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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박정희 대통령 신? 큰일 날 소리!

4차산업혁명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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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5.25
11:13:40
(*.170.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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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대기업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 18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차 공판을 받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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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 | 05.25 10:07 | 삭제

많이 힘들어 보이는구나... 그보다 국민들은 더 더 더!!! 힘들었다. 이 X더팩트

blac**** | 05.25 10:07 | 삭제

많이 힘들어 보이는구나... 그보다 국민들은 더 더 더!!! 힘들었다. 이 X


khan**** | 05.25 10:34 | 삭제

세월호 참사를 이야기 하면서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하던 여자다..
인간의 탈을 쓴 가축과 같은 짐슴이다.
7시간동안 그짓꺼리 하는 동안
아이들이 물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갔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운운 하면서..
양심의 가책은 커녕 햇수도 제되로 기억도 안하던 여자다..
인면수심,,, 철면피,, 가증스럽고 뻔뻔스러운 악마..
채찍으로 매우 쳐서 그 비명소리가 물속에서 죽은 영혼들에게 까지
들려야 하느니라...


hski**** | 05.25 10:28 | 삭제

꼴좋다 포승줄도 채웠어야 하는데 ..... 성차별아니야..... 종범이 호성이는 포승줄 채우면서 왜 여자라고 포승줄 안채우는거야 뭐야? 내 생애 이렇게 통쾌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우리 박근혜 지은 죄 중한 형으로 판결 나올 때까진 멀었다. 그리고 진짜 할일이 하나더 남았다. 우리 맹박이 지금 아마도 똥구녕으로 숨쉬며 간이 조마조마할거다. 그 임기동안의 사자방비리 전부 털어라. 이게 적폐청산이다. 그러면 이 놈은 아마도 형이 100 년은 나올거다. 사형최저한제를 둬서 고위직이 부정부패로 형량이 20 년이 넘는 경우 걍 사형에 처하는 제도를 둬서 삼박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다고 사료된다.


perf**** | 05.25 11:10 | 삭제

본인이 법적으로 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도덕적으로나 대통령으로서 과오를 뉘우치고 용서를 먼저 구했어야 하지요...모든것에 대해 자기는 일절의 잘못이 없다고 하니 이걸 보는 국민들의 분노가 더 큰것입니다.

베릭

2017.05.26
13:54:56
(*.170.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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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526110716584?d=y


박근혜 직무정지중 하루 5000만원씩 사용..어디에 왜 썼나?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직무정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들어 특수활동비를 하루 5000만원씩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의 올해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는 총 161억원이 편성됐으며 이 중 126억원(5월 현재)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직무정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들어 특수활동비를 하루 5000만원씩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의 올해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는

총 161억원이 편성됐으며 이 중 126억원(5월 현재)이 남은 상태다.

대통령 비서실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 현황을 보면,

5월 현재 대통령 경호실 특수활동비 잔액은 정확히 126억6700만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후 구치소로 가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이날 19시3분부터 직무가 정지됐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전원일치로 파면돼 3월12일 18시56분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직무정지된 박 전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에서 올해 1월1일부터 3월12일 파면돼 청와대를 떠날 때까지 70일간 청와대에 머물며 특수활동비 약 35억을 쓴 셈이다.

다시 말해 박 전 대통령이 70일간 하루에 5000만원씩 특수활동비를 썼다는 의미다.


직무정지 상태에서 특수활동비를 무슨 용도로 사용했는지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앞으로 공식회의를 위한 식사 외에

개인적인 가족 식사 등을 위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언급을 전하며 “이는 국민의 세금인 예산으로 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라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앞으로 공식행사를 제외한 가족 식사비용과 사적인 비품 구입은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남은 특수활동비 126억원 중 73억원은 집행하고 53억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의 예산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와대는 내년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예산을

올해보다 50억원(31%) 줄인 111억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베릭

2017.05.29
15:47:59
(*.170.3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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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8217089


주진형 "삼성합병 돕는 게 정책 판단…朴, 정신나간 주장"

박근혜-최순실 뇌물재판 증인 출석…"국제소송 빌미 제공하는 발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삼성그룹 합병을 돕는 것이 올바른 정책 판단이었다'는 취지의 박근혜 전 대통령 발언을 겨냥해 "정신 나간 주장"이라며 거친 발언으로 비판했다.

주 전 대표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법의 범위를 벗어나는 개입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은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올해 1월 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기업이 헤지펀드 공격을 받아 (합병이) 무산된다면 국가적·경제적 큰 손해라는 생각으로 국민도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며 뇌물수수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당시 "20여 개 우리나라 증권사 중 한두 군데를 빼고 다 (합병을)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었다"며 "저도 국민연금이 바로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고, 국민연금도 챙기고 있었다"고도 말했다. 또 "그것은 어떤 결정이든 국가의 올바른 정책 판단"이었다고 부연했다.

특검이 공개한 진술조서에 따르면 주 전 대표는 조사 과정에서 "대통령의 발언으로 국제 자본의 국내 시장을 향한 불신만 초래한 것"이라며 "이 발언으로 향후 국제소송의 빌미도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 전 대표는 또 국민연금이 삼성그룹-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할지 결정하는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국민연금공단 주식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 위원인 박창균 교수로부터 '전문위가 아닌 투자위원회에서 의사 결정을 한 것은 청와대의 뜻'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 말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고 진술했다.

특검과 검찰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수뇌부가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전문위에서 양사 합병에 반대할 것을 우려해 이례적으로 투자위가 의결권 행사 방향을 정하도록 유도했으며, 이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본다.

반면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주 전 대표가 오직 박 교수 말만 듣고 청와대가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에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주 전 대표는 "당시 들은 말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이 밖에도 주 전 대표는 특검 조사 과정에서 "합병은 시너지를 얻기 위한 게 아니라 삼성물산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을 먹고 싶은 이재용 부회장의 욕심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며 "시너지를 운운하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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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8219045

[TF현장] 주진형, "삼성 합병 무산 국가적 손해? 정신나간 주장"

더팩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법정에서 거침없는 증언을 쏟아낸 가운데 오전 재판이 끝난 후 '삼성 합병에 최 씨가 개입한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강조했다.

주 전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 씨에 대한 3차 공판에서는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가 개입해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지난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앞두고 주 전 대표가 근무하던 한화투자증권은 국민연금공단의 반대로 합병이 무산될 것이란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은 반대 의견이 유력한 전문위원회가 아닌 투자위원회에서 합병 찬성 결정을 내렸고, 제일모직은 삼성물산을 흡수 합병했다.

이 같은 결정에 주 전 대표는 박창균 전 전문위원에게 전화해 어떻게 투자위에서 종결됐는지 물었고, 그로부터 '청와대 뜻이라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더팩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29일 오전 재판이 끝난 후 <더팩트> 취재진을 만나 삼성 합병에 '비선 실세' 최순실 씨도 개입한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주진형, 삼성 합병, 최순실 개입한 것으로 보여

주 전 대표는 "박 전 위원은 한국경제연구소(KDI) 시절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과 가깝게 잘 알아서 그렇게까지 얘기가 나오리라고는 상상을 못 해서 상당히 놀랐다"며 "청와대가 합병 찬성으로 얻는 '반대급부'가 무엇일지 생각했는데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생각 못 하는 것이라 그 자체로 굉장히 놀랐으며 이상한 일이구나 생각하고 넘어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반대급부가 최 씨 딸 정유라의 거액 승마지원과 미르·K스포츠 재단에 낸 지원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전 대표는 오전 재판 후 <더팩트> 취재진과 만나 '삼성 합병에 최 씨가 개입한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힘주어 말했다.

또한, '오전 재판에 대한 소감'과 '미처 밝히지 못한 증언이 있나'라는 질문에 "증인은 묻는 것에 답하는 것이지 (개인이) 하고 싶은 말은 하는 것은 아니다"며 "특별히 (말 못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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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지난 특검 조사 때 '삼성 합병 무산은 국가적·경제적으로 큰 손해' 발언을 가르켜 "한마디로 정신나간 주장"이라고 진술했다.



◆주진형 "朴, '삼성 합병 국가적 손해' 발언은 정신나간 주장"

이밖에 주 전 대표는 박 전 대표의 '삼성 합병 무산은 국가적·경제적으로 큰 손해' 발언에 대해 "한마디로 정신 나간 주장이다. 향후 국제자본 소송의 빌미도 제공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 간담회 때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아 (삼성 합병이) 무산되면 국가적·경제적으로 큰 손해였고, 한국 증권사도 한 두군데 빼고는 다 동의했다. 저도 국민연금이 찬성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주 전 사장은 공판에서 "그렇게 진술한 게 맞다" "국제투자자소송(ISD)을 말하는 것으로 (박 전 대통령 발언을) 법을 벗어나는 개입을 했다는 표현으로 이해했다. 굉장히 문제 많은 표현이라고 봤다"고 증언했다.

한편 40년 지기로 알려진 박 전 대통령과 최 씨는 이날 공판에서도 서로 눈을 마주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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