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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무고한 모함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고 그것을 믿는 우매한 군중들이 너무 많습니다

믿고 싶어서 믿겠다는 것은 어쩔 수는 없으나

거짓말을 만들어서 전하는자들도 문제이며, 그런 거짓 정보들을  읽거나 들은후  믿는 일부 무리들도 문제입니다.


왜 진짜로 더러운 어둠성향의 정치인들을 미화시키는 미친짓들을 하면서

동시에 상대편 진실한 빛의 정치인들을 향해서는 대놓고 모함질과 악담질 저주질을 일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거짓말 언행들이 그리도 좋고 거짓 위증이 그리도 좋단 말인가요?

이러한 자들은 악령들 수준과 유사한 배후 영계 세계와 연루된 인간들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조갑제 지만원 김동길 변희재, 네이버의 국제유태자본 카페의 인드라, 기타  숱한 거짓말쟁이 인물들에게

아직도 호감가지고 동조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면 자신의 빛지수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김동길은 유혈사태를 연상시키는 구데타를 일으키라고 선동하는 노망난 어용학자이고 타락한 지식인 부류이며

http://cafe.daum.net/khsaa/GjlB/3929?q=%B1%E8%B5%BF%B1%E6%20%B1%B8%C5%D7%C5%B8

 

김활란도 일본군 위안부를 적극 밀어준 희안한 인간입니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그리고  타인들은 희생당해도 된다는 식으로 행한 친일 악행들이 있습니다

자기 제자들을 위안부로 팔아먹고서  일본으로부터 돈받아서 호화롭게 살았다니

이런 인간 쓰레기들의 정체에 속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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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147935


통일을 방해하는 5적을 아십니까?


꿈에도 소원인 통일!

통일이 어서오라-----

국민의 염원을 가로막는 반인륜적인 역적들 고합니다.


첫째번 역적    .남과 북의 집권 세력(민주당이 집권해도?)


둘째번 역적.    남북의 군벌(똥별)


셋째    역적.     재벌, 친일 반동 언론재벌,조, 중,동.과 추종세력


넷째          .    한국 주변 3국(중, 러, 일,과 미.국


다섯째 역적.    자칭 지성인이라 깝죽대며 언론 타는 기회주의 인간들,

                      (김동길, 조갑제, 중앙일보 논설의원? 김진, 구테타를 부추기는 

                        발언을 서슴없이 지껄이는 성 뭔가하는 대학교수외 추종무리들,

                        철않든 늙은 어버이연합, 고엽제 늙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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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구테타 유신헌법·유신체제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서 반대투쟁하다가 구치소와 교도소를 허구한 날 드나들고...3김 낚시론'를 설파하였는지.. 요즘 세상에 김동길이란 존재조차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궁금...



http://tip.daum.net/question/53737913

우리나라에서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이름 좀 있는 여성들 대부분은 친일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들은 대개 남학생은 일본군으로 여학생은 정신대로 팔아먹는데 일조하는 인물들입니다. 일제패망 후(일제 패망이 해방아님) 친일파들은 민족 대 반민족의 구도를 좌파 대 우파의 구도로 만들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대부분 극우반공주의자가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친일행동을 반성하지 않고 극우반공주의자들이 되어서 여전히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면서 살았고 아직도 심지어  그들을 기리는 한심한 상이 있고, 대학 내에는 동상들이 있습니다.


전 프랑스가 부럽습니다. 프랑스는 나찌 치하 4년을 경험하고도 반민족주의자들을 거의 3만명 가까이 사형시키고 수백만명을 감옥에 보냅니다. 프랑스에서 반민족주의자들은 남한처럼 극우반공주의자로 숨어들어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드골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 프랑스가 다시 외세에 지배를 받을 수는 있어도 다시 민족반역자들에게는 지배받지 않을 것이라고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친일파들보다 더 나쁜 이승만으로부터 친일파들이 보호받고 결국 그들이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아직도 그들이 대한민국의 상부구조를 형성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상이 있고 아직도 그들의 본질을 모르고 옹호하는 세력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을 형성합니다. 


북한은 비록 독립운동자들이 정권을 잡았고 남한에서 반민족주의자들을 제거하여  남한을 해방하고자 했지만 결국 그들이 이르킨 전쟁은  어처구니없게도 반민족주의자 내지 친외세 세력을 회생시키고 절대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전쟁 때문에 오카모토미노루(박정희가 골수 일본군이 되고자 다카끼마사오에서 또 바꾼 이름)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고 지금고 그 딸이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슬픈 현실이죠


김활란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만약 프랑스 같았으면 발가벗겨져서 길거리에서 뺑뺑이 돌려지고 사형당했을 인물이 남한에서는 버젓이 훌륭한 지식인인 것 양 행동하는 것 자체한 한국현대사의 비극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프로필 사진

밑의 말들은 김활란의 말인데, 사탄의 기쁨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http://blue.nownuri.net/~personak/html/9901/990116.htm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 ……
우리는 나라를 위해 귀한 아들을 즐겁게 전장(戰場)으로 보내는 내지(일본)의 어머니들을 부러워하며 칭찬도 했다. ……
그러나 이제는 반도 여성 자신들도 아름다운 웃음으로 내 아들이나 남편을 전장으로 보내야 ……
그들의 유골을 조용히 맞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
 내 남편이나 아들 또 내 생명이 국가(일본)에서 요구될 때 쓰인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 ……
못 쓰인다면 오히려 그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
나라의 것을 나라가 쓰는 것이지 ……
우리도 국민으로서 최대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皇國臣民)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하고 감격스러운지……."(1942년 12월 {신시대})

"학도병 출진의 북은 울렸다. …… 가라, 마음놓고! 뒷일의 총후(銃後)는 우리 부녀가 지킬 것이다. 남아로 태어나 오늘같이 생의 참뜻을 느꼈음도 없었으리라. 몸으로 국가에 순(殉)하는 거룩한 사명……." (1943년 12월 {조광})

"아세아 10억 민중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결정이 바야흐로 최고조에 달한 이때 어찌 여성인들 잠자코 구경만 하겠습니까? ……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특별연성소 지도원 양성 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것은 당연한 일이며
황국 여성으로서 다시 없는 특전이라고 감격……."({매일신보} 1943년 12월 25일)

"우리는 뱃속으로부터 '대화혼'의 소유자가 되어야 …… 존엄하옵신 황실을 받들어 모시고 생사를 초월하여 대군을 위하여 순국 봉사하는……."({매일신보} 194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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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3.04
14:21:15
(*.135.1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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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ah931221.tistory.com/34


친일파)김활란 - 이화여대 설립자. 여학교 총장이라는 여자가

위안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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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活蘭. 창씨개명한 이름은 아마기 카츠란(天城活蘭).


1899년 1월 18일 ~ 1970년 2월 10일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교육인, 언론인


이화학당 졸업생, 이화여자대학교의 초대 총장,

 YWCA의 창립자,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 등 중요한 페미니스트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조선 여인들의 정신대 참여를 독려한 악질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않는 지식인은 비난받아 마땅


1899년 1월 18일에 인천에서 태어났다. 호는 우월, 어렸을 적 이름은 '기득'이다. 

개신교 신앙이 깊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7세 때 전 가족이 세례를 받았고, 

'헬렌'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헬렌'이라는 세례명을 한자식으로 고쳐 '활란'이라 했다. 그래서 이름이 김활란이 되었다.


1907년 인천 영화학당에 입학했다가, 

1908년 이화학당 고등과로 옮겨 1918년 3월 이화학당 대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유학 전인 1918년 3월 이화학당 졸업 직후부터 이화학당 고등보통과의 교사로 활동했다. 

1919년 이화학당 교사 재직 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비밀결사에 참여했다. 1920년 6월 '이화전도대'를 결성해 전국 각지를 돌며 농촌계몽과 복음 전도활동을 했다. 1922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기독교청년연합회에 김필례와 함께 조선여성 대표로 참석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23년 3월 김필례, 유각경 등과 함께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YWCA)를 창설했다.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1925년 7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1차 태평양문제연구회의에 신흥우와 함께 조선 대표로 참석했다. 

같은 달 귀국해 이화여자전문학교의 교수 겸 학감을 맡아 1930년 6월까지 재직했다.


1927년 1월 전문직 여성들의 친목모임인 망월구락부가 직업부인회로 개편될 때 실행위원에 선정되었다. 

같은 해 4월 유영준, 유각경, 최은희, 황신덕, 주세죽(박헌영의 부인) 등과 함께 근우회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5월 근우회 창립 때 회장에 선출되었다. 

이 시기 김활란은 계몽운동과 인권운동에 힘쓴 동시에 독립운동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 


1931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땄는데, 한국 여성 최초의 박사이다

이듬해 1932년 9월부터 1939년 8월까지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로서 학감 및 부교장을 지냈으며, 재직중이던 1935년 11월 잠시 교장대리를 맡았다. 

이 무렵 농촌 교육을 통한 문맹퇴치와 계몽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기독교 단체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김활란의 행적은 상당히 '개념인'이었다. 그러나, 1936년 전후로...


악질 친일파로 변절했다. '아마기 가츠란'이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한 것은 물론이고, 

1936년 말부터 갑자기 교육과 여성계몽 분야에서 친일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시작했다. 

조선총독부 관제단체에는 거의 다 참석하고, 매일신보에 정신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글을 수백편 쓰는가 하면 내선일체 찬양글도 엄청 많이 썼다. 

특히 전시체제에 가면 갈수록 더욱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 

심지어 김활란은 자기의 여제자들을 위안부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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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후 1945년 9월 미군정청 한국교육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 그 해 10월 이화여자전문학교를 복구회 교장을 맡앗다. 

12월에는 이승만계열인 '독립촉성중앙국민회'에 가담하고 반탁운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YWCA)를 다시 재건해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1946년 4월 이화여자대학교로 승격 인가를 받은 후 초대 총장을 맡아 1961년까지 재임했다.


1948년에는 대한민국의 유엔승인을 위한 홍보사절로 장면, 조병옥, 김우평, 모윤숙 등과 함께 UN에 파견되기도 하였다. 

그 해 5월 제헌국회의원 선거에 서울 서대문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50년 4월 중앙교육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었으며, 

한국 전쟁 중이던 1950년 공보처 제3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1952년 1월부터 1954년까지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즈 사장을 맡았다. 1955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맡았고, 

1959년 12월부터 1970년 2월까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1959년 한국아시아반공연맹 부이사장과 한국여학사협회 회장을 맡았다. 

1961년 9월 이화여자대학교를 정년퇴직하고 명예총장 겸 재단이사장을 맡았다. 

그리고 한국독립당의 건국실천원양성소의 강사로 있었다. 건국실천원양성소는 김구와 이승만이 세웠다. 잘보면 강사진에 이인이나 김학규, 신익희, 조소앙도 있다.


1961년 금란전도협회를 조직해 농촌기독교전도활동을 전개했고, 대한기독교교육자협회 회장, 전국복음화운동 명예회장, 한국기독화운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다. 1963년 8월 교육 부문의 대한민국장을 받았고, 막사이사이상의 공익부문상과 미국 감리교회에서 주는 다락방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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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독신으로 지냈으며, 1970년 2월 10일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언은“인간의 생명이란 불멸하여 육체가 없어지더라도 죽은 사람이 아니므로 장례식 대신 화려한 승리의 길로 환송해주는 환송예배를 해주기 바란다.”

기독교인답게 이원론적, 영혼불멸적인 사상이 담긴 유언이었다. 그리하여 그녀의 장례는 대한민국 최초로 음악회로 치루어졌다.


모윤숙이 주도하여 설립한 낙랑클럽의 총재를 맡았다는데 문제는 이 낙랑클럽이 겉으로는 여성들의 민간 외교단체라지만 사실상 유사 매춘 그룹이라는 지적이 많다. 김활란은 기독교인이자 여성운동가의 핵심적 인물이고 더욱이 명문 여대의 학장까지 하던 사람이 유사 매춘그룹의 총재를 했다는 어이없는 결론이 나오는 셈. 

게다가 낙랑클럽의 여성들이 대부분 이화학당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 어처구니가 없어진다. 

자기 학교 학생과 졸업생들을 노리개로 넘겨주고선 외교했다고 우기는 것이니.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의 정신대지원 강요로 인하여 일본군의 성노예라는 지옥에 희생된 제자들에게 단 한마디로 사과하지 않았다.


김활란에 대한 평가는 매우 극단적으로 나뉜다. 

하나는 한국 여성 박사 1호로 여성계몽운동 및 인권 운동에 커다란 공헌을 남겼다는 평가와, 다른 하나는 대표적인 친일파 여성으로 큰 비난을 받는다.


이화여자대학교와 개신교계에서는 김활란의 친일행적에 대해 변론을 하고 있다.

변론 내용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선 학생들 일부를 희생시켜야 했다라는 내용으로, 말 그대로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 

학교를 지키기 위해서 13살~25살 여제자들을 성노예로 강제징집한 것이 과연 교육자의 길인가. 

더구나 김활란은 자신들의 여제자들을 정신대로 보낸 대가로 일제가 주는 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였다.


순복음교회 관련지인 월간 신앙계에선 2000년 20세기 한국 개신교 위인 20인으로 그녀를 넣었다가 엄청난 비난을 샀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과 대한민국 정부 직속기관 '친일진상규명위원회'에서는 친일파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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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대 초대형교회인 금란교회는 김활란이 1957년 조직한 금란전도대에서 시작했으며 금란이 김활란의 이름 중 2글자를 딴 교회이다. 


YWCA의 설립자라는 점에서도 인상이 좋지 못하다. 

도 그럴 것이 이 단체야 말로 문화 규제와 탄압에 앞장서는 페미나치 집단으로 비난받고 있으니...


이대생들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 있는 김활란의 동상을 철거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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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화여대의 흑역사 취급하는 것이다.


'김활란여성지도자상'도 있는데, 수상의 요지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한 여성 지도자'에게 주는 상이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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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상 중요한 인물이지만, 동시에 친일 행적이 있다는 사실에서 서정주와 비슷한 위상이다.

(더구나 김활란은 일본 정신대 실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정신대로 보냈다. 이런 악덕포주같은 사람이 여성인권수호?)


참고: https://namu.wiki/

이미지 출처: 구글 검색



출처: http://suah931221.tistory.com/34 [예술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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