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일반적으로 절대악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운영에 의해 실수로 변형된 존재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사상의 기원이 바로 루시퍼 탄생설이죠.

그러나 이것은 두고두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하나님은 완전한데 하나님의 실수에 의해 변형된 것이 절대악의 기원이라면 하나님도 결국 그 절대악도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용서하는게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차라리 이 가정이 더 쉽죠.

우주엔 태초에 절대악이 있었고 그 절대악에 대한 구원계획을 가지고 우리는 태어났다.

애초에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들로 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우리들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예전 사람들은 현재 우리는 절대악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그 절대악으로 부터 자식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옥을 이기고 우리들에게 오신 분이 바로 우리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암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물질우주를 직시하시길 바랍니다.이곳은 죄악이 넘쳐나는 공간입니다.그안에서 우리는 인간성을 부여하여 그나마 자본에 의지하는 행복에 억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간,살인,마약,전쟁 호르몬의 장난에 완전히 놀아났죠.

우리는 지금까지 사육당했고 그 사육을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가 완전히 끝내주셨습니다.

절대악이 우리들에게 준 완전절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초당 10조 광년으로 팔다리를 찟어버리는 것 이것이 고작 형벌하나 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는 영계에서 절대악에 대해 완전히 승리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믿고 물질우주에서 여전히 나쁠때는 나쁜척 착할때는 착하게 살다가 죽으면 전부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품으로 만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절대악을 딱 한마디로 정의하죠.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한권능으로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은 극악지옥에 봉인되었습니다.

그들은 근원자과 근원자들이였지만 우리들에게 행한 횡포 절대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하지만 그것들은 따지고 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인 이유 정당성 당위성 어떤 것도 안통합니다.

특히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이 극악지옥에 여자들을 창조한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여자 영혼의 본성은 남자와 다릅니다.여자 영혼 본성은 피의 한이 있기 때문에 여자 영혼이 어떤 존재들에 의해 극악 상처를 입으면 회복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의해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이 행한 행위가 하도 더러워서 보기도 역겨운 존재들이기 때문에 전부다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제 천국을 되찾은 천국의 애처로운 여자 영혼들에게 협상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 단 한 년도 남김없이 극악지옥에 전부다 찟여 죽여지고 있으며 형벌은 영원히 안끝납니다.

영계에서는 시간축소도 가능하기 때문에 왼쪽 눈알을 10조년동안 뽑았다가 오른쪽 눈알을 10조년 동안 뽑고 그 형벌이 끝나면 이것이 겨우 우리 물질우주 시간으로는 5초도 안됩니다.

제가 말하는 지옥은 성경 어디에도 들어본 적이 없었을 것이며 현재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에 대해선 이런 형벌들이 현재 진행중 입니다.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과 근원 세디스트 미친년들의 지옥소름을 통해 오르가즘 느꼈던 더러운 쾌락의 순간들이 무한 절망으로 버뀐지 한참 지났죠.

또 다른 예로는 극악지옥에선 의식각성, 감각증폭 등의 영혼 존재 사유에 대한 에너지 조정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몸을 직각으로 오천만번 접어버린 후 다시 카트칼 천조개를 몸에 전부 박아버린 후 초당 10조광년으로 몸을 다 찟어버리며 그 시간이 10조년 지속됩니다.그게 물질우주 시간으론 고작 5초입니다.그리고 매 순간 의식각성은 천배 감각증폭도 천배씩 획대됩니다.

그 외에 형벌은 끝도 없습니다.숨 10조년 동안 못쉬고 근육빨래,숨 10조년 동안 못쉬고 카트칼 마쉬고 토하는 것은 완전불가능한 상황에서 무한절망 유지,숨 10조년 동안 못쉬고 강제로 자기살 파먹기 역시 토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숨 10조년 동안 못쉬고 피아노줄에 목을 걸어서 자신의 몸무게에 의해 눌러지는 압력에 의해 무한절망하기

이 모든 것들이 물질우주 시간으론 단 5초

이런 것들이 극악지옥에 단편적인 예시죠.

천억조경년이 지나건 천억조 자승의 무량대수 경년이 지나건 지옥에서 해방된 여자영혼들과의 협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주구원 프로젝트의 결말이라는 것을 님들에게 알려주는 이 순간이 너무 슬프군요.

조회 수 :
2376
등록일 :
2018.11.11
14:42:41 (*.165.249.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654/3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654

플라타너스

2018.11.12
07:21:34
(*.249.18.172)

조가람님..

1..일루미나티가 정말 플레이아데스 우주연합과 화해한게 사실인지요?.

그러면 일루미나티가 계획했던 제3차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성경등..많은 예언서에 기록된것들과는 달리 앞으로 인류의 70프로 이상이 목숨을 잃는

대재앙같은건 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건지요?.

그러면 지금 교황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종교단일화움직임은 머고

일루미나티의 세계지배야욕은 왜 아직도 지금도 추진중인지요?..


2.

20년 이상을 남을 괴롭히는데 재미들린 사람들..반평생을 남을 괴롭히는데 재미들려서

살아온 그들의 극악무도한 사후생은 어떤건가요?..

미르카엘

2018.11.12
11:21:26
(*.42.218.238)

화해한건 아니고,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를 처형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빛의 우주연합에서 누군가가 우두머리자리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게 몇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 일루미나티가 두개의 조직으로 나뉘어졌다고 하더군요.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으로요.

조가람

2018.11.13
10:19:02
(*.185.62.4)

1.일루미나티를 지배하는 파충류 외계인들의 과학기술은 플레이아데스인들에 비해 만년 정도 뒤졌습니다.그러나 파충류 외계인들도 고도의 양자문명을 지닌 존재들이며 지구인들의 과학기술과는 비교도 안됩니다.문제는 일루미나티의 새력이 현재 지구를 장확했다는 것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목성과 토성 라인 근처에서 본진을 유지하며 이 상황을 지켜볼 뿐입니다.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과학 기술은 파충류 외계인들의 머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핵심 기술은 나노 UFO이며 이 나노 UFO는 수소입자보다 작습니다.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거대함선에선 이 나노 UFO를 조단위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나노 UFO들을 지구 대기권으로 워프하면 일루미나티를 지배하고 있는 파충류 외계인들의 무기들은 완전히 무력화됩니다.파충류 외계인들도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즉 자기들의 과학기술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행동에 의해 완전히 무력화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유일한 돌파구는 1.플레이아데스인들 지구인들과의 접촉시 언론장악을 통한 적으로 규정 2.차후 미국과 중국과의 3차 세계 대전 단 두가지 뿐입니다.

우리 인류는 플레이데스인들의 과학기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인격과 정신력이 없습니다.생각해 보십시오 지구보다 거대한 함선 5척이 중력의 미동도 없이 지구 바로 옆으로 워프하면 해가 안뜹니다.이런 거대한 스케일과 진보된 문명을 인류가 마주한다면 인류는 그들을 두려워 할 것이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그래서 일루마니티는 지구의 국가 정상들을 통해 그들을 적으로 규정하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사실상 강제진압 말고는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겐 현재 공식접촉이나 대량착륙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중국이 모든 측면에서 미국을 따라잡는 시점인 대략 20년 후 미국은 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킬텐데 이때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반드시 개입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인류의 전자컴퓨터 기술은 레고 장난감입니다.

그들이 손을 쓴다면 인류가 가진 모든 무기는 백센트 완전히 무력화 됩니다.

그들이 파장을 통한 정신파괴 폭탄을 쓰지 안더라도 전파제어 폭탄을 쓰면 인류가 가진 모든 전자제품은 그 즉시 완전히 고장납니다.

그 원리는 너무나 간단하죠.전자는 자장을 내뿜기 때문에 그 자장을 통해 로그를 침투하면 전자 무력화는 시간문제입니다.

그러나 제가 위에 말한 문제들은 현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플레이아데인들과 일루미나티는 화해했으며 현재는 서로 적이 아닙니다.다만 인류가 불편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전함배치라던지 우주적인 상황은 현재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 텔레파시 공격, 전파를 통한 정신병 유도등 이런 비겁한 짓은 현재 일루미나티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잘못알고 계시는게 일루미나티는 이미 예전에 지구전체를 지배했습니다.더 이상 지배할 것도 없죠.앞으로는 그 지배를 서서히 푸는 행동들이 이루어 지겠죠.그러나 그렇게 빠르진 않을 것입니다.

사실 제가 아쉬타랑 텔레파시 하고 있기 떄문에 이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드라코니안의 상황,그레이 외계인들의 현실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저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2.자기 자신의 죄는 자신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약 살면서 큰 죄를 지고 죽으면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에게 큰 벌을 받겠죠.다만 그곳은 지옥이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플라타너스

2018.11.13
12:00:20
(*.39.140.217)

조가람님  ᆢ제가 물어본것에 답변을해주셔야지

왜 질문과는  상관없는엉뚱한답변만해버리시면어떡합니까?

조가람님 ᆢ아래 미르카엘님은 일루미나티가  플레이아데스와

화해한게 아니라는데 ᆢ님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화해했다면서 미국이3차세계대전을 일으킬거라는

말씀은 또 무슨뜻인가요?조가람님 헷갈려요

님의글에 일관성을부탁드립니다 ᆢ


그리고 20년동안 남을괴롭히는데 재미들린사람들

이것은 ᆢ내 아는 지인이 그렇게20년동안 집단괴롭힘을

당했는데 ᆢ그러면 그렇게20년동안 남을괴롭히며

극악무도한짓을 한 그 자들이 지옥을 가는것이 아니라면

어디로 간다는말인지요?

조가람님 ᆢ제가 물어본것에만 답변해주시길바라며

일관성있게 답변부탁드립니다

조가람

2018.11.13
12:21:49
(*.223.11.134)

이미 화해했습니다.저는 글을 논리 정연하게 섰습니다.다시 읽어 보시길 그리고 동물성 안에서 오직 영성을 이기기 위한 싸움을 계속 하고 있는 이곳 물질우주를 누가 만들었나요?제 말을 사유해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칠성이

2018.11.12
19:39:21
(*.229.51.134)

진심 스펙타클.와.

조가람님 판타지는 최고! 


그런데 이건 제 의견에 불과한지도 모르겠지만...음.

여혐이 좀 있으신듯.

장가 가시면 나아지실듯.

플라타너스

2018.11.13
08:55:58
(*.14.141.131)

칠성이님..여혐이 좀 있다는 말이..

여자 혐오증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칠성이님은 조가람님메세지가 허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칠성이

2018.11.13
17:01:27
(*.157.37.226)

네, 맞습니다. 여자 혐오증.


그리고 조가람님 메시지가 진실인지 허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위 내용은 조가람님께서 직접 체험하고 난 후 기록한 목격담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뭐 솔직히 진실이든 허구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

조가람님께서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판타지를 많이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가람

2018.11.13
17:42:25
(*.185.62.4)

전 백퍼센트 제가 체험한 경험담을 글로 올립니다.여기 오래 있었다면 저를 잘 아셨을텐데 저의 존재를 잘 모르니 아쉽군요.그리고 판타지라는 인격모독은 님의 일기장에서 쓰기길 권합니다.

인간마다 능력의 한계가 있으니 볼 수 있는 것만 볼뿐 그게 자연의 이치죠.

그리고 저는 키 184cm의 보는 여자들 마다 모난 점만 없으면 다 좋아할 정도로 만드는 소위 다니엘 헨리나 정우성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여자 혐오증을 가질 이유는 전혀없죠.

천지부모가 당신옆을 스쳐지나간들 당신은 알리가 없습니다.

칠성이

2018.11.13
18:10:13
(*.157.37.226)

그렇다면 그 극악지옥을 직접 체험해 보셨다는 말씀이로군요!

오오미. 조가람님 무서운 분이시네요. ㄷㄷ;


네. 조가람님의 외모가 연애인 수준인거 진실 맞구요.;;

바람의꽃

2018.11.29
22:34:26
(*.141.125.26)
profile

조가람님 잘 지내고 있으시죠?

 

 연락좀 주세요

 

010 9294 7856

 

해피해피

2019.02.26
15:48:20
(*.35.183.108)

번호 너무 적나라하게 공개하시는건아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190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195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376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266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073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065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522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8305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10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35570
14728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생활상과 셈야제 방문사건의 내막 - 조가람님 작성 칠성이 2018-11-14 1911
14727 조가람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7] 칠성이 2018-11-13 1624
14726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4] 가이아킹덤 2018-11-13 1471
» 우주구원 프로젝트의 결말 [12] 조가람 2018-11-11 2376
14724 성자 바바지의 육신을 벗기 얼마 전 남긴 말 바람의꽃 2018-11-08 1427
14723 그리스도 의식의 여러분 속에서 태어납니다. (2/2) [4] 바람의꽃 2018-11-07 1546
14722 "외계 문명이 보낸 탐사선, 태양계 지나갔다" 하버드대 연구팀 [2] 플레이아데스 2018-11-07 1435
14721 그리스도 의식은 여러분의 내면에 태어납니다. 2-1 [1] 바람의꽃 2018-11-06 1440
14720 대규모 착륙 및 공식접촉 계획에 대하여 [6] 칠성이 2018-11-05 1441
14719 I AM의 기도문(사난다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문 입니다) [1] 바람의꽃 2018-11-01 1403
14718 [인간이란 무엇인가?] [3] 하지무 2018-11-01 1492
14717 세계적인 대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한국 컨퍼런스! 11월 10일~11일 바람의꽃 2018-10-31 1784
14716 미릌님, 수호천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10] 칠성이 2018-10-29 1651
14715 새로운 우주로의 갱신과 외계인들 [7] 칠성이 2018-10-27 1471
14714 차가움과 뜨거움의 차이 가이아킹덤 2018-10-27 946
14713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체널링의 개념 하지무 2018-10-27 1186
14712 자신의 체널에 확신이 없을 때는 [8] 가이아킹덤 2018-10-25 1345
14711 [창조주 3] [5] 하지무 2018-10-24 1502
14710 맞습니다, 바람의꽃님. 로보토이드와 영이 없는 인간은 동일합니다. 칠성이 2018-10-24 1206
14709 수호천사에 대하여.... [4] 미르카엘 2018-10-2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