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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 그리스도 의식의 여러분 속에서 태어납니다. (2/2)

 

 

 


“상승”에 대해, 이 시대에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상승이란 글자 그대로 솟아오른다는 말이며, 내적인 성장과 자각으로 인해, 개인의 주파수를 끌어올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의식의 확장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감수성, 즉 타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증가하고, 그리고 물질적인 것, 즉 성공, 겉모습에 관심을 덜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상승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즉 바깥에서 안쪽으로의 이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전환점에 도달했으며, 가슴의 부름에 저항할 것인지, 아니면 내맡길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가슴의 부름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맡길 수 있는 기회가 이번의 생에서 여러 차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내맡김을 선택할 때, 여러분은 자신에게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혼이 올바르고, 기쁜 것들로 자신을 인도하여, 이번의 생에서 그러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줄 거라고 신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길을 혼자서 걷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방향을 바꾸어, 고향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는 영혼들의 그룹(대개 빛의 일꾼이라 불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함께 지구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에고에 기초한 삶에서 가슴에 기초한 삶으로의 내적인 변형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상승의 과정을 시작하자마자, 여러분은 빠르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여러분을 걱정하게 만들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게 될 거라는 사실을 눈치채게 될 것입니다. 관계 및 직장 환경과 관련하여, 삶에서의 경직된 체계들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고(思考)와 느낌들도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에고에 기초한 낡은 의식과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가슴에 기초한 의식으로부터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슴으로부터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직관과 내면의 소리를 신뢰하고, 외부 세계로부터 끝없는 정보가 여러분에게 억지로 흐르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가슴으로부터 살아간다는 것은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내면이 아주 조용해진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방해하는 감정의 패턴들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감정의 패턴들을 식별하는 방법을 이미 익혔으므로, 그러한 패턴들이 여러분의 삶을 더 이상 통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두려움, 분노 혹은 슬픔과 같은 감정을 느낀다 해도, 의식이 깨어 있으므로, 이러한 에너지들에 휩쓸리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상승이란 영원하며, 고요한 자신의 순수한 핵심과 여러분이 점점 더 자주 결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 상태로 성장해가는 동안, 여러분은 많은 오래된 고통들, 즉 격노와 두려움, 슬픔, 좌절 그리고 실망들을 내면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감정들로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일어날 때, 이것들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여러분의 의식으로 에워싸면, 머지 않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의 정화라는 과정에서, 인내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오로지 관심을 보이고 받아들여야만, 점차적으로 해소되는 오래된 고통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 길이 멀어 보이고, 때로는 실망하게 된다 하더라도, 비록 순간적이지만, 여러분은 내면의 평화와 자유의 상태에 확실히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영혼과 일치하는 순간들입니다. 여러분의 가슴은 꽃처럼 피어나게 되며, 자기-사랑(self-love)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감정적인 여러분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부정적인 믿음들이 여전히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계속하다 보면, 그러한 믿음들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참된 자아, 즉 신성한 핵심과 연결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빛의 일꾼들이 육화하는데 따르는 고통

 


 

 

많은 빛의 일꾼들이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감정적인 장애는 지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저항감을 지닌 채, 이번의 생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시 말해, 두려움, 오래된 고통, 분노 그리고 불신이 혼합된 감정들을 지닌 채, 육화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전의 생들에서 체험했던 것들로 인해, 이러한 감정들이 생겨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육화에 따르는 고통을 지닌 채, 이번의 생을 시작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면에 지니고 있는 고통은 부분적으로는 지난 2000동안 여러분이 여기에 육화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구에 온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에너지로 인해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에너지라는 씨앗을 뿌렸으며, 여러분은 이 새로운 의식을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던 것입니다. 영혼의 역사 속에서, 여러분들은 에고에 기초한 의식의 가장 거대한 극단들을 이미 처리했습니다. 힘과 통제의 에너지들은 여러분의 마음을 더 이상 유혹하지 못 했습니다. 여러분의 동료들조차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대개의 경우, 평화의 사명을 띠고 이 지구에 왔습니다.


 

 

여러분이 지녔던 에너지는 여러분이 살았던 시대에 비해, 너무 앞서 나갔으며, 급진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선구자들이었으며, 때로는 반역자로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조직화되지 않은 종교의 신비적인 측면에 끌렸습니다. 그리스도의 에너지가 거기에 여전히 흐르고 있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단자 혹은 마녀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었으며, 때로는 고문을 당하기도 했으며, 이단자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거나, 화형(火刑)에 처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박해의 역사는 여러분의 감정체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번의 생으로 태어나기 전에, 여러분은 이러한 고통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내면 깊숙한 곳에는 제거하기 어려운 불신(不信)의 층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는 과거에서 유래된 어떠한 부담들, 즉 영혼의 트라우마와 상처들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담들로 인해, 자기 자신을 가슴으로부터 드러나는 것을 현재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상처받기 쉬우며, 정확하게는 가슴이 지니고 있는 그러한 속성들 때문에, 배척당했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때, 여러분은 영적인 전사였으며, 이러한 오래된 열정의 불꽃이 때때로 내면에서 솟아나는 것을 여전히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에너지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두려움이 한때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내면에서 이것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망설이고, 주저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영적인 에너지는 표현되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 있으며, 여러분에게 역효과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에너지는 불편함, 자기 의심, 심지어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참된 영감이 흐를 수 없으며, 세상 속에 표현될 수 없다면, 무엇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걸까요? 이것은 많은 빛의 일꾼들이 지니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이번의 생을 시작했을 때, 한 가지 측면에서, 즉 이 시대가 내적인 성장을 기할 수 있는 유례가 없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열광했었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구로 다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저항감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애매모호한 상태를 지금도 여전히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에는 높은 이상(理想)들, 즉 모든 인간들 간에 결속이 이루어지고, 인류와 지구 사이에 새로운 균형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희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은 이러한 이상(理想)들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오를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파괴적인 측면에 대해 분개심을 느끼면서,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열정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어둡고, 작은 목소리가 여러분의 귀에, "그렇게 하지 마, 너의 참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돼. 너는 상처를 받을 거야. 이젠 조심해, 다시는 그러한 부담을 감수하지 마.”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이 목소리 속에는 분노와 절망 그리고 쓰라림이 담겨 있으며, 심지어 더 깊은 곳에는, 또다시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즉 지구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지구에서 환영받는 사실을 말해주고자 합니다. 마침내 여러분의 때가 왔습니다. 지금은 참된 여러분이 되어도 안전합니다. 순환은 완료되었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게임 속에서, 여러분은 해야 하는 모든 역할들을 수행했으며, 또한 이원성의 양극단들을 모두 탐구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가슴속에 태어난, 하나라는 의식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즐겁게 표현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안심하고 여기에 왔으며, 만약 가슴으로부터 말하고 행동한다 해도, 여러분은 편안하게 받아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혜와 깊은 체험을 이 세상에 보여주도록 마음이 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어떠한 세계관을 받아들이거나, 또 다른 생활방식으로 바꾸도록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가슴에 중심을 둔 삶"이라는 진실을 방사하고, 그것에 따라 살아가며,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 즉 성경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 표현하자면, 들을 귀가 있는 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찾아오게 될 것이며, 가슴으로부터 빛을 비출 때, 여러분 앞에 이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빛을 비추는 것은 투쟁을 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 쪽에서는 노동이나, 노력을 해야 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빛의 일꾼이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 균형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에 수반되는 평화와 명료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제공해야 하는 에너지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그리고 과거의 생들에서 체험했던 저항을 받지 않고, 여러분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직관"이라는 내면의 소리를 신뢰하자마자, 올바른 기회와 가능성들이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여러분의 앞에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 빛의 일을 다시 즐거운 일로, 즉 지구에서 충분히 인정받고, 환영받는 일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는 "다르다(different)"는 이유로 거절당했던 오래된 상처들을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으며, 내면에서 느끼고 있는 것들을 또다시 신뢰하고, 여러분의 지식과 지혜를 지니고 앞으로 나서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하세요. 왜냐하면 빛을 비추는 것은 여러분의 본질이며,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자신의 아픈 역사를 지워버리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땅(지구)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나는 “온유한 사람들이 땅을 상속받게 될 것( 마태복음 5:5)”이라는 성경의 구절을 상기시켜주고자 합니다. 이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며, 온유한 사람들이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온유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에고를 한쪽으로 제쳐두고, 자신들의 더 거대한 자아, 즉 자신들의 신성한 근원이 주는 영감과 하나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지구에서 여러 생을 살아오면서, 빛과 어둠의 양극단들을 체험했던 사람들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겸손하며, 타인들의 행위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모든 생명을 지원하고, 이들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의식(one consciousness)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지구를 물려받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지구"라는 유산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분이 체험해 온 투쟁들을 통해, 여러분은 이미 이원성이 제공해주는 극한적인 모든 것들을 탐구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을 붙잡아두고 있었던 속박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의 저변에 깔려 있는 하나됨(oneness)을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이원성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참된 자신을 말없이 깊게 자각함으로써, 이원성을 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으로 침투하는 하나됨의 흐름을 깨닫게 될 때, 여러분은 안전함과 평화를 느끼게 될 것이며, 따라서 이원성의 일부인 두려움과 의심도 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원성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하나됨과 점점 더 일치하게 됨에 따라, 영혼의 에너지는 보다 더 쉽게 세상 속으로 흐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빛의 일꾼이 되는 것이며, 영혼을 살찌울 여러 형태의 일 혹은 관계들에 마음이 끌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지구에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라고 묻습니다. 여기에 대해, 나는 “여러분이 목적이고, 여러분이 사명”이라고 답해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영혼 속에 태어나 있는 그리스도의 의식이 여러분이 체험했던 생들의 거대한 순환이 지니고 있는 목적이고, 의미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여전히 지니고 있는 두려움과 의심들을 받아들이되, 이러한 감정들로 인해 길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의식을 실어 나르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품위 있게 받아들이세요. 여러분의 소유인 것들은 받아들이고, 여러분의 빛을 세상에 비추세요.

 

 

온유한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이들은 땅을 물려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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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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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꽃

2018.11.07
2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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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의식을 실어 나르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품위 있게 받아들이세요. 여러분의 소유인 것들은 받아들이고, 여러분의 빛을 세상에 비추세요.

바람의꽃

2018.11.07
21:41:19
(*.14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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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크리베(Pamela Kribbe )는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책의 이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예수아 채널링 (The Jeshua channelings)
2. 가슴 중심의 삶 (Heart Centered Living)
3. 내면의 그리스도 (The Christ Within)
4. 영혼의 어두운 밤 (Dark Night of the Soul)


이 책의 내용들은 http://www.jeshua.net/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영성 번역가이신 온수로님은 자신의 블러그에 그 내용을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윗 글도 거기서 가져왔습니다.

 

 

예수님은 이 글을 통해서 조용하면서 간절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의식을 확장할 사명자(그리스도, 혹은 재림 그리스도)는 바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바람의꽃

2018.11.07
22:17:01
(*.14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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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고 간단하게 말하면....

 

니가 그리스도여!

 

다시 오리라 한 그리스도가 바로 너!~

 

 

이단교회 교주들이 재림주라고 말했는 데...

 

그 다시 오리라 한 그리스도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 중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아무나 하나?

 

시켜준다고 하나?

 

자신이 되고 싶다고 되나?

 

 

이미 그리스도의 씨앗을 갖고 태어난 전 세계에 144000명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듯...

 

지구행성의 극적인 이원성을 체험하고 자신을 모두 정화하면서 더 온전한 그리스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윗 글의 요지가 그러합니다.

 

품위있게 그리스도로 깨어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칠성이

2018.11.12
19:50:50
(*.229.51.134)

그 144,000명은 실제적인 인원수가 아닌 상징적인 숫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나중에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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