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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 일꾼으로 육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에는 여러 이유와 진실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자신이 지구상에 태어나기전에 그러한 모습으로 설계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은 각자에게 해당되는 사연은 다르지만 반드시 가난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설계를하고 왔을까요?

 

그건 일종의 변장이었습니다.

 

때를 맞춰 태어나는 빛의 일꾼들은 지구의 여러 소식들을 접하면서 가장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편을 고려하였고 어둠의 공격이 심하여 태어날 때부터 어떤 변장을 하고 태어났습니다. 누가봐도 좀 모자라게 보이기도 하고 어떤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서 오기도 하여 전혀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의 그런 모습들로요. 어둠은 그렇게 태어난 빛의 사역자들을 더 조이고 쪼여서 사회에 적응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중에 일부는 자살을 유도하였고 어떤 이들에게는 범죄를 유도하였고, 어떤 이는 왕따를 시키기도 하면서 거의 폐인지경에 이르도록 하였습니다. 장애인은 그들이 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편이었는 데 빛의 일꾼중에 카르마가 무거운 사람들중에 일부는 장애자로 태어나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패권을 잡았던 어둠의 집요한 공작이 전반에 걸쳐 오랜세월 지배해 왔고 빛의 사역자들에게까지 행해졌는 데 그들은 과학자 집단을 제일로 눈여겨 봤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잡고 있는 물질경제는 한 명의 과학자라도 쉽게 파기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싶은 빛의 일꾼들은 돈이나 권력으로 회유를 하였으며, 그게 안되면 마약이나 성적인 타락을 유도하기도 하였습니다.

 

본래는 이 지구에 펼쳐진 무대의 게임법칙은 공정한 룰이 적용되도록 하였으나 3차원의 물질세상까지 차원이 하락하면서 물질계의 혼잡은 더 심해져갔으며 범죄라고 할 수 있는 악행도 더 심해졌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우주의 법정에 세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가 왔습니다. 자신들의 존재를 제대로 알고 자신이 설정해 놓은 가면만 벗기면 됩니다. 자신 스스로 제한하고 변장해 온 장애로 보이는 여러 현상들을 극복해 내는 일입니다. 자신이 설정했기에 자신만이 그것을 풀어 낼 수 있습니다. 불간섭의 법칙이 있어 타인이 그것을 벗겨 낼 수가 없습니다.

 

빛의 일꾼은 이 시대의 타락함을 미리 예견한 하이어라키 창조주들이 세운 계획이었습니다. 오래전에 144,000명이 선정되었으며 때에 맞추어 자신만의 달란트를 갖고 지구에 태어나기로 계약한 빛의 무리들입니다. 그래서 혹여나 하늘탓, 조상탓, 사회탓, 남탓을 하기에 앞서 자신앞에 놓여진 삶과 현실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견주어야 할 때이며,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외로우며 힘겨운 삶에 그 누구도 도와주는 이 없습니다. 스스로 한 제한과 변장술을 스스로 풀어내어 약속한 계약을 이행해야 하는 빛의 일꾼들입니다. 자칫 실수라도 하여 소송에 휘말리거나 많은 돈의 빚을 지거나 폐인이 되는 그러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게 빛의 일꾼들이 힘겹고 외롭게 분투하는 진실중에 하나입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승리의 흰돌을 준다고 하였는 데 빛의 일꾼들은 승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온 하강하는 자녀들입니다. 그 이겨낸 힘과 지혜로 훗날에 상승하는 자녀들을 훈육하여 빛의 세상으로 바꿔나가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그러한 제한과 변장술을 해온 나를 깊이 이해를 하였고 외적인 어려움들을 내면의 음성을 들으며그 제한들을 하나하나 조금씩 하나씩 벗겨내고 있습니다.

 

장애의 형태와 종류가 많습니다만...

나 역시도 여러 장애들이 있었으며 그것들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하고 삶은 사는 데 많은 지장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은 병원에서 의사가 고칠 사안이 아닙니다. 스스로 그 제한을 풀어야 합니다. 그 제한과 변장이 풀리는 순간 자신의 사명과 역활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현대사회의 가장 큰 장애적 특질은 무능력함인데 이쁘지 않은 여자나 돈을 못버는 남자라는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몸의 장애자보다 마음고생을 더 많이하였습니다. 정신적인 장애로 변장하여 온 분들은 깨어나는 데 많은 시일이 걸리며, 그들은 여러 빛의 사람들을 성숙시키는 어떤 특이한 역활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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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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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2018.11.18
23:38:18
(*.52.206.192)

뭐 그닥 긴글은 아니군요.

다만 글자 폰트가 커서 스압이 다소 있긴 하지만...


좋은 글입니다!^^

읽고 난 후 저의 소감은,

먼저, 우주법정은 유명무실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실례로 이 지구는 우주의 일부분도 아닌가 봅니다)

다음은, 그 144,000명은 실제적인 인원수라기 보다는 상징적인 숫자로 들었으며, (외계인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능력이 부족한 남자나 못생긴 여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는듯 합니다. (각자의 주관적 해석에 의거하며 다들 눈에 콩깍지가.)


그런데 위의 글은 바람의꽃님의 자작 글인가요?

바람의꽃

2018.11.25
22:46:50
(*.141.125.26)
profile

 

우주 법정이 유명하실하다뇨? 어디서 들은 말인가요?

 

준엄한 심판이 있습니다!

 

144,000명이라는 것은 상징성의 의미를 가진, 그러나 실제적인 숫자이기도 합니다.

 

 

윗 글은 많은 글들과 체험과 소식들을 통해서 체화한 경험의 글입니다.

 

윗 글은 한마디로 자신의 가면을 벗기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신을 찾고 발견하는 첫 걸음이라는 것.

 

 

 

 

칠성이

2018.11.27
00:20:35
(*.52.206.192)

그런가요.

저는 우주법정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기에 다만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지구의 현 실정만으로 우주법정의 실질적인 역할에 대해 평가했네요.

하지만 저의 그러한 평가가 반드시 틀리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다른 사람들 역시 저와 비슷한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 되는군요.

Haniel

2022.12.29
20:05:08
(*.234.199.74)

이 과정까지 기억해낸 이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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