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동한 네팔

                                       








허경영 예언 "그가 말하는 19대 대통령은 누구???"





  




눈TV] 대선주자 5인…대통령이 될 관상은?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대선주자 5명 가운데 대통령이 될 관상은 누굴까.

백재권 관상가를 통해 유력 대선후보들의 얼굴을 동물상에 비유해 성격과 특이점 등을 분석해봤다.

관상은 얼굴로 미래의 흉사를 판단하는 점법의 하나다.

사람마다 얼굴이 모두 다르므로 관상 역시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관상은 단지 얼굴만 보는 것은 아니다.

언어와 걸음걸이 심지어 몸에 난 상처까지 모두 감안해 그 사람의 운세를 판단한다.



profile
조회 수 :
1356
등록일 :
2017.05.23
02:38:37 (*.170.38.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239/0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239

베릭

2017.05.23
02:41:31
(*.170.38.143)
profile

http://v.media.daum.net/v/20170511141824968?d=y#none



네팔이 문재인 대통령에 감동한 이유는?


네팔의 영자지 네팔리 타임스에 실린 문재인 대통령 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자 세계의 언론들이 일제히 주목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고조된 대한민국의 혼란스런 사태 이후 한국인들이 마침내 선택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혼란상은 군사쿠데타로 집권했던 과거 대통령의 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여인과 국가대사를 상의하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다가 촛불시위라는 초유의 국민적 저항사태를 맞아 탄핵을 당하고 물러난 뒤 보수와 진보 세력의 분열 속에 새 대통령을 선거로 뽑은 상황이다.


더구나 한반도에는 북한이라는 나라가 핵무기를 개발했다며 미사일을 마구 쏴대면서 세계 최강인 미국과 세계 2위인 중국을 상대로 배짱을 부리며 전쟁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남한은 전쟁의 참화를 딛고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며 경제 강국으로 떠올랐지만,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정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모습이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로 선출된 대통령을 색다르게 보는 나라가 네팔이다.

네팔 언론, 네팔서 자원봉사한 문 대통령에게 기대감 표시

문재인 대통령이 이마에 빨간색 물감을 바른 채 지진 구호활동에 나서 네팔 주민과 어울리는 모습과 함께 대통령 당선 소식을 전한 네팔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10일, 네팔의 한 언론은 다른 외신들이 분석한 내용과 다른 내용의 보도를 했다.

네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친근하고 관대한 분이 자기 나라의 새 대통령이 됐다니 놀랐습니다." 라고 네팔의 영자지 네팔리 타임스는 보도했다.

네팔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네팔을 방문해, 지진 피해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한 일 등을 보도하며 양국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네팔리타임스는 "한국 신임 대통령은 네팔을 방문했다"는 제목의 인터넷판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자국을 방문했을 때 일화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 6월 네팔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현지인들과 줄지어 서서 벽돌을 나르고 있다. 사진은 당시 안내를 맡은 박타 람 라미차네 씨의 페이스북 사진.


이 언론은 문 대통령이 당시 랑탕 밸리 트레킹뿐 아니라 누와코트 지역에서 지진 피해자 구호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이 벨코트의 학교 재건축 공사에 참여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벽돌을 날랐으며 학교에 과학 설비도 기증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현지 안내를 맡은 박타 람 라미차네 씨는 "문 대통령은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이며 현지인과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라미차네 씨는 당시 트레킹 길이 지진과 산사태 이후 제대로 복구되지 않아 문 대통령이 함께 간 한국인과 네팔인 동료들과 돌을 치우면서 나아갔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가난해 보이는 한 농민에게 “땅을 좀 더 개간하면 가족들이 더 부유하게 살 수 있지 않느냐”고 질문했다가 “그럼 언제 가족과 노느냐”라는 답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네팔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트레킹 도중 지진 발생 당일 태어난 네팔 아이를 보고 “100살까지 살아라.”라고 말했다. 위드비비안 트위터 캡처


이 언론은 문 대통령이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어려움에도 신경을 써 왔으며 지난해 네팔 방문 때에도 한국에서 일하다 귀국한 네팔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하기에 앞서 지난해 6∼7월 26일 동안 네팔과 부탄을 방문해 2015년 8,800여 명이 숨진 네팔 강진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랑탕 트레킹 코스는 가장 극심한 지진 피해를 당한 지역이었다. 문 대통령 일행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현지인들을 만났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일행 가운데 한 명은“문 전 대표가 사진 하나 찍고 물러날 줄 알았는데 묵묵히 온종일 벽돌만 쌓았다”고 말했다.


“특전사 공수부대에서 군 복무할 때 했던 ‘천리행군’을 떠나는 심정”(6월 13일 페이스북)이라고 했던 문 대통령은 여행 내내 노병처럼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수염도 길렀다. 늘 깔끔하게 보여야 하는 한국에서와 달리 편하게 있고 싶다는 이유였다. 문 대통령의 덥수룩한 수염은 부탄 수상을 만날 때까지 계속됐다.


네팔 지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문 대통령은 자연스럽게 부탄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체링 톱게 부탄 총리를 만나 국민행복지수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체링 톱게 부탄 총리와 함께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앞서 2004년에도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 후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떠났으나 현지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소식을 접하고 도중에 급거 귀국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네팔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안내를 맡은 박타 람 라미차네 씨와 찍은 사진.


당시 문재인 대표의 네팔 방문을 안내했던 네팔 안내인 벅터 람 "문 대표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한국 친구들을 위해 소식을 전한다"며 "한국에서 높은 자리에 계신 정치인이 네팔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이만큼 오래 머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자신의 SNS에서 설명했다.

벅터 람은 "그 같은 일이 정말 잘 없는 일이다."라며 네팔 유력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문 전 대표의 당시 기사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문 대표가 네팔에 있는 동안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겸손한 모습 인상적이었다"며 "매일 직접 손으로 빨래하고 지진 현장에서는 아주 아파해주셨다"고 전했다.


베릭

2017.05.23
14:50:34
(*.170.38.143)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23rujdt-H0s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8주기 추모식


-------------------------------------------------------------------------------------------------------------------



대한민국이  2017년 부터 천운(天運)을  맞이하게 됩니다.

드디어  성군(聖君) 정치가  대한민국 및 전세계를 다스리는  출발선이 된다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님이  김영삼 전대통령 시절 예언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김대중 전대통령)
그후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노무현 전대통령)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박근혜  현대통령)
그  다음 성군(聖君)이  나와  성군정치(성인군자, 진성인) 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  

지창룡 박사 에세이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
명명하고  창창한 하늘이여, 일원성신이여!
하늘 아래 착한 백성을 굽어보시라.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여,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이여!
영험하신 산천 정기를 듬뿍 뿜어 이 나라가 융창하는 힘을 한껏 실어주시라.
저벅 저벅 밤을 헤쳐오는 새시대의 대자유인이여, 대도인이여
그대는 부디 이 나라 이 겨레의 앞길을 훤히 비추시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186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192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371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262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0697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061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518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826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06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35182
14564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2017-06-20 1206
14563 금태를 두른 그릇을 만들어 무엇하랴. 가이아킹덤 2017-06-15 1215
14562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1] 가이아킹덤 2017-06-05 1420
1456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③ 정지된 오후에 가이아킹덤 2017-06-05 1298
14560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2017-05-31 1489
14559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2017-05-31 1184
14558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017-05-30 1901
14557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2017-05-30 1420
14556 강제입원 제한법 시행 됐지만 …퇴원해도 갈 곳 없는 조현병 환자들 [4] 베릭 2017-05-30 6107
14555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2017-05-27 1021
14554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2017-05-26 1406
14553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2017-05-25 6689
14552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2017-05-25 1412
14551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2017-05-25 3610
14550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2017-05-24 3399
14549 노무현 다큐멘터리 [1] 베릭 2017-05-24 1397
14548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 지지율 2% 노무현은 어떻게 대선후보가 됐나 [3] 베릭 2017-05-23 2026
»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동한 네팔 [2] 베릭 2017-05-23 1356
14546 한,경,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 국민들이 화났다 [2] 베릭 2017-05-22 1454
14545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2017-05-21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