경지에 들어서 하느님과 대화를 하는 일이 결국 자신의 생각조절자이자 상위자아를 만나는 일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이번 미션은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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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6.가이아킹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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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조절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영원으로의 길 에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