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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지난 국정원 불법댓글 120만개 사건 때 나돌았던 야당 후보 모함 게시물인데


조작된 도표입니다.

아직도 네이버에는 이러한 새누리 보수와 일베 세력의

종북몰이와 허위유포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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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문재인은 이러한 공약을 한 적이 없습니다.
보안법폐지, 주한미군철수 등을 공약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통합진보당 내 몇명 의원이 자주국방 확립과 단계적 미군철수를 말한 적은 있습니다.
외세에 의존 하지 말고 자주국방력을 키우자는 주장이 과연 종북이냐는 둘째 치고
문재인은 그러한 통진당의 단계적 미군철수 의견에도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일베는 문재인뿐 아니라 노무현도 주한미군철수 약속했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드러나던 시기에 새누리당 정문헌이 내세웠던 주장을 그 구실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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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국정원 불법선거 드러나면서 박근혜 새누리 정권이 위기에 몰렸던 시기에 정문헌 등은 노무현의 NLL포기와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하면서 국민의 관심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정문헌은 허위유포로 검찰 기소 되어 결국 유죄 판결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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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NLL포기했다, 미군철수주장했다 등은 허위유포이 드러났는데도 
일베는 이러한 거짓 종북 모함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 뿐 아니라 박원순 모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 병역 MRI 바꿔치기했다고 공격해 와서 공개 재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입회 기자들도 같은 편이고 의사들도 모두 박원순과 짜고 했다고 주장을 하면서 고발을 하였고 
다시 검찰이 재수사 하였습니다.

전문의 감정과 수사 결과 MRI 바꿔치기는 없었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근데 검찰도 못믿겠다면 또다시 새누리 편에선 양승오 박사 등이 MRI바꿔치기 주장을 했습니다.

일베와 보수세력은 양승오 주장을 맹신하면서 일베저장소와 네이버에 박원순 비방 글로 도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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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결국 박원순 아들 병역 모함하던 양승오 등이 유죄 판결 받았습니다.
결국 박원순 모함은 전부 다 허위유포임이 다시 밝혀진 것입니다 

양승오뿐 아니라 그동안 박원순 모함하다 고소 된 수많은 일베 네티즌들도 곧 법적 처벌이 있을 걸로 봅니다.

이제 박원순 병역에 대해서 당분간은 조용할 겁니다. 하지만 시간 지나고 선거 다가오면 또다시 판결도 못믿겠다며 박원순 공격하는 보수들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항상 그랬으니까요

새누리 보수 일베 세력사회적 비난을 받는 이유는 이처럼 사실에 근거 하지 않고 허위유포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만 열면 종북 종북 거리는데 그 수많은 종북몰이는 대부분 왜곡 거짓이라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김대중 노무현이 대북지원금 퍼주어 북핵 만들었다는 주장 역시 왜곡입니다 
아래는 보수와 일베가 근거로 드는 자료인데 왜곡된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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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이명박은 취임후 6개월치 대북지원금 2천억만 달랑 올려 놓고는 마치 5년 동안 지원금액인 것처럼 나란히 비교하면서 교묘하게 눈속임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임기 5년 동안 대북지원금은 16.8억달러(약2조)라고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이 북한경수로 4조지원걸 빼버리고 다음 정권에 포함시켰습니다 
김영삼 한나라당 역시 1994년 제네바 협의에서 4조 대북지원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1997년 IMF 국가부도를 내는 바람에 다음 정부인 김대중 노무현이 대신 남은 금액을 지급하게 된 것입니다
아래 도표는 통일부와 KBS 보도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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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남북교류와 대북지원
누리당 김영삼 4조 이명박 2조 했고
미국도 1.4조 대북지원했습니다is.gd/ZtXWcc

대북송금액은 쌀이나 운송비 등을 제외한 순수 현금 지원 부분계산한 것입니다.
 따라서 노무현 쌀 1.8조를 포함하면 노무현 지원금이 이명박 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금액의 1-2조 많고 적음 보다 중요한 것은 새누리당도 수조원 규모로 대북지원했다는 사실입니다
야당을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새누리 역시도 수조원대

지원을 해놓고도 안 한 것처럼 속여 왔다는 겁니다

서독이 동독에 경제 지원한 것처럼 대북지원은 통일 이후를 대비한 투자비용이며 
화를 위해선 채찍뿐 아니라 당근의 필요성도 인식 하였기 때문에 새누리당이나 미국 역시 대북지원 한 것이죠.

그런데 보수 세력들은 야당만 종북으로 몰아부쳐 온 것입니다

만약 보수들이 진짜 대북지원에 분노하는 거라면 4조 대북지원한 김영삼 역시 욕 해야 하고 

2조원 북한 퍼준 이명박도 욕해야 하고 임기 3년 되어가도록 개성공단 지원 해 온 박근혜 역시 욕을 해야 마땅합니다.

1조4천억 지원한 미국도 당연히 종북으로 욕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베 보수 세력은 새누리당이 대북지원 한 건 욕 안 합니다.


똑같이 대북지원해도
새누리당이 하면 평화통일이고 미국이 지원한 것도 국제평화를 위한 것이고
오로지 야당이 지원 한 것은 핵 만들어 준 종북이라고 난도질 합니다.

만약  보수들이 남북교류와 대북지원이 그렇게 증오스럽다면 
이명박이 5년 동안 개성공단 운영하며 대북지원금 보내는 동안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남북경협 하는 종북 이명박을 규탄 하고 당장 개성공단 폐쇄하라고 대규모 시위라도 했어야죠.
박근혜 역시 3년 동안 개성공단을 통하여 대북지원하고 있는 동안에도 
왜 공단 폐쇄하라고 시위하는 보수가 한명도 없었을까요?

이처럼 똑같이 남북경협 대북지원하여도 새누리당은 욕 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우리나라 보수란 자들입니다.
빨갱이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정원 부정선거에 유우성 간첩 조작까지 정권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입니다

부패한 정권은 북한 처럼 경제도 망치는 법입니다.
새누리당은 1997년에도 정경유착 비리를 일삼으며 한보 비리가 터지면서 
한보그룹 부도를 시작으로 기아, 해태 등 재벌들이 연쇄 부도가 나면서 IMF국가부도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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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이 IMF경제대란을 극복하고
외환순채권국의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았더니 
이명박때 부터 경제가 기울면서
근혜 이르러 다시 제2의 IMF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근혜 들어서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12.5% 자영업 84%몰락 등
지금 청년들은 헬조선을 외치고 있습니다.


북한이 경제 망치면서도 권력을 유지하는 것은
언론 장악하여 안보와 전쟁 선동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새누리 정권 역시 경제를 망치면서도 선거 때 마다 제1정당이 되는 이유는 
미디어법 날치기 하여 언론을 장악한 후
끊임없이 종북 선동, 안보 불안 선동일삼으면서
보수 표를 끌어 모아 왔기 때문입니다.

남북이 분단 된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놈의 안보와 종북몰이 처럼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 군사정권 30년 동안에도 끊임없이 종북몰이정치에 이용해 왔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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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을 계승한 새누리당 과거 독재정권의 종북 매카시즘을 청산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답습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지난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이 드러나서 위기에 몰리자
부정선거를 덮기 위하여 유우성 간첩 사건을 조작해서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북한에서나 있을 법한 불법 선거와 간첩 조작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입니다.
천사를 뽑는 게 아니라 덜 악한 자를 뽑는 게 선거입니다.
지금의 진보 야당과 보수 새누리당 중에 
누가 정경유착 비리를 일삼으면서 IMF로 대한민국 경제를 두동강 냈습니까?
 
누가 IMF경제대란을 극복했습니까? 
누가 다시 제2의 IMF로 몰아가고 있습니까?

이젠 정말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박근혜 들어 수백만으로 급성장한 대표적인 새누리 보수 세력 일베의 
교묘한 종북 빨갱이 선동의 무서운 음모에 대하여도 알아야 합니다is.gd/IwKE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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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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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2.25
12:28:25
(*.135.1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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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loos.zum.com/baeksan/v/3194492




1월 16일(월) JTBC 8시 뉴스 앵커브리핑의 주제인 ‘리플리증후군’이란 말을
듣는 순간 “아! 저거다”라며 필이 꽂혔다.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


박근혜의 국정농단사태가 만천하에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입에 거품 물고 박근혜 지지를 외치는 단체들의 작태에 어이가 없었다.

그들의 황당한 행위를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리플리증후군이란 말에서 그 단서를 찾았다는 기쁨에 무릎을 쳤던 거다.

증거가 분명한 국정농단 짓거리와 불법과 부정행위마저 날조라고 반박하는 그들은
 리플리증후군이 아니면 이해할 수단이 없다.

4%의 극우반동세력이 1,000만 촛불을
북한의 지령을 받은 종북세력이라며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으니 어찌 리플리증후군 환자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저들을 보라! 과연 제 정신인가?> 1월 21일(토) 극우집단의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에서-'오마이뉴스'에서 사진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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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자신들을 보수주의자로 치장한다.
하지만 보수주의자는 저런 정신 나간 행동은 하지 않는다.

진정한 보수는 국익을 우선하며
준법과 사회정의구현을 기본정신으로 삼는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의식은 그 밑절미가 된다.

그러나 한 줌의 그들은 어떤가?
그들은 정의와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섬뜩한 선전선동까지 하고 있다.
그들이 입만 열면 나불대고 목숨 걸고 지키겠다는
 “자유민주주의”국가에 사는 국민의 입에서 독재정권이나 할 수 있는 계엄령선포를 요구하는 건 상식 밖의 짓이다.

저들은 정상적인 보수주의자도 아니요 민주시민도 아니다.
그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주관적 편견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정신적 불구자들이다.


<섬뜩한 저들을 보라> 21일(토) 극우집단의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에서-'오마이뉴스'에서 사진 퍼옴

'살생 하지마라'가 아니고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놈이 중 맞나?
성조기는 왜 드는가?
저들은 이 나라가 미국의 속국임을 증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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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목이 쉬도록 애국과 민주주의 수호를 부르짖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그들이 추종하는 ‘박근혜 구하기’에 다름 아니다.

분명한 사실도 왜곡하며
명백한 증거도 조작이라고 주장한다.

박근혜를 반대하고 비판하면 무조건 불순세력이요
국가전복세력이며 북한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이 된다.

저들의 눈에는 박근혜 탄핵을 찬성하는 80%에 가까운 국민들은 모두 종북 빨갱이로 보일 뿐이다.

한 마디로 최순실이 아니면 아무 것도 못할 꼭두각시 박근혜를 추종하는 광신도에 다름 아니다.
그들은 나라를 좀먹고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음흉한 어둠의 세력이다.

어둠은 불을 밝혀 쫓아내는 수밖에 없다.
다시 촛불을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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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박근혜 숭배는 사이비종교와 비슷. 신민에서 시민으로 의식혁명을 하죠.

                        

베릭

2017.02.25
12:58:19
(*.135.1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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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1558&ref=daumnews


뉴욕타임스 "탄핵 반대 집회, 마치 '광신도' 같아"

"박근혜, 여전히 지지 세력 장악…쿠데타 주장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극우세력의 집회,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 대해 외신이 '사이비 종교 같다(cult-like)'라는 형용사를 동원해 토픽성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이들의 주장이 극단적일 뿐더러, 박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으로 비치는 듯한 태도가 차기 대선에서 보수 세력의 집권 가능성을 오히려 낮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9일자 <뉴욕타임스>는 서울발 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처럼 궁지에 몰렸던 한국 지도자는 거의 없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그는 가장 인기 없는 지도자 중 하나로 꼽혔고, 80%에 달하는 응답자는 그가 청와대를 떠나기 원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박 대통령은 여전히 정광용 박사모 대표 같은 사이비 종교 신도 같은(cult-like)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고, 이들의 계속된 헌신은 이르면 5월에 치러질 대선에 세울 만한 후보를 찾고 있는 보수 세력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뉴욕타임스>는 정 대표가 집회에서 "박 대통령이 너무 그립다", "대통령은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소개하며 이들 '박사모'와 새누리당 내 일부 그룹은 박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모두 정상적으로 마치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박사모 등이 "지난 몇 주 동안 점증하는 규모의 시위를 조직했고, 박 대통령에게서 돌아선 모든 보수 정치인들을 '배신자'라고 부르고 있다"며 "이들의 시위는 단지 박 대통령에 대한 충성파(Park loyalists)들뿐 아니라, 진보 야당이 북한에 동정적이라는 믿음을 가진 나이든 한국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을 겨냥한 특검 수사와 언론 보도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러나 깃발을 흔들고, 군복을 입은 보수 시위자들은 박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경도된 검사에 의한 '선동'과 '가짜 뉴스', '공산주의자'들의 무고한 희생양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들 시위의 특징은 군가를 부르고, 5.16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잡았던 아버지 박정희처럼 (박 대통령이) 권력 회복을 위해 '군을 동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라며 "어떤 참가자들은 '빨갱이(Commies) 죽이는 것은 OK'라고 쓰여진 팻말들 들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물론 "또다른 군사 쿠데타가 가능할 것으로 믿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며 "정광용 씨나 '박사모'는 다수로부터 개인 숭배자(a personality cult), 이념적 극단주의자(ideological outlier)로 여겨진다"고 한국인 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신문은 "그러나 전통적으로는 표를 동원하는 도구였던 '빨갱이 때려잡기(Red-baiting)' 식 캠페인은 더 격렬해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정광용 씨 같은 시위자들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지 않으면 '내란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지자들의 시위 규모가 커지자 박 대통령은 점점 더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며 "한때 스캔들에 대해 눈물어린 사과를 했던 박 대통령은 최근 자신이 정적들의 '프레임'에 의한 희생양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정규재TV'와 인터뷰를 한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NYT는 차기 대선 구도에 대해 '보통 한국의 선거는, 진보적 유권자들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진보 성향 후보들에게 분열된 지지를 보내는 동안 보수가 단일 후보를 세워 승리하는 구도'였다며 "그러나 지금은 보수가 분열해 있고 이는 진보가 10년 만에 정권을 탈환할 기회"라고 분석했다.  

신문은 "탄핵이 인용되면, 분열된 보수가 재결집할 시간은 거의 없다"며 한때 대안으로 거론됐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보수 정당 소속 후보들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10%를 넘기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출마 여부 자체가 유동적일 뿐더러 박 대통령과의 강한 유대, 병역 미필 전력 등의 약점도 있다고 전했다.  

한 65세 한국인은 신문 인터뷰에서 "나는 북한이 존재하는 한 언제나 보수당에 투표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솔직히 지금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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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주장하는 극우세력의 집회,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 대해

 외신이 '사이비 종교 같다(cult-like)'라는 형용사를 동원해 토픽성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이들의 주장이 극단적일 뿐더러, 박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으로 비치는 듯한 태도가

차기 대선에서 보수 세력의 집권 가능성을 오히려 낮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9일자 <뉴욕타임스>는 서울발 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처럼 궁지에 몰렸던 한국 지도자는 거의 없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그는 가장 인기 없는 지도자 중 하나로 꼽혔고,

80%에 달하는 응답자는 그가 청와대를 떠나기 원하고 있다"면서 "

그러나 박 대통령은 여전히 정광용 박사모 대표 같은 사이비 종교 신도 같은(cult-like)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고,

 이들의 계속된 헌신은 이르면 5월에 치러질 대선에 세울 만한 후보를 찾고 있는 보수 세력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뉴욕타임스>는

정 대표가 집회에서 "박 대통령이 너무 그립다", "대통령은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소개하며

이들 '박사모'와 새누리당 내 일부 그룹은 박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모두 정상적으로 마치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박사모 등이 "지난 몇 주 동안 점증하는 규모의 시위를 조직했고,

 박 대통령에게서 돌아선 모든 보수 정치인들을 '배신자'라고 부르고 있다"며 "

이들의 시위는 단지 박 대통령에 대한 충성파(Park loyalists)들뿐 아니라,

진보 야당이 북한에 동정적이라는 믿음을 가진 나이든 한국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을 겨냥한 특검 수사언론 보도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러나 깃발을 흔들고, 군복을 입은 보수 시위자들

 박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경도된 검사에 의한 '선동'과 '가짜 뉴스', '공산주의자'들의 무고한 희생양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들 시위의 특징은 군가를 부르고,

 5.16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잡았던 아버지 박정희처럼 (박 대통령이)

권력 회복을 위해 '군을 동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라며

"어떤 참가자들은 '빨갱이(Commies) 죽이는 것은 OK'라고 쓰여진 팻말들 들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물론 "또다른 군사 쿠데타가 가능할 것으로 믿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며

 "정광용 씨나 '박사모'는 다수로부터 개인 숭배자(a personality cult),

이념적 극단주의자(ideological outlier)로 여겨진다"고

한국인 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신문은 "그러나 전통적으로는 표를 동원하는 도구였던 '빨갱이 때려잡기(Red-baiting)' 식 캠페인은 더 격렬해지고 있다"

 우려하며 "정광용 씨 같은 시위자들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지 않으면 '내란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지자들의 시위 규모가 커지자 박 대통령은 점점 더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며

"한때 스캔들에 대해 눈물어린 사과를 했던 박 대통령은

최근 자신이 정적들의 '프레임'에 의한 희생양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정규재TV'와 인터뷰를 한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NYT는 차기 대선 구도에 대해 '보통 한국의 선거는,

진보적 유권자들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진보 성향 후보들에게 분열된 지지를 보내는 동안

보수가 단일 후보를 세워 승리하는 구도'였다며 "

그러나 지금은 보수가 분열해 있고

이는 진보가 10년 만에 정권을 탈환할 기회"라고 분석했다.  



신문은 "탄핵이 인용되면, 분열된 보수가 재결집할 시간은 거의 없다"며

한때 대안으로 거론됐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보수 정당 소속 후보들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10%를 넘기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출마 여부 자체가 유동적일 뿐더러

박 대통령과의 강한 유대, 병역 미필 전력 등의 약점도 있다고 전했다.  

한 65세 한국인은 신문 인터뷰에서 "나는 북한이 존재하는 한 언제나 보수당에 투표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솔직히 지금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베릭

2017.02.25
14:26:26
(*.135.108.226)
profile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99%A9%EC%83%81%EB%AF%BC+%EC%9D%B4%EC%9E%AC%EB%AA%85



             




                                                                허경영 정치인 사주분석 ( 이재명 , 반기문 , 문재인 )          

           

게시일: 2017. 1. 17.

◎각종섭외 ▷▶ 010-5589-1128 (보좌관) / 02-6285-3315 (본좌포럼) / 010-6700-1950 (허본좌)
'본좌TC포럼' 정회원가입 ▷▶ http://bonjwa.hky.kro.kr




              


                         

                                                  좋은 사람 문재인, 좋은 리더인가요? 문재인 이미지 분석 1부!





                 


                                                                        문재인 VS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자 토론






                     




                                                        우리가 이재명에게 바랐던건 명장의 호령일까, 망나니의 칼춤일까?





                    




                              황심소]위기에'만' 강한 남자? 이재명 이미지분석 특집 1부! 이재명의 지지율엔 이런 맥락이 있었다!





                   




                                황심소]위기에'만' 강한 남자? 이재명 이미지분석 특집 2부! 이재명의 지지율엔 이런 맥락이 있었다!




베릭

2017.02.25
21:40:12
(*.135.1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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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가 노무현을 죽이려고 한 이유 - 유시민 김어준 -





                    




일부언론은 악마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조중동 (특히 좃선)이 박근혜와 대립한다고 해서 그들이 개과천선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놈들은  영원한 부정부패 친일수구의 적자이기 때문이다.


조기숙교수님이 말한"언론의 노무현 왕따"의 주동자들 이군요. 조중동 악마들..!!


조중동 개쓰레기

베릭

2017.02.25
22: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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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 우리가 죽였나? 중국 일본 언론의 한국 의심 국내 언론의 신속성 한국여권 소지

                                     박근혜 김정일 서신교환 국정원 대선 북풍용 김현희 재탕 탈북자 간첩 공작




                   


                                                     

                                                                             김정남 안죽은 것 같다. 위장 작전 조심하자

                



                      





                      




                                                                 [정법 0112] 흐엉/ 김정남/ 친일 빨갱이/ 종북 빨갱이/

                                                   신세계질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유대자본가, 재벌/ 조총련/ 신천지/






                    



           

                                    헌재에서 김평우 변호사 직접 보고온 박주민 의원.경악,살인,공포,수치 한마디로 아수라장


베릭

2017.02.26
0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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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 선한의지 드립 안희정 왜이러나... ㅠ -김어준-



얼마전 아니정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노대통령을 야기하는 부분에 아니정 "내가 한때 모셧던 분이 떨어져 죽어서"라는 표현을썻슴니다 이 표현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보통 "떨어져 죽었다"라는 표현은 노통을 비하하기위해서 일베나 박사모에서 주로 쓰는 말이거등요


어떻게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런 표현을 했겠어요

지금은 전혀 존경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또 부산대에서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은 말련이 인기없는 대통령이 되었다면서 우회전으로 비판하면서 깎아 내렷습니다


아니정은 이미 다른 사람입니다. 이명박과 박그네와 삼성의 개가 됨

----------------------------------------------------------------------------------------------------------------------


안희정 대연정 이야기했을 때부터 실망했다. 친일 빨갱이 민족반역자 새누리 아니 자유한국당을 없애야한다


김어준 씨는 안희정을 완전 잘못 보고 잇는듯.. 개인적으로 안다고 그의 내면을 정확하게 알까..

안연정은 연구할 수록 내시같은 넘임.

                 


                       





                                              송영길, 안희정의 '선의발언', 세월호 참사도 '선의'라고 할수 있겠는가?


이미 들어난 증거로 그들의 행위자체가 들어났는데 그것을 선의로 볼수 있겟는가 ?


그러한 행위가 있기전에 그들의 선의를 판단하는것이지 내가볼때 어떠한 철학적 얘기든 반의법이든 그가 표현한것은 본인에게 책임이 따르겠지......그 결과는 나타날 것이고 지금 시국에 이러한 발언 자체는 대단히 실수한 부분임  !!!!! 때와 장소를 가려서 내 소신을 말할 수 있어야 되는 지혜가 부족함 ~~





베릭

2017.02.27
12: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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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oworld

마인드 컨트롤 무기 언급된 저서

인간의 기억까지 말살시키는 마인드컨트롤 (下) 경찰고시사 84년 6월호

이 글은 학술지인 경찰고시 84년 6월호에 실린 글이며 국회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 (p145-150)
마인드컨트롤 관련 기술 개발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시작되어 195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으며 그 때 이미 전파를 이용한 기술이 사용되었고 그로부터 무려 60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이다. 시간과 기술개발 속도를 생각하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처럼 비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모두 사람에 의한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원이나 외계를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략)
시점에서부터 CIA는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철저한 개발과 연구가 개시되었다. 1950년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그 프로젝트는 <블루버드>라고 명명되었다. 물론 특급 비밀로 취급되었다.(후에  project artichoke,를 거쳐  MK-ULTRA로 개명)
http://waterlotus.egloos.com/3130377

실험대상은 모자라지 않았다. 정신이상자, 매춘부, 죄수, 외국인, 마약환자, 이중첩자 등 남아 돌아갈 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960년대에 들어 그 기술은 고도의 수준에 달해 단순한 최면술에서 더 나아가, 마약을 사용한 최면술, 전자, 초음파, 초저파(超低波), 초단파 등을 뇌 일부에 들여보내는 것에 의해 인간의 정신을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살아 있는 로보트로 움직일 수 있게까지 되었다.
http://empal55.egloos.com/10629087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작가 데이비드 사우스웰 출판 이마고 발매 2007
296 page

극초단파 무기 - 뇌에 음성 메세지를 전달하여 의식과 행동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조작무기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이 전략무기제한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소련 지도자 브레주네프를 만났을 때, 카터는 브레주네프가 "인간이 이제까지 고안해낸 어떤 것보다 두려운 신무기" 개발을 법으로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나중에 한 보좌관이 그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극초단파 무기를 말한 겁니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극초단파 기술은 음식을 빠르게 익히는 기구와 무선통신을 의미한다.
하지만 군사적인 용도로 극초단파 기술을 이용하면, 고통을 가하느 새로운 방법들이 가능해지고,뇌에소리와 메세지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음성 두뇌 전달` 장치를 만들 수도 있다.
 ---- 중략 ---

극초단파 기술은 군 사령관들이 부하들이나 적군의 머리에 음성을 직접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같은 `조작무기`의 핵심적인 역활을 한다. 또 첩보 기구들은 이렇게 음성을 듣고 당황하게 되는심리를 이용해서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잠재의식에 정보를 심을 수도 있다. 이 기술에 대한 미군의 한 일반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인용이 나온다.


"음성 두뇌 전달 장치는 비살상무기로서, (1)펄스 변조 극초단파 방사선 방식을 이용하여 소리를사람이나 동물의 두뇌에 전달하는 신경전자기 장치를 포함한다. 이때 변조된 소리는 음성이나 그 소리에 잠재된 메세지를 전달한다."
1999년 유럽의회는 "인간을 어떤 형태로든 조작하려는 무기의 모든 개발과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협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 결의안 채택을 거부했으며, 영국 정부는 영국이 조작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루시퍼 이펙트 - 무엇이 선량한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

원제 The Lucifer Effect (2007) 필립 짐바르도 (지은이)
p.655
나는 다른 곳에서 존스가 사용한 마인드 컨트롤 전술과 조지 오웰의 고전 《1984년》 에 묘사된 그것이... 가리지 않고 인민사원에 울려퍼졌다

은폐된 과학의 불편한 진실
케이 미즈모리 저 고윤희 역 로코코북
2010.06.15

3건 네티즌리뷰 4건 8,500원7,650원(-10%)
케이 미즈모리[[[sh_passage]]]고윤희[[[sh_passage]]]로코코북
목차 의심받는 하프의 정체 거대 군사 방위 시스템과 프리 에너지 구상 정치가와 전력 업계의 서민 지배 마인드 컨트롤 무기 사용의 흔적들 02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나? - 석유 업계, 정계, 자동차 업계의 위험한 동맹 관계 꿈의 전기...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본문 中 페이퍼클립 작전 1945~1957 - 265페이지
[역사/문화] 조엘 레비 저 서지원 역 휴먼앤북스 2005.06.30
그러나 블롬은 미국으로 건너와서 미육군... 실험이 MK- 울트라 프로젝트라 불린, 장기간에 걸친 마인드 컨트롤 기술 연구 프로그램의 출발점에 불과했다고...

그림자정부(미래사회편) - 이리유카바 최
2008.09.21 검색어표시
출판사: 해냄 지은이: 이리유카바 최 <책소게> <그림자정부>의 개정판이 나왔다. 예전 깨알같은 글씨체로 빽빽하게... 통제하는 전자기 무기, 인간의 몸과 마음까지 지배하는 '마인드컨트롤'까지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 , 2 마크 필립스&캐시 오브라이언 공저/이지현 역 원제 Trance Formation of... 마인드 컨트롤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음모의 네트워크 
운노 히로시 저 이동철 역 해나무 2009.01.12  
목차 케이시 국장 | CIA와 마약 |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 팬암기 103편 폭파 사건 | 마미애미 커넥션 | MK 울트라 작전 | 마인드 컨트롤제15장 존 F. 케네디 케네디 암살과 관련된 일곱 가지 음모설 | 공산주의자 및 보수파 범인설 |...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존 론슨 - 15% 할인 - 미래인(미래M&B) - 우주 ...
아부그라이브와 심리전 초능력 싱크탱크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 주파수 공격 마인드컨트롤 MK-울트라 프로젝트 재미있는 설과 재미없는 진실 출구, 혹은 비상구 감사의 말 고객서평 등록된...
「쇼크 독트린」본문 中 1장 고문 실험실: 이웬 카메론, CI... - 54페이지
[경제/경영] 나오미 클라인 저 김소희 역 살림Biz 2008.11.10
나오미 클라인[[[sh_passage]]]김소희[[[sh_passage]]]살림Biz
요구했다. 그는 ‘MK울트라 프로젝트가정보부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43 1980년대 주류 언론에 실린 MK울트라에 관한 폭로 기사를 살펴보면, 실험은 ‘마인드컨트롤’과 ‘세뇌’로만...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유상현 저 해냄출판사 2006.08.01
7.52 네티즌리뷰 23건 13,500원 → 10,120원(-25%)
유상현[[[sh_passage]]]해냄출판사
목차 임팩트 미션 원거리 투시를 이용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사람을 조종하는 마인드컨트롤 007의 모태 MI6의 정체 9.11 테러의 전조들 죽은 자를 되살리는 좀비...

신세계 질서의 비밀
-장화진 지음 터치북스 2011.10.30
   준비하라 : 눈앞에 다가온 위협
1. 신세계질서와 세계정부 수립 ... 2. 짐승의 표, 베리칩 ... 3. 마인드 컨트롤 노예 ... 4. 인구 축소 계획 ... 5. FEMA 수용소 ... 251
진중권 (문화평론가) | 2008.04.11 이 쓴글중

형벌 시스템을 통해 전체주의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시계태엽 오렌지>

“범죄자들을 한데 모아놓으면 뭐가 되겠소? 범죄의 집중밖에 더 되겠소? 여기에 있는 보통의 범죄자들은 임상치료로 다루는 게 최선책이야. 처벌은 그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어. 당신들은 그들이 소외 처벌이라는 것을 외려 즐기는 것을 보지 않았소.” 형행의 이론은 더 인간주의적 방향으로 진화를 해도, 형벌의 효과까지 더불어 진화하는 것은 아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도입한 개혁이 바로 루도비코법. 인문적으로 영혼을 교화하는 게 아니라, 테크놀로지로 정신의 통제와 육체의 변경을 시도하는 방법이다. 이는 이른바 미국 CIA의 ‘MK 울트라 프로젝트’, 즉 50년대에 시작하여 70년대까지 계속된 약물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한 과학적(?) 심문기법을 연상시킨다/

세계 마인드 컨트롤 참고문헌 사이트

[참고문헌]
1) http://www.raven1.net/glossary.htm
2) http://www.woatusa.org/CAT/catreport/intro.html

Torture in the United States
(abridged - with focus on involuntary human experimentation A report prepared by World Organization Against Torture - USA Morton Sklar, Director, October 1988
http://www.statewatch.org/news/2002/nov/torture.pdf

FUTURE SUB-LETHAL, INCAPACITATING &PARALYSING TECHNOLOGIES
THEIR COMING ROLE IN THE MASS PRODUCTION OF TORTURE,CRUEL, INHUMANE & DEGRADING TREATMENT

A Draft Paper Presented To The Expert Seminar OnSecurity Equipment & The Prevention Of Torture
Dr Steve Wright, Director of the Omega Foundation, 25-26 October 2002. London, UK
http://www.us-government-torture.com/techie.html

The technology
3) 2000년도 국정감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회의록, 2000년 10월 20일, pp 44∼45.
http://search.assembly.go.kr/record, "에셜론" 검색
4) http://www.gwu.edu/~nsarchiv/NSAEBB/NSAEBB23/12-01.htm
5) http://www.gwu.edu/~nsarchiv/NSAEBB/NSAEBB23/09-01.htm
6) http://www.korean.go.kr/nkview/foreign/gpfor032.html

7) http://www.greenpages.com.au/baird/, CATEGORIES OF SURVEILLANCE/HARASSMET
TECHNOLOGIES, SOURCE: The congressional Office of technology Assessment(OTA)
http://news.bbc.co.uk/2/hi/health/2361987.stm, Remote control brain sensor
http://english.pravda.ru/main/2001/07/14/10131.html

The Shocking Menace of Satellite Surveillance, John Fleming, 2001-07-14.
http://www.blackvault.com/documents/remoteviewing/parapsych/parapsych0.htm

정보공개법에 의해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로부터 제공된 원격 투시(Remote Viewing) 비밀문서
Parapsychology in Intelligence: A Personal Review and Conclusions
Author : Dr. Kenneth A. Kress
This was a document obtained from a request to the CIA for all documents on Remote Viewing.
http://www.epic.org/privacy/airtravel/foia/foia1.html

정보공개법에 의해 NASA로부터 제공된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신경 전기 센서(Non-invasive Neuro-electric Sensor) 비밀문서
Air Travel Privacy FOIA Documents, 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er, NASA Ames Research Center, Northwest Airlines Briefing, December 10-11, 2001.
http://www.washtimes.com/national/20020817-704732.htm

"NASA는 공항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생각을 읽을 것을 계획하고 있다."
THE WASHINGTON TIMES, NASA plans to read terrorist''s minds at airports, By Frank J. Murray , August 17, 2002.

8) 국가정보학, 김윤덕 저, 박영사, 2001, pp 96∼97.
9) 경향신문, 2001.05.28. ''47년 美등 5개국 전세계 무차별 감청 비밀조약'' 유럽의회 에셜런 공식확인
10) http://www.transnationale.org/anglais/sources/information/controle__echelon2.html

TOP SECRET SURVEILLANCE SYSTEM Most discreet intelligence agency
Duncan Campbell, "They''ve got it taped", New Statesman, London, 12 August 1988.
http://www.heise.de/tp/deutsch/special/ech/7747/1.html
Paper 1: Echelon and its role in COMINT

Duncan Campbell 27.05.2001. Interception Capabilities - Impact and Eploitation
http://www.shire.net/big.brother/echelon.htm

ECHELON: America''s Secret Global Surveillance Network
by Patrick S. Poole, Deputy Director, Center for Technology Policy
http://www.euronet.nl/~rembert/echelon/usic12.htm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Jeffrey T. Richelson New York, Ballinger, 1989
http://www.sans.org/rr/work/echelon.php

Echelon: The Danger of Communication in the 21ST Century
Chad Yancey February 1, 2002
http://www.yowusa.com/Archive/July2002/06JUL02a/06jul02a.html

Why Echelon Failed To Prevent 9-11

YOWUSA.COM, Jul 6, 2002 Steve Russell
11) 2000년도 국정감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회의록, 2000년 10월 20일, pp 44∼45.
http://search.assembly.go.kr/record, "에셜론" 검색

중앙일보, 2000. 03 20. 에셜론, 한국외무장관 도청…월간중앙 4월호 보도
12) http://sanhaon.or.kr/public_htm/monitor/echelon.htm
통신 감청망 에셜론(echelon)과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제도(99/11/15)
13) http://user.chollian.net/~precepe/public_htm/article4/a1-4.htm
"美 감청망 ''에셜론'' 佛각료 교신 엿들어" (동아일보 2000/02/12)
14) http://www.europarl.eu.int/stoa/publi/default_en.htm

AN APPRAISAL OF THE TECHNOLOGIES OF POLITICAL CONTROL, September 1998 part-session
Interception Capabilities 2000

15) http://www.kyungsung.ac.kr/~cschung/nsa.html, "세계의 모든 통신을 삼키는 블랙홀 NSA의 정체" "당신의 인터넷·팩스·국제전화가 24시간 도·감청되고 있다." 월간중앙 2000년 2월호

16) 세계일보, 2001. 06. 06. 美, 통신감청 獨 ''에셜런''기지 패쇄키로
17) 중앙일보, 2000. 03. 20. 에셜론, 한국외무장관 도청…월간중앙 4월호 보도
18) http://www.telesecure.co.kr/kor/data_news.html
http://dpc.or.kr/dbworld/document/200110/0110_theme.html

에셜론(Echelon)에 의한 도,감청 및 프라이버시 침해 심각
19) http://www.heart7.net/mcf/endoffreedom.htm

The End of Freedom By Dennis Rodie
20) http://www.europarl.eu.int/stoa/publi/default_en.htm

AN APPRAISAL OF THE TECHNOLOGIES OF POLITICAL CONTROL, September 1998 part-session
21) http://www.woatusa.org/CAT/catreport/intro.html

Torture in the United States
(abridged - with focus on involuntary human experimentation A report prepared by World Organization Against Torture - USA Morton Sklar, Director, October 1988
http://www.statewatch.org/news/2002/nov/torture.pdf

FUTURE SUB-LETHAL, INCAPACITATING &PARALYSING TECHNOLOGIES
THEIR COMING ROLE IN THE MASS PRODUCTION OF TORTURE,CRUEL, INHUMANE & DEGRADING TREATMENT

A Draft Paper Presented To The Expert Seminar OnSecurity Equipment & The Prevention Of Torture
Dr Steve Wright, Director of the Omega Foundation, 25-26 October 2002. London, UK
http://www.us-government-torture.com/techie.html

The technology
http://english.pravda.ru/main/2001/07/14/10131.html
The Shocking Menace of Satellite Surveillance, John Fleming, 2001-07-14.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 patent
http://164.195.100.11/netahtml/srchnum.htm
 IBM Delphion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
http://www.delphion.com/simple

United States Patent Patent Number : 6,011,991, Communication system and method including brain wave analysis and/or use of brain activity
(미국 특허번호)
Patent Number : 5,973,999, Acoustic cannon
Patent Number : 4,877,027, Hearing system(Voice-to-skull technology)
Patent Number : 5,159,703, Silent subliminal presentation system
Patent Number : US 6,219,657 B1, Device and method for creation of emotions
Patent Number : 5,864,517, Pulsed combustion acoustic wave generator
Patent Number : 3,951,134, Apparatus and method for remotely monitoring and altering brain waves

미국의 특허가 Space Technology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석 6 에 보시면 미국의 NASA의 무선(Wireless)으로 생각을 읽는 Top Secret 센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2) http://www.raven1.net/glossary.htm
23) http;//www.dcn.davis.ca.us/~welsh/symptoms.htm
List of mind control symptoms
http://www.dcn.davis.ca.us/~welsh/tvlist.htm

Best mind control documentary excerpts
24) http://www.raven1.net/mojimir2.htm
25) http://www.mindcontrolforums.com/victm-hm.htm

Victims'' Accounts (canada) - 캐나다 피해자 계정
http://www.dcn.davis.ca.us/~welsh/victims.htm
http://www.dcn.davis.ca.us/~welsh/campframeset.htm

Victims (피해자)
26) http://www.healthnewsnet.com/humanexperiments.html
A History of Secret Human Experimentation
http://www.healthnewsnet.com/reports.html

Health News Network Reports
http://www.gwu.edu/~nsarchiv/radiation/dir/mstreet/backgnd/activ/dodmem.txt
DEPARTMENT OF DEFENSE ACTIVITIES ON HUMAN RADIATION EXPERIMENTS REVIEW
27) http://members.aol.com/smartnews/fivecases.htm, THE LAW AND MIND CONTROL
28) http://thomas.loc.gov/home/c107query.html
"H.R. 2977" 검색, Space Preservation Act of 2001 (Introduced in House), 107th CONGRESS

[출처] 애셜론(Echelon) 프로젝트의 심각성 -- 인간정신통제기술
작성자 카오스

Dr. Harvey Weinstein박사의 책 <정신의학과 CIA: 마인드컨트롤의 희생자들: Psychiatry and the CIA: Victims of Mind Control >’’ 의 책에서 보면, 그는 William Sergeant의 <변환 생리학과 세뇌:A Physiology in Conversion and Brainwashing,(Greenwood Press, Westport, CT, 1957)>이란 책에서 아래의 글귀를 인용합니다. 아래의 문장을 인용합니다.


"By increasing the prolong stress in various ways, or inducing physical debilitation, a more thorough alteration of the person's thinking process may be achieved. ...If the stress or physical debilitation, or both, are carried one stage further, it may happen that patterns of thought and behavior, especially those of recent acquisition, become disrupted. New patterns can then be substituted, or suppressed patterns allowed to reassert themselves; or the subject might begin to think or act in ways precisely contradict his former ones.

다양하고,지속적인 방법으로 과중한 스트레스를 가해하거나, 육체적으로 신경쇠약을 초래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인간사고 방법의 완벽하고 확실한 성격개조가 이루어집니다. 만일 스트레스 혹은 신체적쇠약, 혹은 두가지면이 더욱더 심화해 나가게되면, 특히, 최근에 습득된, 사고와 행동의패턴이 혼돈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사고와 행동의 새로운 패턴은 자신의 과거의 양식과 교체되거나, 기존 패턴이 재효력이 발생하는것을 억누르게 합니다. 혹은 과거의 자신이 사고하던 방식을 완전히 부정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듭니다.”

"'...If a complete sudden collapse can be produced by prolonging or intensifying emotional stress, the cortical slate may be wiped clean temporarily of its more recently implanted patterns of behavior, perhaps allowing others to be substituted more easily.'"

만일 지속적이고 강화된 감정적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되고, 갑작스런 기존 사고의 붕괴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대뇌의 피질막은 최근에 임플란트된 패턴과 행동양상으로, 일시적으로 완전히 깨끗히 세뇌 되고, 아마도 기타 다른 새로운 행동과 사고양상으로 쉽게 대체될것입니다.”

Dr. Weinstein then comments: "The parallel with [Dr. Ewen] Cameron's theory of differential amnesia is striking, and the relationship to brainwashing is abundantly clear."(11) Dr. Cameron, employed by McGill University's Allan Memorial Institute in Montreal, Quebec, Canada, between 1943 and 1964, conducted brainwashing experiments upon select, non-volunteer psychiatric patients on behalf of the CIA. Dr. Weinstein's father was one of Cameron's victims.

그러면서, Dr. Weinstein은 Dr. Ewen, “미분 기억상실증의 카메론박사의 이론( differential amnesia)”이론 쌍벽이루는데, 이 이론은 탁월하고, 세뇌와의 관련은 많은 연관성이있다고 언급합니다. Dr. Cameron은 1943년에서 1964년까지 카나다의 퀴벡주의 Allan Memorial Institute in Montreal, McGill대학소속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카메룬박사는 CIA를 대표해서 임의로 선정된, 동의도 받지않고,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세뇌실험 지휘했습니다.

Dr. Weinstein의 아버지도, Dr. Cameron실험의 희생자였습니다.

Sergeant's theorems and Cameron's associated experimental findings appear to be the driving force behind the harassment and experimentation now being reported to this Association. All of these individuals are being subjected to a series of overlapping circumstances which apparently are meant to induce and sustain long-term extremes of stress. All of these individuals have been effectively isolated. Unethical psychiatrists and physicians are involved in the majority of these cases. Mind-altering prescription drugs are being used for clearly non-therapeutic purposes. Evidence of LSD use is also beginning to surface (one of Cameron's favored mind-altering substances). And "psychic driving" techniques -- Cameron's pet brainwashing method -- are involved in all these cases, to a much greater and more potentially effective degree where auditory input is involved.

Sergeant’s theorem(하사관 정의?)와 Cameron박사의 실험과 상관되는 실험의 뒷면에는 가해와 난폭함이 밝혀지게 되었고, 실험은 가해압력과 상관되는 리포트로 보고됩니다. 이 실험대상이 되었던 개인개인들은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또한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환경에 시달리도록 관리됩니다.

 실험대상자 개인들은 극히 각각 효율적으로 완전히 격리됩니다. 반인권, 비윤리적인 정신과의사들과 내과의사들이 또한 이실험에 가담되였습니다. 심경 변화를 일으키는 환각성 처방약물들이 엄연히 치료외 요법으로 명백하게 사용된것입니다.

LSD(환각성환각약물: Cameron박사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약물중의 하나)-약물의 남용증거가 표면에 이슈로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심령적 힘”기법---Cameron박사의 애완동물화-- 세뇌---등의 기법이 이 모든과정에서 적용되었고, 더 잠재으로 효과적인 강화된 단계로 청각적 입력법(환청)까지 응용하였습니다.

The long-term objectives of these harassment and experimentation campaigns appear to be quite fundamental; viz.,

이장기적인 실험목적과 가해를 위해서 캠페인을 다음과 같이 아주 자연스럽게 근본적으로 표현합니다.

(1) induce a sense of perverted "loyalty" toward the very agencies engaged in the individual's harassment, to confuse his or her priorities where the possibility of obtaining legal redress might be concerned;

(1) 자신을 가해할 해당 요원에게 변태같은 개 충성심을 발휘하도록 유도하고, 실험과 관련된 배상, 보상과 같은 자신이 가져야할 권리와 당연성 부정하게 합니다.

(2) redirect the targeted individual's feelings of hopelessness, anger and frustration toward racial and ethnic groups, and toward select, prominent political figures, to includ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실험

(2)피해자의 희망없고, 분노하고 좌절된 감정을 인종과 윤리단체, 그리고 선택된, 탁월한 정치적인물, 일례로 미대통령 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합니다. ( 노르웨이 브레이빅의 사례포함)

(3) force the individual to commit an act of violence, whether suicide or murder, under conditions which he can be plausibly denied by the government.

An operation's ultimate success apparently hangs on this latter objective. We have successfully obstructed this process in a number of cases now being investigated.

(3)실험자가 폭력을 행사하거나, 정부가 요구한 것처럼 그럴사하게 부정적 조건하에서 자살이나 살인을하도록 강압합니다. 이러한 시술의 궁극적인 성공은 분명하게 후반부의 대상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성공적으로 이러한 방해과정을 밟아왔고, 수많은 케이스가 현재 실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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