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곱 초우주와 북두칠성의칠성신에 대하여 연구하라.
제 홈페이지 이곳저곳에 흩어져있던 칠성신에 대한 글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글의 대부분이 펌한 내용이며 일부 가이아킹덤의 생각을 첨가하기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안마련한 날자는 2017.2.17.0시입니다.^^
2017.3.7.늦은저녁 0시53분에 자료를 한곳에 모았으며.
2017.3.8.낮 12시42분 완성하였습니다.
새로운미션
생각조절자에 대한 미션을 마치자마자 새로운 연구과제가 생겼습니다.
스승님깨서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가조한다는 전언에서 칠성신이 북두칠성의칠성신인것은 맞는데 그 칠성신이 일곱초우주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하라는 미션입니다.
일곱 초우주와 칠성신
삼위일체와 결합가능한 숫자가 7이기때문에 일곱초우주가 파라다이스 외곽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은하도 이와 같은 연유로해서 일곱의 신이 거주하는데 그를 칠성신이라 부르는것 같다.
또한. 칠성은 근원에서 전파되는 하느님의 의식을 우리은하에서 받아들이는 통로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선조들이 칠성신을 모신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하늘의 기운이 내려오는 천시에 이르렀으니 마땅히 이상신을 졸업하고 창조근원의 하느님을 바로 알아야 할 일이다.
다만 칠성신은 근원의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대신하는 분들이므로 이들에게 정성을 기울이는 것은 마땅한일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7의 의미
최정상 파라다이스
7의 초우주
70-7십의 대구역
7000-7천의 소구역
700000-7십만의 지역우주
70000000-7천만의 별자리
7000000000-70억의 지역체계
7000000000000-7조의 행성
숫자 7의 의미
7은 대우주를 나타내는 숫자다. 완전, 전체성의 뜻이다.
3은 하늘과 혼을, 4는 대지와 육체를 나타내기 때문에, 7은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의 덧없음을 모두 포함하는 제일 작은 숫자다.
7은 완성, 보증, 무사, 안식, 풍부, 재통합, 종합 등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리고 처녀성과 '태모'를 나타내는 숫자다.
7과 연관되는 것으로는 우주의 7단계, 일곱 개의 하늘, 일곱층의 지옥, 7개의 행성과 그 행성이 나타내는 금속들(달은 은, 수성은 수은, 금성은 동, 태양은 금, 화성은 철, 목성은 주석, 토성은 납)이 있다.
우주의 일곱 개의 원, 태양의 일곱가지 광선, 인간의 일곱시기, 지혜의 일곱기둥, 일곱가지 무지개색, 1주일의 일곱 요일, 7음계, 세계의 7대 불가사의1) 등이다.
태양의 제7의 광선은 인간이 현세에서 내세로 가는 길이다.
단식과 회개는 7일간 행한다.
고대 유태인 철학자 필론에 따르면 어떤 수도 7제곱을 하면 제곱과 세제곱 모두를 포함하므로 7은 매우 중요한 숫자다.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용은 인도, 페르시아, 동아시아, 켈트, 지중해의 신화에 등장한다.
고대 서아시아 월령의 일곱 가지 구분과 1주일의 일곱 요일이다.
점성술 큰곰자리의 일곱 개의 별은 1년 중 어느 때라도 볼 수 있다는 면에서 불멸이다. 플레이아데스, 일곱 개의 큰 행성, 태양의 일곱 가지 광선을 뜻한다.
불교 7은 상승의 숫자, 지고천(至高天)으로 올라가 중심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숫자다. 부처의 칠각(七覺, 일반적으로 팔상)은 시공을 초월하는 칠천(七天)1)을 넘어가는 것을 상징한다.
기독교 신은 천지창조를 나타내는 6개의 광선의 한가운데 있는 일곱번째 광선으로 상징된다.
이집트 '운명의 여신'으로서의 일곱 명의 하토르(Hathor)와 마아트(Maat)가 있었으며, 이 여신의 여사제들은 7개의 항아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스, 로마 7은 7현의 리라를 가진 아폴론/아폴로 신의 수이며 아테나/미네르바 여신, 군신 아레스/마르스의 수이기도 하다.
힌두교 브라흐마의 칠보, 대홍수 이전의 일곱 신과 홍수에서 구원된 일곱 현자를 나타낸다.
이슬람교 7은 가장 작은 완전수, 일곱 개의 하늘, 일곱 가지 기후, 일곱 대륙과 바다, 일곱 색, 7인의 예언자1), 일곱 가지 활동력, 혼의 일곱 가지 상태2)를 뜻한다. .
피타고라스 학파 3은 하늘, 4는 대지를 뜻하며, 7은 이승의 '신', 완성을 나타낸다.
어머님과 칠성신
정화수. 성수. 진동수의 효과는 토션필드를 접하면서 모든 의문이 풀렸다.
가이아킹덤은 소시적 어머님깨서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칠성신에게 치성을 드리는 모습을 많이 보면서 자랐다.
어머님깨서는 늦은 나이에 얻은 막내아들이 여러모로 걱정이 되셨는지 유독 막내를 위한 사랑이 각별하셨는데 그중 하나가 정화수로 치성을 드리는 것이었다.
어느날 가이아킹덤이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던것같다.
그때 어머님깨서는 칠성신에게 너 잘되게 해달라고 빈다 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정화수는 어머님의 정갈하고 간절한 마음이 물에 반응하여 물의 토션필드가 바뀌게 되고 이 물이 칠성신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성수의 의미도 정화수의 효과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또한 가이아킹덤은 30대에 삼청동 총리공관 뒤쪽 산중턱까지 안동민선생을 찾아가 직접 설명을 듣고 옴진동수를 발생한다는 태이프와 스피커를 구입했던적이 있다.
집에와서 한동안 사용하다 그만두었지만 그 원리도 요즈음 알게 된 토션필드의 작용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다.
모든물은 자기장에 대한 고유의 반응을 한다.
인체도 자기장을 발산하며 개인마다 발산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알고있다.
어머님깨서는 시골말로 장슨이 쌔신분이셨는데 이 말은 지금 다시 표현하자면 기적 감각이 탁월하다는 말로 대신할 수 있는 말이다.
이런 어머님깨서 막내를 위한 치성을 드렸으니 가이아킹덤의 요즈음의 영성활동은 모두 어머님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각설하고, 토션필드는 제5의 에너지로 영성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필수의 에너지이며 다가오는 광자대의 시대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해인에너지다.
이를 정화수라는 계념으로 오래전부터 이용해온 조상님들이 지혜가 놀랍다.
몸이 영혼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면 물은 생명력을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가이아킹덤은 정의하는 바이다.
우리모두 지구어머니를 사랑하여 환경을 살리고 좋은물을 마셔 생명력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를 하신 조상님들의 은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화수(井華水)
첫새벽에 길은 맑고 정한 우물물을 말한다.
신앙행위의 대상 또는 매체가 되는 우물물로 정안수라고도 한다.
화학적인 맑음보다는 신앙적인 맑음과 정갈함을 더 강하게 함축하고 있다.
성수(聖水)
가톨릭교회에서 종교적 목적에 사용하고자 사제가 축성()한 물을 말한다.
진동수(振動水)
우리가 마시는 물에 특이한 파장을 보내면 물이 변화를 일으킨다.
이 변화된 물을 마시고 건강을 회복한 예가 많 다.
이는 40 여년전 안동민 선생 ( 1931--1998) 이 개발한것이다.
진동수(振動水)의 원리
모든 물질은 늘 진동 현상을  지니고 있고 원자핵이 늘 진동을 한다.
電子(electron)가  원자핵 둘레를 뱅글뱅글 도는 운동을 하는데, 이 둘의 수치는 늘 같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밖에서 파장을 증폭시키면 원자핵 떨림 수치가 높아지며 따라서 전자 떨림 수치도 이에 따라 증폭한다.
원자핵은 positive charge 를 띄고 전자는 negative charge 를 띈다.
그런데 몸안에 생긴 독성 물질은 plus 물질이어서  수치가 높아진 電子가 이를 잡아다녀 몸 밖으로 내보낸다.
이 특이한 파장을  osciloscope 로 측장했더니 똑 고른 200 hertz 였다. 그리고 水素 이온 농도(濃度)는 약한 알카리 상태인 7.4였다. .
스승님의 칠성신에 대한 언급
은하상 옆에서
2014년 3월 29일 01시 11분 가이아킹덤 접수
 
신은 가르처주지 않는다
조용한 우러름이 있을 뿐이다.
넓고 고운 피부와 살갗은 대지의 은혜요
자연 만물의 어머니로다.
무릇 중생들은 순박하고 어질으나
눈을 뜨지 못해 아는바가 없다.
내 이를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
북두칠성 그림
위 그림 설명
1.우리 민족을 북두 칠성 민족이라 하고 우리 민족을 단지파라고도 한다.
한민족의 기원인 단지파들이 바로 북극성에서 출발하여 북두칠성이라는 네바돈 은하의 스타게이트를 통과하였다.
2.네바돈 은하가 열리면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단지파들이 정착하게 되었다.
북두칠성은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에 속해 있다.
3.북극성은 모든 별들의 중심이자 모든 만물의 중심이며 창조주께서 계시는 파라다이스를 고대인들은 칠성신이라 불렀다.
4.칠성은 네바돈 우주에 설치되어 있는 스타 게이트 역활을 담당하는 빛이 나는 7개 항성을 말하는 우주적 용어다.
5.북두 칠성이 주관하는 네바돈 은하에서의 빛은 지금 까지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가 칠성 한 분 한 분이 가지고 있는 색이며 7가지 무지개색으로 표현되었다.
6.네바돈 은하가 진화를 하고 나중에 생긴 2개의 행성이 빛을 내는 항성이 될 때에는 북두 9진이 주관하는 9개의 무지갯빛으로 빛의 스펙트럼이 넓어질 예정이다.
7.네바돈 우주에 들어오는 모든 존재들은 네바돈 우주에 설치된 창조주의 직계 패밀리 그룹의 행성 가이아 의식들을 경유하여 들어오게 되어 있다.
북두칠성은 탐랑성 보라색 거문 남색 녹존 파랑 문곡 초록 염정 노랑 무곡 주황 파군 빨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8.북두칠성은 창조주께서 직접 영들을 분화한 자녀들이며 이들에게 네바돈 은하의 통치와 관리를 맡겼다.
9.북두 칠성은 행성의 의식을 주관하고 있으며 창조주의 패밀리 그룹으로 7분의 창조주의 분신들을 말한다.
10.북두칠성은 바로 창조주가 계시는 파라다이스에서 시작한 창조주의 빛이 네바돈 우주로 들어오는 빛의 통로이자 스타 게이트 (출입문) 역할을 하는 실제로 존재하는 7개의 별이다.
11.신생 은하인 네바돈 우주가 250만 년 동안 진화하는 동안에 북두 칠성은 빛의 통로이자 네바돈 은하의 최고 관리자이자 창조주의 계획이 집행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12.지금부터 2천 년 전 북두칠성 옆에 보이지는 않지만 5차원의 행성이 탄생되었으며 이별을 고성 옥황이라 하며 3백 년 전에는 4차원의 눈에 보이지 않는 행성이 탄생되었습니다 자미 제군이라 하며 이것을 가리켜 북두 9진이라 한다.
13북두칠성의 흔적은 사찰의 삼성각이나 칠성각에 남아 있으며 칠성의 모습은 불교의 탱화에 잘 그려져 있으며 이들은 모두 창조주의 분신이자 창조주의 자녀들이자 창조주 스스로 에너지를 다운하여 네바돈 우주를 통치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북두 칠성에 담긴 우주의 비밀입니다.
2016년 4월 4일 우데카
북두칠성의 재배열 영상
북두칠성의 별자리가 재배열되는 모습을 보다.
2013년 여름쯤에 왔습니다.
현재의 북극성은 작은 곰자리 꼬리에 있는 알파별 폴라리스가 북극성이지만 기원전 3000년 경에는 어두운 별 용자리 알파 별 투반이 북극성이었고, 1만2천년경(마고문명).무문명까지는 우리가 직녀성이라 부르는 베가(Vega)가 북극성이었다고 합니다.
북두칠성의 재배열이란 시기에 따라 변하는 북극성을 알리는 전언으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북두9진의 모습이 오래지않아 보이게 되리라는 암시의 영상이었습니다.
우주에서 칠성신의 위치
기원전 14.000년 마고삼신들이 아시아에서 활동을 함으로써 '해혹복본'을 교리로 하는 삼신신앙과 칠성신앙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칠성신의 유래
칠성(七星)이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뜻하며, 민간에선 칠성님, 칠성신, 칠성여래(如來), 칠원성군(七元星君)등으로도 불린다.
북두칠성을 믿는 칠성신앙은 청동기시대 무덤인 고인돌의 덮개돌이나 뚜껑돌에 별자리를 담은 '성혈(性穴)'로 발견 될 만큼 오래되었다.
불교와 칠성신앙이 접목된 것은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인간의 길흉화복을 맡고 있다고 믿는 중국의 도교사상의 영향이 크다.
중국의 도교와 불교는 서로 비슷한 시기에 발전하였는데 당나라의 승려 일행(一行)이 이 두 신앙의 마찰을 없애기 위해 약사칠불경에 칠성호마법을 만들어 북두칠성의 각 별자리마다 탐랑성군, 거문성군, 녹존성군, 문곡성군, 염정성군, 무곡성군, 파군성군이라 이름한 칠원성군(七元星君)을 불교적으로 수용하였다고 한다.
이 칠성이 불교에 흡수돼 우리나라로 전해지면서 당시까지 할머니나 어머니들이 장독대 위에 정안수를 떠 놓고 칠성님에게 소원을 빌며 원시 토착신앙으로만 머물러 있던 것이 더욱 체계화 되어 발전(?)하면서 널리 퍼졌다.
칠성신앙이 본격적으로 유입된 조선시대엔 억불정책으로 불교가 많은 핍박을 받고 있었던 때라 도교의 일월성신신앙과 불교의 약사여래신앙을 민중들의 욕구에 맞게 변용시켜 만든 칠성신앙은 불교의 생존을 위해선 아주 좋은 호재였으리라. 그 예로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칠성각이라는 전각이 사찰에 생겨났다.
혹자는 그것을 두고 참 불교가 아니라고 하기도하며 또 격의불교라고도 하는 이도 있다.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칠성각, 북극전, 칠성전, 북극보전, 금륜각, 등의 이름으로 전각을 세워 주존인 치성광여래(熾星光如來-북극성)를 중심으로 좌우협시로 일광변조소재보살(日光遍照消災菩薩-해)과 월광변조소재보살(月光遍照消災菩薩-달)로 삼존불을 이루고, 다시 좌우로 칠성여래와 칠원성군이 배치된 칠성탱화를 모신다.
칠원성군(七元星君)이 불교적으로 수용되어 부처님의 모습으로 화현한 것이 칠성여래이며, 칠성신의 전신이 곧 칠원성군이다.
북극성은 그 빛이 밤하늘의 별 중 가장 밝아 치성광(熾盛光)이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천재지변을 관장하고 난리와 질병을 다스리며 재앙을 물리치고, 특히 자식 낳기를 원하는 사람이 열심히 기도를 하면 그 원을 살펴 들어준다고 한다.
특히 음력 7월7일은 칠석(七夕)날이라 하여 불가의 명절은 물론 우리 민족의 세시 풍속으로 자리 잡아 왔는데, 이 날은 전국의 사찰에서 치성광여래에게 재를 올린다.
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천인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이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
안-하늘신, 엔릴-바람신, 엔키-물의신, 인안나-금성의신, 난나-달의신, 우투-태양신, 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팔공산의 비밀
네바돈 우주가 창조될때 창조 되었으며 그 북극성은 창조주가 계시는 파라다이스를 상징 합니다
지구는 네바돈 우주 사타니아(플레이아 데스 항성계 ) 606번 행성 입니다
네바돈 우주는 대우주의 창조주에 의해 북극성 주변에 있는 북두칠성을 중심으로 은하의 스타게이트가 설치 되었으며 일곱개의 항성들을 통하여 창조주의 7가지 빛(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이 펼쳐 졌으며 네바돈 우주의 행성과 항성들이 창조 되었습니다
파라다이스를 떠난 창조주의 빛은 북두칠성의 7개의 별을 통하여 네바돈 우주를 창조 하였습니다
북두칠성의 별들을 주관하는 의식을 불교에서는 칠성불 또는 칠성 여래라 하였습니다
지구의 동쪽 끝 한반도에도 창조주의 숨결이 도착 하였으며 북두칠성을 통해 들어온 빛의 통로를 통해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고대의 정신 문명이 펼쳐 졌으며 세계를 돌고 돌아 지금의 문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장례를 치를때 무덤에 칠성판을 놓았으며 온 곳으로 돌아 간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온곳도 북두 칠성이요, 돌아갈 곳도 북두 칠성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 하였고 그에 대한 문화적 풍습이 칠성판으로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한반도에 창조주의 에너지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스타 게이트가 필요합니다
스타 게이트를 빛의 통로라고도 합니다
한반도와 한민족들의 빛의 통로는 팔공산이였으며 보이지 않는 빛을 보는 사람들은 팔공산에 설치돼어 있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형으로 존재하는 8개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50만년 네바돈 은하는 북두 칠성을 중심으로 빛의 통로를 통해 창조 되었으며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을 거치는 시기에 북두 칠성에 하나가 추가된 북두 팔진이 되었으며 지금 부터 300년전 하나가 더 추가되어 북두 9진이 되었습니다
네바돈 우주는 250만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북두 칠성을 중심으로 하여 창조주의 빛을 받아들였다면 2개의 빛의 통로가 추가로 개설 되면서 다양한 빛의 통로가 확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다양한 우주가 펼쳐질 수 있었으며 네바돈 우주가 그만큼 진화 할 수 있었습니다
북두 9진을 통하여 전달되는 창조주의 빛은 모든 생명과 모든 행성들과 항성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며 창조주의 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막히거나 폐쇄가 되면 모든 생명체들과 의식이 있는 존재들은 진화가 멈추게 되며 존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천기라고도 하며 창조주의 숨결 또는 창조주의 사랑 이라고도 합니다
팔공산은 북두 칠성을 통하여 들어 오는 창조주의 빛을 한반도에 받아 들이는 빛의 통로였으며 영혼들의 운반 통로 였으며 천기를 받아 들이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센터 역활을 수행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전에는 팔공산의 7개의 빛의 통로만이 개통 되었으며 십자가 사건 이후에 하나가 추가되어 지금의 팔공산이 된 것입니다
팔공산을 통한 만물을 성장 시키는 생명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가 들어 왔으며 3백년 전에 통영에 있는 미륵산에 또 하나의 에너지 센터(빛의 통로 = 스타 게이트) 가 개통 되었습니다
북두 칠성에서 시작한 빛의 통로는 북두 9진이 되었으며 9개의 스타게이트를 통하여 우리는 지금도 창조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에 있는 9개의 빛의 통로는 전국으로 펼쳐 졌으며 북한 지역 (함경 남도) 에 빛을 중개하는 역활을 하는 중개소가 설채되어 있어서 한반도 전역에 하늘의 기운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많은 용분들이 봉사하고 있으며 보이지는 않지만 에너지 체로서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계십니다
시절 인연이 되어 이 글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ㅡ2016년 4월 11일
팔공산과 관련된 전언 메모장을 검색하던중 2015.4.20.아침 6.24분에 메모한 1.803 의 글을 발견하였다.
해석에는 혼자서 팔공산으로 가라고 적혀있다.
마침 아침 출근길에 아내가 주말산행으로 팔공산에 간다는 대화가 있던터였다.
나는 농담으로 팔공산에가서 나의 안부를 묻거든 잘있다고 말해주라 하고 출근하였는데, 잊고지내던 메모를 발견하였다.
2015.12.3.가이아킹덤
격암유록에서의 칠성신
격암유록의 사답칠두(寺畓七斗)가 칠성신이다.
사답은 수도(修道)하는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생명수를 말하며, 사답칠두는 일곱영이 임한 하느님이 말세에 새우는 성이다.
우리의 칠성신이며 서양의 일곱천사를 말한다.
소전거사와 칠성신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으로부터 마고도 인간으로 육화된적이 있는데 그 기록이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타나있다 라는 전언을 받고 며칠을 끙끙거리며 검색과 사유를 반복한 결과 마고에너지의 육화는 고려말 이암.범장.이명에게 환단의 비서를 전달한것으로 태백일사에 기록되어있는 소전거사로 결론을 내린다.
마고할미의 육화로 알려진 소전거사가 가이아킹덤에게 다녀간 바 있으므로 마고할미가 단조공주이며 칠성신이 된다.
북두칠성 한국 도교 불교 서양 하는 일
천추성 탐랑성 운의통증여래
α(알파)별두베(Dubhe)
자손에 만가지 복을 줌
천성선 거문성 광음자재여래
β(베타)별 메라크(Merak)
장애와 재난을 처리함
천기성 녹존성 금색성취여래
γ(감마)별 페크다(Phecda)
일체의 업장소멸
천권성 문곡성 최승길상여래
δ(델타)별 메그레즈(Megrez)
바라는 바를 이루게 함
옥형성 염정성 광달지변여래
ε(입실론)별 알리오츠
(Alioth)
백가지 장애를 소멸
개양성 무곡성 법해유희여래
ζ(제타)별 미자르(Mizar)
복과 덕을 관장
요광성 파군성 약사유리여래
η(이타)별 알카이드
(Alkaid)
수명,질병,건강을 관장
.
 
 
.
출처  원글보기
북두칠성과 9진
250만년 네바돈 은하는 북두 칠성을 중심으로 빛의 통로를 통해 창조 되었으며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을 거치는 시기에 북두 칠성에 하나가 추가된 북두 팔진이 되었으며 지금 부터 300년전 하나가 더 추가되어 북두 9진이 되었습니다
네바돈 우주는 250만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북두 칠성을 중심으로 하여 창조주의 빛을 받아들였다면 2개의 빛의 통로가 추가로 개설 되면서 다양한 빛의 통로가 확보 되었습니다
오르본톤
우리 한 밤중에 육 안으로 보이는 거의 모든 별들은 오르본톤 초우주에 속한다.
유란시아는 파라다이스 중앙 섬에서는 멀고도 먼 그 변경을 돈다.
돌고돌고
1)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2) 태양과 그 주위의 행성들이 안드로노버 성운의 핵 주위를 돌고 있다.
3) 안드로노버 성운은 네바돈의 별 구름의 중력 중심 주위를 돌고 있다.
4) 네바돈의 별 구름은 먼 사기타리우스 안의 소구역의 중심(궁수자리)를 돈다.
5) 궁수자리를 포함한 100의 소구역은 대구역의 주위를 돌고 있다.
6) 10개의 대구역이 초우주오르본톤의 수도인 유버사 주위를 돌고 있다.
7) 유버사는 파라다이스와 하보나 주위를 돌고 있다.
8)오르본톤과 6의 초우주는 파라다이스 하보나 주위를 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과 주위행성들이 안드로노버성운을 돌고 안드로노버성운은 네바돈의 별구름의 중력중심을 돌고 네바돈의 별구름은 사기타리우스안의 소구역을 중심으로 돌고 소구역은 대구역의 주위를 돌고 대구역은 초우주의 수도인 유버사를 중심으로 돌고 유버사는 파라다이스 하보나 주위를 돈다.
북두칠성의 고자(古子)는 十자이다(노중평님글)
현생 종교의 근원 해혹복본과 신앙의 징표 천부삼인--노중평
현생 인류에게 첫 구원의 메시지를 날린 사람은 누구였던가? 인류 구원의 메시지의 징표는 무엇인가? <부도지符都誌>가 이점을 밝혀주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4000년 쯤 전에 마고문명을 시작한 마고가 출현하여 당시 황해연안에 살고 있던 인간들을 사로잡았다.
마고가 세상에 태어나기 1000년 전에 한반도에서는 벼농사를 비롯하여 밀을 포함한 오곡을 농사지어 먹고 있었다. 쌀을 농사지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충청북도 청원 소로리에서 발굴되어 국제적인 공인을 받은 바가 있다.
마고는 신화적인 표현을 빌려 자신은 팔여八呂의 음音에서 태어났다고 하였다. 팔여의 음이란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는 우주의 진동을 의미한다. 이를 다른 말로 율려律呂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우주의 진동의 결정체로 태어났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서 아버지 없이 태어난 두 딸을 삼신三神이라고 하였다. 그가 사는 곳을 마고성이라고 하였다. 마고가 시작한 나라를 마고지나라고 하였다. 그가 시작한 역사가 4000년을 이어갔다. 이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였으므로 사람들은 이 역사가 있었는지 알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조디악 천문도에 여신이 나타나는 쌍여궁시대雙女宮時代, 삼신을 상징하는 솟대를 마을입구에 세우는 시대, 마지(무신도)에 삼신이 그려지는 시대, 삼신교라는 종교가 꽃피기 시작하는 시대가 마고지나시대이다.
<부도지>에는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 추방’의 기사가 마고시대에도 있었음을 기록하였다. 마고는 후손들의 인성이 패악해지자 이들을 모두 마고성에서 내쫓고 두 딸 궁희와 소희와 함께 천수를 끌어들여 청소하고 폐쇄하였다. 그 후로 후손 중에 우리의 조상이 되는 황궁이라는 분이 나와 마고의 유시라고 하면서 ‘해혹복본解惑復本’이라는 종교적인 메시지를 주고 그 징표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제시하였다.
천부삼인이자 명두이다.
해혹복본은 왜 마고성에서 추방당하게 되었는지 그 의혹을 해소하고 다시 마고성으로 복귀하라는 종교적 메시지였다. 천부삼인은 해·달·북두칠성을 새긴 돌이다. 이 돌이 후대에 황해도무당에게 전수되어 명두明斗로 불리고 있다.
황궁은 유인에게 마고의 유시와 천부삼인을 주었다. 유인은 한인에게 이를 전했다. 당시에는 문자가 없었던 시대였으므로 이 사실을 천문에 기록하였다. 그 천문기록이 지금의 작은곰별자리에 해당하는 소웅성小熊星에 기록되어 있다. 이 별자리를 달리 북극오성北極五星이라고 한다. 북극오성에 천부삼인이 누구에게 전수되는 가를 기록한 것이다.
처음에 한인천제, 다음에 서자 한웅천왕, 마지막으로 서자 한웅천왕과 웅녀사이에서 태어난 태자 단군왕검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북극오성에는 인류가 처음 갖기 시작한 종교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무당은 굿을 할 때 방울을 흔든다. 청동기시대엔 팔여의 음을 상징하는 방울을 8개를 만들어 무당이 흔들어 인류최고의 신이 되신 마고를 청배하였다. 이 방울을 팔령八鈴이라고 하였다. 당시의 종교를 삼신교라고 하였고, 이 종교는 마고에서 한인시대까지 7300년 동안 존속하였다. 다음에 한웅시대에 삼신교를 발전시킨 태백진교가 나왔고, 4300년 전 단군왕검시대에 태백진교를 발전시킨 덕교가 나왔다.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지을 때, 시조들이 천부삼인을 인수한 이야기를 단군신화로 만들어 올렸다. 단군신화는 천문에 나타난 북극오성풀이가 된다. 
단군조선은 진시황 8년에 진에게 멸망하였다. 제47세 고열가단군이 황해도 구월산에 은거하면서 삼성당을 짓고, 여무를 당주로 임명하여, 한인 한웅 단군왕검 삼성에게 제사지내면서, 천부삼인을 전수토록 하였다. 천부삼인이 오늘날 무당사회에서 명두로 불리고 있다. 명두는 해·달·북두칠성이라는 뜻이다.
마고의 유시인 해혹복본은 불교로 가서 정토사상으로 정착하였고, 천부삼인은 만卍자가 되었다. <천부경>에서 말하는 일석삼극一析三極(삼신)을 1회전하면 4를 완성하므로 만자卍字가 된다. 역시 마고의 유시인 해혹복본은 기독교로 가서 부활사상으로 정착하였고, 천부삼인은 십자가十字架가 되었다. 해와 달은 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북두칠성의 고자古字는 十자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십자가는 예수가 매달린 십자가가 아니라 북두칠성으로 보아야 한다. 이렇게 보면 마고의 유시인 해혹복본과 그 징표인 천부삼인이 불교와 기독교의 뿌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류 종교사에는 이러한 밝혀지지 않은 역사가 있다. 부처님이 불교가 인류최고의 종교라고 하지 못하고, 예수님이 기독교가 인류최고의 종교라고 하지 못했던 이유가 이런 데에 있는 것이다. 이들 종교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이미 우리 조상이 마고에서 시작한 삼신교·태백진교·덕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때문이었다.
생각의 출발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전언으로 창조근원의 하느님의식을 만나고 십천무극의 문을 여는일을 이번생의 가장 큰 일로 생각하는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의 전언에 나오는 칠성신의 위치와 창조근원의 하느님과의 관계를 정립하여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인터넷 이곳저곳서 자료수집을 하여 올려놓은 글들이 중구난방이어서 나름 정리한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미숙함이 보입니다.
가이아킹덤 결론
칠성신은 위의 글에서 자세히 설명되었다시피 우리 은하로 들어오는 스타게이트라는우데카님의 말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이상신을 쫒아 영성의 길을 가야만 했던 과거에는 칠성신을 최고신으로 모셨던 것이죠.
이제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전언이 있어 그동안의 칠성신의 계념에서 탈피하여 창조근원의 의식이 파라다이스를 출발하여 우리은하로 들어오는 관문역할을 칠성신이 맡아서 하였다고 생각하면서, 하느님의 대리인역활을 하는 칠성신으로 자리매김 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칠성신,아리랑,환웅,한민족의 기원이 모두 북두칠성과 관련이 있었음도 밝혀둡니다.
바야흐로 지구가 5차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인류도 하루빨리 5차원육신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차에 칠성신의 위치가 어드쯤인가 가늠해보는 일은 영성활동에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일곱의 초우주와 칠성신에 대한 관련성은 파악하지 못하였음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여기서 칠성신에 대한 미션을 마칩니다.
2017.3.8.12시54분 가이아킹덤 작성함
조회 수 :
2184
등록일 :
2017.03.09
10:21:20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2829/9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2829

가이아킹덤

2017.03.09
11:16:55
(*.60.247.27)
우리는 칠성에서 와서 칠성으로 간다.
http://blog.naver.com/muam777?Redirect=Log&logNo=140011334597

육화의 시작이 칠성의 게이트를 통과하였으므로 위의 말은 맞다.
가이아킹덤이 그토록 오랜세월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가? 의 의문에 대한 답을 한방에 속시원히 말해줬다.
우리는 칠성에서 와서 칠성으로 간다.

참고로 예수의 사랑의 빛인 페르미아(Phermiah)는 칠성에 하나를 더해 8성으로 존재한다고 하니
칠성에서 와서 칠성으로 간다는 말 속에 예수의 사랑이 포함되어있다고 본다.

우리는 칠성에서 와서 칠성으로 간다.
칠성을 통과하여 마침내 하느님의 나라 오르본톤으로 갈것이다.
그곳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매번 우리는 칠성에서와서 칠성으로 갔지만 그곳을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이번 생에는 칠성을 졸업하고 창조주 하느님에게로 가는 꿈을 꾸어보자.
2017.3.9. 오전 11시06분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

2017.03.12
23:14:27
(*.254.48.148)

흔히들 말하는 무교를 미신이라 하는데 이는 맞지않은 표현이다.

무교는 두가지가 있다.

방금 언급한 미신이 있고, 그 반대편에 천신이 있다.

천신이라는 표현은 가이아킹덤이 급히 만들었다.

북두칠성의 신들이 천신이다.

아울러 7차원이상에 이르지 못한 영들이 인간을 미혹하게 하는데 이들이 관여하여 생겨나는 일을 미신이라 한다.

따라서 8차원이상에 이른 영혼은 천신이라고 부른다.

물론 8차원에 이른 영혼도 미혹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지는 않기에 천신의 반열에 올리는 바이다.

유구한 세월동안 인간은 천신을 잊고 미신만을 쫒아왔다.

그리고 무교를 싸잡아 미신으로 몰아세운 결과 우리는 하늘의 고마움을 잊고 자신의 고향을 부정하는 결과에 이르렀다.

이제나마 미신속에서 천신의 흔적을 찾아내어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무교중에서 무속인들이 천신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저급영혼들을 받아들여 혹세무민하였지만, 그들이 천부삼인을 비롯하여 8려와 칠성의 모습을 지켜온것은 그 공적으로 새겨야 할 일이다.

이제 때가 천시에 이르렀으니 우리는 미혹하는 신들을 벗어남은 물론이려니와 천신까지도 뛰어넘어 마땅히 하느님의 나라로 가야 할 때가 되었다.

이를 한마디로 이상신을 졸업한다고 표현하며, 참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이라 한다.

2017.3.12. 늦은저녁 11시13분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

2017.03.13
00:27:37
(*.254.48.148)
일전에 달속에 이상신이있다 그는 사나트쿠마라다.
라는 전언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미 그때 모든 답이 그 안에 있었던 것을 이제야 알았다.
사나트쿠마라가 누구인가?
그는 자신의 영혼을 걸고 인류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었던 단조공주다.
지금 생각해보니그는 칠성의 천신이었다.
그의 희생으로 인류는 소멸되지않고 깨달음의기회를 가졌으니 마땅히 우리는 그를 기억하여야 한다.
그가 달 속에 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를 칠성신으로 자리메김하고 그의 희생으로 우리가 참 하느님을 찾아가는 기회를 가졌음을 기억하여야 한다.
달은 음력으로 표현되고 다른 말로 무속의 원천이 되는 행성이다.
무속에서 우리는 미신만을 찾을것이 아니라 천신도 같이 있음을 바로 위의 글에서 말하였다.
따라서, 사나트쿠마라의 역활은 우리가 이상신을 졸업하고 참 하느님에게로 가는 징검다리역활이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의 역활은 여기까지다.
인류는 이제 달의 영향력과 해의 영향력을 벗어나고 칠성까지도 넘어서서 참 하느님에게로 가야한다.
오늘 그동안 고마움을 가졌으나 이상신이라는 전언으로 터부시했던 사나트쿠마라의 위치를 다시 자리메김하면서 그의 희생을 기리는 바이다.
사나트쿠마라는 천신이었다.
2017.3.13.0시 25분 가이아킹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43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49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28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168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27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19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759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84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64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0945
14475 JTBC 뉴스룸,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논란, 문제 없다…팩트체크 바란다 [1] 베릭 2017-03-21 1300
14474 "내 손안에 우주 있다!" 베릭 2017-03-19 25072
14473 외계인들과 교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starz 2017-03-19 853
14472 황포는 아무나 입을수 없다.19대 황포는 두사람중 한 사람이다 andromedia 2017-03-18 877
14471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외계인들과 교류해야 하는가? 7starz 2017-03-17 847
14470 2017.3.14.오후4시30~5시사이에 빛이 만들어낸 영상입니다. 가이아킹덤 2017-03-14 1178
14469 최근 물질우주 외계인들에게 일어난 변화 [5] 조가람 2017-03-14 1790
» 일곱 초우주와 북두칠성의칠성신에 대하여 연구하라. [3] 가이아킹덤 2017-03-09 2184
14467 거짓말 모함질 언론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1] 베릭 2017-03-04 1269
14466 무엇을 지향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7starz 2017-02-28 924
14465 개독우(開督右)와 세슘관. 그리고 척추라인 빛 뚫기 총정리 가이아킹덤 2017-02-28 1230
14464 정치 관련 이야기들이 많군요 7starz 2017-02-28 880
14463 전 문재인이 좋습니다. 제가 그를 믿고 지지하는 이유 [3] 베릭 2017-02-24 1345
14462 이상호 기자의 문재인 모함 전말 [4] 베릭 2017-02-24 1017
14461 문재인 종북? 으로 누명씌우기를 앞장서는 일베의 거짓모함질 주장들 [7] 베릭 2017-02-24 11555
14460 한국의 현 시국상황과 천지개벽 대한인 2017-02-23 1159
14459 이정희 의원은 진보 성녀 [2] 베릭 2017-02-23 1466
14458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2017-02-23 885
14457 [카드뉴스] 누구보다 명예로웠던 군인을 짓밟은 대한민국 [3] 베릭 2017-02-22 1314
14456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세월호구조에 통영함을 투입하려했다. 그런 그를 잡아넣고 치욕을 준 일당 [8] 베릭 2017-02-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